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11월 1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OECD 인공지능 권고안 작성방향 합의"
일반 및 정책결정 지원 두 분야로 구성하기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8104036


2. '100전 96승' 삼성SDS 인공지능 세계대회 우승
스타크래프트 AI대회 韓 첫 1위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8JNNMGY


3. UNIST-대웅제약, 인공지능 이용한 신약 개발 나선다
국내 대형 제약사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 개발을 위해 UNIST와 손잡았다.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약효 검증에 필요한 방대한 데이터 처리가 가능해지면 신약 개발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712


4. 카드업계에 부는 'AI' 바람...인공지능 스피커 어디까지 진화할까
카드사·통신사 풍부한 빅데이터와 기술 결합
음성인식·보안·상용화 한계 극복해야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9382


5. 전북기계공고, 인공지능 로봇경진대회 대상
S/W 콘텐츠 개발 부문에 참가한 휴먼노이드팀은 실시간으로 웹캠을 통해 입력되는 영상신호를 인식하는 딥러닝(기계심화학습)과 프로그래밍 및 시스템 최적화 부문에서 우수한 결과를 도출했다. 휴머노이드팀은 다음 달 필리핀에서 열리는 세계로봇올림피아드에 출전한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23392


6. CES, 3년연속 매경과 손잡아 5G·AI·스마트시티 빅체인지
내년 1월 8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는 5G, 인공지능, 스마트시티 등 2020년 이후 펼쳐질 `빅체인지`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의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등도 급변하는 미래에 대응하는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처음 공개한다. 매경미디어그룹은 CES를 주최하는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와 3년 연속 미디어 파트너십을 체결해 미래 변화를 생생하게 보도할 예정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722207&sID=501


7. 토론토, 4차 산업혁명 중심지 되나
AI 연구소 앞다퉈 설립
북미최대규모 스마트도시 건설 中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14667

반응형
반응형


2018년 11월 1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중국 최초 인공지능(AI) 앵커에 차가운 전문가들...과대 선전"
미 기술 전문 매체 MIT테크놀로지의 윌 나이트 AI수석편집장은 "AI앵커 자체는 지능이 없고, 지능이 없기 때문에 AI라는 용어를 사용해도 될 지 약간 혼란스럽다"면서 "처음 AI앵커를 봤을 때 그것이 매우 인상적 모방품이란 생각을 했다. 얼굴과 목소리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기술은 기초적 아이디어지만, 잠재적으로 파급력이 강력한 아이디어"라고 평가했다.
http://www.etnews.com/20181116000337


2. 인공지능(AI), 이대로 안전한가?
2016년 3월 9일부터 3월 1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세계 최고의 바둑 기사 '이세돌'과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알파고(AlphaGo)'의 대국을 펼쳤다. 당시 결과는 4승 1패로 '알파고'의 완전한 승리였으며, 예상과 달라 많은 사람들에게 적잖은 충격과 공포심을 주었다.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하며 그 달의 '핫 토픽' 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느덧 대국이 있는지 3년이 지났고, '알파고'는 그 이후로도 많은 성장을 겪어왔다. 그렇다면 현재 인공지능은 어느 정도 수준까지 발전했으며, 향후 인공지능의 발전 가능성은 어떠할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488152&PAGE_CD=N0002&CMPT_CD=M0142


3. CCTV 속 사람 찾아주는 인공지능, 빌려 쓸 수 있다
‘에이든 얼굴인식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웹(Web) 기반 서비스로 별도의 시스템 구축이나 연동은 물론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설치 등이 필요없다는 데 있다. 대표적으로 CCTV를 보유한 백화점과 마트 등에서 ‘에이든 얼굴인식 서비스’에 접속해 찾고자 하는 사람을 찾아볼 수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675


4. 대웅제약-UNIST, 인공지능 이용 신약개발 공동연구
산학협력 MOU체결..연구시설 공동 활용 및 정보교류 확대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6604


5. 메르켈 총리, 인공지능 선도국 위해 3조 8,000억 투입한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내각 승인을 받은 인공지능 국가 전략을 15일(현지시각) 발표했다. 향후 6년에 걸쳐 연방정부가 30억 유로(약 3조 8,360억원)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지방 정부, 민간 부문 투자까지 더하면 최소 60억 유로(약 7조 6,720억원)의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하고 있는 100대 대학에 자금을 지원하고 1988년 설립된 독일 인공지능 연구센터(DFKI)의 시설을 보완, 확충하게 된다. 여기에 추가로 국내외 인재들에게 매력적인 근로 조건과 급여를 보장하는 인공지능 연구 센터 12개 이상을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http://thegear.co.kr/16435


6. 네이버 모바일 화면, '그린윈도우'에서 인공지능 '그린닷'으로
네이버는 서울시 동대문구 DDP에서 ‘네이버 디자인 콜로키움’을 열었다.  그동안 사용자들은 네이버 검색창 ‘그린윈도우’에 텍스트를 입력해서 해당 링크로 이동하는 것에 그쳤는데 네이버 모바일 화면 개편을 통해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뜻을 보인 것이다.  네이버는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사용자의 상황 등을 알아서 인식하고 검색하기 전에 정보 등을 먼저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2875


7. SK텔레콤, 하나·KB국민카드와 인공지능(AI) 금융 서비스 개발
내년 상반기 AI 스피커 기반 카드 정보 서비스 제공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9234


8. 인공지능이 농사짓는 시대 연다
귀농인 김대한 씨는 오늘 온실에 비료를 줄 예정이다. 스마트패드로 온실에서 재배 중인 딸기를 찍어 클라우드 센터에 전송한다. 잠시 후 인공지능이 분석한 딸기의 영양 상태와 질병 정보가 그래프로 그려지고, 필요한 비료의 종류와 양이 표시된다. 이어 자동으로 양액 공급 장치가 작동되고, 오늘의 일기 예보와 온실 환경을 고려해 환경조절장치도 가동을 시작한다. 4차산업혁명 기술 융합과 혁신으로 우리 농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본격적인 스마트 농업 시대를 열어갈 2세대 스마트팜 기술의 상용화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농촌진흥청은 이와 관련한 ‘한국형 스마트팜 2세대 기술 시연회’를 15일 농진청 농업공학부에서 가졌다.
http://www.ka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80


9. 유니티, MS와 협업으로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시험 플랫폼 '에어심' 공개
에어심은 오픈소스 플랫폼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GitHub’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수 있다. 에어심은 유니티의 AI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인 ‘머신러닝 에이전트(Machine Learning Agents)’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사용한다. 회사 측은 에어심이 운영 효율화 및 사업 비용 절감을 꾀하는 자동차 및 드론 제조업체에게 큰 이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6/2018111601913.html


10. 인공지능 이론 정립한 천재 '앨런 튜링'
앨런 튜링(1912~1954)은 20세기 영국이 낳은 천재 수학·공학자입니다. 2차대전 당시 나치 독일군의 암호 해독을 하는 중책을 맡기도 했습니다. 그는 독일군 암호 ‘애니그마’를 실제로 해독했습니다. ‘튜링 봄비’라는 장치를 통해서 입니다. 사실 애니그마는 당대 해독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습니다. 24시간마다 바뀌는 암호체계였기 때문입니다. 튜링이 개발한 기계는 이런 애니그마의 변화 패턴을 읽고 결과값을 내놓았습니다. 기초적인 소프트웨어이자 초보적인 인공지능이었습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145126619406376&mediaCodeNo=257


11. KT, 5G와 인공지능사업 강화하는 조직개편 실시
마케팅부문 아래 ‘5G사업본부’는 기존 5G 서비스를 준비하는 부서에서 5G 서비스를 비롯해 KT의 전체 무선사업을 총괄하는 조직으로 역할이 확대됐다. 이와 함께 마케팅부문에 ‘5G플랫폼개발단’을 신설해 5G 기반의 B2B(기업 사이 거래)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도록 했다. 강화된 5G사업본부가 B2C(기업과 개인 사이 거래) 중심의 5G사업을 담당한다면 신설된 5G플랫폼단은 B2B 영역에서 5G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2813


12. 루닛, AI 기반 유방암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공개
정확도 97%…임상 결과 영상의학과 전문의 재검률 낮춰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6171728&type=det&re=zdk


13. 코앞으로 다가온 자동차 AI
자동차 산업에서 인공지능은 빠른 속도로 발전 중이며, 모터쇼와 CES 등에서 자동차 브랜드들은 자사의 콘셉트카와 결합한 AI 결과물을 자랑스럽게 공개하기도 한다. 현대차 그룹은 카카오I를 접목해 내비게이션에 명령을 내리는 수준에 도달했다. 토종 한국 기업답게 주소와 명칭을 잘 알아듣는다. 일일이 주소를 입력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들었다. 수입차의 경우 메르세데스-벤츠가 우리나라에 가장 먼저 인공지능 비서를 데려올 예정이다.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 시스템은 하만을 인수한 삼성이 메르세데스와 4년여에 걸친 협업으로 탄생했다. 단순히 내비게이션 목적지만 안내하는 수준이 아니다. “약간 춥다”라고 말을 걸면 설정 온도를 올려 차 안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곤 한다.
https://www.smlounge.co.kr/arena/article/40445


14. 내 연차 평균 연봉, 사람인 인공지능이 알려준다
연봉 526만 개 빅데이터 분석한 ‘사람인 연봉정보’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116000292


15. 호텔스닷컴 "AI 투자 지속…사람 냄새나는 플랫폼 목표"
한국 숙박 예약 시장에 진출한지 10주년을 맞이한 호텔스닷컴이 인공지능(AI) 등 기술에 투자를 하며 감성 지향적인 온라인 여행사(OTA)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6일 호텔스닷컴은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 계획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먼저 넬슨 엘런 호텔스닷컴 아태지역 총괄은 익스피디아를 모회사로 두고 있지만, 모든 구성원들이 스타트업 정신으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6133558&type=det&re=zdk

반응형
반응형


2017년11월 1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韓반도체 벤처기업, 中IoT 보안분야 진출 교두보 구축
반도체 전문 회사인 eWBM는 16일 한·중 합작 사물인터넷 반도체합작회사 설립을 위해 둥베이(東北)대학 과기산업집단유한회사, 베이팡(北方)스마트장비유한회사와 손잡고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에 현지 사무소를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6/0200000000AKR20171116144500097.HTML


2. 대웅제약, cGMP 수준 오송공장 준공…"24시간 IoT 모니터링 구축"
오송공장은 고품질의 의약품 생산을 위해 각 제조공정마다 인위적 오류를 원천적으로 방지하는 폐쇄형 시스템(Closed System), 제품의 주요 공정 데이터(정보)가 실시간으로 자동 저장되는 품질 운영 시스템(QMS) 및 실험실 관리 시스템(LIMS) 등 9가지 정보기술(IT) 시스템을 비롯해 10가지 품질 정책을 도입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6/2017111603298.html


3. 日 미쓰비시전기 내년 IoT 사업 한국시장 공략 나선다
미쓰비시전기는 2018년도에 자사가 생산하는 레이저가공기나 방전가공기를 IoT로 연결, 가동 감시나 원격 상황진단 등을 하는 서비스의 해외 진출을 시작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6/0200000000AKR20171116120300009.HTML


4. 헨릭 피스커 “전기차, 1분 충전에 500마일 운행 가능…사용자 경험 바뀔 것”
헨릭 CEO는 “배터리 기술의 발전으로 기존 배터리보다 밀도(density)가 높은 제품이 나올 것”이라며 “가격도 기존 배터리의 3분의 1 이하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또 “배터리 대량생산은 2023년부터 시작할 계획”이라며 “내년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프로토타입을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6/2017111601981.html


5. 장거리·저전력 `와이파이 칩셋` 글로벌 판매 도전
국내 기업이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에 최적화된 국제표준 기반의 장거리·저전력 '와이파이(Wi-Fi) 칩셋'을 내년 글로벌 시장에 내놓는다. 이 칩셋은 기존 와이파이가 지닌 짧은 전송거리와 전력소모량을 획기적으로 개선, 스마트시티, 커넥티드카 등 IoT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602109960731004


6. 부산교통공사, '한국철도학회 10대 기술상' 2년 연속 수상
공사가 수상한 '도시철도 재난대피시스템'은 전동차나 역사 등에서 재난발생 시 사물인터넷 기술을 통해 최적 대피경로를 산출해 보다 많은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시스템은 저전력광대역통신망(LoRa)과 사물인터넷이 접목된 최첨단 기술로, 도시철도 분야에서 전국 최초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78499


7. 오토데스크, 퓨전 360 관련 주요 업데이트 발표
공장 생산 관리자의 경우, 생산 및 산업사물인터넷(IIoT) 기반의 애널리틱스 기능이 탑재된 퓨전 프로덕션을 이용해 생산 과정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고, 공급망 내 데이터에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설계자는 다운스트림 프로세스를 확인하며 설계의 제조 가능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로써 사람, 데이터 및 기계가 상호 연결되고, 생산성 제고와 수요에 대한 민첩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http://www.itworld.co.kr/news/107206


8.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동계 SW융합 창작 캠프' 개최
W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한 창업체험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메카트로닉스 SW공학, 3D 프린터 활용 등 다양한 참여형 학습을 제공한다.
http://www.etnews.com/20171116000308


9. ‘클라우드’가 바꾼 보안체계…더 빠르게 24시간 즉각 대응
KT의 보안전문 계열사인 KT텔레캅은 클라우드와 IoT를 접목한 플랫폼 기반의 보안 서비스를 지난 2일 선보였다.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등 IoT 통신망을 이용해 클라우드와 직접 통신하는 방식이다. NB-IoT는 추적, 센싱, 검침 등에 활용되는 저전력 IoT 기술이다. KT텔레캅 측은 “NB-IoT 망으로 보안 서비스를 구축한 것은 세계 최초”라고 설명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71117.22016007140


10. SAP "기술 파는 회사? 비즈니스 시나리오까지 제공"
레오나르도는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해주는 분석 플랫폼이다. 머신러닝,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인텔리전스 등 7개 기술요소로 구성돼 있다. SAP는 레오나르도를 '디지털 혁신 시스템'으로 부른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0607&g_menu=020200


[이전뉴스]
 - 2017년11월 1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7년11월 1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