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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현대모비스 자율주행車, `러시아판 구글`과 동맹
현대모비스는 경기도 용인 소재 현대모비스 ICT연구소에서 얀덱스와 `딥러닝 기반의 자율주행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국 현대모비스 사장과 아르카디 볼로즈 얀덱스 사장 등 양 사의 사업기획과 연구개발(R&D)을 담당하는 주요 임원진 10여 명이 참석했다. MOU에 따라 양 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완전 자율주행 플랫폼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68969/


2. 자율주행이 상용화 되기 위해서는
딥러닝 등을 통해 기능 신뢰성 높여야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E%90%EC%9C%A8%EC%A3%BC%ED%96%89%EC%9D%B4-%EC%83%81%EC%9A%A9%ED%99%94-%EB%90%98%EA%B8%B0-%EC%9C%84%ED%95%B4%EC%84%9C%EB%8A%94


3. 자율주행 검증도 엔비디아에게… 도요타 협력 확대
자율주행차 개발·훈련에 이어 검증까지… 수십억 마일 주행 시뮬레이션
엔비디아와 도요타가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
https://www.kipost.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722


4. “사람이 없어요” 인력난에 한 숨 쉬는 자율차 업계
동반성장위원장 “인력 확보 없으면 경쟁력 확보 어렵다”
https://www.zdnet.co.kr/view/?no=20190320131910


5. 운전대 잡지 않고도 '척척'… 국내 자율 주행차 시대 '성큼'
자동차 안에서 운전대를 잡지 않고 일상생활을 즐길 수 있는 ‘자율 주행차’시대가 눈앞에 성큼 다가왔다. 한양대학교 자동차전자제어연구실 ‘에이스 랩’(ACE Lab)과 LG유플러스가 11일 세계 최초로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 자율 주행차 ‘에이원(A1)’주행에 성공한 것.
http://kids.hankooki.com/lpage/news/201903/kd20190320060017125650.htm


6. 곡선따라 돌고 정차도 ‘스르르’…자율주행 코란도, 역시 강했다
이날 시승은 인천 송도에서 영종도를 왕복하는 90km 구간을 2명이 번갈아 타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쌍용차 측이 “국내에서 판매되는 차량 중에 최고 수준인 2.5레벨”이라고 주장하는 자율주행 성능이 가장 궁금했다. 핸들에 가볍게 손만 댄 채로 운전하면서 지능형주행제어(IACC)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일정한 속도로 주행하면서 앞차와의 간격을 조절하는 건 물론이고 완만한 커브 길에서는 핸들이 스스로 돌아가면서 자연스럽게 차선을 유지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90319/946389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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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도요타, 자율주행 대비 사고 인체모형 THUMS 발표
도요타에 따르면 이번 개량형은 탑승자의 몸구조나 근육의 긴장상태 등 다양한 근력 조건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자율주행차 보급으로 다양한 형태의 탑승자 자세를 테스트 하고, 사고 피해 정도를 정확하게 분석하는 일이 가능하다는 게 도요타 설명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2/2019021201269.html


2. 소프트뱅크, '자율주행기술' 택배사업에 1조원 투자
통신에서 투자 중심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는 일본 소프트뱅크그룹(SBG)이 미국의 자율주행차량 스타트업인 '뉴로'에 9억4천만 달러(약 1조원)를 투자한다고 닛케이 인터넷판이 12일 보도했다. 이번 투자는 소프트뱅크그룹이 신기술 분야에 투자하기 위해 만든 100억 달러 규모의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를 통해 이뤄진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2129738Y


3. "자율주행차 보급, 도시 교통망 마비 위험"
마이크로 시뮬레이션 자율주행차 크루즈 기능 분석
자율주행차 보급 전에 도로 사용 비용 책정해야
http://www.upinews.kr/news/newsview.php?ncode=1065544078010885


4. 미래 원자력 경쟁력의 필수요소인 원전 자율운전 기술
원전은 자동차보다 훨씬 많은 부품으로 복잡하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일찍이 많은 부분에서 자동화가 이뤄져왔다. 실제로 평상시엔 운전자의 개입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원전이 가동된다고 해도 무방하다. 이는 항공기가 이륙한 후 자동항법시스템으로 비행하는 것과 유사하다. 물론, 원전과 항공기 모두 운전 중 이상신호를 관찰해 상황을 판단하거나 고장 시 비상대응을 하는 것은 운전자(혹은 조종사)의 몫이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55494


5. 낡은공장, 바람개비 하나… 첨단 도요타 여기서 탄생한다
지난달 22일 일본 나고야 도요타시에 있는 도요타 본사 공장. 도요타 혁신의 현장이란 소개를 받고 찾아간 이곳에는 첨단 로봇 같은 자동화 설비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녹이 슨 철제 기계들과 손으로 태엽을 돌려야 움직이는 수동 설비들로 변속기를 만들고 있었다. 바로 1953년부터 구축된 TPS(도요타 생산 시스템·Toyota Production System) 라인이다. 하라타 시게노리 기계과장은 "다른 공장들은 모두 자동화돼 있지만 65년째 이곳을 유지하는 이유는 '기본'을 잊지 말라는 뜻"이라며 "모든 도요타 직원들은 TPS 정신을 교육받는다"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1/2019021103061.html


6. 강렬한 인상의 준중형 SUV… 스스로 차선 유지하며 달려
또한 DS7 크로스백에는 준중형급 SUV 최초로 반자율주행기술인 'DS커넥티드 파일럿' 기능이 적용됐다. 차량 스스로 차선을 유지하면서 앞차와 일정한 간격으로 속도를 유지해 주행하는 기능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1/2019021103213.html


7. 9大 미래신산업 중 4개 이미 中에 밀려
산업연구원, 韓·美·中 비교 
AI · 바이오헬스 · 자율車 등 
中에 5점 이상씩 추월당해 
美엔 단 한 부문도 못 미쳐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21201070121086001


8. 싱가포르, 올해 스마트 시티에 10억 달러 투자한다
싱가포르가 뉴욕시, 도쿄, 런던과 함께 스마트 시티에 가장 많이 투자하는 도시 1위에 올랐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이들 도시는 각각 10억 달러 이상을 스마트시티 계획에 투입할 예정이다.
http://www.ciokorea.com/news/116538


9. 주차장 알아서 찾고 스스로 내앞에 온다
많은 초보 운전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게 주차다. 특히, 다른 차들이 빼곡히 주차돼 있는 주차장이나 골목 등 좁은 공간에 값비싼 수입차가 줄줄이 서 있기라도 하면 운전이 어느 정도 숙련된 운전자라도 절로 긴장감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에 자동차 제조사들은 운전자의 주차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각종 첨단 기능을 개발해 차량에 장착하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2120103193917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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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0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英,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차 도로 운전시험 개발
2021년까지 공공도로서 시험 목표
http://www.zdnet.co.kr/view/?no=20190207100417


2. 車가 알아서 ‘치맥’을 집까지…배송 바꾸는 자율주행 혁명
엘리베이트는 일반 도로에서는 기존 자동차와 같이 바퀴로 주행하지만, 험로와 좁은 골목에 들어서면 바퀴 대신 네 개의 다리로 걷는다. 현대차는 이같은 장점을 활용해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엘리베이트가 물품 배송 서비스에도 투입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01/2019020103010.html


3. 자율주행시대, 차량을 움직이는 컴퓨터로 만드는 '통합형 IVI 제어시스템'
연초 열린 CES 2019에서 자동차 분야 핵심 키워드는 단연 자율주행과 5세대(5G) 통신이었다. 자율주행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안정성을 높이고 상용화를 시작한 5G는 센서가 인지한 대용량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송수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http://www.etnews.com/20190207000035


4. 도요타, MaaS 전용 '자율주행·전기·하이브리드카' 3종 개발 중
2월 6일 도요타는 도쿄 본사에서 결산 설명회를 열고, 주행거리와 용도가 다른 세종류의 MaaS 전용 차량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토모야마 시게키 도요타 부사장은 "MaaS, 이 중에서도 배차 서비스는 현재 기존 승용차를 활용하고 있으나, 향후에는 각 서비스의 특성에 맞는 다목적차가 필요하다고 본다"며 "도요타는 세가지 라인업으로 서비스를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개발 중인 MaaS 라인업으로 2018년 CES에서 발표한 e-팔레트와 미니밴 시에나를 기반으로 하는 소형 라인업, 또 소형 EV(전기차) 모델을 소개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07/2019020700992.html


5. 르노-닛산-미쓰비시 연합, 구글과 자율주행차 제휴 추진
르노-닛산-미쓰비시 자동차 3사 연합이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구글과의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7일 신문은 3사 연합이 구글의 자율주행차 개발 회사 웨이모와 제휴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올해 봄 구체적인 제휴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웨이모는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미국의 피아트-크라이슬러 오토모빌스(FCA), 영국의 재규어랜드로버(JLR)과도 제휴하고 있다.
http://www.jeonp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650


6. "2025년이 자동차산업 변곡점, 자율주행·전기차 생존능력 갖춰야"
자율주행차·전기차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미래차 주도권 확보를 위해 국내 자동차업계가 혁신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당 분야 기술 경쟁력에서 선진국과 격차는 확대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산업연구원의 이항구 선임연구위원과 윤자영 연구원은 7일 보고서 '구미(歐美)의 미래차 주도권 확보 경쟁 가속화와 시사점'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9020715175863317de3572ddd_18


7. 아우디 폭스바겐이 점찍은 모빌리티 아이디어 5
이른 아침, A씨가 잠을 깬 순간 자동차도 눈을 뜬다. 주차장에 있던 자동차는 스스로 나설 채비를 한다. 전기 배터리 충전은 100%. A가 준비를 마칠 즈음 차량이 문 앞으로 도착한다. 뒷좌석엔 자녀가, 앞좌석에는 A가 앉았다. 이들 중 핸들을 잡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누군가는 증강현실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기고 또 다른 이는 밀린 업무를 처리한다. 차창 밖으로는 자율주행 공유차가 승객을 실어 나르고 있다.
https://www.venturesquare.net/774234


8. 폭스바겐, 파사트 페이스리프트 공개…'첨단' 업그레이드
올 여름 독일에서 론칭을 앞두고 있는 2020 파사트는 현행 모델에서 디자인을 크게 변한 곳이 없어 보이지만 몇 가지 세부 항목에서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 새로운 프런트 범퍼와 개선된 그릴, 그리고 ‘IQ 라이트’라고 불리는 옵션의 LED 매트릭스 헤드램프가 포함된다. 3차원 테일램프와 새로운 리어 범퍼, 그리고 보다 스포티한 듀얼 배기 시스템도 변경 항목이다.
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13


9. 내비게이션의 진화는 계속된다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로 정보 전달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82%B4%EB%B9%84%EA%B2%8C%EC%9D%B4%EC%85%98%EC%9D%98-%EC%A7%84%ED%99%94%EB%8A%94-%EA%B3%84%EC%86%8D%EB%90%9C%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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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CES 최고상’ 받은 한국 자율주행 로봇 ‘주미’ 만나보니
“자율주행 어떻게 이뤄지는지 원리 깨치는 로봇”
학습할수록 똑똑해져…국내 대기업도 주미 부스 찾아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77687.html


2. 헬스·쇼핑·게임…자율주행차 속에서 ‘자유시간’ 만끽
CES ‘자율주행차가 가져올 일상의 변화’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77715.html


3. 딜로이트 “자율주행차 안전성 소비자 신뢰 정체”
"미국 소비자 50% 불신, 작년보다 소폭 증가…한국은 49%"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94%9C%EB%A1%9C%EC%9D%B4%ED%8A%B8-%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EC%95%88%EC%A0%84%EC%84%B1-%EC%86%8C%EB%B9%84%EC%9E%90-%EC%8B%A0%EB%A2%B0-%EC%A0%95%EC%B2%B4


4. LG전자-MS, 자율주행 SW 개발 맞손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가 활용된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8063


5. 현대차 증강현실 내비…車 앞유리에 도로 주행경로가 쫙~
스위스 웨이레이와 협업 제네시스 G80에 첫 적용
현대모비스 첨단센서 `엠비전` 레벨4 완전자율주행 구현 2020년까지 개발 완료 예정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9&no=18816&sID=


6. NXP-칼레이, '안전한 자율주행용 플랫폼' 개발 맞손
레벨4·레벨5 등 장기적인 수요에 대응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9093129


7. ‘AI의 충돌?’… 휴머노이드 들이받은 테슬라 자율주행차 (영상)
인공지능(AI)으로 움직이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운전자의 조작 없이 스스로 달리던 자율주행 자동차와 충돌했다. 공상과학(SF) 영화에서나 볼 법한 이 장면은 실제 상황이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9’가 개막한 가운데, 전시에 참가할 예정이던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차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973129&code=61131511&sid1=int


8. [CES]BMW, 나만을 위한 자율주행차는 이런 모습?
-컨셉트카 비전 i넥스트, 이동수단 넘어서 '최고의 실내 공간' 추구
 -BMW 인텔리전트 개인 비서, 개인 맞춤식 서비스 제공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901090146401


9. 인텔, 워너 브라더스와 자율주행차에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접목
이 콘셉트카는 DC의 가장 인기 있는 히어로인 ‘배트맨’의 고향인 고담시로 승객을 안내한다. 가상 승차와 270도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017년 LA 오토쇼에서 양사가 미래 자율주행 자동차에 차세대 엔터테인먼트를 구현할 수 있는 잠재력을 발굴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켰다. 마시 밀러 인텔 자동차 전략 마케팅 부문 담당은 “자율주행차의 부상은 사람들의 시간 활용 방식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을 예고하는 전조”라며 “콘셉트카는 자동차가 어떻게 새로운 종류의 ‘공간’으로 변할지를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6801


10. 자율주행차 시장의 '안드로이드OS' 꿈꾸는 도요타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현재 개발 중인 자율주행시스템 관련 프로그램을 외부에 공개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미완성인 기술, 그것도 자율주행차 관련 중요 기술 중 하나를 경쟁업체들에게 제공하겠다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는 평입니다.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9’에서 도요타자동차는 현재 개발 중인 자율주행 안전시스템 ‘가디언’을 다른 자동차 업계에 공개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96465i


11. 완전자율주행 운전대서 손떼면 뭘 할까…현대차의 4가지 제안
미래 모빌리티 좌석에서 운동하고 쇼핑…CES 현장서 시연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109MW074516908329


12. [CES 2019](단독)최고 자율주행기업 모빌아이, 대구시와 스마트시티 협력
9일 업계에 따르면 대구시는 현지시간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19' 현장에서 모빌아이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현장 적용·실증과 스마트시티 구축 등 신규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협력을 맺는다. 대구시는 모빌아이 자율주행 기술과 제품을 이용한 새로운 비즈니스도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http://www.etnews.com/20190109000271


13. 자일링스, ZF ProAI에 자율주행 위한 기술 제공
자일링스와 자동차 1차(Tier 1) 공급업체인 ZF 프리드리히스하펜 AG(ZF Friedrichshafen AG, ZF)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서 전략적인 협력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자일링스 기술은 ZF의 최첨단 인공지능(AI) 기반의 차량 제어 장치인 ZF ProAI에 동력을 공급해 자율 주행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977


14. BMW 모토라드, CES 2019서 ‘자율주행 모터사이클’ 공개
BMW 모토라드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19에서 자율주행 모터사이클 ‘BMW R 1200 GS’를 공개했다. 자율주행 BMW R 1200 GS는 스스로 시동을 걸고, 가속하며, 코너를 돌고, 감속한 다음 멈춘다. 모터사이클에 설치된 라이더가 위험한 상황을 인지하고 어려운 주행 방법을 터득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9073841


15. 현대차 “자율주행 시대에는 차안에서 로잉 머신으로 운동”
송낙신 현대차 대리는 “기존에 전시관에서 보여줬던 가까운 미래에 대한 모습이 아니라 먼 머래에 대한 콘셉트로 전시관을 꾸몄다”며 “자율주행차와 전기차 대중화를 가정해 자동차 안에서의 공간 활용성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전시관 내에는 둥근 코쿤 형태의 미래 모빌리티 체험물이 6개 있으며, 그 안에서 ▲Work ▲Sport ▲Discover ▲Shopping 등 4가지 프로그램을 설정할 수 있다.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9/01/09/2019010900020.html


16. 플리어, 자율주행차용 2세대 열상 카메라와 자동차 정비용 휴대형 열상 카메라 발표
플리어 시스템(FLIR Systems, Inc.)(나스닥: FLIR)이 자율주행차 개발에 필요한 차세대 열상 가시성 자동차 개발키트(Automotive Development Kit, ADK™)와 자동차 정비사 및 자동차 전문직업인을 위한 휴대용 진단 열상 카메라인 플리어 TG275 등 두 가지 자동차 관련 열상 카메라를 7일 발표했다.
http://www.bsnewspaper.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04


17. '가전쇼'에서 존재감 드러낸 IT기업들…AI·자율주행차 등 눈길
구글, CES서 작년 3배 크기 부스에 AI 비서·롤러코스터 등 선봬
인텔도 AI·체험 공간 운영…한컴 등 국내 기업도 전시 참가
https://m.yna.co.kr/view/AKR20190109130800017?section=it/index


18. LeddarTech, 바이두 아폴로 자율주행 오픈 플랫폼에 합류
오픈소스 SDK 이용해 자사 LiDAR 제품 제공
http://www.cartv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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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9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2019년 주목해야 할 블록체인 업계 쟁점 3가지
증권토큰 공개(STO)부터 암호화폐 가격 폭락에 따른 암호화폐 겨울까지, 지난해 블록체인 업계에는 실로 많은 일이 있었다. 블록체인 업계에는 이른바 6가지 ‘양립 불가능한 진실’이 있다. 이 가운데 3가지가 특히 최근 들어 두드러졌고, 올해는 이를 둘러싼 갈등이 더욱 첨예해질 것으로 보인다.
https://www.coindeskkorea.com/2019%EB%85%84-%EC%A3%BC%EB%AA%A9%ED%95%B4%EC%95%BC-%ED%95%A0-%EB%B8%94%EB%A1%9D%EC%B2%B4%EC%9D%B8-%EC%97%85%EA%B3%84-%EC%9F%81%EC%A0%90-3%EA%B0%80%EC%A7%80/


2. 축산물 유통에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다
9일(현지시간) 다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 기반의 공급망 데이터 플랫폼 기업 템코가 축산 스타트업 육그램과 블록체인 기반의 축산물 유통관리 플랫폼 구축 계획을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템코는 공급체인 블록체인 기술을 육그램의 축산물 공급과정에 제공한다. 이는 축산농가에서 축산물의 가공, 포장, 배송까지 식자재의 전 유통과정을 블록체인으로 추적 및 관리하며 계약에까지 블록체인이 도입되는 것을 의미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5395


3. "블록체인 지불결제·자산토큰화에 주목하라"
블록체인 CEO 9인의 2019년 트렌드 전망 종합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9154143


4. CES 2019, 스마트폰·IoT에도 블록체인 바람
펀디엑스·아이오텍스·위즈블 눈길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8175529


5. 파키스탄 전자통신업체, 알리페이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송금 서비스 출시
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텔레노의 말레이시아 핀테크 자회사인 텔레노 마이크로파이낸스 뱅크(TMB)가 파키스탄 내 블록체인 기반 국제 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알리페이가 개발한 플랫폼을 활용해 개발된 송금 서비스로 말레이시아와 파키스탄 간 송금 서비스의 시간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5394


6. 블록체인 열풍에 관련 직종 연봉도 “들썩”
블록체인 개발자의 연봉이 또 한 번 솟구쳤다. 6개월 전과 비교해 최고 4,000달러까지 상승했다. 게다가 분산 원장 기술을 도입하려는 기업이 줄을 서면서 관련 직종의 연봉까지 동반 상승하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114444



7. 테조스코리아, 블록체인 인재육성 캠프 개최
"7일부터 오는 15일까지 7일 동안 진행"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9104433


8. 보안업계 올해 새 먹거리 '블록체인' ...시장 공략 잰걸음
이미 지난해 말 안랩, 한컴시큐어, 마크애니, 파수닷컴 등 주요 보안기업들은 2019년 주요 시장 전략의 하나로 블록체인 강화를 선포했다. 일부 보안기업들은 지난해부터 블록체인 사업을 시작해왔으나 아직까지는 ‘초석 다지기’ 단계다. 블록체인 기반의 보안 시장 창출을 위해서는 올해가 중요하다. 안랩은 올해부터 블록체인 기술개발과 사업을 본격화한다. 권치중 안랩 대표는 앞서 시무식에서 “최고기술책임자(CTO) 부문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분석, 블록체인 등 차세대 기술 역량을 신속하게 확보해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6761


9. "기업용 블록체인, 일단 소규모 허가형으로 시험운영 해보라"
포스코경영연구원, 기업용 블록체인 활용 보고서 발간
"비트코인의 개방형, 개인정보보호 법규 준수 어려워"
허가형으로 일단 소규모 진행하며 투자사항 결정해야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2505926622356080&mediaCodeNo=257#forward


10. 한국남부발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 선정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은 자체 개발, 추진하는 ‘블록체인 기반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거래서비스’ 구축사업이 2019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8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민이 블록체인 기술의 효용성을 직접 체감하고, 산업 전반에 블록체인을 활용한 수요 창출과 불필요한 사회비용 절감 등을 가능하게 하는 프로젝트 발굴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6193


11. 링카 블록체인, 미국-동남아 헬스케어 시장 진출 추진
미국 헬스케어 플랫폼 업체 HCI액티브와 MOU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857286622356080&mediaCodeNo=257


12. 팔 네트워크, 도요타·알리안츠와 MOU…'보험+블록체인' 가속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블록체인 기반 보험플랫폼 팔네트워크(PAL)가 도요타통상(Toyota Tsusho)·알리안츠(Allianz)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먼저 팔네트워크는 도요타통상그룹에 맞춤화된 블록체인 기술을 제공한다. 도요타통상을 대상으로 스마트 컨트랙트 상에서 보험을 설계·심사하는 기술에 대한 개념증명(POC)을 진행한다.
http://www.etnews.com/20190109000332


13. 검색 광고 없는 ‘블록체인 브라우저’ 나온다..투자 받아
토종 업체, 유명 유튜버 김도영씨 회사
벤처스퀘어 개인투자조합에서 투자유치 받아
망중립성 브라우저 개발중..안 쓸 때 암호화폐 자동 채굴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3844166622356080&mediaCodeNo=257#forward


14. 블록체인 플랫폼 코닥원, 작년 100만달러 저작권료 창출
코닥의 블록체인 기반 사진 저작권 플랫폼
AI 웹크롤링 이용, 등록사진 사용 추적
"저작권료 80% 회수가 목표"
https://www.sedaily.com/NewsView/1VDYXBT1JH


15. 블록체인,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되며 활용성 ‘UP’
투명한 데이터 저장·공유 방식에 주목…공공·민간 아우르며 실증사업 확대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139


16. 코인제스트, 게임 블록체인 '게임엑스코인' 상장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제스트는 게임 블록체인의 기축통화를 목표로 하는 '게임엑스코인'(GXC)을 10일부터 상장하고 거래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GXC는 코인제스트 거래소의 원화마켓을 통해 거래가 가능하다. 향후에는 코인제스트 자체 토큰인 '코즈'(COZ)로도 거래될 예정이다. GXC는 게임, 게이머, 게임사를 연결해주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게이머들은 게임을 함으로써 토큰을 획득하고, 게임사는 마케팅 비용이 게임 내에서 순환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게임사는 GXC를 통해 토큰을 지급하고 지갑을 생성 및 관리를 할 수 있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310


17. 링카, 미국 AI 헬스케어 플랫폼과 MOU 체결
“이달 싱가포르, 필리핀 시작으로 미국 시장도 진출 계획”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9092011


18. 피르마 솔루션즈, 블록체인 기반 전자계약 서비스 ‘이컨트랙트’ 정식 출시
이컨트랙트는 이더리움 기반의 탈중앙화 데이터 저장소와 전자계약을 합친 서비스로, 여타 공개키 암호보다 짧은 키 길이와 빠른 연산속도를 가진 타원곡선 암호기술과 SMS, OTP, 지문인식 등 2차 인증을 사용하여 공인인증서 없이 간편하게 전자문서 작성 및 관리를 할 수 있다.
https://www.besuccess.com/2019/01/%ED%94%BC%EB%A5%B4%EB%A7%88-%EC%86%94%EB%A3%A8%EC%85%98%EC%A6%88-%EB%B8%94%EB%A1%9D%EC%B2%B4%EC%9D%B8-%EA%B8%B0%EB%B0%98-%EC%A0%84%EC%9E%90%EA%B3%84%EC%95%BD-%EC%84%9C%EB%B9%84%EC%8A%A4/


19. 씨커스 블록체인, 제주도 렌터카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 구축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글로벌 블록체인 특구와 암호화폐 도시 ‘크립토 밸리’ 조성에 적극 나서는 가운데 제주도 내 1만 대의 렌터카를 통해서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가 선보일 예정이다.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탑(Bittop)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씨커스 블록체인은 최근 제주도에 소재한 타바(TABA)의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 자산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http://www.cb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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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GM, 자율주행차 이용한 음식배달 서비스 추진
WSJ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며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음식들도 포함된다. GM은 3일(현지시간)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하면서 도어대시의 일부 협력사가 특정 매장에서 취급하는 식료품 배달도 시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104_0000521026


2. 전장기술 발달로 자율주행 상용화 앞당겨
- 초고속통신·고화질지도 기술 접목
- 기술 한계 극복하며 완성도 높여
- 올해 ‘레벨3’ 단계 초입 기술 기대
- “도로 인프라 등도 함께 갖춰져야”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209


3. 경일대, 자율주행 임시면허 취득 전국 대학 중 5번째, 초소형전기차 기반 국내 최초
자율주행임시면허를 취득한 차량은 미래 스마트시티의 퍼스널모빌리티형 자율주행차량을 타겟으로 제작 및 개발이 진행되었다. 이 차량은 2인승 초소형전기차에 360도 라이다 2대와 전방 카메라, GPS 등을 융합한 자율주행 센서시스템을 구성하여 정밀지도 기반의 위치인지 맵 매칭을 통해 도심형 자율주행기능을 구현한 것이다.
http://m.yeongnam.com/jsp/view.jsp?nkey=20190104.990011047180531


4. 日 도요타, CES 2019서 신형 자율주행 실험차 ‘TRI-P4’ 공개
4일 임프레스워치에 따르면 같은 날 도요타자동차의 연구개발회사 도요타 리서치 인스티튜트(Toyota Research Institute)는 신형 자율주행 실험차 ‘TRI-P4’를 ‘CES 2019’에서 공개한다고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CES 2019에서 도요타의 기자회견은 오는 7일(현지시간)에 개최되며 P4 실험차는 이 자리에서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http://www.getnews.co.kr/view.php?ud=201901041045441843b92d8f9083_16


5. 전세버스 검사, 교통안전공단으로 일원화
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제도 운영 로드맵 발표
검사인력 정기교육 실시..튜닝컨설팅 센터도 운영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104000471


6. 드라마 속 '키트' 현실로…스스로 충전에 주차까지
제너럴모터스(GM)의 1982년식 세단 폰티악을 개량한 키트는 인공지능(AI)을 탑재해 주인공(마이클 나이트)과 대화를 한다. 주인공이 바쁠 땐 알아서 사라져있다가, 주인공이 위험에 빠지면 저절로 등장해 주인공을 태우고 가기도 한다.  현대차그룹이 이런 상상을 2025년까지 현실로 구현하겠다고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8일 스마트 자율주차 콘셉트를 담은 3D 그래픽 영상을 공개했다.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의 이동수단(mobility.모빌리티)에 대한 청사진을 표현한 영상이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870873


7. SK, 글로벌 혁신센터 실리콘밸리에 짓는다
3일(현지시간)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미국 서부지역의 본사 역할을 할 실리콘밸리 이노베이션센터(가칭)를 짓기로 결정하고 지난해 11월 말 3100만달러(약 350억원)를 투자해 4만4515㎡(1만3466평) 규모의 새너제이 용지를 매입했다. 이 용지는 현재 새너제이에 있는 SK하이닉스 바로 옆에 있으며 축구장 7개를 합친 것과 같은 규모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8877


8. 수소·자율주행차로 미래 선도하는 현대차
친환경‧스마트카로 무게중심 옮겨… 미래 신사업 부문 강화
‘수소경제’, ‘오픈 이노베이션’ 구축 핵심
http://www.dailian.co.kr/news/view/761965


9. 닛산, 현실·가상 연결하는 'I2V' 기술 발표
4일 닛산에 따르면 I2V는 차 내외부의 센서가 수집한 정보와 클라우드 상의 데이터를 통합해 자동차 주변 상황을 파악하고 전방 상황을 예측하거나 건물 뒤편, 커브구간의 상황을 보여 주는 것도 가능하다.  I2V는 'SAM(Seamless Autonomous Mobility)'과 프로파일럿 등의 자율주행, 그리고 실내 센서가 감지한 정보를 통합하는 닛산 고유의 옴니센싱(Omni-Sensing)기술을 활용한다. 차가 주행하는 교통환경은 SAM, 차 주변은 프로파일럿, 차내 환경은 센서가 파악해 I2V에 필요한 전방위 정보를 수집한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90104173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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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0일 자율주행차 관련


1. "2년 뒤 완전자율주행차 달린다…교통사고는 없다
125만 명. 세계보건기구(WHO)가 밝힌 매년 전 세계에서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 사람의 수다. 하지만 ‘그’가 말하는 2020년, 앞으로 2년 뒤부터는, 지구촌에서 교통사고로 죽거나 다치는 사람은 빠른 속도로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최대의 자율주행차 솔루션업체, 이스라엘 모빌아이의암논샤슈아(58) 회장 얘기다. 그는“2년 후인 2020년이면 완전한 자율주행차 시스템이 시장에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 선점자의 빈말이 아니다. 모빌아이와 협업하고 있는 BMW와 벤츠 등 독일 럭셔리카 메이커들 역시 2021년에 완전자율주행차를 내놓겠다고 밝힌 바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79611?cloc=rss|news|total_list


2. 자율주행차, 원격의료 망은 따로 구성할까
5G정책협의회 망중립성 완화 두번째 논의
자율주행, 원격진료 등 관리형서비스 확대 초점
네트워크 슬라이싱 허용시 스타트업 생태계 불안 우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3014571345188


3. 조향·제동장치 이중 안전설계…자율주행차 안전성 높인 '듀얼모드'
ESC는 조향각, 횡가속도, 요-레이트, 휠-스피드 센서 등에서 계측한 정보를 종합해 차체 자세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지 판단하고, 이런 정보를 바탕으로 네 바퀴의 제동력을 각각 제어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센서 중 어느 하나가 오작동할 경우 제어를 둔감화시키면서 나머지 정상적인 센서들이 고장 센서의 계측값을 추정해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여분의 작동 체계를 마련해놓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3084811


4. 토요타, 도쿄해상과 자율주행 기술 개발 제휴
교통사고 데이터, 소프트웨어 개발에 활용
도쿄해상은 자율주행 데이터로 보험상품 개발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030000521


5. 대구 수성알파시티서 국제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국내외 대학생들이 대구 수성알파시티에서 몇 달간 준비한 자율주행 솜씨를 겨룬다. 30일 대구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2018 국제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가 다음 달 2일 수성알파시티 내 도로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 대학생 단일팀 4팀, 중국 칭화대와 일본 와세다대 등 외국 대학팀과 연합한 5개팀 등 총 9개팀이 참가해 지난 7개월간 준비해온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인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30/0200000000AKR20181030155900053.HTML


6. 두바이 도로교통국, ‘자율주행 교통을 위한 두바이 월드 챌린지’ 결선진출자 발표
두바이 도로교통국(Dubai Roads and Transport Authority, 이하 ‘RTA’) 이사회 의장이자 사무총장인 마타르 알 타예르(Mattar Al Tayer) 경이 ‘자율주행 교통을 위한 두바이 월드 챌린지(Dubai World Challenge for Self-Driving Transport)’ 참가가 수가 등록 막바지 단계에서 목표치를 30% 웃돌았다고 발표했다.
http://www.bsnewspaper.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03


7. 주한영국대사관, 대구에서 미래 자동차 기술 선봬
DIFA는 11월1일부터 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영국관에서는 영국 커넥티드 자율주행 분야를 이끄는 호리바 마이라, BSI그룹, 레어드 테크, 로맥스 테크놀로지, 영국 커넥티드 자율주행차 센터(Centre for Connected and Autonomous Vehicles), 웨스트필드 테크놀로지 그룹, WMG, 오드넌스 서베이 등이 전시에 참여한다. 영국의 자동차 공학과 디자인 분야의 우수 대학을 소개하는 주한 영국문화원의 인포 데스크도 운영할 예정이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0300931041


8. 바이두 창사(長沙)시와 협력해 차량호출 분야 진출
무인택시 통해 미래 대중교통 서비스 선보일 계획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030000698


9. 현대·기아차 연구원들의 아이디어 경연, 그래도 화두는 ‘친환경’과 ‘자율주행’
현대·기아자동차는 30일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경기 화성시 남양읍)에서 연구원들이 직접 제작한 신개념 미래 이동수단과 차량 내 유틸리티를 겨뤄보는 ‘2018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열었다. 자동차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연구원들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고, 시제품을 만들어 그 창의성과 참신성으로 경쟁하는 행사다. 연구원들은 맡은 업무 외 시간을 쪼개 지난 6개월 동안 자신과의 싸움을 치열하게 벌였다.
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690528&referer=


10. 계단 오르내리는 전동휠·자동충전 되는 전기車…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넥쏘의 트렁크가 열리자 친환경 수경재배 시설인 아쿠아포닉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수소차가 주행 중 배출하는 물을 재활용하는 장치다. 수소차에서 발생하는 물로 셀프 세차도 가능하다. 캠핑족은 샤워기를 연결해 사용할 수도 있다. 30일 경기도 화성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남양연구소)에서 열린 `2018 연구개발(R&D)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는 친환경·자율주행·편의성에 중점을 둔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78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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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이케아와 도요타, 자율주행에서 같은 그림 그린다
지난 CES 2018에서 나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토요타의 자율주행셔틀 ‘이팔레(E.Pallete)트’였다. 자율주행차를 그저 스스로 움직이는 ‘키트’와 같은 자동차로 이해하던 사람들에게 자율주행이 가져올 서비스의 혁신을 제시했다. 이팔레트는 오프라인에 존재하는 서비스를 이용자들에게 가져다주는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토요타는 2020년 도쿄 올리픽에서 이팔레트를 선보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https://byline.network/2018/10/17-30/


2. "우버, '돈 먹는 하마' 자율주행차 분사·지분 매각 검토"
차량호출 서비스업체 우버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비용이 많이 드는 자율주행차 부문의 지분 일부를 파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소식통을 인용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잠재적인 투자자들이 우버에 투자 의향을 밝혔으며, 우버가 자율주행 부문인 '어드밴스드 테크롤로지스 그룹'(ATG)을 별개의 주식이 있는 기업으로 분사할 수도 있다고 2명의 소식통이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7/0200000000AKR20181017116500009.HTML


3. LG전자 자율주행기술 CES서 첫 선…“운전자·AI 쌍방소통”
구광모號 1년 내년 정초부터 자율주행기술 공개
1세대 자율주행서 나아가 운전자·AI 상호 소통 기술
SW는 LG전자·하드웨어는 국내 중소·중견기업 협력
모바일사업 실적 악화에 자율주행·전장·로봇 등 신사업 박차
http://www.sedaily.com/NewsView/1S5Y5R61HK


4. 삼성전자 ‘자율주행차 두뇌·눈’ 본격 공략
차량용 반도체 전용 브랜드 출시… 독일서 첫 공개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20110&code=11151400&cp=nv


5. "자율주행車 시대, 제조업체엔 기회"…부산商議 주최 '경제포럼'
우명호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는 17일 부산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부산경제포럼 조찬간담회’에서 “자율주행차 시대를 맞아 기업 도약을 위해서는 자동차 모터의 활용능력과 배터리 역량을 키우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자율주행차 시대는 제조업체에는 위기이기도 하지만 기회도 될 수 있다”며 “열처리 기술과 중량을 줄이는 방법을 연구하고, 자동차 재질도 스틸(철) 대신 강화플라스틱(FRP)을 개발하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760351


6. 자율주행이 불러올 ‘보험료 인하’
2035년에는 70%의 차량이 자율주행 기능을 가지게 되며, 머지않은 미래에 휴머노이드 로봇은 운전면허를 가지고 사람대신에 운전을 할 것이다. 아무리 자율주행자동차나 로봇이 완벽하다고 해도 교통사고는 나기 마련이고 복잡한 보상문제가 뒤따르게 된다. 이글에서는 교통사고발생시 자율주행자동차와 운전로봇과 관련된 보상문제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한다.
http://www.k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088


7. 시속 1000키로 넘는 열차와 자율주행 배달차 나온다
산업혁명이 일어난 지 두 세기가 지난 지금은 세계 어느 도시에서나 버스, 지하철, 기차, 비행기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쉽게 볼 수 있는데, 그 형태는 산업혁명 때 발생한 것과 유사하지만 더 빠르고 편리하게 많은 사람이 탑승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면 미래에는 어떤 교통수단이 우리의 삶에 스며들게 될까? 콘셉트 디자인을 통해 가깝고 먼 미래의 교통수단을 알아보도록 하자.
http://monthly.appstory.co.kr/tech11132


8. 위기의 제네시스, 3D 클러스터가 살릴까
제네시스는 지난 8월 27일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 '인천공항 제네시스 전시존'을 마련하고, 반자율주행 사양이 전 트림 기본 사양으로 탑재된 '2019 G80'을 내놨다. 전 트림에 반자율주행 사양을 탑재한 것은 판매량을 늘리기 위한 조치다. G80의 올해 1월~7월 누적판매량은 2만2천565대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6.9%가 줄어든 수치다. 주력 모델 판매량이 빠지자 사양을 높이를 승부수를 던진 것.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7150643&type=det&re=zdk


9. 가트너 "내년 블록체인 등 10대 기술 주목해야"
엣지는 사람, 혹은 주변에 내장된 엔드포인트 디바이스를 지칭한다. 엣지 컴퓨팅은 정보 처리, 콘텐츠 수집 및 전달이 엔드포인트와 인접한 곳에서 처리되는 컴퓨팅 토폴로지다. 엣지 컴퓨팅은 트래픽 및 지연 시간을 줄이기 위해 트래픽과 프로세싱을 로컬에서 처리하려고 한다. 머지않아 엣지는 IoT에 의해 주도되고, 필요에 의해 프로세싱을 중앙의 클라우드 서버 대신 끝부분 가까이에서 유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 새로운 아키텍처를 만드는 대신 분산화된 온프레미스, 엣지 디바이스 등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보완하는 모델로 진화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7121831&type=det&re=z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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