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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3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인공지능서 홈 사물인터넷까지 혁신 기술⋅신제품 공개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8’에 참가해 8K⋅마이크로 LED 같은 미래 디스플레이 기술, 인공지능(AI)⋅홈 사물인터넷(IoT) 같은 혁신적인 신기술이 탑재된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31일(현지 시각) ‘IFA 2018’이 열리는 독일 메세 베를린(Messe Berlin) 시티 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에 업계 최대 규모인 1만2572㎡(약 3800평) 면적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하반기 전략 신제품과 AI⋅홈 IoT 관련 제품을 전시한다고 30일 밝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9/2018082903200.html


2. 사물 인터넷을 망칠 만큼 나쁜 IBM의 새 특허
IBM의 새 특허는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IoT의 궁극적인 가치와 목적에 회의가 들 정도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0600


3. 사물인터넷 가전·전자부품 업계 협력체계 구축한다
얼라이언스는 가전, 반도체, 디스플레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센서 등 사물인터넷 가전 관련 업계의 협의체로 빠르게 성장하는 사물인터넷 가전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게 목표다. 사물인터넷 가전의 경쟁력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센서 등 전자부품의 경쟁력에 크게 의존해 이들 업계 간 협력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얼라이언스는 업계가 자발적으로 운영하며 정부는 연구개발(R&D)과 해외진출 등을 지원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30/0200000000AKR20180830041000003.HTML


4. 지에프케이, `사물인터넷` 소화기로 화재 대비
지에프케이는 200년 전 발명된 소화기의 고질적인 불량 문제를 해결한 액체 소화기를 개발 완료해 새로운 시장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 기업이다. 지에프케이는 이를 기반으로 최근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사물인터넷(IoT) 을 활용한 새로운 시장 구축에 나섰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44706


5. 미국 NIST, 의약품 주입 펌프 보호 위한 가이드라인 발표
환자 생명 위협하는 의료용 사물인터넷 기기 해킹...보호 철저해야
NIST는 망분리 특히 강조...병원에서는 도입하기 쉽지 않다는 지적 나와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570&kind=1


6. AI·IoT 과학관 전시안내에 접목···서비스 'UP' 기대
KAIST(총장 신성철)와 국립중앙과학관(관장 배태민)은 실내 위치인식 기술과 증강현실,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과학관 전시 안내 기술에 접목, 서비스 혁신 시스템 개발을 위한 '스마트 과학관 전시 연구단'을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5940


7. KT·낙동강유역환경청, IoT 기반 '미세먼지 관리 시스템' 구축
KT는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 ‘미세먼지 관리 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30/2018083002439.html


8. 4대 시중은행, IoT 동산담보 대출 본격 시동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동산담보 대출이 은행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까지 상품 출시를 검토하던 우리은행과 국민은행도 상품 준비에 나섰다. 선두주자 IBK기업은행은 출시 세 달만에 200억원에 육박하는 실적을 올렸다. 금융위원회가 '동산담보 대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 지 세 달 만이다.
http://www.etnews.com/20180830000239


9. 삼성 등 4사, '메이커 달라도 연결되는' IoT제품 개발키로
사물인터넷(IoT) 표준 단체인 OCF(오픈커넥티비티재단)가 글로벌 스마트가전 제조사들과 IoT 생태계 조성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다졌다. OCF는 30일(현지시간) 오후 독일 베를린에서 삼성전자·LG전자·일렉트로룩스·하이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취지로 미디어 이벤트 행사를 열었다. OCF는 디바이스 종류와 운영 체제(OS), 서비스 제공자, 전송 기술과 관계없이 서로 통신이 가능해 연결되는 IoT 표준 플랫폼 형성을 목표로 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30/0200000000AKR20180830002900003.HTML


10. 아이디어링크, 세계 최초 3D 모바일 골프 ‘스마트골프 클럽’ 출시
‘스마트골프 클럽’은 실제 유명 골프장에서 플레이하는 것과 동일한 환경의 모바일 코스에서 게임까지 지원해 언제 어디서든지 플레이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지금까지 IoT 기술을 표방한 다양한 골프스윙 분석기들이 선보였다. 하지만 스윙에 대한 1차적인 정보만 제공하거나 때로는 제공되는 정보마저 정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실제로 골프 애호가들의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http://www.etnews.com/20180830000353


11. 매나사스로 인재·돈 몰린다, 미 반도체 회사 '마이크론' 30억 달러 투자
기존 공장 확장하고 연구센터 설치, 고임금 일자리 1100개 창출
시티 오브 매나사스, 경쟁상대 뉴욕 제치고 ‘마이크론’ 유치 성공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516495


12. "AI·IoT·5G 통신 기술 결합… 일상 확 바뀌는 초연결시대"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소비자가전(CE) 부문장·사진)이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5G(세대) 통신' 기술을 결합한 초연결 시대를 선언했다. 삼성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8 공식 개막에 앞서 하반기 주요 신제품과 서비스를 공개하는 프레스 컨퍼런스를 30일(현지시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삼성전자 단독 전시장인 시티 큐브 베를린에서 세계 주요 매체·거래처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3102101032781003


13. 한국암웨이, 공기청정기 ‘엣모스피어 스카이’ 출시
사물인터넷(IoT) 기능도 돋보인다. 이 제품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되어 외부에서도 실내 공기를 모니터링 및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터치패널 장착, 쉬운 필터교체, 야간모드 기능 등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29081


14. "누액감지 시스템에 IoT 접목... 실시간 점검·긴급 대처 가능"
“누액 감지 센서에 무선망을 연결해 실시간으로 이상 유무를 점검하면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조정래(사진) 와이드티엔에스 대표는 30일 “2015년 화학물질관리법이 전면 개정되면서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기업들은 누액 감지 시스템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며 “기존 제품들은 감지 센서와 경보시스템을 유선으로 연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설치는 물론 유지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게 단점이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K9TDH6K


15. 호주, IBM과 '국영 블록체인' 개발…"호주법 따르는 스마트 컨트랙트 제공"
ANB 플랫폼은 IBM 블록체인의 스마트 컨트랙트에 사전 결정된 법률 조항을 코드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거래를 자동 진행한다. 기관은 성명에서 건설사와 은행 간 스마트 컨트랙트를 예시로 들었다. "건설현장 센서가 자재 입고 정보를 파악해,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이를 은행에 전달한다. 대금 결제 조건이 충족되었으므로 자동으로 결제가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플랫폼은 사물인터넷(IoT) 등 외부의 데이터소스 기록이 가능한 스마트 컨트랙트를 생성하게 된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997


16. 스마트팩토리 선두 현대위아… 창원서 세계 40여개 공장 원격제어
기계·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현대위아(대표 김경배)는 스마트팩토리 분야 국내 선두주자다. ‘IRIS’는 현대위아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해 만든 공작기계 원격 모니터·제어 시스템이다. 공작기계가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는 물론 15개에 달하는 각종 센서를 통해 기계 온도와 습도, 유압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원격 제어 시스템이 있어 세계 어디에 있는 공작기계든 경남 창원시의 현대위아 기술지원센터에서 원격으로 AS 지원을 할 수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3017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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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은행, 동산 담보 대출 위해 사물인터넷에 주목
국내은행들이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에 주목하고 있다. 27일부터 중소 및 영세기업들의 자금 숨통을 틔워주기 위한 동산(動産)담보대출의 표준약관 개정안이 본격 시행돼, 국내은행들은 동산 담보에 대한 위험요소를 줄이기 위한 방편으로 사물인터넷을 눈여겨 보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7145908


2. “산업 현장 AR 활용 사례 급증한다" 기업 86%, 12개월 내에 실제 환경에 적용…PTC
PTC는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을 구축하고 최종 고객들에게 증강현실(AR) 경험을 제공하는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하고 있는 혁신 기업들에 대한 내용을 다룬 ‘산업 혁신 실태 연구 보고서(State of Industrial Innovation)’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PTC가 올 초부터 시장 조사 및 분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해 온 것으로, 올해 첫 번째로 발간된 이번 시리즈에서는 산업용 사물인터넷과 증강현실 기술이 시장 기회를 창출하고 있는 최근 동향을 다루고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534


3. 삼육대, IoT 기반 스마트출결 시스템 ‘su-출석체크’ 도입
스마트캠퍼스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su-출석체크’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빠르고 간편하게 출결을 체크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난수(亂數·random number) 생성방식으로 운영하던 출결 시스템에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한 위치인식기술 ‘비콘(beacon)’을 접목했다. 학생들은 시스템에서 생성된 난수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 입력하여 출석을 체크하고, 각 강의실에 설치된 비콘 단말기의 신호를 받아 현재 위치한 장소를 추가로 인증 받게 된다. 여기에 30초마다 갱신되는 QR코드를 활용하는 방식도 더해 보다 엄정하고 효율적인 학사관리가 이뤄지도록 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17819


4. "IoT로 실시간 위치 확인하세요"
SK텔레콤은 IoT(사물인터넷) 전국망 기반의 위치 알림이 '스마트싱스 트래커'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 아이, 반려동물, 귀중품 등의 실시간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 트래커는 반명함 증명 사진 크기(42.1X42.1X11.9mm)에 무게는 24g으로 작고 가볍다. 또 방수방진 기능이 구현돼 내구성도 강하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2702109931055001


5. '중국 경제 견인차' IT 공룡, 신사업 성장세 눈길
바이두·샤오미·알리바바, AI·사물인터넷·신유통 두각
텐센트·징둥, 클라우드컴퓨팅·물류 혁신으로 돌파구 마련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827000350


6. 카카오, 외장배터리 껴지는 새 '카카오미니' 출시
카카오는 그 동안 카카오미니에 내장 배터리가 없어 불편하다는 이용자 의견을 외장 배터리 장착 기능을 통해 개선했다. 완전히 충전된 상태에서 최대 5시간가량 음악 연속 재생이 가능하며, 약10시간 동안 대기 사용이 가능하다. 카카오미니C 포터블팩은 USB-C타입 포트를 사용하며, 휴대폰 충전기로도 충전이 가능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7090419&type=det&re=zdk


7. 물류성과지수 1위 독일의 ‘위엄’…IT, 물류 혁신 원동력
독일 프라운호퍼 공급망 시스템 연구소는 향후 물류산업의 대표적인 트렌드로 ▲디지털화 ▲3D프린팅 ▲자율주행 ▲로봇공학 ▲정보사회 ▲다각화 ▲서비스 중심 ▲지속 가능성 등 8개 영역을 꼽았다. 최근에는 컴퓨팅 또는 사물인터넷 등 데이터 기반 모델을 물류 서비스에 적용하려는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운송 차량이나 배달 주문 등의 정보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공급망 관리가 더 용이해지고 있으며, 고객의 요구를 물류서비스에 반영하는 게 수월해졌다.
http://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bbsID=news&pNum=118933&bbsCategory=KSG&categoryCode=all&backUrl=main_news


8. 신세계, 카트서 안내부터 결제… 스마트 쇼핑 천국
이번 자율주행 스마트카트 개발과 로봇 도우미 서비스는 이마트 내 디지털 기술 연구 조직인 ‘S랩’이 주도했다. S랩은 그동안 인공지능, 로봇, 미래 매장 설계, 쇼핑과 사물인터넷(IoT)의 접목,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분야의 기술 검토, 매장 디지털화 등 유통 분야에서 일어날 디지털 혁신 기술들을 실제에 적용하는 실험을 벌여 왔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828018013


9. IoT 통합 플랫폼 기술개발 이슈 및 IoT 사업화방향
IoT 및 웨어러블 기기들이 빠르게 대중화되면서 하드웨어, 플랫폼, 솔루션을 확보해 국내 시스템 반도체 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있다. IoT 제품과 같은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파운드리에 대한 IoT 및 웨어러블 전용 SoC를 개발하고 다양한 개발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개발환경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이에 IoT 하드웨어/플랫폼/솔루션을 통합한 플랫폼을 개발해 글로벌 기술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특화된 전략이 필요하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140


10. 스마트시티 전초기지, 슈나이더 ‘EOCR’ 생산현장 가보니
IIoT 시대에 걸맞은 생산현장 구축=유연한 SCM은 생산성뿐 아니라 안전에 있어서 상당한 도움을 준다. 시스템 도입 이후 지금까지 단 한 번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을 정도다. 여기에는 손가락 끼임이나 베임과 같은 가벼운 사고까지 포함한 것이다. 익산 공장에서 일했다면 전 세계 205개 슈나이더 공장 어디에서도 근무할 수 있는 것도 마찬가지 이유에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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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인크레파스, 사물인터넷 IoT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양성 팔 걷어
전 세계적으로 사물인터넷(IoT)에 대한 투자에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초, 글로벌 IT기업 마이크로소프트가 사물인터넷에 약 5조원을 투자키로 하였고, 지난해 소프트뱅크는 인공지능(AI)와 사물인터넷(IoT) 벤처기업 투자용 100조원 펀드를 조성하였다. 특히 소프트뱅크는 2년 전, 영국 반도체 설계회사 ARM홀딩스를 시세보다 50% 비싼 약 35조원에 인수하였다.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은 “ARM 인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소프트뱅크가 사물인터넷 IoT 시장의 주도권을 가지게 될 계기”라고 밝혔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840


2. 사물인터넷으로 동산담보 관리…기업銀, 도입 준비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IoT 동산담보관리 서비스' 용역을 입찰 공고후 업체를 선정해 관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IoT 디바이스를 동산담보에 부착해 위치정보와 가동상태, 담보물의 비정상이동 등을 파악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IoT 기술과 무선통신 방식, 원격 관제기능을 활용해 동산의 움직임과 상태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기업은행은 IoT 기술을 활용해 유형자산과 재고자산 등 일반적인 동산담보를 관리하며 담보안정성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50110261848481


3. 인천 서구, KT와 ‘IoT 미세먼지 측정망 구축’ 업무협약
서구는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외부 활동을 위해 관측망이 없고 환경오염원이 집중된 가좌동과 석남동 지역을 위주로 4~5곳을 선정해, IoT 미세먼지 측정망 시스템을 구축해 공기 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온도와 습도 등 공기 질 현황을 해당 지역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한 양 기관은 지속적인 업무 협의를 통해 △KT 에어맵 기반 미세먼지 관리 체계 구축 △지역·계절·시간대별 미세먼지 분석 및 진단 △미세먼지 저감 정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965


4. 하루 영화 5천만편 분량 데이터 도시서 생성
99%가 사람아닌 사물에서 발생…데이터 활용이 AI·IoT 성공 좌우
기술콘퍼런스에 1만4천명 참석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277504


5. Hikvision, 2017 연례 보고서에서 31.22%의 매출 증가율 발표
Hikvision 국제 비즈니스 센터 부사장 Keen Yao는 “사물 인터넷(IoT) 기술과 영상감시 기술에 대한 R&D 투자를 통해 지속해서 솔루션을 혁신함으로써, 전 세계 파트너 및 고객의 니즈에 맞는 혁신적인 첨단 기술 및 제품을 제공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1/0200000000AKR20180501113700009.HTML


6. 종로구, 독거노인 안전·건강관리에 IoT 도입
이번 사업은 홀로 거주하는 노인들의 안전과 건강 확인을 위해 가정 내 기기를 설치하고 온도, 습도, 움직임 등의 일일데이터를 데이터베이스(DB) 관리자에게 실시간 전송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모니터링을 실시, 이상 징후가 의심되는 경우 생활관리사에게 즉시 연락해 119 연계와 긴급조치에 들어간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85330


7. 전남도, 블록체인 융합 전국 첫 농수산 생산유통모델 개발
전남도는 ‘블록체인 기반의 농수산물 생산유통 최적화 모델 개발’ 사업이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I-Korea 4.0 국가디지털 전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디지털 전환 공모사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블록체인 등 디지털 혁신 기술을 국민사회 각 분야에 적용하기 위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시범 사업이다. 자유 공모과제로 추진한 결과 전남도와 행안부, 서울시 3개 기관이 선정됐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963&kind=2


8. LG전자, 스마트조명 앞세워 국내 LED 조명 시장 공략한다
‘LED 스마트평판조명’은 슬림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를 높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광원의 빛을 반사시켜 주변을 간접적으로 밝히는 ‘간접광’ 기술을 적용했다. 광원에서 나오는 빛을 직접 전달하던 기존 방식보다 눈부심이 덜하다. 또 최대 5만 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을 갖춘 것은 물론이고, 형광등과 비교하면 에너지효율도 40% 이상 높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978


9. 씨엔티테크, 혁신 스타트업 모집
11기는 인공지능(AI)의 '지능'과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모바일에 기반한 '정보'가 종합적으로 결합된 형태의 '지능정보 기반의 스타트업'을 집중 모집한다. 예비 창업자를 포함하여 아시안 마켓 진출을 희망하는 5년 미만의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난 3월 씨엔티테크에서 후원한 '2018 코리아 푸드컵'에서 입상한 상위 4개 스타트업은 지능 정보 분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11기에 자동 합격된다. 신규 스타트업은 13일까지 씨엔티테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서류 접수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서류 심사 및 대면 평가를 통해 이달 19일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되며, 이후 킥오프 워크샵 및 언론인들과의 점심식사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이 바로 진행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1104536&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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