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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3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에서 사격훈련”…육군, 첨단 훈련체계 선보여
"3차원 증강현실에서 지휘결심"…육군사관학교서 시연행사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A%B0%80%EC%83%81%ED%98%84%EC%8B%A4%EC%97%90%EC%84%9C-%EC%82%AC%EA%B2%A9%ED%9B%88%EB%A0%A8%EC%9C%A1%EA%B5%B0-%EC%B2%A8%EB%8B%A8-%ED%9B%88%EB%A0%A8%EC%B2%B4%EA%B3%84-%EC%84%A0%EB%B3%B4


2. 대구시, 가상현실·드론·로봇 등 체험 가능한 ‘2018 대구과학축전’ 개막
‘2018 대구과학축전’에서는 ‘과학기술! 대구의 미래를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가상현실(VR), 드론, 로봇, 소프트웨어 코딩, 3D프린팅 등 각종 미래 첨단 기술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질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대가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국악·오케스트라 등 지역 내 초·중·고교 학생 참여 문화 공연과 과학퀴즈쇼·사이언스 매직쇼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557&kind=2


3. 아동용 VR 콘텐츠 ‘더 스펠 오브 다이노’, 가상현실 페스티벌 출품
이 페스티벌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VR 축제로 알려졌다. 내달 5일부터 9일까지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제이지비퍼블릭은 행사장 R존 야외광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더 스펠 오브 다이노를 선보일 계획이다.더 스펠 오브 다이노는 시즌1이 총 6편으로 구성됐다.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등 3개 국어로 제작됐으며 기어VR과 바이브, 오큘러스 등 VR기기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http://news.donga.com/3/all/20180831/91767695/2


4. 모호한 경계 위 VR 콘텐츠 ‘제재’, 이대로 괜찮을까?
과거 ‘귀신 잡는 해병’이 새빨간 피를 흘리며 무참히 죽어가는 게임이 있었다. 한 시대를 풍미했고, 지금도 몇몇 어른들의 전의를 불태우곤 한다. 그 어른들은 12세부터 열심히 그 게임을 합법적으로 할 수 있었다. 그 게임의 두 번째 시리즈에서 해병의 빨간 피는 19세 이상부터 볼 수 있게 되었고, 지금의 12세 사람들은 검은 피를 흘리고 좀 덜 잔인하게 맞이하는 해병의 죽음을 지켜볼 수 있다. 참으로 오묘한 게임 심의 등급의 세계다. 그런데 최근 게임 중심으로 확산되는 많은 VR 콘텐츠가 이러한 심의 등급의 경계선 밖에서 공급되고 있다. 결국 제재에 대한 문제가 제기될 수밖에 없지만, 쉽게 볼 문제는 아니다.
http://monthly.appstory.co.kr/plan11026


5. 삼성 부스 가보니…“8K TV·VR 체험 코너 인기”
관람객은 △미래 디스플레이 존에서 QLED 8K 및 마이크로 LED를 체험할 수 있고 △홈 사물인터넷(IoT) 존에선 패밀리허브(냉장고) 등 빅스비로 연결된 제품을 만날 수 있었다. △모바일 라이프 존은 스마트폰 갤럭시 등 삼성전자의 모바일 기기들로 채워져 있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31/2018083103480.html


6. 실험실 필요 없다…구글, ‘VR 랩’으로 IT 교육혁명
VR헤드셋 착용하면 눈앞에 실험실 펼쳐져…원격수업·반복실험 등 장점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8302


7. KAIST·국립중앙과학관 ‘스마트 전시연구단’ 출범
KAIST 등 9개 대학과 전자부품연구원 등 2개 연구기관 등 모두 11개 기관이 참여한다. 전시기반기술·전시 운영기술·전시콘텐츠 등 분야로 나눠 실내 위치 인식 기술,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을 전시 체계에 도입할 수 있는 방안을 살핀다. 실내 위치 인식 기술의 경우 KAIST가 개발한 실내 위치 인식시스템 ‘KAILOS’(KAIST Indoor Locating System)가 활용될 예정이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kaist%C2%B7%EA%B5%AD%EB%A6%BD%EC%A4%91%EC%95%99%EA%B3%BC%ED%95%99%EA%B4%80-%EC%8A%A4%EB%A7%88%ED%8A%B8-%EC%A0%84%EC%8B%9C%EC%97%B0%EA%B5%AC%EB%8B%A8-%EC%B6%9C%EB%B2%94


8. 제이씨현, HTC사의 VIVE VR 무선 어댑터 공개
고성능 룸스케일 VR기기, HTC VIVE(바이브)의 국내 공식 공급원인 제이씨현시스템)은 대만 HTC社의 VIVE 담당자들과 함께 오는 9월 5일(목)부터 9일(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8(이하 KVRF 2018)'에 참가하며, 현장에서 국내 11월 출시 예정인 VIVE 무선 어댑터의 사전 체험 부스를 운영할 것이라 밝혔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8800


9. 드래곤플라이의 ‘또봇 VR’, 울산 미래박람회서 만난다
리얼리티매직(대표 김성균)과 공동으로 개발한 ‘또봇 VR’은 자동차 좌석 모양의 시뮬레이터에 이용자가 직접 탑승해 핸들을 조작하며 레이싱과 슈팅을 즐길 수 있는 VR게임이다. 게임 속 또봇 캐릭터 차량의 움직임이 모션시트에 적용돼 실감나는 레이싱 경험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운전 중인 차체를 부딪히는 공격과 강력한 미사일 발사, 아이템을 활용한 부스터 등 다양한 액션 요소가 결합돼 몰입도를 높인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48679


10. 원이멀스, VR리듬게임 ‘몬스터호텔 팝스틱’ 국내 서비스
‘몬스터호텔 팝스틱’은 지난 2013년 이후 올해로 세 번째 시리즈를 선보인 애니메이션 ‘몬스터호텔’ 시리즈의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VR 리듬게임이다. 애니메이션 ‘몬스터호텔’에 등장했던 캐릭터들이 디제이(DJ)로 등장하며 화면 속 표시에 맞춰 ‘팝스틱’을 흔드는 조작 방식이 특징이다. ‘몬스터호텔 팝스틱’은 원이멀스의 프리미엄 VR 카페 ‘엔터 VR’에서 만날 수 있으며 이외에 ‘브리즈 VR’에서도 플레이 가능하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48423


11. VR 피트니스 시장진출을 노리는 마이크론
최근 마이크론은 크루셜의 D램이 VR 피트니스에 가져올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VR 게임은 운동 가치를 갖기 때문에 피트니스 게임을 통해 조깅이나 헬스클럽보다 더 즐겁게 칼로리를 소모한다. 이미 에어로빅 기반 VR 피트니스 게임이 HTC 바이브(VIVE)와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와 같은 가상 현실 플랫폼에서 활발하게 활용되는 중이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03


12. 로봇과 섹스하는 시대에도… 우리는 행복할까
알렉상드르는 진정한 의미에서 사이버섹스는 로봇공학, 인공지능, 뇌 과학, 가상현실 산업이 효과적으로 접목됐을 때 비로소 가능해질 것이며, 몇십 년 후에는 영화 ‘그녀’(사진)와 같은 일도 생길 것으로 보았다. 베스니에는 “성생활도 물론 로봇 쪽으로 옮겨가겠지만, 그것도 잠시일 뿐, 성생활 역시 죽음과 마찬가지로 자취를 감추게 될 것”으로 내다본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3101032539173001


13. Part 1. 리테일테크 1 - 유통산업은 왜 리테일테크에 열광하나?
유통업체들에게 핵심 상권 확보는 생존·성장과 직결된 문제다. 그래서 과거에는 이에 집중 투자 하는게 일반적인 ‘전략’이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이런 투자 행태가 바뀌고 있다.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점포와 진화된 쇼핑 체험 공간(예: 가상현실), 그리고 물류 혁신에 중점을 둔 투자로 방향 선회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변화의 중심에 ‘리테일테크’가 있다. 점포(Shop)와 쇼핑(Shopping) 모두 리테일테크를 통해 진화하는 것은 이제 ‘전망’이 아니라 ‘현실’이 됐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060


14. 제이씨현, KVRF 2018에서 VIVE VR 무선 어댑터 국내 최초 공개
VIVE 무선 어댑터는 거추장스러운 줄이나 선을 없앤 VR 무선 솔루션으로 기존 유선으로 이루어진 VR 환경을 획기적으로 변화 시킬 올 하반기 VR시장에서 가장 주목되는 제품이다. 기본적으로 인텔 WIGig 기술을 통해 기존의 2.4GHz나 5GHz가 아닌 60GHz 대역대로 PC에서 전송하는 대용량 고화질 VR 콘텐츠를 끊김 없이 HMD에 고속 전송할 수 있으며, 이로써 무선의 성능 저하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더욱 자유로운 가상현실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111819


15. 증강현실 안경 개발···애플, 관련업체 인수
콜로라도에 본사를 둔 아코니아는 설립 당시 1,160만달러의 자금을 모집했다. AR은 현실과 가상의 세계를 겹쳐 보이게 하는 기술로 포켓몬고 열풍 당시 화제가 됐다.앞서 블룸버그 통신은 지난해 애플이 오는 2020년 출시를 목표로 AR 안경을 개발 중이라면서 애플이 아이폰에 이은 차세대 기기로 AR 안경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지만 애플은 구체적인 답을 피해왔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830/1200158


16. 현실 시스템과 닮은 '디지털 쌍둥이' 표준화 추진
디지털 트윈은 현실 공간이나 현상 특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구현하는 쌍둥이 가상 시스템을 뜻한다. 실체를 가진 물리적 시스템·기능·동작을 그대로 소프트웨어로 만들어 연결하는 게 핵심이다.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영화 '아바타'가 사람을 대상으로 디지털 트윈을 만든 사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31/0200000000AKR201808310494000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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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vs 증강현실, 뭐가 더 돈 될까. "AR시장, VR의 6배"
AR과 VR 중 AR의 성장성이 VR보다 훨씬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발표한 보고서에서다. KISTEP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 ARㆍVR 시장은 1050억 달러(한화 118조 9650억원) 규모로 성장하게 된다. 성장분 중 약 86%에 해당하는 900억 달러(101조9700억원)를 AR이 차지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03480


2. [VR업계동향] 도쿄대 교수, 단돈 3000원으로 초소형 VR 트랙커 제작 성공
이번 주 VR/AR 업계는 비교적 평온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파도와 같은 큰 변화가 없었을 뿐, 잔잔하면서도 의미 있는 소식들이 계속 이어진 한 주였습니다. 우선, 세계 최대 규모의 컴퓨터 그래픽 컨퍼런스 SIGGRAPH 2018에서 디즈니와 나이언틱 그리고 스타 VR이 새로운 정보를 공개할 것이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아울러 유비소프트는 Galilei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XR MTL 프로젝트를 가동할 것이라고 예고했죠. 이 외에도 VR 영화 'Coco'와 '블레이드 러너'가 2018 에미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다양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3298


3. 구글, 데이드림 VR에 멀티플 컨트롤러 기능 지원?
구글(Google)이 가상현실 플랫폼 '데이드림(Daydream) VR'에서 멀티플 컨트롤러를 지원할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9to5google에 따르면 구글은 올해 열린 개발자 회의(Google I/O) 직전에 레노버(Lenovo)와 독립형 데이드림 VR 헤드셋 '미라지 솔로(Mirage Solo)'를 출시했는데, 다른 VR 헤드셋과 비교해 인상적인 제품은 아니지만 향후 멀티플 컨트롤러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았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7766


4. 손 안에서 홈쇼핑 현장 속으로… KT, 국내 첫 ‘AR 마켓’ 출시
AR 마켓으로 진행되는 모바일 홈쇼핑에서는 이용자가 홈쇼핑 영상을 시청하면서 화면을 자유롭게 360도로 돌려볼 수 있다. 제품을 확대해서 보거나 쇼호스트가 지금 소개하지 않는 물건도 영상을 돌려 구경할 수 있다. 관심이 가는 제품을 터치하면 상세 설명과 가격, 배송조건 등 추가 정보가 화면에 뜨고, 즉시 구매하기도 가능하다. KT는 AR 마켓 제휴사를 늘려 AR뿐 아니라 인공지능(AI) 기술, 3차원(3D) 인식 기술 등으로 몰입도 높은 실감형 쇼핑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http://hankookilbo.com/v/ac93026c1d1c4efeb741893661089817


5. 10기가 인터넷 상용화 경쟁 불 붙었다
이처럼 정부까지 나서 10기가 인터넷 상용화를 독려하는 이유는 5G 이동통신, 초고화질 방송, 홀로그램, 증강현실, 가상현실 등 빠르게 진화하는 네트워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네트워크로는 5G,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홀로그램 등 미래 실감형 응용서비스의 실시간, 고화질, 대용량 전송에 한계가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 또 전국 단위 광인프라(FTTH) 구축을 확산시키고, 국산 상용장비 개발과 검증을 통해 FTTH 네트워크 장비산업의 활성화 여건을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10기가 인터넷 상용화의 배경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10기가 인터넷 시범서비스도 계획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6084115&type=det&re=zdk


6. CJ헬로, VR테마파크 조성으로 새로운 복합문화 리조트 시장 주도
지난 6월말 국내 최초로 대명 비발디파크에 리조트 기반의 VR테마파크 ‘헬로 VR어드벤처’를 개장한 CJ헬로는 리조트를 시작으로 여름과 겨울 성수기에 집중된 국내 리조트산업이 VR을 통해 새로운 성장가능성을 열고자 한다. 리조트VR 사업은 리조트를 가상과 현실이 융합된 신개념 테마파크로 180도 바꾸는 개념으로, 앞으로 미국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디즈니랜드에 있는 최신 융합형 VR어트렉션 기구를 국내 리조트에서도 즐길 수 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1254


7. GPU 가격 하락 요인이 라데온까지? "기가바이트 라데온 RX 580을 210달러에"
라데온 RX 580은 리뷰도 뛰어났다. 초당 60프레임의 1,080p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고 보급형 성능의 가상현실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주로 1,440p 게임 플레이를 즐기는 사람은 메모리 요구를 감당할 수 있는 8GB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애즈락은 현재 8GB 라데온 RX 580은 AMD 라이젠 메인보드를 구입할 때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한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체 PC를 업그레이드할 경우에는 꼭 고려할 만한 판매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53


8. 자체 제작칩 개발 나선 페이스북, 구글 출신 반도체 수장 영입
페이스북이 구글 출신 칩 제작 전문가를 영입했다. 이에 시장에선 페이스북이 애플, 구글, 아마존의 뒤를 이어 자체적으로 칩을 개발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블룸버그는 14일(현지시각) 구글의 수석 칩 개발자 샤리아르 라비가 7월부터 페이스북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부서에서 근무하면서 반도체 부문을 총괄한다고 보도했다. 그의 직함은 부사장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6/2018071602565.html


9. VR·3D 프린팅 사업 운영 노하우 공유하고
4차 산업혁명아카데미-휴넷 MOU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 공동 개발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60368


10. 드래곤플라이,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8에서 '또봇VR' 최초 공개
드래곤플라이는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8'에서 '또봇 VR'를 최초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드래곤플라이와 리얼리티매직이 공동으로 개발한 '또봇 VR'는 '또봇'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개발한 가상현실(VR)게임이다. 2인부터 최대 8인까지 멀티플레이를 지원한다. 플레이어는 자동차 모양 시뮬레이터에 탑승해 변신로봇 또봇과 함께 도로 위를 달린다. 총을 쏘며 상대방을 견제하는 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가족이 함께 즐기며 몰입할 수 있는 VR 레이싱 게임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6000310


11. 경희사이버대 관광 AR·VR 연구실, DMC산학협력연구센터 입주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최근 본교 관광 AR·VR 연구실이 서울산업진흥원에서 공고한 '2018년 DMC지원시설 입주기업 모집' 사업에 선정돼 DMC산학협력연구센터에 입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서울시 중소기업 종합지원을 위해 공모한 사업으로 경희사이버대는 관광 분야 산학협력 모델로 선정됐다.  경희사이버대는 윤병국 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 교수 총괄아래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및 AI (인공지능)에 기반한 관광 및 교육 플랫폼을 개발하고 사업화한다는 계획안을 제안했으며, 사이버대학에서 유일 선정된 쾌거를 이뤘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1615157481507


12. 이누씨, 다수의 커넥트 동시 제어 가능한 Virtual View Maker 선보여
이누씨 측은 "가상화 개체를 생성하는데 널리 쓰이는 키넥트(kinnect)는 180도 전면만 모델링이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었고 360도 영역을 스캔하는 시스템은 수천만 원 수준의 고가로, 실시간으로 가상화개체를 생성하는데 한계가 많았다"면서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은 다수의 키넥트 카메라를 동시에 한 장소에서 사용하였을 때 발생하는 주파수 간섭현상을 극복하였고 품질문제를 보정하기 위해 특허기술을 포함한 다수의 알고리즘이 적용되어 보다 향상된 퀄리티의 360 가상화뷰 생성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557


13. 온라인 동영상의 공습… 극장은 사라질까 진화할까
CGV는 2009년 오감체험특별관 ‘4DX’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으며 2012년에는 다면상영시스템 ‘스크린X’를 개발하는 등 상영 기술에 앞장서왔다. 또 모션체어와 다면상영의 몰입감을 융합한 ‘4DX 위드 스크린X’, 4DX 기반 가상현실(VR)을 접목한 ‘4DX VR 시네마’ 등을 글로벌 포맷으로 안착시켰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601032433000001


14. 원이멀스, VR 콘텐츠 공급 파트너사 모집
원이멀스는 VR 온∙오프라인 콘텐츠의 개발 및 투자 등을 진행하는 '메인 콘텐츠 공급사'(MCP)다. 글로벌 VR 게임 개발사 서비오스(SURVIO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프리미엄 VR카페 '엔터 VR'의 직영 및 가맹 사업도 준비 중이다. 원이멀스의 파트너사로 선정되면 '엔터 VR' 등 전국 10여곳의 VR 오프라인 카페와 올해 하반기 부산에서 개관하는 VR 테마파크에 파트너사의 VR콘텐츠가 공급된다. 파트너사는 콘텐츠 사용 시간에 따라 수익을 받는다. 콘텐츠 영향력 등 별도 기준에 따라 '최소보장금액'(MG)도 받을 수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1612023650911


15. 에너지公, ‘신바람 에너지스쿨’ 시행
에너지공단에 따르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신재생에너지의 개념과 발전원리, 에너지기술 변화에 따른 직업 변천사 이해와 진로검사 등을 통해 적성과 소질을 탐색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에너지공단은 가상현실(VR)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체험 콘텐츠를 개발해 보다 심화된 진로탐색 정보를 제공하고 농어촌‧도서산간 지역 등 교육복지 소외지역 교육 활성화를 통한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예정이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4837


16. 가상국가 시작한 싱가포르
'심 시티'를 아십니까? 도시·테마파크 등을 짓고 물건을 생산해 경제를 돌리며 재해 등 방해 조건들에서 생존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싱가포르 행정부가 이 게임의 현실판을 이미 시작했습니다. VR·AR로 국가를 만든 것입니다. 온라인 세상의 도래는 전과 다른 행정 기준과 속도를 요구합니다. 그러나 '핀테크' 민원을 무시하거나 잘못된 '탈핵 정보'를 배포하고 무리한 '기업 조사' 등 현실에 못미치는 행정과 판결이 계속 발생합니다. 이러니 점점 인재가 떠나고 산업이 죽는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5523


17. 브라질 게임 시장 급성장…개발사 5년간 2배 증가
브라질에서는 지난 2년 간 1718개 게임이 제작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모바일게임이 4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시장 성장을 견인했다. 그 뒤로 PC 및 온라인이 24%,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10%, 콘솔 5% 등의 점유율을 보였다. 브라질 개발 업체 중 71.2%는 평균 2만 달러(한화 약 2234만원)의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0.3%에 해당하는 소수의 업체는 2800만 달러(한화 약 312억 7600만원)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688


18. K쇼핑, ‘쇼핑·구매까지 360도 증강현실로’… AR마켓 선봬
AR마켓에서는 AR기술을 통해 이용자가 실제 매장 쇼핑처럼 쇼핑호스트와 함께 전시된 상품을 살펴보고 바로 구매를 할 수 있다.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KT가 시범적으로 선보인 ‘AR솔루션’을 적용한 상용서비스다. 특히 단순 상품소개에서 더 나아가 상품 상세 확인, 바로 구매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쇼핑 현장감과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렉스파 스쿼트머신’ ▲‘락앤락 스텔라 리빙박스’ ▲‘코시나 아이스 쿨매트’ 등 방송히트 리빙상품과, 여름맞이 패션상품, 레트로 가전제품까지 총 20종 상품을 AR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658


19. 증강현실(AR) 단말 '매직리프 원' 공개...AT&T가 독점 판매
거액의 자금을 유치하고도 오랫동안 제품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던 미국 증강현실(AR) 스타트업 매직리프가 자사 AR 단말 '매직리프 원(Magic Leap One)'의 데모영상을 공개하고 연내 크리에이터 에디션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비지 등 외신에 따르면 제품은 미국 대형 통신회사 AT&T가 독점 판매할 계획이다.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801


20. 상상 위에 그린 현실...'산업 지도' 바꾸다
'포켓몬 고' 등으로 세계를 뒤흔든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AR)이 정보전달 방식을 혁신하며 산업 핵심으로 부상했다. 물리적 세계 위에 디지털 데이터 이미지를 덧입히는 기술인 AR는 2차원과 3차원 세계를 연결하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다. 수십억 개 글로벌 스마트기기에서 발생하는 2차원 디지털 데이터는 AR 기술이 적용돼 3차원 실세계에서 정확하고 유의미한 데이터로서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 중심 시대로 접어들며 AR는 이제 산업 중심이 되고 있다. 2020년에 AR산업이 600억달러로 성장해 모든 기업뿐만 아니라 대학, 사회적 기업 등 다양한 조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
http://www.etnews.com/20180716000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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