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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차 안전성 높인 조향장치 개발
전장품 소형화와 소프트웨어 역량 조합한
자율주행 차에 최적화된 신개념 조향장치
“양산 사례 없는 신기술…2020년 양산 목표”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54768.html


2. 우버 자율주행차, 인명사고 4개월 만에 도로 위 달린다
인명사고 발생으로 자율주행테스트를 전면 중단한 우버가 4개월 만에 이를 재개한다. 사고 발생 시점이 얼마 지나지 않은 만큼 우버는 수동모드 운행, 전문가 투입, 차량 안전 기능 강화 등에 주의를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자율주행차량 사상 첫 인명사고에도 불구하고, 우버는 빠른 시일 내 자율주행모드 테스트를 희망하고 있어 대중의 비난을 피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24일(현지시각) 엔가젯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우버는 미국 피츠버그에서 자율주행차량 볼보XC90의 테스트를 재개한다. 다만 수동모드로 운행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1000


3. 목재 수송도 자율주행 트럭으로
첨단기술 전문 매체 뉴아틀라스(Newatlas)는 엔비디아가 스웨덴의 자동차 전문 벤처기업과 손을 잡고 자율주행 트럭을 공동으로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뉴아틀라스에 따르면 이 자율주행 트럭은 ‘자율주행차 기준’ 중에서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인 레벨 4에 해당하는 뛰어난 성능을 갖췄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AA%A9%EC%9E%AC-%EC%88%98%EC%86%A1%EB%8F%84-%EC%9E%90%EC%9C%A8%EC%A3%BC%ED%96%89-%ED%8A%B8%EB%9F%AD%EC%9C%BC%EB%A1%9C


4. 포드, 자율주행차 개발에 4조5천억 투입..2021년 상용화 계획
포드는 오는 2021년 대규모 자율주행 상용차를 론칭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 포드 자율주행차 회사는 이를 위한 모든 연구 및 개발 과정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해당 회사에서는 자율주행 시스템의 통합을 비롯, 자율주행 기술 연구 및 엔지니어링 등을 진행하며, 이 외에도 자율주행차 서비스 네트워크 개발, 사용자 경험 연구, 사업 전략 수립 및 사업 모델 개발 등에도 나선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5/2018072501127.html


5. 현대차, ‘라스트 마일’ 시장 진출..자율주행·퍼스널 모빌리티 사업 모색
현대자동차는 25일 메쉬코리아, 중국 임포터에 전략 투자를 단행하고 ‘라스트 마일’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라스트 마일은 1마일 내외의 최종 구간을 뜻하는 말로, 물류 및 공유업체들은 이를 통한 무인 배달 서비스 등을 선보이고 있다. 라스트 마일은 물류와 유통업계에서는 ‘최종 소비자에게 배송하는 마지막 단계’를 의미하며,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 등 이커머스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 서비스 시장도 이에 맞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5/2018072500558.html


6. 자율주행부터 수소차까지..도쿄올림픽서 신기술 공개하는 토요타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은 24일(현지 시각) 토요타가 다가오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수소차, 자율주행 기술, 모빌리티 서비스, 커넥티드 모빌리티, TPS(Toyota Production System) 기반 교통 서비스 등 미래차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토요타는 이를 통해 2020 도쿄올림픽 기간 동안 방문하는 전 세계 주요 관계자, 선수 및 관중들에게 미래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브랜드 기술력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5/2018072501128.html


7. `드론 날고 자율주행 빅데이터 만들고` 민관, 신사업 혁신과제 해결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는 수도권 최초로 드론 시범공역이 설정된 것이다. 앞서 옴부즈만은 수도권에는 드론 테스트 베드가 없어 드론 성능을 시험하려면 지방까지 내려가야 한다는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이에 국토부가 지난 6월 수도권에서 최초로 경기도 화성을 드론 시범공역으로 지정했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공적자금 등을 마중물로 활용해 '드론 특화 민간펀드' 조성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또 옴부즈만은 자율주행차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모아 일반에 공개해야 한다는 업계의 의견을 국토부에 전달했고, 정부는 '자율주행 지도데이터 통합관리 시스템'과 '자율주행데이터 공유센터'를 구축해 기업의 데이터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2502109932781003


8. 자율주행차, GM차 살리기 투 트랙을
전북도가 군산GM 폐쇄 후 군산과 전북경제 회생을 위한 대안으로 ‘친환경 상용차 자율군집주행 글로벌 전진기지’ 조성 사업을 정부에 제시하고 이의 실현을 위해 전력하고 있다. 군산과 새만금에 자율주행 전기상용차 부품단지를 조성하고 자율군집주행 실증기반을 조성하며 전장부품 공동연구 공간 등 R&D 기반을 조성해 자율주행차 글로벌 전진기지로 만들겠다는 의욕이다.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46842


9. 삼성, GPU 핵심인재 영입…AI·자율주행차 시너지 낸다
업계 1위 엔비디아서 활약한 치엔 핑 루 박사
AI시대 꼭필요한 기술…GPU 개발 프로젝트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2511160110947


10. "日기업 부활에 4차산업 있다…다음 세대 혼다 나올 것"
혼다는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율주행차 부문을 맡고 있는 웨이모와 협업을 통해 약 1천640억달러의 인도 물류시장을 겨냥해 화물배송용 자율주행차를 개발할 계획이다. 닛산은 일본 IT기업 DeNA와 협업해 자율주행차 택시 서비스 브랜드 '이지라이드'를 발표했다. 의료·헬스분야에서도 재생의료 및 로봇개발의 진전으로 부담이 적은 의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일본 재생의료 시장은 2030년 1조6천억엔으로 전망되고 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2300&g_serial=111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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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오디션’ 가상현실 육성게임으로 재탄생…내달 구글 데이드림으로 출격
오는 4월 출시 예정인 ‘오디션 VR’은 육성 시뮬레이션 장르의 게임이다. 주인공 소녀 캐릭터를 성인으로 키우는 과정에서 매주 미션을 부여하고 해당 캐릭터가 미션에 따라 행동하는 형태다. 이용자가 캐릭터를 어떻게 키우냐에 따라 소녀가 다양하게 성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보상을 획득하고 코스튬을 구매해 캐릭터를 꾸미는 것도 가능하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02648


2. 인텔 "도쿄올림픽서 ID카드 대신 얼굴인식 도입 검토"
“카메라가 얼굴 인식해 ID 확인…고성능 엣지 컴퓨팅 도입”
“5G 초고속 네트워크 기반 8K 화질 VR 스트리밍 검토”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9/2018032901608.html


3. 한빛소프트, ‘오디션 VR’ 데이드림 버전 4월 출시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다음 달 ‘오디션’의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해 개발한 가상현실(VR)게임 오디션 VR(가칭)을 데이드림을 통해 출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다음 달 출시 예정인 오디션 VR은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주인공 소녀 캐릭터를 성인으로 키우는 과정에서 매주 미션을 주면 해당 캐릭터가 미션에 따라 행동하게 된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9194507


4. '미세먼지에도 체육활동 OK'…도봉구 'VR 스포츠실' 눈길
미세먼지 등으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초등학생들을 위해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VR(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운영한다. 구는 방학초등학교에서 VR 스포츠실을 시범운영하고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실내에서 학생들이 공을 차거나 던져 벽에 설치된 스크린 위 목표물을 맞히면 특수센서로 움직임을 인식해 점수를 획득하는 등 가상현실과 특수센서 기술을 적용한 시스템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87234


5. 소니, VR 헤드셋 ‘플레이스테이션VR’ 가격 인하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이하 SIE)는 플레이스테이션VR(이하 PS VR)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29일 밝혔다. 플레이스테이션카메라(이하 PS 카메라)로 구성된 번들은 37만8천 원, PS VR과 PS 카메라, 플레이스테이션 무브 모션 컨트롤러로 구성된 번들은 44만8천 원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9091908


6. 놀이와 예술과 책이 만난다…미리 가본 용인국제어린이도서관
동화놀이터는 책 속의 이야기를 증강현실(AR)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장소 순위 상위에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선정한 동화작품이 어린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밖에 벽을 지나가는 사람의 모션에 따라 음악이 흘러나오는 음악놀이터와 텐트를 가져와 설치해 놓고 그 안에서 책을 읽으며 쉴 수 있는 캠핑놀이터도 이색적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8/0200000000AKR20180328147600061.HTML


7. LG, 올해의 연구개발 대상에 '프리폼 배터리' 선정
▲ 기존 UHD(초고화질)보다 4배 더 선명한 초고해상도 화질의 '8K 대형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을 개발한 LG디스플레이팀 ▲ OLED 패널 자체를 진동판으로 활용해 화면에서 소리가 나는 크리스탈[083790] 사운드 OLED를 개발한 LG디스플레이팀 ▲ 기존의 자동차 내비게이션에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해 마치 실제 도로와 같은 사용자경험을 제공한 LG전자팀 ▲ 모바일 기기에서 선명하게 3D(3차원) 안면인식을 할 수 있는 초소형 레이저 모듈을 개발한 LG이노텍팀 등 10개 팀이 수상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9/0200000000AKR20180329070700003.HTML


8. 클라우드게이트, ‘레전드히어로즈’ 말레이시아 수출 계약 체결
클라우드게이트와 계약을 체결한 US VR GLOBAL.COM INC는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술 기반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세계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 뉴 제너레이션 플레이그라운드(New Generation Playground)를 개발 운영하는 기업으로, 현재 미국 OTC 시장에 상장돼있다. 뉴 제너레이션 플레이그라운드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이 융합된 미래형 어트랙션을 제공헤 기존의 테마파크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사용자들에게 끝없이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290210995266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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