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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전통시장 맞춤형 사물인터넷 화재 수신기 등장…24시간 관제 모니터링 가능
㈜한솔아이오티 관계자는 "일반 수신기는 사용자가 전원을 꺼버리면 혹시 모를 화재 발생 시 대응이 어렵지만, IoT P형 수신기는 이와 관계없이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면서 "가격 부담 또한 적어 통신료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더라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IoT P형 수신기는 국내 최초로 한국소방기술원(KFI)에서 무선방식의 형식 승인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전원을 끄거나 감지기가 단선되더라도 상태 정보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관리자에게 문자로 수신기가 꺼져 있는 것을 통보해주어 장비 상태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6/2018102601709.html


2. "사물인터넷·AI 손해사정…4차 산업혁명, 재난보험에도 큰 영향"
세미나는 △IoT 기업과 보험사의 협업사례 △AI 이미지 인식을 통한 자동견적시스템 구축 및 활용방안 △IT기술 발전에 따른 미래 재난안전점검 변화방향 △건설현장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개발 및 적용사례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종합토론과 질의 순서로 진행됐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102616035459665e6e69892f_18


3. “KISA, IoT 보안인증 평가 활성화 미흡"
사물인터넷(IoT)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의 ‘IoT 보안인증실적’이 1건에 그친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대출 의원(자유한국당)이 KISA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IoT 기기의 보안수준을 평가해 인증하는 ‘IoT 보안인증’과 관련해 인증 신청기업은 4곳으로 최종 인증획득 기업은 1곳에 불과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4113


4. 수원시, ‘스마트시티’ 조성해 미래 도시로 한걸음 더
수원시는 지난 23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열린 ‘수원형 스마트시티 정책포럼’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사업을 소개했다. 대표적인 스마트시티 사업은 △IoT(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빌딩 에너지·환경 관리시스템 △스마트 레인시티 수원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수원 스마트워터 상수도 고도화시스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도시재생뉴딜사업 등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010


5. 실리콘랩스, 저전력 셀룰러 IoT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LTE-M 솔루션 출시
실리콘랩스(Silicon Labs)는 배터리 전원을 사용하는 사물인터넷(IoT) 기기에 초저전력 장거리 무선 커넥티비티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 인터내셔널(Digi International)의 Digi XBee3 사전인증된 셀룰러 모뎀을 장착한 새로운 LTE-M 확장 키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390


6. ST마이크로, “세상 바꿀 IoT…이제 보안에 신경쓸 때”
“사물인터넷(IoT) 시대가 오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보안 영역에 대한 대비가 충분히 되어 있지 않습니다. 소프트웨어로만 구현하면 보안이 취약합니다. 하드웨어 기반의 솔루션을 구축해야 합니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한국 지사 대표 박준식, 이하 ST)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2018 반도체대전(SEDEX 2018)’에 참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디지털데일리>와 만난 ST의 곽재현 ‘보안 MCU’ 부문 마케팅 부장<사진>은 국내 산업계에서 보안 불감증이 특히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4087


7. 두산밥캣, 美스타트업과 파트너십…IoT 기술 적용
美 스타트업 PNP와 파트너십
IoT·AI 기술, 건설장비에 적용
생산성·안전성 높일 수 있어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2611443860635


8. 벡스코 중국 마이스 행사에서 콘퍼런스 부문 수상
월드 마이스데이는 중국국제무역진흥위원회(CCPIT)가 주최하는 국제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 컨벤션·전시회)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관련 단체와 업체 관계자 600여명이 참가했다. 벡스코는 2001년 개관 이후 많은 국제회의와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했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전시컨벤션 센터 운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26/0200000000AKR20181026109300051.HTML


9. ‘5G 스마트폰’ 시대 온다…누가 언제 내놓을까
5G 주파수 경매가 완료되면서 5G 시대가 현실로 다가왔다. 5세대 이동통신은 4세대 이동통신보다 빠르다. 1GB 영화 한 편을 10초 안에 내려받을 수 있다. 이는 일반 LTE와 비교해 280배 빠른 수준이다. 5G 네트워크로 더 빠른 연결이 가능해 자동차와 제조, 가상현실, 헬스케어, 사물인터넷 산업 등이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https://www.cnet.co.kr/view/?no=20181026161450


10. "한국 공공안전통신망, 세계적으로 앞선 수준"
공공안전통신망포럼, LTE-R, LTE-M 최신기술 소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25205131


11. SKT, SK인포섹 완전 자회사로 편입…"보안사업 역량 결집"
SK텔레콤은 자체적으로 보유한 양자암호통신기술과 함께 SK인포섹의 보안 역량으로 확보된 안전성을 5G 경쟁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관제나 스마트홈 현관출입 통제, 스마트팩토리에 구축된 사물인터넷(IoT)센서 관리 등 5G 기반 IoT 서비스에서 정보보안 역량이 특히 중요하다는 것이 SK텔레콤 설명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26/0200000000AKR201810260372000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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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면접관이 된 인공지능…기업 채용 ‘AI 면접 바람’ 거세진다
채용 기간 5분의 1로 줄고 ‘부정 논란’ 사라져
아직은 기업도 취준생도 ‘부담’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42348b


2. "삼성전자 미래전략의 중심은 인공지능"
삼성전자 사장(최고전략책임자)은 11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메소닉 센터에서 열린 '삼성 CEO서밋 2018'에서 "삼성전자의 모든 미래 전략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면서 "2020년까지 가전과 스마트폰 등 삼성전자의 모든 제품에 AI 기능을 탑재해 연결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며, AI 인재 영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3/2018101300042.html


3. SKT 태평양 건너.. 인공지능 인재 영입 나섰다
SK텔레콤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 지역 한인 IT 전문가들의 모임인 '창발(창의와 발명)' 주최 '2018 창발 컨퍼런스'에 참여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200여명의 IT 분야 종사자와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SK텔레콤 은 챔피언 스폰서로 참여했다. AI 사업과 개발을 총괄하는 김윤 AI센터장은 직접 AI 인재 영입을 목표로 이 자리에 참석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1411004972098


4. AI 기술로 車 움직인다…“미래 경쟁력 확보”
14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는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8 CES에서 직관적이고 지능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 바 있다. MBUX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사용자에 맞게 개별화돼 차량과 운전자, 탑승객 사이에 정서적인 연결을 형성한다. 터치스크린으로 조작되는 와이드스크린 콕핏, 증강 현실 기술이 적용된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 ‘헤이 메르세데스’ 명령어로 동작하는 지능형 음성 제어 등을 갖추고 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014010004400


5. 구글 AI 정수 담아 하드웨어 강자 노린다
구글이 픽셀이나 크롬북을 통해 실험적으로만 선보이던 하드웨어 분야에서 점차 큰 성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9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메이드 바이 구글’을 통해 스마트폰, 태블릿PC, 화면이 있는 스마트 스피커까지 하드웨어 3종을 공개했는데 더이상 실험적 모델에 그치지 않음을 보여줬습니다. 우선 공개된 하드웨어를 살펴보면 스마트폰인 픽셀3와 픽셀3XL입니다. 픽셀3는 5.5인치 OLED, 픽셀3XL은 6.3인치 OLED입니다. 두 제품 모두 후면 카메라가 1220만 화소 듀얼픽셀에 조리개값은 F1.8을 실현했습니다. 픽셀3는 64GB 모델이 799달러, 128GB는 899달러 입니다. 픽셀3XL은 64GB 899달러, 128GB 999달러입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3/2018101300483.html


6. 두산밥캣 건설기계, AI 입고 똑똑해진다
美스타트업과 스마트장비 파트너십
생산성 높이고 안전사고 위험 낮춰
현대건설기계 등도 연구개발 가속
http://www.sedaily.com/NewsView/1S5WSUWM18


7. 경북대병원, 의료인공지능연구센터 개소
경북대병원이 11일 경북대병원 산하 생명의학연구원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 연구를 주도할 '의료인공지능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의료인공지능연구센터는 인공지능 개발과정에서 요구되는 의료데이터 수집, 고도화, 통합 및 SW개발에 이르는 전주기를 지원하고 병원 내외 연구진들과의 공동연구, 개발 등을 수행한다.
http://www.kbsm.net/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328&idx=219895


8. 물류부터 청소·반려로봇까지…'로보월드 2018' 성료
2018 로보월드를 주최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13일 유진로봇과 우아한형제들, 에브리봇, 유비테크, 로보티즈 등 여러 서비스로봇 기업들이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국내 주요 로봇전문기업으로 꼽히는 유진로봇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물류로봇과 자사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브랜드 ‘아이클레보’ 시리즈 제품들을 선보였다. 공장이나 병원, 호텔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물류로봇 ‘고카트 120’에는 유진로봇이 자체 개발한 스테레오 카메라와 3차원 환경 인식 센서, 위치인식 기술 등 자율주행 솔루션이 탑재됐으며 최대 120kg 무게를 운반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312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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