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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가 세상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WFP에서는 그동안 세계 전역을 대상으로 기아발생을 모니터해왔다. 그러나 인공지능을 도입한 후에는 분쟁지역, 자연재해 등에 대해 분석과 예측이 가능해졌다. 또 예측을 통해 새로운 농법을 추천하는 등 기아 발생 가능성에 대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런 데이터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수집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일을 수행하고 있는 구글 AI의 프라나브 카이탄(Pranav Khaitan) 수석 엔지니어는 “스마트폰을 갖고 있는 아프리카인이 엄청난 컴퓨팅 파워를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ai%EA%B0%80-%EC%84%B8%EC%83%81%EC%9D%84-%EC%9B%80%EC%A7%81%EC%9D%B4%EA%B8%B0-%EC%8B%9C%EC%9E%91%ED%96%88%EB%8B%A4


2. 유한양행-신테카바이오, 인공지능 신약 개발 협약
이번 협약은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의 AI 플랫폼으로 신약 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기대에 따라 체결됐다. 제약업계에서는 AI를 통해 빅데이터를 취합하고 분석하면 모든 경우를 다 실험하고 증명해야 하는 기존의 신약 개발 과정을 크게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AI를 활용하면 임상시험 디자인을 최적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부작용, 약물의 작용 원리 등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09/0200000000AKR20180409100700017.HTML


3. HSBC, 인공지능 이용해 돈세탁·테러자금 조달 적발한다
글로벌 은행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돈세탁이나 사기, 테러자금 조달 등 수상한 금융활동을 실시간으로 적발하는 방안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영국 경제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유럽 최대 은행인 HSBC는 영국의 스타트업 기업인 콴텍사(Quantexa)의 AI 소프트웨어를 도입, 고객 데이터와 금융거래 내역을 확인할 방침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09/0200000000AKR20180409151600085.HTML


4. 인공지능과 手作業을 결합한 미래 차량
'대성전(大聖殿)'이란 별명이 붙은 이 콘셉트 카는 소유주의 취향을 최대한 살릴 뿐만 아니라 당당하게 탑승하는 데 중점을 맞춰 디자인됐다. 차체 왼쪽 문은 위로 완전히 열리기 때문에 차에 탈 때 허리를 굽힐 필요가 없다. 문이 열리면 빨간색 LED 조명등이 켜져서 레드 카펫이 깔린 듯 발길을 밝혀준다. 문짝 측면에는 우산꽂이가 있고, 엔진실이 있던 공간에는 트렁크가 자리 잡았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08/2018040801992.html


5. AI 학자들이 KAIST의 적극적인 해명에 보이콧을 철회했다
KAIST에 따르면 토비 월시 교수는 보이콧 서명에 참여한 56명의 학자와 함께 학교 측 해명에 만족해 서명 철회 논의를 진행한 후 이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는 서신을 보내왔다. 로이터는 KAIST가 보이콧 소식에 ”자율 살상 무기 시스템이나 살상 로봇”을 개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이에 월시 교수가 “KAIST가 매우 공개적이고 명확하게 확신을 줬다”며 철회를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acb657be4b09d0a1195bad2?utm_hp_ref=kr-homepage


6. 인공지능70 ...재미있게 알아보는 AI 키워드
이 책은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모두를 위해 만들어졌다. 인공지능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와 개념을 70가지 키워드로 선별하여 매우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특히, 인공지능 분야의 특성상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은 귀여운 그림과 함께 설명하여 초보자의 이해를 도와준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22


7. 인공지능(AI)이 디자인한 우표 나온다
우정상업본부는 이번 공모전을 위해 ‘AI 디자인 부문’(김홍도 프로젝트)을 신설했다. AI 디자인 부문은 응모자가 준비한 사진 또는 그림을 공모대전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이미지 변환 소프트웨어를 통해 김홍도 화풍으로 변환 후 출품하면 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11799


8. 세계 과학자들 우려에도… 美ㆍ中 ‘AI 무기’ 개발 경쟁 지속.
AI 기술 개발에서 미국에 뒤쳐졌던 중국은 군사 분야에서만큼은 밀리지 않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 2030년까지 국방 등 모든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 최강국이 되겠다는 목표도 천명했다. 핵심은 미국 따라 하기다. 후발 주자지만 미국의 정책을 그대로 옮기는 모방 전략으로 격차를 좁혀 나가는 모습이다. 이를테면 세계 최초로 원자폭탄을 만든 미국 로스 알라모스 국립연구소(LANL)를 본떠, 정부 예산이 투입되는 국가 주도의 연구센터를 따로 만드는 식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은 정부가 군부와 민간 영역에 깊이 관여할 수 있는 집약적 구조다”고 설명했다.
http://hankookilbo.com/v/08da0ad7fb1347fd973aaff401588d1f


9. 세계 최고 몸 값 AI 유니콘 중국서 탄생…얼굴인식 센스타임 30억불 돌파
센스타임 6억달러 추가유치로 몸값 반년 새 2배로...알리바바 추가 투자 덕분
홍콩중문대 스승과 제자 공동창업 4년된 스타트업...방중 김동연 부총리 놀라게 한 기업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09/20180409018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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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백도어 이슈' 중국서 해킹 불가 '블록체인 스마트폰' 만든다니...
전자 업계의 한 관계자는 “백도어 이슈로 유명한 중국에서 해킹이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스마트폰에 도입한다는 거 자체가 아이러니하다”며 “또 남의 기술을 베끼고 막 가져다 쓰는 일명 해킹과도 같은 도용을 하는 ‘짝퉁천국’ 중국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라고 지적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6/2018032602029.html


2. 카카오 “블록체인 플랫폼 만든다”
조수용 공동대표는 “카카오는 자금 조달을 위한 ICO를 생각하고 있지 않다. 의미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며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에서 토큰 이코노미를 만들고 싶은 아시아 파트너 및 개발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연내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7130421&type=det&re==


3. 배달의민족·식신 앱에도 블록체인 기술
푸드테크協-팬텀 컨소시엄…6월 홍콩서 500억 ICO 추진
http://news.mk.co.kr/newsRead.php?no=196218&year=2018


4. 中, 블록체인 특허 압도적 1위…406건 중 225건
중국은 지난 2016년부터 블록체인 관련 기술 개발에서 미국을 앞장서기 시작했다. 중국은 2016년 59건 관련 특허를 출원했고, 같은 기간 미국과 호주는 각각 21건, 19건을 출원했다. 우리나라는 10건으로 8%에 그쳤다. 중국은 지난해 암호화폐공개(ICO)를 전면 금지하고, 암호화폐 거래소를 폐쇄 조치하는 등 강도높은 규제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암호화폐의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적극 장려하며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1983


5. [4차산업혁명 시작 '블록체인']<8>블록체인, 글로벌 표준화 전쟁
2015년 미국 CES전시회에서 참관객 이목을 집중시킨 내용이 있다. 블록체인 개념을 IoT에 적용한 분산형 사물인터넷 네크워크 'ADEPT(Autonomous Decentralized Peer-to-peer Telemetry)' 플랫폼이다. ADEPT는 비트토렌트의 파일공유, 이더리움의 스마트계약 실행방식, P2P메시지 전담 프로토콜인 텔레해시 등을 결합한 사물인터넷 플랫폼이다.
http://www.etnews.com/20180327000113


6. 써트온,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전자문서보관소 사업 진출
GCDA란 모든 산업에서 사용되는 전자문서의 원본 데이터를 블록체인 기반에 탈 중앙화된 공공네트워크에 조각으로 작게 쪼개어 분리/분산 저장하는 것이다. 이는 사용자(기업 혹은 개인)가 원하는 전자문서를 사용하기 위해 전자문서를 호출할 경우, 원본의 진본성을 위해 원본대조를 통한 그 진위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이것을 100% 탈중앙화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제공한다는 의미다.
http://www.itworld.co.kr/news/108692


7. 전통적 자본 '금'과 블록체인의 결합
27일(현지시간) CNBC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금용기술업체 이머전트 테크놀로지 홀딩스(Emergent Technology Holdings)가 올해 초안에 블록체인 기술로 금의 공급체인을 디지털 암호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머전트 테크놀로지 홀딩스가 금마다 암호화된 코드를 부착해 금을 공급체인 내에서 추적하고 기록하는 방식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1990


8. 중국은 블록체인 특허강국…출원건수의 절반 넘는 ‘압도적 1위’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자료를 분석한 톰슨 로이터 집계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총 225건의 블록체인 관련 특허를 출원해 이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체 블록체인 특허 출원 건수인 406건의 절반을 넘는 수치로, 뒤를 이은 미국(91건)과 호주(13건)보다도 한참 앞섰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A4%91%EA%B5%AD%EC%9D%80-%EB%B8%94%EB%A1%9D%EC%B2%B4%EC%9D%B8-%ED%8A%B9%ED%97%88%EA%B0%95%EA%B5%AD%EC%B6%9C%EC%9B%90%EA%B1%B4%EC%88%98%EC%9D%98-%EC%A0%88%EB%B0%98-%EB%84%98%EB%8A%94


9. 알리바바, 마오타이주 진품 블록체인으로 판별
란징TMT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알리바바그룹 금융 계열사인 앤트파이낸셜의 블록체인 책임자 장휘(Zhang hui)는 26일 '2018 글로벌 블록체인고위급포럼'에서 "지난해 말 정식으로 제조사인 마오타이와 협력을 시작했으며 정품과 위조품을 추적하는 블록체인 서비스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7073435&type=det&re==


10. 인섹시큐리티, ‘블록체인 및 비트코인 포렌식 전문가 양성 과정’ 개강
전문가 육성으로 국내 블록체인 및 비트코인 포렌식 시장 육성 나서
디지털범죄 수사기관 및 금융 서비스 기업, 비트코인 거래 기업 등의 관계자 대상
4월 26일~27일, 금천구 독산동 인섹시큐리티 독산 교육센터에서 진행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885


11. 블록체인, '돈 세탁·사기 방지' 뿌리부터 바꾼다
블록체인 기술이 점차 지능화되는 금융 서비스 산업의 EFM(기업 부정행위 관리, enterprise fraud management)과 AML(돈세탁 방지, anti-money laundering) 규제에 대한 해법으로 부상하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7712


12. 여민수·조수용 기자간담회 "카카오 3.0…블록체인 플랫폼 공략"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바탕으로 게임, 커머스, 결제, 송금, 콘텐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일상 속에서 터치 한 번으로 간편하게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앞서 지난 23일 음악스트리밍 서비스 멜론을 제공하는 카카오 자회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사명을 '카카오M'으로 바꿨는데 이는 카카오톡과의 연계를 강화하겠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96343


13. 中 정부 기관, 신원확인·공급망 추적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출시
2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은행 지주 블록체인 기술 연구소(China Banknote Blockchain Technology Research Institute)는 '블록체인 레지스트리 오픈 플랫폼(Blockchain Registry Open Platform)'을 개발했으며 항저우에서 열린 정상 회담에서 공식적으로 출시를 선언했다. 앞서 중국 내 대형 업체인 텐센트(Tencent), 바이두(Baidu) 및 JD.com이 이미 자체 BaaS 플랫폼을 출시한 것과는 달리 이번 프로젝트는 중국 정부가 이끄는 공영 프로젝트여서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1982


14. 블록체인이 헬스케어 산업에 접목된다면?
의료정보 소유권 해결…맞춤형 의료 연구 확대에 유용
퍼블릭 블록체인, 보험·심사 청구에도 활용 전망
보산진, ‘헬스케어 산업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 보고서 발간
http://www.akomnews.com/?p=393503


15. 송세경 퓨처로봇 대표 “블록체인 활용해 개인로봇 시장 열어야"
그는 "대한민국이 로봇 선진국이 되고 최초로 개인 로봇 대중화를 시작하면 좋겠다”며 “정부 지원 아래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로봇 간 연계 사업이 추진되고 이런 로봇이 30년 뒤까지 국내 100만대 보급되면 거대한 데이터 트래픽과 다양한 비즈니스 설계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블록체인 기반 로봇에 로봇 윤리까지 적용되면 개인의 사생활 침해 걱정 없이 데이터를 모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7082453&type=det&re==


16. 블록체인 ‘지퍼’ P2P 생태계 바꾼다
P2P금융 정보 집중…내년 정식 출시
인니·베트남 등 글로벌 P2P도 연결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3251604498779dd55077bc2_18


17. "고소득층 가상화폐 들고 있고, 저소득층 구매의향 높아"
한국은행은 27일 '지급결제 조사자료'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조사 결과 6000만원 이상의 고소득층에서 가상통화 보유비율(12.7%)이 가장 높았으나 향후 보유의향은 저소득층(23.4%)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별 보유비율을 보면 전문·관리직(13.7%), 사무직(7.2%)에서 높은 반면 향후 보유의향은 무직·기타(60.5%)에서 높은 수준을 보였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195198&year=2018


18. 렛저 "한국은 가상화폐 대국. HW 지갑 대중화"
알랭 파키리 렛저 영업총괄 부사장은 "가상화폐 시장이 최근 4년간 꾸준히 성장했지만, 가상화폐 시장 성장의 유일한 걸림돌은 디지털 자산으로서 보안 위협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점이다"라며 "매년 수천억원대의 가상화폐 거래소 보안 사고가 발생하는 만큼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스스로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8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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