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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6월 2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텐센트, 블록체인 보안 문제 해결 나선다…’중국 블록체인 안보동맹’ 출범
중국의 대표적인 IT 기업 텐센트(Tencent)가 중국 정부와 손잡고 블록체인 관련 보안 문제 해결에 나섰다. 텐센트의 빈 마(Bin Ma) 부회장은 지난 21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블록체인 보안 포럼에서 ‘중국 블록체인 안보동맹(China Blockchain Security Alliance)’의 출범 소식을 전했다고 중국 국영 매체 <차이나뉴스>가 보도했다. 중국 정부 산하 중국 기술시장연합(CTMA) 주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관련 단체와 기관이 협업하여 ‘블록체인 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해당 신문은 전했다.
https://www.coindeskkorea.com/%ED%85%90%EC%84%BC%ED%8A%B8-%EB%B8%94%EB%A1%9D%EC%B2%B4%EC%9D%B8-%EB%B3%B4%EC%95%88-%EB%AC%B8%EC%A0%9C-%ED%95%B4%EA%B2%B0-%EB%82%98%EC%84%A0%EB%8B%A4-%EC%A4%91%EA%B5%AD-%EB%B8%94%EB%A1%9D/


2. "블록체인 시장 5년후 10배 성장…산업·사회 혁신 기반기술 될 것"
24일 과기정통부가 발표한 '블록체인 기술 발전전략'에 따르면 세계 블록체인 시장은 향후 5년간 10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시장 규모가 500억원 수준인 점을 감안할 때 앞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제대로 육성하면 높은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 이재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융합신산업과 과장은 "현재 국내 블록체인 시장은 협소하지만, 2022년이면 약 1조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본다"면서 "가상화폐와 별개로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양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42052


3. 암호화폐 거래소 잇단 해킹에 업계 불신↑…"블록체인 결함은 아냐"
블록체인은 암호화된 정보를 블록 단위로 분산해 저장하고 모든 블록들을 연결해 사실상 정보의 위변조가 불가능하다. 네트워크 참여자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구조로 '분산'과 '탈중앙화'가 강점이지만 암호화폐 거래소는 중앙화 시스템을 택했다. 개인과 개인이 코인을 직접 거래하는 것이 아닌 거래소가 대형 컴퓨터 안에 일정액의 가상통화를 보관해 놓고 구매자에게 파는 구조라는 얘기다. 정작 거래에는 블록체인 기술이 활용되지 않고 있는 셈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42046


4. 세계 명문 대학들 '블록체인'에 꽂힌 까닭
최근 스탠포드대학교는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블록체인 리서치센터를 설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센터 구성원은 댄 보네 교수와 데이빗 마지어스 교수 등을 주축으로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댄 보네 교수는 "블록체인은 앞으로 세계적으로 중요한 비즈니스 수단이 될 것"이라며 "스탠포드대학은 이 기술의 파급효과를 높이고 적용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2410354869838


5. 델타&데이로, 블록체인 기반 지식 공유 플랫폼 '프로젝트 델타' 공개
서비스 목표는 우선 블록체인 기반의 투명한 질의응답 서비스, 그리고 이용자들에게 정보 제공에 대한 보상 제공, 이용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AI(인공지능) 서비스로 요약된다. 지식 플랫폼 안에서 이용자들은 다양한 질문과 답변, 그에 대한 평가, 추천, 팩트 체크 등을 통해 정보를 생산, 축적, 가공하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용자들은 가공되지 않은 데이터의 추출, 분류, 매핑 작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 빅데이터 분석' 툴도 제공받는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416


6. 투자사 인큐블록이 꼽은 좋은 블록체인 서비스의 조건 '팀·과업·기술·타이밍'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 20+α팀 선발할 예정…
“다양한 블록체인 플레이어 모아 크립토밸리 구축”
“VC·로펌·회계법인·마케팅업체 등 다양한 플레이어 함께 입주해 시너지”
‘글로벌 스탠다드 블록체인 랩’ 목표로 건전한 생태계에 일조할 것
http://www.sedaily.com/NewsView/1S0XMWO6MJ


7. 바하마 "디지털 화폐 발행"
턴퀘스트 부총리는 "상업은행들이 규모를 축소하고 지역사회를 떠나는 시점에서 디지털 바하마 통화는 특히 밀접한 수많은 섬들에게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면서 "교통이 불편하고 노인들이 늘어나는 섬나라에서는 안전하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화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구글에 따르면 바하마는 29개의 주요 섬과 661개의 작은 섬, 2천389개의 암초로 이뤄져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4104254&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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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개발 제조사들이 '특허괴물'에 대처하는 법
자동차 제조사들은 충돌 회피 시스템, 와이파이 커넥티드 등 다양한 센서와 컴퓨터 시스템이 탑재되는 자율주행차 시장 선점을 위해 특허 출원을 강화하고 있다. 법적 분쟁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이들 기업간 기술 라이선스를 공유하거나 리눅스와 같은 비독점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특허나 관련 기술 기업을 인수하는 방식도 늘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89793


2. 연구기관·대학 제작 자율주행차들‘브잉~’
제로 셔틀은 경기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주도 하에 국내 연구기관과 자동차 제조사, ICT 기업 등이 협력해 만든 자율주행차다. 실제 도로에서 관제 센터의 통제에 따라 V2X(Vehicle to everything) 통신 기술을 이용해 달린다. 이 차는 다음 달부터 판교 제로시티와 판교역 사이의 5.5㎞에 이르는 도로에서 시범 운행한다. 경기도는 테스트 중 얻은 데이터를 공개해 관련 연구 기관 및 업계와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207/1091849


3. 포드, 멕시코서 전기차 생산한다…미국은 자율주행차량 생산라인 확대
포드는 미시간 공장 내 자율주행차량 생산라인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자율주행차량 수요가 당초 예상보다 커서 라인을 늘리려는 것이다. 포드는 미국 차량공유업체 리프트, 도미노 피자 등과 자율주행차량 부문에서 협력하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2370


4. SK텔레콤, 내년 4단계 자율주행 시연
서정석 SK텔레콤 종합기술원 매니저는 7일 기자와 만나 "7월 말 자율주행 면허를 받은 이후 현재까지 약 5000㎞를 테스트했다"며 "현재는 3단계 수준으로 내년 중 4단계를 선보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자율주행 기술을 5세대(G) 이동통신의 핵심 서비스로 판단하고 서울대학교ㆍ엔비디아ㆍBMWㆍ현대차 등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5G는 지연 속도가 크게 줄기 때문에 고속 차량 내에서도 주변 차량 이동 상황, 위치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주고받을 수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0811044407283


5. 거물 기업인들이 최근 투자한 곳… 음식·교육·물류
도시에서 자란 채소와 실험실에서 만든 고기를 먹고, 가상현실 세계에서 체험 학습을 한다. 시내에서 이동할 땐 3D프린터로 차체를 뽑아 내 만든 자율주행차를 공유하고, 원거리를 이동할 때는 시속 1200~1300㎞ 속력의 하이퍼루프로 손쉽게 이동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6/2017120602020.html


6. 빈티지(Vintage)와 클래식(Classic)의 디자인 포인트
21세기가 됐지만 자동차 역사 속의 클래식 카들은 영원히 그 가치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미래에는 자율주행 차량은 물론이고, 드론에서 발전된 플라잉 카(flying car)의 등장도 점쳐지지만, 그들 모두는 역사 속의 클래식 카에 뿌리를 두고 있음이 틀림 없다. 결국 과거의 자동차에서 비롯돼 미래의 교통 수단이 되는 건지도 모른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8/2017120801037.html


7. 권병윤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버스·화물차 사고 근절 총력"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인 자율주행 자동차가 2020년 상용화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 개발과 연구에 공단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교통 공공성이 강화되는 최근 추세에 맞춰 국민을 향한 공공서비스를 확대하는 다양한 정책과 수단 발굴에도 역점을 두겠다"
http://www.bizwatch.co.kr/pages/view.php?uid=35192


8. 4차산업혁명과 미래를 위한 준비
4차산업혁명은 초연결(hyperconnectivity)과 초지능(superintelligence)을 특징으로 하며 기존 3차 혁명에 비해 훨씬 더 넓은 범위와 더 빠른 속도로 우리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우리 주변에서도 그 변화를 짐작케 하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드론으로 피자 등을 배달하는 시대가 멀지 않았고, 자율주행자동차로 인해 도로 환경은 많은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http://www.venturesquare.net/756739


9. 린스피드, 자율주행 버스 ′스냅′ 콘셉트 공개..분리형 플랫폼 적용
린스피드는 이토스 컨셉부터는 항상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컨셉을 선보여왔다. 따라서 이번에 공개된 스냅 컨셉은 자율주행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유연한 플랫폼'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다용도 기능을 가진 플랫폼이 가장 잘 어울리는 곳은 바로 여러 사람들이 동시에 한 차량을 이용하는 교통수단이라는 점에서 스냅 컨셉이 탄생했다.
http://m.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8875


10. ams, 급성장세… 모바일 센서 시장 활황
현재 ams의 전체 매출에서 스마트폰 등 소비자용 기기와 통신, 오디오 등의 사업 부문인 C&C는 51%를 차지한다. 산업용, 자동차, 의료 등 나머지 AIM 부문 매출도 늘었다. 업계 미래로 공장 자동화, 스마트홈, 스마트팜, 자율주행차 등이 부각됐기 때문이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4288


11. '미래 먹거리' AI에 올인하는 전자·이통업계
SK텔레콤은 2012년부터 AI 기술 개발을 추진했다. 지난해 9월 AI 서비스 ‘누구(NUGU)’를 출시해 7개월 만에 약 7만 명의 고객을 확보하는 등 국내 관련 생태계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AI사업단을 통해 AI 사업을 신속·효율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자율주행차와 ‘AI 비서’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 중”이라고 말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20844591


[이전뉴스]
 - 2017년12월 0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7년12월 0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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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경기도서 세계 최초 자율주행모터쇼 열린다
경기도, 서울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킨텍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내달 자율주행셔틀 시범 운행을 시작하는 경기도가 한 달 앞서 자율주행 기술을 일반에 선보이는 자리이다. 16일 개막식 현장에서는 자율주행 무인셔틀의 실물이 공개될 예정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69853


2. 구글 웨이모, 자율주행차 공개 시연...'자율주행 시대 곧 온다'
웨이모는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은 자율주행차량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미니밴이 스스로 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 시연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약 200km 떨어진 공군기지를 개조한 실험시설에서 이뤄졌다. 이곳은 실제 도시처럼 신호등, 횡단보도, 철도 교차점, 거리, 도로, 골목길 등을 재현해 다양한 상황을 연출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2960


3. KT, 로고 노출 없어도 ‘평창 올림픽 5G 홍보’ 짝짓기로 돌파구
KT가 개발한 360도 VR(가상현실)·타임슬라이스 등의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도, 자율주행버스도 직접 마케팅할 수 없게 됐다. 대신 KT의 기술을 바탕으로 눈에 보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과 ‘짝짓기’ 하는 방식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1010600025&code=930100


4. [262] 도로 불평등의 시대
부분적 자율 주행이 이미 가능한 도로에선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옆 차가 자율 주행 중이란 사실을 인식한 운전자들이 평소보다 더 험악하게 운전한다는 사실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31/2017103103219.html


5. 골드만삭스 "GM, 전기차 1위 쉽지 않을 것"…투자의견·목표가 하향
GM의 전기차, 자율주행차 개발 및 생산은 아직 초기 단계이며 포드(NYSE:F), 도요타(NYSE: TM)와 같은 전통적 라이벌 뿐만 아니라 테슬라, 웨이모 등 신흥 강자들과도 경쟁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1/2017110100601.html


6. 경기도, 로봇·AI·바이오 R&D에 5년간 7천725억 지원
특히 로봇과 인공지능(AI), 바이오 산업, 자율주행 자동차 등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맞춤형 연구개발(R&D)에만 7천725억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1/0200000000AKR20171101149300061.HTML


7. 한동대 학생들,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입상
한동대학교는 히즈카(HisCar) 팀이 최근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주행시험장에서 열린 2017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장상을 차지해 상금으로 500만 원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10113057462459


8. 일취월장 티볼리 아머 예뻐지고 조용해지고
국내에서 반자율주행 기능을 마케팅 포인트로 삼는 자동차들은 크게 LKAS(주행조향보조시스템)과 SCC(스마트크루즈컨트롤)의 두 가지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들이 조합되면 운전자 개입 없이도 차가 일정 구간 스스로 달린다. 티볼리는 이 중에서 LKAS를 지난해 2017년형을 출시하면서 탑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http://premium.mk.co.kr/view.php?cc=110006&field=&keyword=&page=0&no=20465


9. 산학연 자율주행 연합체 ‘어라운드 얼라이언스’ 발족
▲사고 위험 없는 자율주행을 위한 인공지능 및 주행 인지·판단 소프트웨어 고도화 ▲범용 자율주행 플랫폼 구축 ▲주요 소프트웨어 오픈 소스 제공 ▲인재 양성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9


10. 현대기아차, 자율주행차-커넥티드카-친환경차로 미래차 시대 앞당긴다
올해 1월 CES에서는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의 실 도로 시승을 실시했다. 지난해 11월 LA 오토쇼에서 첫 공개된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는 전기차 기반의 완전 자율주행 콘셉트카로 미국자동차공학회(SAE)의 레벨1에서 5까지 5단계의 자율주행 기준 레벨에서 기술적으로 완전 자율 주행 수준을 의미하는 레벨 4를 만족시켰다.
http://sports.hankooki.com/lpage/economy/201711/sp20171101093644136990.htm


11. 4차 산업혁명, 대학이 뛴다.
국민대는 최근 국내 대학 최초로 4차 산업혁명을 위해 대학의 방향을 제시하고 학교 성과를 소개하는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국민대는 3D 프린터, 자율주행자동차 등 4차 산업혁명에서 주목받는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잇달아 내고 있다. 이를 학부 교육에 접목하기 위해 교양부터 전공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과목을 개설했다.
http://www.etnews.com/20171101000331


12. 탱크도 ‘자율주행기술’…알아서 척척 운전, 민간 차량만 하나
정찰차량은 물론 중무장 탱크에도 적용, 시제 차량들 선보여,
"전투 때 가장 앞서 싸우는 건 병사가 아니다"
자율주행기술 개발 업체들은 “무기에 적용말라” 주문


[이전기사]
 - 2017년10월 3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7년10월 3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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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2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서초구, 사물인터넷 기반 ‘치매어르신 안전귀가서비스’
이번에 구축되는 ‘치매어르신 안전귀가서비스’는 치매어르신 팔목에 밴드형 단말기를 착용하면 SK텔레콤의 LoRa망(저전력 장거리 사물인터넷 전용망)으로 전국 어디서든지 치매어르신의 이동경로가 보호자의 스마트폰에 표시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02615573764145


2. GE, ‘디지털 인더스트리얼 에볼루션 인덱스’ 조사결과 발표
“IIoT의 비즈니스 잠재력에 대한 기대와 이를 활용하고자 하는 실행력 사이에 괴리 또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GE는 고객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실천해 나가는 여정에서 이들을 지원함과 동시에, 변화를 촉진하고 이러한 간극을 좁혀가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6932


3. LG유플러스, 화성산업 아파트에 IoT 공기질 측정기 구축
IoT 공기질측정기에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온도, 습도, 소음과 유해물질을 감지하는 총 5개 센서와 통신모듈이 탑재돼 있으며, 측정값은 LG유플러스 IoT플랫폼 서버로 전송돼 고객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IoT@home’과 PC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7/2017102702571.html


4. LG유플러스(032640) 통신 본연의 경쟁력 강화에 주목
네이버와 제휴를 통한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에서의 성공 기대 유효 연내로 네이버의 클로바를 장착한 인공지능 스피커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음성인식률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데이터를 많이 가지고 있는 네이버의 인공지능 엔진 클로바를 활용한 것은 오히려 후발 주자로서 성공적인 전략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5&c_uid=92442&sCode=13


5. 대학에 이어 초ㆍ중ㆍ고교도 창업교육 기반 마련
김 부총리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했다”며 “국가 발전의 원동력은 신기술, 아이디어, 서비스 혁신이 활발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창업을 활성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hankookilbo.com/v/7208887730cd401baab2362ba2131b5d


6. 삼정KPMG, ‘유통 4.0 시대’ 도래에 따른 유통기업의 전략적 방향 보고서 발간
글로벌 유통 기업들은 향후 2년 내 사물인터넷(44%), 3D프린팅(41%), ARㆍVR(38%), 인공지능(27%) 등에도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693


7. 김동연 "전통시장은 혁신성장 주요 주체…상생 지혜 모을 것"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2022년까지 전통시장 19만개 모든 점포에 화재감시시설을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27/0200000000AKR20171027064300002.HTML


8. 카카오미니 써보니···맞춤형 음악 듣기 좋지만 음질은 ‘글쎄’
카카오톡과 멜론 등 콘텐츠 서비스를 음성만으로 제어해 즐길 수 있는 편리함이 돋보였다. 개인의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0271123001&code=920501


9. 6년 전 최태원의 한 수… 하이닉스, 훨훨 날다
도체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같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SK하이닉스가 SK텔레콤이나 SK C&C 같은 계열사들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7/2017102701218.html


10. '디지털 혁신' 속도내는 KB금융 "핵심은 고객"
KB금융은 핀테크 스타트업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IoT, 오픈 API 등 다양한 기술을 토대로 금융 비즈니스화 모델도 개발해 나갈 예정
http://news.joins.com/article/22057009


11. 정부, IP카메라 보안강화 방안 강화 추진 나선다
IP카메라의 보안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물인터넷(IoT) 보안인증 서비스, 보안취약점 발굴·개선, 보안 요소기술 개발 등 다양한 보안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69


12. "다들 日베낄때 내 목표는 脫일본…도전이 세상 바꿔"
지금까지 제조업, 정보기술(IT) 등 각 업종이 가진 강점을 살린 마케팅이 유효했지만 앞으로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여러 기술의 연결성을 통해 사업 패턴이 변화할 것이라는 설명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709464


13. 애널리스트를 박살낸 아마존 알파벳 MS 인텔 기술주 4인방
인텔은 3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보다 2% 증가한 161억달러, 순이익은 34% 늘어난 45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텔은 그동안 핵심사업인 PC에서 데이터센터, 사물인터넷, 메모리반도체 등으로 수익원을 다양화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0278037i


14. KT, 국내 최초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상용화
5Gㆍ빅데이터ㆍ사물인터넷ㆍ인공지능 기반 산업 발전에 따른 ‘데이터 홍수시대’의 해법을 제시하고, 4차 산업혁명 관련 사업 전반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techsuda.com/archives/10265


15. 반도체 슈퍼사이클 배경 인공지능·IoT·클라우드. 수요폭발1~2년간 공급부족D램 가격상승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등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이 되는 산업 모두 메모리 반도체 없이는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갈 수 없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50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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