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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캠브리지 컨설턴트, 실시간 이미지 및 동영상 보정 인공지능 기술 ‘딥레이’ 공개
캠브리지 컨설턴트(www.cambridgeconsultants.com/home)가 손상되거나 해상도가 낮은 영상을 실시간으로 보정해주는 인공지능(AI) 기술 ‘딥레이(DeepRay)’를 공개했다. 최근 급속도로 발전되고 있는 딥러닝 기술을 탑재한 딥레이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미지 및 동영상을 명확하게 보여줌으로써 자율 주행 기술뿐만 아니라 정확한 의료 영상 이미징을 필요로 하는 의학 전문가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등 다양한 머신비전 및 이미징 애플리케이션 분야에도 변화와 혁신을 가져다줄 것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2494


2. 주식대결서도 승리한 인공지능, 국내외로 뻗어나간다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가 개발한 AXE는 시장 상황에 맞춰 대량 주문을 자동으로 집행하는 딥러닝 기반 트레이딩 시스템이다. 연기금이나 자산운영사 등에서 대량 주문을 하면 증권사 딜러가 장중에 해당 주문을 쪼개 집행한다. 바로 이 작업을 AI가 자동으로 수행하게 한 것이 AXE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5568


3. "인공지능과 화가의 만남"…AI가 그린 아트 전시회 열린다
스타트업 펄스나인은 국내화가 가수정 작가와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했다. 펄스나인은 11일 우리은행 위비핀테크랩 3차 데모데이 행사에서 '대한민국 김대표'라는 주제로 가수정 작가와 협업해 탄생한 AI 아트 작품을 전시한다. 펄스나인의 AI '스타일 트랜스퍼'는 가수정 작가 화풍을 학습했다. 가수정 작가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예술 학사로 강렬한 원색을 활용한 화풍으로 유명하다. 스타일 트랜스퍼는 스타트업 대표 9인의 사진을 AI 이미지로 그린다.
http://www.etnews.com/20181205000227


4. 네이버, AI 컨퍼런스 NeurIPS서 연구성과 공개
NeurIPS는 캘리포니아 공과 대학교와 벨 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머신러닝 분야 학회다. 지난 1986년 시작한 이래, 인공 신경망 연구가 확산되며 세계 최대 머신러닝 학회로 그 중요도와 주목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NeurIPS 2018은 사전 등록 시작 11분 만에 정규 세션 등록이 마감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5114157


5. 퓨어스토리지 "AI 시스템의 병목은 스토리지”
퓨어스토리지는 올플래시 스토리지로 업계 판도를 바꾼 회사다. 올해들어 엔비디아와 손잡고 AI 전용 어플라이언스인 ‘에이리(AIRI)’를 출시하는 등 AI 분야에 집중투자중이다. 머신러닝이나 딥러닝 알고리즘 연산을 위해 고가의 GPU가 필수적인 상황에서 하드디스크 대비 비싼 플래시 미디어까지 사용해야 하는지 의구심이 많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5143147&type=det&re=zdk


6. AI의사 의료사고, 누가 책임질까
인공지능(AI)이 우리 사회에 던지는 이슈는 많습니다. 가장 관심의 대상이 되는 건 역시 일자리 문제입니다.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아버릴 것이란 우려가 대표적입니다. 공상과학(SF) 영화를 많이 본 사람들은 ‘AI의 인간 지배’를 걱정하기도 합니다. 물론 그런 걱정은 영화적 상상력을 너무 많이 발휘한 때문입니다. 그런데 AI는 이런 거대 담론만 제기하는 건 아닙니다. 분쟁 상황이 생길 때 어디까지 책임을 물려야 할 것이냐는 것 역시 중요한 쟁점입니다.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1205141606&type=det&re=zdk


7. AI가 메일·보고서·면접 뚝딱… 대리님, 다른 일 하세요
먼일로만 여겼던 '인공지능의 사무실 공습(攻襲)'이 점차 현실이 되고 있다. 기존의 콜센터·CCTV(폐쇄회로) 관제 업무를 넘어 로봇이 대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봤던 자재관리·회계·인사 업무까지 인공지능이 장악해가고 있는 것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5/2018120500243.html


8. 세종텔레콤, 인공지능 기반 법률 플랫폼 '법률메카' 론칭
세종텔레콤은 인공지능(AI) 기반의 법률 하이브리드 플랫폼 '법률메카'서비스를 출시하며 리걸테크(Legal-Tech) 시장에 새롭게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법률메카는 인공지능 리걸테크 전문기업인 '인텔리콘 메타연구소'가 개발하고 세종텔레콤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법률QA와 맞춤형 변호사 추천, 변호사 프로필큐브 등 세 가지 기능이 통합된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 법률 하이브리드 플랫폼이다.
https://www.ajunews.com/view/20181205092411158


9. “빅데이터·AI, 인프라 육성 정책은 보이지 않아”
강용성 와이즈넛 "지나치게 개별 서비스에만 집중"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5175909&type=det&re=zdk


10. 네이버, 캐나다 몬트리올 AI·DL 컨퍼런스 ‘NeurIPS’서 연구 성과 공개
NeurIPS는 캘리포니아 공과 대학교(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와 벨 연구소(Bell Laboratories)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머신러닝 분야 학회이다. 특히 지난 1986년 시작한 이래, 인공 신경망 연구가 확산되며 세계 최대 머신러닝 학회로 그 중요도와 주목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NeurIPS 2018은 사전 등록 시작 11분만에 정규 세션 등록이 마감되는 등, 최근 인공지능 분야 열기가 해외에서도 더욱 뜨거워지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http://scimonitors.com/news/%EB%84%A4%EC%9D%B4%EB%B2%84-%EC%BA%90%EB%82%98%EB%8B%A4-%EB%AA%AC%ED%8A%B8%EB%A6%AC%EC%98%AC-ai%C2%B7dl-%EC%BB%A8%ED%8D%BC%EB%9F%B0%EC%8A%A4-neurips%EC%84%9C-%EC%97%B0%EA%B5%AC-%EC%84%B1%EA%B3%BC/


11. 마인드에이아이-코인페이먼트, 인공지능 자산관리 플랫폼 공동개발 MOU 체결
블록체인 기반 인공지능(AI) 프로젝트 마인드에이아이(MIND AI)는 코인페이먼트와 추론엔진 기반 자산관리 플랫폼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자연어의 문맥과 어감 등을 해석할 수 있는 추론엔진을 도입해 재무데이터의 수치적 한계를 뛰어넘는 자산관리 솔루션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205010001620


12. 독일 “AI가 미래핵심기술…30억 유로 투자”
독일 정부가 인공지능 AI를 미래핵심기술로 규정하고, 2025년까지 30억 유로를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자율주행 자동차나 간병 로봇 개발 등에 집중 투자해 인간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입니다.
베를린 유광석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88095


13. 도쿄대 불합격한 AI '도로보군'…이유는 독해력?
대학에 가는 AI vs 교과서를 못 읽는 아이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84086619435568&mediaCodeNo=257


14. 스냅드래곤 855, 5G 지원과 초음파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
2019년이 5G 상용화의 첫 해가 될 것임은 분명하다. 여기에 맞춰 선보이는 스냅드래곤 855에 대해 퀄컴은 ‘멀티 기가비트 5G를 지원하는 세계 최초의 사용 모바일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인공지능도 빠지지 않았다. 전작보다 최대 3배 이상 향상된 연산 능력을 자랑하는 멀티코어 인공지능 엔진이 탑재되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이미지, 동영상 촬영으로 화질 개선도 약속했다. ‘스냅드래곤 엘리트 게이밍(Snapdragon Elite Gaming)’ 기술로 게임에도 최적화됐다고 한다.
http://thegear.co.kr/16492


15. 채용현장 AI 자기소개서 컨설팅 인기
기업들이 인공지능(AI) 면접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대응한 AI 컨설팅 서비스 업체도 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120500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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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2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린 아레나, 개발자 친화형 블록체인 메인넷 린 2019년 3월 출범
화이트 해커집단으로 구성된 린 아레나(LIN ARENA)는 메인넷 ‘린(LIN)’과 분산형 애플리케이션(DApp)을 2019년 3월에 출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린 아레나가 개발중인 메인넷 린은 삶(Life)과 네트워크(Net)의 합성어로, 일상 속 중심이 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개발하기 위한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블록체인 기술의 대중화를 위해 린은 개발 인프라가 잘 갖춰진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이나 일반 개발자들도 손쉽게 블록체인 기반서비스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1592


2.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공존 모색...‘암호화폐 생태계 혁신이 우선’
‘암호화폐 생태계 폐해 분석 및 극복대응·혁신전략’ 간담회 개최
국회 과기정통위 노웅래 위원장과 이상민 위원,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생태계 정상화에 관심
금융권 활용하는 ‘이상금융탐지거래시스템(FDS)’ 암호화폐 거래소 적용 제안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854


3. 엠블록체인 “미래 도시는 시민이 발전소 겸 통신사”
에너지 블록체인 생태계 공개···에너지 사용만으로 수익 창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2173709&type=det&re=zdk


4. “블록체인에 올라간 민감 개인정보 어쩌나?"
블록체인 기술의 확산과 융합이 사회, 경제적 혁신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하지만 블록체인 기술 확산으로 인한 문제도 함께 불거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가령 민감한 의료정보나 리벤지 포르노 영상 같은 개인정보가 블록체인에 올라갈 경우 이를 삭제하는데 많은 노력과 기술이 필요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22일 오후 2시 서울 롯데월드타워 오디토리움에서 ‘블록체인 기술영향평가 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15


5. 블록체인 기반 애드테크 위블락, 1차 토큰 세일 목표 달성
위블락(weBloc)은 디지털 광고 생태계 탈중앙화 실현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로 성과 기반 디지털 광고의 핵심 기술인 SDK 및 API 형태의솔루션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술과 토큰 이코노미를 적용한 사용자 성과 중심의 새로운 블록체인 광고 생태계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11


6. 시그마체인, 11개 기업에 블록체인 플랫폼 공급...퍼블릭-프라이빗 포함
시그마체인 메인넷을 도입하는 기업은 ▷맛집 정보 앱 ‘시럽테이블’ 운영사 몬스터큐브, ▷헬스케어 인슈어테크 기업 카디오헬스케어, ▷AI 기반 뷰티헬스테크 기업 엘픽스, ▷해양전략시뮬레이션 온라인게임 ‘네이비필드’ 운영사 나디아게임즈, ▷모바일게임 전문 개발사 123게임즈, ▷중남미 한류 콘텐츠 전문 플랫폼 굿즈티비, ▷클라우드 플랫폼 전문 기업 나무기술, ▷오픈소스 DBMS 전문기업 큐브리드, ▷GIS 기반 도로 인프라 솔루션 기업 아와소프트,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나루, ▷다국적 암호화폐 거래소 블루벨트 등 11개 사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09


7. 지멘스, 블록체인 기반 에너지 플랫폼 합류…“상호운용성 개선 목표”
2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지멘스의 에너지관리부와 전력생산서비스부가 오픈소스 확장형 블록체인 플랫폼인 ‘에너지 웹 재단(EWF; Energy Web Foundation)’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EWF는 작년 에너지 분야에 블록체인을 도입하면서, 기업들에게 마켓 솔루션을 제공하고 규제를 준수하는 오픈소스 블록체인을 고안했다. 지멘스 측은 “블록체인 기술은 소비자를 에너지 생산자나 네트워크 사업자와 직접 연결해, 에너지 업계의 상호운용성을 개선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4932


8. 도쿄대, 금융기관‧대기업 지원금 80만불로 ‘블록체인 코스’ 개설한다
2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도쿄대학 공과대학원은 2018년 11월 1일부터 2021년 10월 31일까지 약 3년간 '블록체인 혁신 기부 과정' 교육 코스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미쓰이스미토모 은행, 이더리움 재단 외 5곳의 기업들이 지원했으며, 자세한 회사명과 기부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https://tokenpost.kr/article-4931


9. 신한은행, 블록체인 기반 '암웨이 월렛' 서비스 준비중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한국암웨이와 함께 금융 인프라를 탑재한 물품 구매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암웨이 월렛' 서비스를 만들어 암웨이 회원 들 간의 금융거래 보안성과 편의성을 확대할 전략이다. 암웨이 월렛이 시행되면 회원들은 결제 대금을 충전해 제품을 구매하거나 신한은행 자동화기기를 이용해 충전금액을 이체, 출금할 수도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2104025


10. NIPA "AI, 블록체인, AR에 집중...경제성장 기여"
충북 영동 출신인 김 원장은 서대전고와 항공대 항공기계공학(학사)를 거쳐 KAIST에서 컴퓨터비전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근까지 삼성전자 연구소장으로 일하며 삼성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는데 주력해왔다. 삼성이 최고 기술인력에 주는 '삼성 펠로우(Fellow)'에도 선정된 바 있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퓨처(Future) IT연구소 소장과 DMC연구소장, 상근고문, 3D융합산업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달 18일 나이파(NIPA) 원장에 취임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2160245&type=det&re=zdk


11. 까르푸, ‘스페인산 가금류 공급체인 추적’ 블록체인 플랫폼 출시
해당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가금류의 생년월일, 영양 유형, 포장 날짜 등 자세한 식품 정보 기록을 QR코드에 담아 유통하게 된다. 까르푸는 “블록체인 기술로 고객에게 가금류 유통 과정 전체를 검토할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근시일 내 품질 보증을 받은 생산지에서 출하된 모든 식품군에 탈중앙형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4933


12. BBVA‧산탄데르 은행, EU 공동 블록체인 프로젝트 합류…내년 출시
BBVA와 방코산탄데르가 EU 공동의 블록체인 규제 및 활용안을 논의하는 IATBA에 합류했다고 2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스페인을 대표하는 BBVA와 산탄데르 은행은 유럽연합 디지털 경제‧사회 부문의 마리야 가브리엘(Mariya Gabriel) 위원과 통신망‧콘텐츠‧기술 부문의 로베르토 비올라 수석이 주관한 블록체인 논의 자리에 초대됐다.
https://tokenpost.kr/article-4939


13. 세븐체인, 이오스(EOS) 미디어 플랫폼 미디오스와 파트너십 체결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매일 다양한 기업들이 블록체인 산업에 뛰어드는 상황에서 이용자들을 위해 블록체인 업계 동향에 대한 국‧내외 이슈를 다뤄본다. ​세븐체인이 이오스(EOS) 미디어 플랫폼 미디오스와 파트너십을 체결, 이오스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세븐체인은 이오스 디앱(Dapp) 기반 RNG(무작위 숫자 생성) 플랫폼으로 최근 일본 시장에 진출하며 관심을 끈 바 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744


14. 엔진 블록체인 게임 아이템, QR코드로 받는다
QR코드 에어드롭 서비스 ‘엔진 빔’ 출시...기업 마케팅 솔루션 등장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9938


15. 블록체인 활용 과정에서의 개인정보 관리 5단계
블록체인 관련 개인정보보호 위험과 문제 블록체인으로 해결 방안 제시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874


16.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알파콘, 암호화폐 결재 도입
오는 12월1일부터 자사 암호화폐 ‘알파콘’으로 가능…내년 300개 병의원 협력 추진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0920


17. 한전, 블록체인에서 마이크로 그리드 개발 중
한전에 따르면 소형 태양 전지, 풍력 터빈 및 에너지 저장 장치로 구성된 기존의 마이크로 그리드 설정은 최종 사용자에게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어려웠지만 이 문제는 KEPCO Open MG의 연료 전지를 전원으로 사용해 해결할 수 있다. P2G(Power-to-Gas) 기술을 사용하면 전기가 수소로 변환돼 필요할 때까지 저장할 수 있다. 그러면 연료전지를 사용해 다시 전기로 변환된다. 이것은 기존의 마이크로 그리드와 비교할 때 에너지 독립성과 효율면에서 엄청난 향상을 가져오며 온실 가스도 배출하지 않기 때문에 환경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http://www.dcoinnews.net/%ED%95%9C%EC%A0%84-%EB%B8%94%EB%A1%9D%EC%B2%B4%EC%9D%B8%EC%97%90%EC%84%9C-%EB%A7%88%EC%9D%B4%ED%81%AC%EB%A1%9C-%EA%B7%B8%EB%A6%AC%EB%93%9C-%EA%B0%9C%EB%B0%9C-%EC%A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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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vs 증강현실, 뭐가 더 돈 될까. "AR시장, VR의 6배"
AR과 VR 중 AR의 성장성이 VR보다 훨씬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발표한 보고서에서다. KISTEP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 ARㆍVR 시장은 1050억 달러(한화 118조 9650억원) 규모로 성장하게 된다. 성장분 중 약 86%에 해당하는 900억 달러(101조9700억원)를 AR이 차지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03480


2. [VR업계동향] 도쿄대 교수, 단돈 3000원으로 초소형 VR 트랙커 제작 성공
이번 주 VR/AR 업계는 비교적 평온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파도와 같은 큰 변화가 없었을 뿐, 잔잔하면서도 의미 있는 소식들이 계속 이어진 한 주였습니다. 우선, 세계 최대 규모의 컴퓨터 그래픽 컨퍼런스 SIGGRAPH 2018에서 디즈니와 나이언틱 그리고 스타 VR이 새로운 정보를 공개할 것이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아울러 유비소프트는 Galilei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XR MTL 프로젝트를 가동할 것이라고 예고했죠. 이 외에도 VR 영화 'Coco'와 '블레이드 러너'가 2018 에미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다양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3298


3. 구글, 데이드림 VR에 멀티플 컨트롤러 기능 지원?
구글(Google)이 가상현실 플랫폼 '데이드림(Daydream) VR'에서 멀티플 컨트롤러를 지원할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9to5google에 따르면 구글은 올해 열린 개발자 회의(Google I/O) 직전에 레노버(Lenovo)와 독립형 데이드림 VR 헤드셋 '미라지 솔로(Mirage Solo)'를 출시했는데, 다른 VR 헤드셋과 비교해 인상적인 제품은 아니지만 향후 멀티플 컨트롤러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았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7766


4. 손 안에서 홈쇼핑 현장 속으로… KT, 국내 첫 ‘AR 마켓’ 출시
AR 마켓으로 진행되는 모바일 홈쇼핑에서는 이용자가 홈쇼핑 영상을 시청하면서 화면을 자유롭게 360도로 돌려볼 수 있다. 제품을 확대해서 보거나 쇼호스트가 지금 소개하지 않는 물건도 영상을 돌려 구경할 수 있다. 관심이 가는 제품을 터치하면 상세 설명과 가격, 배송조건 등 추가 정보가 화면에 뜨고, 즉시 구매하기도 가능하다. KT는 AR 마켓 제휴사를 늘려 AR뿐 아니라 인공지능(AI) 기술, 3차원(3D) 인식 기술 등으로 몰입도 높은 실감형 쇼핑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http://hankookilbo.com/v/ac93026c1d1c4efeb741893661089817


5. 10기가 인터넷 상용화 경쟁 불 붙었다
이처럼 정부까지 나서 10기가 인터넷 상용화를 독려하는 이유는 5G 이동통신, 초고화질 방송, 홀로그램, 증강현실, 가상현실 등 빠르게 진화하는 네트워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네트워크로는 5G,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홀로그램 등 미래 실감형 응용서비스의 실시간, 고화질, 대용량 전송에 한계가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 또 전국 단위 광인프라(FTTH) 구축을 확산시키고, 국산 상용장비 개발과 검증을 통해 FTTH 네트워크 장비산업의 활성화 여건을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10기가 인터넷 상용화의 배경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10기가 인터넷 시범서비스도 계획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6084115&type=det&re=zdk


6. CJ헬로, VR테마파크 조성으로 새로운 복합문화 리조트 시장 주도
지난 6월말 국내 최초로 대명 비발디파크에 리조트 기반의 VR테마파크 ‘헬로 VR어드벤처’를 개장한 CJ헬로는 리조트를 시작으로 여름과 겨울 성수기에 집중된 국내 리조트산업이 VR을 통해 새로운 성장가능성을 열고자 한다. 리조트VR 사업은 리조트를 가상과 현실이 융합된 신개념 테마파크로 180도 바꾸는 개념으로, 앞으로 미국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디즈니랜드에 있는 최신 융합형 VR어트렉션 기구를 국내 리조트에서도 즐길 수 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1254


7. GPU 가격 하락 요인이 라데온까지? "기가바이트 라데온 RX 580을 210달러에"
라데온 RX 580은 리뷰도 뛰어났다. 초당 60프레임의 1,080p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고 보급형 성능의 가상현실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주로 1,440p 게임 플레이를 즐기는 사람은 메모리 요구를 감당할 수 있는 8GB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애즈락은 현재 8GB 라데온 RX 580은 AMD 라이젠 메인보드를 구입할 때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한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체 PC를 업그레이드할 경우에는 꼭 고려할 만한 판매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53


8. 자체 제작칩 개발 나선 페이스북, 구글 출신 반도체 수장 영입
페이스북이 구글 출신 칩 제작 전문가를 영입했다. 이에 시장에선 페이스북이 애플, 구글, 아마존의 뒤를 이어 자체적으로 칩을 개발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블룸버그는 14일(현지시각) 구글의 수석 칩 개발자 샤리아르 라비가 7월부터 페이스북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부서에서 근무하면서 반도체 부문을 총괄한다고 보도했다. 그의 직함은 부사장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6/2018071602565.html


9. VR·3D 프린팅 사업 운영 노하우 공유하고
4차 산업혁명아카데미-휴넷 MOU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 공동 개발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60368


10. 드래곤플라이,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8에서 '또봇VR' 최초 공개
드래곤플라이는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8'에서 '또봇 VR'를 최초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드래곤플라이와 리얼리티매직이 공동으로 개발한 '또봇 VR'는 '또봇'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개발한 가상현실(VR)게임이다. 2인부터 최대 8인까지 멀티플레이를 지원한다. 플레이어는 자동차 모양 시뮬레이터에 탑승해 변신로봇 또봇과 함께 도로 위를 달린다. 총을 쏘며 상대방을 견제하는 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가족이 함께 즐기며 몰입할 수 있는 VR 레이싱 게임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6000310


11. 경희사이버대 관광 AR·VR 연구실, DMC산학협력연구센터 입주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최근 본교 관광 AR·VR 연구실이 서울산업진흥원에서 공고한 '2018년 DMC지원시설 입주기업 모집' 사업에 선정돼 DMC산학협력연구센터에 입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서울시 중소기업 종합지원을 위해 공모한 사업으로 경희사이버대는 관광 분야 산학협력 모델로 선정됐다.  경희사이버대는 윤병국 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 교수 총괄아래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및 AI (인공지능)에 기반한 관광 및 교육 플랫폼을 개발하고 사업화한다는 계획안을 제안했으며, 사이버대학에서 유일 선정된 쾌거를 이뤘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1615157481507


12. 이누씨, 다수의 커넥트 동시 제어 가능한 Virtual View Maker 선보여
이누씨 측은 "가상화 개체를 생성하는데 널리 쓰이는 키넥트(kinnect)는 180도 전면만 모델링이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었고 360도 영역을 스캔하는 시스템은 수천만 원 수준의 고가로, 실시간으로 가상화개체를 생성하는데 한계가 많았다"면서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은 다수의 키넥트 카메라를 동시에 한 장소에서 사용하였을 때 발생하는 주파수 간섭현상을 극복하였고 품질문제를 보정하기 위해 특허기술을 포함한 다수의 알고리즘이 적용되어 보다 향상된 퀄리티의 360 가상화뷰 생성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557


13. 온라인 동영상의 공습… 극장은 사라질까 진화할까
CGV는 2009년 오감체험특별관 ‘4DX’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으며 2012년에는 다면상영시스템 ‘스크린X’를 개발하는 등 상영 기술에 앞장서왔다. 또 모션체어와 다면상영의 몰입감을 융합한 ‘4DX 위드 스크린X’, 4DX 기반 가상현실(VR)을 접목한 ‘4DX VR 시네마’ 등을 글로벌 포맷으로 안착시켰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601032433000001


14. 원이멀스, VR 콘텐츠 공급 파트너사 모집
원이멀스는 VR 온∙오프라인 콘텐츠의 개발 및 투자 등을 진행하는 '메인 콘텐츠 공급사'(MCP)다. 글로벌 VR 게임 개발사 서비오스(SURVIO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프리미엄 VR카페 '엔터 VR'의 직영 및 가맹 사업도 준비 중이다. 원이멀스의 파트너사로 선정되면 '엔터 VR' 등 전국 10여곳의 VR 오프라인 카페와 올해 하반기 부산에서 개관하는 VR 테마파크에 파트너사의 VR콘텐츠가 공급된다. 파트너사는 콘텐츠 사용 시간에 따라 수익을 받는다. 콘텐츠 영향력 등 별도 기준에 따라 '최소보장금액'(MG)도 받을 수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1612023650911


15. 에너지公, ‘신바람 에너지스쿨’ 시행
에너지공단에 따르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신재생에너지의 개념과 발전원리, 에너지기술 변화에 따른 직업 변천사 이해와 진로검사 등을 통해 적성과 소질을 탐색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에너지공단은 가상현실(VR)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체험 콘텐츠를 개발해 보다 심화된 진로탐색 정보를 제공하고 농어촌‧도서산간 지역 등 교육복지 소외지역 교육 활성화를 통한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예정이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4837


16. 가상국가 시작한 싱가포르
'심 시티'를 아십니까? 도시·테마파크 등을 짓고 물건을 생산해 경제를 돌리며 재해 등 방해 조건들에서 생존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싱가포르 행정부가 이 게임의 현실판을 이미 시작했습니다. VR·AR로 국가를 만든 것입니다. 온라인 세상의 도래는 전과 다른 행정 기준과 속도를 요구합니다. 그러나 '핀테크' 민원을 무시하거나 잘못된 '탈핵 정보'를 배포하고 무리한 '기업 조사' 등 현실에 못미치는 행정과 판결이 계속 발생합니다. 이러니 점점 인재가 떠나고 산업이 죽는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5523


17. 브라질 게임 시장 급성장…개발사 5년간 2배 증가
브라질에서는 지난 2년 간 1718개 게임이 제작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모바일게임이 4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시장 성장을 견인했다. 그 뒤로 PC 및 온라인이 24%,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10%, 콘솔 5% 등의 점유율을 보였다. 브라질 개발 업체 중 71.2%는 평균 2만 달러(한화 약 2234만원)의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0.3%에 해당하는 소수의 업체는 2800만 달러(한화 약 312억 7600만원)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688


18. K쇼핑, ‘쇼핑·구매까지 360도 증강현실로’… AR마켓 선봬
AR마켓에서는 AR기술을 통해 이용자가 실제 매장 쇼핑처럼 쇼핑호스트와 함께 전시된 상품을 살펴보고 바로 구매를 할 수 있다.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KT가 시범적으로 선보인 ‘AR솔루션’을 적용한 상용서비스다. 특히 단순 상품소개에서 더 나아가 상품 상세 확인, 바로 구매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쇼핑 현장감과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렉스파 스쿼트머신’ ▲‘락앤락 스텔라 리빙박스’ ▲‘코시나 아이스 쿨매트’ 등 방송히트 리빙상품과, 여름맞이 패션상품, 레트로 가전제품까지 총 20종 상품을 AR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658


19. 증강현실(AR) 단말 '매직리프 원' 공개...AT&T가 독점 판매
거액의 자금을 유치하고도 오랫동안 제품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던 미국 증강현실(AR) 스타트업 매직리프가 자사 AR 단말 '매직리프 원(Magic Leap One)'의 데모영상을 공개하고 연내 크리에이터 에디션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비지 등 외신에 따르면 제품은 미국 대형 통신회사 AT&T가 독점 판매할 계획이다.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801


20. 상상 위에 그린 현실...'산업 지도' 바꾸다
'포켓몬 고' 등으로 세계를 뒤흔든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AR)이 정보전달 방식을 혁신하며 산업 핵심으로 부상했다. 물리적 세계 위에 디지털 데이터 이미지를 덧입히는 기술인 AR는 2차원과 3차원 세계를 연결하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다. 수십억 개 글로벌 스마트기기에서 발생하는 2차원 디지털 데이터는 AR 기술이 적용돼 3차원 실세계에서 정확하고 유의미한 데이터로서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 중심 시대로 접어들며 AR는 이제 산업 중심이 되고 있다. 2020년에 AR산업이 600억달러로 성장해 모든 기업뿐만 아니라 대학, 사회적 기업 등 다양한 조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
http://www.etnews.com/20180716000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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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충전 공짜 끝…道, 내년부터 요금 부과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전기차 충전 요금 부과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기자동차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도내 공공기관의 급속충전기는 제주도 구축 57기, 환경부 140기, 한전 102기 등 300기에 이르고 있으며, 민간업체(71기)까지 포함하면 370여기가 된다. 현재 제주도가 구축한 급속 충전기만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환경부와 민간업체에서 구축한 급속 충전기는 kwh당 173.8원을 받고 있다. 이는 환경부가 정한 공공급속 충전기 요금 313.1원의 50% 수준(전기기본료 면제 및 전기사용요금 50% 감면)이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7204


2. 수소전기차 연료전지 스택 특허 출원 ‘활기’
현대자동차는 연료전지 스택에 대해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총 1,317건, 연평균 131.7건의 특허를 출원하면서 수소전기차에 대한 기술 개발을 가장 활발하게 진행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 업체로서 도요타는 같은 기간 연료전지 스택에 대해 총 380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2015년에는 156건을 출원해 현대자동차의 135건을 일시적으로 넘어서기도 했다. 이는 도요타는 수소전기차 산업 주도권 경쟁에서 현대자동차를 견제하고, 자사 수소전기차의 국내 출시에 대비하기 위해 국내 특허를 확보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852


3. 영국도 공격적인 전기차 확대 발표
영국의 교통부는 2030년까지 전기차 신차 판매비중을 최소 50% 이상에서 70%까지 상향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이를 위해 기존의 2020년까지의 17억유로의 보조금 지급 외에 추가로 1) 신규 주택과 상업용건물의 충전소 설치 의무화와 기업 내 충전소 확대를 위해 4억파운드 투자 2) 주택용 충전기 설치에 가게당 500 파운드 보조금 지급 3)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 확보에 4천만 파운드 투자 등 충전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자금집행을 확정했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6&c_uid=40458&sCode=12


4. 포항시 '그린웨이 전기차 퍼레이드' 개최
포항시는 지난 11일 영일대 해상누각 앞 광장에서 전기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포항 그린웨이(Green Way) 전기차 퍼레이드'를 개최했다. 이날 퍼레이드에는 참가희망 차량과 제작사 차량, 관용 차량 등 50여대의 전기자동차가 참여해 시승을 원하는 시민들과 동승해 2개 코스 각각 20km구간을 에코드라이브로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중형전기버스 2종과 전기승용차 7종, 전기이륜차 2종, 급속·완속충전기 14종을 전시해 전기차의 환경성과 유지관리의 경제성을 홍보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99375


5. 브리지스톤, 태양광 전기차 경주대회 후원
이번 대회는 오는 2019년 10월13~20일 호주 전역에서 개최된다. 1987년 시작된 레이싱 대회로, 호주대륙 북쪽 해안인 다윈에서 출발해 대륙 남쪽 끝인 아델레이드까지 총 3,000㎞를 5일 간 종단하는 대회다. 지난 2017년에는 전세계 19개국에서 38개팀이 대회에 참가했다. 참가팀의 대부분은 대학교 학생들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259682


6. 제이카, 현대 수소전기차 '넥쏘' 도입…프리미엄 카쉐어링 서비스
차량공유 서비스 전문업체 제이카(대표 강오순)는 현대 수소전기차 '넥쏘' 10대를 도입, 광주KTX 송정역과 광주공항에서 프리미엄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리미엄 서비스에서는 역과 공항 주변 고객에게 차량을 배달해 주고, 전용쿠폰 발행을 비롯한 이벤트도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달에는 타 지역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한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264


7. 기아차 니로 EV, 환경부 보조금 대상에 포함
64kWh 배터리가 탑재된 니로 EV 장거리형은 환경부 공인 기준으로 한번 충전으로 최대 385km까지 갈 수 있다. 39.2kWh 배터리가 탑재된 경제형 모델의 주행거리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니로 EV의 정확한 판매가격은 미정이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 등을 제외한 프레스티지 트림 가격은 4천750만원~4천850만원 사이에서 책정될 예정이며, 노블레스는 4천950만원~5천50만원 선에서 예상된다. 39.2kWh 경제형 모델로 선택할 경우 각 트림별로 350만원이 차감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2161700&type=det&re=zdk


8. 집주인 취향 미리 학습한 AI 조명 켜고 전기차 충전 ‘척척’
단순한 원격제어 정도가 아니라 AI로 상황과 사용자의 취향을 학습하고 미리 최적화된 결과를 제공하게 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한 전문가는 “사물인터넷이 연결되면 많은 데이터가 수집되고 여기에 AI 기술을 융합하면 지능적인 서비스가 가능해진다”며 “결국 모든 IoT 기기에 인공지능이 들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과정에서 특히 주목받는 플랫폼은 AI 스피커다. 이는 음성으로 사용자 명령을 인식하고 집 안의 사물인터넷 기기를 연결하는 허브가 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122118005&code=930201


9. 캠시스, 초소형 전기차 브랜드 'CEVO' 발표
캠시스는 브랜드 공개와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오픈했다. 자사의 전기차 정보뿐 아니라 초소형 전기차 기술 트렌드와 카드뉴스, 생활에 유용한 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cevo_ev)과 페이스북 등에 마련했다. 김구수 전기차 마케팅담당 전무는 “초소형 전기차는 국내에서 아직 생소한 차종이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정보가 부족할 수 밖에 없다”며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거나 친환경 차량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줄 수 있는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124


10. 元 지사 기재부 방문, 전기차사업 등 국비 요청
원 지사는 이날 중앙부처에 ▲하수처리장 및 하수관거 확충(1203억원) ▲전기자동차 구매 및 충전 인프라구축 사업(1616억원) ▲광역폐기물 소각시설 확대(249억원) ▲농업용수 통합 광역화사업(200억원) ▲노후상수도 교체(145억원) 등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국비를 지원을 건의했다. 원 지사는 또 ▲한라산국립공원 관리사업(87억원) ▲공항 혼잡 구역 입체 교차로 조성(80억원) ▲4·3트라우마센터 건립(55억원) ▲제주 농산물 해상운송비 지원(37억원) 등도 요청했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7276


11. 전기차 춘추전국 시대…2022년 니켈 가격 2배로 ‘쑥’
전기차 배터리 비중 높아지며 니켈수요 급등
연 생산량 200만톤...5년후 공급부족
中, 고품위 원료 사재기로 재료 비축
업계 니켈함유 높은 양극재개발 박차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73523


12. 국내외 전기차 동향을 담은 '제주EV리포트 6월호' 발행
제주를 비롯, 국내외 전기차 관련 동향을 담은 제주EV리포트 6월호가 발행됐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연구원 전기차정책연구센터가 발행한 이번 리포트에는 KAIST 친환경자동차 연구센터의 제주 입성 소식과 급속충전기 유료화 소식 등 제주 지역 뉴스와 충전카드 통합 등 국내 뉴스, 최대 400kWh 규격의 차데모 2.0 개발 등 해외소식이 수록되었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9316


13. 도쿄대 근골격 휴머노이드 '건오랑', 소형 전기차 운전
건오랑은 116개의 근육 유닛으로 이뤄져 있으며 174의 관절 자유도를 실현했다. 신장은 165cm이며 몸무게 56kg이다. 인간의 주요 골격근을 재현했다. 해부학적으로 인간의 골격을 99% 모사해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다. 하나의 관절을 여러 근육으로 움직일 수 있으며 공간 절약을 위해 뼈의 내부에 배터리를 끼워 넣었다. 가동 시간은 20분 정도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38


14. 서울시 전기택시 '코나'·'SM3' 낙점...실구매가 800만원부터
서울시와 르노삼성이 국산 신형 전기차를 800만원대에 살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가 전기택시 보조금을 일반 전기차 보조금(1700만원)보다 700만원이나 더 많은 2400만원으로 책정했다. 여기에 차량 제작사인 르노삼성도 전기택시에 한해 500만원을 추가로 할인하기로 했다. 4000만원하는 신형 전기차를 최소 800만원에서 1100만원에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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