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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한국가상현실, 전기 설비 검사 및 진단 학습 시뮬레이터 개발 완료
전기설비 교육, 안전한 VR로 배울 수 있어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40


2. VR 아버지가 들려주는 발명 이야기
올해 3월 개봉했던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은 가상현실(VR)을 소재로 삼았다. 영화는 오아시스라는 가상현실 속에 숨겨진 이스터에그를 찾는 모험을 그린 최초의 VR 블록버스터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을 맡은 이 작품은 VR을 영화 소재로 삼으며 관객들에게 VR에 대해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영화 뿐 아니다. 아이오케이컴퍼니 TN 엔터사업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국내 최초 3D VR 첩보로맨스 드라마인 '시크릿 로맨스'를 제작, 방영할 예정이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49436


3. 中, "2025년 VR산업 글로벌 선두"…제조강국 뒷받침
중국이 2025년까지 가상현실(VR)산업에서 글로벌 선두에 서겠다는 정책을 내놓았다. 특히 제조업의 연구개발과 유지보수 훈련 마케팅 전시 등에 VR을 응용해 제조업 수준을 높이는 데 중점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미국이 불공정 지원수단이라고 지목해온 중국의 산업육성책 ‘중국 제조 2025’의 핵심중 하나인 스마트제조를 키우겠다는 것이다. 미중 무역전쟁 종전을 위한 협상 과정에서 중국이 ‘중국 제조 2025’를 수정할 것이라는 소식이 나오고 있지만 제조강국을 향한 정책적 지원이라는 본질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을 뒷받침하는 최신 사례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6/2018122601323.html


4. 세종·부산 스마트시티 3년간 2.4조원 투입…개인정보·자율차 등 규제도 완화
정부가 3년간 2조4000억원을 들여 조성하는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단지를 위한 첫번째 단계로 스마트도시법 개정이 완료됐다. 개인정보를 익명 처리한 데이터를 쉽게 활용하게 만들고 자율주행차 연구와 드론 연구가 쉬워지도록 규제와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 등을 포함했다. 또 정부는 내년 시범도시 투입 예산 256억원을 책정해 디지털트윈, 데이터와 인공지능(AI) 센터 등을 구축한다. 디지털트윈은 가상 공간에 특정 도시를 디지털로 구축해 스마트시티 운용을 검증하는 시스템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6/2018122601548.html


5. “의류디자인에 3D 기술 접목…옷 생산공정 대폭 줄여”
- 의류공정 축소 프로그램 개발
- VR기기 세계 점유율 2위인
- 대만 HTC사 스타트업 선정
- “새 디자인 옷 만드는 데 1년
- 공정 1주 단축에 수십억 절감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100&key=20181227.22025011230


6. 'VR스테이션' 새로운 놀이공간으로... 다음달까지 입장권 최대 30% 할인
현대IT&E가 운영하는 VR스테이션 강남점이 다음달까지 현대백화점 카드 및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인 H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VR 콘텐츠 4종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빅4’ 티켓을 최대 30% 할인된 금액인 2만50000원에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이 티켓을 구매한 고객에게 혼합현실(MR·Mixed Reality) 기술이 적용된 디지털 공간 ‘미디어 아트’를 무료 체험권을 증정한다.
http://www.bigt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13


7. 차세대 소셜 플랫폼 ‘러브 레볼루션’으로 2019년 다크호스 낙점
비즈니스면에서도 이 기업은 주목할만한 기업에 이름을 올리는 것으로 보인다. 이미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에 선정되기도 했고, 대형 기업들이 앞 다퉈 제휴를 하는가 하면 유명엔터테인먼트기업들 사이에서도 회자되고 있다.  오아시스브이알 역시 이들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자사 신작 '러브 레볼루션'을 오는 2019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26000589


8. 몰입감 극대화 ‘실감미디어’ 서비스 확산
10G 인터넷·5G 이동통신 등 네트워크 속도 발전 영향 … 다양한 활용성 기대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766


9. `커넥티드 시대` 저물고…데이터 중심 `5G 시대` 온다
실제 CES 2019에서는 AI,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5G 등 신기술이 중심이 되는 '비욘드 4차 산업혁명(4IR)'의 구체적 모습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다섯 개의 G, 즉 5G 키워드로 정리될 수 있다. 다섯 개의 G란 '친환경 자율주행차(Green Autonomous Transfortaion)' '현실에 기반한 AI(Grounding AI)' '고, 에브리웨어(Go, Everywhere)' '5G 통신' '밀레니얼 세대(Generation Millenials)'를 말한다.
https://m.mk.co.kr/news/company/2018/804531#mkmain


10. 늘어나는 청년 산업재해…VR·AR 안전교육 대안으로
KOVACA, 국회서 청년근로자 산업재해 해결 방안 간담회 개최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586


11. 환자 중심 미래 병원,갈 길이 멀다
최근 열린 고려대 의료원 비전 선포식은 첨단 정보기술(IT)이 융합된 행사로 진행돼 참가자들이 감탄을 쏟아냈다. 3차원(3D) 가상현실(VR) 헤드셋을 쓰고 나온 아티스트 염동균 씨가 무대에 서더니 양쪽 팔에 게임기 모양의 조종기를 잡고서 입체영상을 실시간으로 그려냈다.
http://news.donga.com/3/all/20181226/93442462/1


12. 다날, 미국법인 매각으로 재무구조개선...“VR 접목 결제 기술 투자 확대”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이 휴대폰 결제 확대과 오프라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최근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던 미국 법인 매각을 계기로, 오프라인 시장 진출과 함께 가상현실(VR)을 접목한 결제 기술 투자로 미래 먹거리 확보에 주력한다는 구상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03747


13. “실감 나는 세상이 온다”…삼성 ‘AR월드’ 본격시동
증강현실 플랫폼 ‘AR world’ 상표 특허출원
내년 2월 바르셀로나 ‘MWC’맞춰 청사진 공개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26000290


14. 구글, 브라우저용 그림판 '크롬 캔버스' 출시
예를 들면, 얼굴 인식 웹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경우 기존에 C 언어로 개발한 소스 코드가 있어도 브라우저에서 실행할 방법이 없어 자바스크립트로 새로 구현해야 했지만, 웹어셈블리를 이용해 C 소스 코드를 웹어셈블리 코드로 변환하면 자바스크립트에서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기존 소스 코드를 재활용할 수 있고 응용 프로그램 실행 성능도 개선될 수 있다. 특히 기존에 웹 응용 프로그램으로의 개발이 어렵고 성능도 높아야 하는 게임, 가상 현실, 증강 현실 등 다양한 분야에 웹어셈블리를 적용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http://upinews.kr/news/newsview.php?ncode=1065588887874024


15. 삼성 ‘AR월드’ 만든다
-‘AR world’ 상표 특허 출원. 내년 2월 청사진 공개 전망
-AR글래스, 스마트폰 AR 알림 기능 등 등장할 듯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26000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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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제품 출시 전 무료 보안 점검, KISA IoT 보안인증서비스
한국인터넷진흥원 IoT 융합보안팀 박창열 팀장은 "IoT는 한 번 도입하면 사후조치가 어렵거나 불가능한 만큼, 제조 혹은 개발 단계에서부터 보안을 내재화할 필요가 있다. 정부에서는 이를 위해 사물인터넷 분야별(5개) 가이드라인을 배포했으며, 올해에는 2개 분야를 추가해 가전, 제조, 의료, 유통, 에너지, 환경, 재난 등 7개 분야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계획이다. KISA 역시 지난해부터 IoT 보안인증서비스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고 말했다.
http://it.donga.com/28356/


2. “지능형 IoT의 대중화 주도할것”…패트릭 쇼메 부사장
삼성전자는 11월 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SDC18 행사에서 빅스비 통합 개발환경(IDE)을 협력사와 개발자들에게 공개했다. 새로운 모바일 기기, TV, 가전, 자동차 전장 등 제품과 서비스를 스마트싱스 플랫폼으로 연결하고, 인공지능(AI) 플랫폼인 빅스비까지 결합함으로써 지능형 IoT 생태계를 더욱 확장시킨다는 구상이다.
https://news.samsung.com/kr/sdc18-%EC%9D%B8%ED%84%B0%EB%B7%B0-%EC%A7%80%EB%8A%A5%ED%98%95-iot%EC%9D%98-%EB%8C%80%EC%A4%91%ED%99%94-%EC%A3%BC%EB%8F%84%ED%95%A0%EA%B2%83%ED%8C%A8%ED%8A%B8%EB%A6%AD


3. "기업내 IoT의 가치, 결국 데이터 과학자가 결정한다"
사물인터넷(IoT)으로 수집한 데이터에서 실제 비즈니스 가치를 만드는 키는 결국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쥐고 있다는 분석이다. 동시에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IoT로 수집한 데이터에서 가치를 뽑아내기 위해 IT 부서는 물론 엔지니어 등과 협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http://www.ciokorea.com/news/40138


4. "軍 무기체계, 인터넷과 연결된 것 모두 '무기'라고 생각해야"
“앞으로 군 무기체계는 인터넷과 연결된 모든 것이 '무기'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군에서는 모든 것을 사물인터넷(IoT)이 아니라 'IoW(Internet of Weapon)'으로 새롭게 정의 내려야 합니다.” 이재우 동국대 석좌교수는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8 국방사이버안보콘퍼런스'에서 '국가 사이버위협 및 군의 역할'을 주제로 이 같이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1109000231


5. PTC, 2018 PAC 레이더 IoT 플랫폼 평가에서 최고 등급 획득
PTC는 오늘 시장 분석 컨설팅 기관 PAC가 발표한 PAC RADAR IoT 플랫폼 리포트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PAC는 이번 리포트를 위해 120개의 플랫폼을 조사하고, 이 중 43개를 7가지 항목에 대해 평가했으며, PTC는 특히 애플리케이션의 빠른 적용, 인더스트리얼 디바이스 역량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121929


6. “바이두는 스마트홈, 텐센트는 VR위챗”…中 세계인터넷대회 핫이슈
리 CEO는 이날 “바이두는 비교적 기초적인 AI 개방형 플랫폼을 구축하길 희망한다”며 “바이두의 빅데이터 활용 AI 프로젝트인 ‘바이두 브레인’을 활용해 이를 개방하고, 대중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응용은 두 가지 분야에서 가장 활발히 적용될 것"이라며 "스마트 홈과 자율주행자동차를 포함한 스마트 교통”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ajunews.com/view/20181109105457179


7. ‘인더스트리4.0 디지털인사이트2018’ 콘퍼런스 미리보기
전자신문인터넷·인공지능신문·테크데일리 주최로 오는 23일 서울 신도림동 쉐라톤호텔 디큐브시티 6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인더스트리 4.0, 디지털인사이트 2018’ 컨퍼런스는 국내 제조기업에 적합하면서도 보다 진보된 스마트팩토리 구축 방안을 조명해보는 자리다. 컨퍼런스에서 강연할 산·학·연 전문가들은 기존 FA기술과 IT, 통신기술을 수직·수평으로 통합한 실질적인 스마트팩토리 구축 방안과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컨퍼런스에 앞서 참가자들이 어떤 것을 주안점으로 체크하고 공유할지 미리 살펴본다.
http://www.etnews.com/20181109000332


8. "5G 융합 서비스, 국내서 84조원 가치 창출"
2020년 12월까지 1700억 규모 5G 융합서비스 실증사업 시행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8185230


9. 구민이 선정한 공무원 최고 아이디어는 ‘스마트보안등점멸기’
양천구 혁신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열어 주민들과 정책 공감대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57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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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 인터넷’ 양돈장 국내 첫 출현
성우농장, 기기간 정보교환 통해 환경 제어
돈방당 20개 센서 정보 ‘클라우드’에 저장
알고리즘 적용 최적의 사육환경 제공 가능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116501


2. 해변서 피자 주문·IoT 커피머신…식음료 서비스 첨단 기술을 입다
도미노피자, GIS 배달 서비스…스타벅스, 차량 인식 자동결제
롯데네슬레 `나만의 커피` 가능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53211


3. 루커스, 국내 기업과 IoT 사업 추진···· "공공 와이파이 시장 공략"
루커스는 국내 IoT 벤처 그렉터·SNW와 기술 제휴·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루커스가 유통·판매(총판) 이외 솔루션 기업과 업무 협력을 추진한 것은 최초다. 그렉터는 인공지능 IoT기술을 적용, 미세먼지 등 공기질을 관리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루커스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에 그렉터 기술을 적용, 통합 IoT 솔루션을 출시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8000267


4. 인터폰서 홈IoT까지… 글로벌 스마트홈 시장 ‘强者’로
코맥스는 지난 1968년 설립해 반세기 동안 우리나라 주거·통신기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스마트홈 전문기업이다. 국내 최초 인터폰과 도어폰, 산업용 통신기기 개발과 확산에 이어, 1980년대 후반부터는 흑백·컬러 비디오폰을 개발, 상용화했다. 또 1990년대 방재, 방범 기능이 탑재된 홈오토메이션 제품을 선보였고, 2000년대부터는 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홈네트워크 제품을 개발,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현재 코맥스는 홈네트워크, 홈오토메이션, 비디오폰, 시큐리티 제품 등 일반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영상통신 기기와 홈 IoT 시스템을 아우르는 첨단 제품을 각 가정과 산업 분야에 공급하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801032127107002


5. 녹색드림협동조합, 태양에서 에너지의 미래를 찾는다
조합은 공공 임대아파트 옥상 사용권을 확보해 ESS(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와 연계한 태양광발전소 사업을 진행한다. 생산한 전력은 주민들의 전기요금 절감에 도움을 주고 판매도 한다. 전기자동차 보급을 지원하는 서울시, 2018년 한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테슬라와 함께 ESS 전기배달 사업도 벌인다. 이 사업은 막대한 투자금이 필요한 전기 충전 스테이션을 보완할 수 있다. 전기자동차 사용자가 스마트폰 앱으로 호출하면 전기자동차용 전력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로 배터리 방전 불안감을 덜어준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53828.html


6. 국내 최초 환자 모니터링·진단 장비업체 ㈜닥터스팹
회사가 주력하는 분야는 '의료현장 데이터 수집 디바이스' 다. 현재 개발 완성단계에 이른 제품은 환자의 소변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실시간으로 의료진에게 알려주는 소변량 측정장비 '드롭케어(DropCare)다. 이 제품은 병실 내에 사물인터넷 (IoT)장비를 설치하고 환자의 소변 상태를 측정, 의료진에게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정보를 전송해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게 해주는 장비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02640


7. 어드밴텍, 파트너사와 손잡고 IoT패키지로 시장 공략
글로벌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 어드밴텍이 쉽고 신속하게 IoT를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레디패키지(SRP)를 출시한다. 11월 1일 중국 쑤저우에서 열리는 IoT 코크리에이션서밋에서 관련 주요 패키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어드밴텍케이알(대표 정준교)은 다양한 국내외 파트너 기업과 협력해 IoT 솔루션을 패키지 형태로 제공하는 산업용 IoT SRP를 출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718000125


8. 베이징 신공항, '얼굴인식 기술'로 출입국 심사...인천공항과 경쟁
내년(2019년) 10월 개통되는 중국 베이징 신공항에서는 얼굴 인식 만으로 출입국 심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인천공항은 2020년 안면 인식기술을 도입할 예정이어서 베이징 신공항이 경쟁에서 다소 앞서는 것이다. 18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베이징 신공항 출입국 심사에 안면 인식 기술이 도입될 예정이다. 최근 중국에서 금융, 교통,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 안면인식 기술이 활용되고 있는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8/2018071802194.html


9. 日 GMO, 블록체인 도입 결제 시스템 출시
GMO 아오조라 넷 뱅크의 목적은 핀테크 및 IT 기술 통합을 통해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첨단 보안 인증서, 블로체인,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발표문을 통해 GMO 아오조라 넷 뱅크는 "GMO 인터넷과의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결제 시스템을 선보일 것"이라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3455


10. 中 물류기업 JCEX, 항저우 공항단지에 스마트공장 운영
이 공장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창고 배치 물류 시스템, AGV 무인 운반차, AGV 자동 분류, 와이파이(Wifi) 실시간 무선 전송 기술, RFID 자동인식 및 영상과 스마트 전자 대시보드 등 기능을 갖췃다. 화물을 데이터로 정확히 관리할 수 있으며 분류 업무 효율로 따졌을 때 기존 직원이 처리한 화물이 시간 당 150건에 불과했지만 로봇 도입 후 시간 당 350건으로 늘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84


11. 에어포인트, 무선 하이패스 단말기 ‘AP350’ 출시 기념 이벤트
에어포인트는 AP350 구매 고객에게 안심주차카드(세이프콜)와 후불하이패스카드(하나체크) 그리고 핸디형 선풍기를 증정한다.다만 핸디형 선풍기는 선착순 350명 한정 증정한다. 에어포인트가 출시한 무선 하이패스 단말기 AP350은 무선 하이패스 단말기의 단점인 건전지 교체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저전력기술을 적용해 건전지를 최대한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hankookilbo.com/v/3fdb08b0fd32477eb80fc399828b922c


12. '빅데이터 기술로 지역 현안 해결'... KISTI, 부산·울산에 지역 특화 '빅데이터 지능화 협업센터' 구축
부산 울산을 비롯해 전국 지자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지역 현안 해결에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 또는 활용하는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는 최근 산업부 지원 '안전산업 플랫폼 인프라 구축사업(IoT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설계와 소프트웨어 시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울산은 과기정통부 지원 '과학기술 기반 지역수요 맞춤형 연구개발(R&D)지원사업(빅데이터 지능형 모니터링 분석모형 개발)'을 다음달 착수한다. 면면이 수십억에서 수백억 단위의 국비 지원 빅데이터 연계 사업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7000103


13. Part 6. 해양수산부의 스마트항만 구축전략 
스마트항만 구축 로드맵 연내 구체화 예정…일자리 영향 최소화 방안 포함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888


14. [굿!초이스 중소기업 우수제품]네트워크코리아 'IoT 스마트 콘센트'
네트워크코리아(대표 신동환)는 전력을 자동으로 절약할 수 있는 인공지능 형태의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콘센트'를 출시했다. 'IoT 스마트 콘센트'는 대기전력과 소비전력을 자동으로 분석해 소비자가 대기전력을 아끼기 위해 플러그를 뽑는 불편함을 해소한 인공지능 콘센트다. 전자제품 사용을 멈추면 자동으로 해당 플러그를 끄고, 핸드폰 충전이 완료되면 플러그 대기전력을 자동 차단해준다. 또 전원을 원천 차단하는 전력보안기술도 내장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8000090


15. 미래의 항만을 만나다, 현실로 다가온 스마트항만 시대!
이에 따라 세계 주요 항만들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같이 급속도로 발달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이용하여 완전자동화 항만, 즉 스마트항만을 경쟁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기존 메이저 항만에게 ‘스마트항만’은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고 유지할 수 있는 핵심 요소가 됐다. 또 글로벌 항만 그룹에 끼고 싶은 마이너 항만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잡는 동아줄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 항만도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및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882


16. IBM "데이터중심 문화, 3가지 문제 풀어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복잡하게 만드는 3가지 문제는 데이터 폭증, 데이터 품질 저하, 데이터를 취급하는 기업내 당사자의 스킬 부족으로 요약됐다. "데이터 폭증은 다양한 출처와 형태로 데이터가 만들어지는 현상 차원 문제다. 사물인터넷 기기를 통해 많은 데이터가 발생하고 있는데 그 모든 데이터의 0.5%만이 분석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기초 데이터 품질이 나빠서 데이터를 분석하려는 사전 준비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써야 한다. 더불어 그런 데이터가 신뢰할만한 의사결정을 내리기 적절할만큼 보안이 갖춰졌는지도 봐야 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8100217&type=det&re=z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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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1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전문기업 더루프 "개발자 등 12개 부문 공채"
더루프는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 아이콘(ICON)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아이콘은 서로 다른 블록체인을 연결해 주는 인터체인 개발 프로젝트다. 지난 1월 말 메인넷(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을 출시했다. 현재 시가총액 기준 세계 20위 권에 오르는 등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해외에선 한국 대표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인식받고 있다. 더루프는 아이콘 프로젝트와 더불어 국내외 블록체인 기술 개발 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금융투자업권 블록체인 공동 인증서비스인 체인ID(ChainID) 개발, 교보생명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보험 플랫폼 구축, 라인(LINE)과 조인트벤처 설립 등이 대표적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5104423&type=det&re=zdk


2. 태국중앙銀 "국경 간 거래 블록체인 도입 검토"
1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태국중앙은행의 베라따이 산티프랍홉(Veerathai Santiprabhop) 총재는 "국경 간 거래, 문서 인증 등에 블록체인 기술을 검토하고 있다"며 "국경 간 거래에 블록체인을 사용하면 지역 재정 연결성을 개선하고 서비스가 원할하게 된다"고 발언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5100105&type=det&re=zdk


3. 세종사이버대, 교육부 '블록체인 MOOC' 선정
올해는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로봇공학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및 인공 지능 ▲블록체인 ▲ 클라우드로 구성됐다. 세종사이버대 블록체인 강좌는 블록체인 기술 이해를 높이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게 개발됐다. ▲알기 쉬운 블록체인(교양과목) ▲블록체인 원리(전공기초) ▲블록체인과 정보보호 ▲블록체인 응용(전공심화)과 실습으로 이뤄졌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5102716&type=det&re=zdk


4. 왜 민주주의인가 (feat. PoW)
“블록체인을 통해 시민들은 정부 행위를 원장에 기록할 수 있게 될 것이며, 힘 있는 소수 사이의 견제와 균형을 넘어 ‘다수’의 합의에 근거한 정책을 펼칠 수 있을 것”(알렉스 탭스콧 기고 글 中) 바로 블록체인과 민주주의 연결 핵심은 ‘견제와 균형’,  ‘다수 합의’,  ‘권력 분산’ 등에 있습니다. 블록체인은 중앙 기관이 아니라 ‘개인’에게 모든 권한을 주고, 그들의 합의에 따라 모든 걸 결정한다는 점에서 분권화를 지향합니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7/14/blockchainpepp-pow/


5. 2경7조원 오프라인 커머스 시장 데이터, 블록체인으로 모은다
2경7조원 규모 오프라인 커머스 시장의 빅데이터를 수집, 사고파는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거래 데이터를 탈 중앙화시켜 소비자가 자신의 결제 데이터에 통제권을 갖고 수익화할 수 있는 프로젝트다. 개인정보보호법 등 규제의 가장 큰 전제조건인 '개인정보 활용 동의' 문제를 블록체인과 토큰(보상)으로 해결했다. 대형 상점이나 소상공인, 창업기업은 이 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고도화된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13000185


6. 한국 블록체인협회, ‘암호화 거래가 새로운 요구사항 충족해야 한다’
이어 “현재 암호화폐의 가격은 다른 시장과 거의 동일하며 한국 암호화폐 시장의 안정성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암호 화폐의 지역 사회와 주류 뉴스 서적에 빗썸 사용자의 의견 중 일부는 “빗썸은 김치 프리미엄을 독점적으로 되찾은 교환 프로그램을 통과 시켰는지 확실하지 않다”며 “이 거래소는 김치 프리미엄을 다시 만들었고 암호화폐 가치가 빗썸에 떨어지면 글로벌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http://www.dcoinnews.net/%ED%95%9C%EA%B5%AD-%EB%B8%94%EB%A1%9D%EC%B2%B4%EC%9D%B8%ED%98%91%ED%9A%8C-%EC%95%94%ED%98%B8%ED%99%94-%EA%B1%B0%EB%9E%98%EA%B0%80-%EC%83%88%EB%A1%9C%EC%9A%B4-%EC%9A%94%EA%B5%AC%EC%82%AC/


7. 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17일 국회서 창립총회
협회 회장은 류근찬 전 의원이, 또 이수성 전 국무총리와 정대철 전 민주당 대표가 각각 명예총재와 총재를, 유준상 전 의원이 이사장을 맡았다. 협회는 "사업자 중심으로만 형성된 기존 협회와 달리 정계와 관계 출신 유력 인사, 블록체인 관련 기업인으로 구성돼 있다"며 "이미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관련 여러 협회가 설립됐지만 업계 애로점과 요구사항을 효과적으로 조직화해내지 못하고 있고, 대정부 교섭력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며 협회 설립 취지를 설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5131135&type=det&re=zdk


8. 팩트블록, 블록체인 정보 플랫폼 론칭
블록체인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팩트블록이 양질의 암호화폐공개(ICO) 기업에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정보 공유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한 ‘스탬퍼(STAMPER)’ 플랫폼에서 선별된 블록체인‧ICO 기업은 팩트블록과 암호화폐 펀드 해시드, 미국 독립 ICO 평가 기관인 크립토브리핑 등 국내외 전문가 집단의 검증을 마친 후 등재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5/2018071500867.html


9. '미래의 먹거리' 중국 블록체인 초고속 성장 궤도
https://www.blockmedia.co.kr/news/article_view/?idx=2812&gCode=AB100


10. AI 스피커 믿어도 될까?…블록체인 기술로 보안 걱정 '뚝'
네이버가 투자한 프랑스 음성인식 인공지능 기업
음성인식 보안에 블록체인 적용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39526g


11. "뭉쳐서 '댑' 만들어요"… 블록체인 개발자 네트워크 확산
국내외 블록체인 개발자들의 교류가 날로 활발해지고 있다. 기존 개발자나 대학생들이 블록체인 생태계에 입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개념 블록체인 기술·서비스 관련 논의는 물론 다양한 댑(DApp, 분산형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하는 지원사업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http://www.fnnews.com/news/201807151730224528


12. 이더리움 블록체인, 비트코인 블록체인과 뭐가 다른가요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문제들을 해결한 ‘2세대 블록체인’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6526


13. DACC, 포브스 ‘유망한 블록체인 TOP10’ 선정
중국 콘텐츠 공유 플랫폼, '인플레티브'에서도 2분기 기대 프로젝트 선정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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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2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2018 블록체인 오픈포럼, 사전등록 시 전문전시회 무료초청 혜택
국제 블록체인 컨퍼런스 '2018 블록체인 오픈포럼'이 참가자들에게 인터넷 사전등록 시 무료초청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전문미디어 토큰포스트와 경제 전문 외신 이코노타임즈(Econotimes)가 주최하고 아시아경제TV 등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전문 컨퍼런스가 될 전망이다. 오는 6월 26일 18시까지 사전등록 시 기존 2만 원에 티켓팅이 가능했던 전문전시회 자유이용권(양일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135


2. 미 스탠포드대학교 블록체인 연구소 설립
‘블록체인 연구소(The Center for Blockchain Research)’라는 이름으로 설립될 이 연구소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전문가 댄 보네 교수와 데이비드 마지어스 교수가 이끌게 된다. 연구소의 설립 목표는 학내 과학자와 업계 리더의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개발하는 것이라고 지난 20일 스탠포드 공과대학은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https://www.coindeskkorea.com/%EB%AF%B8-%EC%8A%A4%ED%83%A0%ED%8F%AC%EB%93%9C%EB%8C%80%ED%95%99%EA%B5%90-%EB%B8%94%EB%A1%9D%EC%B2%B4%EC%9D%B8-%EC%97%B0%EA%B5%AC%EC%86%8C-%EC%84%A4%EB%A6%BD/


3. 정부, 블록체인 실질적 도입 로드맵 공표
2018년에 6개 과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며, 온라인 투표, 소고기 이력 관리, 부동산 거래, 외국기관발 공문서 제출, 개인 통관, 컨테이너 운송 효율화가 대상이라고 전했다. 이번 로드맵의 비전은 “블록체인으로 혁신하고 성장하는 나라”로 주 목적은 기술의 장점을 살려 민간 업무의 효율화 및 블록체인 산업 발전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라고 게재했다. 추진 전략은 초기시장 형성, 기술 경쟁력 확보, 산업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여 궁극적으로 블록체인이 다양한 분야에 적용 및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공표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6193


4. IOST재단, 500억원 투자해 블록체인 스타트업 육성
블루힐의 운용자산은 5000만 달러(약550억원)이고, IOST재단 이외에도 세콰이어캐피탈, 젠펀드, 매트릭스 등의 벤처캐피탈 업체들이 출자자로 참여했다. 블루힐의 본사는 베이징에 위치하고, 미국, 싱가포르, 한국 등에 지사를 설립 중이다. 초대 대표는 IOST재단의 창립 멤버인 사만다 왕이 맡고, 직원은 투자심사역과 기술자문, 마케팅 담당 등으로 총 50여명이다. IOST재단은 추가 채용을 진행해 연내로 100명까지 인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www.coindeskkorea.com/iost%EC%9E%AC%EB%8B%A8-500%EC%96%B5%EC%9B%90-%ED%88%AC%EC%9E%90%ED%95%B4-%EB%B8%94%EB%A1%9D%EC%B2%B4%EC%9D%B8-%EC%8A%A4%ED%83%80%ED%8A%B8%EC%97%85-%EC%9C%A1%EC%84%B1/


5. 유니오,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로 정당한 수익 얻는 생태계 만든다”
유니오 관계자는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관련 서비스들은 유니오 플랫폼 내에 디앱(dApp)의 형태로 자리를 잡게 되면, 블록체인 플랫폼 생태계 안에서 실질적인 콘텐츠의 주체인 크리에이터들이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며, “이같은 생태계가 조성된다면 많은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742


6. 에너지민주주의, 블록체인이 길 열었다
인력 양성, 전문 기업 육성 등 주요 전략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의를 달기는 어렵지만 6대 시범 사업에 대해서는 선정된 분야가 여기에만 한정되어야 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선정된 영역 모두 중요하기는 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이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에너지 분야가 들어 있지 않아서였다. 중앙집중화된 인증 기관의 존재 없이도 개인 간 거래를 가능하게 해주는 분산원장기술로 불리는 블록체인 기술은 분산형 에너지시스템 구축에 요긴한 기술이 될 수 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201162


7. 큐브시스템 ‘큐브체인’, 런던 블록체인 컨퍼런스 참여
큐브체인은 기존 블록체인 기술이 갖고 있는 처리량과 처리 속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고안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만든 새로운 블록체인 구조이다. 처리량과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하여 병렬처리 기술과 특수 블록 및 다중 해쉬함수 기술을 사용한다. 1개의 트랜젝션 풀에서 생성되던 기존 블록 데이터를 24개의 트랜젝션 풀에서 각각 동시에 생성하고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특수 블록 3개를 합하여 1개의 큐브를 생성한다. 생성된 큐브들은 다시 해쉬값에 의하여 블록체인으로 연결되는 구조이다.
http://www.etnews.com/20180622000122


8. 펑츠 제네시스캐피탈 CEO "한국-중국, 블록체인 협력 여지 많다"
블록체인은 중국 내에서도 한창 뜨고 있는 첨단기술 트렌드다. 블록체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코인공개(ICO)는 중국에서도 금지되는 등 규제 대상이지만 블록체인 기술은 정부의 주도 하에 개발이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펑츠 CEO는 "지난해만 해도 블록체인은 각 산업 영역에서 하위권에 있던 기업들만 시장 순위를 역전시키는 도구로 취급받았다"며 "그러나 올해엔 시장 순위와 관계없이 거의 모든 기업들이 블록체인을 활용한 프로젝트에 뛰어들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중국의 블록체인 기술력은 미국, 유럽 등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수준이라는 평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395573


9. GRUUT NETWORK, 영국 최대 규모 ‘BAIConf’ 블록체인콘퍼런스 참가!
‘BAIConf’는 글로벌 투자기관, 헤지펀드, 국부펀드, 프라이빗 뱅크, 개인 운용사, 초고액 자산가들의 관심이 집중된 세계 유일의 블록체인 대체 투자 콘퍼런스다. 이 콘퍼런스에 참여하는 전체 투자자의 운용 자산은 7,500억 달러(한화기준 830조원)에 달할 정도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http://www.etnews.com/20180622000062


10. 케이트레이드-에이큐커뮤니케이션, 블록체인 수출입 대금결제 협약
양사는 전략적 업무 협약을 통해 글로벌 무역 거래에 발생하는 환리스크를 줄이고 한국무역협동조합 회원사 무역거래 생태계를 조성한다. 블록체인을 활용한 수출입 결제,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물류추적 시스템을 구축해 원활한 무역거래를 확대하기로 했다.
http://www.etnews.com/20180622000087


11. 얍컴퍼니 초청, 석학 파올로타스카 “블록체인과 관련해 한국은 기회의 땅”
얍컴퍼니는 22일 서울 종로구 소재 얍컴퍼니 라운지에서 파올로 타스카(Paolo Tasca) UCL 블록체인 테크놀로지센터 상임위원을 초청해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 안에서 블록체인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블록체인 이코노미’ 특강은 얍컴퍼니가 주최하고, 영국 UCL 블록체인 테크놀로지 센터와 서강대학교 지능형 블록체인 센터 주관으로 마련됐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647


12. 코인원,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플랫폼 토큰 '데이터' 상장
스트리머 플랫폼은 이더리움 블록체인 상에서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자가 손쉽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과 같은 일반적인 정보기술(IT) 기기부터 자율주행 자동차와 같은 사물인터넷(IoT) 기기까지 모든 디바이스에서 발생하는 다양하고 정제되지 않은 데이터를 사용 가능한 형태의 정보로 가공할 수 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누구나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6221722584702f09e13944d_18


13. 공부하면 돈이 벌리는 블록체인 등장.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매일 다양한 기업들이 블록체인 산업에 뛰어드는 상황에서 이용자들을 위해 블록체인 업계 동향에 대한 국‧내외 이슈를 다뤄본다. 최근 유튜브에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으로 25만 구독자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진 ‘봇노잼’은 공부하는 학생들의 꿈이라고 할 만하다. 목표를 위해 공부를 할 뿐인데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봇노잼’은 뛰어난 외모를 내세운 유튜버다. 일반인들이 따라 하기에는 자신의 얼굴을 공개한다는 부담감을 가질 수 있다. 얼굴 공개 없이 단지 공부를 하는 것으로 돈을 벌 수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만하다. 바로 투텔어스의 이야기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969


14. "블록체인 기술, 복지 부정수급 예방에 효과적"
"스마트 컨트랙트 통해 사적 사용 방지 및 투명한 운영 가능"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5100&g_serial=1103353


15. 텐센트, ‘블록체인 보안 문제 해결 위해 중국 정부와 협력’
중국의 종합 인터넷 기업 텐센트(Tencent)가 블록체인 관련 보안 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 정부와 협력할 것이라고 2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텐센트의 빈 마(Bin Ma) 부사장은 21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블록체인 보안 포럼(China Blockchain Security Forum)에서 중국 블록체인 보안 엽합체 (China Blockchain Security Alliance) 설립을 발표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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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2018년 정보보호 해커톤 누가 누가 잘했나
혁신적 아이디어로 산업현장 보안문제 해결 나서
과기정통부, KISA, 삼성전자, SK텔레콤 공동 개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 사물인터넷 전용 플랫폼’ 개발 ‘NOWEEK’ 팀 대상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083


2. IoT 위한 블록체인과 서비스 중심 네트워킹의 조합··· '블록클라우드'
연구진은 웹 사이트에 게시한 백서를 통해 스마트 헬스케어, 자율 운전 차량, 드론 및 기타 센서 기반의 기술이 수익화의 “꿈”을 현실화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로 “빈약한 연결성, 떨어지는 확장성, 신뢰의 부재와 깨진 보안”을 지적했다. 이들은 블록체인은 미래의 거래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지만 기반 네트워크가 따라가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우선 에지 컴퓨팅 없이 중앙화에 의해 주도되는 전통적인 네트워크는 견고한 기반을 제공하지 못한다. 연구진이 제안한 해결책은 SCN과 블록체인의 혼합이다. 일부에서 제안한 SCN, 또는 블록체인만 사용하는 방법보다 더 낫다는 주장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459


3. 홈CCTV 美 수출... SW·인터페이스·가격 3박자 갖춰야
IP 카메라는 인터넷 프로토콜을 활용해 카메라가 촬영한 감시 영상을 저장하고 전송하는 네트워크 보안 카메라로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라면 어디든 영상을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아날로그 카메라를 사용해 왔으나 기술의 발전으로 디지털 방식을 이용한 고화질 영상 촬영이 가능해지고 유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해 어디서든 영상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되면서 IP 카메라가 영상보안 시장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553


4. KT와 에쓰-오일, 미래형 주유소 개발 함께 한다
KT와 에쓰-오일은 KT가 보유한 플랫폼, IoT, 빅데이터, 에너지 등 ICT 분야 기술 역량과 노하우를 활용해 에쓰-오일 주유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형 주유소를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협력사항은 ▲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주유소 운영 플랫폼 혁신, ▲ 주유소 ICT 인프라 개선, ▲ 빅데이터 연계·분석을 통한 효율적인 주유소 운영 방안 도출 ▲ 개인 및 법인고객 확대를 위한 차별화된 마케팅 플랫폼 구축이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23&t=1&idx=9276


5. 코오롱베니트, 국내 최초 ‘AWS IoT 컨설팅 컴피턴시’ 획득
코오롱베니트는 공공, 금융, 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한 IoT 컨설팅 및 구축사업, 자체 IoT 솔루션 ‘IoK’ 개발 등 IoT 분야에서의 탁월한 전문성과 경쟁력을 인정 받아 국내 최초 IoT 컨설팅 컴피턴시를 획득했다. 코오롱베니트 이종찬 본부장은 “유연한 자원 활용과 비용 효율의 장점을 지닌 클라우드 기반의 IoT 플랫폼 구축에 관심을 갖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IoT 컨설팅 컴피턴시 획득을 계기로 고객에게 더욱 최적화된 AWS 기반 IoT 컨설팅 및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440


6. 무역협회 "한국, 국가간 ICT M&A 美·EU·中보다 미흡"
국내 기업들은 전체 ICT M&A에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로봇, 블록체인 기술 등을 가리키는 딥테크 M&A 건수에서는 중국을 앞섰다. 2017년 중국의 전체 ICT M&A 건수는 한국의 약 두 배지만 딥테크 M&A는 중국이 97건, 한국이 101건으로 조사됐다. 다만 딥테크 분야에서도 한국은 해외 기술을 인수하는 데 적극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해외 기업들로부터도 매력적인 인수대상은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미국과 EU 다음으로 딥테크 M&A 건수(인수 기준)가 많지만 대부분이 국내 기업간 거래이고 크로스보더는 2건에 불과해 중국(12건)은 물론 일본(6건)에 크게 뒤졌다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4/2018060401112.html


7. 포스텍, 키사이트와 5G·IoT 공동연구 나선다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는 지난 1일 키사이트코리아와 5G, B5G(Beyond 5G), IoT(사물인터넷)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정보통신연구소는 IoT 관련 산업 분야의 에코시스템 관련 엔지니어 대상 교육에 키사이트의 IoT 교육 키트를 하며 5G와 IoT 분야 기술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두 기관의 협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손꼽히는 5G, B5G, IoT에 교육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것은 물론 공동연구센터를 설치해 연구 부분에서도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http://www.gyeongsang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66&idx=109776


8. 먹고 싶은 메뉴 선택 ‘스마트게이트’ 통과하면 자동결제
‘그린테리아 셀렉션’은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인식)와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단말기 기반의 무인 시스템을 도입해 결제를 위해 줄을 설 필요가 없다. 사원증을 걸고 식당에 들어가 메뉴를 고른 뒤 ‘워크패스’로 불리는 스마트게이트만 통과하면 자동으로 결제가 된다. 사원증을 비롯해 시설 곳곳에 부착된 RFID가 정보를 파악하기 때문에 추가로 돈을 지불해야 하는 메뉴도 식판에 놓기만 하면 자동으로 인식되며, 결제정보는 곧바로 휴대전화로 전송돼 확인할 수 있다.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853


9. IoT 대중화 성큼...서비스 기기 700만개 넘었다
4월 기준 708만개로 10개월만에 100만개 이상 늘어
내년 5G 상용화땐 회선 급증...이통사 새 수익원 부상
http://www.sedaily.com/NewsView/1S0OG23YH6


10. IoT 날개 단 공장… 중장비 26대 작업현황 손금 보듯
두산重 창원공장 디지털팩토리 현장
중장비에 센서 부착 정보 주고받아… 여의도 1.6배 전역 실시간 파악
필요 장비 시간 조정해 자동배차… 가동률 70% 수준으로 끌어올려
http://news.donga.com/3/all/20180603/90387188/1


11.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콘퍼런스·엑스포' 15일 코엑스 개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민관 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스마트공장협의회, 인더스트리뉴스, FA저널 스마트팩토리가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형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구현과 중소기업에서 스마트팩토리 도입에 따른 장애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 권위의 스마트팩토리 전문가와 수요자가 한 곳에서 만나 현장실무 위주 정보와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1/0200000000AKR20180601166700848.HTML


12. KT, ICT 접목한 플랫폼 기반 보안서비스 선보여
플랫폼 기반의 보안서비스는 KT텔레캅의 관제출동 역량에 KT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다. 고객 시설 내 모든 센서를 관리하고 사후서비스(AS) 등을 수행하는 메인 컨트롤러인 하드웨어 주장치를 클라우드화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 등을 이용해 각각의 보안사물인터넷(IoT) 센서들이 직접 클라우드 주장치와 통신하는 방식이다. 클라우드 주장치는 센서 신호를 받아 관제시스템에 전송하고, 이상 신호 감지 시 출동대원이 긴급 출동해 상황에 대처한다. 현재 빌딩 등 대형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출시했다. 내년 초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통신 기반의 서비스를 일반·소호 고객 대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0452781


13. 세스코라돈 방사능 7일 정밀측정 서비스 이용자 늘었다
세스코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라돈 방사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보다 정밀 측정을 원하는 일반 가정집 고객들의 요청이 가파르게 급증하고 있다”며 “실제로 실내 라돈방사능 농도는 같은 집에서도 방마다 다르고 날씨, 시간대별로 다르므로 지속적인 측정을 통해 언제 어떤 패턴으로 라돈 농도 등 실내 유해물질의 수치가 높아지는지 데이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세스코의공기질 안심관리솔루션은 ▲세스코에어 공기청정기 ▲세스코에어IoT공기질 측정기 ▲세스코에어 UV파워 공기살균기 총 3개의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84554


14. 에어키·에어리스타, 시스코 디지털 매뉴팩처링 서밋 참가
에어키는 에어리스타플로우(AiRISTA Flow)와 함께 전시 부스를 운영해 제조업의 디지털화를 가능하게 할 사물인터넷(IoT) 및 RTLS(Real Time Location Systems) 솔루션을 선보였다. 에어리스타는 무선(와이파이, BLE, RFID, GPS, IR 등) 기반 통합플랫폼의 RTLS 솔루션을 전문으로 제공해 전세계적으로 제조, 의료, 교육,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영역을 확보하며 우위를 지키고 있다. 한편 에어키는 에어리스타와 국내 유일의 총판(Master Distributor) 계약을 맺은 협력사로, ‘무선랜과 GPS 및 RF 신호감지 기법을 이용한 위치추적 솔루션’ 특허를 낸 바 있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384


15. 데이터가 짓는 농업, 미래 스마트팜 가시화
스마트팜은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해 최적의 생육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는 지능화된 농장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통한 농업 경쟁력 강화와 동시에 농업 분야 청년 유입을 촉진할 핵심 수단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과기정통부는 스마트팜 솔루션(SFS) 융합연구단을 통해 2015년부터 3년간, 276억원을 미래 스마트팜 기반기술 개발에 투자해 왔으며, 총 16개에 이르는 주요 기술성과들을 창출했다. 특히, 해당 성과들은 세종·포항시에 구축된 스마트팜 테스트베드와 연계하여, 연구실에만 머물러 있는 기술이 아닌 현장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문제해결형 기술이라는데 의미가 크고, 기술이전 등을 통해 창업 및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nv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835


16. 더 편리하게…이통 3사, 커넥티드카 사업 고도화
관련 업계는 커넥티드카 서비스 확산으로 IT 서비스, 콘텐츠, 보험·금융, 공공 등 분야에 새 사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네비게이션을 통해 제공되고 있는 콘텐츠 및 서비스가 있지만, 앞으로 커넥티드카는 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기반으로 더 진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LG유플러스는 최근 KB국민카드, 제주패스, 핸디카와 사업협력을 맺은 뒤 제주지역 렌터카 대상 OBD(자동차 운행기록 자기 진단 장치) 기반의 커넥티드카 시범 서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115


17. 스마트 도시를 꿈꾼다! 구로 디지털산업단지
구로구가 다시 한번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구로구는 올해를 ‘스마트 도시’ 원년으로 선포, 사물인터넷(이하 IoT)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구로구는 스마트 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해 1월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스마트 도시팀을 신설, IoT 전용 로라(LoRa)망을 구축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구청이 조성한 사물인터넷 전용망이다. 로라망은 ▲실외공기질 측정 ▲공공시설물 내 공기질 개선 ▲위험시설물 감지 ▲교차로 교통 알림서비스 등 안전·환경과 관련된 IoT 사업에 적용될 예정이다
http://www.kidd.co.kr/news/202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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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Everywhere시대 왔다"
제조·금융·의료·창작 등 일상의 삶에 깊게 파고들어
中기업이 AI 시총 1~3위…韓은 낡은규제에 날개 못펴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40953


2. "신기한 AI프로젝트에 탄성"...인공지능연구원 `2018 스프링 데모 데이' 개최
29일 오후, 경기도 판교 글로벌연구센터에 위치한 인공지능연구원(AIRI)에는 곳곳에서 신기하다는 탄성이 터져나왔다. 이날 AIRI는 20여 연구원이 지난 3~4개월간 연구한 13개 인공지능(AI) 프로젝트를 시연, AI가 초래할 '미래의 단면'을 보여줬다. '2018 AIRI 스프링 데모 데이(2018 AIRI Spring Demo Day)'라는 이름으로 진행한 행사에는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약 250여명이 다녀갔다. 주로 엔지니어들이였는데 참관객 중에는 서정연 서강대 교수와 김평철 LG전자 SW센터 인공지능연구소 전무, 임미숙 KT AI기술&HCI 담당 상무,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 등도 보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9172424&type=det&re==


3. 인공지능 1천만 개 일자리 위협∙∙∙어떤 일부터 빼앗나?
LG경제연구원이 펴낸 ‘인공지능에 의한 일자리 위험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일자리의 43%가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은 자동화 고위험군(대체확률 70%이상)이다. 전체 취업자 2660만명 중 1136만명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얘기다. 관세사ㆍ회계사ㆍ세무사 같은 전문직까지 여기에 포함된다. 대체확률 30~70% 미만의 중위험군은 전체 취업자의 39%(1,036만명), 대체확률 30% 미만의 저위험군은 18%(486만명)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40042


4. 인공지능·무인기 등 첨단기술로 재난안전 수준 높인다
정부는 ▲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재난 전조를 감지하고 예측 ▲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재난안전 실시간 감시 ▲ 가상·증강현실을 기반으로 재난에 대비한 실증형 교육·훈련 ▲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재난 현장 의사결정 지원 ▲ 지능형 로봇을 활용한 인명 탐지 등 복구 지원 ▲ 무인기·위성을 활용한 현장 대응 지원 및 사고조사 등 6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D%B8%EA%B3%B5%EC%A7%80%EB%8A%A5%C2%B7%EB%AC%B4%EC%9D%B8%EA%B8%B0-%EB%93%B1-%EC%B2%A8%EB%8B%A8%EA%B8%B0%EC%88%A0%EB%A1%9C-%EC%9E%AC%EB%82%9C%EC%95%88%EC%A0%84-%EC%88%98%EC%A4%80-%EB%86%92%EC%9D%B8


5. 포스코 인공지능 활용 경진대회에 도전하세요!
포스코가 제시한 도전 과제는 글로벌 원료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구매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한 ‘철강 원료가격 변동 추이 예측’, 항만 하역 중 장애가 되는 너울성 파도 발생 시점을 예측하기 위한 ‘선박 하역부두 너울성 파도 발생 시점 예측’, 외부 행사 및 메뉴에 따른 사내식당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최소화하기 위한 ‘포스코 사내식당 식사 인원 예측’ 등이다. 포스코는 일부 과제에 대해서 빅데이터도 함께 제공해 철강 관련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850


6. 취준생들과 6개월짜리 인공지능 훈련 과정 해보니
‘KT AI 아카데미’의 가장 큰 목표는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이다. 취직을 준비하는 대학생 20여 명을 6개월간 강도 높게 훈련하고 있다. 수강생들은 수학ㆍ통계 등 전공 지식에 대한 평가, 면접 등 세 단계 전형을 거쳐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수업료는 없다. 단 모든 학생이 아카데미를 수료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교육 과정 중간마다 학생들의 성취도를 엄격하게 평가한다.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일부 학생들은 KT 신입사원 공채에 지원할 때 혜택을 주기로 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64332


7. 인공지능 광고 자동화 솔루션 아드리엘 투자 유치
​​아드리엘은 중소형 광고주들도 적은 예산으로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 최적화된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인공지능 마케팅 솔루션을 개발한다. 광고주는 챗봇 에이전트 ‘아드리엘’과 간단한 대화만으로 사업에 최적화된 타겟 고객군 및 광고 채널을 자동으로 추천받고 광고 집행까지 자동으로 제공받는다. 또한 컴퓨터 비전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배너 광고 디자이너를 개발, 광고주가 간단한 이미지 파일과 텍스트만 입력하면 다양한 배너광고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3790


8. 김종윤 스캐터랩 "강아지만큼 친근한 AI 챗봇 만든다"
“인공지능을 단순한 기계로 생각하진 않는다. 좀 더 살아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기계나 컴퓨터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특성이 있는 것 같다. 우리 경쟁자는 강아지다. 인공지능이 탑재된 제품과의 관계나 감정이 반려동물과 비슷하다면 좋은 그림이 아닐까?” 김종윤 스캐터랩 대표는 이상적인 인공지능 챗봇에 반려동물 같은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그가 2011년 회사 설립 때부터 ‘소통’이란 키워드를 유난히 강조한 것도 그 때문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9165748&type=det&re==


9. SK텔레콤, 한화테크윈과 함께 '인공지능 CCTV' 만든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SK텔레콤 지능형 보안 솔루션과 한화테크윈의 폐쇄회로(CC)TV 하드웨어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술 딥러닝을 활용한 차세대 CCTV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기존 보안 솔루션에 딥러닝 기술을 이용하면 CCTV가 이상 징후를 스스로 파악하고 관리자에게 경고를 보내거나 경비 출동 명령을 요청할 수 있게 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9/2018052900923.html


10. KT-한솔개발, 인공지능 콘도 구축 맞손
양사는 ▲기가지니 및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 콘도 구축 ▲인공지능 리조트 서비스 공동 개발 ▲마케팅 협력 등을 추진한다. 양사가 선보일 인공지능 리조트에서는 리조트에 적합한 기가지니 컨시어지 서비스를 투숙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고객들은 객실 안에 설치된 기가지니를 통해 리조트 내 음식점에서 치킨 등 음식 배달을 음성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또한 음악감상, 알람, 날씨 안내 등 생활비서 서비스와 주변 맛집 검색, 관광지 안내, 이벤트 알림 등의 다양한 편의서비스를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http://www.nv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803


11. 2022년까지 인공지능, 드론, 혁신신약 등에 9조원 투입
정부가 맞춤형 헬스케어와 혁신신약 분야에 앞으로 5년간 4조4천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신규 수출 유망 의료기기 30개를 개발하고, 신약 후보물질을 129개로 늘릴 방침이다. 또 2022년까지 무인기(드론) 시장 규모를 지금의 20배로 키우고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수를 3배로 늘리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14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산하 미래성장동력 특별위원회가 이런 내용의 '혁신성장동력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76845


12. 사용자 행동 학습하는 '인공지능 LED 조명' 개발
대전에 있는 산업용 LED 전문기업 이노웍스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인공지능 LED '아이큐'(i-Q)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LED 조명 전원에 인체 동작 감지 센서를 내장한 기술이 제품의 핵심이다. 센서가 수집한 정보를 마이크로프로세서가 분석·학습하는 것으로, 이를 기반으로 스스로 공간 조명 밝기를 조절한다.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뿐 아니라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이노웍스 측은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340235


13. 콰라(QARA), 세계 최초 금융전망 인공지능 앱 ‘코쇼(KOSHO)’ 베타서비스 출시
코쇼는 인공지능 딥러닝을 활용해 글로벌 금융 상품과 지수들의 일주일 후를 예측해주는 앱으로, 이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출시됐다. 코쇼는 오래된 서적을 의미하는 고서(こしょ, 古書)의 일본식 표현을 따온 말이다. 30년 이상의 과거 정보들을 분석하여, ‘고전'처럼 중요한 인사이트를 AI를 활용해 전달한다는 뜻이다. 또, 일반인들도 애널리스트처럼 분석하고 전문가처럼 투자할 수 있는 소정의 길을 마련할 수 있어 투자자들을 ‘꼬시겠다'는 포부도 함께 담았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52918073933978a55064dd1_18


14. "인공지능 소믈리에가 블렌딩한 와인 맛보세요"
2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 그랜드 키친에서 모델과 제품 엔지니어가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소믈리에를 선보이고 있다. AI 소믈리에는 고객이 입력한 취향을 바탕으로 최적화한 블렌딩 와인 1잔을 제공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3002100922814001


15. 카카오 인공지능 강화… 3분기 ‘카카오홈’ 출시
이를 위해 카카오는 3분기 중 자체 IoT 플랫폼과 전용 앱을 출시할 계획이다. 챗봇과 음성 인터페이스 등 인공지능 기술과 카카오톡 등 카카오 서비스가 융합되며 이용자들은 일상생활 공간에서 가전제품, 각종 IT 기기 등을 연결하고 제어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카카오는 삼성전자, 코맥스, 포스코건설, 현대자동차, GS건설 등 여러 파트너와 IoT 영역에서 협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형 파트너는 물론 스타트업, 중소 업체들과도 긴밀하게 협업하고 기술을 공유해 강력한 IoT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27348


16. 보험업계, 인공지능 기반 영업 현장 지원 강화
보험사들이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영업현장 지원에 나서고 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푸르덴셜생명은 올 하반기 인공지능이 분석한 고객 주요 정보를 설계사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인공지능이 고객의 가처분 소득 및 변경 등 주요 정보를 분석하고 설계사들에게 고객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푸르덴셜생명 관계자는 “영업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biz.newdaily.co.kr/mobile/mnewdaily/article.php?contid=2018052900137


17. 세종대 우종필 교수팀, 인공지능 활용 독감, 폐렴, 수족구 예측 시스템 개발
현재 정부기관에서 발표하는 독감 환자 수는 병원에서 독감으로 확진 받은 환자 수를 모아 발표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실시간 환자 수 예측이 어렵다. 하지만 이번에 우 교수팀이 개발한 실시간 예측 시스템은 일별로 예측이 가능하다. 특히 특정 질병이 빠르게 확산하는 기간에 더욱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질병의 확산속도를 거의 실시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시간 독감 예측 시스템은 이미 구글에서 플루 트렌드(Flu Trend)로 2008년 서비스를 도입한 후 높은 정확도를 보이다가, 2013년 크게 예측에 실패한 후 더 이상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플루 트렌드는 구글 검색어를 분석해 독감 확산을 예측하는 시스템으로,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어떤 증상이 있을 시 병원에 바로 가지 않고 먼저 증상을 검색하는 것에 착안해 만든 것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2902109952660007


18. SSG닷컴 고객응대, AI가 `척척`
신세계쇼핑몰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앞으로 인공지능 챗봇 도움을 받아 고객센터가 문을 닫은 새벽에도 배송조회, 취소, 환불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SSG닷컴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서비스를 구축해 24시간 고객 응대 서비스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SSG 닷컴의 챗봇은 배송, 취소, 환불, 이벤트, 교환·반품, 회원정보, 쇼핑통장(고객 포인트, 적립금), 영수증 관련 등 총 8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이 챗봇은 500개 이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고객을 응대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38724


19. AI·제스처 접목된 무선 이어폰 화제작··· 소니코리아, '엑스페리아 이어 듀오' 출시
소니코리아가 블루투스 방식의 무선 이어폰 '엑스페리아 이어 듀오'(Xperia Ear Duo)를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엑스페리아 이어 듀오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8에서 처음 공개된 제품으로, 듀얼 리스닝, 스마트 헤드 제스처, 구글 어시스턴트 및 애플 시리 음성 명령 기능을 지원한다.
http://www.ciokorea.com/news/38408


20. "기업들, AI 통해 효율 내려면 양질의 데이터부터 구축해야"
그는 "기업들이 AI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AI에 대한 이해와 조사가 충분히 뒷받침돼야 한다"며 "사례 연구와 활용 예시 등을 많이 참고해 기업들이 어떤 필요에 의해 AI를 도입하력고 하는지 파악해야 하며, AI 도입을 위한 계획 수립과 프로젝트 진행에는 예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엘리엇 부사장은 자동차, 뱅킹, 자산 관리, 교육, 헬스케어, 유통망, 통신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에서 AI가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38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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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2018년 05월 2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발렛파킹은 바이두가 자체적으로 연구개발한 자율주행 상품이다. 공유 자동차의 호출, 세차, 자동 충전 등 기능을 갖췄다. 동시에 신호등을 식별하고 행인과 장애물을 피하는 등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했다. 바이두는 오는 7월 자율주행 자동차 양산을 공언한 가운데 다양한 시운행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에 협력한 판다는 2015년 11월 설립된 중국의 주요 차량 공유 서비스 기업으로 인공지능(AI) 외출 빅데이터 연구실 등을 운영하면서 스마트 공유 서비스에 주력하는 회사다. 양사는 지난해 11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지난 1월 미국에서 시연을 보이기도 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9074825&type=det&re==


2. 자율주행차용 IT 보안 프로젝트 추진한다
자율주행차에 중점을 두고 있는 SecForCARs 프로젝트는 자동차 IT 보안에 관한 기존 연구 활동들과 확연히 구분된다. 커넥티드카는 자율주행 달성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이를 테면 자동차들끼리 도로 손상이나 빙판길 같은 상황을 서로에게 알려줄 수 있어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자동차에 탑재된 전자 장치들을 외부 공격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 이 연구 프로젝트는 바로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는 혁신적인 메커니즘을 탐구하고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70


3. 뒤쳐지면 미래 없다…현대모비스 자율주행 '올인'
3년뒤 R&D 투자규모 매출 10%까지 확대
'레벨3' 고속자율주행 2022년까지 상용화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18/05/29/0022


4. 네이버랩스, 자율차·로봇에 ‘숨’ 불어넣는다
네이버랩스는 지난 25일 자동차 전장 업체인 만도와 자율주행기술 공동 연구개발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네이버랩스는 인공지능(AI) 및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 분야에서, 만도는 레이더 및 카메라 등 차량센서 기술 분야에서 각사의 경쟁력을 키우고 서로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자율주행차 개발에 있어 네이버랩스가 고정밀 지도를 기반으로 똑똑한 두뇌 역할을 한다면, 만도는 지형지물과 사물을 정확히 판별해 내는 눈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9144313&type=det&re==


5. 자동차 전장·자율주행·AI·IoT 등 4차 산업혁명에 힘 쏟는다
삼성전자가 힘을 쏟고 있는 미래 산업 분야는 자동차 전자장치(전장) 사업과 자율주행,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이다. 삼성전자는 전장사업 진출을 위해 2015년 12월 ‘전장사업팀’을 신설했다. 2016년 11월 전장사업을 본격화하고 오디오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의 전장 전문기업 하만(Harman)을 전격 인수했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하만과 공동으로 개발한 차량용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을 공개했다. 디지털 콕핏은 IoT를 집안 기기와 모바일 기기뿐 아니라 자동차로 확장시켰다. 또 자동차의 핵심 가치인 안전을 위해 운전 환경 정보를 간결하게 제공한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56391&code=11151400&sid1=eco


6. AI·자율주행 등 정부 1조 투자 소식에 엔디엠 확보한 ‘아폴로’·’카메라’ 부각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8일 열린 제14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산하 미래성장동력특별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혁신성장동력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에는 정부가 2017년 선정한 13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혁신성장동력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이 담겨 있다. 13개 분야는 Δ스마트시티 Δ가상증강현실 Δ신재생에너지 Δ자율주행차 Δ빅데이터 Δ맞춤형헬스케어 Δ지능형로봇 Δ드론 Δ차세대통신 Δ첨단소재 Δ지능형반도체 Δ혁신신약 Δ인공지능 등이다.
http://www.mnc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721


7. “국내 완성차업체서 자율주행 키트 개발 의뢰…해외선 솔루션 제안”
국내에서도 자율주행차 개발에 뛰어든 스타트업이 있지만 정부로부터 자율주행 임시운행을 허가받은 곳은 없었다. 대기업과 연구기관 중심으로 연구가 이뤄졌던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대구의 스타트업이 자체 개발한 기술을 활용해 자율주행 임시운행을 허가받아 최근 화제가 됐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연구원 출신이 설립한 스타트업 <주>소네트다.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80529.010170746290001


8. “오차 10cm 자율차용 지도… 데이터 수집보다 덜어내는게 핵심”
고정밀지도는 자율주행차가 각종 센서를 통해 도로 상황을 인지해도 기상 및 도로 환경에 따라 제대로 작동하지 못할 경우 발생될지도 모르는 사고를 방지해주는 보완재 역할을 한다. 기존 지도가 2차원(2D) 형태의 1차선 도로만을 표시한다면 고정밀지도는 차로의 형상, 노면 마크, 폭, 곡률, 경사정보와 신호등, 표지판 등 도로 주변의 상세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다. 이렇게 정보를 수집하면 오차범위 10cm 안팎의 고정밀지도를 제작할 수 있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80528/90293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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