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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 현실(VR)을 통해 음식에 맛을 다르게 느낄 수 있을까?
50명의 실험자는 가상의 평범한 부스, 한적한 공원 벤치 마지막으로 코넬대에 실제로 존재하는 암소 헛간 총 3곳을 배경으로 한 ‘360도 VR 비디오’를 보며 블루 치즈 샘플들을 맛보는 실험을 진행했다. 이 샘플들은 사실 모두 같은 치즈였으나 연구에 참여한 사람들은 헛간 영상을 보며 맛본 치즈를 선호했다. 치즈의 짠맛을 느끼는 테스트에서도 이는 같았다. 이 논문의 수석 저자인 ‘로빈 댄도(Robin Dando)' 교수는 이 연구 결과가 재미있고 흥미로울 수도 있지만, 덜 비싼 유형의 식품 검사를 원하는 기업에는 실제 파급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sommelier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82


2. 더이앤엠, 인공지능ㆍ가상현실ㆍ증강현실 사업 추가
사업 다각화를 위한 추가 사업 내용은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관련 제품, 서비스 개발 및 공급업 △연예행사기획, 대행업, 연예인대리, 엔터테인먼트업 △홍보피알(PR), 광고기획대행, 광고물 제작 및 작성 △저작권관리대행업 △이와 관련된 컨텐츠 제작 및 판매업 △온라인결제대행업 △인터넷 부가통신 △인터넷 문자메시지 서비스 등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71203


3. 음성 인식부터 증강현실까지··· 오토바이 헬멧도 스마트 시대
거의 모든 것들이 경계의 구분 없이, ‘스마트’라는 새로운 DNA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그리고 그 변화의 뿌리에서 나온 가지에는, 인공지능, 음성인식, 자율주행, 지능형 사물,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디지털 트윈 등 다양한 새로운 기술들이 자라고 접목되며 지경을 넓히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9781


4. 영우글로벌러닝, VR·AR 콘텐츠 전문가 교육생 모집
IT교육 전문기관 영우글로벌러닝이 고용노동부와 함께 교육비를 전액 지원하는 ‘3D 개발 엔진을 활용한 VR, AR 게임 콘텐츠 전문가 양성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8/2018100801846.html


5. 비브스튜디오스, VR 영화 '볼트' 웹툰으로 연재
국외에서 볼트는 VR 애니메이션 영화로 알려졌다. VR 영화 ‘볼트 체인시티’는 2017년 미국 VR 페스트 최우수 VR 애니메이션상을 받았고, 시네퀘스트와 부천국제영화제 초청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비브스튜디오스는 10월 VR 영화 전문 상영관 ‘VR 퓨쳐 시네마’ 오픈을 앞두고 새 작품 ‘볼트 혼돈의 돌’ 등 VR 영화를 배급·상영할 예정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8/2018100801882.html


6. VR* 블록체인까지,신기술과 만난 영화제
부산영화의 전당에 마련된 가상현실 체험관입니다.
조그만 방에서 20분 정도의 영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극영화와 애니메이션 등 전세계 40여편의 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http://www.knn.co.kr/175852


7. SK이노베이션, VR 기업광고 유튜브서 3000만뷰 돌파
입체적 질감이 나는 조형물을 만들어 내는 새로운 VR 아트(Art) 기법을 활용했다. 광고는 VR 전용 고글을 착용한 아티스트가 손에 든 브러시를 허공에 그을 때마다 화면에 SK이노베이션의 해상광구, 전기차 배터리 등이 그려진다. 여의도 세 배 크기에 해당하는 울산콤플렉스의 수많은 단위 공장들을 그려내는 데에도 오차가 없다. 제작기간은 한 달이 걸렸고 용량만 1테라바이트가 넘는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74288


8. SK브로드밴드의 정보보호 투자현황 짚어보기
최근 어린이 고객을 잡기 위한 통신사들의 서비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SK브로드밴드가 살아있는 동화 ‘3D안면 인식’, SK텔레콤의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술 등을 활용한 동화 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 TV 주요 시청 고객인 어린이를 위한 콘텐츠 개발을 위한 것으로 3~7세 아이의 얼굴과 목소리, 그림 등을 동화 속에 담는 컨셉으로 경쟁력 확보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032


9. 얼굴 들이대는 좀비에 곳곳 비명…부산영화제 VR영화 인기
'으악'하는 비명이 절로 나온다. 코앞에서 좀비와 눈을 마주하려니 섬뜩하기 그지없다. 야구 방망이라도 휘둘러야 할 것 같은데 손에는 아무것도 없다. 이대로 당하고 마는 것일까.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 영화가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화 '부산행' 배급사 '뉴'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인 6∼9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아시안필름마켓에서 '부산행 VR'을 공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8/0200000000AKR20181008020600005.HTML


10. 삼육보건대, VR장비 도입 효과적 실습 기대
삼육보건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교육을 운영하기 위해 지난 9월 VR(가상현실) 장비를 도입, 인체교육자율체험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VR 콘텐츠는 크게 △계통별 인체 해부 △질병에 의한 장기의 변화 △인공호흡기 실습으로 구성됐다.  인체 해부는 인체 뼈와 근육, 혈관 등을 실제와 같이 구현했고, 질병에 의한 장기 변화는 장기별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질병의 개념과 발병 시 나타나는 증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0816417432272


11. 확대되는 홀로그램 시장..홀로그램 내비·스마트폰 현실로
공연부터 광고, 전시 등까지..인물 재현 시도 활발
2025년 130조 시장 열려.."다양한 기술 활용 가능"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77526619370952&mediaCodeNo=257


12. "이건 모르셨죠?" 부동산 플랫폼, 정보·서비스 '차별화' 승부수
호갱노노-확정일, 직방-VR·빅데이터, 부동산114-빅데이터 솔루션 제공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0508523587147


13. 적군 눈 피해 공격 전장 판도 바뀐다
'드론봇 전투체계 존(Zone)'에서는 초소형 정찰드론, 무인수색 드론, 사격용 로봇 등 최신 군사작전용 드론봇이 전시되고, 또 이를 가상현실(VR)기기로 체험해 볼 수 있다. 현재 드론봇은 단일 기능인 정찰 기능 중심으로 운용되지만 앞으로는 제병합동이 가능한 수준까지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드론봇 전투체계의 미래 전장 기능별 임무는 크게 정찰, 공격, 수송, 지상, 방호, 통신 중계 등 6개로 구분된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37749&r_key=7648647966


14. 아스트로 봇, 3인칭 액션에 VR이 무슨 필요냐 했는데...
PS VR이 가진 단점은 명확하다. 모션 캡처 카메라가 전면에 단 하나, 그것도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때문에 플레이 가능 반경이 다른 VR 기기에 비해 좁고, 해상도가 떨어져 쉽게 멀미 현상을 유발한다. 즉, 유저가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게임과는 맞지 않는다. 이로 인해 PS VR 게임은 ‘서머 레슨’ 같은 감상 위주 게임이나,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처럼 움직이지 않고 플레이 가능한 VR 게임이 주를 이루고 있다.
http://www.gamemeca.com/view.php?gid=1497290


15. 건국대 '글로벌 프롭테크 석사과정' 개설
8일 건국대 부동산대학원은 2019학년도 1학기 석사과정 모집부터 글로벌 전공을 글로벌프롭테크 전공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글로벌프롭테크 전공자들은 부동산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전략과 핀테크(금융기술), 딥 러닝(deep learning) 등 빅데이터 조사방법론,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기반 신금융방법론, 인공지능(AI), 암호화폐공개(ICO), 공유경제 등을 공부한다. 해외부동산의 이해, 해외부동산시장론 등 글로벌 부동산시장을 이해할 수 있는 과목도 배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0841431


16. 제주산학융합원, '넥스트콘텐츠페어'서 제주업체 상품 홍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올해 박람회에는 22개국 85개사 해외바이어가 초청돼 참가 기업들의 사업화 및 투자 활성화, 해외시장 진출의 기회가 제공됐다. 행사에서는 지역의 독창성을 활용한 우수 콘텐츠 및 VR(가상현실) 등 4차 산업을 선도할 지역 특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전시, 국내 및 해외 비즈니스 매칭, 스토리 피칭, 투자유치 설명회 등이 진행됐다.
http://www.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6279


17. 대한안전교육협회, 삼성전자 임직원 대상 안전교육훈련 실시
이번 교육은 삼성전자 임직원이 재난, 생활 속 위험상황에 실제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실시했다. 협회 관계자는 “체험 위주의 안전교육 콘텐츠를 교육에 활용해 임직원의 참여와 집중도를 높였다. 가상현실(VR) 지진체험과 IOT(Internet of Things) 기술을 적용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902806619370952&mediaCodeNo=257


18. 4차 산업혁명시대 창의인재육성을위한아카데미교육실시
4차 산업혁명기술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직원 체험교육 실시
3D프린터, AR 등 미래기술 체험으로 융·복합적 사고능력 배양
http://www.thesegye.com/news/newsview.php?ncode=1065612673765297


19. 안전체험관을 통해 안전을 몸에 익혀요!
이번 현장체험에서 학생들은 대중교통수단에서의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을 배우는 교통안전체험, 다중 이용시설에서의 화재 진압 및 대피요령을 배우는 화재안전체험, 지진이 일어났을 때의 이동방법과 대처방법을 알아보는 등 다양한 위기대비 교육을 받았다. 안전체험학습은 학년 군 단위로 진행되었으며, 저학년은(1.2학년) 5일(금요일)에 서울 보라매공원 안전체험관에서, 중학년(3.4학년)은 4일(목요일) 서울랜드 안전체험관에서 재난대응 안전체험 학습을 실시하였다.
http://www.d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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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마크애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블록체인 기술 개발 협력
이와 같은 기존 블록체인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대용량 데이터의 실시간 처리와 프라이버시 보장을 위한 데이터 접근 제어 및 검색을 지원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고, 데이터 및 콘텐츠의 원소유자 중심의 투명한 거래를 가능하게끔 하는 것이 이 과제의 목표다. 이번 과제 수주로 마크애니는 블록체인 개발 및 대용량 데이터 유통을 위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마크애니는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 서명 기술 ‘KIDS(Keyless Infrastructure for Digital Signature)’ 개발 경험과 국내, 미국 등 블록체인 기술 관련 특허 취득으로 관련 산업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콘텐츠 유통 추적을 위한 CID(Content Identification) 기술 보유로 변형이 쉬운 대용량 콘텐츠 유통도 가능하다.
http://www.itworld.co.kr/news/109407


2. 美 오하이오주, '블록체인 데이터 활용 법안' 통과되나
2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상원의원 맥 돌란(Matt Dolan)이 기존의 통일된 전자 거래법을 개정한 법안 'Senate Bill 300'을 발의했다. 개정 법안은 블록체인 데이터와 스마트 컨트랙트를 전자 기록의 일부로 취급한다. 또한 "오하이오주 내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한 계약이 법적 효력을 갖게 된다"고 명시했다. 법안이 통과된다면 오하이오주 내에서 전자 정보와 소유권을 저장하는 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법안은 "다른 주와의 거래 또는 해외 거래를 할 경우 소유권이나 사용 권한 등의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라고 서술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757


3. 뱅크 오브 아메리카, 허가형 블록체인 관련 특허 취득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가 허가형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특정 부분에 대한 접근 제어 방법으로 특허를 출원하여 취득했다고 전해졌다. 미국 특허청(USPTO,  US Patent and Trademark Office)은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5월 22일 특허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 특허에 따르면, 보안 토큰은 특정 사용자에게 특정 블록에 포함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데 사용된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5702


4. 日 미쓰비시, '블록체인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구축 나서
최근 미쓰비시는 태국 쿵스리(Kungsri) 은행의 블록체인 인터레저를 도입한 크로스-보더 결제 시범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태국 중앙은행의 관리하에 미쓰비시와 싱가포르의 스탠다드 차티드 은행이 거래를 실행했다. 인터레저 기술을 활용해 미쓰비시 태국 자회사가 미쓰비시 싱가포르 자회사의 스탠다드 차티드 계좌로 송금하는 데는 수 초밖에 소요되지 않았다.
https://tokenpost.kr/article-2763


5. 중국 블록체인 산업 백서 “스타트업 기하급수적 증가”
21일 해당 부처 내 정보센터가 발표한 블록체인 산업 백서에 따르면, 현재 블록체인 기술 개발 및 애플리케이션을 핵심 사업 영역으로 지정, 이에 주력하고 있는 중국 내 스타트업은 456개 업체에 달한다. 2016년에도 2015년 대비 3배에 달하는 블록체인 업체가 생겨났지만, 2017년에는 한 해 동안 무려 178개 업체가 새롭게 등장하며 기하급수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주식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비율 역시 증가하고 있다. 현재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직접 관련된 주식 발행 계획만 249건에 달하며, 이 가운데 100건은 이미 지난해 실행된 바 있다고 백서는 밝혔다.
https://www.coindeskkorea.com/%EC%A4%91%EA%B5%AD-%EB%B8%94%EB%A1%9D%EC%B2%B4%EC%9D%B8-%EC%82%B0%EC%97%85-%EB%B0%B1%EC%84%9C-%EC%8A%A4%ED%83%80%ED%8A%B8%EC%97%85-%EA%B8%B0%ED%95%98%EA%B8%89%EC%88%98%EC%A0%81-%EC%A6%9D%EA%B0%80/


6. 블록체인 업계도 GDPR 영향권 안에
블록체인 업계도 유럽연합 일반개인정보보호규정(GDPR) 영향권 안에 들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화 되는 분위기다. 암호화폐 공개(ICO) 기업에 고객신원확인(KYC) 서비스를 제공해 온 업체가 GDPR 저촉 문제로 서비스를 중단하는 사례가 등장했다. 블록체인 스타트업 PICOPS는 최근 GDPR을 준수하려면 너무 제한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밖에 없다는 판단에 따라 오는 24일(현지시간)부로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3104141&type=det&re==


7. 호주, '복지수당 지급시스템'에 블록체인 도입 연구
디지털전환부는 "다음 회계연도 말까지 블록체인 프로토 타입을 구축하기 위해 사용자 연구를 시행할 예정"이라면서, "다양한 서비스를 맡고 있는 보건서비스부(DHS) 산하 센터링크(Centrelink)의 지원 시스템과 연계해서 진행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사회보장 복지시스템에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투명성, 불변성, 자동화로 인한 효율성 등 많은 장점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호주 정부는 해당 블록체인 기술 도입 연구비로 70만 호주달러(한화 5억7천만원) 상당의 예산을 배정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58


8. 英 블록체인 연구 전담 '암호화자산 특수팀' 창단
암호화자산 특수팀은 영국 내 암호화폐가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블록체인 기술 도입으로 인한 이점과 문제점을 연구하는 팀이다. 특수팀의 연구결과에 따라 추후 영국 규제당국이 법안을 개정하게 된다. 영국 중앙은행(Bank of England) 부총재 데이브 램즈던(Dave Ramsden)은 블록체인 도입이 전통적인 금융 선도국인 영국의 금융 시스템 및 경제에 미칠 이점에 포커스를 맞췄다. 그는 "특수팀은 영국 재무부, 금융감독청(FCA)과 긴밀히 협업해 블록체인 기술의 여러 장점을 파악하고, 암호화 자산의 위험요소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59


9. 대만, '블록체인 정당' 출범…"암호화 국가로 도약하겠다"
대만 블록체인 의회 연합은 국회의원 Hsu Yu-Jen가 이끈다. 오랫동안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분야를 지지해 온 Hsu Yu-Jen 의원은 "섬나라인 대만을 국제 사회에서 경쟁력 있는 나라로 만들기 위해서는 기술 혁신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특히, 그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ICO에 적합한 규제 법안을 마련하고 전 세계 벤처투자 자산 및 암호화폐 거래소를 대만으로 유치해 '암호화 국가(Crypto Nation)'이자 '블록체인 섬(Blockchian Island)'으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55


10. 블록체인이 해결할 난제 하나 '생체인식으로 분실된 암호화 키 복구'
블록체인은 온라인 개인정보보 보호 문제를 해결할 잠재력이 있다. 개인 식별 정보를 암호화 또는 스크램블하고, 이 데이터 스크램블을 해제하기 위한 용도로 생성되는 무작위 비트 문자열(개인 키)을 사용자에게 발급하는 방법이다. 블록체인 개인 키를 보유한 사람은 다양한 공개 키를 발급해 블록체인에서 개인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는 사람을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렌터카 업체에서 나에게 운전면허증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면, 공개 키를 사용해 업체에 해당 정보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부여하고, 정보 확인 후 다시 액세스 권한을 철회하면 된다.
http://www.ciokorea.com/news/38320


11. 블록체인 기반 ‘뱅크사인’, 공인인증서 대체할까
뱅크사인은 기존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 은행에서 한 번만 본인인증을 받으면 다른 은행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발급 절차 또한 간단하다. 또 기존 공인인증서는 매년 갱신해야 하지만 블록체인 공동인증은 3년에 한 번만 갱신하면 된다. 정부가 공인인증서 폐지를 선언한 가운데,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간편인증’을 은행권에서 통합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2760


12. KT, 블록체인으로 로밍 정산 기술 개발
‘스마트 컨트랙트’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사전에 설정한 조건에 부합하면 계약과 거래가 이행되는 디지털 계약 방식이다. 그 동안 로밍 서비스는 통신사가 국제 로밍 정산소(DCH/FCH)를 통해 로밍 정보의 검증을 거쳐 요금을 정산해왔다. 국제 로밍 정산소를 거치면 실시간 사용 내역 확인이 어렵고, 오류를 수정하는 등 정산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3125939&type=det&re==


13. 블록체인 스타트업 ‘넘버스’, 중국 기업과 MOU맺고 7CHAIN 프로젝트 확대
주식회사 넘버스는 한국과 싱가포르에 소재한 블록체인기반 기술개발 스타트업으로 사용자들에게 탈중앙화된 공정한 게임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7Chain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약 5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중국의 게임개발사이자 유통사인 후남 요정네트워크 과학기술 유한공사의 우탠샹 공동대표는 “7Chain 프로젝트팀의 기술력과 혁신성이 가진 미래가치가 높다고 판단하여 이번 MOU를 체결하게 됐다.” 고 소감을 밝히며 “7Chain 플랫폼을 통해 우리가 개발한 컨텐츠를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5/23/press-7chain/


14. 표철민,3세대 거래소오픈∙블록체인 전용타워건립,“서울,글로벌 블록체인성지로 만들겠다”
이오스는 수만 대의 컴퓨터가 거래를 공동 검증하는 방식의 이더리움과는 달리 21명의 대표자를 뽑고 이들 21명이 블록체인을 대신 운영하는 방식을 취한 3세대 블록체인으로 이미 성능과 수수료 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는 이더리움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차세대 블록체인이다. 국내 유명 스타 창업자인 표철민 대표의 체인파트너스가 만든 EOS 블록체인 전문 액셀러레이터 이오시스(EOSYS)는 지난 19일 ‘이오시스 서울 밋업’행사를 개최, 세계 최고 수준의 20여개 EOS 관련 팀을 초청, 15개에 이르는 사업계획을 전격 공개했다.
http://www.pitchone.co.kr/10647/


15. ‘블록체인 섬’ 몰타(Malta)의 ICO 규제와 절차
몰타는 지리적으로 이탈리아 남단의 지중해 연안에 있는 섬나라로서, 2004년 EU 회원국에 되었으며 몰타어와 영어가 공식적인 언어인 나라이다. 영연방 국가이므로 영국 법제의 영향이 크다. ICO를 위해서는 법인 설립이 필수적인데, 몰타의 경우 몰타회사법(Companies Act of 1995)이 적용된다. 최소 자본금은 1,165 유로(약 150만원 정도)로서 크지 않으며, 최소 이사는 1인이고 국적이나 거주지에 대한 제한이 없다. 하지만 세금적인 이유로만 보면 이사의 다수는 몰타에 거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065


16. 인젠트, KT와 손잡고 블록체인 문서관리시장 강화
인젠트(대표 정성기)는 KT와 '블록체인 기반의 EDMS' 사업 진행을 위한 협정식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젠트는 EDMS 핵심 기술인 기업콘텐츠관리(ECM)를 200여 기업·기관에 공급해온 SW전문 기업이다. 양사는 우선 금융·공공 전자문서관리 부문 저장 시장 선점에 역점을 둔다. 인젠트 ECM 저장기술과 KT 블록체인 보안기술을 융합해 전자문서관리 시스템 보안 신뢰성을 강화한다. 특히 비대면 채널업무 확대에 따른 스마트콘트렉트 분야에서 부인방지·신뢰성 향상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다.
http://www.etnews.com/20180523000091


17. 中 당국, “자국 블록체인산업 일정 규모 달성…올 투자 정점 예상”
중국산업정보화부가 ‘2018 중국 블록체인 산업 백서(이하 ‘백서’)’를 발표하고 중국 내 블록체인 산업 규모가 일정 수준에 이르렀다고 평가했다. 중국 증권일보(證券日報)는 22일(현지시간) 백서를 인용해 “올해 3월 말 기준 중국에서 블록체인을 주 사업으로 하는 기업 수는 456곳에 달한다”고 밝혔다. 특히 2017년은 최근 몇 년 새 블록체인 기업 수가 가장 폭발적으로 늘어난 시기로, 새로 설립된 곳만 178개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블록체인 업체 전체의 40%가 작년 한해 동안 신설된 셈이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981


18. 블록체인 맞춤 콘텐츠…가상화폐로 후원하고 수익도
앞으로도 콘텐츠는 더 흘러 넘칠 것이다. 한정된 시간 속에서 좋은 콘텐츠를 어떻게 판별할까. 리판(Li Pan) 유네트워크(U Network) 공동 창업자는 소비자들이 가상통화를 지불함으로써 좋은 콘텐츠를 직접 발굴하는 방식을 도입해 우수한 콘텐츠를 선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 어플리케이션 '유짠'(U赞, UZan)도 개발했다. 리 창업자를 만나 콘텐츠 산업에서의 블록체인 기술과 미래에 대해 들어봤다. 다음은 지난달 19~20일 이틀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미디어 글로벌 콘퍼런스 '2018 키플랫폼(K.E.Y. PLATFORM 2018)'에 연사로 참석한 와의 일문일답.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2212412592466


19. 더이앤엠, 유로드 발표식 참석… “블록체인 통한 中시장 진출할 것”
더이앤엠의 남득현 대표이사는 유로드의 해외 파트너 자격으로서 유일하게 초청받은 해외기업 귀빈으로 발표식 연설을 진행했다. 남득현 대표이사는 “유로드가 전달한 가치 개념이 더이앤엠 측의 생각과 비전이 일치하여 신속한 제휴와 협력을 이루어 나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 블록체인을 통해 한국의 양질의 콘텐츠를 중국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는 유로드와의 파트너쉽을 기반으로 중국 시장의 진출 전략과 블록체인을 통한 콘텐츠 비즈니스에 대한 의지를 전한 것.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609


20. 세계 최초 블록체인 의료정보 시스템 만든다
특히 세계 최초로 고려대를 주축으로 '블록체인 의료정보 시스템'을 상용화한다. 유전정보를 블록체인 플랫폼에 결합시켜 맞춤형 치료방법과 약을 처방해주는 신(新) 의료시스템이다. 모인 데이터를 집적해 국내 첫 '건강정보거래소'도 만든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대학교는 삼성SDS, 미래에셋, 교보생명, 신한은행, 데일리금융, 피노텍, 더블체인 등 블록체인 대표기업 30여곳과 '프라이빗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플랫폼 개발에 착수한다. 의료, 물류, 금융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반 통합 플랫폼을 만드는 프로젝트다.
http://www.etnews.com/20180523000192


21. 빈파운데이션,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플랫폼 ‘리빈’ 공개
‘리빈’은 싱가포르 비영리재단인 빈 파운데이션과 핀테크 전문 기업 피노텍이 공동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플랫폼이다. 리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본인의 위치 및 콘텐츠를 게재하고, 사용자간 평판을 합의하는 방식에 따라 리빈의 암호화폐인 빈을 획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에 집중된 권리를 콘텐츠의 주인과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것이 서비스의 핵심이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리빈 애플리케이션으로 암호화폐가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과정을 보여줄 계획이다. 클럽처럼 꾸민 홍보 부스에서 인증샷 등의 콘텐츠를 본인의 SNS에 게시하면 리빈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되는 가상화폐인 빈을 획득해 음료 등을 구매할 수 있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955


22. 블록체인 연구 가속페달 밟은 호주 총리
호주, 정부 운영에 블록체인 기술 적용할 것으로 보여
말콤 턴불 총리, 53만 호주달러 들여 블록체인 활용성 연구
프랑스의 '블록체인 혁신지' 발언이후 호주도 블록체인 산업 잡기 나서
호주, 이민국 업무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하는 등 박차 가해
호주 정부 관계자 "연구 및 활용 방안은 지속적으로 마련될 것"
http://www.sedaily.com/NewsView/1RZN7ZVK3N


23. 부산 ‘2018 블록체인엑스포’, 7월 26~27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
국내외 ICT 기술 블록체인산업군 선보이는 ‘2018 블록체인엑스포(BCEK 2018)’가 오는 7월 부산에서 26일~27일 양일간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2018 블록체인엑스포’에서는 ICT 기술 블록체인 산업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핀테크(FinTech), 블록체인어플리케이션 등 4차산업의 ICT 기술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5230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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