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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SK텔레콤, 사물인터넷 컨퍼런스 `ATDC 2018` 개최
SK텔레콤은 개발자와 기업 고객들에게 회사의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5G 역량을 공유하고 시너지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All Things Data Conference(이하 ATDC) 2018` 컨퍼런스를 3일 개최했다. ATDC는 SK텔레콤이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IoT 관련 행사다. 참석자들과 SK텔레콤이 연계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는 자리다. 서성원 MNO사업부장, 허일규 IoT/Data사업부장, 박진효 ICT기술원장, 김윤 AI리서치 센터장 등 정보통신기술(ICT) 최고 책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282290


2. 인텔, 컴퓨텍스 2018에서 컴퓨팅‧AI 인사이트 나눈다
인텔이 오는 6월 5일부터 9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컴퓨텍스 2018에 참여해 클라이언트 컴퓨팅,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5G 네트워크 트랜스포메이선 분야의 다양한 혁신을 선보인다. 먼저 ‘유비쿼터스 인텔리전스’를 주제로 개최되는 컴퓨텍스 2018 e21 포럼에 그레고리 브라이언트 인텔 수석 부사장 겸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의 총괄이 개막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그는 이 자리에서 기술이 어떻게 가장 커다란 기여에 필요한 파워를 제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줄 계획이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101


3. KT 모든 사물과 서비스에 AI 접목...내년쯤 '목소리 결제' 도입
이날 행사에는 이필재 KT 마케팅부문장 부사장, 김원경 KT 마케팅전략본부장 전무, 김채희 KT AI사업단장 상무, 백규태 KT 서비스연구소장 상무, 김진한 KT AI테크센터장 상무처럼 KT 내부 AI 사업 주도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우선 KT는 즐기는 AI를 위해 키즈·교육 AI 콘텐츠 강화를 내세웠다. KT는 교육 기업 ‘대교’와 함께 AI 동화 서비스 ‘소리동화’, ‘오디오북’을 선보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3/2018050301379.html


4. 日 "실버산업은 新성장동력"…시장 파고드는 AI·IoT
사카이 기로아키 시스템개발부 주임연구원은 "눈동자를 좌우상하로 움직이거나 깜빡이는 횟수에 따라 사물인터넷(IoT)으로 연결된 주변 전자기기 제품을 마음대로 작동할 수 있다"며 "눈동자뿐 아니라 입모양으로도 주변 전자제품을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직 시판되지 않은 이 AI 원격 리시버는 사카이 주임연구원이 본래 전신마비 환자인 노모(老母)를 위해 개발한 제품이지만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도 유용할 것이라고 업체는 기대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283358


5. 델의 IoT 생태계 전략, “삼성전자도 큰 기여”
델테크놀로지스의 제이슨 셰퍼드(Jason Shapherd) 사물인터넷(IoT) 사업부 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2018(Dell Technologies World 2018)’ 컨퍼런스에서 인터뷰를 통해 델의 IoT 전략을 소개했다. 델은 각 산업군을 중심으로 엣지 컴퓨팅에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델은 파트너 생태계를 만들어나가는 한편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있어 솔루션 파트너와 함께 통합 생태계 구성 이니셔티브를 진행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463


6. 경남도, 스마트부품·첨단센서산업 클러스터 조성한다
참석자들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수행하는 IoT스마트부품·첨단센터산업 클러스터 조성 용역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스마트부품·첨단센서 산업 육성 기반을 조성해 경남 제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 용역은 도·김해시·경남테크노파크·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지난해 11월 1일 협약을 체결해 공동 추진하고 있다. 용역은 오는 6월 말 완료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3/0200000000AKR20180503152900052.HTML


7. 어드밴텍, IoT 전용 엣지 서버 출시
어드밴텍(지사장 정준교)은 사물인터넷(IoT) 전용 엣지 인텔리전스 서버인 ‘EIS-D210’시리즈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 EIS-D210시리즈는 EIS-D210W와 EIS-D210L 2종으로 구성됐다. 인텔 셀러론 프로세서 N3350이 탑재됐으며 로라, 와이파이, 블루투스와 연결된다. 특히 어드밴텍 원격관리 솔루션인 와이즈-PaaS/엣지센스(WISE-PaaS/EdgeSense) 인텔리전스 및 센싱 소프트웨어가 내장된 것이 특징이다. 로라, 와이파이, 블루투스로 수집된 무선 센서 데이터를 통합하고 센서 디바이스간 데이터 취합을 위해 MQTT/OPC/Modbus 등과 같은 필드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494


8. 미쓰비시-IBM, 검사용 인공지능 로봇 개발
이 인공지능 로봇은 자동차 부품 등이 순서에 맞게 나란히 있지 않더라도 로봇팔이 부품에 접근해 양호한 제품과 불량한 제품을 구분할 수 있다. 그동안 숙련 노동자들이 육안으로 해오던 검사 관련 지식을 AI에 이식해 로봇이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다. 일본이나 유럽 등 선진국가들이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산업 현장의 노동력 부족 현상에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50


9. 화웨이+PSA= 커넥티드 카?, 하노버 산업 박람회 2018서 첫선
PSA는 화웨이 오션 커넥트 IoT 플랫폼을 이용해 자사 커넥티드 카를 위한 플랫폼을 제작했다. 커넥티드 카 모듈성 플랫폼(CVMP)은 화웨이가 지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한다. 지난 달 중국에 출시된 DS7 크로스백은 커넥티드 카 모듈성 플랫폼(CVMP)을 이용하는 최초 차량이다. 차량 대시보드 화면을 통해 내비게이션 연결, 자연어 음성 인식 및 서비스 포털 연결 같은 새로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이 차량 유지관리 상태 및 여정과 주행 스타일 기록도 볼 수 있다.
http://www.cnet.co.kr/view/100164176


10. "스마트 가전 모여라!"…LG G7 씽큐, 자동연결 `Q링크` 첫 지원
Q링크로 연결이 가능한 제품은 2017년 이후 출시된 LG 스마트 TV 100여개 모델과 올해 출시된 스마트 가전, 그리고 LG유플러스의 4K 셋톱박스다. 와이파이 기능을 지원하는 모델이라면 기술적으로 Q링크를 지원할 수 있다. 제품에 내장된 칩셋의 소프트웨어(SW)를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LG전자는 향후 와이파이 기능을 갖춘 다른 구형 TV와 가전도 Q링크를 통해 G7 씽큐와 연동할 수 있도록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사물인터넷(IoT) 표준인 'OCF'를 지원하는 다른 제조사 모델들과의 자동 연동도 중장기적으로 계획하고 있다. 지원하는 셋톱박스도 SK브로드밴드, KT와 협의해 늘릴 방침이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52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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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델, 새 채널 지원 정책 발표··· "통합 솔루션 판매 혜택 강화"
델 테크놀로지가 신규 채널 지원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완전한 기업용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일한 업체'를 지향하는 장기 전략에 발맞추는 채널 파트너에 더 많은 기회와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델은 기업이 컴퓨팅 인프라를 현대화하는 데 필요한 PC부터 데이터센터까지 모든 것을 지원하는 업체를 목표로 하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8111'


2. 슈나이더일렉트릭, 29일 '이노베이션서밋서울' 개최
올해 행사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이 전 산업 영역에 급격하게 확산되는 가운데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혁신적인 사례를 공유해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의 최신 버전도 공개될 예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김경록 대표와 슈나이더 일렉트릭 뤽 르몽 부회장의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정보기술(IT)와 운영기술(OT)의 융합을 통한 에너지 및 산업 자동화 분야의 최신 기술 흐름과 산업 지형도의 변화에 대해 소개한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2164623


3.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 2018’ 후보자 등록 시작
IOT분야 시상식 중 국내 가장 먼저 진행된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커뮤니케이션의 영역을 넘어 사물과 산업 전반으로 그 영향력을 확대해가고 있는 사물인터넷 분야의 혁신적이고 건강한 발전을 도모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와 인터넷생태계 간의 균형 있는 조화를 견인하기 위해 제정된 시상식으로, 총 7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3873


4. 삼정KPMG, ''호텔·리테일 부동산 개발 시장 전망과 전략' 세미나 개최
최근 미국 등 유통 선진국에서는 연간 20% 이상의 쇼핑센터가 폐점하고 있다. 리테일 분야는 하드에셋(Hard Asset)으로서의 한계점을 인식하고, 소비자들을 다시 인스토어 몰(In-store Mall)에 유인할 수 있는 투자상품 가치의 제고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더불어 유통산업에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이 활용된 ‘유통 4.0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유통기업들은 점포입지 선정과 수요예측, 소비자 분석 등에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적용한 의사결정 시스템의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를 비롯한 경영 환경 전반에도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2/2018050202171.html


5. AI·IoT 등 항행안전 미래기술 방안 모색
이 자리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AI, IoT, 5G, 등 지능화 기술이 항공분야의 기반기술과 융합되어 동반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이끌어가기 위해 마련했다. 이들은 항공기 안전 운항에 필수적인 항행안전시설 분야에 적용 가능한 정책 발굴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미래 항공수요에 대비하고 안전과 운항 효율성 제고를 위해 '항공시스템 향상 종합계획(ASBU)'을 2013년 제시한 바 있다. 국토부도 항공여건 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IT와 인공위성을 융복합한 차세대 항행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왔다.
http://www.etnews.com/20180502000444


6. KT, 5G·IoT 생태계 활성화 위해 의기투합
이번 협약을 통해 KT와 TTA는 국제표준을 준수한 IoT·5G 분야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이 개발한 제품의 상용화를 촉진할 수 있도록 테스트 환경과 전문인력을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예컨대 KT의 기업육성 프로그램으로 발굴된 중소기업이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IoT 플랫폼, 5G 상용망 장비·단말을 개발하면 TTA가 글로벌 IoT 시험인증센터에서 국제표준 기반 시험 검증 기회를 제공하고, 검증 과정에서 문제 발생시 기술 컨설팅을 지원하게 된다.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777


7. 전기안전, 패러다임 변화로 ‘스마트’해진다
IoT 기능 접목한 정전 대응으로 효율 UP=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기안전공사의 정전 복구 지원에 IoT 헬멧을 도입하는 것이다. IoT 기능을 활용해 현장의 영상을 전국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음성통화까지 가능케 한 게 이 제품의 핵심기능이다. 이 기술을 통해 기존에는 단 2명의 직원이서 대응해야 했던 전기안전관리가 한층 고도화될 전망이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525230819156897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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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국내 VR·AR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법 대공개, NRP 월드와이드 차이나.
이번 세미나는 경기도와 경기도콘텐츠진흥원, NRP 얼라이언스인 더벤처스(theventures)의 경기도 VR/AR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중 하나로 기획됐다. 경기도와 국내외 가상·증강현실 선도기업,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투자사들과 함께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파트너십인 NRP는 현재 구글과 KT, 오토데스크, 스코넥, HTC 바이브, 더벤처스 등 29개 기업과 투자사들이 참여 중이다.
http://it.donga.com/27671/


2. 종이 대신 새 얼굴 찾아가는 ‘책의 변신’
‘2018 책의 해' 조직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 여는 제2차 ‘책 생태계 비전 포럼'이 ‘책의 새로운 얼굴'이라는 주제로 26일 서울 마포구 창비 서교빌딩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선 전자책(ebook), 가상현실(VR)책, 증강현실(AR)책, 오디오북, 블록체인북 등 디지털 신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개념의 책실험에 성공한 세계 곳곳의 다양한 사례들을 조명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42219.html


3. 가상현실로 이순신 장군 체험… 28·29일 제57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선문대학교는 인문브릿지사업단(단장 손종업)이 이순신축제 기간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과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기술을 활용한 역사소설 콘텐츠 체험 장비 전시 및 관람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선문대에 따르면 인문브릿지사업단은 현충사관리소(소장 원성규)와 함께 역사소설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순신 장군 스토리를 AR·VR기술에 접목시키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이순신축제에는 그동안 연구 및 개발한 콘텐츠 일부를 현충사 교육관 입구에서 공개한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13186


4. 델, 기업용 PC 신제품 13종 공개
이번 발표에는 출시 25년을 맞은 ‘옵티플렉스(OptiPlex)’의 올인원(All-in-One)과 데스크톱, 더 작고 가벼워진 ‘프리시전(Precision)’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뛰어난 디자인에 배터리 사용시간이 향상된 ‘래티튜드(Latitude)’ 노트북 등이 포함됐다. 인텔의 최신 CPU를 기반으로 출시된 이번 신제품 13종은 기업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워크로드와 요구사항은 물론,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과 같은 차세대 기술 분야에 적합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080


5. 경기도, '찾아가는 VR/AR 체험관, 와우스페이스' 운영 시작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도내 가상·증강현실(VR·AR) 산업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VR/AR체험관 와우스페이스'가 28일 군포 철쭉축제를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간다. '2018 와우스페이스'는 기존 에어돔 형태와 달리 기동성이 뛰어난 트레일러형으로 업그레이드된 형태로 제작됐다. 연말까지 30회 정도 도내 주요 행사 와 정보통신·문화 소외지역을 찾아갈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426000278


6. 페이스북, 판교 '이노베이션 랩' 개소
이를 위해 페이스북은 스타트업과 개발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무상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스타트업이나 개발자들이 협업하고 외부 전문가들과의 교류하며 커뮤니티를 이루는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이노베이션 랩에서 매년 2,000명 가량의 스타트업과 개발자에게 2년간의 무상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기초 코딩교육 및 API부터,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등 보다 세분화된 주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컨텐츠를 다룬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26171526&type=det&re==


7. CJ, 융합과 혁신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준비 착착.
이와 함께 CJ 4DPLEX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화두로 떠오르는 신개념 기술융합 콘텐츠 및 플랫폼 개발에도 앞장섰다. 가장 먼저 2016년 가상현실(VR)이라는 소프트웨어 기술에 4DX의 하드웨어 기술을 접목시킨 ‘4DX VR’을 선보였다. ‘4DX VR’은 HMD(Head Mounted Display)에서 플레이되는 VR 영상에 4DX 핵심 기술인 모션 체어 또는 모션 시뮬레이터를 접목한 신개념 문화 플랫폼이다. 극장에서 영화 콘텐츠로만 즐길 수 있었던 4DX를 테마파크, 아케이드 등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공간에서 VR 콘텐츠로 새롭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http://www.hankookilbo.com/v/d9b165ca5b36448eb1e2b0a8f415e8f8


8. “생소한 가상·증강현실 몸소 느껴보세요”
와우스페이스는 VR/AR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트레일러에 관련 기기를 싣고 주요 행사장이나 정보통신·문화 소외지역을 찾아갈 가VR/AR를 체험하도록 마련한 시설이다. 이 시설은 기존 에어돔 형태와 달리 기동성이 뛰어난 게 특징으로 연말까지 30회 정도 축제장과 오지 등을 방문한다. 이곳에는 4인승과 1인승 VR 체험실(Attraction)과 VR 박스 등이 구비돼 VR 게임과 영화, 교육용 AR 북 등을 체험할 수 있다. 4인승 VR 체험실에서는 ‘정글 버스터(Jungle Buster)’ ‘웜 바디(Worm Bodies)’ ‘골드러시(Gold Rush)’ 등의 3가지 콘텐츠를 제공한다. 1인승 체험실에서는 ‘화이트 래빗(White Rabbit)’ ‘비포 선셋(Before Sunset)’등 VR 영화가 준비됐다.
http://www.segyelocal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625174646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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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정복하면 업무효율 ↑" … 기업용 VR · AR 손뻗는 델EMC
의료·건축 등 맞춤 앱 구현 도움, 첨단부품 탑재해 운영속도 높여, 회사별 VR 솔루션 자문도 제공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702109960053002


2. 공룡이 살아 움직인다··· 체험관 ‘헬로! 마이 디노’ 개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 디지털 콘텐츠 기술을 접목해 게임과 현실이 융합된 공룡 실내체험 공간 ‘헬로! 마이 디노(Hello! My Dino)’가 26일 서울 대학로 홍익대학교 아트센터에 개관했다. 아이들이 그린 공룡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고 보트를 타고 정글을 탐험할 수 있는 공룡 정글 래프팅 VR게임 등 신기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그런가 하면 공룡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룡 토크쇼도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38328


3. 한컴그룹, 창사 이래 첫 CES 2018 참가…로봇·IoT 등 선보여
한컴그룹은 이번 CES 2018에 로봇과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안전장비,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드론, 자동통번역, 오피스 소프트웨어 등 그룹이 보유한 제품을 선보인다. 한컴MDS는 IoT와 열화상기술, 산청의 스마트 안전장비를 결합한 화재예방 모니터링 플랫폼과 소방안전 모니터링 기술과 소방용 안전장비 등을 통해 첨단 재난대응시스템을 구현해 보일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7/2017122700944.html


4. 2-in-1 부터 백팩까지 - HP, 다양한 형태의 워크스테이션 출시
VR 게임을 위한 기존 백팩 PC와 달리 VR 콘텐츠 제작자를 위한 제품으로, 자신이 제작한 가상현실 환경을 직접 테스트해보고 즉시 수정할 수 있도록 백팩 형태로 제작했다. 특히 언리얼, 유니티 등 게임 개발용 소프트웨어가 가상현실 환경에서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는 만큼, 이러한 장비의 필요성도 있다. 성능 역시 기존 백팩 PC보다 더 강화했으며, 가상현실 헤드셋 역시 HTC 바이브 비즈니스 에디션과 호환한다. 전용 도킹 스테이션과 연결하면 데스크톱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http://it.donga.com/27247/


5. 중국 새해 제조업 육성 속도...스마트車등 9개 분야 3년 액션플랜 시행
신소재에선 초고강도 자동차용 강판을 비롯해 8.5세대 TFT-LCD급 이상 유리기판 등의 개발에 힘쓰고, 제조 스마트화를 위해 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의 기술을 활용해 공장에 적용할 첨단스마트화 시스템 개발에도 나서기로 했다. 제조업 스마트화 국제표준 제정에 주도적으로 적극 참여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중대 기술장비에서는 연속으로 구리를 제련하는 대형 스마트 설비를 개발하고, 고속 다색(多色)평판인쇄기 양산에도 나서기로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7/2017122701004.html


6. 스마트팩토리 품은 수원대…"융합형 인재 배출"
미래혁신관 1층에 마련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혼합현실(MR) 센터도 수도권 최대 규모다. 주명진 융합미디어연구소장(문화예술학부)은 "드론과 모션 센서를 활용한 실감 나는 VR·AR 콘텐츠를 제작한다"고 소개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56129


7. 국토부 "25cm급 항공사진 전국 확대 제공···공간정보 보안규정 완화"
이번 국가공간정보 보안관리 규정 개정으로 자율주행차, 3차원 공간 서비스, 건축설계,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간정보를 활용한 신산업 창출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86082


8. 'CU·GS25 vs 세븐일레븐·이마트24', 미래형 편의점 차별화 전략
GS25는 퓨처스토어에 공간 분석, 사물인터넷, 가상현실(AR), 증강현실(VR), 인공지능(AI), 개인정보인증 등의 기술들이 적용할 계획이다. 이러한 기술들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상품 추천 △증강 현실을 통한 선반 관리 △재고 상태 및 위치의 실시간 평가 △생체 인식을 통한 지불 등을 실제 매장에서 적용한다는 목표다.
http://www.etnews.com/20171227000220


9. 과기정통부, 2017 VR 게임 대전 성황리 종료
올해 첫 회를 맞이한 2017 VR 게임 대전은 가상현실(VR) 콘텐츠를 대중화시키고 국내 VR 산업 전체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적인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목표로 열린 게임 대회다. 2017 VR 게임 대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이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CJ E&M OGN이 공동 주관을 맡아 지난 22일 서울 상암DMC 누리꿈스퀘어 디지털파빌리온에서 펼쳐졌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79265


10. `5G 대표 융합서비스 확대` 팔 걷은 정부
검토 작업은 현재 학계를 중심으로 구성된 기가코리아사업단 자문단인 '5G 포럼'이 중심이 돼 이뤄지고 있다. 기존 6대 5G 융합서비스인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로봇서비스, 재난재해서비스,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스마스시티 외에 추가로 서비스를 포함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스마트공장과 바이오 분야로 이 외에도 다양한 응용 분야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80210035105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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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스마터 시티 챌린지 부산’ 결과를 보니…
▦현재 설치돼 있는 CCTV나 센서들을 업그레이드해 효율적인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고 잠재된 문제들을 예측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구축
http://www.hankookilbo.com/v/960b062cd96548c8adbeeb806fb9501a


2. 삼성전자 非제품도 연결..사물인터넷 1위 도약 수혜주는?
매년 연평균 20% 이상 성장하고 있는 4차산업혁명 사물인터넷 시장에서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하만과 AI 비브랩스를 활용해 세계 1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80억 달러 (9조6천억)에 인수한 미국 전장기업 ‘하만’과 AI 플랫폼 개발업체인 미국 ‘비브랩스’ 등을 IoT 커넥트로 내세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을 넘어 스마트홈, 스마트오피스, 스마트카등으로 연결 될 수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R806FUB


3. 4차 산업혁명으로 미세먼지 해결
SKT는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미세먼지 관리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물인터넷은 데이터를 측정하는 기술로 정의할 수 있는데, 센서로 생각하면 된다. SKT는 우선 학교를 대상으로 미세먼지를 측정해서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미세먼지 측정 센서를 학교 내 공간에 설치해서, 교사, 학생, 학부모 등이 수치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수치가 높으면, 야외활동을 금지하는 알람 메시지를 학부모와 교사에게 전달한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4%EC%B0%A8-%EC%82%B0%EC%97%85%ED%98%81%EB%AA%85%EC%9C%BC%EB%A1%9C-%EB%AF%B8%EC%84%B8%EB%A8%BC%EC%A7%80-%ED%95%B4%EA%B2%B0


4. 코인원, 아이오타 재단과 공식 파트너십 체결 및 거래 지원
아이오타(IOTA)는 사물인터넷(IOT, Internet-of-Things)에 최적화된 새로운 개념의 암호화폐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떠오르는 사물인터넷은 기기 간의 통신 및 데이터 교류를 가능하게해 새로운 '기계 경제 모델(Machine Economy)'을 창출한다. 아이오타는 거래 비용이 없는 사물인터넷 결제 환경 도입을 목표로 하는 네트워크 플랫폼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314


5. 통신사·포털 불꽃 튀는 AI 스피커 경쟁…'빅데이터 강자' 포털이 판도 바꾸나
AI 스피커는 음악 재생, 생활 정보 검색, 일정 브리핑, 교통 정보, 배달음식주문, 쇼핑, 예약 등 생활 밀착형 기능들을 기본적으로 지원한다. 조만간 가정 내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크와 연계돼 실내 가전들을 제어하는 형태로도 발전할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8/2017112802593.html


6. 中 10년내 세계 최대 IPv6 구축 추진…도입 서두르는 이유는
중국이 이처럼 발 빠르게 IPv6 활성화에 나선 이유는 인터넷 플러스, 사물인터넷(IoT), 스마트공장 등 산업기술 발전에 따라 IP 주소 수요는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인터넷 주소가 필요한 설비가 300억개를 넘고 중국내 IP 주소 수요만도 100억개를 넘을 것으로 예측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8/0200000000AKR20171128092600089.HTML


7. 10기가 초고속인터넷 서두르는 이유는
5G를 비롯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로 인해 무선뿐만 아니라 유선에서도 트래픽 급증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특히, 오는 2019년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5G의 경우 최대 속도가 20Gbps에 달해 자칫 유선 초고속인터넷이 무선인터넷 전송속도를 제약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8151003


8. 작년 말 등장했던 미라이, 새 변종 나왔다
원래 미라이는 2016년 말에 등장해 한 달 만에 세계 164개국으로 퍼져나간 멀웨어로 사물인터넷 기기들만 활용해 봇넷을 구성하고, 이를 통하여 폭발적인 트래픽을 생성해 디도스 공격을 일으킨다. 심지어 소스코드가 오픈소스처럼 공개되기도 해서 해커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고, 변종이 예고된 바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8279


9. 이거 하나면 스마트홈 완성 스마트홈, 스마트플러그로 간편하게
사물인터넷이 지원되는 가전제품은 제품 내부에 칩셋, 센서 등이 내장돼 있어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을 통해 인터넷으로 연결되면 원격으로 조종이 가능하다. 스마트플러그 또한 마찬가지다. 인터넷을 통해 원격으로 전기를 차단하거나 다시 켤 수 있는 플러그를 스마트플러그라 한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874


10. 내년 국가정보화, IoT-AI 등 지능기술에 초점
2018년 국가정보화사업 계획은 '사람중심의 지능정보화 사회 구현'이란 말로 요약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지능정보 기술에 1조752억원을 투입한다. 전체 예산(5조2천347억원)의 20% 이상을 핵심 지능정보 기술 육성에 배정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8141420&lo=z35


11. 델 EMC, HPC 기반 딥러닝 최적화 솔루션으로 AI 저변 확대한다
델 EMC는 최근 IoT(사물인터넷) 시장 공략을 위해 AI와 IoT를 결합한 지능형 사물인터넷, 이른바 ‘IQT(IQ of Things)’ 전략을 발표하고 향후 3년간 총 10억 달러(한화 약 1조 1천억원)를 투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IQT 전략과 맥을 같이하는 델 EMC의 새로운 솔루션은 AI 기술이나 전문 인력을 갖추지 못한 일반 기업들도 자체적으로 머신러닝 또는 딥러닝에 관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22&t=1&idx=7932


12. 한컴MDS, 코어벨 인수…로봇시장 진출
한컴MDS는 지능형 로봇시스템 핵심인 임베디드와 사물인터넷(IoT) 기술로 로봇 AI 서비스 서버 플랫폼(RSSP)을 개발, 사업전략을 수립했다. 적극적 사업 확대를 위해 인수를 추진했다.
http://www.etnews.com/20171128000374


13. 2018년 가장 주목할 보안위협은 ‘개인정보’
개인정보의 인식 변화와 업무 환경의 변화, 그리고 GDPR 등 개인정보 보안위협↑
가상화폐와 IoT 노린 보안위협 증가...포스포인트, 2018 보안예측 보고서 발표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8283


14. 10기가 인터넷 상용화·확산 협의체 발족
10기가 인터넷은 초연결사회와 4차 산업혁명의 대동맥이다. 5세대(5G) 이동통신과 사물인터넷(IoT) 같은 무선 통신 서비스도 초고속 유선 인터넷 없이는 불가능하다. 국산 장비업계에는 새로운 시장이 열리게 된다 .
http://www.etnews.com/20171128000139


15. ARM, 새로운 IoT 보안 및 디스플레이 향상 기술 발표
Arm은 작년부터 일본 최대의 IT 기업인 소프트뱅크 그룹의 일원이 됨에 따라 영역 확대에 한층 가속이 붙었다. 11월 28일, Arm은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Arm 테크 심포지아 2017' 기자간담회를 열어 IoT 보안 및 모바일 디스플레이 관련 기술을 소개했다.
http://news.donga.com/List/3/all/20171128/874946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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