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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국민대,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서 '자율주행차량' 선보여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62514557458965

 

국민대,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서 '자율주행차량' 선보여 - 머니투데이 뉴스

 국민대학교 무인차량연구실이 지난 22일 서울 상암동에서 열린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에서 직접 연구·제작한 자율주행 승용차를 선보였다.이날 국민대 연구실은 자율주행 승용차에 시민을 ...

news.mt.co.kr


2. 물류 로봇이 짐 나르기 `척척`…자율주행 기술 어디까지 왔나
https://www.mk.co.kr/news/it/view/2019/06/451979/

 

[스마트테크코리아 2019] 물류 로봇이 짐 나르기 `척척`…자율주행 기술 어디까지 왔나 - 매일경제

자율주행 기업 `언맨드솔루션` 스마트테크코리아서 시연행사

www.mk.co.kr


3. 자율주행차, 피할 수 없는 미래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62602102369607001

 

[기고] 자율주행차, 피할 수 없는 미래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자율주행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바퀴 달린 핸드폰', '기름이..

www.dt.co.kr


4. LG전자·SKT, 5G 기반 자율주행로봇 공동 개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62582101

 

LG전자·SKT, 5G 기반 자율주행로봇 공동 개발

LG전자와 SK텔레콤이 5세대(5G) 이동통신을 이용한 자율주행로봇 등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LG전자와 SK텔레콤은 25일 서울 가산디지털로 LG전자 가산 R&D(연구개발) 캠퍼스에서 ‘5G-로봇 융복합기술 공동 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5G 모바일 에지 컴퓨팅(mobile edge computing: 통신 이용자와 가까운 기지국 등에 소규모 데이터센터를 설치해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술) 기반 플랫폼을 통해 LG전자의 자

www.hankyung.com


5. 안양시,자율주행기술 속도 낸다
http://www.hyundai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38653

 

안양시,자율주행기술 속도 낸다 - 현대일보

안양시가 자율주행기술 중소벤처기업 공동육성에 나선다.안양시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자율주행센터,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지역본부, 한국수자원공사) 시화...

www.hyundaiilbo.com


6. 인포마크 "키즈폰 마침내 美 수출...5G·자율주행 등 신사업 박차"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62509157085837

 

인포마크 "키즈폰 마침내 美 수출...5G·자율주행 등 신사업 박차" - 머니투데이 뉴스

SKT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키즈폰 준3. 미국 수출모델은 디자인과 사양이 달라질 수 있다. / 이미지=인포마크 제공인포마크가 고대하던 '키즈폰 미국 수출' 꿈을 이뤘다. 최근 유치한 대규모 자금을 활...

news.mt.co.kr


7. 삼성 자율주행·커넥티드카 특허 글로벌 3위
http://heraldk.com/2019/06/24/%EC%82%BC%EC%84%B1-%EC%9E%90%EC%9C%A8%EC%A3%BC%ED%96%89%C2%B7%EC%BB%A4%EB%84%A5%ED%8B%B0%EB%93%9C%EC%B9%B4-%ED%8A%B9%ED%97%88-%EA%B8%80%EB%A1%9C%EB%B2%8C-3%EC%9C%84/

 

삼성 자율주행·커넥티드카 특허 글로벌 3위

獨 지적재산권업체 분석 퀄컴 1위·LG전자는 7위 현대 등 완성차업체 全無 추후 특허리스크 가능성 5G …

heraldk.com


8. 자율주행 실내서 뭐 할까..고래와 함께 수영 VR 각광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99366622525328&mediaCodeNo=257

 

자율주행 실내서 뭐 할까..고래와 함께 수영 VR 각광

카가이 박은서 기자= 'CES 아시아 2019'가 6월 13일 중국 상하이에서 막을 내렸다.자율주행 시대를 예상하는 VR 공개돼 관심을 끌었다.'CES'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또는 ‘세계 가전 전시회’라고도 불리며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

www.edaily.co.kr


9. 전남농기원, 벼 자율주행 이앙 현장연시회 성황
http://www.honam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934

 

전남농기원, 벼 자율주행 이앙 현장연시회 성황 - 호남타임즈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은 강진군에서 관계공무원,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비 절감을 위한 벼 자율주행 이앙 현장연시회...

www.honamtimes.com


10. 현대차그룹 미래차 기술 산실 모비스의 숨가쁜 외연 확장
http://news.mtn.co.kr/v/2019062517004160070

 

현대차그룹 미래차 기술 산실 모비스의 숨가쁜 외연 확장

[동영상재생:NVP1][앵커멘트]미래 모빌리티는 자동차 회사와 ICT 회사 모두에게 중요한 과제인데요. 미래 모빌리티 개발을 위해 서로 다른 업종으로 보였던 ...

news.mtn.co.kr


11. 네이버의 新자율주행…"AI·로봇으로 10㎝단위 정밀지도 만들 것"
https://www.asiae.co.kr/article/industrial-general/2019062510271928162

 

네이버의 新자율주행…"AI·로봇으로 10㎝단위 정밀지도 만들 것"

네이버가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위해 연내 서울시내 주요 도로 2000킬로미터(㎞)에 대한 데이터를 샅샅이 입력한 가상 지도를 만든다. 이를 통해 위치 측정 정밀도를 10센티미터(㎝) 수준으로 고도화시킨다는 전략이다. 네이버는 25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네이버 밋업' 행사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네이버의 선행기술 연구조직 '네이버랩스'를 이끌고 있는 석상옥 대표는 "네이버랩스

www.asiae.co.kr


12. “하늘길 열렸다”…막힐 일 없는 드론 택시 ‘성큼’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153568

 

[더넓은뉴스]“하늘길 열렸다”…막힐 일 없는 드론 택시 ‘성큼’

무인 자동차가 가능한 것은 자율주행 기술 때문입니다. 만약 이 기술을 써서 택시가 하늘을 날 수 있다면 우리 생활에 어떤 변화가 올까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황규락 특파원이 더

www.ichannela.com


13. 눈 내리고 혹한에도 끄떡없는 북유럽 자율주행 버스
http://smartcitytoday.co.kr/2019/06/25/%EB%88%88-%EB%82%B4%EB%A6%AC%EA%B3%A0-%ED%98%B9%ED%95%9C%EC%97%90%EB%8F%84-%EB%81%84%EB%8D%95%EC%97%86%EB%8A%94-%EB%B6%81%EC%9C%A0%EB%9F%BD-%EC%9E%90%EC%9C%A8%EC%A3%BC%ED%96%89-%EB%B2%84%EC%8A%A4/

 

눈 내리고 혹한에도 끄떡없는 북유럽 자율주행 버스 | 스마트시티투데이

북유럽은 눈도 많이 내리고 겨울이 길고 춥습니다. 이러한 기후조건은 자율주행 버스에도 민감한 부분이죠. 북유럽 국가들이 혹한기를 대비한 자율주행 버스 운행을 테스트는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시티투데이가 보도한 내용을 보면 북유럽 전역의 자율 버스 시험이 추운 기후에서도 운송 솔루션의 효율성을 입증됐다고 합니다. 스웨덴의 가장 큰 버스 운영 업체 인 노비나(Nobina)에 따르면, 18 개월 전에 테스트가 시작된 이래로 5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 지역

smartcitytoday.co.kr


14. 에이치엔티, ‘자율주행 카메라 개발’ 과제 순항…“2022년 양산”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625000285

 

에이치엔티, ‘자율주행 카메라 개발’ 과제 순항…“2022년 양산”

ADAS·AI 결합 통합 카메라시스템 개발 중 佛 발레오 전임 CEO 방한 앞둬 협력 기대감도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카메라모듈 전문기업 에이치엔티(대표 이상익)가 자율주행차용 카메라모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회사는 40억원을 지원받아 관련 국책과제를 수행 중이다. 25일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AVM 전자제어장치(ECU), 카메라회로 설계를 마칙고 최근 보드(Board) 제작에 들어갔다. 오는 2022년 상반기 ADAS 알고리즘 디버깅과

biz.heraldcorp.com


15. 5G·AI·자율차·VR…미래 초연결세상 만나요
https://www.mk.co.kr/news/it/view/2019/06/451984/

 

[Mobile World] 5G·AI·자율차·VR…미래 초연결세상 만나요 - 매일경제

27~29일 코엑스서 스마트테크코리아 170개 기업·기관 참여 ICT 전문가 테크콘 강연선 초연결시대 트렌드 한눈에 로봇바리스타·VR스포츠… 다양한 체험행사로 재미까지

ww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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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ETRI, 국내 전기차 활용 레벨4 자율주행 시연
국내 연구진이 중소기업이 만든 전기차를 활용, 스마트폰을 통해 운전자 없는 자동차를 부르고 탑승해 자율주행 하는 데 처음으로 성공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013년 자동발렛주차 기술개발에 이어 국내 전기차 생산기업인 아이티엔지니어링과 함께 모바일로 호출해 차량탑승이 가능한 레벨 3~4 수준의 자율주행차 핵심기술을 개발, 시연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9084834&type=det&re=zdk


2. SK텔레콤과 KT, 5G시대 수익원 '자율주행' 개발경쟁 불붙었다
SK텔레콤이 이날 선보인 ‘응급차량 알람 서비스’는 자율주행 기술이 활용됐다. 소방청 정보시스템이 응급차량 위치와 사고 지점을 SK텔레콤에 서버에 전송하면 SK텔레콤의 내비게이션 ‘T맵’을 사용하는 운전자는 응급차량이 다가올 때 알람을 받게 된다. SK텔레콤은 올해 2월에도 자율주행차에 적용될 기술로 꼽히는 V2X(차량과 사물 간 통신)를 T맵에 도입했다. V2X는 도로에서 앞차가 급제동하면 뒤따르는 차들에게 T맵을 통해 일제히 경고 알람을 보내는 기술로 안개나 폭우 등으로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어려울 때 활용될 수 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9603


3. 기아차, 니로 EV 출시..일부 반자율주행 사양 기본
니로 EV는 최고출력 150kW(204마력), 최대토크 395N.m(40.3kgf.m)로 동급 내연기관 차량을 상회하는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39.2kWh 배터리 탑재 모델은 246km를 주행할 수 있다. 니로 EV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보조(LF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정차&재출발 기능 포함)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의 드라이브 와이즈(Drive Wise) 사양들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또 트림에 따라 ▲후측방 충돌경고(BCW) ▲하이빔 보조(HBA)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등도 선택 적용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9084048


4. 현대차, 이스라엘 '될성부른 떡잎' 찾는다...자율주행 등 스타트업 투자 늘려
현재 자율주행차 상용화 과정에서 라이다 센서의 가격이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다. 실제 구글의 자율주행 시험차량에 부착된 라이다 센서 가격은 평균 1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옵시스는 고성능의 라이더를 저렴하면서도 작은 크기로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옵시스의 라이다 기술을 확보해 현재 개발하는 자율주행차량에 탑재한다는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9/2018071901468.html


5. 호남대, 국내최초 ‘e-모빌리티 자율주행경진대회’ 개최
호남대학교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단장 정대원)은 지난 18일 영광군 청사에서 김준성 군수와 정대원(전기공학과 교수) 단장이 'e-모빌리티 엑스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업무협약은 국내 최초로 개최하는 ‘2018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 준비의 일환으로 호남대 4차산업혁명 사업단은 엑스포 학술행사와 부대행사의 효율적인 업무추진과 성공개최를 지원하게 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1915183879353


6. 자율주행버스 "아폴로" 양산
4일 바이두와 진룽자동차(金龍客車)가 연합하여 만든 L4급 자율 주행 버스 아폴로(阿波龙 Apollo)가 복건 하문에서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L4급 자율 주행 버스의 양산은 자율주행영역에서 인공지능기술이 점차 성숙되고 깊이 있게 응용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아폴로는 여러 지역에서 상업화 운영될 예정이며 일본으로부터 주문서를 받았습니다.
http://korean.cri.cn/1660/2018/07/19/1s258542.htm


7. "수소차 충전불편 없애고 자율차는 2025년 도로 주행"
산업부, 신산업 기술로드맵 공청회 개최
5대 선도프로젝트 중장기 개발전략 공개
http://news1.kr/articles/?3376079


8. ‘드론 택시 도심 주행’ 실현 위해 필요한 것들
무인 자동차가 거리로 나오려면 도로 환경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자율비행 드론이 도심의 하늘을 비행하려 할 때에도 마찬가지다. 물론 차이점은 있다. 무인 자동차는 공간적 여유가 비교적 많고 무게에 대한 제약 조건도 크지 않다.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여러 대의 컴퓨터와 고성능 센서를 설치, 필요한 정보를 확보한 후 복잡한 알고리즘을 적용하면 주변 환경을 충분히 인식할 수 있다.
https://news.samsung.com/kr/%EB%93%9C%EB%A1%A0-%ED%83%9D%EC%8B%9C-%EB%8F%84%EC%8B%AC-%EC%A3%BC%ED%96%89-%EC%8B%A4%ED%98%84-%EC%9C%84%ED%95%B4-%ED%95%84%EC%9A%94%ED%95%9C-%EA%B2%83%EB%93%A4


9. 현대기아차, 中바이두·美오로라 등 첨단기업과 협력…`미래車 질주`
이제 현대차그룹은 다시 한번 도약하기 위해 양적 성장보다 질적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과거 네트워크 구축이 주가 됐던 글로벌 경영도 미래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미래기술 확보 △지역별 자율성 향상 △브랜드 파워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초 차량 전동화, 스마트카(자율주행·커넥티드카), 로봇·인공지능(AI), 미래에너지, 스타트업 육성 등 5대 신사업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연구개발비 최우선 투자, 세계 최고 수준의 우수 인력 보강 등으로 5년간 23조원을 투입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53981


10. 국민대, GE와 무인기 기술 개발 MOU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영국 판버러 국제 에어쇼 현장에서 GE Aviation 항공전자시스템 부문과 무인기 기술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GE Aviation은 글로벌 기업 GE그룹의 핵심 사업부로 민수 및 군용 엔진, 항전 시스템, 디지털 솔루션 등을 개발 및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MOU를 통해 두 기관은 향후 민간 항공기 및 전투기의 핵심이 될 무인기 관련 연구를 비롯하여 기술 및 제품 개발 등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1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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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SK매직, ‘빌트인 IoT쿡탑’ 가스레인지 출시
SK매직은 빌트인 가스레인지 시장에서 국내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탑재한 ‘빌트인 IoT 쿡탑(모델명 GRA-BC30IA)’ 가스레인지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사물인터넷 기능이 있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집밖에서도 각 버너의 작동(ON/OFF) 상태 확인 및 가스불을 끌 수 있으며, 불을 끄면 가스도 자동으로 차단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8092216


2. 하만, 삼성 아틱 기반 사물인터넷 솔루션 개발
하만 커넥티드 서비스 사업부의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담당하는 산딥 카를라 전무는 "하만이 삼성에 인수된 뒤, 하만과 삼성은 지속적으로 협력해 다양한 업계에서 고객을 위한 첨단 기술들을 함께 개발하고 구현해왔다"며 "삼성 아틱 IoT 플랫폼과 하만의 전문적인 게이트웨이 솔루션(산업 분야로의 적용 기술)을 결합하면 모든 형태의 사업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IoT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투자 대비 수익률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2802109932027002


3. [MWC 2018] 눈앞에 다가온 '5G'…응용 서비스 봇물
화웨이는 5G 장비 관리에 IoT와 AI를 접목시켰다. 5G가 되면 초고속과 초저지연을 동시에 구현하기 때문에 IoT를 이용해 개별 장비 상황을 실시간으로 수집하는데 용이하다. 이를 통해 수집한 빅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장비 고장을 사전에 진단하거나, 5G 장비 효율성을 높이는데 활용할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8/2018022801145.html


4. MediaTek과 ZTE, NB-IoT 발전 촉진할 상업용 NB-IoT R14 인증 발표
R13 표준의 업링크와 다운링크 최고 속도는 시중에서 점점 늘고 있는 사물 인터넷 용도의 증가하는 수요를 더는 충족하지 못한다. NB-IoT R14 사양은 더 큰 전송 블록(2,536비트 TBS)과 2HARQ 과정을 이용함으로써 100kbps가 넘는 업링크와 다운링크 최고 데이터 속도를 낸다. 그뿐만 아니라 NB-IoT R14는 이동성, 포지셔닝, 멀티캐스팅 및 멀티 통신사 측면에서 더욱 향상됐기 때문에 성숙된 산업에서 사물 인터넷 개발을 위한 더 나은 표준과 기술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02/28/0619000000AKR20180228122400009.HTML


5. 실리콘랩스, 전력소비 줄인 IoT용 와이파이 디바이스 발표
실리콘랩스의 WFM200은 안테나를 통합하고 사전 인증을 획득한 SiP(system-in-package) 모듈로, 개발자들은 이를 활용해 제품 출시를 가속화하고 배터리로 동작하는 와이파이 제품의 크기를 소형화할 수 있다. 또한 실리콘랩스의 WF200 트랜시버는 대량 생산을 하게 되는 애플리케이션에 비용효과적인 옵션을 제공하며, 개발자가 외장 안테나 사용 같은 독특한 시스템 설계 요건을 충족하도록 유연성을 제공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08373


6. SNS에 사진 올렸더니 화면에 바로 등장…바텐더가 화려한 불쇼 선보여
이날 행사장 입구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업체 트리플렛이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트리플렛은 인공지능 알고리즘 분석을 기반으로 와이너리, 브루어리 등에 최적의 주류공정을 제시한다. 이산화탄소, 온도, 탁도, 산도(pH) 등을 측정해 발효가 되는 시점을 정확히 예측하고 공정에 반영해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8/2018022802457.html


7. 서울·제주 등 12곳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지 선정
국토교통부는 2018년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사업 대상지로 서울시와 제주도 등 12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방범과 교통 등 단절된 각종 정보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스마트 도시 안전망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선정된 지자체는 서울시와 제주도 외에 용인시, 남양주시, 청주시, 서산시, 나주시, 포항시, 경산시, 고창군, 마포구, 서초구 등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8/0200000000AKR20180228075800003.HTML


8. 아이엘사이언스, IoT 스마트 터널등 시스템 세계 최초 개발
IoT 스마트 터널등 시스템은 차량 이동이 상대적으로 적은 터널에 있는 조명에 대한 에너지 절감 및 효율적 관리를 목표로 개발됐다. 터널 1개소당 평균 40% 이상의 전기료 절약이 가능해 약 1~2년 이내에 구축비용에 대한 회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78117.html


9. ‘드론택시 타고 출근·로봇과 대화’ 미래도시 성큼
‘5G 통신’은 초고속·초저지연·초연결로 설명된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정의에 따르면, 5G는 초당 20기가비피에스(Gbps) 이상의 전송 속도를 자랑한다. 700MB 영화 콘텐츠를 1초에 약 3편 전송할 수 있는 속도다. 4G 이동통신인 LTE보다 20~40배나 빠르다. 1㎢ 반경 안의 100만개 기기에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시속 500㎞ 고속열차에서도 자유로운 통신이 가능해진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2281415001&code=920100


10. 인터폴, IoT 사이버 공격 대응해 글로벌 수사관 양성
수사관들은 악성 코드가 컴퓨터에서 해킹 당하지 않고 웹캠에서 이메일 첨부 파일로 전송됐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시뮬레이션된 사이버 공격 방법은 해커들이 즐겨 사용하는 전략이다. 공격이 발생한 곳의 위치를 감추고 수사관들을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법 집행 기관은 이런 공격이 계속된다면 수사 기관의 IoT 관련 기술 부족으로 수사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0894


11. 한국패션산업연구원, 대구국제섬유박람회서 스마트홈 제품 소개
산업통상자원부 연구개발과제 결과물인 동작 감지가 가능한 섬유 센서와 사물인터넷(IoT)기술을 융합한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홈용 제품을 전시한다. 출입문 전자자물쇠 비밀번호처럼 발 디딤을 통해 보완을 설정할 수 있는 발 매트도 선보인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05078


12. 아이데미아와 액틸리티, LoRaWan 및 LTE 기반 사물인터넷의 지속적이고 안전한 연결 제공 위한 협업 발표
사물인터넷의 완전한 잠재력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다수의 서로 다른 네트워크 간 유연한 구축 및 원활한 연결이 필요하다. IDEMIA의 M-Trust 보안 서비스 플랫폼과 결합한 Actility의 LoRaWAN 네트워크의 로밍 집계는 IoT 기기 연결의 복잡성을 제거하여 마찰 없는 연결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6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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