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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기업에서 프로덕트 매니저로 사는 법
기술 기업은 해당 기술의 기본 원리에 대한 이해 및 경험이 중요하기에, 엔지니어링 경험을 보유한 PM이 많다. 인공지능(AI) 관련 업체도 마찬가지다. 최근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AI 분야 개발자는 물론 프로덕트 매니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데, 문제는 AI 전공자가 많지 않으며, 관련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PM 역시 찾기 어렵다. 이에 스켈터랩스에서 일하고 있는 정수익 책임 프로덕트 매니저(Staff Product Manager)와 이야기를 나눴다.
http://it.donga.com/27989/


2. "인공지능(AI) 강국 꿈꾸는 中, 섹스인형에도 AI 접목"
2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중국이 AI기술을 생활 곳곳에 다양하게 접목하려 움직이는 가운데 일부 중국 기업들이 이를 성인용품 산업에 적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중국 최대 섹스인형 제조사 중 하나인 WMDOLL은 2016년 말 AI로 작동하는 인형을 출시했다. 인형은 단순한 대화부터 눈, 팔, 몸통을 움직일 수 있다. 또 고객은 키, 헤어스타일, 눈 색깔 등 다양한 외모를 선택해 자신만의 맞춤형 인형을 제작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26000437


3. 'AI 연구에 국가가 발벗고 나선다' 8개 정부 추진
인공위성 무기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각국 정부가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전략을 발표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다. 그 가운데 영국, 미국, 중국, 인도, 일본, 프랑스, 캐나다, EU 현황을 알아보자.
http://www.ciokorea.com/news/39055


4. 서랍 속 연구데이터, 인공지능‧빅데이터로 날개단다
한국과학기술원의 ‘MARS 인공지능 통합연구센터’와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암흑데이터 극한활용 연구센터’가 연구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8월부터 최대 7년 간 관련 연구를 추진하게 된다. 과기정통부는 센터를 통해 개발되는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을 단계적으로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에 접목해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구자가 복잡한 연구데이터에 손쉽게 접근하고 ICT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 없이도 인공지능을 활용해 데이터를 분석하는 등 연구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연구도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1046


5. 와이즈넛, 軍 업무 효율 향상 위한 인공지능 맞춤형 챗봇 제시
이날 와이즈넛 행사 부스에는 군 관계자 700여 명이 찾아와 ‘군 맞춤형 챗봇’ 데모를 시연한 후 상담을 했다. 
이날 와이즈넛이 제시한 군 맞춤형 챗봇은 ▲ 행정관 등 현역이 행정업무, 장비 매뉴얼 등에 사용 가능한 ‘내부 업무용 챗봇’ ▲ 예비군 ·전역자 등이 행정서류 발급 및 예비군 훈련 등에 사용 가능한 ‘외부용 챗봇’ ▲ 입대준비자, 가족 등 민간인이 입영, 민원 등에 사용 가능한 ‘대민용 챗봇’등 3종류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80726/91232457/1


6. 구글 문서도구, 인공지능으로 문법오류 고쳐준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문서도구에서 인공지능을 도입해 문법 오류를 자동으로 고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글 문서도구에 추가되는 문법 오류 수정 기능은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문자를 입력하는 동안 문법 오류 교정을 제안하며, 기존에 제공하는 맞춤법 검사 기능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http://www.kbench.com/?q=node/189784


7. “전기요금 걱정덜어요”…인공지능 에어컨 관심
음성 명령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날씨가 너무 덥다고 판단하면 사용자가 미리 설정한 온도로 냉방을 시작합니다. 인버터 제어 기술로 실내 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전력을 소비하기 때문에 기존 에어컨보다 전기 요 금이 약 65% 절감됩니다. 전력 수요가 높아지면 에어컨이 스스로 에너지 절감 모드로 바꾸고, 스마트폰을 활용해 집밖에서도 에어컨의 전력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0726002600038/


8.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DARPA의 인공지능을 위한 전자 스위치 개발 프로젝트 수주
스위치는 성능과 전력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사람의 두뇌가 작동하는 원리를 활용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무어의 법칙이 직면한 스케일링의 한계를 뛰어넘는 전력 성능 향상을 목표로 다년간 진행될 예정이며, DARPA의 ERI(Electronics Resurgence Initiative)에서 지원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708


9. 씨젠, 세계 최대 체외진단학회 참가…"AI 기반 시스템 공개"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은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제70회 체외진단학회(AACC)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시약개발자동화 시스템 SGDDS와 이를 바탕으로 한 '프로젝트 100' 다양한 제품라인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AACC는 북미·중남미를 중심으로 세계 각국 체외진단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진단 분야 세계 최대 전시회다. 전시회에서 씨젠이 선보일 SGDDS는 회사 분자진단 시약 개발 노하우와 특허 받은 원천기술들이 융합된 것이다. 자체개발 알고리즘을 활용해 동시다중 리얼타임 PCR 진단 시약 제품을 대량으로 만든다.
http://www.etnews.com/20180726000385


10. SAS, 포레스터 선정 ‘인공지능(AI) 기반 텍스트 분석 플랫폼’ 리더
특히 포레스터는 인공지능 기반 비정형 데이터 분석 솔루션 ‘SAS 비주얼 텍스트 애널리틱스(SAS® Visual Text Analytics)’의 다양한 머신러닝 모델과 포괄적인 시각적 사용자 인터페이스(UI)에 주목했다. 또한 인공지능 활용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분석 플랫폼 ‘SAS 바이야(SAS® Viya)’를 기반으로 데이터 시각화, 예측, 최적화 등 여러 기능을 통합 활용해 예측적, 규범적, 실용적인 분석을 구현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SAS 비주얼 텍스트 애널리틱스는 자연어처리(NLP), 머신러닝, 언어학적 규칙을 활용해 비정형 데이터 안의 관계와 패턴을 자동으로 추출하고 시각적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기업은 감성 분석, 음성 텍스트 변환, 자연어 이해 및 생성 등 다양한 기능으로 이전까지 활용하지 못했던 데이터를 평가, 분석해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 특히 수작업으로 분석할 필요 없이 단순 반복 작업을 자동화해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
http://cadgraphics.co.kr/v7/news/etc_view.asp?seq=11405


11. ‘AI 윤리’ 위기 맞은 구글, 이제 공은 아마존·MS로
(1)사회적으로 유익하자 (2)불공정한 편견을 만들거나 강화하는 것을 피하자 (3)안전하게 제작되고 성능 시험을 하자 (4)사람이 적절히 통제하고 사람에 책임을 다하자 (5)인공지능 개발과 활용에 있어 프라이버시 원칙을 견지하자 (6)과학적 탁월함의 추구에 있어 높은 기준을 견지하자. (7)잠재적으로 유해하거나 악의적인 활용을 제한하기 위해 개발과 활용의 주된 목적과 이용, 독창성과 일반적 활용 가능성, 의미 있는 영향의 규모, 고객용 도구의 통합 혹은 맞춤형 솔루션 개발을 포함한 범용 도구의 제공 여부 등을 고려하자.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49


12. ‘씽큐’ 앞세워…‘AI 사업’에 미래 거는 LG전자
최근 LG전자는 AI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넓히고 있다. 주된 축은 글로벌 AI 브랜드 ‘씽큐(ThinQ)’다. 이는 AI 기술 자체가 아니라, AI 기술이 탑재된 제품과 서비스를 통칭한다.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AI 플랫폼 ‘딥씽큐(DeepThinQ)’와 별도로 지난해 말 새롭게 선보였다. 제품과 서비스에 탑재된 AI 플랫폼은 달라도 소비자가 여러 통로로 경험하게 되는 ‘LG전자 AI’의 이미지를 일관되고 명확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2601031803325001


13. 오송재단, AI 바이오 의료용 로봇 개발지원 첫걸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 이하 오송재단) 내 연구지원시설인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이하: 기기센터)는 범부처 인공지능 바이오 로봇의료융합기술개발사업(이하, 인바로사업) 총괄지원 과제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인바로사업은 인공지능, 로봇기술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핵심기술을 의료산업에 융합한 사업으로 오송재단이 수주한 총괄지원과제는 8개 개발과제의 인허가, 임상, 맞춤형 정보 및 기술 교육지원 등을 지원하여 제품화를 촉진시키는 과제이다.
http://www.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23262&MainKind=&NewsKind=5&vCount=12&vKind=1


14. 글로벌 ‘AI센터’ 5곳 가동… 세계적 석학 영입·특화된 연구 ‘역량 강화’
기존 미국 실리콘밸리 센터는 언어·영상 이해 분야 연구에 특화된다. 영국 케임브리지 센터는 AI 기반 감정인식 연구 중심으로, 캐나다 토론토 센터는 음성인식 특화 센터로 운영한다. 러시아 모스크바 센터는 수학·물리학 등 순수 학문에 기반한 AI 원천 기술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각 센터의 리더들도 해당 분야 최고 권위자들로 영입했다. 케임브리지 센터 책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케임브리지 연구소장을 지낸 앤드루 블레이크 박사에게 맡겼다. 모스크바 센터는 드미트리 베트로프 러시아 고등경제대(HSE) 교수가 이끈다. 토론토 센터는 실리콘밸리 센터 책임자이자 음성인식 전문가인 래리 헥 전무가 겸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2601032103325001


15. 구글, 콜센터용 AI 소프트웨어 개발 중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클라우드 넥스트(Cloud Next) 컨퍼런스에서 구글은 앞으로 콜센터에 AI 소프트웨어를 배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대화형 AI 직원을 갭라하는 데 필요한 도구가 포함된 다이얼로그플로(Dialogflow) 패키지와 함께 번들로 제공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029


16. 가짜 동영상 만드는 ‘딥페이크’
가짜 동영상을 만드는 주범은 딥페이크(deep fake)란 기술이다. 인공지능(AI)이나 얼굴매핑(facial mapping)과 같은 기술을 활용하여 특정한 영상에 또 다른 영상을 합성한 편집 기술을 가리킨다. 딥페이크의 원리는 인공지능 기술의 하나인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머신러닝은 컴퓨터에 충분히 많은 데이터를 입력한 다음 여기서 일반적 패턴을 찾아내는 방법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A%B0%80%EC%A7%9C-%EB%8F%99%EC%98%81%EC%83%81-%EB%A7%8C%EB%93%9C%EB%8A%94-%EB%94%A5%ED%8E%98%EC%9D%B4%ED%81%AC


17. "AI가 바꾸는 우리 삶", 소프트웨이브 서밋 2018 개최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유관 부처가 공동 후원한다. AI를 비롯한 스마트시티, 블록체인·핀테크, 클라우드, 바이오헬스, 빅데이터까지 다양한 최신 이슈가 다뤄진다. 이번 서밋은 'AI Everywhere, Smarter World'라는 슬로건 아래, AI와 함께 급변하는 산업 패러다임에 대응해 기업이 주목해야 할 부분을 점검한다. 행사는 오전 기조강연과 오후 분야별 주제발표로 구성된다.
http://www.etnews.com/2018072600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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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0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카카오, 인공지능 플랫폼 개방한다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이석영 카카오 인공지능서비스팀장 밝혀
“외부 파트너들도 기능 추가할 수 있게”
“카카오 미니 준비한 물량 20만대 완판
하반기 디자인 개선한 새 모델 출시 예정”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52354.html


2. 인공지능 ‘검은코끼리’ 될라? “닮은꼴 인터넷에서 배워야”
“모두 알지만 방치하는 거대위협”
‘블랙스완’ ‘방안 코끼리’ 합성현실
미래 완벽대비한 퉁제수단 불가능
디지털 시민성 위한 리터러시 시급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52413.html


3. “지상파 PD들도 인공지능과 친해져야 한다”
[인터뷰] ‘인공지능 콘텐츠 혁명’저자 고찬수 KBS PD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3448


4. KISTI, 사이버공격 대비 인공지능(AI) 개발
사이버안전센터는 올해 보안관제 전용 학습 및 테스트 데이터 생성, 특징 추출 및 조합, 정규화, AI 실행 및 성능 검증 등 AI 기술 개발 전 과정을 자동 수행하는 테스트 플랫폼을 구축한다. 내년에는 성능 검증을 마친 자체 AI 기술을 보안관제체계에 직접 적용하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2020년에는 실제 운영으로 얻은 노하우를 기술 및 시스템에 반영하고 실용성·범용성·확장성을 보장하는 기술로 완성시킨다.
http://www.etnews.com/20180706000219


5. 해커 잡아내는 인공지능 개발한다
국내 보안관제 체계는 대부분 전문 인력 기반의 수동 분석 중심으로 운영된다. 급증세에 있는 신·변종 사이버 위협에 효율적으로 맞서기엔 물리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는 뜻이다. 보안관제 자동화 전환 필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이유다. KISTI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는 앞으로 3년 동안 ‘보안관제 전용 AI 기술’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D%95%B4%EC%BB%A4-%EC%9E%A1%EC%95%84%EB%82%B4%EB%8A%94-%EC%9D%B8%EA%B3%B5%EC%A7%80%EB%8A%A5-%EA%B0%9C%EB%B0%9C%ED%95%9C%EB%8B%A4


6.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나의 인공지능 가상비서
한편 지난 5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연례 개발자회의에서 공개된 구글 ‘듀플렉스’라는 인공지능 음성비서 서비스가 환호와 논란의 중심에 있다. 듀플렉스는 미용실과 식당을 예약하라는 사람의 요청을 들은 후 직접 식당과 미용실에 전화를 걸어 사람의 목소리로 상대방과 대화를 하면서 예약을 진행했다. 심지어 대화 중간에 알아들었다는 의미의 추임새를 넣기도 하고 종업원의 영어 발음과 억양이 어색한 경우에도 대화의 뉘앙스를 적절하게 이해하고 그에 맞게 응대했다. 실제로 전화를 받은 사람들은 대화 상대가 인공지능 음성비서였는지 전혀 깨닫지 못했다.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103306


7. 제약사도 AI 바람…신약개발기간·비용 확 줄여
AI로 빅데이터 분석 임상대체…유전체 데이터·약물 약효분석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429741


8. 연봉 궁금하면 인공지능에 물어봐...사람인, AI기술로 연봉정보 제공
사람인에 따르면 사람인 이력서는 물론 국민연금, 나이스 평가정보, 알리오, 고용보험 등의 연봉정보를 포함해 총 526만개의 연봉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처럼 분석 데이터 모수를 대폭 확대한 뒤 머신러닝을 활용해 보다 정확해진 정보를 제공한다. 사람인 연봉정보에서는 기업 연봉을 연령, 직급, 직무, 연차 등 다양한 조건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의 연차와 직무와 비교해 현재 연봉 수준이 어느정도에 해당하는 지 비교 분석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2&year=2018&no=428272


9. 오텍캐리어, 인공지능 에어컨으로 4년 연속 수상
“글로벌 기업인 캐리어의 116년 공기 역학 기술에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 차세대 기술을 접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 최초로 18단계 바람세기 조절이 가능한 ‘인공지능 18단 에어컨’에는 올해 자체 인공지능 플랫폼인 ‘AI 마스터’를 탑재해 음성인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내 히트펌프 보일러 시장에서 업계 최초 1만대 판매 기록을 세운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는 올해 국내 최초로 고온수 모델에서도 사계절 냉난방이 가능한 제품을 출시했다. 또한, 빌딩인텔리전트솔루션(BIS) 전문기업으로서 에너지 절감 기술을 통해 6개월 만에 IFC서울의 에너지 소비량을 절반으로 줄였다. 동남아시아·유럽 등 해외 진출도 시도하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80873


10. 인공지능 토익 튜터 ‘산타토익’, 오늘의 앱 선정
산타토익은 30개의 진단 테스트를 거쳐 학습자의 영어 수준을 파악해, 맞춘 문제는 배제하고 연습이 필요한 문제만을 골라 제공한다. 또, 독자적인 머신러닝 및 딥러닝 기술로 학습 시 취약점을 파악해 매 순간 필요한 강의를 큐레이션하고 기존의 지루한 학습 방법을 벗어나 가장 효율적인 학습법을 제시한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7/06/press-santatoeic/


11. 에이아이트릭스, 인공지능 학회 ‘ICML’서 혁신기술 발표
에이아이트릭스(AITRICS)가 지난해에 이어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ICML 2018’서 3편의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ICML(International Conference on Machine Learning)은 머신 러닝 분야 최고 수준의 국제 학술회의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와 수익모델을 만들어내려는 바람이 거세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ICML과 같은 세계적으로 권위적인 학회에서 AI 원천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벌여지고 있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2038


12. 사람인, 인공지능으로 연봉정보 제공
사람인, 연봉 526만 개 빅데이터 분석으로 `연봉정보` 대대적 개편
사용자별 경력과 직무에 맞는 연봉 예상정보 제공, 취업 및 직무 찾기에 가이드 돼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27263'


13. 가짜 뉴스보다 더 무서운 가짜 동영상 '딥페이크'
딥페이크에는 딥러닝과 같은 인공지능 기술이 쓰였다. 그래서 딥러닝의 'Deep'과 가짜라는 'Fake'의 합성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사실 어원은 누군가의 '아이디'였다. 지난해 11월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에 'Deepfakes'라는 아이디를 쓰는 이용자가 유명 연예인과 포르노를 합성해 관심을 끌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37041


14. 인공지능, 어디까지 보고 있을까?
초연결 사물인터넷 플랫폼이 일종의 골격이라면, 인공지능은 모든 것을 연결한 수족을 능동적으로 작동하게 만드는 두뇌로 비유할 수 있다. 클라우드가 빅데이터를 확보해 분석하면 인공지능을 통해 초연결 단말기들이 유기적인 시너지를 일으키는 것. 우리가 4차 산업혁명이라고 부르는 미래 모델이다. 인공지능은 최근 음성 인터페이스를 시작으로 서서히 비전 인터페이스까지 수렴하기 시작하며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각 기업의 인공지능 전략은 어떻게 분류할 수 있을까? 크게 홀로서기와 합종연횡의 개방형 생태계로 분류되며 운용방식과 로드맵에 따라 별도의 정의가 가능하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1086


15. 일자리 해법 내놓고 AI 창업도시 전략 모색
매경미디어그룹은 이날 오전 8시부터 2시간 동안 라마다플라자 광주 호텔에서 `퀀텀점프를 위한 광주·전남 미래 발전전략`을 주제로 하는 광주·전남CEO포럼 1부 행사를 개최한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장소를 광주과학기술원(GIST)으로 옮겨 `인공지능(AI)이 가져올 미래 사회 변화`라는 주제로 2부 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정 회장, 이한철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박용하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김종욱 순천상공회의소 회장, 이백구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등 광주·전남 지역 상공회의소 수장이 모두 참석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2&year=2018&no=429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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