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종합] 2018년 02월 1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신승현 대표 "가상화폐 진정되면 블록체인 더 발전할 것"
- 국내 대표 핀테크 기업 데일리금융그룹 신승현 대표
- 가상화폐 투기광풍 누그러지면
- 데이터 신뢰성 중요한 분야서
- 블록체인 개발·활용도 높아질 것
http://www.sedaily.com/NewsView/1RVR4F0Q0L?OutLink=recombest_GG
2. ‘좋아요’를 돈으로 바꾸는 블록체인 ‘스팀잇’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콘텐츠 생산자와 추천인에게 보상주는 SNS
이용자 SNS 정보로 ‘부 독점’ 페이스북 등에 반기
작성 뒤 일주일 지나면 ‘수정·삭제 불가’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832425.html
3. 정부 “가상통화 불법행위 막되 블록체인 기술은 육성”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청와대 국민청원에 답변
“모든 수단 열어놓고 신중 접근…불공정행위 엄정 대응"
"기술은 적극 육성…상반기 블록체인 발전 계획 발표"
“변동 큰 시장…참여자는 신중히 판단해 달라"고 당부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32247.html
4. 세종텔레콤, 블록체인 제4이통 등 융합신사업 준비 '박차'
세종텔레콤은 동국대 블록체인 연구센터, 블록체인 전문기업 앤드어스와 '블록체인 플랫폼 핵심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협업을 통해 세종텔레콤만의 독창적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다.
http://www.etnews.com/20180213000413
5. 블록체인,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핵심
지난 10년 동안 블록체인 기술은 세상을 많이 변화시켰고, 지금 전 세계적으로는 3세대 블록체인 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아마 2018년은 '블록체인3.0 플랫폼 경쟁의 해'로 기록될 것 같다. 다행인 것은 척박한 국내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민간 기업 주도로 한국 기업들도 이 경쟁에 투신하고 있다는 것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1902102251607001
6. '스팀잇'이 보여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가치
이 글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으로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기에 4차산업을 이끌 혁명적인 기술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는지를 다룰 것이다. 따라서 이후로 언급되는 블록체인은 모두 암호화폐를 필요로 하는 퍼블릭 블록체인이라고 보면 된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05260
7. 포그 플랫폼·블록체인, IoT기기 300억개 시대 구원투수
전 세계 클라우드 연 14ZB 처리, 기존 서버로는 부하 감당 힘들어, 분산형 네트워크가 대안으로 부상
큰 작업 담당하는 중앙 서버 AI, 고성능 가정용 PC와 연결해 사용, 사생활 보호하고 서비스 속도 높여
http://news.joins.com/article/22375457
8. 의료기기 시장, 블록체인·빅데이터 등 새로운 기술로 재편 조짐
전문가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EHR에 대해 상호운용성과 보안 문제를 보완해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건강기록은 개인과 개인 간 블록 형태로 공유할 수 있다. 중앙 저장기관이 아닌 개별 저장공간에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다. 필요한 부분만 공유하는 만큼 보안이 강화된다. 이밖에도 블록체인은 정밀의학, 환자 중심 의료시스템 등 다양한 용도로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http://www.medigatenews.com/news/2357546867
9. 미 의원들 "블록체인 공부하자"
보도에 따르면 '비욘드 비트코인: 블록체인 기술로 부상한 응용분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청문회에서 의원들은 최근 가장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사용 사례가 무엇인지, 미국 정부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15151317
10. 재야의 투자고수가 블록체인업체에 거액 투자한 까닭은?
싱가포르 BK메디컬그룹 김병건 대표 86억원 투자
블록체인 기반 금융솔루션 개발업체 '핑거'
1억원에 사들인'휴젤'가치 한 때 1700억원대
"블록체인 기반 비즈니스에 주력할 계획"
http://news.joins.com/article/22374346
11. 블록체인 디지털 아트, 100만달러에 팔렸다
포에버 로즈는 케빈 아보쉬가 이더리움 기반 가상선물 프로토콜인 기프토와 협업한 크립토 아트 프로젝트다. 케빈 아보쉬는 자신이 촬영한 장미 사진의 디지털 원본을 이더리움과 결합해 포에버 로즈를 만들었다. 포에버 로즈는 작품인 동시에 그 자체가 암호화폐이기도 하다. ‘로즈'(ROSE)로 불리는 ERC20 기반 토큰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암호화 기술로 디지털 예술작품 원본의 가치를 높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https://www.bloter.net/archives/302576
12. 블록체인 기술, 은행 간 자금이체에 테스트해 보니…
모의테스트는 2017년 9월부터 지난 1월까지 금융정보화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한은 금융망에서는 은행, 증권, 보험사 등 다양한 금융기관이 참여해 자금이체, 콜거래, 증권대금, 외환매매대금 등이 이뤄진다. 한은은 이중 자금이체 업무에 블록체인 컨소시엄 R3CEV(R3)가 개발한 분산원장 프로그램 ‘코다’를 적용해 테스트를 진행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2131321001&code=920100
13. "암호화폐·블록체인 투자, 정부에 맞서지 말고 공부해야"
송치호 이베스트증권 연구원 인터뷰
"암호화폐, 몇배 벌수 있지만 동시에 '0'(제로) 될 수 있어"
"최소 자산으로 공부하면서 기회 노려야"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2155938g
14. 스위스 금융감독청 "가상화폐 규제, 투명성이 핵심"
스위스 연방금융감독청(FINMA)은 16일(현지시간) 발표한 가이드라인에서 가상화폐 규제 방안은 여전히 논의 중이지만 시장 참여자들을 위한 투명성 확보가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연방금융감독청은 "역동적인 가상화폐 시장 상황과 많은 수요를 고려하면 투명성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면서 "다양한 가상화폐가 있는 만큼 (규제는) 사안별로 판단해야 하고 금융법이나 규제가 모든 ICO(가상화폐공개)에 일괄 적용될 수 없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8/0200000000AKR20180218001700088.HTML
15. '금융허브' 두바이 가상화폐 상품으로 규정
DMCC는 보도자료에서 '가상(암호화) 화폐'(crypto-currency) 대신 '가상(암호화) 상품'(crypto-commodity)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을 지불수단인 통화로 보지 않고 금이나 커피와 같은 투자 상품으로 규정한 것이다. DMCC의 프랑코 보스니 이사는 "비트코인 등 이른바 '가상화폐'는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 따라 값이 매겨지고, 생산돼 균일한 품질로 국제적으로 판매될 수 있다는 점에서 상품으로서 조건을 충족한다는 게 DMCC의 시각"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3/0200000000AKR20180213190800111.HTML
16. 정부, 가상화폐 사용금지에 소액송금업체 "존폐 기로"
한 소액해외송금업체 관계자는 “가상화폐 이용방식을 염두에 두고 법인을 출범하고 등록을 준비했는데 (정부가) 이제 와서 가상화폐를 쓰지 말라고 해 부랴부랴 다른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며 “등록 준비 초기단계에 있던 업체들은 아예 절차를 중단했다”고 말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VR3L2CIM
17. 가상화폐 거래소 지난해 수수료 매출 7000억원.. 1년새 87배 증가
[the300]업비트·빗썸·코빗·코인원 '빅4' 수수료 매출만 6571억원.. 가격 폭등에 매출도 급상승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21815507683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