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12월 2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AI가 데이터센터를 어떻게 바꿔 놓을까? CIO가 알아야 할 7가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데이터센터의 일상적인 업무와 고급 작업을 점점 더 많이 대신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관리자와 담당 직원이 출근하지 않아도 될 만큼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이들의 업무를 대신하게 될까? AI로 데이터센터가 어떻게 바뀔지 알아보자.
http://www.ciokorea.com/insider/113748


2. 2019년 물리·정보 보안시장 10대 이슈 전망
5G 상용화 등 IP 카메라 등 사물인터넷(IoT) 기기의 초연결성이 확대되면서 그에 따른 새로운 취약점에 대한 우려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2019년에도 IP 카메라에 대한 보안이 중요한 화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넷에 연결되는 IoT 기기가 급증하면서 IP 카메라는 물론 다양한 IoT 기기를 대상으로 한 해킹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도 스마트 홈 컨트롤러의 가스밸브 취약점, 스마트 냉장고의 악성코드 유포지로의 활용, 공유기의 취약점을 통한 개인 외부 계정 탈취 및 DDoS 공격이 있었으나, 최근 들어서는 IP 카메라의 영상정보의 유출이 급격하게 증가하며 일반인들까지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723


3.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 교육생, ‘VR 콘텐츠 및 게임’ 출시
그동안 강의와 실습, 특강을 통한 현업 전문가와의 만남, 과제 평가와 단편적인 멘토링이 진행됐지만 12월부터 3개월간 현업 전문가의 멘토링으로 실전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이미 자체 기획 및 개발한 모바일 게임을 시장에 출시한 팀과 VIVEPort 플랫폼을 통해 VR 콘텐츠를 등록하고 출시 대기 중인 팀이 있다. 그 주인공은 투잇두잇팀(이병철(29), 이해성(27))과 ㅎㅎㅎ팀(이광호(29), 김도훈(30), 노지호(23))이다.
http://www.etnews.com/20181224000069


4. 웨어러블 시장, 스마트워치가 지배한다
헬스케어 시장의 확대와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기술의 발전이 스마트워치 시장의 발전을 뒷받침하면서 글로벌 스마트워치 시장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세계 웨어러블 단말 시장은 앞으로 스마트워치와 같은 스마트 기능이 강화된 제품이 견인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https://www.thedailypost.kr/news/65254


5. 혁신 기술 총집합…중소벤처기업 CES 출전 '러시'
이디어·기술로 승부…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제고+유통채널 확보 노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65973


6. 가축분뇨를 신재생에너지로…환경공단 ‘자원순환 농업’ 성과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기술을 이용해 분뇨의 발생장소와 이동, 처리, 액비살포 등의 전 과정을 스마트폰 어플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수거차량에 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된 중량센서, 위성항법장치(GPS), 영상정보처리장치(IP카메라), 무선통신망 등이 설치돼 실시간으로 돼지분뇨와 액비가 이동하는 전 과정이 공단의 종합환경관제센터에 전송돼 관리된다. 이를 통해 돼지분뇨의 배출ㆍ운반ㆍ처리와 액비살포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24000398

반응형
반응형


2018년 12월 2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간 뇌 닮아가는 AI, ‘학습’의 힘
올해도 인공지능(AI)의 활약이 눈부셨다. 이들은 점점 똑똑해지고 있다. 학교에서, 병원에서, 회사에서, 법원에서 인공지능이 할 일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무엇을 기반으로 이렇게 똑똑해졌을까. 기계가 스스로 학습하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덕분이다. 여기에 사람의 뇌처럼 생각하도록 알고리즘을 만든 ‘딥러닝(Deep Learning)’으로 인해 AI는 점점 진화하고 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D%B8%EA%B0%84-%EB%87%8C-%EB%8B%AE%EC%95%84%EA%B0%80%EB%8A%94-ai-%ED%95%99%EC%8A%B5%EC%9D%98-%ED%9E%98


2. 현대차그룹, 서울대와 인공지능 컨소시엄 구축
인간 ‘카라이프’ 맞춘 인공지능기술 연구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4084743


3. 인공지능 챗봇 ‘헬로우봇’서 올해 주고받은 메시지 3.3억 회
‘헬로우봇’은 인공지능 챗봇이 모여 있는 메신저 형태의 앱 서비스로 사용자가 언제나 쉽게 챗봇과 대화를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늘어나는 사용자 수만큼 누적 채팅 횟수도 점점 증가해, 올해 사용자와 챗봇이 주고받은 메시지만 3억 3천만 회 이상이다. 올해 9월 딥 러닝 기술을 활용한 자유 대화를 적용한 이후 채팅 횟수는 더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https://platum.kr/archives/113618


4. 아키텍처를 사용해 AI 도전과제 극복
CIO는 전략적 우선순위와 관련해 자신들이 AI에 관여해야 함을 알고 있다. 하지만 AI에 접근하는 방법은 불확실하다. 여기 금융 업계의 한 사례를 통해 조직의 비즈니스 전략과 동기화해 AI를 개발하고 통합하며 배포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http://www.ciokorea.com/news/113721


5. AI가 데이터센터를 어떻게 바꿔 놓을까? CIO가 알아야 할 7가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데이터센터의 일상적인 업무와 고급 작업을 점점 더 많이 대신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관리자와 담당 직원이 출근하지 않아도 될 만큼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이들의 업무를 대신하게 될까? AI로 데이터센터가 어떻게 바뀔지 알아보자.
http://www.ciokorea.com/insider/113748


6. 우리카드, KT 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에 카드서비스 제공
우리카드와 KT는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를 통해 디지털 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드의정석 기가지니`를 개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가지니 스피커에 주요 키워드를 말하는 것만으로 인공지능 스피커와 TV를 통해 카드서비스 관련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799741&year=2018


7. “자산관리, AI에 맡기세요”…은행권, 인공지능 서비스 러시
신한銀, 투자전문가 예측과 빅데이터 결합 ‘쏠리치’
KB 안전한 자산관리 로보 알고리즘 KBotSAM 출시
은행 최초 사이버PB KEB하나, 하이로보 업그레이드
NH농협은행 최적 투자 배분안 도출 ‘NH로보-PRO’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223010008089


8. "AI로 데이터센터 관제에 새바람"
[4차산업혁명대상 수상작]국회4차산업혁명포럼대표상/지케스 'SmartECO-ICBAM'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4102612


9. LG전자, 차세대 먹거리 ‘로봇+AI’에 역량 쏟는다
로봇사업 관련 조직 인력·통합
자율주행 분야 주도권잡기 위해
글로벌 유명업체와 협업 강화
최근 주가하락으로 투자 매력↑
내년 1분기 실적 개선도 기대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L7E4BGO


10. 알파고는 잊어라...새로운 제왕 알파제로
1997년 인공지능 딥블루가 1500년 체스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던 러시아의 가리 카스파로프를 6전 2승3무1패로 물리친 후 20년만에 인공지능은 세상을 다시 놀라게 만들었다. 알파고의 승리는 최고의 지적 동물로 자부하던 인간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는 일차적인 개념을 넘어, 인공지능의 행보에 시대의 흐름이 달렸다는 의미도 가진다. 그리고 지금, 세계가 아직 알파고 쇼크에 휘청이는 상황에서 놀라움을 넘어서 경악할 일이 벌어졌다. 바둑뿐 아니라 체스, 쇼기(일본식 장기)등 다양한 영역에서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 여러 종류의 ‘게임의 법칙’을 스스로 터득하는 인공지능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3280


11. 삼성전자, AI 석학에 이어 패션계 거물 모시려는 이유는?
삼성전자가 글로벌 패션업계의 거물인 윌리엄 김 전 올세인츠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하려고 물밑교섭을 벌이는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최근 인공지능 전문가를 대거 빨아들인 삼성전자가 패션업계의 유명인사를 영입하려는 이유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하는 ICT 초연결 시대를 준비하는 한편, 밀레니얼 세대의 마음을 잡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아직 영입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면서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3306


12. 구글의 인간처럼 스스로 선택 행동하는 로봇
구글은 AI(인공지능)를 탑재한 로봇이 사람처럼 스스로 움직이는 물체를 인식하고 직접 참여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를 학습할 수 있는 알고리즘 '그래스프2벡(Grasp2Vec)'을 최근 공개형 물리학논문 저장소 ‘아카이브(arXiv.org)'에 발표했다. 지금까지 인공지능의 머신러닝은 인간의 개입이 어떠한 방식으로든 필요했다. 대상이 되는 물체를 미리 라벨링 해둬 인식할 수 있도록 하거나, 인공지능에 “이것을 실시하면 맞다”라는 것을 기억시키기 위해 보상 체계를 자극하는 등 행위가 필요했다.
http://itnews.or.kr/?p=29792

반응형
반응형


2018년 11월 0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KT-달콤, 인공지능 로봇카페 만든다
음성명령을 통한 주문부터 커피 제조까지 무인으로
http://www.bloter.net/archives/323875


2. 현대차, 이스라엘 인공지능 전문업체 알레그로.ai에 전략 투자
현대자동차가 이스라엘에 오픈이노베이션 센터인 ‘현대 크래들 텔아비브(이하 TLV)’를 공식 개소하고, 이스라엘의 인공지능(AI) 전문 스타트업에 전략 투자하는 등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과의 협력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 크래들 TLV'는 미국의 ‘현대 크래들 실리콘밸리’와 한국의 ‘제로원’에 이은 세 번째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센터로, 지난 4월 설립된 이래 준비 과정을 거쳐 지난달 말 공식 오픈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423


3. LG "인공지능·빅데이터로 업무환경 혁신"
LG는 8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만들고 있는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제 1회 ‘LG AI 빅데이터 데이(Bigdata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LG사이언스파크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LG 계열사들의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활용한 우수 혁신 사례 공유 및 전파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너지를 창출할 새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승권 LG사이언스파크 사장, 김영섭 LG CNS 사장, 홍순국 LG전자 소재·생산기술원 사장 등 LG 연구개발(R&D) 관련 경영진과 LG 계열사 내 인공지능 개발자, 빅데이터 분석 담당자 등 임직원 600여명이 참석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06519?cloc=rss|news|total_list


4. 인공지능(AI), 인간만의 영역인 ‘신앙’을 가질 수 있을까?
기조강연은 인공지능연구원 원장이자 KAIST 명예교수인 김진형 원장과 한국과학생명포럼 대표이자 강남대 명예교수인 김흡영 대표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김진형 원장은 ‘인공지능의 본질’에 대해 기술적, 공학적, 사회·경제적 측면의 분석과 전망을 제시함으로써, 종교적 인공지능 창조의 가능성과 그 근거를 소개한다. 김흡영 대표는 트랜스휴머니즘(transhumanism)과 호모 데우스(homo deus)의 전망이 현실화될 미래에, 기독교 신학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7506


5. 인공지능 컨퍼런스 ‘엔비디아 AI 컨퍼런스 2018’ 성료
최신 기술 트렌드∙산업 혁신 사례 40여 세션으로 소개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519


6. 삼성전자 인공지능 ‘빅스비’ 글로벌로 키운다
삼성전자는 더 많은 개발자와 파트너가 다양한 서비스와 기기에 직관적으로 빅스비를 연동할 수 있는 개발 통합 도구인 ‘빅스비 개발자 스튜디오’를 출시한다. 빅스비 개발자 스튜디오를 통해 제공되는 빅스비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와 통합 개발 환경을 활용해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누구나 ‘빅스비 캡슐’을 개발할 수 있다. 빅스비 캡슐은 빅스비 사용에 필요한 기능·서비스가 통합되어 동작하는 단위다. 사용자들은 ‘빅스비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쓸 수 있다.
https://www.cnet.co.kr/view/?no=20181108110651


7. "AI캐릭터가 스스로 상황 파악"..AIRI, '2018 가을 데모데이' 개최
국내 인공지능(AI) 기술 현황을 알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지능형 인공지능(AI) 캐릭터가 스스로 상황을 파악하고 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인공지능연구원(AIRI, 원장 김진형)은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성남시 분당구 글로벌 R&D센터 연구동(A) AIRI 본관에서 ‘AIRI 데모 데이 2018 가을(Fal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8120647


8. 인류돕는 ‘착한 인공지능’에 윤리의식 필수
인공지능의 진화는 인류에게 축복일까요, 아니면 재앙일까요?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면서 기계가 머지않아 인간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는데요. 인류와의 대결이 아닌 우리의 삶을 도와주는 ‘착한 인공지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1108011900038/


9.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소외되어 있는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다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전문 IT기업 종달랩(CEO 성종형)이 인공지능 패션 부자재 온라인 마켓서비스를 준비하며 시장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종달랩은 동대문 의류부자재 시장에서 온라인 사업을 목표로 초기 동대문에 오프라인 매장을 개설하며 출발했다. 이를 기반으로 IT 서비스를 시작, 현재 ‘부파사’라는 부자재 온라인 마켓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파사는 동대문에 30개 정도의 매장이 입점해 있고, 1만 여개 정도의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3XPIBDI


10. 中, AI 활용한 최첨단 무인 식당 등장
조리부터 식자재 관리까지… 100% 무인으로 진행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4%B8%AD-ai-%ED%99%9C%EC%9A%A9%ED%95%9C-%EC%B5%9C%EC%B2%A8%EB%8B%A8-%EB%AC%B4%EC%9D%B8-%EC%8B%9D%EB%8B%B9-%EB%93%B1%EC%9E%A5


11. 시중은행 인공지능 서비스 어디까지 왔나
챗봇,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다양화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7134


12. 내년부터 금융상품 약관 심사에 인공지능 활용된다
내년부터 금융상품 약관 심사에 인공지능(AI) 기술이 활용된다. 이에 심사 시간이 대폭 축소돼 금융감독원의 업무 프로세스가 대폭 개선되고, 소비자보호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은 8일 내년부터 'AI 약관 심사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펀드 약관 심사업무에 AI를 활용하기 위한 파일럿 테스트가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온 데 따른 후속 조치다.
http://www.etnews.com/20181108000348


13. ‘똑똑한 공원’…중국 인공지능 공원 개장
베이징 하이뎬 구에 있는 34만 제곱미터 규모 공원이 인공지능 공원으로 개조됐습니다. 무인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이용객들을 실어나르고, 보행로 곳곳에는 안면 인식 카메라가 놓였습니다. 카메라를 통해 이용자의 운동 데이터가 수집돼 이동거리와 시간, 평균 속도나 소모 열량 등을 스크린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데요.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69275


14. 클라우데라, ‘세션 2018’서 머신러닝ㆍ인공지능으로 비즈니스 혁신 경쟁 방안 제시
국내외 빅데이터 활용 사례 및 미래 비즈니스 해결 방안 발표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567


15. “알파고 핵잠수함에서 혈관침투 나노로봇까지” 中, 살인 AI 개발
중국 최고의 신무기 연구기관인 베이징 이공대학에서 이러한 교육과정을 개설한 것은 중국 정부가 군사적 용도의 AI 기술 개발에 얼마나 열을 올리고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SCMP는 분석했다. 중국을 비롯해 미국·러시아·유럽 등의 군사강국들은 AI 무기를 경쟁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알파고처럼 자체 학습이 가능한 핵잠수함부터 혈관으로 침투해 암살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 로봇까지 AI 무기는 차세대 군사 전력의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8/2018110801673.html


16. 시스코 “AI 시대에 최적화된 데이터센터 전략 제시”
“전 세계 기업들이 딥러닝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기술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대량 수용에 적합한 IT 아키텍처와 데이터분석 도구 등 고도화된 컴퓨팅 능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정연구 시스코 코리아 수석부장<사진>은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디지털데일리>주최 ‘[2019 데이터경제]데이터 기반 엔터프라이즈 혁신 전략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데이터 센터 솔루션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4640

반응형
반응형


2018년 10월 2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비주얼캠프, ETRI에 어지럼증·멀미 개선 '시선 추적기술' 제공
아이트래킹 기술 혁신기업 비주얼캠프(대표 석윤찬)는 VR(가상현실) 콘텐츠에서 사용자가 느낀 멀미의 레벨을 측정하는 알고리즘 개발에 핵심이 되는 시선추적기술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제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술은 그동안 VR 활성화에 큰 걸림돌이었던 가상현실 헤드셋(VR HMD) 착용 시 사용자의 멀미와 어지럼증을 대폭 개선해 VR 시장이 확장될 수 있는 청신호로 관련 업계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29/0200000000AKR20181029053500848.HTML


2. 용인시, 사이버과학축제 3만여 시민 참여
올해 축제에서 인기를 끈 곳은 '가상현실 증강현실체험관'으로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기술을 기반으로 실감나는 상황들을 체험할 수 있어 젊은 시민들이 많이 몰렸다. 로봇을 만들거나 체험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체험관'과 '드론 로봇체험관'에는 학생들이 대거 몰렸다. 이 부스에서는 IoT로봇이나 3D프린터 등 사물인터넷 관련 산업의 흐름을 소개하고 로봇이나 드론을 만들고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됐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5901


3. 비아코, 쓰리에스테크와 드론 관측·제어용 HMD 무선킷 개발 MOU체결.
비아코(대표 황진삼)는 기상관측용 드론 제조 업체인 쓰리에스테크와 고성능 HMD 무선킷 'VR 리로드'를 활용한 리얼리티 4D 관측·제어용 드론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체결을 통해 드론 분야에서 HMD 무선 킷을 활용한 실시간 관측·제어 솔루션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기상, 환경, 소방, 국방 등 분야에서 드론 활용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1029000109


4. 이엠텍 RTX 2070 BLACK EDITION OC
지난 9월 엔비디아(NVIDIA)는 지포스 10 시리즈의 뒤를 잇는 지포스 20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공식 발표하였다. 마치 현실 같은 광원 효과를 게임 속에 부여하는 실시간 레이트레이싱을 전면에 내세웠는데 첫 제품인 지포스 RTX 2080 Ti와 RTX 2080은 100만 중반대와 초반대로 가격이 책정 되어서 설령 하이엔드 그래픽카드를 선호하는 이들이라도 선뜻 구매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0080


5. 골라하는 재미 … PSVR 장르 다양화 ‘가속도’
PSVR 시장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유저들이 선택할 수 있는 타이틀의 색깔도 다채로워지고 있다. 여전히 슈팅게임 장르가 PSVR 유저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레이싱과 스포츠, 미소녀연애시뮬레이션(이하 미연시), 퍼즐, 어드벤처 등 다양한 장르의 대표작들이 왕좌 탈환을 위한 도전에 나섰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357


6. AP시스템, 내년 자회사 '넥스틴' 기술상장 도전...반도체 장비사업 궤도 올린다
AP시스템이 내년에 계열사 넥스틴의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한다. 디스플레이 장비사업은 올해 고객사 다변화에 이어 내년에는 제품군 다각화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세계 디스플레이·반도체 장비 시장에서 다시 기술력으로 도전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AP시스템은 반도체 검사장비를 만드는 계열사 넥스틴의 기술특례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매출이 본격 발생해서 아직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는 작지만 높은 검사장비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http://www.etnews.com/20181029000323


7. 화면 밖으로 나온 배틀그라운드
카카오게임즈 서비스 게임 전시
VR·AR 적용해 오프라인에 구현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10/29/0012


8. 경북TP, 경북 NEXT 게임 콘텐츠 대축제 성료
컨퍼런스와 더불어 경북TP 일원에서 펼쳐지는 야외행사에서는 경북글로벌게임센터 입주기업 및 경북 게임기업이 참여해 콘텐츠 시연 부스, 가상현실(VR) 체험관이 마련돼 경북의 게임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http://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555


9.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스크린 골프'서 샷 날린다
카카오VX '티업 비전2' 업데이트
3D 캐릭터·동작인식 기능 서비스
업계 최초 도입…내달 초 론칭
업계 1위 골프존 아성 넘어설지 주목
http://www.sedaily.com/NewsView/1S63NRRUCL


10. 네이버, 생활환경지능 개발 확장 꿈꾼다
xDM 플랫폼 공개...다양한 사업자와 협력 강화
정밀한 실내 측위 기술에 가상현실(AR)까지 접목
로봇 및 자율주행차량 전용 솔루션 고도화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29_0000455947&cid=10406


11. 삼성넥스트, 美AR 스타트업에 투자
삼성전자 산하 삼성넥스트가 한국인이 공동창업한 미국 증강현실(AR) 솔루션 스타트업 스페이셜(Spatial)에 800만달러를 투자했다. 한국에도 지사를 두고있는 스페이셜은 3차원(D) AR 기술을 기반으로 업무 협업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한다. 각국에 있는 파트너가 AR 기술을 통해 마치 실제 한 공간에 있는 것처럼 화상에 나타나는 방식이다.
http://www.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204


12.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31일 광주서 개막
11월 2일까지…신기술전시회에 282개 기업 참여
국제컨퍼런스 48개 세션…일자리 박람회도 개최
http://news1.kr/articles/?3462340


13. 데이터센터에서 길거리로... VCSEL의 미래
3D뎁스 센서로 모바일까지 확대... ST마이크로 솔루션 눈길
https://www.kipost.net/bbs/board.php?bo_table=semiconductors_news&wr_id=833


14. PTC, 증강현실이 스마트 팩토리 앞당긴다
PTC는 리서치 기관 애버딘 그룹(Aberdeen Group)과 공동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증강현실(AR)이 서비스 관리 품질을 향상시킨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양사는 2018 증강현실 월드 엑스포에서 공개한 연구 보고서 “양질의 서비스 관리를 위해 최고수준의 기업이 증강현실을 이용하는 방법”을 인용해 증강현실을 이용하고 있는 기업들이 전년에 비해 상당한 수준의 성장률을 달성했고, 순익 또한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https://icnweb.kr/2018/ptc-%EC%A6%9D%EA%B0%95%ED%98%84%EC%8B%A4%EC%9D%B4-%EC%8A%A4%EB%A7%88%ED%8A%B8-%ED%8C%A9%ED%86%A0%EB%A6%AC-%EC%95%9E%EB%8B%B9%EA%B8%B4%EB%8B%A4/

반응형
반응형


2018년 10월 0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존재하지 않는 개 사진을 만들어내다
이들이 만들어낸 인공지능은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이라는 최신 기술에 기반을 뒀다. 생성적 적대 신경망이란 두 개의 인공지능을 만들어 한쪽은 상대를 속이려, 다른 한쪽은 속지 않으려 싸우게 설정해 놓고 둘 사이 경쟁 가운데 놀라운 결과물을 얻어내는 기술이다. 페이스북의 인공지능 개발자인 얀 레쿤은 지난 6월 한 콘퍼런스에서 이 기술을 두고 최근에 개발된 “가장 중요한” 인공지능 기술이라고 말한 바 있다. 브록 등은 새 인공지능에 ‘빅갠’(BigGAN)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technology/864869.html


2. KAIST, 인공지능양자컴퓨팅 IT 인력양성 연구센터 개소
KAIST는 지난 4월 ‘비전 2031’의 플래그십 전략연구 분야 중 하나로 양자 기술을 선정했다. 인공지능양자컴퓨팅 ITRC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이슈인 인간 수준의 인공지능에 요구되는 계산 능력을 제공하기 위한 양자컴퓨팅 기술을 연구 개발하는 한편 대학원에는 산학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설치해 관련 산업을 주도할 전문 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462


3. LG전자, 인공지능 플랫폼 딥씽큐 2.0 버전 배포
LG전자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인 딥씽큐의 두 번째 공식 버전(DeepThinQ 2.0)을 최근 사내 전 조직에 배포하며 AI 개발의 효율성을 높인다고 밝혔다. LG전자 딥씽큐는 인공지능 기술의 적용과 확산을 위해 다양한 기능을 통합해서 제공하는 개발 플랫폼으로, 지난 해 12월 딥씽큐 1.0을 사내 배포한지 1년이 채 되지 않아 2.0 버전을 내놓은 것이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9588


4. 원자력환경공단, 방폐장 안전 관리에 드론·인공지능 도입 추진
토론회에는 충남대 박영우 교수를 좌장으로 경북대, 목원대, 지질자원연구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 5명이 참석했다. 전문가들은 빅데이터·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로봇·드론 등 4차 산업혁명 첨단 기술의 발전 방향과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중저준위 방폐장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전문가들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방폐장 동굴처분시설 구조물 안전진단에 드론을 활용해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460


5. 런인베스트 인공지능(AI) 자산관리 플랫폼 ‘플랜플러스 전문가용’ 출시
플랜플러스 전문가용은 보험사, 은행, 증권사 등 금융기관 파이낸셜 어드바이저(FA)를 위한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재무분석, 은퇴설계, 교육설계, 보장설계, 투자설계 등 총 7개 모듈에 걸친 종합설계가 가능하다. 또한 상담캘린더, 상담일지, 고객지도 검색, 모바일 자산관리카드 발송 등의 고객관리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재무설계 교육에서부터 상담 단계별로 필요한 세일즈 툴까지 일련의 종합 세일즈 패키지를 제공한다.
https://platum.kr/archives/107887


6. 삼성전자, 갤럭시S10에 자체개발 인공지능 반도체 탑재하나
삼성전자가 '갤럭시S10' 등 다음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엑시노스 프로세서 신제품에 인공지능 연산을 담당하는 시스템반도체를 직접 개발해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과 화웨이 등 경쟁 스마트폰업체가 인공지능 반도체의 상용화에 앞서 나가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이를 따라잡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8181


7. 2018년 한글날 특별기획 인공지능은 한국어 ‘열공’중
집에서 음악을 들을 때, 새로운 정보가 필요할 때...
한 마디면 해결되는 AI!
사실 그는 이미 우리 일상 깊이까지 다가왔습니다.
http://world.kbs.co.kr/service/archive_view.htm?lang=k&id=index&board_seq=429


8. 인공지능시대와 교육
제46차 세계경제포럼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 일자리 변화 전망' 보고서에서는 2020년까지 세계적으로 일자리 717만개가 사라지고 210만개가 새로 생겨날 것으로 전망했다. LG경제연구원이 올해 5월 발표한 '인공지능에 의한 일자리 위험진단'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일자리의 43%가 AI 대체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이라고 발표했다. 이러한 고위험군에는 전통적으로 우리 사회가 좋은 일자리라고 생각하는 전문직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42811


9. 인공지능 블록체인 AI Dapp 사용화 오픈
http://www.pops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30


10. FPGA 미래, 인공지능(AI)이 될 수 있을까
자일링스가 지난 4년간 총 10억달러(약 1조1200억원)를 투입해 만든 차세대 프로그래머블반도체(FPGA) 솔루션 ‘적응형 컴퓨팅 가속화 플랫폼(ACAP)’, 프로젝트명 에베레스트(Everest)의 베일이 벗겨졌다. 인공지능(AI) 시장에서 주도권을 쥔 엔비디아 등 시장 선도 업체들의 기세를 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3324


11. "인공지능 '즐거운직장' 접목 모색"
"인공지능(AI)을 즐거운 직장에 접목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박 팀장은 즐거운 직장 만들기 작업의 미래를 이야기하며 AI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는 혹은 그 흐름을 활용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일에 관심이 많다"며 "앞으로 AI를 인력관리 분야에 접목하는 기술적 변화 양상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0811160032564


12. 스타트 창업회사 (주)MID, '인공지능(AI) 결핵자동판독기' 개발!
인공지능(AI)을 이용한 흉부영상 자동진단기를 개발해 국내결핵예방과 해외수출에 도전하는 의료분야 혁신기업이다. (주)메디칼 이노베이션 디벨로퍼(MID)는 제품개발은 이미 완성되어 지금 대학병원과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막바지 단계에서 자금부족으로 투자자를 찾고 있다.
http://www.ilyoweek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297


13. 글로벌 인공지능 공동체 도전하는 딥토큰(DeepToken)…AI 산업에 관한 토론과 교류 가능해져
딥토큰(DeepToken) 거래소를 중심으로 인공지능분야 전문가, AI 프로그래머, AI 투자자 및 기타 AI 종사자로 구성된 글로벌 AI 공동체가 만들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 공동체 안에서 AI 산업에 관한 토론과 교류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분야 전문가, 공동체 구성원은 AI 프로젝트 심사할 자격을 부여 받아 토큰상장자격을 함께 결정하며, 딥토큰 거래소 안에서 프로젝트 투자도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29089


14. 재팬 IT 위크 Autumn,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모바일의 도입전략 찾자
AI & 업무 자동화 엑스포 Autumn에서는 AI 및 자동화 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 수요 증가에 부응한 AI 및 자동화 기술, 백오피스/워크플로우 자동화, RPA/로봇 자동화, 챗봇 및 자동 응답 시스템, 데이터 분석 자동화, 개발 및 테스트 자동화, 마케팅 자동화, AI 애플리케이션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https://icnweb.kr/2018/%EC%9E%AC%ED%8C%AC-it-%EC%9C%84%ED%81%AC-autumn-%EC%9D%B8%EA%B3%B5%EC%A7%80%EB%8A%A5-%EB%8D%B0%EC%9D%B4%ED%84%B0%EC%84%BC%ED%84%B0-%ED%81%B4%EB%9D%BC%EC%9A%B0%EB%93%9C-%EB%AA%A8%EB%B0%94%EC%9D%BC/


15. 기업 가치, 주가 데이터 비율이 결정한다
많은 기업에서 미래 상품 또는 서비스의 성공은 사용하는 AI 알고리즘의 성능과 연계한다. 이런 알고리즘의 품질은 결국 알고리즘을 학습시키는 데이터, 특히 대량 독점 데이터에 의해 좌우된다. 따라서 이론적으로는 알고리즘이 비즈니스 성공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범위 내에서 독점 데이터를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이 비즈니스 실적도 가장 좋아야 한다. 이 이론은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과 같이 사용자 경험과 비즈니스 모델이 기계 지능 및 사유 데이터와 긴밀하게 연계되는 기업에 잘 적용된다. 존슨 앤 존슨(Johnson and Johnson), 노바티스(Novartis), 셀진(Celgene)과 같이 첨단 신약 개발 기법에 의존해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고 확대해 나가는 대형 제약회사 역시 마찬가지다. 데이터와 AI가 모든 산업에 걸쳐 미칠 영향을 생각해 보면 많은 수직 시장과 기업이 해당된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11002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8월 0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아이오텍스(IoTex), 韓 리니어블과 파트너십
샌프란시스코에 기반하고 있는 블록체인 스타트업 아이오텍스(IoTex)는 한국의 웨어러블 기기 회사인 리니어블과의 첫 번째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런칭했다고 9일 밝혔다.  IoTeX 는 IoT(사물인터넷) 전용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하고, 향후 지역적 다양성과 폭넓은 사용자 케이스로 확장될 IoTeX 의 글로벌 파트너십 프로그램의 기초를 다져 나갈 계획이다.
http://m.coinreaders.com/1884


2. 지니언스, 가트너 선정 15개 ‘NAC 대표기업’에 이름 올려
국내 NAC 대표업체인 지니언스는 이번 가트너 보고서에서 15개 주요 글로벌 NAC 솔루션 업체들과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국내 NAC 기업으로는 처음이다. 지니언스는 미국에 지사를 설립하는 등 현재 해외 시장을 본격 공략하고 있다. 가트너는 지니언스가 사물인터넷(IoT) 환경에서 다양한 단말을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는 특화된 ‘단말 플랫폼 인텔리전스(Device Platform Intelligence, 이하 DPI)’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센서 기반 NAC 솔루션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https://byline.network/2018/08/9-21/


3. ‘IoT 전문가’와 도시 공공시설 문제 해결책 찾는다
진흥원은 오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2018 서울 사물인터넷(IoT)해커톤’(포스터) 참가자를 이달 19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어린이대공원, 월드컵경기장, 고척스카이돔, 지하도 상가 등 서울의 주요 시설에 대한 시민 애로사항을 제시하고 사물인터넷을 통한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구하자는 취지의 행사다. 서울시설공단과 글로벌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설계 기업인 에이알엠(ARM), IoT 기업인 달리웍스(daliworks)도 행사를 공동 주관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0901071403021002


4. 새론아이, AI-IoT 응급 구조 신호기기 1만 세트 무료 보급 캠페인
치매 가족과 발달장애 가족을 위한 응급구조 신호기 무상 지급
https://www.cnet.co.kr/view/100170051


5. 음성 분석 AI 스타트업 ‘디플리’, 뉴플라이트로부터 3억 원 투자유치
디플리는 육아 중 애로사항을 머신러닝, 딥러닝과 같은 인공지능을 통해 해결하는데 강점이 있다. 디플리’의 음성 AI 기술은 아이의 배고픔, 졸음, 배설 등 상황에 따른 울음소리나 칭얼거림을 한 공간에서 발생하는 소음, 음악 등과 분리하여 수집한다. 그리고 필터링된 아이의 비언어적 소리를 딥러닝을 통해 분석하여 초보 엄마에게 아이의 상태와 요구사항을 알려줄 수 있다.
https://platum.kr/archives/104755


6. '푸르지오' 아파트에 AI 음성인식 적용
지난 7월 선보인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에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술과 IoT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서비스를 구축했다. 입주민은 이 시스템을 활용해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 통신사와 제휴한 IoT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다. 쇼핑, 환율·주식 조회, 외국어 번역, 날씨 등의 콘텐츠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대우건설의 홈네트워크 시스템에는 빅데이터 기술과 딥러닝 기술이 적용된다. 입주자의 생활방식에 맞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 분양하는 푸르지오 단지부터 적용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948521


7. AI 서비스의 새 격전지된 호텔ㆍ아파트ㆍ편의점
이동통신사간 인공지능(AI) 음성 서비스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그동안의 AI 시장이 가정 내 'AI 스피커' 중심이었다면 호텔ㆍ아파트ㆍ편의점 등 B2B(기업간 거래)로 판이 커지고 있다. SK텔레콤은 9일 AI 음성 서비스인 ‘누구’를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44개 객실에 설치한다고 밝혔다. 호텔 숙박객은 ‘누구’를 통해 객실 조명, 커튼 이동, 온도 설정, 게스트 서비스 설정 등을 음성으로 쉽게 제어할 수 있다. “커튼 열어줘”, “호텔 셔틀버스 어디서 타지?” 등을 질문하면 ‘누구’가 답변해준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73347


8. 소상공인·중기 겨냥…은행권 IoT기반 동산담보대출 봇물
IoT단말기 활용 관리단점 보완
신한·기업은행 대출상품 선봬
"소상공인·중기에 도움 기대"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1002100658033001


9. 부산대 기계학부, '창업 연계형 IoT초청강좌' 개최 '주목
'IoT 접목 산업디자인, 제조산업, 디지털전환 등 명강사 초청 특강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1793


10. 데이터 온라인, 산업용 IoT 위해 인디펜던트 테크놀로지 인수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솔루션 공급 업체인 데이터 온라인(DataOnline)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공 업체인 인디펜던트 테크놀로지(Independent Technologies)를 인수했다.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비즈니스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다. 데이터 온라인은 산업 자산 모니터링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머신 투 머신(machine-to-machine) 솔루션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편 인디펜던트 테크놀로지는 통신, 전력 산업 및 석유 및 가스 생산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들의 기술이 결합되면 여러 서비스 부문에서 혁신이 일어날 전망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438


11. '꿀잠 자게 도와드려요'… LG U+ 'IoT숙면알리미' 출시
LG유플러스는 수면상태를 측정해 건강한 수면습관 형성을 도와주는 사물인터넷 기기 'IoT숙면알리미'를 출시했습니다. 수면기기 전문 브랜드 슬립에이스가 만든 이 제품은 이용자가 상반신 아래 깔고 자는 무선 밴드 형태입니다. 밴드에 내장된 센서가 이용자의 호흡이나 맥박, 뒤척임 수를 측정한 뒤 종합 수면 점수로 환산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83336


12. 광진구, 인공지능 재활용 회수기 ‘네프론’ 설치
네프론은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이미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투입된 캔과 페트병을 자동 선별해 압착하고 그 외 품목이 투입되면 배출하는 자판기 형태의 로봇이다. 이렇게 투입된 재활용품은 배출자의 휴대전화 번호로 캔 15포인트·페트병 10포인트를 적립해 주며, 2,000점 이상 쌓이면 현금으로 돌려준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091&kind=1


13. 갤럭시노트9, 'S펜'으로 스마트폰 새 역사를 쓰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9을 통해 사용자에게 전례 없는 모바일 라이프를 제공한다. S펜에 처음으로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 전례 없는 스마트폰 무선조종 사용 방식을 제시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역대 최대인 4000mAh 배터리를 탑재했고, 메모리 용량도 전작보다 2배 이상 늘렸다. 삼성전자는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리스센터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8' 행사를 열고, 갤럭시노트9을 정식 발표했다. 현장에는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등 4000여명이 참석했다.
http://www.etnews.com/20180809000429


14. 데이터센터 핫스폿으로 부상하는 '동남아'… 이유는?
효율적인 백업 전략이 없는 상황에서 이러한 데이터 웨어하우스 중 한 곳이라도 장애가 발생하면 회사와 명성에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지난 6월 비자(Visa)는 데이터센터 중 한 곳에서 스위치 장애로 520만 건의 거래가 실패한 것을 확인한 바 있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사물인터넷(IoT), 대용량 데이터 분석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센터 구축이 최근 몇 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9204


15. 네트워크코리아 ‘IoT 스마트 콘센트’
자동으로 대기전력 차단 가능…제품별 전력량 확인도 가능해
http://www.sedaily.com/NewsView/1S3AM1H4JB


16. 구글, 혁신 창조자인가, 아니면 빅 브라더인가
▶ 검색·모바일OS 등 압도적 1위 빅데이터 시장도 최강자 군림
▶ 전세계 일상의 모든것 꿰뚫어 AI·자율차, 미래산업까지 넘봐 무한확대 전략 ‘삶 독점’ 우려도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808/1195873


17. 수주가뭄에 허덕이는 조선업계, IoT·자동화기술 활용해 파고 넘는다
8일 업계에 따르면 2009년 9억개에 불과했던 IoT 기기 규모는 2020년 약 260억개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IoT는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가 사람의 개입없이 각 사물에 부착된 센서로 실시간 정보를 주고받으면서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전자기기는 물론 자동차·약병·대테러 감지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IoT 확산에 발맞춰 국내 조선업계도 ‘스마트십’ 시스템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808010004207


18. 최태원 SK 회장이 불지핀 ’공유 인프라‘ 정유업계 '활활'
SK에너지와 우정사업본부는 올해 안으로 수도권 노후 우체국 재개발 및 전국 혁신도시에 위치한 신규 우체국 개발 사업을 시작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국 3500개의 우체국과 3750여개의 SK주유소가 만나 제한된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고객에게는 접근 편의성 등 다양한 가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80915463096747de3572ddd_18


19. IoT 접목한 대우건설스마트건설 시스템으로 공사현장 자동 관리
드론 이용한 정밀 측량
해안 방조제·준설 매립지 등 
사람이 측량하기 어려운 곳도 '척척'
작년부터 40개 현장에서 활용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948511


20. 원자력연, R&R 재확립...안전 혁신 및 신기술 개발로 국민인식 바꾼다
원자력연은 이번 R&R 수립으로 안전과 기본에 충실한 조직문화 정착도 이루겠다는 입장이다. R&D 시설 안전관리와 감독체계를 확립하고 안전기반 업무 프로세스에도 투명성을 확보한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상시 안전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신뢰성과 보안도 강화한다.
http://www.etnews.com/20180809000217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7월 2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대구대, 학부생 'IoT' 연구 논문 SCIE급 저널 게재
이준영·박광일·신종하·이진해 씨, 편리성 강화 'SoEasy' 과제 수행
국제학술대회서 논문 발표하기도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32813


2. 넷매니아,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넷매니아는 지난 2년간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checkLOD라는 솔루션을 연구 개발해왔다. checkLOD는 콜드체인의 last mail에 적용하는 스마트 사물인터넷 콜드체인 솔루션이다. 저온을 유지해야 하는 백신, 혈액, 와인 등에 적용하는 핵심 시스템이다. checkLOD는 글로벌 기업에 지난 1년간 필드 테스트를 진행해왔으며, 현재 시범 테스트를 준비 중이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279


3. KT, NB-IoT 20만 회선 돌파..."5G IoT 혁신 지속"
KT가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서비스 상용화 1년 만에 20만 가입회선을 유치했다. KT는 2017년 9월 NB-IoT 상용화 이후 유사 서비스 중 최단기간 20만회선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김준근 KT 기가IoT사업단장(전무)은 “단순 회선 판매가 아닌 수요를 면밀하게 분석, 서비스 모델을 제시하고 효율성을 실증해 고객을 설득한 성과”라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375


4. SK텔레콤, LTE-M1 모듈 인증 속도...IoT 생태계 확산 나선다
SK텔레콤은 AM텔레콤과 우리넷이 개발한 LTE-M1 통신모듈을 인증을 완료했다. 와이솔 등 통신장비업체와 모듈 추가 인증 작업 중이다. 3분기까지 7종, 4분기까지 총 10종 모듈 인증을 완료한다. 이는 통신 모듈 포트폴리오를 확충, 다양한 LTE-M1 단말을 개발·출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려는 포석이다. 통신 모듈은 IoT 단말과 기지국이 통신하기 위한 필수 부품으로, 인증된 모듈만 통신사 망에서 IoT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모듈 종류가 많을수록 IoT 서비스 다변화에 유리하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380


5. SBA 서울IoT센터, 제 4차 서울IoT 워크숍 개최…OpenCV 전문과정 진행
서울시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이 4차 산업혁명 핵심분야인 사물인터넷(IoT)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전문성 배양에 힘쓴다. SBA 측은 오는 26~28일 3일간 서울 구로동 서울 IoT센터에서 사물인터넷 기업 재직자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 4차 서울IoT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비전인식 분야의 전문가인 한동대학교 전산전자공학부 이강 교수 및 황성수 교수를 강사로 하는 OpenCV(영상처리 프로그램 라이브러리)분야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049


6. 중소 가전업계, "정부 주도 IoT 빅데이터 플랫폼 지원 필요"
중소·중견 가전기업의 사물인터넷(IoT)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공동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IoT 가전에서 수집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플랫폼을 만들자는 것이다. 중국 등 경쟁국이 이미 정부 주도로 IoT 산업 지원에 나서고 있어 우리도 서둘러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중소·중견 가전 업계를 중심으로 IoT 가전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243


7. 인공지능에 기대는 건 보안의 답이 될 수 없다
인공지능은 컴퓨팅 파워가 많이 소요되는 기술이다. 결국 파워가 약하면 인공지능도 약하고 느려진다. 예를 들어 사물인터넷 장비들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보자. 이런 네트워크는 파워도 낮고 흘러 다니는 데이터의 양도 적은 게 보통이다. 그런데 공격자가 이런 네트워크에서부터 멀웨어를 퍼트린다면 어떨까? 아마 인공지능은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메모리, 컴퓨팅 파워, 많은 데이터가 있어야 인공지능은 효력을 발휘하는 기술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586&kind=0


8. 유럽의회 연구보고서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 암호화폐 경쟁구도 바꿀 것"
20일(현지시간) 발표된 연구 보고서는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가 암호화폐 시장의 경쟁 판도를 바꿀 것이라 예상했다. 연구 보고서는 "중앙은행이 발행한 디지털 화폐가 암호화폐 시장 내 더 많은 경쟁자들이 진입하는 계기가 되어 경쟁의 판도를 재구성할 것"이라고 서술했다. 또한 비트코인(BTC) 등 암호화폐를 "통화 정책과 금융 안정성을 흔들 수 있는 기술적 패러다임"이라고 표현했다. 그밖에 AI, 클라우드 컴퓨팅, 생체인식, 디지털 신원인증, 블록체인, 사이버시큐리티, 레그테크(RegTech), 사물 인터넷, 증강현실 등 신기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508


9. 반려동물산업 新시장 ‘펫ICT’
그 중에서도 최근 들어 가장 주목을 끄는 신조어로는 ‘펫ICT’가 있는데, 인공지능(AI)이나 사물인터넷(IoT) 같은 정보통신 기술을 기존 제품에 접목하여 편의성을 높인 상품들을 가리키는 용어다. 이에 대해 대한반려동물협회의 관계자는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반려동물 시장은 사료나 간식 같은 ‘펫푸드(pet-food)’와 갖고 노는 장난감인 ‘펫토이(pet-toy)’가 대부분을 차지했다”라고 언급하며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첨단 ICT 기술이 반려동물 시장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면서 펫ICT 관련 제품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B0%98%EB%A0%A4%EB%8F%99%EB%AC%BC%EC%82%B0%EC%97%85-%E6%96%B0%EC%8B%9C%EC%9E%A5-%ED%8E%ABict


10. 마곡에 ‘스마트에너지시티’ 조성… 전력자립률 30% 목표
서울시는 이를 스마트에너지 홈∙빌딩∙커뮤니티∙타운∙지역난방의 5가지 대표 모델로 구현한다. 스마트에너지 홈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각 세대의 에너지 사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스마트에너지 빌딩은 조명, 냉∙난방 등 에너지 사용 설비와 태양광 발전, 연료 전지 등 에너지 생산 설비를 효율적으로 설계한 건물을 뜻한다.
http://hankookilbo.com/v/ab4358f66dfe4fb08c7f12ce51b60e4a


11. 포항제철소 스마트 데이터센터 준공…공장 정보 수집·분석
포스코는 포항제철소에 '포항 스마트 데이터센터' 준공식을 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 데이터센터는 본사 전산실과 포항제철소 32개 공장에 설치한 사물인터넷 센서를 통해 얻은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저장하는 곳이다. 포스코는 데이터센터에 모은 정보를 축적하고 분석한 뒤 현장에서 최적의 생산환경을 만든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23/0200000000AKR20180723147500053.HTML


12. 코웨이,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위스쿨’ 3기 수료
이날 약 150여 명의 3기 교육생들이 참석했으며, 6개 팀이 위스쿨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완성된 스마트 환경가전 분야 사업계획서를 발표했다. ▲가정용 IoT(사물인터넷) 무인택배보관함(WECS) ▲IoT 변기 클린 케어 시스템(Toelect) ▲IoT 스마트 디퓨저(허밍랩) ▲스마트 슬립케어 솔루션(알고리고) ▲데이터 기반 퍼스널 쇼퍼 서비스(펄스) 등 아이디어가 경쟁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900


13. 이지스로직, 태지테크와 통합검침 가능한 근거리 무선통신 모뎀 공동 개발
국내 중소업체가 통신 인프라가 열악한 환경에서 전력이나 수도, 가스 등을 통합 검침할 수 있는 근거리 무선 통신모뎀을 개발했다. 검침시스템 개발업체 이지스로직(대표 박경남)은 사물인터넷(IoT) 및 임베디드 전문업체 태지테크(대표 서상현)의 무선통신기술을 이용해 반경 100∼300m 이내에서 통합 검침할 수 있는 근거리 무선통신 모뎀(A-OMR)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274


14. 엘센 / IoT 스마트 온습도계·터치수유등 `미나엘`
엘센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연구원 창업기업으로, 사물인터넷(IoT) 센서 디바이스와 센서 칩 제품을 개발하는 기술 서비스 전문 회사다. 엘센은 IoT 기반의 스마트 온습도계·터치 수유등 `미나엘`을 출시했다. `미나엘`은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온도와 습도를 확인할 수 있어 집 안 온도·습도 변화를 한눈에 파악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가 필요한 온도·습도 범위를 설정해 알림을 받을 수도 있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피부가 민감한 아기들에게 온도·습도 모니터링은 필수 기능으로 뽑힌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6270.html


15. 트리포스, 중소기업용 스마트솔루션 3종 출시
싱크이지는 GS인증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솔루션이다. 안정적이고 확장성 있는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서비스로 저렴한 비용으로 쉽고 빠르게 IoT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 스마트 팩토리, 설비 모니터링, 제어 등에 효과적으로 적용 가능하다. 특히 공장 내 설비와 기계에 센서(IoT)를 설치하여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설비 작동 및 이상, 고장 여부를 실시간으로 관리하여 제조 산업의 불량률 감소, 생산성 향상 등 기업의 성과 제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210


16. AI 스피커 시장 뛰어드는 삼성전자…아마존·구글 양강 체제 판도 흔든다
ㆍ이르면 내달 둘째주 자체 AI 음성비서 ‘빅스비’ 탑재 제품 공개
ㆍ전자제품 라인업 보유 장점…“기술 격차 좁히기 공세 펼칠 것”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230600005&code=930100


17. `전자` 의존 낮추니…삼성전기·SDS `훨훨`
그룹 내 삼성전자 의존도가 가장 높았던 삼성SDS도 가까스로 전자 매출 비중을 낮추며 선전하고 있다.
반면 제일기획은 전자 비중이 오히려 높아지며 주가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3일 매일경제신문이 삼성그룹 상장사 15곳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작년 매출에서 삼성전자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계열사는 삼성SDS(73.5%)로 나타났다. 그 뒤를 제일기획(64%), 삼성전기(47.8%)가 따랐다. 이들은 전체 매출에서 1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고객을 공시하고 있는데 모두 삼성전자인 것으로 나온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63210


18. 혈압 재고 소변량 기록하고…간호 보조기기 봇물
週 40시간 적용 예외 간호사…日 10시간 근무 열악한 환경
높은 이직률로 간호사 부족…병원, 업무 경감 장비 도입↑
간호 보조로봇 `간호캡 25`…환자 바코드 대면 기록 뜨고 혈당 수치 등 자동으로 기록
주삿바늘 자동폐기 기기…간호사 주사기 분리하다 바늘에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63121


19. 인텔, 비전 인텔리전스로 IoT 산업 변화에 앞장
지능적인 데이터가 이끄는 미래 진입하려면 확장성 갖춘 강력한 포트폴리오 필요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791


20. 준등기 우편서비스·농협 간편식 판매액 100억·쿠쿠 IoT 밥솥 外
쿠쿠는 LG 유플러스와 협업을 통해 대표 생활가전인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정수기에 IoT 기술을 도입했다. 쿠쿠 'IoT 밥솥'은 밥솥 전원을 켜고 외출했을 시 간편하게 앱으로 밥솥 전원을 끄거나 절전모드로 전환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쿠쿠 'IoT 인앤아웃 직수정수기'는 정수기 주변에서 먼지가 감지되면 사용자에게 앱을 통해 알려 코크 안팎을 자동으로 살균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밖에도 앱으로 정수기 필터 교체 주기를 알려주고, 제품에 문제가 있을 시 원격 진단도 가능하다.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34374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7월 0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일본 '모노타로', 인공지능 무인 점포 오픈
일본 IT솔루션 개발 및 플랫폼 제공 기업인 ‘옵팀(OPTiM)’은 인공지능 기반의 무인 점포 솔루션을 개발하고 모노타로 인공지능 스토어 1호점을 지난 4월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무인 점포는 사가대학(佐賀大)이 개발한 매장관리 지원 서비스인 ‘스마트 리테일 매니지먼트’를 활용하고 있다. 실제 매장도 사가대 내부에 구축되어 있다. 옵팀은 인공지능 및 IoT서비스 플랫폼인 ‘옵팀 클라우드 IoT OS’를 제공하고 있다. 무인 점포는 각종 공구, 연마제, 작업복,테이프 등 2000여종의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06


2.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9일 개막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기관과 한국IBM, 롯데정보통신,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 양재R&CD혁신허브, 국제전자상거래 연구센터, 인공지능신약개발추진단 등 관련단체, 일본인공지능협회, 중국 베이징우전대학교 등 학계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한국인공지능협회, 인공지능신문, 스토리앤플랜, 서울메쎄인터내셔널이 공동 주최 및 주관한다. 국내외 AI 전문 업체, 기관, 단체 73곳이 참가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9094353&type=det&re=zdk


3. "인공지능 로봇 매니저 받아들일 용의 있다"
‘테크리퍼블릭’이 보도한 이번 보고서는 1320명의 HR 리더와 직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이다. 응답자 중 대다수(93%)는 로봇으로부터 지시를 받을 준비가 돼있다고 답했는데 이는 가정에서 기술 사용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조사 대상자의 약 70%가 개인 생활에서 어떤 형태로든 AI를 사용했다고 답했다. 그러나 HR 전문가의 6%만이 직장에서 AI를 적극적으로 배치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직원 중 어떤 형태로든 AI 기술을 사용한다고 답한 사람은 24% 정도였다. 또한 HR 리더와 직원들은 AI의 잠재력을 인정하고 있으며 모든 응답자는 이 기술이 조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그 중 가장 핵심적인 영향은 생산성 향상으로 꼽았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00


4. 우주로 간 인공지능 로봇 '사이먼'의 주요 임무는?
11파운드(약 5kg) 무게의 사이먼(CIMON, Crew Interactive Mobile Companion)은 비행할 수 있으며 IBM 왓슨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만화 같은 얼굴로 대화하고 우주 비행사와 상호작용하는 역할을 한다. 우주비행사를 녹음, 기록하기 위해 마이크와 카메라를 사용하고 표현력이 풍부한 디지털 얼굴을 가지며 수다도 떨수 있다.로봇 제작에 도움을 준 에어버스의 페이로드 엔지니어인 만프레드 자우만(Manfred Jaumann)은 "사이먼은 최초의 인공지능 기반 임무 및 비행 지원 시스템으로 우주비행사와 상호작용하고, 돕고, 배울 수 있는 '자유 비행선, 일종의 날아다니는 두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이먼은 SF영화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2001 : 스페이스 오딧세이'의 할(HAL) 9000 슈퍼컴에는 견주기 힘들지만 기능은 매우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395


5. 인공지능 DJ가 만들어준 나만의 음악앨범 들어볼까
네이버가 지난달 25일 인공지능 기반 음악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 `바이브(VIBE)`를 출시했다. 인공지능 스피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기기 등으로 다변화하고 있는 음악 감상 환경 속에서 사용자의 취향과 주변 맥락까지 파악하는 차세대 뮤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바이브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개인 사용자 취향에 맞는 다양한 플레이리스트를 끊임없이 생성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차트가 아닌 개인 취향을 중심으로 제공되는 음원 서비스인 셈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30024


6. 롯데홈쇼핑,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상담주문 서비스 도입
업계 최초 음성인식 ARS 도입으로 주문시간 60초 단축 등 이용 편의성 개선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6245


7. 인공지능으로 인한 인류 종말 그린 섬뜩한 소설과 영화
프로테우스는 과학자의 집으로 침투해서 그 집의 모든 전기, 전자기기들을 장악하고는 과학자의 아내를 집 안에 감금한다. 그리고는 전동 휠체어와 각종 장치들을 결합시켜 로봇을 만든 다음 여성을 결박하여 세포 샘플을 채취한다. 프로테우스가 인간 세포들을 가지고 만들어 낸 것은 합성된 정자였다. 과학자의 아내는 강제로 임신이 되고 프로테우스가 개발한 새로운 생리학 시술로 불과 한 달도 안 되는 사이에 출산을 하게 된다. 그 사이에 프로테우스의 본체는 파괴되었지만 인간 어린이 모습으로 태어난 아기는 세상에 나오자마자 첫 마디를 또박또박 내뱉는다. `나는 살아 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2945.html


8. 나노기술로 휴대용 인공지능, 충전 필요없는 드론, 거부 반응 없는 인공장기 개발한다
과기정통부는 그러나 최근 나노기술의 양적·질적 수준 향상은 정체되어 있고, 특정분야에 사업화 성과가 편중돼 있다고 설명했다. 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대기업이 차지하는 등 중소기업 주도의 시장형성도 부족한 상황이다. 나노기술 분야 SCI 논문 게재 수는 2001년 8위에서 2013년 3위로 올라갔지만, 2017년에는 다시 중국, 미국, 인도 등에 밀려 4위로 내려간 상태다. 과기정통부는 산업혁명 도래로 나노기술의 역할과 중요성이 재부각됨에 따라 나노기술의 전략적 연구개발 추진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091336001&code=920100


9. 네이버랩스 유럽, 글로벌 인공지능 첨병으로 활약
이번 학술대회는 44개국에서 200명의 청중이 참여해 총 15개의 강연과 3개의 실습 세션이 진행됐다. 대회 시작 전 참가 신청에는 전세계에서 약 700명의 신청자가 몰리기도 했다. PAISS는 프랑스에서 2010년부터 컴퓨터 비전(시각) 연구 분야의 기술 공유로 시작한 인공지능 기술연구 학술대회로 2013년 중단됐으나 프랑스 국립정보통신기술연구소(INRIA) 부설 그르노블 알프스연구소(Grenoble Alpes)와 네이버랩스유럽이 공동 주관하여 부활시켰다는 설명이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1251


10. 음성인식 인공지능이 패러다임이 되는 순간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그건 "`보이스`로 업무를 처리하고 생활의 편의를 추구하는 게 대세가 될까요"라는 질문일 것입니다. 통상적으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 제도 같은 것이 탄생에서부터 시작해 우리 생활에 깊숙이 뿌리내리기까지는 크게 3단계 발전과정이 있다고 합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31831


11. 삼성전자 글로벌 AI 기계독해 테스트 연속 1위
최근 글로벌 AI 기술 경쟁이 달아오르면서 MS 마르코와 같은 기계독해 대회가 활기를 띠고 있다. 마르코, 트리비아는 미국 스탠포드대학의 ‘스쿼드(SQuAD)’, 딥마인드사의 ‘내러티브(NarrativeQA)’ 등과 함께 요즘 활발히 연구∙활용되고 있는 기계독해 테스트 중 하나다. 삼성을 비롯한 글로벌 AI 기업들과 각국 유수 대학들이 테스트에 참가해 자웅을 겨루고 있다. 기계독해는 AI 알고리즘이 스스로 문서를 분석하고 질문에 대한 최상의 답안을 찾아내는 것. 마르코, 트리비아의 경우 뉴스, 블로그 등 다양한 웹 문서가 통째로 제시되기 때문에, 웹 문서의 짧은 한 단락을 분석해 단답형 문제를 푸는 다른 테스트보다 고도화된 기술 역량을 필요로 한다.
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A%B8%80%EB%A1%9C%EB%B2%8C-ai-%EA%B8%B0%EA%B3%84%EB%8F%85%ED%95%B4-%ED%85%8C%EC%8A%A4%ED%8A%B8-%EC%97%B0%EC%86%8D-1%EC%9C%84


12. 부산대병원, AI(인공지능)의사 활용·‘다학제진료’로 갑상선암 치료효과 높여
환자 대부분 초기엔 증상 없어…결절 발견땐 초음파검사 실시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700&key=20180710.22024006602


13. 인공지능 적용한 제약사...비용 절감 ‘눈길’
국내외 제약사들이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한 신약 개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부는 신약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해 AI 기술 개발에 투자한다고 밝히며, 올해 기술을 개발해 내년 현장에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통상적으로 신약을 개발하려면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부분 다국적 제약회사가 독점해 왔다.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985


14.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산의 예측 유지보수 전략
인공지능(AI)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공상과학 영화나 세계를 정복하는 로봇의 이미지가 연상되는가? AI가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한가? 아니면 ‘에이전트’가 무엇인지 궁금한가? 당신만 그런 것은 아니다. 많은 기업들은 이미 이러한 기술을 활용하면서 운영 부문을 개선하고 있다. 미래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은 여기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AI는 간단히 ‘에이전트’라고도 불리는 지능형 소프트웨어(SW)로 구성된다. 에이전트는 센서로부터 정보를 수집하고, 패턴과 이상을 감지하고, 이러한 정보를 이용해 인간의 개입을 요청하거나 작동 파라미터를 수정, 조치를 취하는 자율적인 SW를 말한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19


15. "기간·비용 줄이는 AI 신약개발...양질의 빅데이터가 관건"
화이자, 얀센 등 굴지의 글로벌 제약사들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신약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들은 직접 AI 기술을 도입한다기 보다는 IT 기업들과의 협력과 제휴를 통해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에 나서는 이유는 신약 후보 물질 탐색 기간을 단축해 자금 투입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부작용 우려가 있는 후보 물질을 AI를 통해 미리 걸러내 신약 개발의 성공률을 높이고, 신약 개발에 실패한 물질에서 새로운 효능도 찾아내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86061?cloc=rss|news|total_list


16. 에이아이트릭스, 세계 최대 AI 학회서 역랑 뽐내
세 편 연구 성과 발표…질환군 혼재 상황 속 학습 기술 활용, 정확한 예측 결과 도출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6283


17. “근로개정법에 대해 알려줘”, 노동법 전문 법률 챗봇 ‘변호사봇’ 출시 예정
인공지능(A.I.) 기반의 챗봇 기업 '메이크봇'이 변호사 챗봇을 개발하고 있다. 메이크봇이 선보일 ‘변호사봇’은 전문 변호사들과 AI 전문가들의 협업으로 개발되어 높은 정확도와 심도 있는 법률자문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챗봇은 인공지능과 메신저를 결합한 대화형 인공지능으로 메이크봇은 금융, 쇼핑 영역에 이어 법률 서비스까지 확장하였다. 메신저로 대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 변호사인 셈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329


18. 스토리지 업계, 데이터센터에 AI 심기 분주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델EMC, 넷앱 등 데이터 전문기업은 사람의 실수를 줄이면서 인프라의 성능을 최적화 하기 위해 자사의 시스템에 AI 및 머신러닝 기법을 도입하고 있다. 복잡한 가상화 공유 인프라의 환경에서 머신러닝 기반의 지능형 AI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자가 치유가 가능한 민첩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지원할 수 있게 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9110116


19. AI, 소리로 기계 문제 진단한다
헬싱키에 본사를 둔 노이즈리스 어쿠스틱(Noiseless Acoustics)과 암스테르담에 기반을 둔 원와트(OneWatt)는 AI가 소리 패턴만으로 기계의 문제점을 알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AI는 사람의 귀에 들리지 않는 소리도 눈에 보이도록 만든다. AI에는 비침습성 센서, 머신러닝 알고리즘, 예측 유지 보수 솔루션이 적용됐다. 원와트는 자사의 EARS(Embedded Acoustic Recognition Sensors) 장치를 사용해 주파수를 분석하고 머신러닝으로 오류를 감지 및 예측하도록 만들었다. 이 기술은 문제의 종류뿐만 아니라 그 문제가 언제 발생할지도 예측할 수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327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