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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에 책임감을 허하라!”… 고개 드는 ‘리스폰서블 AI’론(論)
73억5000만 달러(약 8조3000억 원). 지난해 온라인 통계 포털 스타티스타(Statista)가 추산한 올 한 해 글로벌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시장 규모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다국적 컨설팅 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ricewaterhouse Coopers, PwC)에 따르면 이 금액은 2030년 1570억 달러(약 177조 원)으로 약 21배 급증할 전망이다. 트럼프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올해 미국 정부 예산의 42배를 상회한다. 인공지능에 대한 전(全) 지구적 관심이 어느 정돈지 가늠할 수 있는 지표들이다.
https://news.samsung.com/kr/%EC%9D%B8%EA%B3%B5%EC%A7%80%EB%8A%A5%EC%97%90-%EC%B1%85%EC%9E%84%EA%B0%90%EC%9D%84-%ED%97%88%ED%95%98%EB%9D%BC-%EA%B3%A0%EA%B0%9C-%EB%93%9C%EB%8A%94-%EB%A6%AC


2. 네이버, 인공지능 상품 추천 시스템 ‘AiTEMS(에이아이템즈)’ 일본 라인쇼핑에 적용
라인쇼핑은 글로벌 메신저 라인(LINE)을 통해 제공되는 쇼핑 플랫폼으로, 일본을 비롯한 대만,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AiTEMS가 적용된 라인쇼핑은 일본에서 라인앱 내 라인쇼핑 메뉴를 실행하고 원하는 상품을 클릭한 후, ‘연관상품 추천(가칭)’ 영역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라인쇼핑에 진입한 후 운동화를 클릭했다면, 브릿지 페이지를 통해 해당 운동화와 유사한 스타일, 가격대, 색상의 운동화를 추천하는 것뿐만 아니라 가격비교가 가능하도록 외부 쇼핑 사이트 목록도 함께 제공한다.
https://platum.kr/archives/106663


3. 이재용 부회장, 인공지능·전장부품 등 집중 점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차세대 반도체, 인공지능(AI), 전장부품 등 미래 수종 사업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최근 삼성전자종합기술원을 방문, 3~4년 후 미래 성장 동력 사업을 점검했다. 사업부가 아닌 삼성종기원 기술개발담당팀을 직접 방문한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이 부회장은 최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AI와 차량 전장부품 등 미래 사업을 점검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2000136


4.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 연구센터, “중소기업형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 심포지엄” 성료
중소기업형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 심포지엄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와 한국차세대컴퓨팅학회가 공동 주관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및 공공기관에 종사하는 실무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의 유성준 센터장은 지난 5년간 200여 개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인공지능/빅데이터 산업의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하며 심포지엄의 포문을 열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biznews/861780.html


5. 불안전한 AI 통제, 어떻게 해결할까?
AI를 간단히 정의하자면 ‘특정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이를 뒷받침하는 알고리즘은 크게 ‘지식공학’과 ‘기계학습’으로 나눠진다. 지식공학(Knowledge engineering)은 사람이 AI에 공식을 제공해 문제를 해결하게끔 하는 알고리즘이다. 따라서 지식 공학을 기반을 둔 AI의 경우 특정 입력 값이 주어지면 사람이 주입한 공식에 따라 결과값을 산출한다. 반면 기계학습(Machine learning)은 경험을 제공해 AI가 문제를 해결하게끔 하는 알고리즘이다. 여기서 경험은 데이터다. 기계학습은 AI에 어떤 공식도 제공하지 않는다. AI는 스스로 학습해서 공식을 만들어내고, 주어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6%88%EC%95%88%EC%A0%84%ED%95%9C-ai-%ED%86%B5%EC%A0%9C-%EC%96%B4%EB%96%BB%EA%B2%8C-%ED%95%B4%EA%B2%B0%ED%95%A0%EA%B9%8C


6. 인공지능이 악성 민원인 상대?…전자정부 향상
행안부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지능형 정부 청사진을 제시한다. 인공지능 등 지능정보기술이 전자정부시스템에 전면 적용될 수 있게 한다. '인공지능 행정비서'와 '인공지능 정책자문관'이 전략과제로 제시될 전망이다.  인공지능 행정비서는 행정기관별로 흩어진 각종 공공서비스를 하나로 모은다. 사람의 대화처럼 이해하기 쉽도록 국민에게 안내를 제공한다. 인공지능 행정비서는 민원상담, 공과금 납부정보 등을 미리 학습해 국민생활에 필요한 공공정보를 필요한 시간에 개인별 맞춤형으로 알아서 제공한다. 정부24 등 각종 전자정부시스템과 연계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63289


7. SK텔레콤-윤선생, 인공지능(AI) 기반 영어학습 서비스 개발
SK텔레콤이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과 인공지능(AI) 기반 영어학습 서비스 '윤선생 스피커북'을 개발한다. 윤선생 스피커북은 7~9세 아동의 영어에 대한 흥미유발 및 듣기, 말하기 실력 향상을 목표로, 윤선생 영어교육 콘텐츠를 SK텔레콤 AI 스피커 '누구(NUGU)'와 결합한다. 누구 기기 뿐만 아니라 'T맵(T map) x NUGU' 등에서도 들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양 사는 향후 아동이 문제를 풀며 축적한 AI를 활용해 학습진단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학습 콘텐츠를 추천하는 기능도 선보일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912000130


8. KTB네트워크, 中 인공지능 기업에 1100만弗 추가 베팅
1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KTB네트워크는 최근 미국 벤처캐피털(VC)인 GGV캐피털 등 4개 투자회사와 공동으로 중국 AI 회사인 ‘클로보틱스(Clobotics)’에 1100만달러를 투자했다. 지난 1월 500만달러 투자에 이은 추가 투자다. 이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 출신인 조지 얀이 독립해 2015년 설립했다. 사물인식 AI 분야에서 글로벌 선두권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 시애틀과 중국 상하이에 본부를 두고 미국과 중국을 주요 타깃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283251


9. 인공지능이 메르스 예측?…”이제 걸음마 단계”
메르스 같은 감염병 관리에도 인공지능,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이용하자는 움직임이 꾸준히 이어져왔습니다. 하지만 3년이 흐른 지금도 이러한 신기술은 별다른 역할을 해내지못하고 있는 게 사실인데요.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아직도 갈길이 멀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0912005500038/


10. `우주소년 아톰` 인공지능 로봇으로 다시 태어났다
한국에서는 `우주소년 아톰`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됐던 인기 애니메이션 `철완 아톰`의 캐릭터 아톰이 일본에서 가정용 로봇으로 다시 태어났다. 12일 아사히신문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출판사 고단샤(講談社), 데쓰카(手塚) 프로덕션, NTT도코모 등 5개 회사는 전날 아톰 캐릭터의 가정용 로봇인 `커뮤니케이션 로봇 아톰`을 다음달 1일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75899


11. 아이퀘스트의 특허 출원 '인공지능 경리봇', 중소기업 창업자 지원
해당 프로그램은 기업 활동에 지출된 비용에 대한 증빙자료(은행거래내역, 세금계산서, 신용카드 등)를 수집 및 분류하고, 자동으로 전표처리를 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자동화시스템이다.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해 각 금융기관으로부터 자동수집 한 다양한 거래 관련 증빙내역을 인공지능 시스템이 스스로 처리한다. 업체별로 전담컨설턴트가 배정되며 기타 경리업무에서 지원이 필요한 기본적인 거래처 관리, 매입/매출 관리, 미수/미지급금 관리, 인사노무관리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http://www.etnews.com/20180912000037


12. 롯데홈쇼핑,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AI 편성 시스템’ 업계 최초 도입
롯데홈쇼핑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TV홈쇼핑 방송 상품을 자동 편성하는 ‘스마트 AI 편성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인공지능의 한 분야로 빅데이터를 분석 가공해 새로운 정보를 얻거나 미래를 예측하는 기술)기술을 기반으로 상황에 따라 알고리즘을 적용해 각 상품의 시간대별 매출을 예측해, 최적의 편성을 조합하는 솔루션이다.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417


13. 스마트 가전시장, AI플랫폼 전쟁
독일 베를린에서 지난 8월 31일~9월 5일까지 열린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 ‘IFA 2018’ 현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바꿔놓을 우리의 미래가 성큼 다가섰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 덕에 기존에 사람이 버튼을 눌러 작동하던 가전제품들은 이제 음성인식으로 동작하고, 집은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인식해 실내온도와 조명을 비롯한 환경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이처럼 스마트 가전을 움직이는 ‘인공지능’ 서비스의 플랫폼 지분을 놓고 구글과 아마존의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었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809101523521&code=114


14. 가천대 제3기 인공지능 최고위 과정 개강식 열려
가천대와 전자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제3기 인공지능 최고위 과정 개강식이 12일 경기도 성남시 가천대에서 열렸다. 김충식 가천대 부총장(왼쪽 다섯 번째), 김용수 전 과기정통부 차관(왼쪽 여섯 번째), 황보택근 가천대 부총장(왼쪽 일곱 번째), 오해석 인공지능기술원장(왼쪽 여덟 번째), 홍승모 전자신문 이사(왼쪽 두 번째)와 3기 과정생들이 포즈를 취했다.
http://www.etnews.com/20180912000413


15. 급속히 보급되는 인공지능(AI), 편리함만큼 커지는 두려움
"인공지능(AI)이 도입되면 숙련된 기술이 필요 없는 일자리를 중심으로 실직을 가져오고 경제적 불평등을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도 터무니없는 것이 아니다" 우리 생활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영역이 급속도로 확산되는 가운데 점점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1일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서리대학 물리학과 교수인 짐 알-칼릴리는 BSA 연례모임인 영국과학축제(BSF)를 앞두고 "AI 발전이 너무 빨리 이뤄지고 있어 충분히 통제되지 않고 있다"는 경고를 내놓았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91200169


16. 日 기업들, AI로 '퇴사 고위험' 직원 가려내 집중 관리
AI를 이용해 퇴사할 것 같은 이른바 ‘고위험 근로자’를 식별하는 일본 기업이 늘고 있다고 일본 닛케이 아시아리뷰가 1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 시스템을 개발해 자사에 도입한 후 상용화에 성공한 일본의 직원관리업체 ‘리크루트 홀딩스’는 직원의 인적사항과 인사고과, 자가 평가 등 각종 데이터를 한데 모아 AI를 가동해 6개월 이내에 퇴사 가능성이 큰 직원을 분류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2/2018091202806.html


17. Sk인포섹, 인공지능 보안관제 고도화…연구센터 구축
SK인포섹은 지능화된 보안위협을 정확히 관제하기 위해 인공지능(AI)를 접목한 보안관제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SK인포섹은 12일 종로에서 열린 ‘인공지능을 활용한 보안관제서비스(MSS) 고도화’ 기자 간담회에서 AI 보안관제 고도화를 위해 자체 연구센터를 구축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도화된 보안관제 서비스를 내년쯤에 완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860


18. 美 FDA, AI 기반 칼륨 농도 측정기술 ‘혁신 의료기기’로 지정
前 구글 부사장 스타트업이 개발…혈액 체취 없이 확인 가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2093033


19. 영화가 현실로…ICT·인공지능 업은 로봇 우리 곁 찾아온다
먼 미래, 혹은 해외의 이야기가 아니다. 한국에서도 인구 밀집 지역, 사무실과 유통가 등 곳곳에서 로봇의 활약이 시작됐다. 달콤커피는 바리스타 로봇 ‘비트(b;eat)’는 사람을 대신해 커피를 만든다. 이미 인천공항, 스타트업 본사 등 여러 곳에 배치됐다.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는 배송 로봇 ‘딜리 플레이트(Dilly Plate)’를 개발해 피자헛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1/2018091102901.html


20. 가스보일러·조명업계, 구글 인공지능(AI) 음성서비스 앞다퉈 도입
경동나비엔, 구글 홈 연계 ‘보일러 원격제어 연동서비스’ 지원
필립스라이팅, 구글AI 스피커에 스마트조명 휴(hue) 연동 제휴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85995


21. 쓰레기의 가치에 주목…인공지능 재활용 수거 로봇 개발
수퍼빈, 쓰레기통 ‘네프론’ 개발해 전국 보급 확대…재활용 문화 스튜디오도 설치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1510


22. 아주대병원, 영국 인공지능 벤처기업과 공동 연구 MOU 체결
아주대병원이 영국 인공지능 벤처기업인 Transformative AI Limited(http://transformative.ai/,대표이사 Marek Sirendi)와 지난 7일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료데이터 및 생체신호 데이터 분석 관련 공동 협력연구 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의료데이터 및 생체신호 데이터를 사용한 예측모델 개발 △예측모델 검증 및 성능 평가 △공동 연구논문 출판 △연구진간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0062


23. 구글 AI 이끌던 중국계 '여신' 다시 학교로
구글중국센터 이끌던 리페이페이, 스탠퍼드대학 복귀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2081139


24. “감정 읽기부터 누드 사진 색출까지” 개발자가 행복해지는 머신러닝 API 10선
그리 오래지 않은 과거만 해도 인공 지능이라고 하면 흰색 실험실 가운을 입은 사람들의 전유물이었다. 과학이란 신비롭고 복잡하며 극소수의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학문이었다. 이제는 아니다. 실험실 가운을 입은 과학자들은 소프트웨어를 서비스로 배포하는 방식이 지닌 위력을 알아채고는 코드를 모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API로 만들었다. 서비스에 데이터를 게시하면 똑똑한 인공 지능이 몇 ms만에 결과를 가지고 온다. 물론 데이터 집합이 큰 경우 그보다 조금 더 오래 걸릴 수는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756


25. 딜라이브, 셋톱박스-AI 스피커 '카카오미니' 연동
음성인식 리모컨 제어...카카오 AI 플랫폼 TV로 이용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2140443&type=det&re=zdk


26. 다방, AI로 부동산 거래 안전성 높인다
AI 부동산 권리분석 서비스가 적용된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9324


27. '구글 천하' AI 스피커도 공략…세금은 다른 나라에 낸다?
우리 말을 알아듣고 가전제품을 조종하는 스피커, 구글이 한국어로 무장한 인공지능 스피커 '구글홈'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이미 SKT 등 이동통신 3사와 네이버, 카카오도 선제적으로 인공지능 스피커를 내놨지만 전 세계 시장의 30%를 차지하는 구글홈 등장에 국내업계는 긴장하고 있습니다. 국내 동영상 시장은 이미 유튜브가 85%를 차지해 사실상 독점 체제를 구축했고, 스마트폰 운영체계 시장에서도 구글 안드로이드를 80% 이상 석권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930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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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9월 0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IoT), 생각을 넘어 생활이 되다···'2018 사물인터넷 진흥주간' 개막
기술과 제품, 서비스 시연과 체험은 물론 비즈니스 정보 교류와 산업 간 협력까지 사물인터넷(IoT)의 모든 것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사물인터넷협회 등이 주관하는 '2018 사물인터넷 진흥주간'이 10일 코엑스에서 2주 일정으로 개막한다. 5회째를 맞는 사물인터넷 진흥주간은 '사물인터넷, 생각을 넘어 생활이 되다'를 주제로 국제전시회, 국제 콘퍼런스, IoT 쇼케이스, 글로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12개 부대 행사가 개최된다.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서 국내외 200여개 기업이 개인 생활, 가정, 공공서비스, 산업 현장 등 분야별 IoT 서비스와 제품을 소개한다. 국내외 45개국에서 2만3000여명이 참관할 전망이다.
http://www.etnews.com/20180907000219


2. 더블역세권에 살면서 공원까지 품었다
중·대형 아파트에나 설치되는 사물인터넷(IoT) 시스템도 마련된다. 사물인터넷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가스 차단과 난방 제어를 통해 관리비를 효율적으로 절약할 수 있다. 또 방문자와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원격 문열림시스템과 보안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을 도입해 단지 내 사건 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909000069


3. 딜라이브-KAIST, 미디어융합발전 방향 제시
국내 유료방송시장은 결합상품 중심으로 재편됐다. 이동통신사를 중심으로 모바일, 인터넷, 유료방송 등을 결합하는 게 일반화되고 있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새로운 서비스도 등장했다. 과거 외면받던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 사용량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09000033


4. '스마트시티 실증도시' 첫걸음…대구시 변화는?
9일 대구시에 따르면 스마트시티 혁신성장 동력 연구개발 사업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총 1159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투입해 세계선도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개발해 실제 도시에 적용시키는 연구사업이다. 도시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도시마다 다양한 도시문제(주택부족과 주거환경의 악화, 도로 부족과 차량증가, 에너지공급과 생활환경문제 발생)가 발생해 도시문제를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스마트시티다. 스마트시티는 정보통신기술(ICT),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교통, 에너지 등 삶을 안전하고 풍요롭게 해주는 스마트 서비스의 종합적 결과물이며 에너지, 교통, 보안, 헬스케어, 정부 등 생활을 구성하는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포괄적 의미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54459


5. 엔키 '위협 인텔리전스 서비스'
국내외 해킹 대회에서 우수 성적을 거둔 연구진 중심으로 '보안 컨설팅'에도 많은 역량을 쏟는다. 보안컨설팅 의뢰 시 대상범위를 정하고 접근방식, 진행방식을 결정한다. 웹 서버 모의해킹,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분석, 소스코드 분석 통한 화이트박스 테스트 등을 거친다. 발견된 취약점에 대해 교정과 이행가이드를 제공하고 추가 재점검도 한다. 국내 S제조기업, H컴퓨터그룹, L그룹 등에 보안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취약점을 발견하거나 내부자료 유출 테스트 등을 진행했다. 보안전문가 양성 교육 서비스 플랫폼을 만들어 보안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임베디드 운용체계(OS)보안 기술 개발한다.
http://www.etnews.com/20180907000145


6. 분야별 대표 상용SW 한자리에...'2018 글로벌 상용SW명품대전' 성료
행사는 다양한 산업과 기관에 공급하는 상용SW 가운데 뛰어난 제품과 응용기술을 소개했다. 두 개 트랙으로 나눠 12개 세션에서 분야별 발표가 이뤄졌다.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보안, 모바일 등 주제별로 공공과 민간 분야 상용SW기술과 사례가 소개했다.
http://www.etnews.com/20180909000001


7. 농진청, 도시농업박람회서 '도시농업 미래관' 운영
'도시농업 미래관'은 '기술 혁신으로 미래를 창조하는 농촌진흥청'을 주제로 운영한다. 이곳에서 농진청이 개발한 다양한 도시농업 연구 성과를 전시하고 도시농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한다. 우선 식물을 이용한 생활공간 개선과 녹화 기술로 '바이오월'과 '식물매트'를 전시한다. 또한 '스마트 그린 오피스'를 적용한 미세먼지 없는 건물도 구현한다. 치유정원에서는 오감을 통한 식물체험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치유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가상 농업체험 '키네틱 식물 키우기', '물 만드는 화분' 등을 선보인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54113


8. 오토데스크 '제너레이티브디자인', 제조업 미래 이끌 'AI설계솔루션'
국내 제조업 성장속도가 둔화된 것과 달리 선진국 제조업계는 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기술을 접목한 파괴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베트남 등 제조업 후발주자가 가격경쟁력을 넘어 기술력도 갖춤에 따라 ERP 솔루션 최적화 등 기존 방식만을 고집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혁명적 변화 없이는 한국 제조업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http://www.etnews.com/20180909000022


9. 김해 신신사 "로봇·스마트공장 일류기업 도약"
2014년 물류로봇 `AGV` 자체개발
작년 韓·中에 협동로봇 첫 공급
27억 투자해 스마트공장 구축
6년간 매출 175%·직원 20% 늘어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68027


10. “이제는 ‘경험경제’ 시대” HPE아루바, 유무선 네트워크 넘어 ‘경험 플랫폼’ 기업으로
아루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컴퍼니(이하 HPE 아루바)가 유무선 네트워크를 넘어 ‘경험(Experience)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에 나선다. 아루바는 ‘모바일 퍼스트(Mobile First)’·‘클라우드 퍼스트(Cloud First)’ 전략을 주축으로 그동안 모바일·클라우드·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꾀하는 비즈니스에 적합한 유무선 네트워킹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주력해왔다. 앞으로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수집되는 데이터 가치와 지능화된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 경험을 높이는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한 ‘익스피리언스 퍼스트(Experience First)’ 전략에 중점을 둔다.
https://byline.network/2018/09/9-23/


11. LG유플러스, 유아용 AI 스피커 '프렌즈+ 미니' 출시
LG유플러스는 네이버와 협업해 신규 스피커 모델 ‘프렌즈+ 미니’(사진) 3종을 10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LG유플러스의 홈 IoT(사물인터넷)와 IPTV 등을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와 접목한 ‘프렌즈+ 스피커’의 후속모델이다. 크기는 ‘프렌즈+ 스피커’보다 3분의 2 정도 작다. 무게는 260g 수준이다. 그런데도 프렌즈+ 미니는 프렌즈+ 스피커의 IoT, 검색, 쇼핑 기능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피커 외형에는 ‘미니언즈’의 밥 캐릭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적용됐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0&key=20180909.99099003355


12. ‘오픈소스와 AI’를 통한 기업 혁신…2018 오픈 테크넷 서밋, 13일 개최
과기부 노경원 국장의 기조연설(공개SW 활성화 정책 방향)을 시작으로 ▲공개SW 활용을 넘어 공헌국가 도약 (정보통신산업진흥원) ▲'SKT 혁신을 위한 오픈 IT인프라 전략' (SK텔레콤 이강원 소프트웨어기술원장) ▲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을 리딩하는 오픈소스 전략 (한국레드햇 박세준 이사) ▲컨테이너 기반 딥러닝 구축사례 (HPE코리아 신종민 이사) 등의 발표가 오전에 진행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567


13. 기술강국 미국, 첨단 기술과 기초과학으로 재도약
실리콘밸리에는 사물인터넷(IoT), 자동차, 청정에너지,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분야 첨단 기술 기업이 있다. '첨단기술은 실리콘밸리를 거쳐 간다'는 말이 당연할 정도로 세계 IT산업을 리드한다. 애플, 야후, 구글, 페이스북 등 쟁쟁한 기업은 물론 수천개에 달하는 스타트업 벤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술력을 자랑한다. 2003년 약 9000여건이던 실리콘밸리 미국 특허 등록건수는 2013년 약 1만7000여건으로 증가했다. 이는 미국 전체 특허 등록 건수 10%와 13%에 해당한다. 점점 많은 특허가 쏟아진다.
http://www.etnews.com/20180907000141


14. 도시재생 활성화 뭉쳤다
부천시는 2016년 국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돼 춘의동 일원에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소사본동 일원에 근린재생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7년 경기도형 도시재생 시범사업으로 원미지역에 근린재생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경제기반형 사업으로 춘의동에 조성중인 IoT혁신센터는 오는 11월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부천산업진흥재단이 운영을 맡아 사물인터넷(IoT) 기업을 유치하고 기술 고도화를 지원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예정이다.
http://www.hyundai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10079


15. '베트남의 구글'...MS·IBM 등이 고객사
<5>베트남 1위 IT기업 FPT
VN지수 톱30 중 유일한 IT업종
소프트웨어 아웃소싱·SI사업 집중
AI·IoT·블록체인 자체기술 보유
통신·초고속인터넷·교육 사업도
상반기 매출 19% 늘어 4,900억원
http://www.sedaily.com/NewsView/1S4KKLLHPQ


16. 미래차·IoT·스마트팜…지역별 특화산업 키운다
전기화물차 개발·2020년 양산 추진
스마트드론 활용 농업 무인화 연구
수소연구센터 건립 연료전지 등 개발
2020년 세계물총회서 네트워크 구축
경북 미래 먹거리 전략
안동 중심 백신 상용화 시스템 구축
영주, 항공부품산업 전진기지로 조성
상주 스마트팜 726억 투입 첨단농업 선도
http://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8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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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만렙'을 향해…게임, AI에 빠지다
이용자가 설원지대에 도착하면 북극곰이 포효하고, 밀림 숲에 도달하면 사자가 뒤에서 침을 흘리며 쳐다본다. 이처럼 이용자가 위치한 장소에 따라 게임이 실시간 반응할 수 있는 것은 인공지능(AI) 기술 덕분이다. 듀랑고는 AI 기술을 접목해 500만명 이용자가 생생한 야생 탐험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특정 스테이지에 한정된 그래픽만 반복되는 과거 게임에 비해 듀랑고는 이용자의 움직임에 실시간 반응하는 능동적 콘텐츠라 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96898


2. 네이버-홍콩과기대, 홍콩에 인공지능 연구소 연다
네이버는 앞서 작년 6월 프랑스의 AI 연구기관인 제록스리서치센터유럽(XRCE)을 인수한 바 있다. 이번 연구 센터는 네이버가 중국·동남아권에 세우는 첫 AI 연구 거점이다. 연구소 개소식에는 한성숙 네이버 대표, 스웨이 HKUST 총장, 차상균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등이 참석하며 징동닷컴, 알리바바 등 중국 AI 선도기업이 참여하는 AI 포럼도 열린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8/0200000000AKR20180328177300033.HTML


3. 롯데홈쇼핑, AI 기반 챗봇 서비스 ‘샬롯’ 오픈
상품 조회, 방송 편성 등 홈쇼핑 특성 최대 반영한 대화형 상담 서비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893


4. 국내 최고 두뇌들이 말하는 AI·딥러닝의 미래
최근 챗봇, AI 스피커, 각종 이미지 처리, 통·번역, 로봇, 자율주행, 로보어드바이저나 로봇기사에서 다양한 창작 활동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 발전과 활약은 가히 괄목상대 그 자체다. 대부분 분석기관도 인공지능 기술의 시장성과 중요성에 주목한다. 그러나 불붙은 국가별,기업별 인공지능 기술개발 전쟁에서 우리는 이미 중국에 추월당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http://www.etnews.com/20180328000360


5. 딜라이브, 카카오와 손잡고 셋톱박스에 AI 서비스 적용
딜라이브가 준비중인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선 카카오미니가 필요하다. 딜라이브 가입자는 카카오미니를 통해 목소리만으로도 채널 변경과 주문형비디오(VOD) 검색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미니 자체기능인 음성으로 카톡 보내기, 택시 호출, 배달 서비스, 알람 서비스 같은 편의 서비스 뿐 아니라 날씨, 뉴스, 교통정보, 주식 환율정보 같은 생활정보 검색도 기본으로 제공되며 TV 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8/2018032802243.html


6. 현대위아, 창원공장에도 AI시스템 입혔다
서산공장 이어 IoT 도입…스마트폰 하나면 점검 끝
`스마트 팩토리` 로 거듭나…2020년까지 무인가공도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199349


7. ING생명·ABL생명… 변액보험에도 ‘인공지능’ 뜬다
ING생명은 국내 보험사들 중 인공지능 기술을 가장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는 곳 중 하나다. 이들은 지난 2016년 생보업계 최초로 변액보험 상품에 적용된 로보어드바이저 펀드를 선보였다. 인공지능형인 ‘자산배분R형’ 펀드가 장착된 '(무)모으고키우는변액적립보험2.0', '(무)ING TwoXTwo 변액적립보험'은 공개 직후부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ABL생명 역시 '인공지능 팀챌린지자산배분형 펀드'를 자사 변액보험 상품인 '(무)팀챌린지변액유니버셜보험'에 탑재해 판매 중이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32809004798045e6e69892f_18


8. 인텔 FPGA, MS 빙 인텔리전트 서치서 딥러닝 위한 AI 가속화
인공지능(AI)은 업계를 변혁하고 데이터의 관리 및 해석 방식을 바꾸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사람들과 기업들의 실질적 문제를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해결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빙 인텔리전트 서치(Microsoft’s Bing Intelligent Search)는 인텔 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 기술이 전세계에서 가장 앞선 인공지능(AI) 플랫폼 중 하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준다고 인텔은 밝혔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8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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