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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KAIST, ‘국제 인공지능(AI) 기술 워크숍’ 개최
KAIST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KAIST 대전 본원 학술문화관 (E9) 정근모홀에서 ‘KAIST 국제 인공지능(AI) 기술 워크숍’을 개최한다. 공과대학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AI 전문가를 초빙해 기조연설, 단기 집중 강좌, 패널 토론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AI의 기술적 이해와 알고리즘 개발 방법, 미래의 AI 기술 전망 등을 다룰 예정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090


2. SKT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 호텔 IoT 기기로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플랫폼 ‘누구(NUGU)’가 호텔 서비스에 이용된다. 음성 명령을 통해 호텔 객실에 설치된 IoT 기기를 조작하고 호텔 서비스 관련 정보를 확인하는 식이다. AI 플랫폼은 확장성이 높아 다양한 서비스 활용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올해 4분기 중 누구 오픈 플랫폼을 공개해 AI 서비스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6872


3. 인텔 "작년 인공지능 칩 매출 10억달러"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인텔 데이터 센터 책임자인 나빈 셰노이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에서 월가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에서 지난해 제온(Xeon) 프로세서 제품들로 올린 AI 관련 매출은 10억달러라고 설명했다. 인텔의 지난해 전체 매출은 628억달러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09/0200000000AKR20180809128600009.HTML


4. 일본, 첨단의료 드라이브…"인공지능병원 10곳 세운다"
의사가 환자를 진찰하는 과정에서 설명하는 내용을 AI가 자동으로 기록해 준다. 대신 의사는 진찰 자체에만 집중하게 되는 식이다. 또 자기공명영상(MRI)이나 내시경 자료를 AI가 분석해 예상되는 질환에 대해 분석 결과를 의사에게 제안하고 최적의 치료법을 추천하는 업무 등도 AI가 맡게 된다. 일본 정부가 AI 병원을 위해 예산을 수백억 엔까지 쏟아붓기로 한 것은 병원 효율성을 높여 환자와 건강보험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  의사, 간호사 등 인력 부족이 날로 심해지면서 인건비가 높아지고 전체 치료비 역시 상승해 부담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00980


5. 국산 인공지능 발전 본격화되나…솔트룩스 320억 투자 유치
솔트룩스 AI는 '날리지 그래프' 기반으로 구성됐다. 검색이 아닌 사고를 통해 반응한다. 날리지 그래프는 사람 뇌 구조와 비슷한 체계로, 습득하는 데이터를 하나하나 저장하는 게 아닌 연결해 저장한다. 사용자와 고난도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애플 '시리', 아마존 '알렉사', 삼성 '빅스비' 등도 모두 날리지 그래프 기반 서비스다. 국내에서 AI 관련 투자는 지난해 말 삼성전자가 대화형 AI 스타트업 '플런티'를 인수하면서 주목받았다. 빅스비 고도화를 염두에 둔 삼성의 국내 스타트업 인수합병(M&A) 첫 사례였다. 그 과정에서 스타트업 업계 중심으로 인수가 후려치기 논란이 일어 빛이 바랬다.
http://www.etnews.com/20180809000453


6. 부정 로그인 곤욕치른 우리은행, 인공지능 FDS 구축 추진
우리은행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금융거래의 정상/비정상 여부를 확인하고 초당 1200 건에 대해 분석 및 대응이 가능한 솔루션 도입을 추진한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6월 23~27일 동일한 IP로 약 75만회에 걸쳐 인터넷뱅킹 접속 시도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중 5만6000여 회는 로그인에 성공했다. 인터넷뱅킹을 통한 출금 피해는 없었다고 은행 측은 밝혔지만 대응 방식에 의문을 남기기도 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1500


7. 광진구, 인공지능 재활용 회수기 ‘네프론’ 설치
네프론은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이미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투입된 캔과 페트병을 자동 선별해 압착하고 그 외 품목이 투입되면 배출하는 자판기 형태의 로봇이다. 이렇게 투입된 재활용품은 배출자의 휴대전화 번호로 캔 15포인트·페트병 10포인트를 적립해 주며, 2,000점 이상 쌓이면 현금으로 돌려준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091&kind=1


8.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인공지능 로봇 '벡터' 킥스타터서 화제
인공지능 로봇 벡터는 다른 인공지능 음성 비서 서비스인 아마존 알렉사, 구글 어시스턴트와 같이 시간을 물어본다거나 날씨 정보를 물어봐서 대화를 할 수도 있고 "나를 찾으러 와"하고 말하면 4개의 온보드 마이크를 통해 목소리가 나오는 방향을 추적해 사용자를 찾아오는 등 다소 복잡한 명령도 수행한다.
https://www.kbench.com/?q=node/190185


9. 소리분석 AI 스타트업 ‘디플리’ 3억 투자 유치
디플리(DEEPLY)’의 음성 AI 기술은 아이의 배고픔, 졸음, 배설 등 상황에 따른 울음소리나 칭얼거림을 한 공간에서 발생하는 소음, 음악 등과 분리하여 수집한다. 그리고 필터링된 아이의 비언어적 소리를 딥러닝을 통해 분석하여 초보 엄마에게 아이의 상태와 요구사항을 알려줄 수 있다. 분석 신뢰도는 95%가 넘는다. 디플리의 이수지 대표는 “그동안 축적한 음성 데이터와 AI 기술 노하우를 글로벌 진출이 가능한 사업모델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http://www.venturesquare.net/767134


10. 레고처럼 '뚝딱' 코딩초보 'OK' "직접 만드는 AI 스피커"
동아시아출판사 '메이커스: 어른의 과학 Vol.03' 출판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5761


11. 대우건설, 보이스 인공지능 아파트 짓는다
네이버, LG U+와 홈 IoT 기능에 음성인식 기능 접목 인공지능 스마트홈 구축...검색·외국어·쇼핑·음악·지역정보 등 음성으로...철산 센트럴 푸르지오부터 적용
http://www.nv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318


12. KT, AI 음성인식 차량제어 '홈투카' 광고 공개
홈투카는 KT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와 함께 제공하는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반의 차량 제어 서비스다. 홈투카를 이용하면 집안에서 간단한 음성 명령만으로 차량 내부의 온도, 문잠금, 비상등과 경적 켜기, 전기차 충전 등을 할 수 있다. 광고 영상에는 생활 속에서 AI와 음성인식을 통해 집에서 편하게 차량을 제어하는 이용자의 모습이 표현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9141731&type=det&re=zdk


13. 일본, 인공지능 병원 세운다… 차트 기록·의료 영상 분석 지원
9일 닛케이 아시안 리뷰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오는 2020년까지 10개의 AI 병원을 세울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향후 5년간 1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것으로 예상한다. AI는 환자 기록지를 업데이트하는 것을 비롯해 검사 및 이미지 분석 등의 작업을 지원하게 된다. 이는 일부 지역의 의사, 간호사 일손 부족과 의료비 상승 등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의료 분야에서 AI 경쟁력을 강화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의지도 담겨 있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809143947981


14. "눈 깜빡였네요" 사진 다시 찍으라는 AI비서
자연어 인식률 대폭 높이고 삼성 AI스피커와 연동 가능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01446


15. 레이더스탁, AI 투자플랫폼 `로보스토어` 입점
로보스토어 통해 가입땐 14일간 서비스 무료이용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01049


16. "내 주치의는 AI"...'AI병원' 글로벌 경쟁 불붙었다
日, 정부 중심 산학 협력 추진
2022년까지 시범병원 10곳 건설
中선 위챗까지 결합해 이미 영업
美선 IBM 등 민간기업 뛰어들어
http://www.sedaily.com/NewsView/1S3ALRCV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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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대우조선해양, 가상현실 통해 안전사고 실제처럼 체험한다
가상안전체험실에서는 고소작업, 밀폐공간 및 안벽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 질식, 폭발, 협착 등의 사고 상황을 가상현실에서 체험할 수 있다. 가상현실에서 제공되는 모든 배경은 조선소와 동일하게 제공돼 실제 작업 환경과 똑같은 느낌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단순하게 3D 영화를 보듯 감상하는 수준이 아니라 컨트롤러로 사다리를 직접 조정하고 실제로 특정 장소까지 걸어가야 하는 등 상호작용을 통해 현실적인 체험이 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435


2. 가상현실의 미래와 산업전망은…부산서 VR 페스티벌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상현실(VR)의 미래와 관련 산업의 전망을 살펴보는 2018 부산 VR 페스티벌이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인 부산 VR 페스티벌은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과 AR(Augmented Reality·증강현실)의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고 글로벌 플랫폼을 조성하기 위해 열린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7/0200000000AKR20180717151400051.HTML


3. VR 헤드셋 커넥터의 새 표준 ‘버추얼링크’ 공개… 엔비디아·오큘러스 주축
가상현실 업계의 주요 업체들인 엔비디아, 오큘러스, 밸브(Valve), AMD, 마이크로소프트로 이루어진 버추얼링크 컨소시엄이 이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플레이스테이션 VR을 개발한 소니와 썬더볼트 사양을 지원하는 인텔이 빠진 것이 눈에 띈다. 이 컨소시엄에 합류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VirtualLink.org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버추얼링크의 사양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컨소시엄 회원사들에 따르면 버추얼링크는 4개의 고속 HBR3 디스플레이포트 레인을 동시에 제공하고, 고해상도 카메라와 센서 지원을 위한 1개의 UBS 3.1 데이터 채널, 최대 27와트의 전력 공급을 제공할 것으로 추측된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90


4. 휴먼아이티솔루션, 가상현실 인지재활시스템 'Tion' 시연
모션센서를 이용한 가상현실 인지재활시스템 Tion(티온)은 총 53종의 시지각 평가도구와 일상 훈련 게임으로 구성되어있어 지적 자극을 통한 인지 능력을 회복시키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제 해결 능력을 증진시킨다. 인지 장애 예방에 탁월할 뿐만 아니라 뇌 손상 및 뇌 질환 환자까지 행동 능력을 강화시키고 이해 능력을 발달시키는 데 효과적으로, 가상현실을 통해 인지 장애 예방과 재활운동을 한 번에 즐겁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105488


5. 안경·장갑 쓰고 五感으로 가상세계 체험… 4년 뒤엔 세계 시장 규모 119조원 이를 듯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만들어 올 3월 말 국내에도 개봉된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여기에는 2045년 컨테이너 빈민촌에 사는 사람들이 가상 세계인 '오아시스'에 접속해 즐기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들은 머리와 손에 디스플레이와 열 감지 촉각 장갑을 각각 착용하고 오아시스에 들어가 모험과 오락의 스릴을 만끽한다. '일본가상현실협회' 설립자인 스스무 다치 게이오대 교수는 "이번 세기 중반이면 대부분의 사람이 컴퓨터 영상과 현실 세계가 혼재된 사이버 세계에 살 것"이라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7/2018071703364.html


6. 놀이기구 근처도 못가는 당신, VR로 고소공포증 고쳐보세요
대니얼 프리먼 영국 옥스퍼드대 정신의학과 교수 연구진은 가상의 컴퓨터 코치가 고소공포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VR 심리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에 따르면 VR 프로그램 치료를 받은 고소공포증 환자들의 상당수가 치료 효과를 봤다고 답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랜싯 정신의학` 최신호에 게재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51161


7. 개막 하루 앞둔 GDF 2018, 사전등록 1,000명 돌파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3일간 개최되는 글로벌 개발자 포럼(Global Developers Forum, 이하 GDF 2018)이 사전등록자 수 1,000명을 돌파했다. 행사를 주최한 경기도는 GDF 2018을 통해 VR(가상현실) / AR(증강현실) 산업에 관한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관련 전문가들의 노하우도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를 앞두고 미리 참여자를 모집하기 위해 사전예약 신청을 받은 GDF 2018은 개회식 하루 전인 18일 기준으로 사전등록자 수 1,000명을 넘어선 상태다. 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훨씬 빠르게 신청자가 몰려 VR/AR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행사 관계자는 전했다.
http://it.donga.com/27951/


8. 4차 산업혁명 중심… 부산 VR 페스티벌 개최
‘2018 부산 VR 페스티벌 (BVRF 2018)’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최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인 이 페스티벌은 4차 산업 혁명의 핵심으로 떠오른 VR(가상현실) 및 AR(증강현실) 산업의 저변 확대, 글로벌 플랫폼 조성, 산업 및 지역간 협업체계 구축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다. 주요 특징으로는 우선 비즈니스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ㆍ해양플랜트, 건설 등 전통산업과 VR 기술과의 협업을 통해 재도약을 지원한다는 것
http://www.hankookilbo.com/v/c751e6d36a4b457186c5b3df56c93d6a


9. 불법 VR게임 주의보…"저작권 위반·성인 게임도 제한없이 판매"
게임 플랫폼 '스팀'에 불법 가상현실(VR) 콘텐츠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을 지키지 않는 게임도 유통되고, 성인용 게임도 돈만 내면 아무런 제한 없이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미성년자를 추행하는 게임까지 버젓이 판매 중인데 막을 방법이 없는 실정입니다. 고장석 기자입니다.
http://news.mtn.co.kr/v/2018071809145274369


10. 오큘러스, 독립형 VR 헤드셋 오큘러스 Go 상업용 버전 판매 개시
오큘러스(Oculus)가 독립형 가상현실 헤드셋 오큘러스 고 비즈니스 번들(Oculus Go Business Bundle) 판매에 들어갔다. PC나 스마트폰 연결이 필요없는 독립형 VR 헤드셋 오큘러스 고는 지난 5월 일반 소비자 버전을 출시하면서 비즈니스 번들의 예약판매도 함께 실시했는데 오늘부터 제품 판매를 시작한 것이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7832


11. 베이징 신공항, '얼굴인식 기술'로 출입국 심사...인천공항과 경쟁
18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베이징 신공항 출입국 심사에 안면 인식 기술이 도입될 예정이다. 최근 중국에서 금융, 교통,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 안면인식 기술이 활용되고 있는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신공항은 세계적인 이라크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생전에 디자인한 곳으로 주목을 받았다. 하디드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설계하기도 했다. 베이징 신공항은 도심에서 남쪽으로 5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우두국제공항의 수송객을 분담할 목적으로 지어졌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8/2018071802194.html


12. 국가대표 브랜드 KT, 바른손 맞손, '링크 온 어워드' 프로젝트 돌입 … 차세대 가상현실 프로젝트 발굴 예고
국가대표 브랜드 KT와 바른손이 손잡고 차세대 가상현실계 스타를 발굴하는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두 기업은 총상금 1억원을 내걸고 VR, AR, MR 전분야에 걸쳐 차세대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링크 온 어워드' 공모전을 실시한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648


13. 오에스벤처스, 프리미엄 VR카페 ‘엔터 VR’ 신사점 오픈
원이멀스 관계사 오에스벤처스는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가상현실(VR)카페 ‘엔터(ENTER) VR’ 신사점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엔터 VR 신사점은 서울 지하철 3호선 신사역 인근,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존 지점들과는 달리 VR어트랙션과 VR플레이룸의 VR게임을 각각 2층과 3층에 구비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8/2018071800940.html


14. 새처럼 자유롭게 몸으로 드론 조종
과학자들은 17명의 실험대상자를 선정해 이들의 몸에 19개의 감지기를 달았다. 이후 이들의 상체 움직임과 근육 움직임을 자세하게 측정하고 기록했다. 실험참가자들은 가상현실(VR) 안경을 쓰고 가상현실 안경 안에서 나타나는 풍경을 따라 움직이는 가상 드론을 따라가도록 자신의 몸을 움직였다. 그랬더니 사람 동작의 패턴이 드러났다. 과학자들은 실험참가자가 부착한 19개의 감지기에서 획득한 데이터를 분석해 아주 빠른 시간 안에 드론 조종 기술을 마련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83%88%EC%B2%98%EB%9F%BC-%EC%9E%90%EC%9C%A0%EB%A1%AD%EA%B2%8C-%EB%AA%B8%EC%9C%BC%EB%A1%9C-%EB%93%9C%EB%A1%A0-%EC%A1%B0%EC%A2%85


15. 레고, 모바일 증강현실 게임 '브릭헤즈 빌더 AR' 출시
레고 브릭헤즈 빌더 AR은 이용자가 가상의 레고 브릭을 활용해 직접 레고 브릭헤즈 피규어를 디자인하고 피규어로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해 현실 세계와 가상의 레고 작품을 접목시켜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마법책(Magic Book)'을 따라 게임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레고 브릭헤즈 캐릭터와 소품을 발견하고 창의적인 놀이를 즐길 수 있다. 가상 레고 브릭을 조립해 무엇이든 만들어 볼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앱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7.0 버전 이상의 스마트폰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13639


16. USB-C 탑재 그래픽카드 늘어난다, VR HMD 포트 VirtualLink로 통일
이들이 도입하기로 한 VirtualLink는 USB 타입-C Alt 모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영상 전송과 데이터 전송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 영상 전송에는 DP 신호가 사용되며 최대 32.4Gbps까지 대역폭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4K 120Hz 전송도 가능하다. 사실 상 DP 1.4라고 보면 된다. 데이터 전송에도 10Gbps의 높은 대역폭이 제공된다. 하지만 USB 2.0으로 사용되던 A6과 A7 그리고 B7과 B6 핀을 그대로 활용하기 때문에 기존 10Gbps 타입-C 케이블로는 사용이 어려울 전망이다. 차폐 처리가 보강된 VirtualLink 전용 케이블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된다.
http://www.kbench.com/?q=node/189522


17. 아시스VR 융합·플랫폼 지향…VR 데이트게임 러브 레볼루션 연내 출시 예정
국내에도 다양한 VR게임들이 등장했지만 콘텐츠 자체는 성과를 내지 못했다. 이에 VR업체들은 ‘테마파크’ 형식의 시장으로 출구를 찾고 있는 상황. 콘텐츠를 팔아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장이 아직까지 형성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내 중소업체에서 연애시뮬레이션 장르로 VR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 업체가 있다. 바로 오아시스VR이 주인공이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94785


18. 포켓몬 고 개발사 나이언틱, 시즈믹 게임즈 인수
시즈믹 게임즈의 대표는 2004년에 출시됐던 고전 슈팅 게임 ‘스타워즈: 배틀프론트’의 총책임자였다. 더불어 시즈믹 게임즈는 마블 스트라이크 포스의 공동 개발사로 잘 알려져 있다. 마블 스트라이크 포스는 무료 스마트폰 게임으로, 사용자들은 마블 만화 속 주인공들을 팀으로 구성할 수 있다. 이번 주 보도된 바에 의하면 이 게임은 시장에 출시된 지 4개월 만에 2,5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또 시즈믹 게임즈는 구글의 데이드림 헤드셋으로 즐길 수 있는 가상현실 게임 ‘블레이드 러너’를 개발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1359


19. 리얼야구존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스크린야구로 시원하게 풀자"
VR(가상현실)의 대중화와 함께 주목 받기 시작한 스크린야구는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각광받고 있다. 공간, 장비, 인원 수 등의 여건과 관계없이 언제나 야구를 즐길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스크린야구 업계를 선도하는 ‘리얼야구존’의 경우 생생한 타격감과 현실감 있는 경기 진행으로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리얼야구존은 메이저리그에서 사용 중인 피칭머신을 도입해 프로야구 선수가 된 것 같은 기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피칭머신은 최고 구속 약 160km, 3개의 휠로 7가지 다양한 구종을 제공한다. 야구공은 국내 프로야구에서 사용 중인 경식구를 사용해 타격 시의 짜릿한 쾌감을 한층 높였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666


20. “VR로 미래직업 세계 체험해요”
VR 부스에서 관람객은 ‘자율자동차개발자’, ‘스파트팜전문가’ 등이 돼 해당 직업 종사자가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자율자동차개발자’는 운전자를 대신해 스스로 운전하는 자동차를 개발하는 사람이다.
관람객은 VR기기를 착용하고 자율주행차개발 공장으로 들어가 엔진, 타이어 등의 부품을 설치할 수 있으며, 만든 자동차에 타서 자율주행을 경험해볼 수 있다. ‘스마트팜전문가’는 ICT기술을 이용하여 원격?자동으로 작물과 가축이 자라는 환경을 제어할 수 있는 농장인 스마트팜을 설치하고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사람이다.
http://go.seoul.co.kr/news/prnewsView.php?id=112855


21. 성장하는 VR·AR 시장…콘텐츠 영역 확대
"AR, VR 보다 6배 이상 성장할 것"
엔터테인먼트·교육·의료 등 분야서 활용
http://www.mediapen.com/news/view/369594


22. 넥슨컴퓨터박물관, 개관 5주년 기념 ‘던전앤박물관 시즌5_CODE 101’ 개최
제주에 위치한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아시아 최초의 컴퓨터 박물관으로서 2013년 7월 27일 개관하였으며, 지난 5년 동안 7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제주를 대표하는 지역 명소로 자리잡았다. ‘애플 I(Apple I)’을 비롯한 1세대 개인용 컴퓨터(PC)부터 ‘바이브 프로(HTC Vive Pro)’ 등 최신의 가상현실(VR)기기까지 IT 역사에 깊은 족적을 남긴 7,000여 종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단순히 ‘보는’ 전시에서 탈피하여 관람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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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24일 AI(인공지능) 뉴스


1. 인공지능(AI)의 진화를 접하는 막연한 두려움의 실체
인공지능이 지닌 위조현실(counterfeit reality)능력이 이를 간파하는 능력을 능가해 디지털 불신을 조장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위조현실은 존재한 적이 없거나 사실과 다른 일을 설득력 있게 현실적으로 표현한 디지털 창조물을 일컫는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221


2. AI권력이 '초양극화사회' 만든다
극소수가 IT플랫폼 독점
로봇과 경쟁서 밀려난 99.9%는 단순 노동자인 `프레카리아트`로 전락
`프레카리아트 국가` 전락 막으려면 인간친화적 인공지능 개발해야
http://news.mk.co.kr/newsRead.php?no=700480&year=2017


3. AWS, 클라우드부터 인공지능까지 “혁신은 진행 중”
최근 클라우드는 완전 관리형 서비스, 서버 없는 서비스 기반, 혁신 서비스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혁신 서비스 플랫폼은 IoT, 빅데이터, 모바일 등으로 클라우드가 바탕이 된다. 이를 기반으로 아마존은 머신러닝·딥러닝을 포함한 AI에도 주력하고 있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541


4. 네이버 뉴스배열 조작 ‘후폭풍’… “사람 대신 AI 편집도 임시방편 불과”
지금까지 네이버 소속 뉴스 편집 인력이 중요도, 시의성 등을 판단해 기사를 선별해 노출했지만, 개편에 따라 언론사가 직접 편집하는 영역이 새로 생겼다. 여기에 인공지능이 이용자 개개인의 취향을 분석해 뉴스를 추천하는 시스템 ‘에어스’도 올해 안에 도입될 예정이다.
http://www.hankookilbo.com/v/d0d3e5cee8f545e19c054c03d5c05ae4


5. 실리콘밸리 "AI 전문가 모십니다"…신입사원에 연봉 5억원까지
NYT는 주요 IT(정보기술)기업에서 일하고 있거나 일자리 제안을 받았던 익명의 AI 전문가 9명을 인용, 막 박사학위를 받았거나 관련 분야 경험이 몇 년에 불과할지라도 이 분야의 통상 연봉 수준은 30만∼50만 달러(약 3억4천∼5억6천만 원) 이상에 회사 주식까지 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24/0200000000AKR20171024148700009.HTML


6. 앞서가는 中·EU 'AI'.."당뇨진단부터 유방암진단까지"
AI기반 안저 영상 진단서비스를 개발한 중국의 ‘베이징 상공메디칼 테크놀로지(Beijing Shanggong Medical Technology)’와 AI기반 임상 유전체분석 진단서비스를 제공하는 스위스의 ‘소피아제네틱스(Sophia Genetics)‘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4246


7. 애플 "모바일이 AI 주요 플랫폼 될 것"
윌리엄스 COO는 "애플이 독자 개발해 아이폰과 애플워치에 탑재한 '뉴럴 엔진'으로 개발자가 더 많은 앱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휴대폰은 가장 중요한 (AI) 플랫폼이다"라고 말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1620&sec_no=365&pos=main_1


8. 美 어도비, 주요 금융기관에 ‘AI·머신러닝’ 접목
어도비 센세이 플랫폼(Adobe Sensei platform)은 어도비가 지난해 출시한 소프트웨어로, 주요 금융기관들은 앞으로 센세이를 활용해 고객들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개개인에 맞춤형 금융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할 수 있다. 어도비의 금융서비스 전략 부문 대표 크리스토퍼 영은 “은행들은 AI, 딥러닝을 통해 기존에는 일일이 파악할 수 없던 데이터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이전보다 나은 고객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4/2017102402015.html


9. 'AI 성지' 캐나다는 한국과 어떻게 다른가
전문가들은 캐나다가 AI 성지로 꼽히게 된 원인으로 정부의 조건 없는 연구개발(R&D) 지원, 자유로운 외부 인재 수혈 등을 꼽는다. 정부ㆍ민간의 지원을 받아 AI 연구를 수행하는 주축은 '캐나다고등연구원(CIFAR)'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02411213541056


10. AI, 이제는 주식투자까지? 인공지능 시대 투자전략
로보어드바이저 - 로봇+투자전문가의 합성어 (robot+adviser) 
고도화 알고리즘, 빅데이터로 PC, 모바일 기기 등을 통한 포트폴리오 관리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
http://news.mtn.co.kr/v/2017102408540155547


11. "인공지능이 빼빼로 골라줘요"... 롯데제과, 쳇봇 '빼로' 선봬
뺴빼로데이 맞아 인공지능( AI) 시스템 구축
대화하면서 상대방 취향 파악 후 빼빼로 추천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957


12. 미래 먹거리 개척하는 삼성…AI·IoT·전장, 포스트 반도체 '삼총사'
AI 플랫폼 기업 비브랩스 인수 스마트폰·TV에 음성 비서 넣고
세탁기엔 지능형 원격 서비스 IoT 생태계 확대 업계 협업 강화
인텔과 공동 국가 협의체도 설립 개방형 플랫폼 스마트싱즈도 인수
하만 품고 세계 전장 시장 도전도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02415402254688


13. 인공지능을 레고처럼 조립한다면?
페튬(Petuum)은 레고처럼 인공지능을 조립하려는 AI 스타트업이다. 머신러닝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만 개발자 부족이 이 산업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게 현실. 이런 이유로 스타트업이나 대형 IT 기업 모두 인공지능 상용화를 위해 필요한 툴 민주화에 노력하고 있다.
http://www.venturesquare.net/754775


14. AI 기술 진화 나선 아마존, 독일 튀빙겐에 AI 연구센터 설립
아마존이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튀빙겐에 AI 연구센터를 개설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튀빙겐 AI 연구센터는 독일 베를린, 드레스덴, 아헨에 이어 아마존의 네 번째 AI 연구 센터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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