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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1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실내 내비게이션' 지능형 레이더 핵심기술 개발 추진
https://www.mk.co.kr/news/it/view/2019/05/318662/

 

https://www.mk.co.kr/news/it/view/2019/05/318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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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심는' 자율주행 농기계 나왔다…SKT·대동공업 첫 상용화
https://www.mk.co.kr/news/it/view/2019/05/317909/

 

`모심는` 자율주행 농기계 나왔다…SKT·대동공업 첫 상용화 - 매일경제

"실시간 측위 기술 활용해 초보자도 전문가 수준의 이앙작업 가능" SK텔레콤은 국내 1위 농기계 제조사인 대동공업과 자율주행 이앙기를 개발해 상용화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동통신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 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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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인모터스, 1t 전기화물차 이어 자율주행차도 생산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51593971

 

제인모터스, 1t 전기화물차 이어 자율주행차도 생산

대구의 제인모터스가 국내 최초로 정부 인증을 받은 1t 전기화물차 보급과 함께 전기자율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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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울산형 4차 산업혁명 융합기술' 발굴…U포럼 기술교류회
https://www.mk.co.kr/news/it/view/2019/05/320171/

 

`울산형 4차 산업혁명 융합기술` 발굴…U포럼 기술교류회 - 매일경제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15일 울산벤처빌딩에서 자율주행 자동차와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와 울산형 4차 산업혁명 융합기술을 모색하는 `4차 산업혁명 U 포럼 기술교류회`를 열었다. `4차 산업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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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르노삼성 "XM3, 현대차 아반떼보다 앞선 반자율주행 기술 탑재"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9/05/15/2019051500185.html

 

르노삼성 "XM3, 현대차 아반떼보다 앞선 반자율주행 기술 탑재"

 

biz.newdaily.co.kr


6. SK텔레콤-대동공업, 자율주행 이앙기 첫 선
http://scimonitors.com/news/%EC%82%AC%EC%A7%84-sk%ED%85%94%EB%A0%88%EC%BD%A4-%EB%8C%80%EB%8F%99%EA%B3%B5%EC%97%85-%EC%9E%90%EC%9C%A8%EC%A3%BC%ED%96%89-%EC%9D%B4%EC%95%99%EA%B8%B0-%EC%B2%AB-%EC%84%A0/

 

사이언스모니터

과학기술 R&D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봅니다

scimonitors.com


7. 현대모비스, AI 비서 `마이봇` 도입…업무효율 개선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5/319149/

 

현대모비스, AI 비서 `마이봇` 도입…업무효율 개선 - 매일경제

현대모비스는 15일 일상 언어로 대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채팅로봇 ‘마이봇’을 업무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 업무환경에 도입된 마이봇은 ‘모비스 인공지능 로봇(Mobis AI Robot)’의 줄임말로 딥러닝 기반 자연어 처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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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자율 주행시대 포문 연다”…국토지리정보원·한국건설기술연구원 MOU 체결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34853

 

“자율 주행시대 포문 연다”…국토지리정보원·한국건설기술연구원 MOU 체결

[일요신문] 국토지리정보원(국토원)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설연)이 차량 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길 초석을 마련했다. 5월 15일 국토교통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국토원과 건설연이 ‘공간 정보 구축 기술 및 활용 고도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국토원은 MOU를 통해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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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권영진 시장 "변화·혁신 원동력은 절박함…車부품 기술혁명, 이미 대구서 시작"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51563551

 

권영진 시장 "변화·혁신 원동력은 절박함…車부품 기술혁명, 이미 대구서 시작"

“자동차 부품기술 혁명은 이미 대구에서 시작됐습니다. 지금은 완성차업체가 시장을 이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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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세계 최고 2천320V 전압 견디는 '힘센 반도체' 구현(종합)
https://www.mk.co.kr/news/it/view/2019/05/319552/

 

세계 최고 2천320V 전압 견디는 `힘센 반도체` 구현(종합) - 매일경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산화갈륨 `모스펫` 개발…"5년 내 상용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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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운사이징에 수소전지까지…대구 車부품기업들, 미래차 기술 연구개발 본격화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51563601

 

다운사이징에 수소전지까지…대구 車부품기업들, 미래차 기술 연구개발 본격화

대구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을 중심으로 미래자동차 핵심 부품 연구개발이 본격화하고 있다.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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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車산업, 제조에서 서비스로 중심 이동"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view/2019/05/317398/

 

"車산업, 제조에서 서비스로 중심 이동" - 매일경제

매경 선정 베스트 애널리스트 올해 하반기 신성장동력 전망 車, 엔터·결제 사업모델 유망 화장품, H&B스토어 급성장 5G, 헬스케어 등 B2B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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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자동차 인포테인먼트의 꽃 ‘디지털 클러스터’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175

 

자동차 인포테인먼트의 꽃 ‘디지털 클러스터’ - 테크월드

[테크월드=신동윤 기자] 일반적으로 인간이 갖고 있는 여러 감각 기관으로 획득하는 정보의 80% 이상이 시각을 통해 얻어진다고 할 정도로 오감 중 시각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 자동차를 운전할 경우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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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대동공업, SKT와 스마트농기계 연구 MOU 체결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5159366i

 

대동공업, SKT와 스마트농기계 연구 MOU 체결

국내 1위 농기계업체 대동공업이 SK텔레콤과 ‘스마트 농기계 공동연구 및 사업협력’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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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BMW, 中 바이두 ‘아폴로 프로젝트’ 참가..자율주행 기술 개발 ‘박차’
BMW는 13일(현지 시각) 중국 바이두의 ‘아폴로 프로젝트(Apollo Project)’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BMW는 바이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중국에서 자율주행 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바이두 아폴로 프로젝트는 현대차를 비롯해 다임러, 포드, 베이징자동차, 보쉬, 델파이 등 완성차 메이커 및 자동차 부품사, 마이크로소프트 등 ICT 업체,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학계 등 118개의 다양한 파트너들이 참여하는 중국 최대 자율주행 프로젝트로 꼽힌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610


2. 자율주행차 핵심 '라이더' 기술...한국 수준은?
16일 코트라(KOTRA)에 따르면 미국은 이미 라이더 기술을 적극 개발하고 있다. 라이더 기능을 탑재한 드론 사용이 늘고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자율주행차량 시장이 성장하면서 글로벌 라이더 시장이 빠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라이더'는 매 초마다 수백만 개의 레이저 빔을 발사한 뒤 되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 주변 정보를 정확하게 감지하고 이를 3D 지도로 만드는 기술을 말한다. 마켓리서치 기관 리서치앤마켓닷컴은 글로벌 라이더 시장 규모가 올해 기준 8억2000만 달러 수준이며, 매년 17.2%씩 성장해 2023년에는 1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관측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06305


3. AID 2018, 자율주행차의 현재와 미래를 엿본다
국내 대표적 자동차 기술 컨퍼런스인 ‘오토모티브 이노베이션 데이(Automotive Innovation Day, AID) 2018’이 오는 7월 19일(목)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401호~402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미래 모빌리티 구현(Building the Future of Mobility)”라는 주제로 첨단 자동차 기술을 위한 인포테인먼트, ADAS(운전자 지원 시스템),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차를 비롯해 자량용 이더넷, 파워 시스템, 테스트 등 전문 기술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http://icnweb.kr/2018/aid-2018-%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EC%9D%98-%ED%98%84%EC%9E%AC%EC%99%80-%EB%AF%B8%EB%9E%98%EB%A5%BC-%EC%97%BF%EB%B3%B8%EB%8B%A4/


4. 스바루, 자율주행 차량 개발한다
일본의 자동차 제조 업체인 스바루(Subaru)가 앞으로 선보일 새 차량 모델에 운전 지원 기술 및 자율주행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것은 미국 시장에서 브랜드의 발판을 넓히기 위한 신임 회장 나카무라 도모미의 5개년 사업 계획의 일부다. 나카무라의 5개년 계획에는 글로벌 판매 18% 증가, 차세대 기술 투자 증가 등이 포함된다. 나카무라는 STEP이라는 청사진을 가지고 있다. 속도, 신뢰, 참여, 마음의 평화(Speed, Trust, Engagement, and Peace of Mind)를 뜻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609


5. 자율주행 공유차 타고 출근…응급환자 발생땐 드론 즉각 출동
정부가 스마트시티를 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국가 차원의 시범도시까지 만드는 것은 첨단 기술을 도시에 적용하는 것 이상의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첨단 기술을 서비스화해 도시 기반으로 새겨넣고 이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1차 목표다. 스마트시티에 사는 `스마트시티즌`의 행동을 모니터링하고 빅데이터화하면 그 자체로 강력한 마케팅용 상품이 된다. 기업 입장에서는 신제품이나 새로운 서비스의 가능성을 가장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인 셈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6&year=2018&no=448002


6. 엔비디아 두뇌 얹은 자율주행 레이스카 ‘로보레이스’ 힐클라임 레이싱 완주
완전자율주행으로 힐클라임 레이스에 성공한 차가 등장했다. 무인 완전자율주행 레이스카인 ‘로보레이스’는 지난 15일(현지시각) 폐막한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에 참가해 힐클라임 레이스를 자율주행으로 시도해 성공했다. 이번 레이스 자율주행은 1.9㎞에 이르는 전체 코스를 사람없이 완주한 것으로, 굿우드 힐클라임 레이스에서 사람이 타지 않은 상태로 완주한 차는 로보레이스가 유일하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6/2018071603072.html


7. 사람 없이 쌩쌩…자율주행 경주용 자동차 ‘로보카’
자율주행 경주용 자동차 ‘로보카’(Robocar)의 주행 장면이 공개됐다. 로보카는 최근 영국에서 열린 세계적인 자동차 축제 ‘2018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의 25주년 기념행사에서 시범 운행을 선보였다. 사람이 타고 있지 않음에도 로보카는 6개의 인종지능 카메라 광학 센서를 이용해 안정적으로 코스를 통과하며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http://stv.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716500066


8. 새만금에 자율주행차 전진기지 추진…"일자리 5600개 창출 효과"
전라북도는 경기 회복 대책으로 새만금지구에 친환경 자율주행차 글로벌 전진기지를 만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곳 새만금 방조제 수변도로 인근 부지에는 자율주행차가 다니는 실증도로가 들어섭니다. 지역 상인들은 상권 회복을 기대합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6/2018071690075.html


9. 디지털 클러스터, 자율주행 미래차 핵심부품으로 급부상
디지털 클러스터가 자율주행·커넥티비티 등 미래차 핵심 주행정보 표시장치로 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클러스터 시장 규모는 2016년 7조5000억원에서 2023년 약 11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5년 후에 판매되는 신차 5대 중 4대에는 디지털 클러스터가 탑재된다. 실제로 바늘침으로 속도, 분당 회전 속도, 연료량 등을 표시하던 아날로그 클러스터가 최근 디지털 클러스터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다. 자율주행 시대에 차량 전후측방을 인지하며 운전자에 제공하는 정보가 급격하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화면도 대형화되는 추세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4399.html


10. 충북대 로보틱스팀, 자율주행자동차의 미래 견인
자율주행 경진대회에 참가하는 본선진출 대학은 △충북대&난양기술대(싱가포르) △KAIST&칭화대(중국) △인하대&전자과학기술대(중국) △한국교통대&큐슈대(일본) △계명대&동제대(중국) △성균관대 △국민대 △건국대 △인천대 △한국기술교육대 등 10개 팀이다. 올해 대회는 국내 최초의 실도로 기반 자율주행 경진대회로 대구 수성의료지구에 구축된 스마트 시티 내 일반 도로에서 무선통신 인프라를 이용한 자율주행택시, 자율주행택배 등의 미션이 주어진다.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45327


11. 공유차만 다니는 스마트 시티 ‘장밋빛 청사진’ 실현될까
정부가 16일 제시한 ‘스마트 시티’의 청사진이다.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16일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2곳(세종·부산)에 대한 기본 구상을 발표했다. 이 안에 따르면 여의도 면적(290만㎡)보다 약간 작은 규모(274만㎡)의 ‘세종 스마트시티’는 ‘공유 자동차 기반 도시’로  조성된다. 개인 소유 자동차는 생활권으로 진입할 수 없다. 개인 차는 입구에 주차해 두고 내부에선 자율주행차·공유차·자전거를 이용해야 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07011?cloc=rss|news|total_list


12. 삼성전자 반도체 제조라인 누비는 자율주행차
반도체 제조라인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가장 효율적인 생산이 가능하도록 하는 반도체 제조라인 속 자율주행시스템은 반도체가 만들어지기까지 기본 재료가 되는 웨이퍼(Wafer)의 수백 단계의 공정 흐름에 도움을 준다. 반도체는 아주 작은 먼지 하나가 반도체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아주 높은 수준의 청정도를 요구하는 ‘클린룸’에서 생산된다. 그 안에서 웨이퍼를 각 공정 별 제조 설비에 운반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OHT 기기다.
http://www.wsobi.com/news/articleView.html?idxno=62625


13. 생산 장인 기술 노하우, 협동로봇에 전수한다
여러대의 공작기계를 다룰 수 있는 자율주행이 가능한 협동 픽킹 로봇은 이송 로봇과 로봇 팔을 결합해 만든다. 로봇이 공작기계를 여러대 담당하면서 다품종 소량 작업을 담당할 수 있도록할 계획이다. 로봇 팔은 사람의 손에 가까운 만능형 제품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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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獨·中, 자율주행차 개발 협력 확대…리커창 "데이터 제공할 것"
리 총리는 "중국은 독일 기업들에 개방적인 모습을 보여왔다"며 독일도 화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 총리는 전날 베를린을 방문해 메르켈 총리와 회담을 하고 세계무역 질서와 다자주의를 존중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리 총리의 베를린 방문에 맞춰 독일과 중국의 자동차 기업들은 기술 협력과 관련한 7건의 협약을 맺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0/0200000000AKR20180710170200082.HTML


2. 깜빡이 켜면 옆차선 상황이 계기판에… ‘디지털 클러스터’
자율주행ㆍ커넥티비티 등 미래차 시대엔 디지털 클러스터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운전자가 운전대에서 손을 놓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자동차가 주변 상황과 자동차 상태 등 운전자에게 전달해야 할 정보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최근 출시되는 디지털 클러스터 화면이 대형화되는 추세도 같은 이유에서이다. 다만 아날로그 클러스터에 익숙한 운전자들에겐 다소 낯설 수 있다. 현재 상용화된 디지털 클러스터는 평면형이어서 다소 밋밋해 보인다. 계기판 바늘 침이 자동차 속도에 따라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에 감성적 낭만을 느끼는 운전자들에겐 아쉬울 수밖에 없다.
http://hankookilbo.com/v/4e39520d79244cdabbd9dc0064a3f473


3. 바이두, 일본에서 자율주행 버스 선봬
중국의 다국적 기업 바이두(Baidu)가 내년부터 일본에서 자율주행 버스를 선보인다. 바이두는 일본의 통신 회사 소프트뱅크(SoftBank)의 자회사인 SB 드라이브(SB Drive)와 파트너십을 맺고 자율주행 버스를 운행하기로 했다. 바이두는 중국의 버스 제조 업체인 킹롱(King Long)이 만든 아폴롱(Apolong) 버스를 제공한다. 각 버스에는 바이두의 오픈소스 자율주행 플랫폼인 아폴로 오토가 장착된다. 이 자율주행 버스들은 레벨 4 혹은 완전 자율주행으로 움직인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368


4. 대학교·병원에서 15명 태우고 시속 25㎞ 달리는 자율주행 셔틀버스 온다
인포뱅크와 스프링클라우드가 계약을 맺은 나브야는 프랑스 리옹에 본사를 두고, 70대의 자율주행 셔틀버스(ARMA)를 세계 시장에 공급 중이다. 나브야의 자율주행 셔틀버스는 유럽과 미국고속도로교통안전위원회(NHTSA)의 15가지 자율주행 가이드라인을 만족한다. 현재 나브야의 자율주행 셔틀버스는 오스트리아, 덴마크, 중국, 일본, 싱가폴, 미국 등 10여개국에서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으며, 최대 15명을 태운채로 시속 25㎞로 달린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0/2018071001302.html


5. "전북 전기차 자율주행 기지 조성, 예타 1순위로 선정돼야"
도·산업연구원, 정부에 용역신청 전 토론회 개최
관련 부처·국무회의 등서도 과거에 공감해‘명분’
도내 완성차 부품 근로자 감소 해결책으로 필요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11740


6. 현대·기아차-中바이두 ‘밀월’…“커넥티드·자율주행·AI 글로벌 선도”
현대·기아차와 바이두 간 협력은 이에 그치지 않고 자율주행 분야로까지 확장됐다. 지난달 상하이에서 열린 CES 아시아에 참가한 현대차는 바이두의 자율주행 프로젝트인 ‘아폴로(Apollo)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바이두는 주요 자율주행 기술을 소프트웨어 플랫폼 형태로 파트너사에게 제공하고 파트너사의 자율주행 데이터를 활용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보완을 할 수 있는 개방형 협력체계 프로젝트 ‘아폴로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710010003493


7. 볼보, 신형 XC90에 디젤 엔진 삭제하고 전기차 추가..‘주목’
그는 “볼보는 전기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이를 위해서는 모든 것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다”며 “향후 출시되는 신차에 디젤을 추가할 계획은 없으며, XC90으로 해당 전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볼보는 이미 신형 S60에서 디젤을 제외시키는 등 친환경차 개발 및 판매 확대를 위해 디젤 라인업 규모를 축소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달 풀체인지 모델로 공개된 신형 S60의 경우, 디젤 옵션이 완전히 삭제됐으며, 가솔린 엔진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라인업이 구성됐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0/2018071000805.html


8. 코나 일렉트릭 서울→부산 무충전 주행기
HDA는 그동안 제네시스, 현대차, 기아차 등의 주요 모델에 탑재됐다.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연동돼 고속도로 주행시에만 활용할 수 있는 반자율주행 기능이다. 고속도로 규정속도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속도를 맞추면 평균 최소 2분~3분동안 경고 없이 반자율주행 기술을 즐길 수 있다. 코나 일렉트릭은 현대기아차 전기차 라인업 사상 최초로 HDA 기술이 탑재된 모델이다. 이후 출시될 예정인 기아차 니로 EV에도 이 기술이 탑재된다. 수소전기차 넥쏘도 코나 일렉트릭보다 일찍 HDA 탑재가 결정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0025917


9. "스마트시티 R&D 실증도시에 대구, 시흥시 선정"
스마트시티 국가전략 프로젝트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총 1천 159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투입해 한국형 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 모델을 개발하는 연구사업이다. 데이터 허브 모델은 도시 인프라와 시민으로부터 수집되는 각종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필요한 정보로 재생산하는 도시정보 통합관리 시스템을 말한다. 스마트시티 국가전략 프로젝트 사업단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세부 연구 과제를 수행할 연구기관 및 기업을 7월 내에 공모, 8월부터 본격적인 연구를 착수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0182507&type=det&re=zdk


10. 현대車에 구글·카카오내비 탑재…T맵 넘나
스마트폰과 車디스플레이 연동…길찾기·음성명령·음악검색
구글, 지도데이터 확보 애먹다 현대차그룹·카카오와 손잡고 국내 인포테인먼트시장 진출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34951&sID=501


11. 아이엠아이, 전라북도 ICT발전협의회 참여
특히 GM사태 이후 군산지역 경제발전 해법으로 떠오른 자율주행차 및 전기차 연구개발과 향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아이엠아이의 경우 김상흠 부사장이 민간분야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의견을 개진했다.  아이엠아이에 따르면 그는 하드웨어 중심 자율주행차 및 전기차 기술개발과 고도화 노력보다 소프트웨어에 기반을 둔 연구개발이 선행돼야 함을 강조하고 정부 정책방향에 초점을 맞춰 민관이 협력구도를 형성해 관련 산업 기반을 다지는 게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33860


12. 프랑스 NAVYA사 자율주행 셔틀버스 국내 서비스
15명 태우고 시속 25㎞로 달리는 프랑스 자율주행 셔틀버스 서비스가 국내에 도입된다.스마트카 SW업체인 인포뱅크와 국내 자율주행 스타트업 스프링클라우드는 프랑스 자율주행 이동서비스 업체인 나브야(NAVYA)와 계약을 맺고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http://www.bs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203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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