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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친근한 활용으로 독거어르신 안전 지킨다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사물인터넷의 사용을 어려워하는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보다 친근하고 실효성이 있는 기능이 탑재된 'IoT돌봄인형'을 통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해 눈길을 끈다. 이 복지 서비스 사업은 갈현1동주민센터에서 저소득 독거어르신 6가구에 우선 지원됐으며, 독거어르신의 고독사 방지 및 각종 말벗 기능으로 퀴즈 맞추기 등이 탑재되 있어 효과 면에서 기대를 모은다.
http://www.sisa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4630


2. 인천시, 사물인터넷 기반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관리시스템 구축
인천광역시가 ‘건강한 시민, 쾌적한 생활환경 전략’의 시정과제로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의 공기질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이번에 어린이, 임산부,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고농도 미세먼지가 일상화되는 시기에 실내공기질 관리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실내공기 취약시설 이용자 및 노약자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한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031000789


3. 에이치닥 테크놀로지, 블록체인–IoT 융합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발표
행사 기조 연설에 나선 에이치닥 테크놀로지 배상욱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다수의 기업들이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의 결합을 주창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개발 또는 개념증명(PoC) 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에이치닥은 퍼블릭–프라이빗 통합 하이브리드 플랫폼인 ‘Hdac’을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과 IoT의 장점을 융합한 엔터프라이즈용 BaaS(Blockchain as a Service) 플랫폼의 청사진과 핵심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http://www.getnews.co.kr/view.php?ud=20181031151755962698977ec2ea_16


4. KT, ‘10기가 인터넷’ 상용화…영화 한편 내려받는데 30초
1일 서울·6대 광역시 먼저 선보여
4년만에 인터넷 속도 10배 빨라져
SKB도 11월 중에 같은 상품 출시 예정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68113.html


5. 대전시, 빅데이터 활용 지능형 재난 예·경보 체계 구축
지능형 재난 예·경보 체계는 대전시 및 주변 지역에 존재하는 기상정보, 지진 계측, 방사능, 대기오염, 재난위험지역정보, 화학물, 재난상황정보, 영상감시장치(CCTV) 등의 다양한 재난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하는 ‘재난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으로써 한층 고도화된 종합 재난 대응 체계를 갖추게 된다. 동 시스템은 각종 재난 유형에 대해 룰(Rule) 기반의 재난 대응 시나리오를 개발, 전자지도(GIS)에 표출하는 ‘재난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하며 사물인터넷(IoT)센서 및 CCTV(7,000여대)를 활용한 위치 기반의 ‘재난에 대한 투망식 감시 체계’를 의미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155


6. LS엠트론, 자율주행車 5G안테나 독자개발
자율주행을 위한 5G 안테나는 정보의 송수신 대역폭 확대를 위해 상대적으로 높은 대역의 주파수를 활용하는데, 해당 주파수는 직진성이 좋지만 범위가 좁아서 신호 연결이 어렵다. 이에 따라 기존의 `배열(Array) 5G 안테나`는 여러 개의 안테나를 규칙적으로 설치해서 넓은 영역을 수시로 추적하고 연결해왔다. 이런 방식으로 자동차의 자율주행까지 구현하려면 `모뎀(Modem)→신호 전달 네트워크→위상 변위기(Phase Shifter)→배열 5G 안테나` 등 4단계 송수신 프로세스를 거쳐야 한다. 또한 제작이 어렵고 소재 비용이 많이 든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81382


7. ‘슬립테크’가 우리를 숙면케 하리라
국내에 출시된 슬립테크 제품 가운데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제품 ‘이어버드’(Earbud)를 기자가 직접 체험해 봤다. 이어버드는 귀 안에 쏙 들어가는 무선 이어폰을 일컫는다. 의구심이 먼저 든다. 잠자는 걸 돕는다는데 귀 안에 이어버드가 있으면 불편하지 않을까? 어떤 소리를 들으며 잠드는 게 도움이 될까? 기자는 평소에 아주 푹신하고, 귀에 쏙 들어가는 소음 방지 귀마개를 써도 그 이물감에 뒤척일 때가 많았던지라 불신이 다소 컸다.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868238.html


8. 위험작업은 원격으로…2030년 '스마트 건설' 완성된다
스마트 건설기술은 전통적 토목건축 기술에 건설정보모델링(BIM),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드론, 로봇 등 첨단기술을 융합한 신기술이다. 이 기술을 접목하면 건설 대상 부지를 드론이 항공 촬영해 신속·정확하게 자동 측량을 하거나 위험한 작업은 원격 관제로 건설장비들이 자율 작업을 할 수도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31/0200000000AKR20181031115500003.HTML


9. '혁신 거듭' 알리바바…700대 '로봇군단' 투입한 물류센터 개장
11월11일 '광군제' 물류처리 속도 높여…인공위성·미니 우주정거장도 발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31/0200000000AKR20181031162300089.HTML


10. IoT 기반 스마트 식품 품질관리 시스템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동준)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식품 품질관리시스템'은 식품 품질 모니터링과 관련 시스템에 관한 기술이다. 소비자가 유통되는 식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살펴 구매활동 안전성을 높인다. 식품연은 소비자가 스마트폰 기기로 제품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성했다. 스마트폰으로 식품 포장용기에 넣은 QR코드를 촬영하면 관련 애플리케이션(앱)으로 2초 안에 제품 품질이나 안전상태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etnews.com/20181031000333


11. 구미 금오산에 태양광 스마트벤치…조명·비상벨·충전 기능
태양광 스마트벤치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친환경 구조물로 태양광 에너지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별도 전기공사가 필요 없어 조경, 공원,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 어디서나 설치가 가능하다. 특히 벤치에 부착된 비상벨은 경찰서 상황실에 연결돼 누르면 경보와 함께 실시간으로 신고 접수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31/0200000000AKR20181031083200053.HTML


12. 첨단기술 융합 '스마트 양식장' 첫선
'잡는' 수산업에서 '키우는' 수산업으로 전환은 우리 수산 업계의 오랜 과제인데요,
양식 어류의 성장을 관찰해 알아서 먹이를 주고, 사육 환경을 자동 조절할 수 있는 첨단 스마트 양식장이
국내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63881


13. 맥데이타 “비즈니스 성능·보안 모니터링’ 강소기업 도약”
다양한 분야에 ‘MAG-UX’ 공급 본격화…빅데이터·AI 기술 접목 추진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857


14. 비츠로시스, 마인드크립션 지분 취득…자율주행 통합 서비스 플랫폼 구축
회사 관계자는 "신성장동력으로 준비하고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 관련 사업의 확대를 위해 해당 부문의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에 지분투자를 결정했다"며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밸류체인을 완성해 신사업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80867&sID=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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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SGA솔루션즈, SGA임베디드와 합병...사물인터넷 사업 확대
이번 합병은 ◇핵심 기술 역량 집중을 통한 IoT, 블록체인, 클라우드, AI 등 신성장 융복합 사업 역량 강화 ◇매출처 다변화 및 확대에 따른 시장 지배력 확대 ◇인적-물적 자원 결합을 통한 효율적 조직 운영 및 경영 합리성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9830


2. 유한킴벌리 '사물인터넷 기저귀'
유한킴벌리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기저귀 대·소변 감지기 '모닛X하기스 스마트 베이비모니터'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유한킴벌리가 모니터 개발사 모닛과 협업해 만들었으며, 유한킴벌리 쇼핑몰 '맘큐'에선 '하기스 IoT 서비스'도 시작했다.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322198


3. 서울 도시문제 IoT로 해결한다…SBA, ‘IOT해커톤’ 개최
‘따릉이를 이용한 미세먼지 지도 제작’부터 ‘지하철 칸 단위 정보알림 서비스’, ‘지하철 객차별 승객 수 알림 시스템’까지 서울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결과물로 구현된 가운데 총 6명의 심사위원들은 ▲차별성 및 독창성 ▲시제품 ▲적용기술 ▲플랫폼 ▲연계서비스 등 5개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 총 5개 팀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또한 역량이 뛰어난 개인 2명에게는 우수리더상을 수여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47224


4.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에너지 문제 해결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문제는 그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것이다. 미국 에너지청의 2017년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40년 필요한 에너지는 2015년 대비 28%나 증가할 전망이다. 에너지 수요 증가는 환경에도 악영향을 준다. 국제 에너지 기구(IEA)는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68%가 에너지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A%B0%80%EC%83%81-%EC%8B%9C%EB%AE%AC%EB%A0%88%EC%9D%B4%EC%85%98%EC%9C%BC%EB%A1%9C-%EC%97%90%EB%84%88%EC%A7%80-%EB%AC%B8%EC%A0%9C-%ED%95%B4%EA%B2%B0


5. 어서와∼ IoT 사용은 처음이지?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이란 단어에 대해 여전히 낯선 느낌을 가지는 사람이 많다. 비용을 들여 연결 기기를 사고, 시간을 들여 연결법을 배워야 하는 데 대한 거부감이 여전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세상이 변했다. 사물을 연결하기 위한 ‘기기 비용’은 싸졌다. 한글만 읽으면 ‘연결법’도 쉽게 익힐 수 있다. 이에 IoT 기기 도전을 돕기 위해 16일 이동통신 3사에 ‘가성비’가 높고 누구나 손쉽게 IoT 세상에 입문할 수 있는 기기들을 추천받았다. 이 기기들을 써 보면, ‘생활 속 IoT 세상’이 더 이상 먼 나라 얘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01601032021081002


6. IoT의 기술적 도전과제, 저전력 광역통신망(LPWAN)으로 해결
무선연결 기술은 이제 일반화가 됐다. 유선연결보다 무선연결이 더 많다고 할 순 없겠으나, 새로운 기기를 연결하는 방법으로 무선연결이 더 선호되는 추세인 것은 분명하다. 원거리에 위치한 소형 센서나 액추에이터, 자동차와 같은 이동형 사물이나 태블릿과 같은 휴대용 장치가 여러 엔드포인트를 대체하게 되면서 IoT의 사용범위를 넓히는 차원에서 연결성이 갖는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85


7. IoT, 독거 어르신 안전 지킴이로...서울 자치구
24시간 건강·안전관리 솔루션 확대…움직임·실내온도 등 감지 기기 설치
http://www.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090


8. 민간기업 전력중개사업 내년 허용...KT·SKT 군침
1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민간 기업이 전력중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올 연말까지 관련 제도를 정비해 내년 1분기 중 시범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민간 기업들이 전력중개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기사업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민간 전력중개회사는 업무용 건물, 자투리 땅 등에 설치된 태양광 등 소규모 신재생 발전기들을 IoT(사물인터넷) 등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해 통합 운영하면서 여기서 생산되는 전기를 한국전력(전력거래소)에 판매하는 ‘가상발전소(Virtual Power Plant)’ 개념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6/2018101600021.html


9. 가전, IoT를 품다…똑똑한 '커피머신·인덕션·식기세척기'
특히 지난 9월 'IFA2018'에서는 AI와 IoT기술이 접목된 가전 제품이 대거 전시되며 진화한 스마트홈 구현을 위한 글로벌 가전 업체들의 미래 기술이 집중 조명됐다. 'IFA2018'의 주요 트렌드 중 하나인 '스마트키친'은 최근 홈 라이프스타일의 중심이 거실에서 주방으로 이동된 것을 반영해 국내외 프리미엄 가전업체들의 스마트홈 허브로 주목 받았다.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48799


10. 도시문제 해결해 줄 열쇠, "해답은 IoT에 있다" ‘2018 서울 사물인터넷 해커톤’ 개최
서울시설공단과 세계적 반도체 기업인 Arm, 사물인터넷 서비스 기업 달리웍스 등 IoT 관련 기관 및 기업과 함께 한 이번 IoT해커톤에서는 따릉이를 이용한 미세먼지 지도 제작, 지하철 칸 단위 정보알림 서비스, 대형버스 내 승객 안전벨트 모니터링 시스템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결과물로 구현되었다. 이번 IoT해커톤에는 총 14개팀이 참여했으며, Arm사의 MBED OS와 클라우드, 클라우드 기반의 사물인터넷 서비스 플랫폼인 달리웍스 씽플러스, LoRa 등을 통합해 활용했다. 또한 이들 기업은 행사 1개월 전에 워크숍을 통해 참가팀에게 기술 교육 및 서비스 개발 에로사항 해소 지원, 멘토링 등을 지원하기도 했다.
http://m.thebigdata.co.kr/view.php?ud=201810161016184107798818e98b_23


11. 삼성전자 '차세대 동력' 자동차용 반도체 첫선
삼성전자가 자동차용 반도체를 그룹의 미래 4대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용 프로세서 브랜드 '엑시노스 오토'와 이미지센서 브랜드 '아이소셀 오토'를 출시하며 차량용 반도체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삼성전자가 자동차용 반도체에서 구체적인 움직임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1016000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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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
이런 거래가 실제로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논의가 최근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지만 낙관적이지만은 않다. 최근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의 접점에 있는 한 전문가에 따르면 소위 기계 경제 (machine economy) 를 제대로 구현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행착오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사물인터넷-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될 분야로는 자동차 산업이 유력하다. 사물의 블록체인화를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인 리들 앤 코드(Riddle & Code)의 CEO 알렉산더 코펠(Alexander Koppel)에 따르면 현재 관련 논의는 주로 차량 배터리에 저장된 에너지를 매매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집중되어 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711


2. '경량 사물인터넷' 국제 호환성 검증행사 첫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글로벌 사물인터넷(IoT) 시험인증센터에서 경량 사물인터넷 플랫폼 기술(LwM2M) 국제상호운용성 행사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한국전력공사와 KT[030200], 아이렉스넷, 노키아, 에릭슨 등 국내외 20여 개 기업이 행사에 참가해 경량 사물인터넷 플랫폼의 최신 규격인 LwM2M V1.0을 적용한 제품의 상호호환성을 검증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06/0200000000AKR20180706084800017.HTML


3. 미래테크놀로지 “금융권 보안 넘어 사물인터넷 OTP시장 진출”
OTP는 30초 또는 1분 등 정해진 시간에 일회용 패스워드를 사용하는 인증보안시스템이다. 현존하는 보안시스템 중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보안솔루션으로 꼽히고 있다. 탁월한 사용 편의성과 최근 정보보안 시장규모 증대에 따라 국내 OTP 누적 이용자는 2016년 1800만 명에서 2017년 2137만 명으로 증가했다. 미래테크놀로지는 2003년 국내 최초로 시간동기방식 토큰형 OTP를 개발했다. 2007년에는 세계 최초로 시간동기방식 카드형 OTP를 출시하면서 국내 OTP 시장점유율 약 70%를 확보하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9520


4. 얼굴인식 출입, 앱으로 조명 조절… 똑똑한 ‘IoT 아파트’
시민 설문 철저히 반영해 설계 양손에 물건 들고도 출입 가능
실시간 에너지모니터링 시스템  동마다 ‘지하 세대창고’ 갖추고 무인 택배 시스템 등 편의시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0901032003008001


5. 보다폰, 드론 추적 시스템 선보인다
글로벌 2위 이동통신사업자 보다폰이 올 가을 영국에서 드론 추적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동통신분야가 아닌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먹거리를 찾기 위한 전략이다.  이 시스템은 CCTV와 보다폰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크를 이용해 운영된다. 보안시설 주변에 드론이 포착되면 보다폰, 고객, 경찰에게 알려준다. 나아가 드론을 작동하는 사람의 위치도 찾아낼 수 있다. 보다폰은 발전소, 공항 등 보안을 중요시하는 기업 고객에 시스템을 판매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709000299


6. 현장 근로자·장비·시공까지 통합 관리 ‘DSC 기술’ 구현
현재 대우건설은 서울∼문산 고속도로 등 2개의 현장에서 DSC 기술을 시범적으로 운영하면서 디지털 가상현장을 통해 설계에서 시공, 운영·관리에 이르는 전체 건설주기를 제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실제 DSC 기술은 건설 현장의 구조물에 지능형 CCTV, 가스 센서, 진동 센서, 화재감지 센서 등의 각종 디바이스를 설치하고 주요 장비와 근로자들에게도 위치센서나 출입증 또는 밴드형 스마트태그를 착용시켜 주변 상황과 유기적으로 자동 소통하는 시스템 등을 포함하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0901032003008002


7. 지멘스, 센스포머 플랫폼으로 IoE 개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이란 자율주행 차량, 스마트 장치, 스마트 도시를 안전하게 상호 연결하는 생태계다. 이제 지멘스(Siemens)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에너지 인터넷(Internet of Energy, IoE)을 연결한다.
이 플랫폼은 변압기의 상태를 언제 어디서나 추적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이름은 센스포머(Sensformer)다. 센스포머는 작업에 사용되는 전기 장치를 최적화하는 데도 사용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326


8. 구글-카카오, ‘안드로이드 오토’ 韓 출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는 이미 해외에서 여러 자동차 제조사들을 통해 서비스 되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의 경우 글로벌 판매 모델 일부에 안드로이드 오토를 적용한 상태다. 특히 구글은 안드로이드 오토에 구글맵 대신 ‘카카오 내비’를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앱의 경우 지도반출 문제 등으로 정밀도가 높은 지도 데이터를 사용할 수 없어 카카오와 손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9142233&type=det&re=zdk


9. 인테리어 열풍속 SKT, ‘스마트홈’으로 40조 시장 도전
SKT, 170여개 인테리어 업체에 스마트홈 공급
인테리어만 바꿔도 IoT 가구들 내 집 안으로
http://www.hankookilbo.com/v/c14b29fc042047e49cbba2e8f7c7799e


10. 아이시냅스, ‘간편위치인식 솔루션’과 ‘음파 IoT 칩셋’ 공개
TV서 총 쏘면 내 옆 장난감이 번쩍…음파 통신 전문 기업, 아이시냅스
http://www.cnet.co.kr/view/100167969


11. NSOK, 고성 하이화력발전소 건설현장에 IoT 안전솔루션 공급
스마트 IoT 안전솔루션은 생체인증을 통한 출입 관리를 비롯해 현장 인력들이 자신의 신체와 안전모에 부착, 착용하는 스마트 IoT 기기, 작업 구간 곳곳에 설치된 CCTV와 각종 센서들, 그리고 이를 통합 관제하는 스마트관제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스마트 안전모는 초광대역통신(UWB) 방식을 적용, 일반적인 위치기반에 활용되는 저전력 블루투스 기술(BLE)보다 무선 간섭이 적고 오차 범위 내에서 더 정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자의 안전 상황을 챙길 수 있게 됐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457


12. 저조도 고효율 반투광형 태양전지
첨단 소재기술은 신재생에너지 이용을 비롯한 미래 에너지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대표적인 것이 실내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구축해 전기를 직접 생산·사용하는 자가발전 소재기술이다. 외부 도움 없이 에너지를 자급자족하는 이 기술은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반 미래주택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일상생활에 구현할 토대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09000279


13. 동대문구, 독거어르신 건강 IoT로 실시간 확인
독거어르신 ‘안심서비스’ … 사물인터넷(IoT) 활용 어르신 활동감지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0908272246951


14. 공기청정기·선풍기·자전거·의자까지…일상으로 훅 들어온 IoT
생활밀착형 제품 잇달아 출시
범위 넓히며 일상 크게 바꿔놔
"시장 3년내 3배, 17조로 클것"
http://www.sedaily.com/NewsView/1S20OSYFEH


15. 현대위아, 러시아 최대 규모 산업박람회에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발표
현대위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대표 공작기계 XF6300도 러시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XF6300은 고성능 5축 머시닝센터 기종으로 독일에 위치한 유럽연구센터에서 개발을 주도한 제품이다. 항공과 의료 분야 등 중소형 정밀가공 시장 수요가 높은 유럽 제조업 시장을 겨냥해 완성했다. 현대위아는 XF6300과 러시아 시장에서의 수주 가능성이 높은 고성능 모델 XH6300과 LM1800TTSY 등 총 100억원 규모의 수주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9/2018070901936.html


16. 오알크루, 맞춤형 IoT 스마트 설계 서비스 시적용 들어가
대부분의 사물인터넷 기술은 주거공간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고 있지만, 오알크루의 1:1 맞춤형 스마트 설계 서비스는 상업공간이나 사무실, 공장에서도 효율적인 공간 제어가 가능하도록 한다. 오알크루가 설계한 '소나이', 'BS삼성안과' 등 병원, 일반상업 공간에서도 어플리케이션으로 조작 가능한 안내 키오스크나 스마트 조명, 자동문 연계 등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맞춤형 기술적용이 현재 시범적으로 서비스 중이다. BS삼성안과의 설계 및 시공 책임자인 오알크루 김의민 디자이너는 "이전 작업물에서도 IoT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있었다"며, "정식 서비스 런칭 이후 별도의 오알크루 어플리케이션과 함께 다양한 제품들의 규격화, 맞춤화로 사용자에게 필요한 공간 기능의 구성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http://www.kidd.co.kr/news/203589


17. 해커들이 우리 네트워크를 바라보는 시선 네 가지
사람은 거의 모든 경우 가장 약한 부분...감정 건드리면 큰 변수로 작용
실수를 찾는 자동화 기술...보안 인력 모자라 모든 공격 분석하기 불가능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129


18. 휴대용 보안 안전장치, 씨피디그룹 '캠핑가드 캠지'
‘캠핑가드 캠지’는 모션센서를 통한 침입 감지경보와 비상벨 기능, 일산화탄소 경보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또 온도와 습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LED안전등을 3단계로 사용할 수 있다. 전용 앱으로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제품으로 집에서는 물론 여행시 휴대할 수 있는 휴대용 보안 안전장치다. ‘캠지’앱 설치 후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앱 첫 화면에서 모든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http://www.cnet.co.kr/view/10016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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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IoT)이 사회에 끼친 영향에 대한 이해 ②
오늘날 IoT는 그 진정한 가치 제안에 대한 이해 부족, 과도한 특허 및 개방형 통신 표준으로 인한 상호연결성 제한, 소비자와의 혼선, 제품 개발자간의 혼선, 높은 제품 가격 및 시장 성장 지연 등의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대기업들은 성배를 찾기로(그들만의 에코시스템을 촉진시키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IoT 착각의 핵심 문제입니다. ‘사물’은 굉장히 단순한 것처럼 들리지만, IoT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복잡하다. 더 복잡하지만 전도 또한 더 유망하다. 이것은 하나 또는 몇 개의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다. 이것은 우리의 삶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치게 될 원천기술이다. 그리고 이것은 타당성 때문에 발전을 막을 수 없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62


2. '제조와 IT의 만남'···디지털 트윈 기술이 주목 받는 이유
디지털 트윈 기술이 제조업을 넘어 사물 인터넷, 인공 지능, 데이터 분석이 융합된 세계로 진출하고 있다. 데이터 생산 역량을 지닌 더욱 정교한 사물이 네트워크에 연결됨에 따라, 이러한 사물의 디지털 트윈, 즉 디지털 형태가 데이터 과학자와 다양한 IT 전문가들이 최고의 효율성에 맞게 배포 환경을 최적화하고 여러 가지 가정(what-if) 시나리오를 생성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09648


3. 가즈프롬방크·로즈텍…러 대기업, 블록체인·IoT 개발 위해 '맞손'
1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대형기업들이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IoT)을 개발하고 디지털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합작기업 'MF테크놀로지(MFT)’를 설립했다. MF테크놀로지에는 통신업체 메가폰(MegaFon), 가즈프롬방크(Gazprombank), 국영기업 로즈텍(Rostec), USM그룹이 참여했다. 기업 가치는 4억5천만 달러 수준으로, 대형 인터넷기업 메일루(mail.ru)가 59%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합작기업은 우선 가즈프롬은행의 자원을 활용해, 디지털 금융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전념할 계획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026


4. 빛 이용해 빛처럼 빠르게··· 라이파이(Li-Fi)란?
라이파이(Li-Fi)는 라이트 피델리티(Light Fidelity)를 의미하고, 초고속 무선 통신을 실행하는 가시광선 통신 시스템(Visible Light Communications system)이다. 라이파이는 기본적으로 전구(light bulb)가 라우터다. 일반 가정집에서 흔히 이용하는 LED 전구를 이용해 초당 최대 224Gb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라이파이라는 용어는 에딘버러 대학교 해럴드 해스 교수가 2011년 TED 강연에서 처음 사용했다다. 해스 교수는 무선 라우터 역할을 할 수 있는 전구를 구상했다. 이어, 4년의 연구 끝에 2012년 해스는 세계 최고의 가시광선 통신기술 회사를 목표로 퓨어라이파이(pureLiFi)를 설립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568


5. IoT, 디지털 마케팅의 최중요 요소 된다
사용자가 IoT 장치와 통합되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분이 불분명해져 소셜 미디어 등의 플랫폼에 자신의 정보를 공개하기가 더 쉬워지며 가상 스마트 비서나 검색 엔진 최적화를 통해 더 나은 검색 결과 및 웹 사이트 이용 경험을 얻을 수 있다. 또 개발 지역의 모든 장치가 연결되면 IoT를 통해 얻는 데이터의 양과 가치가 막대한 것이 된다. 디지털 마케팅 담당자들은 이런 빅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를 끌어모은다. IoT는 전자 장치, 인공 지능(AI) 도구 및 기타 디지털 기술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연결을 유지한다. 단, 사용자들은 개인 정보 보호에 더 신경을 쓰고 온라인에 공유하는 내용에 대해 신중해져야 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376


6. 에릭슨, "2023년 5G 네트워크 가입기기 10억 대에 달할 것"
스웨덴의 다국적 네트워킹 및 통신 회사인 에릭슨(Ericsson)이 사물인터넷(IoT) 연결 장치에서도 5G가 큰 효과를 보일 것이라고 예언했다. 이 회사는 2023년까지 5G 네트워크 가입 IoT 기기가 10억 대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에릭슨의 보고서에 따르면 IoT 연결 스마트 장치의 수는 향후 5년 동안 500% 증가해 35억 대에 이를 전망이며, 그 중 10억 대가 5G 데이터 연결을 사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5G 네트워크는 향후 6년 동안 전 세계 인구의 20% 이상을 가입자로 확보하게 될 것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369


7. 실리콘랩스, IoT 기기에 sub-GHz와 블루투스 통신 동시 실현 ‘무선 소프트웨어’ 공개
이 솔루션을 이용하면 상업·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에 장거리 sub-GHz 통신과 근거리 블루투스 커넥티비티를 모두 통합할 수 있어 디바이스 설정과 데이터 수집(Data Gathering)과 유지관리를 간소화할 수 있다. 또한, 개발자들은 2개의 무선 통신을 복잡하게 2개의 칩으로 구현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제품 출시를 앞당길 수 있으며 BOM 비용과 크기를 40%까지 줄일 수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280


8. TTA, 5G 글로벌 표준 최종 확정
금번 승인된 5G 단독모드(SA: Standalone) 표준은 지난 2017년 12월에 승인된 5G 종속모드(NSA: Non Standalone)보다 진화된 표준으로 무선 접속 망(5G NR)부터 핵심 망(5G Core)까지 LTE와 다른 새로운 방식을 규격화한 것이다. 초고속 광대역 통신(eMBB)뿐 만 아니라 초저지연 통신(URLLC)과 대규모 사물인터넷 연결(mMTC)까지 하나의 망으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연결성 및 확장성이 더욱 좋아져 ①밀리미터 대역까지 가용한 모든 스펙트럼 지원 ②초저지연 및 자원의 효율성 지원 ③획기적인 데이터 전송률 ④더욱 견고한 오류정정 성능을 제공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344


9. 가족 외 침입자만 탐지하는 CCTV 개발…영상감시 시대 대중화 눈앞
사물인터넷(IoT) 기반 빅데이터 분석 전문 스타트업 스타코프(대표 안태효)는 지능형 폐쇄회로(CC)TV 운영비를 대폭 줄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재프로그램화반도체(FPGA)와 IoT 기술이 활용됐다. 지능형 CCTV 대중화를 가로막던 인프라 구축비를 크게 낮출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도 지능형 CCTV는 많이 개발돼 있다. 그러나 이 같은 CCTV가 실제 적용된 사례는 드물다. 막대한 프로세싱 파워를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능형 CCTV는 수집한 데이터를 서버로 보내 분석 작업을 맡긴다. 중앙처리장치(CPU) 성능과 서버 용량이 뒷받침돼야만 원활한 분석이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80613000064


10. 수원시, 공공청사에 ‘IoT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 구축
14일 수원시에 따르면 ‘IoT 기반 공공건물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 개발’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시청, 구청, 사업소, 동 행정복지센터 등 47개 공공청사의 에너지 소비 효율을 극대화하는 사업이다. ‘수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이번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수원시와 민간사업자인 엔텔스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엔텔스가 시스템 개발을 맡고 시는 테스트 베드(Test Bed·새로운 기술, 제품, 서비스의 성능이나 효과를 시험할 수 있는 환경) 역할을 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611010004569


11. 코맥스, 사용자 중심 디자인…더 편리해진 홈IoT
중앙전자공업으로 1968년 시작한 코맥스는 변 회장이 세운전자 단칸방에서 사업을 시작해 인터폰을 생산했다. 1973년에는 국내 최초로 인터폰 수출을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삼성·LG·SKT 등과 협업도 활발하다. 변 회장은 "세계적인 제품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성능은 물론이고 디자인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74409


12. ioT 활용 독거어르신 건강 돌본다
구는 지속적인 노인인구의 증가에 따라 거동이 불편하거나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홀몸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챙기기 위해 ‘독거어르신 건강안전관리 솔루션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질병을 가지고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위험군 독거어르신 75가구를 대상으로 집 안의 사람 움직임을 감지하고 내부의 온도, 습도, 조도 등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응급안전 알리미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1409445458444


13. 로제타텍, IoT 기술로 화재 막는다
'전통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자마자 관할 119 소방관과 시장 상인연합회에 문자메시지(SMS)가 발송된다. 바로 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119에 알리고, 시장 화재담당자(최대 10명)에게 순차적으로 연결된다.’ 최근 전통시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화재방지 시스템이다. 이처럼 전통시장의 화재 재난을 알리는 것은 로제타텍(대표 조영진)이 개발한 IoT 스마트 화재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콜’ 덕분이다. 스마트콜은 IoT 센서로 화재를 자동 감지하고 위급 상황에서 해당 정보를 빠르게 알리는 기술이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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