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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3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삼성이 블록체인 강의를 듣게 만든 '테조스'
3세대 블록체인 선도...창립자, 서울 첫 대중강연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30115016


2. 네오플라이,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테라’에 투자
‘테라’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결제 시스템을 다양한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신현성 티몬(TMON) 창립자 겸 의장이 공동 창립한 ‘테라’는 모바일 결제 및 국경 없는 화폐·포인트 교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아태지역 대 전자상거래 플랫폼들로 구성된 테라 얼라이언스(Terra Alliance)를 통해 상용화를 추진중에 있다. 테라 얼라이언스는 한국의 티몬과 배달의 민족, 동남아 최대 중고거래 사이트 캐러셀(Carousell), 베트남의 티키(TIKI)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현재 연 거래액 28조 625억원(250 억달러), 4천만명 고객 기반을 자랑한다.
https://platum.kr/archives/105770


3. 몰타 대학, 블록체인‧분산원장기술 장학기금 조성
2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몰타 대학은 몰타정보기술기구(Malta Information Technology Agency·MITA)와 협약을 맺고 정보통신기술, 법, 금융, 엔지니어링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약 30만 유로의 장학기금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해당 장학기금은 학생들에게 3년 동안 지급된다. 올해를 기준으로 학생들은 해당 장학기금을 블록체인과 분산원장기술에 관한 석박사 연구논문 작성에 활용할 수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994


4. BTCC, 블록체인 기술 특례 상장 제도 도입
힐스톤 파트너스가 블록체인 기업의 기술 검증과 암호화폐의 시장성 평가를 집중적으로 맡는다. 힐스톤 파트너스의 인증을 받은 암호화폐는 간단한 심사를 거쳐 BTCC코리아에 상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BTCC코리아는 우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유치하고, 상장 기준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30074826


5. "기업 40%, 내년에 블록체인에 500만 달러 이상 투자"
서비스 컨설팅 업체 2곳이 기업 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블록체인 설문조사 결과가 잇달아 공개됐다. 기업은 업무 자동화와 트랜잭션 효율성을 위해 블록체인을 도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를 벌인 곳은 PwC와 딜로이트다.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기업의 임원 천 명 이상을 조사했다. 응답자 3명 중 1명은 이미 실제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9416


6. OECD, 내달 블록체인 국제 컨퍼런스 개최…기술 영향력 및 규제 논의
해당 컨퍼런스는 블록체인이 정부 활동과 국제 경제, 개인정보보호, 사이버보안에 미칠 잠재 영향을 논의하고, 기술을 통해 포괄성을 향상할 방안도 모색한다. 또한 녹색성장, 지속가능성, 거버넌스 및 법률집행 강화 등도 촉구될 예정이다. 행사는 실시간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992


7. 프릭엔, 블록체인 프로그램 'B담화 토크쇼' 진행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릭엔이 블록체인 정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프릭엔은 가상화폐 퀀텀 기반의 보상형 SNS 유니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블록체인 정보 프로그램 'B담화 토크쇼'를 진행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B담화 토크쇼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블록체인의 허와 실을 낱낱이 파헤쳐 보는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은 31일 오후 5시 30분부터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 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30103857


8. 호주, IBM과 '국영 블록체인' 개발…"호주법 따르는 스마트 컨트랙트 제공"
2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호주연방과학산업연구기관(CSIRO) 산하 연구소 '데이터61(Data61)'이 '호주 국영 블록체인(ANB)'의 파일럿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구기관은 이를 위해 IBM과 로펌 '허버트 스미스 프리힐즈(Herbert Smith Freehills)'와 협력하고 있다. IBM은 호주가 디지털 정부로 도약하도록 5년간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지원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997


9. 더 월(The Wall) 컨퍼런스 개최, ‘블록체인, 새로운 영역으로 들어서다’
MBC는 9월 5일부터 9일까지 약 1주일 간 DMC페스티벌2018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디지털과 미디어, 문화가 한자리에 만나는 축제로 각종 컨퍼런스와 다양한 페스티벌, 전시, 네트워킹 행사가 페스티벌 기간 동안 열린다. 지난해 컨퍼런스 기간 동안 총 방문객 수는 49만 명, 온라인뷰 수는 2억 3백만을 달성했다. 이번 해는 이전의 개최 경험이 있었던 만큼 더 많은 방문객과 온라인뷰 수를 기록할 전망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988


10. 美 벤처투자사, 블록체인 스타트업 '디피니트'에 1억 지원…아마존 경쟁업체 키운다
디피니티는 기존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기업을 대신할 탈중앙 클라우드 컴퓨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한다. 투자에는 안드리센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 암호화폐 헤지펀드사 폴리체인 캐피탈(Polychain Capital) 등 대형 투자사를 비롯해, SV엔젤사(SV Angel), 빌리지글로벌(Village Global), 아스펙트벤처스(Aspect Ventures) 등이 참여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984


11. 국내 최대 금 거래소, 블록체인 업계 입성…"투명성 높여 탈세 방지"
현재 IT서비스산업협회 회장사인 아이티센은 시스템 통합(SI) 구축 분야의 중견업체로 최근 쓰리엠과 콤텍시스템 인수를 마무리했다. 2005년 창립된 쓰리엠은 국내 최대 규모의 금 거래소로 연 매출 1조원을 상회하는 대형업체이다. 양사는 아이티센이 연구개발 중인 블록체인 기술을 쓰리엠의 금 거래 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뒷금' 등으로 불리는 장외거래 시장에서 연간 4,000억원가량의 탈세가 일어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986


12. SC, 지멘스와 블록체인 기반 무역금융 테스트
2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는 SC가 종이 대신 디지털화된 무역금융에 필요한 은행 보증서를 발급하고, 또 스마트 계약을 이용해 무역금융의 절차를 자동화하고 디지털화하는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이번 파일럿 계획이 성공하면 지멘스 등은 무역을 할 때 필요한 보증서 발급, 수정 및 청구를 디지털 기반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30063035&type=det&re=zdk


13. 크립토키티, 독일 전시회에서 블록체인 알리기 나서
크립토키티의 공동창립자이자 CEO인 로함 가르고즐(Gharegozlou)은 "전시회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알리고, 작품을 만든 사람과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 모두가 미래 기술의 일원으로 혜택을 누리도록 돕고자 한다"고 전했다. 크립토키티는 뮤럴의 디저털 아트 캔버스(Digital Art Canvases)를 통해 전시된다. 기업의 CEO 블라디미르 브키세빅(Vladimir Vukicevic)은 "뮤럴의 캔버스가 수집품의 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 이상적인 전시 방식이 될 것이다. 일반 관람객들이 크립토 수집과 일상의 조합을 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3989


14. 블록체인 팔방미인 '노드'…저장하고 채굴하고 소통한다
그렇다면 노드가 뭘까. 사전적 의미에는 나뭇가지란 뜻도 있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블록체인상 노드는 정의가 꽤 여럿이다. 편의상 ‘지갑’이라고도 하고, ‘블록 생성주체’, ‘블록체인 네트워크 참여자’라고도 한다. 과연 어떤 게 정답일까? 일단 ‘모두 다 맞다’고 보면 된다. 정리하면 노드는 비트코인과 P2P(개인간거래) 네트워크 등으로 얽힌 ‘블록체인을 유지하기 위해 전기를 쓰는 모든 컴퓨터 장치’다. 역할에 따라 노드를 지갑, 채굴자, 서버 등으로 나누지만, 결국 ‘노드’가 모두를 포괄하는 셈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K86FE60


15. IoT와 블록체인의 만남...디바이스 스스로 주문하고 결제
문 책임연구원에 따르면 IoT블록체인은 크게 두 가지 범주로 정의될 수 있다. 좁은 의미에서는 IoT 플랫폼의 센서 노드들이 자체적으로 판단해 자율적으로 처리ㆍ거래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넓은 의미로는 IoT 플랫폼으로부터 들어오는 IoT 데이터를 이용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정의된다. 문 책임연구원은 “IoT블록체인의 ADEPT(Autonomous Decentralized Peer to Peer Telemetry)을 탑재하면 사람의 개입 없이 디바이스가 상황에 따라 스스로 주문·결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ADEPT가 내장된 세탁기의 세제가 떨어지면 세탁기가 ADEPT에 있는 지갑을 활용해 부족한 세제를 자동으로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5


16. 중국 지방자치 현, 블록체인으로 산림업 개발한다
24일 중국 현지 언론 매체 보도에 따르면, 쓰촨성의 베이추안 창(Beichuan Qiang)현은 베이징 신포테크 그룹(Beijing Sinfotek Group)과 함께 “산림 경제 개발 및 산업 빈곤 완화”를 위해 항저우 이수 블록체인 테크놀로지 유한공사(Hangzhou Yi Shu Blockchain Technology Co., Ltd)를 설립했다. 이번에 공동 설립된 이 기업은 항저우 블록체인 산업 단지에서 신청된 700개의 프로젝트 제안서에서 통과된 19개의 프로젝트 중 하나를 담당한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8481


17. AR과 블록체인: 차세대 게이밍을 대중으로
AR과 블록체인은 공통점이 하나 있다: 둘 다 세상에서 알아주는, 짧은 시간에 영향력을 증명한 “새로운” 기술이라는 것. 블록체인 기술은 보상 시스템, 암호화폐 그리고 안전한 저장 공간을 제공한다. 이 세 가지 특징등은 AR이 사용자들로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받게 해준다. 블록체인 기술이 있다면, 사용자와 기업 둘다 제공된 서비스로부터 이득을 볼 수 있다. 사용자들은 기업이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술에 기여를 함으로써 암호화폐와 기타 혜택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기업은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늘수록 증가된 수익과 경쟁력을 얻는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8466


18. SK C&C, 법률 상담까지 가능한 실용성 있는 블록체인 인공지능(AI)서비스 선보여
SK(주) C&C가 인공지능(AI)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서비스를 대거 선보였다. 개방형 디지털 생태계 조성 전략에 따라 다양한 ‘산업 플레이어’와 협력해 만든 성과로 풀이된다.
https://www.blockmedia.co.kr/sk-cc-%EB%B2%95%EB%A5%A0-%EC%83%81%EB%8B%B4%EA%B9%8C%EC%A7%80-%EA%B0%80%EB%8A%A5%ED%95%9C-%EC%8B%A4%EC%9A%A9%EC%84%B1-%EC%9E%88%EB%8A%94-%EB%B8%94%EB%A1%9D%EC%B2%B4%EC%9D%B8-%EC%9D%B8%EA%B3%B5/


19. AP통신, 블록체인 활용해 뉴스 제공한다
짐 케네디 AP통신 전략기획 담당 수석 부사장은 “우리는 20년 이상 새로운 디지털 영역에 관심을 가져 왔다. 시빌은 신기술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우리에게 뛰어난 저널리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AP통신 측은 시빌의 플랫폼인 ‘뉴스 룸’의 뉴스 등을 콘텐츠로 제공하고 다른 매체의 접속을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접속한 매체는 AP통신에 저작권료를 지불해야 한다.
https://www.venturesquare.net/767993


20. 위블락-모비두, 블록체인 광고플랫폼에 음파결제 기술 적용
애드포스 인사이트(AD4th Insight)가 추진하는 블록체인 기반 광고 프로젝트 위블락(webloc)이 롯데 엘페이(L.Pay)에 탑재돼 롯데 7개 계열사 전국 2만여개 가맹점에 적용된 비가청 음파결제 솔루션 모비두(mobidoo)와 업무 제휴를 맺고 블록체인 광고 기술과 모바일 결제 기술 협력을 통해 공동 서비스 및 기술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8


21. 몰타대학교, 블록체인 장학기금 신설..."블록체인 국가 조성에 기여"
몰타 정보기술기구와 4억 원 장학 기금 협약...블록체인 관련 연구 과정에 지급될 예정
몰타 대학, 핀테크 및 레그테크 과정들 법률과 금융 등 기존 분야에 석사 과정에 융합 시도
몰타 대학 교장, "블록체인 섬 위한 정부 전략에도 부합"
http://www.sedaily.com/NewsView/1S3K82H1GD


22. 무료 와이파이-애드테크 접목 블록체인 프로젝트 CAN, 한국 주목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와이파이를 이용하고 이를 맞춤형 광고 상품으로 연계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CAN(Content and AD Network)이 국내 시장 진출을 저울질하고 있다. 가맹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활동은 물론 국내 암호화폐거래소에 상장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CAN은 중국계 통신업체인 모비프로모(MobiPromo)가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사용자가 모비프로모 사이트에서 짧은 광고를 본 후, 수십분 내지는 수시간동안 무상으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광고에 따라 소정의 CAN 코인도 받을 수 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1


23. 러시아 국영연금 펀드(PFR) 고용 계약에 블록체인 도입 예정
PFR의 프레스센터에서 발표된 이번 소식에 따르면 PFR은 향후 고용인과 피고용인 간 고용 계약에 사용할 용도로 스마트계약을 도입할 예정이다. PFR 관계자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불필요한 서류 작업을 줄이고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저장 및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PFR 프레스 센터 관계자는 또한 “새로운 제도를 통해 계약 체결 시 현행법을 위반하는 태만한 고용주들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8458


24. 홍콩, 블록체인 전문가를 위한 이민 정책 펴
블록체인 기술 전문성을 겸비한 전 세계 구직자들이 홍콩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 홍콩에서 재능있는 블록체인 전문가들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독특한 이민 정책 때문이다. 이번 주 홍콩 정부는 처음으로 홍콩 경제 발전을 위해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직업 프로필로서 11개의 직업군에 속하는 직업을 나열했다. 블록체인 기술의 혁신과 기술 전문가와 인공지능 (AI), 데이터 엔지니어링, 로봇 공학, 생체공학 그리고 산업 및 화학 엔지니어링 등이 여기에 속한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8688


25. FR8 네트워크, 블록체인 기술로 물류 과정 단순화
 FR8 네트워크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물류 과정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소비자들에게 효율적인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28일 밝혔다. 현재 물류 산업은 오랜 기간 누적된 비효율성으로 인해 운송비가 상승하는 상황이다. 공장에서 만들어진 상품이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 제조업체 및 운송회사, 배급업자, 소매업자 등 여러 단계를 거치기 때문이다.
http://www.syc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988


26.부동산 블록체인 아이하우스, 나스닥 상장기업 아이디어노믹스와 조인트벤처 설립
글로벌 블록체인 부동산 기업 ‘아이하우스(i-House)’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핀테크 기업 ‘아이디어노믹스(Ideanomics, 상장명 SSC)’와 글로벌 부동산 자산 디지털화 및 디지털화 이후(post-digitalization)서비스를 포함한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조인트벤처를 설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이하우스는 부동산 거래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스마트계약 및  분산장부 기술을 적용해 부동산 자산을 디지털화하고 디지털화된 자산을 나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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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1월 1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한국, 사물인터넷 분야 국가 경쟁력 세계 4위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서비스 중 하나로 꼽히는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이 미국이나, 일본, 중국 보다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나왔다. 13일 관련업에 따르면 일본 총무성이 최근 발표한 'IoT 국제 경쟁력 지표'(2016년 기준)에서 한국은 47.7점을 받아 4위를 기록했다. 미국이 67.7점으로 1위였고 일본(57.1점), 중국(55.8점) 등의 순이었다.
http://www.fnnews.com/news/201801131255582179


2. 쏟아진 AI 신기술…스마트홈·스마트시티·자율주행에 더 깊숙이 연결
구글과 아마존을 필두로 삼성전자와 LG전자, 알리바바와 바이두 같은 중국 대표 기업에 이르기까지 이번 CES는 ‘인공지능의 전면화’로 요약될 수 있다. 단지 연결되어 있는 개념의 ‘사물인터넷’ 차원을 넘어, 사용자를 학습하고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시대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141420001&code=920100


3. [특파원24시] 첨단으로 달리는 中 고속철
고속철 차량이 스스로 운행과 유지ㆍ보수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기능도 강화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과 센서 네트워크 기술을 접목시켜, 고속철이 운행 중에 셀프 진단을 한 디지털 정보를 통제실에 전송하면 전문가들이 이를 분석해 위험요소를 미리 차단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적정 수송물량을 결정하거나 춘제(春節: 중국 설) 연휴 등 승객이 집중되는 시기의 배차 간격 등을 조정한다. 2011년 7월 저장(浙江)성 원저우(溫州)에서 고속철 추돌 사고로 3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뒤 범 정부 차원에서 안전 대책에 몰두한 결과 중 하나다.
http://www.hankookilbo.com/v/42466d95845a4c4f82c6ba3d5582b372


4. 부산항 '4차 산업혁명 신기술' 적극 활용
이런 기반 위에서 4차 산업혁명 신기술(AI-ICBM:인공지능-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을 데이터 행정에 활용함으로써 영세 물류 업체에게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업무를 재편성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을 것으로 BPA는 전망했다. 궁극적으로 BPA는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가 난립해 물류 효율이 떨어지는 부산항의 문제점을 풀어가는 데에도 4차 산업혁명 기술 도입이 유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114000134


5. '인공지능이 실생활로'...AI 패권 전쟁 막 올랐다
이번 전시회는 메인 테마에 맞게 ▲스마트홈 등 홈&패밀리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을 보여주는 로보틱스 ▲오토모티브 등 분야의 차세대 기술과 제품들이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다양한 IT산업군을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이 하나로 연결하는 미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2091112&lo=z45


6. [DT광장] 스마트 농업 강국으로 가는 길
농사를 짓는 농기구, 비료 그리고 농사를 짓는 법 등의 다양한 분야에 센서를 부착한 사물인터넷을 구성해 이로부터 발생하는 빅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인공지능기술을 이용해 최적 값을 실시간으로 제어함으로써 생산성의 고효율화 및 고품질화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부가가치 제고, 생산비용 절감, 환경오염 최소화를 추구할 수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1502102351607001


7. “물·공기에 ICT 접목 … 애플·아마존이 먼저 찾아오더라”
2016년부터 CES에 3년 연속 참가한 코웨이는 이번에 ▶의류 관리기 ▶액티브 액션 공기 청정기 ▶스마트 베드 시스템 ▶나노직수 정수기 ▶뷰티 플랫폼 등 5개 차세대 상품으로 ‘2018 CES 혁신상’까지 받는 쾌거를 올렸다. ‘CES 혁신상’은 CES의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소속 전문가들이 CES에 참가한 4000여 개 기업 중 기술력·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85537


8. 삼성 마이크로LED 모듈러 TV ‘더 월’ 올해 CES 홀렸다
세계 최초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모듈러(Modular) TV '더 월(The Wall)’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8’ 최고 흥행 제품에 등극했다. 삼성전자는 CES 2018에서 선보인 더 월과 노트북 펜(PEN), 스마트 회의용 디지털 차트 ‘삼성 플립’,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강화한 패밀리허브 냉장고 등이 총 116개의 상을 휩쓸었다고 14일 밝혔다.
http://www.hankookilbo.com/v/d5538b392af44a28b5f9a3c6218b73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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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1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1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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