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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IoT 보안 솔루션, IAR '임베디드 트러스트'
현재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이하 IoT)의 산업은 급격한 성장세를 타고 있다. 국내외 자료에 따르면 2025년에는 대략 500억 개의 IoT 디바이스가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모든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돼 동작∙제어될 수 있는데, 이런 형태의 성장에 동반돼야 할 산업 중 하나는 IoT의 보안 산업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820


2. 산업 현장 디지털 전환 가속화… Moxa, 산업용 사물인터넷 게이트웨이 개발
http://www.mtnews.net/news/view.php?idx=4201


3.식약처, 스마트 헬스케어 전략 보고서 발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개인 맞춤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 서비스 등에 대한 국내외 시장 현황과 추진 전략 등을 안내하는 전략 보고서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헬스케어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이 접목돼 혈압·맥박·스트레스 등을 언제 어디서나 측정할 수 있는 것으로 개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인구 고령화, 만성 질환자 증가 등으로 늘어날 의료비를 절감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810000361


4. 보다폰, IoT SIM 카드 판매 중
보다폰의 CEO 비토리오 콜라오는 "IoT는 이미 수많은 기업의 운영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향후 10년 동안 IoT가 소비자 시장으로 확장되면서 사람들이 일상 생활, 가정 생활, 여가 활동을 누리는 방식이 극적으로 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IoT 심카드는 표준 셀룰러 심카드에 비해 장점이 많다. 우선 기계 대 기계 환경에서 자동화된 프로세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자동화된 프로세스를 이용하면 엔지니어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원인을 빨리, 쉽게 파악할 수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471


5. 기업은행, 동산담보대출 ‘인기몰이’…1등 지킴이 전략은?
동산담보에 IoT시스템을 적용해 담보 평가와 관리가 어려웠던 문제점을 해결했기 때문입니다.
“4차산업혁명시대의 진보된 혁신 기술과 기업 여신의 융복합 결합을 통해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한 번 제시해 보자라는 취지아래 사물인터넷 기술로 동산 자산에 담보 안정성을 보완하고”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474


6. 대덕특구 일원에 '테마형 스마트시티'
대전시는 이곳을 5세대 무선통신(5G)·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첨단기술을 개발, 실증화·고도화하고 적용·확산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성과물의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방침이다. 테마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인 ‘5G 기가코리아(Giga Korea)’, 과기정통부 보조사업인 대덕과학문화의 거리조성사업,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 등 3개 사업이 연계돼 추진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B22DYH6


7. 화성·달·수중…인류의 새정착지는
머스크의 화성 이주…베이조스의 문 빌리지
머지않은 미래 '공상과학 영화'가 현실될 듯
http://www.sedaily.com/NewsView/1S3B31EVO2


8. 세종공업, 수소 센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울산 실증화 단지 적용”
세종공업이 최근 울산 친환경 전지융합 실증화단지 내에 수소가스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종공업은 울산 실증화단지의 수소유량장, 수소품질시험센터, 연료전지평가동 3곳에 시스템을 적용하고 단지의 수소 안전 관제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수소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은 누설 검지 센서와 모니터링 관제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수소 누출이 우려되는 장소에 센서를 설치한 후 유무선으로 전송되는 누설량과 농도 신호를 모니터링하는 장치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1382


9. 과학기술이 모인 집, ‘2018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에서 스마트홈을 만나다
다양한 체험관 외에 ‘스마트 시티’를 구현한 주제관에 많은 관심이 모였다. 스마트 시티 전시관은 지능정보기술을 통해 초연결초지능사회로 변해가는 생활공간(집, 학교, 거리)에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가상증강현실, 콘텐츠를 활용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스마트홈은 AI, IoT, 스마트가전, 보안, 헬스케어 등 첨단 과학기술을 담은 제품을 만날 수 있다.
http://scnews.co.kr/news/view.html?section=117&category=118&no=5550


10. IBM과 머스크, 물류 분야 블록체인 대규모 프로젝트 ‘트레이드렌즈’ 출범
94개사 참여, 플랫폼이용해 실시간 물류 정보 제공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3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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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6월 1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나주시, ‘스마트 팜’ 혁신밸리 공모 사업 신청
스마트 팜은 1차 산업인 농업에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 등을 통해 수집된 빅데이터(Big date)를 기반으로 최적의 생육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농장을 의미한다. 농작물 재배 시설 온도 및 습도·햇볕의 양 등을 분석, 원격조종을 통해 최적화된 생육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생산성 향상을 통한 판로 확대 및 고부가가치 창출, 첨단 기술을 활용한 노동비 절감, 병해충 질병 감소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404


2. 스마트홈 경쟁력, SKT가 세계 2위
집안 기기를 사물인터넷(IoT)으로 연결해 제어하는 ‘스마트홈’ 서비스 분야에서 국내 이동통신사들의 경쟁력이 전 세계 최상위권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통신시장 분석업체 오범이 17일 발표한 전 세계 20개 이동통신사의 스마트홈 서비스 평가 순위에서 SK텔레콤이 독일 도이치텔레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KT와 LG유플러스도 각각 6위와 7위를 기록했다. 
http://www.hankookilbo.com/v/8cd589b8562b4398baecf7c376a65734


3. “中, 퀄컴 NXP 인수 승인”… 사실이라면 차 반도체 1위로 도약
NXP는 근거리무선통신(NFC) 시장 1위 업체로 지난해 2015년 프리스케일반도체를 인수해 차량 반도체 시장에서 일본 르네사스, 독일 인피니언을 누르고 1위로 도약했다. 퀄컴이 이런 NXP를 품에 안으면 차량 반도체 시장을 단숨에 석권할 수 있다. 프리스케일을 인수한 NXP는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고 있다. 퀄컴이 NXP를 인수하면 모바일, 5G, 자동차, IoT 분야에서 경쟁사를 압도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etnews.com/20180615000154


4. 특허청, 특허 선진 G5 공동심사 시대 개막
이에 따라 사물인터넷(IoT) 등 산업전반에서 중요성이 높아진 ‘표준특허’와 관련한 투명성 향상 방안에 대해 지속 논의, 표준특허 관련 시스템의 법적 안정성과 예측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집중 탐색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IP5 청장들은 4차 산업혁명 신기술에 대한 특허분류 세분화 사업에서도 합의, 현재 진행 중인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차’ 분야 외에 우리나라가 제안한 인공지능, 지능형로봇, 3D 프린팅,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 5개의 새로운 기술분야에 대해 특허분류 세분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22736


5. 대덕특구 '스마트시티'로···출연연·기업 테스트베드화
대전시, '주민체감형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 선정
노후화된 특구 '스마트'하게 탈바꿈 계획 수립
http://hellodd.com/?md=news&mt=view&pid=65241


6. 옥천군, 공공하수처리시설에 IoT기술 도입
군에 따르면 수질 개선과 최적의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방법을 도출하기 위해 금강유역환경청 및 한국환경공단과 손을 잡고 IoT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공공하수처리 프로세스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군에서 관리 중인 공공하수처리시설 44곳 중 옥천하수처리장(군북면 이백리 소재)과 상중하수처리장(군서면 상중리 소재)을 대상으로 한다.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22억5천600만원이 투입되는 이곳에는 반응조 유입과 생물반응조 등의 각 단계마다 수질관련 여러 지표(TOC, CODcr, T-N, T-P, NH₄-N, SS, ORP, DO, MLSS)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장비들이 들어선다.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2976


7. 자동차 이미지센서 성장 … 삼성, 소니 추격
17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자동차용 이미지 센서 수요는 1억2100만개로 작년 7400만개에 비해 약 63% 증가할 것으로 집계됐다. 이벳 린 트렌드포스 애널리스트는 "인공지능, 통신, 감지 기술 발전으로 많은 자동차 제조사가 자율주행차 연구 개발에 투자했다"며 "소비자 관심도 늘고 있어 능동형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과 센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ADAS를 적용한 자동차에 이미지 센서가 대 당 평균 4~8개가 들어가지만, 오는 2020년에는 그 숫자가 10~12개로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1802100632781001


8. 서울시, ‘캠퍼스 E절약 홍보대사’ 모집
.이번 선발되는 제6기 ‘서울그린캠퍼스 대학생 홍보대사’들은 올해 하반기(8~11월) 동안 저탄소 그린캠퍼스 조성에 힘쓴다. ‘서울그린캠퍼스 대학생 홍보대사’는 대학의 에너지사용 모니터링 및 에너지백서제작 외 △빈강의실 불끄기 △개인텀블러 이용 △일회용품 사용자제와 같은 학내 에너지·환경 캠페인을 펼친다. 또한 하반기부터 서울소재 32개교로 구성된 서울그린캠퍼스협의회와 서울시가 함께 만든 ‘그린캠퍼스 EASY 실천법’을 정리해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http://www.kharn.kr/news/article.html?no=7080


9. "5G 조기 도입 수혜주 KMW, RFHIC, 다산네트웍스, 쏠리드"
무엇보다 28GHz대역 할당이 국내 네트워크 장비 업체에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초고주파수 특성상 장비군이 크게 바뀌어 안테나·스몰셀·초저지연스위치 등 다양한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이고 ▲3.5GHz에 이어 28GHz로 순차적 투자지출(CAPEX)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데다 ▲진보된 사물인터넷(IoT) 조기 도입을 위해 오는 2021년까지 국내 통신 3사가 높은 CAPEX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1715550144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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