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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바디프랜드, KT와 손잡고 사물인터넷 플랫폼 구축 나선다
양사 음성인식 기반 IoT·서비스 협력 예정
직영 전시장 내 기가지니 쇼룸 만들 계획
http://www.sedaily.com/NewsView/1S5SN5W359


2. 디지서트-젬알토-아이사라, 양자 컴퓨팅 시대의 사물인터넷 보안 위한 파트너십 체결
커넥티드 디바이스 위한 향상된 퀀텀-세이프 디지털 인증서 및 보안 키 관리 기술 개발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9386


3. "전기요금 30% 절감하는 가상발전소도 꿈 아냐"
전기 사용을 1초 단위로 모니터링해 전력 누진 등급을 예측하는 가정용 스마트 미터(원격검침·시간대별 계량이 가능한 전력량계) ‘에너톡’을 개발한 최종웅 인코어드 대표. 빅데이터 기술과 에너지 산업을 접목한 인코어드는 소프트뱅크 등으로부터 3250만 달러(350억원)를 투자받았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26524


4. openSafety, 무선통신에서 안전을 확보하다
공장자동화 및 물류시스템에서의 안전한 무선 전송이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되고 있다. 무인으로 운전되는 많은 자율 운반차 및 로보틱스, 스마트 컨베이어들이 결합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스템들은 안정적이면서도 실시간성을 가진 무선 통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openSAFETY 버스 프로토콜은 블랙채널 원리를 통해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도록 해결했다.
https://icnweb.kr/2018/opensafety-%EB%AC%B4%EC%84%A0%ED%86%B5%EC%8B%A0%EC%97%90%EC%84%9C-%EC%95%88%EC%A0%84%EC%9D%84-%ED%99%95%EB%B3%B4%ED%95%98%EB%8B%A4/


5. 삼성-SK, AI보안 그룹 자존심 걸고 승부
에스원, AI 계산대 공개…무인점포 속도
SK텔레콤, ADT 품고 AI보안 시대 박차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10052244024739dd55077bc2_18


6. “IoT·보안업계 깃허브 될 것”…시큐어 플래닛이 오픈소스 보안 취약점 DB 만든 이유
시높시스와 가트너 등의 조사에 따르면 상용 애플리케이션 코드의 60~90%는 오픈소스 SW로 이뤄져 있으며, 사물인터넷(IoT) 기기 역시 평균 77%의 오픈소스 SW가 내장돼 있다. 반면 IoT 기기 평균에는 평균 677개의 오픈소스 SW 취약점이 있다. 더군다나 이미 알려진 보안취약점에 의한 공격이 99.9%나 된다. 즉 이미 취약점이 알려졌음에도 이에 대한 조치를 취하지 못해 해킹을 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설명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3351


7. 온세미컨덕터, 일렉트로니카 2018서 혁신적 에너지효율성 솔루션 시연
온세미컨덕터는 차량 전기화, 자율주행, 조명기술 등 오토모티브 분야의 메가트렌드를 이끄는 반도체 및 센싱 기술을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SiC 소자, IGBT, MOSFET, 차량 전기화용 전력 모듈, 첨단운전자 지원시스템(ADAS) 및 자율주행을 위한 이미징, 레이더, 라이다(LiDAR), 에너지 효율적인 전력 관리, 전방·후방·내부 조명 애플리케이션 제어 등을 포함한 오토모티브 관련 핵심 구성요소와 시스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https://icnweb.kr/2018/%EC%98%A8%EC%84%B8%EB%AF%B8%EC%BB%A8%EB%8D%95%ED%84%B0-%EC%9D%BC%EB%A0%89%ED%8A%B8%EB%A1%9C%EB%8B%88%EC%B9%B4-2018%EC%84%9C-%ED%98%81%EC%8B%A0%EC%A0%81-%EC%97%90%EB%84%88%EC%A7%80%ED%9A%A8%EC%9C%A8/


8. “스마트 시티, 세계 1위 SW 기업 키우는 전략 필요하다”
국회 국토교통위, ‘4차 산업혁명 성공, 스마트시티가 돌파구’ 전문가 토론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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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SK인포섹 EQST그룹, 사물인터넷 보안 가이드북 발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 사이버 공격 대상으로 떠오른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분야의 보안 취약점을 해결하기 위한 가이드북이 나왔다. SK인포섹(www.skinfosec.com)의 보안 전문가 그룹 EQST는 안전한 사물인터넷 환경 구축을 위한 보안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http://www.itworld.co.kr/news/110949


2. 에너지신산업·사물인터넷 등 일자리 11만개 만든다
5대 분야 125조 140여개 민간 투자 발굴…2022년까지 10만7천개 창출
“기업들 요청 규제 13건…내년 상반기까지 개선”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864400.html


3. SK텔레콤, 사물인터넷(IoT)으로 렌터카 실시간 관리
SK텔레콤이 SK네트웍스와 사물인터넷(IoT) 전용망 'LTE Cat.M1'과 커넥티드카 플랫폼을 활용한 신규 렌터카 관리 서비스를 개발한다. LTE Cat.M1'은 저전력 광대역(LPWA) 기술로, 최대 300kbps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한다. 기존 통신망은 알림이나 수치 등 소량 데이터 전달만 가능했지만 'LTE Cat.M1'은 구체적이고 다양한 렌터카 내외부 상황 전달이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81004000303


4. 디지서트-젬알토-아이사라, 양자 컴퓨팅 시대의 사물인터넷 보안 위한 파트너십 체결
커넥티드 디바이스 위한 향상된 퀀텀-세이프 디지털 인증서 및 보안 키 관리 기술 개발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9386


5. 유진로봇, AI와 IoT 적용한 청소로봇 사용성 높였다
서비스로봇 전문 기업인 유진로봇이 인공지능을 탑재한 가정용 청소로봇 아이클레보 O5를 출시했다. 기존 아이클레보 오메가 제품군의 강력한 청소 기능에 인공지능을 더해 가정 내 공간을 학습하고, 사물인터넷 기능을 바탕으로 원격에서 사용자가 작동 상태나 청소 진행 상황 등을 파악할 수 있다.
http://it.donga.com/28229/


6. 부모된 Y세대 덕분에…ICT 기술 결합 육아용품 뜬다
스마트홈 등에 적용된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육아 제품과 빠르게 결합한다. 미국에서는 2015년부터 스타트업 기업을 중심으로 스마트 육아 제품을 속속 선보였다. 업계에는 ‘베이비 테크(Baby Tech)’라는 신종 단어까지 등장했다.  아기를 위한 스마트 육아 제품이 세계적으로 확산된 것은 ‘Y세대’로 불리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1980~1990년생)가 부모가 된 영향 덕분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2/2018100203313.html


7. IBM리서치 "IoT에 PoW 적용하면 효율성과 보안성 좋아져"
IoT장치를 별도의 블록체인이나 하위 블록체인으로 두고 PoW 방식으로 작업하는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구조 제안, 소모전력량에 따라 마이닝 수행 비율 차등 분배...리소스와 에너지 최적 사용에 중점
http://www.sedaily.com/NewsView/1S5S7AS63X


8. 삼성전자, AI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특허출원 주도...유럽 1~2위도 국내기업
삼성전자가 한국과 EU시장에서 인공지능(AI)을 비롯한 4차 산업혁명 분야 특허출원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은 지난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0년 동안 4차 산업혁명 관련 국내 특허출원 동향을 분석한 결과 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자율주행 등 4대 분야를 삼성전자, TRI, LG전자, 현대차 등이 주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1004000277


9. ICT 표준화 전략 새 지도 나왔다
공공안전 재해예방 ICT 분야는 IoT 표준 기반 공공안전 알림서비스, 디지털 사이니지 기반 경보 서비스, e-Call 서비스, 긴급구조 정밀측위 제공, 미션크리티컬 서비스 기술 표준, 해사안전 ICT 융합서비스 기술 표준 등의 표준화를 추진한다. 특히 3GPP 릴리즈 16, 릴리즈 17 등에서 융합서비스 고도화와 인프라 고도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4165834&type=det&re=zdk


10. ‘차(car)’에 빠진 통신사…5G 시대 맞아 이종 결합 가속화
통신사는 자율 주행 차량 개발뿐 아니라 렌터카 업체와도 손을 잡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날 SK네트웍스와 제휴를 맺고 렌터카 관리 서비스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사물인터넷(IoT) 전용망을 통해 렌터카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차량 이상 여부를 감지하는 서비스를 개발한다. 또 렌터카 이용자의 운전 습관을 데이터로 수집해 우수 운전자에겐 이용료 혜택이나 보험료 할인 혜택을 준다. SK텔레콤 관계자는 “5G 이동통신 기술이 접목되는 분야 중 하나인 ‘커넥티드 카’로 가기 위한 교두보”라고 말했다.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란 자동차가 내ㆍ외부 인터넷 기기와 연결돼 정보를 주고받는 차량을 말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19407


11. 유인상 LG CNS 단장 "스마트시티, 데이터와 시민참여가 핵심"
스마트시티 핵심은 '시민 주도'라고 제시했다. 과거 정부가 추진한 u시티처럼 톱다운이 아닌 바텀업 방식이 기본이다. 리얼타임(realtime)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했다. 시민과 실시간 소통으로 시민 필요에 기반한 스마트도시로 발전해야 한다. 유 단장은 “시민이 기꺼이 돈을 지불하고 사용할 마음이 드는 서비스를 개발, 제공해야 한다”면서 “지방자치단체로 들어오는 민원 등을 활용해 수요를 파악하고, 첨단기술 기반 서비스를 출시하는 게 성공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블록체인, AI, 모바일, 보안 등 첨단기술은 스마트시티 서비스 구현의 디폴트(기본설정값)라고 덧붙였다.
http://www.etnews.com/2018100400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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