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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유니티, 中 바이두와 협력해 자율주행차 시뮬레이션 개발
유니티 엔진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은 아폴로 플랜에 참여하는 개발자에게 현실에서 발생 가능한 상황을 제시, 자율주행차를 테스트할 수 있는 가상 환경을 제공한다.  유니티는 바이두 외에도 현재 세계 10대 OEM 가운데 8개 회사의 자동차 디자인, 제작, 서비스 및 판매 방식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협업 중이며, BMW, GM, 도요타, 볼보, 폭스바겐 등의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서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자동차 분야 사업에 힘쓰고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0/2018122001883.html


2. 국토부, ‘자율주행 미래 발전 심포지엄’ 개최
자율주행차 제작 가이드라인, 정밀도로지도 민관 공동 구축 등 논의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672&kind=0


3. "자율주행 로봇 수백대가 충돌 없이 제조업 혁신"...SKT, 5G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공개
SK텔레콤과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이날 5G스마트팩토리 솔루션 5종을 함께 시연했다. 우선 협업 로봇은 가로 2m 세로 1m 높이 1.5m 크기로 6축 로봇팔, 3차원(3D) 센싱 기능을 탑재한 로봇이다. 스스로 제품을 적재하고 자율주행으로 이동한다. 근무자 요청에 따라 제품을 다음 생산 라인으로 옮기거나 불량품만 따로 모아 별도 공간으로 운송하는 데 쓰인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0/2018122000999.html


4. 지에쓰씨, 자율주행 지원 차량용 레이다 안테나 개발
이 제품은 독창적 안테나 구조를 이용, 마주 오는 차량과 간섭을 최소화하면서 부피를 소형화 할 수 있다. 유사 제품 대비 작은 크기에 우수한 성능을 제공한다. 지에쓰씨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으로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수행하는 정보통신연구기반구축 과제 시제품 제작 사업 일환으로 77㎓ 대역 레이다 안테나를 개발했다. 이와 함께 지에쓰씨는 5세대(5G) 이동통신, 차량간 통신(V2V), 범지구위성항법시스템(GNSS) 안테나를 통합한 차량용 안테나도 개발을 완료, 총 21건 특허기술을 출원했다.
http://www.etnews.com/20181220000261


5. 포드와 폭스바겐, 아르고 AI로 자율주행기술 연구 중
그런데 폭스바겐(Volkswagen) 또한 아르고에 10억 달러를 투자하기 위해 논의 중이다. 포드의 자율주행차량 부문 회장인 셰리프 마라크비는 "자율주행차량 개발에는 수십억 달러의 투자가 필요하다. 우리는 한 기업의 성공이 전 세계에 자율주행차량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 한 회사가 감당하기에는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모든 회사가 함께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4855


6. Arm 멀티스레드 프로세서, 안전한 자율주행 자동차 만든다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미국인 운전자의 73%는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에 탑승하는 것을 매우 두려워하며, 미국 성인의 63%는 도보 중이나 자전거 이용 중에 자율주행 자동차와 나란히 도로에 있는 것이 다소 불안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간이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과 점점 그 완성도를 높여가는 자율주행 기술을 받아들이려면, 이들 기술이 사용하기 안전하다는 확신이 들어야 한다.
https://icnweb.kr/2018/arm-%EB%A9%80%ED%8B%B0%EC%8A%A4%EB%A0%88%EB%93%9C-%ED%94%84%EB%A1%9C%EC%84%B8%EC%84%9C-%EC%95%88%EC%A0%84%ED%95%9C-%EC%9E%90%EC%9C%A8%EC%A3%BC%ED%96%89-%EC%9E%90%EB%8F%99%EC%B0%A8-%EB%A7%8C%EB%93%A0/


7. 대전이 '자율주행차' 실증 중심도시로 발돋움한다
대전시, ETRI에서 2018 자율주행차 정책 포럼…자율주행차·수소전기차 도입 전망과 정책방향 모색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6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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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생생한 中인공지능 기술…상하이 CES에 총집결
캐런 춥카 전미기술협회(CTA) 수석 부사장의 말이다. 춥카 부사장은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매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가 산업 전반에 대한 혁신을 느낄 수 있다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CES 아시아는 스마트 시티, 인공지능, 머신러닝, 자율주행차 등 아시아에서 이끄는 혁신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세계 최대 정보기술 전시회인 CES를 주관하는 CTA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CES 아시아 2018`을 개최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58890


2. 인공지능의 '무한도전'…콘텐츠 창작에 도전장
최근 5년간 출원된 196건 중 기업 출원이 132건(67%)으로 가장 많고, 개인 33건(17%), 연구기관과 대학이 31건(16%)으로 뒤를 이었다. 기업 출원 중 중소기업이 75건으로 대기업의 57건을 앞섰다. 중소기업이 전체 출원 112건 중 지난해에만 48건(43%)을 출원했다. 이는 전년도 중소기업 출원 건수(10건)보다 380% 증가한 것으로, 중소기업이 전체 인공지능 콘텐츠 특허출원 증가세를 이끌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5/0200000000AKR20180605044500063.HTML


3. 최신 기술 동향 공유···'대전인공지능포럼' 개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오는 8일 행사 개최
아마존웹서비스 전문가 등 나서 최신 동향 소개와 기술 시연
http://hellodd.com/?md=news&mt=view&pid=65178


4. LG유플러스, 인공지능 스피커 ‘우리집AI’ 업데이트
이번 업데이트에는 △내가 원하는 이름으로 쉽게 부르는 사물인터넷(IoT) △내 명령어로 동시에 켜고 끄는 사물인터넷 △음성제어가 가능한 사물인터넷기기 확대 등이 포함된다. 이용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물인터넷 기기에 원하는 이름을 붙일 수 있다. 인공지능 스피커에 음성명령을 할 때 “클로바, 거실 불 켜줘”와 같이 사용자가 원하는 쉬운 이름을 붙여 사용할 수 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4801


5. ETRI, 인공지능 시대 ‘뇌과학’ 도서 발간
2부인 ‘뇌를 보고 알기’ 편에서는 뇌의 기능과 신호를 보는 방법을 설명하고, 몸과 뇌의 관계를 조망했다. △뇌의 신호를 보는 방법(DGIST, 장경인 교수) △인간 뇌기능의 측정(표준과학연, 김기웅 책임연구원) △뇌의 기능을 보는 방법(전남대, 최원석 교수) △신경계 질환 신경계 조절 치료(국군수도병원, 윤상훈 의사) △달팽이관을 모사한 인공 청각기구(기계연, 김완두 책임연구원) 등이 집필에 참여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163


6. 삼성·LG, 가전-모바일 이어 인공지능·로봇 선점 경쟁.
삼성, AI 핵심 인력 속속 영입…AI 센터 구축
LG, 로봇 중심 투자 활발…투자사 설립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0611412146725&sec=it8


7. U+우리집AI, 음성명령 IoT 기능 업데이트
이에 따라 U+우리집AI 서비스에서 '클로바, 스위치 켜줘'와 같이 말로 제어하기 위한 IoT기기 이름을 고객이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게 된다. 내가 만든 명령어로 집안 내 여러 IoT 기기를 동시에 켜고 끄는 것도 할 수 있다. 또 U+우리집AI 스피커와 연동되는 기존 10종의 IoT기기에 멀티탭, 열림감지센서, 선풍기 등을 추가, 총 20종의 IoT기기에서 음성제어가 지원된다. 고객이 정한 이름과 명령어로 IoT 기기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U+홈IoT 앱인 'IoT@home'의 '우리집기기'와 '동시실행' 메뉴에서 명칭을 등록하고, 네이버 '클로바' 앱에서 'U+IoT@home 연결하기'로 등록 정보를 동기화하면 된다. 업데이트된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IoT@home과 클로바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6/2018060600577.html


8. 빅데이터·AI 활용, 신약개발 시간과 비용 3분의 1로 줄인다
GIST(광주과학기술원)의 '빅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연구과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세대바이오분야 지원 대상 과제로 선정됐다. 이번 지원대상으로 선정으로 GIST는 2년간 10억원의 연구비를 받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6/0200000000AKR20180606025700054.HTML


9. 서영주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장 “인공지능 써먹을 인재가 시급하다”
양적·질적 AI 인재 육성 정부 주도로 이뤄져야
AI 발전 가로막는 규제도 완화돼야 경쟁 가능
http://www.ajunews.com/view/20180606112759849


10. 삼성 ‘신경영 선언’ 25주년, 이재용 주도 미래 성장동력 '인공지능'
그 사이 삼성전자는 최고혁신책임자(CIO)로 삼성넥스트의 데이비드 은 사장을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넥스트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거점을 두고 있는 삼성의 투자 자회사로, 주로 벤처 기업의 인수 합병(M&A)과 신생 스타트업의 발굴 및 육성을 담당해왔다. 지난해 국내 AI챗봇 서비스업체 플런티, AI 기반 검색 서비스개발업체인 미국의 킨진, AI 검색엔진 소프트웨어업체 케이엔진 등의 인수도 주도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66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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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미 테슬라 전기자동차 대구 온다
테슬라가 엑스포에 전시관을 꾸미고 현대자동차와 르노삼성, 중국 BYD 등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도 전시에 나선다. 이번 전시에서 르노삼성은 주행거리를 기존 135㎞에서 213㎞로 대폭 개선한 2018년형 SM3 Z.E를 처음 선보이고 현대자동차도 신차를 전시할 계획이다.
http://www.hankookilbo.com/v/33353ce872b242fe93bd23a4a36c17c6


2. 쎄미시스코-제주대, 전기자동차 전문인력 양성 추진
회사는 이번 MOU 체결로 전기자동차 연구 및 개발 인력 양성 및 수급에 안정성을 더해 전기자동차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2515


3. 자체 개발 전기차로 화제 파워프라자 김성호 사장 | 빨강 꼬마 자동차 ‘예쁘자나’로 모터쇼 강타
한 번 충전 시 765㎞(60㎞/h 정속 주행 시)를 달릴 수 있는 고성능 모터와 인버터, 그리고 81㎾h급 배터리와 카본파이버(탄소섬유) 차체로 643㎏ 경량화에 성공했다는 점 등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9594.html


4. 獨 콘티넨탈, 전고체전지 개발 시사…EU 배터리 독립 가속화
독일 자동차 부품 업체 콘티넨탈의 엘마 데겐하르트 회장은 최근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모빌보헤와 인터뷰에서 미래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 시설 설립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데겐하르트 회장은 “고객사 가까이에서 배터리 생산이 이뤄져야 하고 에너지 밀도를 높이고 가격을 낮추는 혁신이 필요하다”면서 “혁신적인 배터리 셀 생산에 뛰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71113000227?mc=ns_004_00001


5. 국내 첫 개장한 '고속도로 위 휴게소' 가보니
판교·일산 양방향으로 전기차 충전기를 4대씩 총 8대를 설치해 전기차 운전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07632


6. 18인승 전기 미니버스 출시 기대감
조이롱코리아는 2018년 상반기 중 연 10만대 규모의 전기자동차 생산 공장 설립을 위한 공장 부지를 확정하고, 공장건축을 위한 설계를 시작해서 2019년에 공장을 완공한다고 최근 밝혔다. 계획대로 진행이 된다면 2020년부터는 자체 개발한 전기승합차와 전기트럭, 전기물류차 등이 생산·출시될 것이라고 조이롱측은 설명했다.
http://www.mediawhy.com/news/articleView.html?idxno=74285


7. 대우건설 '오룡 에듀포레 푸르지오' 1,531가구 분양
단지는 40%에 달하는 조경비율로 풍부한 녹지가 조성되며 전기자동차 충전설비, 에너지 절감 시스템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한 다양한 설계가 적용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KBHLMVB


8. 실리콘 업계, 방열소재⋅배터리 음극재로 전기차 산업 준비
태양광전지, 반도체 웨이퍼 등 산업용 실리콘을 제조하는 업체들이 전기차용 실리콘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차내 사용량이 늘어날 전망인 실리콘 소재를 전기차에 최적화 하거나 배터리에서 조금씩 비중이 높아지는 실리콘 소재를 개발한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410


9. 광림, 제주 세계7대자연경관보전사업회와 MOU
이번 협약은 지난 11일 개최한 세계7대자연경관지정 6주년 기념식 행사에서 이뤄졌다. 주요내용은 제주 카본 프리 아일랜드 2030 실현과 환경보존 및 관련 연구 활동, 생태관광육성 등 환경문화발전에 대한 전반적인 상호 협력이다. 이외에도 향후 친환경사업 및 기술개발 등에 대한 국내외 지속적 교류 지원과 친환경 전기특장차의 상용화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상호모색하기로 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11308559613827


10. 대전시 내년 예산 新성장동력 방점
전기자동차 보급 등 환경보호 분야에 3757억 원을 편성했고 문화·관광 및 교육분야에도 4648억 원을 반영.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85181


11. 도요다 사장은 왜 日시골 영업소에 나타났나
도요다 사장이 시골 영업소를 방문한데 대해,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차량, 공유 산업 등 자동차 산업을 뒤흔드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이 계속 밀려오는 가운데 도요타의 실태를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생존 전략을 가다듬으려는 의도가 역력하다고 13일(현지시간) 분석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1923


12. HLB파워, 사드넘어 中 파트너 첫 기술투자 유치
"캐시카우인 발전 설비 부문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ESS와 전기차 배터리에 유용한 배터리운영시스템(BMS)을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현지 법인 설립이후 인도 시장을 집중 공략중이며 중국 시장 진출도 전략적 투자자로 합류한 분마그룹과 함께 현지 탈황설비 및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에 연착륙할 계획"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11315539657531


[이전뉴스]
 - [주말종합]2017년11월 1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1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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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2017년11월 1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과 철로가 만났다…철로 열 받으면 ‘삐삐’
코레일 직원들이 2인1조로 직접 철로를 돌아다니며 온도를 측정해왔는데, 사물인터넷(IoT) 기술 덕에 내년 여름부터는 이런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게 됐다. 에스케이텔레콤(SKT)은 철로에 사물인터넷 센서를 달아 철로 온도가 50℃를 넘으면 자동으로 알람이 울리게 하는 시스템을 코레일·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와 함께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18601.html


2. 사물인터넷(IoT) 보안인증 이달 말 시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IoT 제품의 다양한 유형과 인증 수요를 반영해 라이트(Lite)와 스탠더드(Standard) 2개 등급으로 구분해 시행할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 라이트는 해킹사례 등이 많은 주요 보안취약점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핵심 보안항목을 중심으로 시험·인증하는 등급으로, 단순기능 제품 등에 적합하다.
https://byline.network/2017/11/1-928/


3. 인간은 살아남는다, AI시대 대처법
어린이들이 성장했을 때 그들의 직업은 지금의 것과는 다를 것이란 걸 말한다. 책은 어린이들에게 미래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가르치는 목적으로 쓰였다. 그 내용은 앞으로 올 인공지능 AI, 사물인터넷 loT, 4차 산업혁명을 어떻게 슬기롭게 맞아야 하는지 일러준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75876&PAGE_CD=N0002&CMPT_CD=M0117


4. SK텔레콤, 'LTE Cat.M1' 개발···소물인터넷 포트폴리오 완성
'LTE Cat.M1'은 최고 속도 1Mbps로 LTE-M,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에 이은 LTE 기반 마지막 소물인터넷(IoST) 기술이다. LTE-M보다 배터리 수명이 길고 데이터 전송 효율이 높다. 음성·사진 등 중·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져 고객 IoT 네트워크 활용 폭이 확대될 전망이다.
http://www.etnews.com/20171112000015


5. LGU+, 중소 제조사와 5G 네트워크 자동제어 위한 기술 플랫폼 개발
LG유플러스는 SDK 공개로 네트워크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는 오픈 생태계가 조성되고 이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과의 상생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뿐만 아니라 SDK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제정한 국내 표준(TTAK.KO-01.0095, TTAK.KO-01.0096)에 따라 설계돼 있어 국내 표준화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2/2017111200986.html


6. "미래 급변, 지능형 디지털 혁신 경제사회 확산 절실"
"지능형 디지털 혁신을 위해 기존에 버려져 있는 데이터를 정제해서 가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면서 "가령 노령화 관련 건강 빅데이터 구축 등을 선제적으로 시도하면서 양질의 데이터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것도 의미 있을 것"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3199


7. 대전 ‘4차산업혁명 특별시’ 조성 착착
4차산업혁명 성과를 연계하여 도시현장에 적용하는 스마트시티도 조성한다. 스마트시티는 도시내 인프라에 정보통신기술(ICT)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을 접목하여 도시 전체를 네트워크로 연결시킴으로써 생활편의, 도시안전 등을 극대화시키는 것이다. 시는 이미 시내 곳곳에 있는 방범ㆍ교통 폐쇄회로(CC)TV를 통합해 각종 범죄, 재난 구조 등의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연계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917f94483e8243e88de52e11f138c9af


8. 삼성전자 '무선전력통신' 특허 출원...IoT 패러다임 바꾸나
공진 주파수를 활용해 무선으로 전력과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기술이다. 유선으로 전력을 공급하는데 어려움이 있거나 배터리 용량 한계로 IoT 등 통신기기 쓰지 못하는 경우에 활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측은 “무선전력 전송이 필요한 다양한 시스템에 응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휴대폰이나 와이어리스 TV, 바이오 헬스케어 등 분야에서 기기 원격 조정 등에 응용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71110000264


9. 광주시 광산구, 풍영정천 IoT리빙랩 개통
‘풍영정천 IoT리빙랩’은 스마트폰과 연동해 누구나 해당 장소 상황을 살피고 유사시 경보를 받는 사물인터넷 시스템이다. 수소이온농도(pH), 용존산소(DO), 중금속 유입을 감지하는 전기전도도, 수온 측정 장치를 갖춘 계측기가 1차로 풍영정천 상황을 수집한다. 광산구는 물속에 계측기를 설치한 공사를 7일 마쳤다. 이와 함께 별도로 풍영정천 상황을 살피는 CCTV도 4개 설치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1213212672767


10. 오보청 흑역사…"예보 전문직 늘려 신뢰 찾겠다"
이 같은 예보관 역량 강화 노력과 더불어 남 청장은 사물인터넷(IoT)이나 인공지능(AI) 같은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한 '영향예보(impact-based forecast)'를 임기 안에 안착시키겠다고 했다. 기상 이변으로 점점 예측하기 어려워지는 호우, 대설, 폭염 같은 위험 기상을 IoT, 빅데이터, AI 같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동원해 극복하겠다는 얘기다. 영향예보는 기상정보를 1차 현상에 한정해 제공하는 일반예보와 달리 대설이나 호우 등 날씨에 따른 재해 가능성과 사회·경제적 영향 등 2차, 3차 정보까지 제공하는 선진 예보를 뜻한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9444.html


11. '감염병 예방' 인천서 한중 학술교류회
인천시가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실시간 모기 발생지도 구축 등 3가지 주제로, 톈진시는 병원 의료진의 손과 비강에 있는 세균들의 상동성 분석 등 2가지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2/0200000000AKR20171112012000065.HTML


12. 4차 산업혁명과 소비자 안전
둘째로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제품이 급속히 보급됨에 따라 기존의 하드웨어인 제품 외에 제품의 안전성에 영향을 미치는 지능형 소프트웨어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JVQXLRT


13. `성공 = 돈` 현실적 목표가 중국 창업 열풍 숨은 주역"
중국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투트랙' 전략도 주효했다고 진단했다. 중앙정부는 투자에 집중하고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하고, 지방정부는 지역 특색에 맞게 특정산업을 발전시키는 데 집중하는 것. 상하이는 무역과 전자상거래, 심천은 사물인터넷(IoT) 창업의 메카로 자리 잡았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302101160049001


14. `아마존 키` 성공, 소비자 불안해소에 달렸다
아마존 키 서비스를 위해 설치하는 스마트 도어락은 스마트홈 서비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스마트홈 서비스를 위해 위치 정보 등 사람의 위치를 확인하는 기술이 사용되고 있지만 스마트 도어락이 누가 집안에 있는지를 확인하는 가장 간단하고 정확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아마존 키 서비스를 단순한 배송서비스로 보기 보다는 아마존이 지향하는 스마트홈 전략의 일환으로 인식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302102351607001


15. 첨단 기술이 생활에 쏙쏙…내 삶을 바꾸는 IoT 아파트
집을 나서며 차를 어디 주차했는지 떠올리기도 잠시, 휴대전화에 내차의 위치가 자동으로 찍힌다. 아파트 단지에서 1.5km 벗어나니 미처 끄지 못했던 조명·가스밸브·난방은 꺼지고 방범장치는 자동으로 켜진다. 요즘 같은 쌀쌀한 날씨에는 집 도착 10분 전 스마트폰으로 집 안 공기를 훈훈하게 만드는 것도 “내가 좋은 아파트에 살고 있구나”하고 행복감을 주는 요소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날로 발전하면서 아파트 입주자들의 삶이 윤택해지고 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1030100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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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1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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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1월 0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中테크코드, 한·중 스타트업 투자 교두보
중국 로드쇼에 데려갈 기업을 뽑고 있다. 대상은 11월 데모데이에 참가한 스타트업이다. 주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 전문업체를 찾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항공, 숙박료는 기본이다. 중국법인 설립, 기업공개(IR) 자료 작성, 통역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테크코드가 지원한다.
http://www.etnews.com/20171103000216?mc=em_005_00003


2. 꿈과 감성의 미래를 향해 /함정오
지난달 벡스코에서 개최되었던 ‘넥스트 콘텐츠페어’는 인간의 꿈과 감성이 만들어 내는 스토리 자체를 사고파는 이벤트가 상거래의 새로운 장르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었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특화 콘텐츠, 캐릭터, 애니메이션, 융·복합 콘텐츠 등은 전시회의 주제, ‘미래의 일자리, 콘텐츠에 있다’를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1700&key=20171106.22029000456


3.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학교육에 대한 단상
바이오미래포럼, 기후기술대전, 산학협력엑스포, 인문사회 성과교류회 등 10월 말 열렸던 정부 연구개발투자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회들을 다니며 바이오인공장기,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드론, 유전자가위, 자기조립나노로봇, 재난감지와 대응기술과 같은 영상을 찾아 다녔다. 기고문이 지면이라 직접 소개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이 영상들은 특강 메세지인 '4차 산업혁명시대의 대학교육혁신'을 전하기 전에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흥미롭고 직관적으로 소개하기에 충분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71105010001274


4. ICT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4차 산업혁명 기술에 `초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ICT·SW 기술로 공공서비스를 개발해 국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하는 'ICT 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을 내년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가상·증강현실(VR·AR)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에 초점을 맞춰 추진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0602101160753001


5. 대전, 4차 산업으로 미래 먹거리 창출
융복합 콘텐츠 미니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지난 9월 25일 대전엑스포과학공원 안에 조성된 국내 최대 규모 방송영상 제작 전문시설 스튜디오 큐브와 연계해 영상사진시각화센터와 스마트 증강(AR), 가상현실(VR) 융복합 콘텐츠 센터도 건립한다는 것이다.
http://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393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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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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