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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페이스북, 이스라엘 개발센터에 블록체인팀 구성
이스라엘 비즈니스 전문 매체 글로브(Globes)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자사 채용 홈페이지와 링크드인에 블록체인 부문 제품 매니저(Product Manager) 채용 공고를 게재했다. 회사 측은 공고에서 “블록체인팀은 페이스북 내에서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의 팀”이라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로 세계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93


2. 바이낸스, 아르헨티나 정부와 손잡고 ‘블록체인 유망주’ 키운다
11일 바이낸스는 보도자료를 내고 아르헨티나 정부와 최근 블록체인 투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의 노동생산부(Ministry of Production and Labour)는 바이낸스 산하 투자기관인 바이낸스랩(Binance Labs)이 발굴한 개별 유망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최대 5만 달러(한화로 약 5600만원)를 투자한다. 투자 대상으로는 향후 4년간 10개 기업이 선정된다. 투자는 바이낸스랩이 투자한 업체에 아르헨티나 노동생산부와 현지 투자기관인 파운더스랩이 추가 출자를 하는 매칭 방식으로 진행된다.
https://platum.kr/archives/117617


3. 퍼블리시, 알렉산드리아와 블록체인 뉴스 배포를 위한 확장형 OIP 표준 개발을 위해 파트너십 체결
알렉산드리아는 앞서 언급한 것 처럼 오픈 인덱스 프로토콜 기반의 탈중앙형 컨텐츠 라이브러리이다. 오픈 인덱스 프로토콜을 채용한 알렉산드리아의 고객들은 FLO 블록체인 내 인덱스되었으며 IPFS(Interplanetary File Storage System) 내 저장된 멀티미디어 컨텐츠 데이터 베이스를 검색하거나 둘러볼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6115


4. 인벡스, 5개 대학의 블록체인 학회와 ‘블록버스터즈’ 구성
체인쿼터스(대표 문상필)가 운영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인벡스(INBEX)는 서울 시내 5개 대학 블록체인 학회와 연합해 ‘블록버스터즈’(BLOCKBUSTERS)를 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블록버스터즈는 서울대 디사이퍼(Decipher), 고려대 쿠블(KUBL), 경희대 블리크(BLiKH), 서강대 SGBL, 중앙대 C링크(Link) 등 국내 5개 대학의 블록체인 학회가 참여하는 토론회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10


5. 코인 결제부터 게임까지... 갤S10, 블록체인 디앱 생태계 문 '활짝'
상용화 성공 모델을 만들지 못해 정체기에 이른 블록체인 산업에 활로를 터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삼성도 디앱 개발을 위한 API를 제공, 제휴 파트너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11일 블록체인 종합 서비스업체 체인파트너스는 자회사 코인덕의 암호화폐 간편결제를 갤럭시S10 '삼성 블록체인 월렛' 제휴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90311000261


6. 싱가포르, 블록체인 기반 해양 무역 플랫폼 시범 운영
싱가포르 정부가 블록체인 기반 해양 무역 플랫폼 트레이드 트러스트(TradeTrust)의 파일럿 실험을 시작한다. 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 정부는 기존에 복잡한 수작업들이 수반되던 국제 선박작업을 블록체인을 통해 간소화 시키는 트레이드 트러스트를 통해 대체하는 실험에 나선다고 밝혔다. 트레이드 트러스트는 전자 선하증권 발행에 초점을 두고 파일럿 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6113


7. 복잡하고 비싼 데이터베이스라고?··· 블록체인과 데이터베이스의 결정적 차이
블록체인 분산 원장 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DLT)가 결제 처리와 공급망 추적부터 디지털 신원 및 저작권 보호까지 오늘날 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모든 트랜잭션 문제에 대한 해답이라고 광고하고 있다. 하지만 데이터베이스는 수십 년 동안 이런 사용례를 제공해 왔다. 은행 계좌에 돈이 얼마나 있는지, 화물이 언제 목적지에 도착하는지 등을 기록하고 비즈니스 사용자의 신원을 저장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민감한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한다.
http://www.ciokorea.com/news/118361


8. 북미 최대 수산 식품업체 ‘범블비푸드’, 공급망에 SAP 블록체인 도입
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범블비푸드는 기업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SAP와 협력해 블록체인 기술을 공급망에 적용한다. 해당 소식은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3월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컨퍼런스에서 공개됐다. SAP 클라우드 플랫폼 블록체인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새 플랫폼은 인도네시아 황다랑어 공급망을 관리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6117


9.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블록체인이 할 수 있는 일
블록체인이 인류를 구하기 위해 나온 기술은 아니다. 그러나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인류는 생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미세먼지, 기후변화, 온실가스 등 당장 인류에게 위협을 가하는 문제 해결에 블록체인이 기여할 방법이 있다. 우선 대기환경에 악영향을 주는 에너지를 조절·관리할 수 있다. 즉 데이터 기록·수집을 통해 탄소 배출 시스템 개선, 청정에너지 거래 촉진, 온실가스 감축 이중 계산 방지 등이 가능하다. 공공 정책 수립을 위한 도구로서 활용될 수도 있다. 바르셀로나 시(市)는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측정 센서를 제공하고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민주주의 플랫폼
https://www.sedaily.com/NewsView/1VGJRFBQQB


10. 그리드위즈, 에너지 트레이딩 블록체인 워크숍 개최
에너지 전문기업 그리드위즈(대표 김구환)는 최근 양재 엘타워에서 영국 에너지 블록체인 전문기업 일렉트론(Electron)과 '에너지 블록체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그리드위즈와 일렉트론은 에너지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영국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가 공동 지원하는 '플렉서빌리티 에너지 트레이딩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및 실증 사업을 진행 중이다.
http://www.etnews.com/20190311000072


11. 우체국 '블록체인 보험금청구시스템' 연내 도입
증빙서류 별도 제출없이 소액 보험금 쉽게 청구가능
http://news1.kr/articles/?3567973


12. 블록체인 복권프로젝트 도너클, IDCM코리아 통해 프리미엄 코인 세일
이번 도너클 토큰의 프리미엄 세일은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조정거래량 기준 20위 권에 올라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 IDCM의 한국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도너클은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복권 플랫폼이다. 복권 구입부터 추첨 방식, 당첨금 지급까지 복권 업무의 전 과정이 블록체인 기반 아래 매우 투명하게 공개돼 공정성의 극대화를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다.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0518


13. 인재 블랙홀 美…전 세계 블록체인 일자리 절반 차지
개별 기업은 IBM, EY, 오라클 등 순서
TOP10 업체 중 코인 관련 업체는 3곳 그쳐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31109294368720


14. JP모건, “블록체인 기술이 은행과 지불시스템에 혜택을 줄 것”
JP모건의 글로벌 리서치 담당자인 조이스 장(Joyce Change)은 블록체인은 글로벌 결제시스템을 재창조하지는 않을 것이나 한계점을 개선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장 의미 있는 효과는 무역 금융을 중심으로 아마도 3~5년 정도 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이스 장이 이끈 최근 보고서는 무역금융 분야에서 블록체인 응용 프로그램이 효율성 면에서 디지털화를 통한 높은 잠재적 이득 때문에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된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암호화폐가 가장 많은 관심을 끌었지만, 분산 원장의 근본적인 기술이 더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8072


15.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사회안전망이 구축된다”
(사)사회안전예방중앙회(회장 전상제)·(주)안심동행(대표이사 권형석)·(사)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사무총장 서신석)·망고스재단(준비위원장 구교선)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국민들이 체감하고 글로벌 사회안전망 플랫폼인 공유경제 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공공선도 사업으로서 민간주도 블록체인 국민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 계약을 서울 여의도 (사)사회안전예방중앙회 본사 회의실에서 체결했다.
http://www.ybstv.net/news/article.html?no=29128


16. 메인넷 출시 임박한 ‘코스모스’의 모든 것
‘블록체인의 인터넷’을 표방한 코스모스가 오는 14일을 전후로 메인넷을 출시한다. 코스모스는 공식 홈페이지에 메인넷 출시 디데이(D-day)를 표시하고 있는데, 이에 따르면 오는 14일 목요일에 메인넷이 출시될 예정이다.
https://www.coindeskkorea.com/%EB%A9%94%EC%9D%B8%EB%84%B7-%EC%B6%9C%EC%8B%9C-%EC%9E%84%EB%B0%95%ED%95%9C-%EC%BD%94%EC%8A%A4%EB%AA%A8%EC%8A%A4%EC%9D%98-%EB%AA%A8%EB%93%A0-%EA%B2%83/


17. 블로코 “옥스퍼드大와 블록체인 연구”
국내 블록체인 기술 전문기업 블로코가 영국 명문 옥스퍼드 대학교와 블록체인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한다. 김원범<사진> 블로코 대표는 최근 헤럴드경제 인터뷰에서 “지난해 영국에 지사를 세우고 해외 진출을 시도하던 중에 옥스퍼드 대학 컴퓨터공학 교수들과 학술적 연구에 대해 논의를 시작하게 됐다”며 “국제 무대에서 공동 연구한 기술을 국내에 적용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311000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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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HSBC “블록체인으로 외환거래 비용 25% 감소”
HSBC의 외환거래 및 위기관리 부문의 최고운영책임자 마크 윌리엄슨은 최근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FX 에브리웨어(FX Everywhere)를 사용하면서부터 외환 거래 비용이 25%나 감소했다”고 밝혔다. 윌리엄슨은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https://www.coindeskkorea.com/hsbcforex/


2. 블록체인 기술 활용에 따른 컴플라이언스 이슈
세계경제포럼(WEF)은 2025년까지 전 세계 GDP의 약 10%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블록체인에 기반한 기술에서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업계는 올해를 블록체인 기술 상용화의 원년으로 보고, 많은 기업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각종 서비스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215102932


3. 디앱용 이더리움 블록체인 데이터 API 공개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업체 엠버데이터가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있는 데이터를 빠르게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디앱(Dapp) 개발자들을 상대로 14일(현지시간) 공개했다. API를 통해 개발자들은 노드에서 기다릴 필요 없이, 블록체인에 있는 데이터에 실시간으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55


4. 산탄데르 은행, IBM과 블록체인 포함 은행 기술 개발 계약 체결
1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산탄데르 은행은 블록체인,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와 같은 신기술의 금융 기관 서비스 도입을 목적으로 IBM과 약 미화 7억 달러 가치에 달하는 비용에 5년간의 계약에 합의했다. 해당 계약은 IBM과 스페인 내 최대 금융 기관이자 신용 그룹 간의 계약으로 해당 계약을 통해 대형 금융 기관은 IT 비용에 소모하는 비용을 감소하고 보다 진보적인 태도로 IT 환경을 수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https://tokenpost.kr/article-5844


5. 데이터베이스로서의 블록체인, 엔터프라이즈 시장 핵심 '부상'
기존 RDB보다 효율적...글로스퍼ㆍSK C&C 등 레이스 본격화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7


6. 닷컴버블에서 블록체인이 배워야 할 교훈들
사업 아이템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문제를 먼저 발견하고 그 다음 해결책을 찾는 것이 자연스러운 순서다. 문제가 없으면 애초에 해결책을 찾을 필요가 없기도 하고, 한 문제의 해결책이 보통 여러개 있기 때문에 설사 풀 수 있는 문제를 발견해도 미리 해결책을 정해 놓으면 더 좋은 해결책을 찾을 기회를 놓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0


7. 위즈블, MWC 2019서 블록체인 기반 다양한 혁신 기술 선보인다
위즈블은 MWC 2019에서 자사 블록체인 플랫폼 BRTE(Blockchain Real-time Ecosystem)를 기반으로 한 결제 시스템 ‘위즈블 페이’, 의료 데이터의 블록체인화를 보여주는 ‘진단서, 처방전’, 가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데이터의 블록체인화를 보여주는 ‘스마트 홈 허브’(Smart Home Hub) 등 크게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http://www.etnews.com/20190215000464


8. 미국 페어팩스카운티, 경찰 퇴직연금 블록체인 펀드에 투자
미국 버지니아주의 페어팩스 카운티(Fairfax county)가 2100만 달러에 달하는 경찰 퇴직연금을 블록체인 펀드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페어팩스 카운티는 자산운용사 모건크릭이 조성한 ‘블록체인 오퍼튜니티 펀드’(Morgan Creek Blockchain Opportunities Fund)에 투자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3648


9. 블록체인 기반 투자플랫폼 '판테온X' 금융권 종사자 대상 밋업
크립토(가상화폐) 펀드 마켓플레이스 프로젝트 ‘판테온X’가 오는 19일 서울 여의도 위워크에서 밋업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밋업은 금융권 종사자 20~30명 대상으로 열린다. 플랫폼상 금융상품들 거래내역과 운용실적을 블록체인에 기록, 투명하게 공개해 참여자 간 신뢰할 수 있는 투자플랫폼 구축이 판테온X의 목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2153642g


10. 디지털 콘텐츠 블록체인 '픽션', 해외매체 집중 조명
15일 업계에 따르면 비지니스 및 테크 관련 해외 유수 매체들은 픽션의 비전과 그간의 성과를 보도하며,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게임체인저의 등장을 언급하고 있다. 이러한 해외 다수의 매체들이 픽션을 집중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이유는 많은 콘텐츠 관련 블록체인 프로젝트들 가운데 ‘1인 창작자 중심’이라는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짚어내고 있다는 점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22749


11. 가스! 가스! 가스! 블록체인 ‘가스’가 뭘까
 가스는 수수료이자 보상의 개념
– 이더리움 외에도 네오, 온톨로지 등 가스 존재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66268


12. 엔터프라이즈 이더리움이 토큰 기술 연구에 나선 까닭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기업들이 쓸수 있도록 관련 표준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춘 단체인 엔터프라이즈 이더리움 얼라이언스(EEA)가 토큰화(tokenization) 전담팀(TF)을 구성했다.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영역에서도 토큰 기술은 의미가 있다고 보여주는 움직임이어서,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코인데스크, 코인텔래그래프 등 외신들에 따르면 EEA는 올해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기반 프라이빗 블록체인들에서 돌아가는 토큰들에 대한 스펙 작업을 진행할 TF을 상반기안에 운영할 계획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54


13. ‘마이스코인’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결제 시스템 블록체인 플랫폼 선보여
마이스산업이란 전시박람회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이벤트전시(Event & Exhibition)의 앞 글자를 딴 용어로 실제로 마이스산업의 융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이스코인 관계자에 따르면 코인은 작년 5월경 발행 되어 현재 국제거래소 영국 런던에 상장이 되어 2월 14일 오후 3시 30분(한국시간) 기준 0.09달러에 거래가 되고 있으며, 올 해 중반기에 국내 거래소에 상장을 앞두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90215000487


14. 블록체인과 게임의 만남…침체된 게임시장 돌파구 될까
블록체인과 게임이 결합하면 어떤 모습일까요. 게임을 하다 보면 얻을 수 있는 게임머니 대신 가상화폐를 받을 수 있고, 게임에 대한 투자 수익을 거두는 데도 블록체인이 활용될 전망입니다.
http://news.mtn.co.kr/v/2019021417203130347


15. 美 투자은행 JP모건, 코인 발행..."변화의 신호탄"
전통 금융기관, 암호화폐 산업에 본격 참전하나
http://www.zdnet.co.kr/view/?no=20190215175604


16. 블록체인 사용하면 뇌물 없애고 행정 효율화 가능 – 오버스톡 CEO
온라인 소매 플랫폼 오버스톡 닷 컴(Overstock.com)의 설립자이자 CEO인 그는 1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와의 인터뷰에서 정부의 행정 서비스는 근본적 변화가 필요한 전환점에 도달했으며 블록체인 기술이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언은 “나는 서비스로서의 정부, 그리고 애플리케이션과 기업들로 구성되는 하나의 세트를 구축하는 아이디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그렇게 함으로써 정부 효율성의 대폭 제고, 비용 절감, 뇌물 방지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66180


17. 메디컬체인(MTN),블록체인 기반 건강 정보 보안 저장 플랫폼.
블록체인 기반 건강 정보 보안 저장 플랫폼. 의사, 병원, 연구소, 약국, 건강보험 등의 요청에 따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정확하고 통일된 규격의 정보를 제공한다. 각기 다른 기관에서 환자의 기록에 대해 접근 승인을 요청하고 분산원장에 거래 내역을 기록할 수 있다. 효율적이고 정확한 진료 및 진단에 특화된 플랫폼으로 건강기록을 디지털화해 의료 업계 간 시너지를 낼 수 있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7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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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화주님 화물은 남중국해에 있습니다'…해운업계, IoT·블록체인 '전쟁'
현대상선은 클라우드 기반 IT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자로 글로벌 IT업체 오라클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선박 운항 관련 정보를 자체 서버보다는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본 것이다. 현대상선은 또 오라클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신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기 위한 합작 연구소(Joint Lab)도 설립하기로 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IT 기술 도입은 해양 경쟁력의 핵심 과제가 되고 있다"며 "2020년 도입을 목표로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29068


2. '사용자 빠진 IoT 보안 대책?'··· 영국 정부의 새 정책 '논란'
영국 정부는 이러한 가이드라인을 IoT 관련 모든 이해당사자에 적용한다는 구상이다. 그러나 여기에 사용자가 빠져 있는 것이 문제다. 시놉시스(Synopsys)의 수석 과학자인 새미 미게스는 "보안 당사자에서 사용자를 배제하면 기업이 자사의 기기가 일단 시장에 풀렸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고려하고 대비할 필요와 기회를 잃게 된다"라고 말했다. 일부 사용자는 IoT 기기를 구매한 후 원하는 대로 수정해 사용한다. 이렇게 수정된 기기는 자신의 기기 뿐만 아니라 이와 연결된 모든 IoT 생태계에 보안 취약점을 만들어 낸다. 이 생태계에는 기업 네트워크부터 도로에서 달리는 다른 사람의 자율주행 차량까지 포함된다. 악의적인 사용자는 이렇게 만들어진 보안 취약점을 악용해 기업의 핵심 시스템이나 국가 인프라를 공격하는 엔드포인트로 삼는다. IoT 기기가 빠르게 늘면서 이런 위험도 점점 커지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8265


3. "운영 중인 네트워크 전면 교체"··· 개트윅 공항의 '1만 시간' 프로젝트
영국 개트윅 공항(Gatwick Airport)은 HPE와 아루바 네트웍스(Aruba Networks)와 함께 18개월 만에 새 네트워크 인프라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완료했다. 고객용 와이파이 속도를 30Mbps까지 높이고 사물인터넷(IoT)과 예측 분석 기술을 도입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271


4. LG유플러스, 팅크웨어와 NB-IoT 기반 블랙박스 공동 개발
기존 블랙박스는 주차 중 차량 충격 발생 시 충돌 발생 시점을 알 수 없어 녹화된 영상을 돌려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한, 차량 정보도 운전자가 차 안에서만 확인 가능해 이러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통신형 블랙박스 서비스에 대한 요구 사항이 높은 점에 착안해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 팅크웨어와 ‘협대역 사물인터넷 차량용 블랙박스 기술 공동 개발’에 대한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커넥티드 블랙박스를 개발 및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440


5. KT, 포항시 미세먼지 '사각지대'도 관리
협약에 따라 KT와 포항시는 기상 관측 자료, 유동 인구 등 각종 환경 관련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의 장소를 도출해 미세먼지 측정 장비 13식을 설치하게 된다. 장비가 설치되는 곳은 10곳의 주민센터와 포항그린웨이 도시 숲이다. 그동안 정부에서 운영하는 미세먼지 측정망이 닿지 못했던 지역이다. KT는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해 초미세먼지, 소음, 온도, 습도 등 공기질 상태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포항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6162623


6. 드론·빅데이터·산업기상관측망 확대로 산림피해 연 5% 줄인다
올해 강릉·삼척 산불로 산림 1천17ha가 불에 타고, 인명 5명(사망1, 부상4), 주택 36동과 608억원의 피해가 났고, 최근 10년간 연평균 산사태 피해면적도 240ha에 달한다. 이에 따라 산사태 조기감지 시스템을 도입해 도시생활권에서 인명 및 재산피해 발생이 예상되는 지역에 설치된 IoT 센서 등을 통해 원격모니터링을 수행한다. 밀착형 산불감시체제를 도입하고 산림을 모니터링하는 CCTV로부터 딥러닝 분석을 통해 자동으로 산불을 감시하고 신속하게 대응한다. 초기 골든타임 확보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통신 단절지역에서 현장지휘대책본부의 상황 정보서비스를 강화하고 드론과 위성의 공간정보 이용을 확대한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93%9C%EB%A1%A0%C2%B7%EB%B9%85%EB%8D%B0%EC%9D%B4%ED%84%B0%C2%B7%EC%82%B0%EC%97%85%EA%B8%B0%EC%83%81%EA%B4%80%EC%B8%A1%EB%A7%9D-%ED%99%95%EB%8C%80%EB%A1%9C-%EC%82%B0%EB%A6%BC%ED%94%BC%ED%95%B4


7. 케이씨에스, 40년 컴퓨팅 노하후로 IoT 디바이스 보안 시장 개척
케이씨에스(대표 이규현)는 올해 사업 영역에 새로운 성장 엔진을 장착했다. IoT 보안을 위한 초경량·저전력 암호칩(모델명 KEV7)을 4월 상용화하는 데 성공,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한국컴퓨터(현 한국컴퓨터지주)에서 2002년 물적 분할한 이후 24시간 무정지 논스톱(NonStop) 서버와 실시간 솔루션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꾸준히 개척해왔다. 중대형시스템통합·엔터프라이즈솔루션·교통인프라단말기 등 3개 사업 영역에 진출한 데 이어 올해 암호칩을 접목한 디바이스 암호화 사업을 새롭게 추가했다.
http://www.etnews.com/20180516000306


8. '출범 1년' 삼성電 파운드리사업부…"글로벌 2위 간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 12일 반도체 부품 생산을 맡고 있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내에 사업부를 신설하면서 조직개편 방안과 임원 승진 인사 명단을 발표했다. 이전까지 파운드리 사업은 로직반도체를 담당하는 시스템LSI 사업부에서 함께 운영됐다. 삼성전자가 파운드리사업부를 시스템LSI로부터 분리한 것은 최근 몇년 간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의 발전으로 시스템반도체 시장의 수요가 급속도로 증가한 때문이었다. 특히 반도체 설계 기술과 생산 설비를 모두 갖춘 종합반도체(IDM) 기업 삼성전자는 고객사들로부터 설계나 기술 유출 등의 우려도 꾸준히 지적받았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6120259


9. 오텍, 올 1분기 매출 1830억 사상 최대
캐리어에어컨은 올초 AI, IoT 기능을 강화해 출시한 ‘AI 마스터(MASTER) 에어로 18단 에어컨’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고 오텍은 설명했다. 사계절 가전 수요가 늘고 미세먼지 문제로 공기질 개선 제품 선호 현상이 강해진 영향도 따랐다. 캐리어에어컨 빌딩인텔리전트솔루션(BIS) 사업 부문에선 IFC서울 빌딩에 ‘어드반택(AdvanTEC)’ 알고리즘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소비를 절반으로 줄인 성과로 추가 계약도 확보했다. 서울 콘래드 호텔에도 칠러 플랜트 에너지를 연간 40% 절감하는 어드반텍 솔루션 신규 공급을 시작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6170217


10. 마스팜, 스마트팜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마스 UI 솔루션' 출시
마스팜 서비스는 스마트 팜 최적화를 위한 사물인터넷(IoT)과 컨소시엄 공유 플랫폼을 구성해 아파치 하둡(Apache Hadoop) 통합 DB플랫폼 기반 데이터베이스 응용 솔루션을 통해 최적화된 시설원예의 환경-생육-농가-제어-경영 데이터를 제공하며, 서버에 업로드 해주는 앱 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현 대표는 "마스팜은 IoT와 컨소시엄 공유 플랫폼 구성 및 마스 UI 솔루션 기반 에코 시스템 전개는 물론 앞으로 홍보, 유통, 가공과 연계 공유 플랫폼 통해 AS 지원, 가성비 확보, 데이터와 M2M(기계 대 기계) 매칭 안정화 확보에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16/0200000000AKR201805161279008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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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이통3사, IoT 전용망 투트랙 전략···시장파이 확대 ‘이점
센서들을 통해 소량의 데이터를 축적하는 로라, NB-IoT 뿐 아니라 사진 전송, 음성통화까지 가능한 LTE-M, LTE CAT M1 등의 기술을 상용화하거나 신규 개발에 나서는 등 투트랙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사물인터넷 시장에서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행보로 B2B 시장 파이를 확대시킬 수 있어 이점이다.
http://www.newsway.kr/view.php?tp=1&ud=2017111313054232182


2. 국토교통 산업까지 파고든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Smart beyond Digital’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미 텍사스 A&M 교통연구소 그레그 윈프리(Mr. Greg Winfree) 원장이 첫 발제자로 나서 ‘4차 산업혁명 시대 교통정책 변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선문대학교 노규성 교수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해 발제할 예정이다.
http://www.kidd.co.kr/news/197677



3. 남서울대, 전자부품연구원과 MOU 체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남서울대와 전자부품연구원은 모비우스 기반의 사물인터넷(IoT) 지능 데이터센터 를 설립키로 했다. 또 사물인터넷 연구개발 및 테스트베드 사업으로 확보된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지능형 클라우드 서버 형태로 통합 운영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공통 인터페이스 브로커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1325


4. IoT 시대, 나쁜 데이터와 좋은 데이터
IDC는 2025년이 되면 총 데이터의 약 20%가 중요한 크리티컬 데이터가 될 것이고 약 10%가 매우 중요한 하이퍼 크리티컬 데이터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모든 데이터가 중요하지는 않지만 사물인터넷에서 생성되는 하이퍼 크리티컬 데이터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이므로, 끔찍한 결과에 직면하지 않으려면 데이터의 유형을 잘 구분해 관리해야 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402102351053001


5. 원하는 온도 맞춰주고 고장도 자가진단…보일러도 IoT시대
사물인터넷 보일러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한 배경에는 스마트폰, LTE로 대표되는 통신 기반의 발전이 있다. 보일러 업계는 과거 버전의 보일러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업그레이드하며 소비자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88074


6. 마이크로서비스를 위한 데이터베이스 선택 방법
엄청나게 인기 있는 소셜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되고 점점 더 많은 기기가 사물 인터넷(IoT)에 연결되기 시작했다. 방대한 수의 클라이언트가 데이터를 읽고 쓰면서 데이터 계층을 확장할 필요성이 생겼고, 이와 같은 높은 확장성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새로운 종류의 데이터베이스가 등장했다.
http://www.itworld.co.kr/howto/107154


7. 쏟아지는 'IoT 섹스토이', 수집하고 녹음하고 훔쳐본다
사물인터넷(IoT) 섹스토이 출시가 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안드로이드 앱에 연결된 섹스토이 장치에서 사용자 모르게 '원격 섹스' 정보를 무단 저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76212


8. 모바일서 서버로 확대하는 ARM 생태계…"손정의 인수 후 힘 받았다"
소프트뱅크그룹에 전격 인수된 지난해를 기점으로 분위기가 달라졌다. ARM의 행보가 더욱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변했다. 모바일 분야뿐만 아니라 서버,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뉴메모리, 5G 이동통신, 자율주행 자동차 등 신사업 분야에서 잇달아 새로운 칩 디자인과 플랫폼을 내놓으며 회사는 더 공격적이고 포괄적인 사업 방식을 취하기 시작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3/2017111301620.html


9. 김재윤 "블록체인, 우버·에어비앤비 위협할 것"
정부와 민간기업들의 움직임은 빨라지고 있다. 최근 한국은행은 최근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은행간 자금이체 시스템을 설계하고 있다. 통신사 KT는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사업에 블록체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3/2017111300447.html


10. 민간기업이 주도하는 ‘스타트업 페스티벌’ 11월 30일부터 3일간 열린다
컨퍼런스는 증간현실(AR), 가상현실(VR),사물인터넷( IOT), 인공지능(AI), 핀테크,빅데이터,로봇 등 4차 산업혁명 키워드들과 스타트업 생태계에 관련된 주제에 관하여 아시아권역 주요 연사를 초청하여, 1일차 '사람과 혁신!', 2일차 '아시아 스타트업의 현황과 전망', 3일차 '2018 스타트업의 생존전략 협업!'으로 컨퍼런스가 키노트 스피치 1회, 패널 토론 2~4회, 스타트업 스포트라이트(기업 발표) 2~5회 라이브 멘토링(Q&A) 2~3회가 3일 동안 진행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10352


11. “ 중국산 CCTV가 美 감시한다”
이 같은 정부와 하이크비전 간 특수관계로 인해, 업체의 시스템에 비공식적 접근이 가능한 백도어(의도적인 보안 허점)가 존재할 경우 충분히 국가간 정보전 무기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것이다.
http://www.hankookilbo.com/v/87de46744a2946e3b23831a374ac2d2b


12. 미래의 센서 어떤 방향으로 개발되나
주로 쓰이던 자동차, 반도체, MEMS 센서에서 시장 확대
HW 차별화 위해 센서에 SW서비스 연계하는 방향으로 갈 것
http://www.e4ds.com/sub_view.asp?ch=1&t=1&idx=7826


13. “韓 첨단 전자제조업 中에 우위, 양국 경제협력 확장 열쇠될 것”
다가오는 DT시대는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을 바탕으로 완벽한 생태계를 형성한다. DT시대는 사람과 사물이 모두 디지털 데이터화되고 이것이 새로운 핵심 생산 요소이자 동력이 되고 있다.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뿐 아니라 다른 창업기업은 물론 기존 기업도 방대한 특수데이터가 생산요소이자 자산이 될 수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2d2f973858c04c4ca6da4937d028b046


14. 커누스, 시흥하늘휴게소에 IoT 스마트화장실 도입
센서 기반 사물인터넷 전문기업 커누스는 고속도로 본선 상공을 가로지르는 형태로 설계된 시흥하늘휴게소에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화장실 시공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커누스 스마트화장실은 특허 받은 무선감지 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화장실 내 이용자의 재실 여부를 정확하게 파악해 출입구와 각 칸의 문에 상태 표시를 해주는 시스템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96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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