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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비트코인골드 설립자 "블록체인 원리는 생존"
비트코인골드 공동창립자 가운데 'H4X'라는 가명을 쓰는 리드 개발자는 17일 서울 코엑스 '블록체인서울2018'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효용으로 개방성과 협력, 거대한 가치창출, 실세계에서 확장성을 갖는 애플리케이션을 언급했다. H4X는 "블록체인이 개방된 협력의 미래, 그런 가능성을 만들어간다고 믿는다"면서도 "심각한 성능 문제와 첨단기능 구현 문제에는 도전과제가 있는데 이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어떻게 비트코인골드가 지원할 수 있을지는 숙제"라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172959&type=det&re=zdk


2. 아이콘 "소규모 블록체인 간 연결로 가치 창출"
“블록체인으론 이더리움 기반 크립토키티의 결제가 안 되는 등 제한이 많다. 블록체인의 가치를 보여주기 위해선 퍼블릭 블록체인과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김종협 아이콘루프 대표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블록체인 서울 2018' 행사에서 인터체인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이콘루프는 글로벌 인터체인 프로젝트인 ‘아이콘’(ICON)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 전문 회사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140014&type=det&re=zdk


3. 미디어업체가 블록체인 시스템을 도입한 이유
이 질문은 해당 행사에 참가한 김상범 블로터앤미디어 대표에게 던져졌다. 미디어 업계가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를 별도 신설하는 일이 많지만,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직접 만든 사례는 국내에서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김상범 대표는 블로터앤미디어에서 진행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레벨’을 홍보하기 위해 ‘블록체인 서울 2018’ 행사장에 찾았다. 정장차림이 아닌 ‘레벨 프로젝트’ 로고가 새겨진 검정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온 그는 “누구나 1인 미디어를 만들 수 있고 콘텐츠도 쉽게 만들 수 있게 됐다”며 “하지만 이 콘텐츠를 어떻게 유통시키고 유지하는지에 대한 비즈니스 적인 노하우는 1인 미디어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161612&type=det&re=zdk


4. 팬텀 “생활에 스며드는 블록체인 목표”
안병익 팬텀 대표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한 '블록체인서울2018'에서 개발 중인 메인넷 오페라 체인의 주요 기술과 사업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팬텀은 푸드테크기업 식신과 한국푸드테크협회가 참여하는 새로운 3세대 블록체인 인프라 스트럭처 개발 프로젝트다. 지난 7월 12억7천만 개의 팬텀 코인 판매를 완료해 약 4천만 달러를 모집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203504&type=det&re=zdk


5. 다프체인 "한국 최초 상용화 블록체인 메인넷 보여줄 것"
“저희는 ICO를 통하지 않고 저희가 가지고 있는 자산으로 메인넷 상용화 서비스를 만들어, 현재 블록체인 내에서 상용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 최초 상용화된 블록체인 메인넷이 무엇인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임선묵 데이터젠 대표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블록체인 서울 2018’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174832


6. "블록체인으로 맛있는 커피 드세요"
[블록체인서울2018] 업체별 블록체인 기술 한자리에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113128


7. 플레타 "블록체인도 구글·애플같은 플랫폼 필요"
박승호 플레타 최고경영자(CEO)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블록체인서울2018' 행사 키노트 연설에서 "스마트폰 시장에 구글과 애플이라는 플랫폼 사업자가 있는 것처럼 블록체인 시장에서도 플랫폼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블록체인 플랫폼 중 대표적인 것으로는 이더리움과 이오스가 있다. 박승호 대표는 "건물이 하나의 플랫폼이라고 가정했을 때, 다른 블록체인 분산형 애플리케이션(dApp, 디앱)들이 이곳에 입주하게 된다"고 말했다. 사용자들이 디앱들을 사용하려면 이더리움이라는 건물에 수수료를 내고 들어가야 한다는 뜻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125357&type=det&re=zdk


8. "블록체인은 더욱 투명한 전자정부 만든다"
문영배 로커스체인 고문 겸 디지털금융연구소장 겸임교수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블록체인 서울 2018' 행사 B7 CEO 서밋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국의 올해 예산이 429조원이고 복지 예산이 145조원인데, 투명성만 확보해도 상당 부분을 절약하고, 더 많은 복지수혜자에게 혜택을 돌릴 수 있을 것”이라며 “블록체인 기반 전자정부는 투명성을 확보해 국민의 편의성과 정부 신용 개선, 정부예측력 강화, 양면적 플랫폼 등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165245


9. 퀴즈톡 “방탄소년단에 조공 바칠 수 있는 블록체인”
아이돌 가수에 대한 퀴즈를 풀면서 보상을 받고, 이를 모아 자신이 원하는 가수에게 일명 ‘조공’을 보낼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이 등장했다. 조공은 팬덤계에서 선물을 뜻한다. 따로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카카오톡, 라인, 텔레그램에서 퀴즈를 풀 수 있다. 바로 퀴즈톡에 대한 이야기다. 퀴즈톡 전창섭 대표는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블록체인 서울 2018’ 행사에서 퀴즈톡에 대해 소개했다. 행사는 지디넷코리아 주관 및 머니투데이그룹 주최로 개최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174215


10. "커피 마시고 지갑 만들고"…'블록체인 서울' 가보니
[블록체인 서울 2018]블록체인 기반 일상생활 서비스 시연·체험 프로그램 풍성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1716434059604


11. 온톨로지 "블록체인은 중앙화·탈중앙화 시스템 연결고리"
“블록체인은 기존 중앙 시스템을 대체하는 게 아닙니다. 중앙화된 시스템과 탈중앙화된 시스템을 하나로 합치는 것이 블록체인입니다.” 온톨로지 준 리 창립자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블록체인 서울 2018’에서 “블록체인은 연결고리”라며 이같이 말했다. 준 리 창립자는 “토큰화된 경제와 디지털 경제를 연결할 수 있는 고리가 바로 블록체인”이라며 “블록체인 인프라가 연결고리가 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 형태의 신뢰가 필요하다”라고 소개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164128


12. 移通 3사 블록체인 서비스 내년부터 본격 상용화된다
내년부터 이동통신 3사의 블록체인 서비스가 본격 상용화된다. 그동안 추상적이었던 블록체인 기술이 구체적인 서비스로 일상생활에 들어오는 것이다. 블록체인은 각종 거래 정보를 중앙 서버에 관리하지 않고 여러 곳으로 분산해 동시에 저장하는 기술이다. 위변조가 거의 불가능해 신원 인증, 정보 보안, 작업 증명 등 신뢰가 필요한 서비스에 접목하기 좋다. ‘제2의 인터넷’으로 불릴 만큼 잠재력·응용가능성도 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블록체인 기술 발전전략’에 따르면 국내 블록체인 시장은 2017년 500억원에서 2022년 약 1조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이에 맞춰 이통 3사도 앞다퉈 블록체인 사업 청사진을 발표하며 주도권 다툼을 벌이고 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08988&code=11151400&sid1=eco


13. 오아시스랩 “프라이버시 우선 블록체인 개발”
올해 설립된 블록체인 프로토콜인 오아시스랩은 프라이버시 보호를 최우선에 둔 프라이빗 클라우드 상의 블록체인을 위해 만들어졌다. 민감한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도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고, 머신러닝이나 분석 등으로 확장성도 갖출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다. 돈 송 대표는 “은행의 사기탐지 시스템은 각 은행마다 제한된 정보만 갖고 사기를 알아내야 하는데, 민감한 데이터를 활용해야 하기 때문”이라며 “각 은행에서 관리하는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하면 사기를 더욱 효율적으로 감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140528


14. 블록체인으로 바꾸는 전자상거래, ‘테라’
테라의 신현성 대표가 그리는 그림은 이랬다. 은행, 결제대행업체 등이 주도하는 전통적인 금융시스템 구조가 아닌, 새로운 편리한 전자상거래 거래 플랫폼을 만드는 것. 신뢰할 수 있는 거래 구조를 통해 거래 수수료를 낮추고, 상품 구입 비용도 낮출 수 있는 환경. 이런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신 대표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주목했다. 약 1천억원을 투자해 ‘테라’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9793


15. 팝체인-액트투, 콘텐츠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 맞손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유통구조 탈중앙 프로젝트 기업 팝체인(대표 손상원)은 블록체인 전문 기술기업 액트투 테크놀로지스(대표 오재민)와 콘텐츠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술제휴 및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분산 애플리케이션(dApp·댑) 개발 및 유치·기술 밋업 개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데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095349&type=det&re=zdk


16. LG유플러스, 블록체인 기술 기반 해외결제 시스템 도입
16일(현지시간) LG유플러스는 일본의 소프트뱅크, 대만 파이스톤과 함께 미국 TBCA소프트에서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반 해외결제 시스템 CCPS 구축 업무협약 진행 소식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한국, 일본, 대만의 통신사 간 결제 시스템을 블록체인으로 연결해, 각 통신사 가입자는 해외 방문 시 각국 통신사 결제 시스템을 통한 구매가 가능해진다. 앞서 2월, LG유플러스, 소프트뱅크, 파이스톤, TBCA소프트는 글로벌 통신사 블록체인 협력체계인 CBSG에 가입한 바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198


17. 제주은행, 블록체인 기반 은행공동 인증서비스 '뱅크사인' 구축
뱅크사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전자 거래의 보안성과 편의성을 높인 은행 공동 인증 서비스이다. 고객은 은행 한 곳에서 발급 받은 뱅크사인을 활용해 다른 은행에서도 간단한 인증만으로 모바일뱅킹을 활용할 수 있다. 지난 8월, 출시 발표와 동시에 모바일 인증만 지원하는 데다 금융회사별로 이미 간편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실효성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한국의 '블록체인 섬'으로 거듭나고 있는 제주도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제주은행에서 선도적인 도입에 나섰다.
https://tokenpost.kr/article-4200


18. 퍼블리시(PUBLISH), 차세대 블록체인 뉴스 프로토콜 등장
블록체인 전문미디어 '토큰포스트'와 블록체인 컨설팅업체 '케이체인(Kchain)'이 블록체인과 토큰 경제의 장점을 언론 산업에 도입하기 위한 프로젝트 퍼블리시(PUBLISH)를 출시했다. 퍼블리시는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뉴스 생산 플랫폼 프로젝트다. 플랫폼은 모든 참여자에게 공정하게 보상하며, 언론사가 실제 도입·구축해 경제적으로 유효한 모델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퍼블리시의 목표는 기존 언론사가 자생할 수 있는 개선된 구조를 제공하는 데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205


19. 블록체인 확장성, 이오스트는 어떻게 풀었나
블록체인은 탈중앙화, 일관성, 확장성 등의 3가지 특징을 축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확장성은 거래를 처리하는 시간과 관련된다. 기본적인 블록체인의 구상은 모든 노드가 동등한 권리를 갖고, 전체 합의를 통해 거래를 처리하는 것이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은 모든 노드의 합의를 거쳐야 다음단계로 갈 수 있기 때문에 확장성에 한계를 갖고 있다. 블록체인의 확장성을 위해 여러 솔루션이 나와 있다. 지미 정 대표는 “참여자를 그룹화해 거래 속도를 높이는 파티셔닝, 샤딩 같은 방법은 분산 시스템에서 써온 용어로 근본적인 해결책을 주지 못한다”며 “대표자를 뽑아 합의에 참여하게 하는 방식도 중앙화를 초래하는 문제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153234


20. 키네시스(Kinesis), '금·은' 블록체인 연동 화폐 시스템 출시
키네시스 벨로시티 토큰(KVT)을 사용해 플랫폼 참여가 가능하다. 토큰 보유자는 키네시스 화폐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의 최대 20% 혜택을 얻을 수 있으며, 약 15조 달러 규모에 달하는 전 세계 금시장과 연결된다. 키네시스 머니의 CEO 토마스 코글린(Thomas Coughlin)은 "암호화폐 공개 투자가 지난해만 두 배 증가했다. 키네시스가 제공할 신뢰와 품질에 대한 투자자 수요는 상당 투자금을 유치한 KVT 토큰 세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키네시스는 이달 10일 마감된 프리 세일을 통해 5,000만 달러를 유치한 바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196


21. 네오플라이, 블록체인 본격 투자
네오플라이,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팅 본격화…덱시오스에 첫 투자
https://byline.network/2018/09/17-22/


22. 블록체인협회 '2기 블록체인 캠퍼스' 10월4일 개강
한국블록체인협회가 다음달 ‘제2기 블록체인 캠퍼스’를 운영한다. 우수 강사진과 체계적 커리큘럼으로 호평을 받은 1기 블록체인 캠퍼스의 성과를 이어받아 다시 문을 연다고 협회 측은 전했다. 블록체인협회는 10월 첫주부터 매주 목·금요일 오후 2~6시 3주간 모두 6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암호학 기반 블록체인의 기초적 이해부터 메인넷 성격에 걸맞은 Dapp 개발 및 활용방안, 가상화폐(암호화폐) 동향, 블록체인과 결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기술 등을 다룬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70711g


23. 티엔엑스, 블록체인 기반 '티-스캔' 기술로 금융보안 책임져
블록체인 보안네트워크기업 티엔엑스(대표 김동진·정현철)가 최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UDC) 2018'에 네트워크·디바이스 무결성이 보장돼 안전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티-스캔' 기술과 전자지갑 서비스를 공개했다. 티엔엑스(TNX:Trusted Network Coin)는 보안이 특화돼 해킹걱정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보안 네트워크다. 자체기술 티-스캔으로 디바이스 무결성과 네트워크 안전성을 검증, 기존 블록체인 기술만으로 해결할 수 없던 보안문제를 해소한다.
http://www.etnews.com/20180917000170


24. 터치 한번에 콜렉션 ‘신상’이 좌르륵… 블록체인 입은 패션
블록체인 기반 제조·유통 연결
실크로드 패션 플랫폼 주목
"트렌드 분석·신진디자이너 발굴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제공"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802101931041001


25. 힐스톤파트너스, 대만 블록체인 기업에 첫 투자
이번 투자는 해외 파트너 공동 투자가 아닌 단독 투자. 황라열 힐스톤파트너스 대표는 “전 세계 블록체인 업체엑 공개적으로 기술 검증 행사를 요청하고 있지만 많은 기업이 이를 부담스러워하고 있다”면서 “아이오엑스는 이런 제안을 흔쾌히 수락해 국내에서 성공적인 기술 컨퍼런스를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이 회사의 기술력과 가능성에 대해 충분히 보여줘 신속하게 투자하게 됐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또 힐스톤파트너스의 첫 투자처인 만큼 해외 파트너에게도 적극적으로 소개해 프리세일을 리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https://www.venturesquare.net/768716


26. 대만, 의료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한다
대만 정부는 현재 의료 시스템 정책 강화에 힘쓰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대만의 한 병원이 기록 보관 및 처리 시스템 향상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채택한 것으로 밝혀졌다. CCN의 보도에 따르면 대만의 명문 의과대학인 타이페이 의과대학병원(Taipei Medical University Hospital)이 의료 기록 보관을 위해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도입했다. 대만의 현지 매체 타이페이 타임즈는 지난 목요일(현지시각) 타이페이 의과대학병원이 환자 기록을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해 환자 이송 서비스 및 환자의 정보 접근성을 향상하려는 목적으로 '헬스케어 블록체인 플랫폼(Healthcare Blockchain Platfom)' 도입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096


27. EON은 EON Korea Super Node, 아시아 태평양 블록 체인 연합 (APBA)에 초청
2018 년 9 월 11 일 제주도 의회 의장과 의장, 몽골 의회 의장, 제주도 의회 의장 정부 및 기타 정부 공무원을 비롯해 한국 과학 기술 연구원, 서울 과학 기술 대학교, 한국 블록 체인 혁신 협회, 총 300 명이 넘는 사람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는 "블록 체인 및 환경 생태학", "블록 체인 및 제 4 산업", "블록 체인 및 국제 협력"과 같은 뜨거운 주제에 중점을 두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644


28. 빅데이터부터 블록체인까지 4차산업혁명과 만난 로봇 전문기업 “DST로봇”
최근 블록체인 기술이 주목 받는 이유는 네트워크내의 모든 참여자가 공동으로 거래 정보를 검증하고, 기록, 보관함으로써 공인된 제3자가 없이도 거래 기록의 무결성과 신뢰성을 보장하는 기술이어서 별도의 보안을 위한 네트워크 시스템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 DST로봇은 제조업용 로봇, 로봇응용시스템 및 서비스용 로봇 사업을 아우르는 국내 최고의 종합 로봇기업이다. 1998년 창업 아래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기울여 직각좌표 로봇을 시작으로 수평다관절로봇, 트랜스퍼 로봇, 병렬로봇 등과 같은 산업용로봇 제품들을 개발하여 산업용 로봇 국산화에 크게 기여하여 왔고, 서비스 로봇 또한 애완견 로봇 ‘제니보’ ,엑추에이터 스마트 서보, 휴머노이드 로봇 등을 개발한 로봇전문기업이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187


29. 마윈 알리바바 창업자 "블록체인, 기존 산업과 결합해야"
중국 상해 '2018 세계 인공지능 컨퍼런스'
"블록체인, AI, IoT…제조업, 서비스업 등과 결합해야"
지속가능한 발전, 녹색 성장 위해 결합 필요
http://www.sedaily.com/NewsView/1S4O8FP3GJ


30. 글로스퍼 하이콘 사내 벤처 1호 '블록체인씨엔에스' 출범
윤명철 블록체인씨엔에스 대표는 2017년 대구시 정신건강 프로젝트인 '마음톡톡'을 수주, 글로스퍼 블록체인 기술을 현장에 제공한 바 있다.  글로스퍼는 블록체인, 암호화폐 기술과 노하우로 블록체인씨엔에스 실증 프로젝트와 기술 구현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윤명철 대표는 “공공기관을 비롯한 다수의 고객을 위한 향후 프로젝트에 하이콘 블록체인 기술을 적극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917000164


31. 핸디소프트, 블록체인 기반 전자투표 사업 본격화
한국전자투표는 전자투표 관련 국내 최고의 기술력과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핸디소프트에서 수행중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온라인 투표시스템(K-Voting),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행 예정인 공동주택 전자투표 서비스 사업의 시스템 개발과 서비스 부분을 함께하고 있으며, 선관위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투표 시스템 시범사업’에도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다. 핸디소프트는 한국전자투표와 2021년까지 글로벌 시장에 전자투표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 집중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진행했던 사업 진행 노하우와 안정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전자투표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공동 목표를 세우고, 이를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 및 글로벌 파트너 확보, 해외 투자유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828


32. 건강 챙기면 할인… ‘블록체인 보험’ 연내 나온다
건강데이터로 보험요율 산정.. 손보사와 공동 프로젝트 진행
데이터 제공땐 토큰으로 보상.. 사용자 기반 보험 확대 목표
http://www.fnnews.com/news/201809171641382301


33. 블록체인 도입 대기업 지난해 대비 11%p 증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고 있는 대기업이 지난해에 비해 11%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상통화(암호화폐) 가격 하락으로 관련 시장은 침체돼 있지만 기업들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술 도입과 상용화는 본격화되고 있는 것이다.  17일 블록체인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주니퍼 리서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주니퍼는 응답 기업 중 1만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대기업의 65%가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이미 적극 추진하고 있거나 고려 중이라고 했다. 이는 지난해 조사에서 54%를 기록한 것보다 11% 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17091104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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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화웨이, 알렉사 기반 인공지능 스피커 '화웨이 AI 큐브' 공개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consumer.huawei.com/kr)은 IFA 2018 기조연설에서 알렉사(Alexa) 내장 인공지능 스피커 겸 4G 라우터인 ‘화웨이 AI 큐브(HUAWEI AI Cube)’를 공개하면서 공식적인 스마트 스피커 시장 진출을 알렸다. 화웨이 AI 큐브는 컴팩트한 디자인의 폼 팩터를 통해 고품질 오디오를 전달하며,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인터넷에 접속하고, 스마트 장치를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633


2. 인공지능에게 민주주의를 맡기시겠습니까?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은 ‘빅데이터·인공지능 시대에 민주주의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는 기사를 실었다. 알고리즘, 집중·분산 처리 시스템 등은 민주주의의 미래에 화두를 던진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671


3. 성장하는 유럽 '인공지능 가전' 시장, 치열한 주도권 경쟁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국제가전박람회(IFA) 전시장 내의 모습이다. 올 초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바 있는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서도 인공지능이 주를 이뤘지만 지금은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그간 인공지능 기술은 상품에 접목하기 위한 시도를 알리는 수준에 그쳤다면 IFA 내에 전시된 상품들은 본격적인 활용이 가능한 수준의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인지 전시장 내 상품 경쟁은 다른 전시회 못지 않게 치열했다.
http://it.donga.com/28117/


4. '문화미래리포트' 5일 개최…'인공지능 혁명' 미래 조망
국제 지식포럼인 '문화미래리포트'가 오는 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인간 진화와 인공지능(AI) 혁명'을 주제로 열린다. 문화일보가 주최하는 포럼에는 국내외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AI 기술 발전이 가져올 미래와 생명 진화에 대해 전망하고, 살상 무기 개발과 대량 실업, AI의 인간 지배 등 AI 혁명의 잠재적 문제를 논의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3/0200000000AKR20180903151200003.HTML


5. 하반기 공채, 인공지능 활용 는다
롯데그룹은 오는 5일부터 유통·식품·석유화학 등 45개 계열사에서 800명을 뽑는 서류전형에 AI를 활용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의 경우, AI가 자기소개서를 보고, 지원자가 조직과 직무에 적합한지를 평가한다. ‘필요인재 부합도 분석’이라는 이 평가는 지난 3년간 입사자의 자기소개서와 그에 대한 평가를 빅데이터화했기 때문에 가능해졌다. 표절 여부도 조사한다. 이로 인해 기존 일주일가량 소요되던 자기소개서 검토를 8시간으로 줄일 수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9032131005&code=920507


6. 인공지능이 '온라인 면접'…광주시, 청년 일자리 해결한다
이번에 선보일 인공지능 잡매칭 시스템은 인공지능이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역량검사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연결해 주는 시스템이다. 구직자가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등록하면 인공지능이 구직자의 역량에 가장 적합한 직무를 찾아주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AI기반 온라인 면접'을 실시한다. 또 구인기업이 기업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시스템에 등록해 놓으면 최종적으로 인공지능이 최적의 결과를 구직자와 기업에 통보하는 방식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3/0200000000AKR20180903103500054.HTML


7. “인공지능은 기술적 만병통치약 아니다”
지난달 24일 고등과학원에서 열린 인공지능에 대한 국제학회는 그러한 토론의 자리였다고 할 수 있다. 이는 홍성욱 서울대 교수(과학사)가 연구 책임자로 이끄는 고등과학원의 초학제 프로그램 <인공지능: 과학, 역사, 철학> 에서 주최한 것이다. 국제학회의 제목은 ‘인공지능(로봇공학), 윤리, 그리고 거버넌스’로, 국내외의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인공지능과 관련된 사회적 이슈들에 대해 살펴보고, 미래 사회의 변화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논의하고자 기획됐다. 학회는 오전과 오후에 걸쳐 세 가지 섹션, 10명의 학자들의 발표 및 토론으로 구성됐다. 그 중 6명은 한국, 4명은 일본 및 대만의 학자들로, 동아시아 국제학회의 성격을 띠었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2599


8. SKT, 인공지능 기능 강화한 'T맵x누구' 7.0 공개
이번 ‘T맵x누구’ 업그레이드는 인공지능 인포테인먼트 강화, 목적지 관리, 주유 할인 추가 등 운전자의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의 생활 속 편리함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T맵x누구’는 주행 중 도로상황 및 운행정보를 반영해 차량이 정체되는 구간에서 정체 안내 메시지와 함께 ‘음악·라디오 듣기’를 추천하는 기능이 도입된다. SK텔레콤은 ‘T맵x누구’의 음원 서비스 이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뮤직메이트·멜론 등 음원 서비스를 월 평균 630만회 이용했고, 가장 많이 이용하는 순간은 ‘출발 시점’과 ‘정체 구간 진입 시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https://www.cnet.co.kr/view/?no=20180903101408


9. 정수기에도 인공지능… 코웨이 7년 만에 유럽 노크
베를린 IFA 2018 참가
가족 모일 때 켜지는 공기청정기
노인 아프면 비상연락 정수기 등
“환경가전 미개척지 유럽 공략”
http://www.hankookilbo.com/v/f7ca850d683743949605760f04d648ec


10.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로봇 사업 강화할 것…“인공지능, 반드시 가야할 길”
“아날로그 시대가 디지털로 변했듯, 디지털이 인공지능 시대로 변할 것이란 확신이 있다. 인공지능은 우리가 하면 하고, 안 하면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가야 할 길이다.”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은 지난달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기조연설을 한 후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인공지능은 하나로 존재하기보다는 빅데이터와 클라우드와 연계된다”며 “5G에도 반드시 필요한 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527


11. 엘리베이터, 인공지능 달고 더 빠르고 더 안전하게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엘리베이터 특허출원 급증
http://www.fiel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50


12. 인공지능 기업 아크릴, 베스티안 재단과 챗봇 서비스 공동 개발 협약 체결
인공지능 플랫폼 조나단(Jonathan) 엔진 기능 탑재
콜센터 역할 챗봇 서비스로 대체
화상 환부 이미지 심도 측정 및 ERM 연동 통해 환자 모니터링 진행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1780


13. AI 인재는 AI가 지킨다
입자물리학의 발전에 결정적 역할을 해온 유럽 최대 과학연구기관인 CERN이 1954년에 설립된 데는 절박한 이유가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유럽의 과학 인재들이 미국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유럽의 물리학을 재건하기 위해서였다. 지난봄 유럽의 인공지능(AI) 관련 주요 과학자들은 공개서한을 통해 독일과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이 참여하는 연구소 설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과학자들이 내놓은 계획에 의하면 ‘ELLIS’라는 이름이 붙은 이 연구소는 영국을 포함한 몇몇 국가에 연구센터들을 두게 되며, 유럽 내 최고의 AI 연구와 함께 일자리 및 성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ai-%EC%9D%B8%EC%9E%AC%EB%8A%94-ai%EA%B0%80-%EC%A7%80%ED%82%A8%EB%8B%A4


14. 데이터센터 전기먹는 '쿨링'...AI로 잡았다
최근 만난 슈나이더 일렉트릭 최동훈 IT사업부 매니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온도를 조절하는 일이 어렵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실제 필요한 것보다 더 세게 쿨링 장비를 작동시키는 경향이 많다"면서 이렇게 강조했다. 데이터센터는 엄청난 에너지 소모량 때문에 '전기먹는 하마'라는 오명이 따라다닌다. 일반적으로 데이터센터에서 사용되는 에너지 중 실제 서버 작동에 들어가는 것은 50~60% 정도다. 약 35~40% 정도는 장비에서 발생한 열을 식히는 데 쓰인다. 부가 장비라 할 수 있는 '쿨링'에 거의 서버 작동 못지 않은 에너지가 들어가는 것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3021551


15. 대기업 ‘채용 참고자료’ AI 독일까, 득일까
대기업들이 올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서 AI(인공지능)의 활용폭을 넓힌다. AI가 사람이 하는 평가보다 공정하고 효율적일 것이라는 믿음 때문에 AI 활용도가 커지는 것이다. 하지만 취업준비생 입장에선 부담이 늘었고, AI 채용이 창의적 인재 선발에 적합할 것이냐는 의구심도 있다. 롯데그룹은 오는 5일부터 유통·식품·석유화학 등 45개 계열사에서 800명을 뽑는 서류전형에 AI를 활용한다고 3일 밝혔다. 올 상반기 백화점 등 5개 계열사의 서류전형에 AI를 활용했던 것을 그룹 전체로 확대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9031645001&code=920507


16. LG유플러스, IPTV 멀티 AI 전략 가동···'구글 어시스턴트' AI 업그레이드
구글 어시스턴트는 이용자 질문에 응답하는 기존 음성인식과 달리, 사용자의 취향이나 의도를 파악하는 게 특징이다. 이용자가 “영화를 추천해줘”라고 말하면 평소 즐겨보는 콘텐츠를 바탕으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적합한 콘텐츠를 찾아준다. 안드로이드폰 구글 계정과 연동한 사진, 영화, 영상 등 콘텐츠를 음성명령으로 불러내 대화면TV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향후 국내 시장에 구글홈이 도입될 경우 TV를 보면서 온도조절장치, 스마트 플러그 등 사물인터넷(IoT) 기기 음성 제어 기능도 활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http://www.etnews.com/20180903000363


17. 일상 속 AI…약 처방에 부동산 계약 도움까지
의사가 스마트폰 '챗봇'에게 적절한 항생제가 무엇인지 물어봅니다. '챗봇'이 증상과 성별 등을 묻더니 환자에게 맞는 항생제와 투약법까지 알려줍니다. 올해 안에 출시될 의료 인공지능 프로그램입니다. 시간과 비용뿐 아니라 과도한 약물 복용까지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32920


18. "객실온도 낮춰줄래"…호텔로 간 AI스피커
SK텔레콤과 KT가 자사의 음성인식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호텔에 적용하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업 간 거래(B2B) 시장을 선점하면서, 고객들의 이용 데이터를 축적해 기능을 업그레이드시키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SK텔레콤은 최근 자사의 음성인식 AI 플랫폼·스피커 누구를 `비스타 워커힐 서울` 호텔 44개 객실에 우선 적용해 다양한 편의기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객실의 고객들은 호텔방에 설치된 누구를 통해 음성으로 조명·커튼을 조정하거나 온도 등도 설정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5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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