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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구글 인공지능, 환자 사망률까지 예측한다
구글 인공지능(AI)의 의학 지식이 한층 발전했다. 이젠 환자가 병원에서 치료받는 기간, 다시 입원할 확률, 사망 확률까지 예측하는 수준으로 발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18일(현지시간) 구글의 새 AI 알고리즘이 환자의 과거 의료기록 데이터들을 수집, 검색해 중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보도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9143055


2. 인공지능, 새로운 르네상스 시대 열어낼까?
인공지능이 역사상 가장 빠른 산업 와해 기술이자 부의 원천으로 자리매김하려는 양상이다. 바야흐로 인공지능은 우리 주변의 거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앞으로 10여년 이내에 오늘날 우리가 알던 직종들의 절반은 사라지고 AI와 차세대 로봇들이 그러한 일을 맡게 될 것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613


3. KAIST "인공지능과 공학, 윤리, 정책 국제세미나 21일 개최"
이번 세미나는 급속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을 책임 있게 개발해 윤리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공학적, 정책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능정보기술 플래그쉽 감성 디지털 동반자 과제 연구단(연구책임자 이수영 교수)이 주최하고 KAIST 인공지능연구소와 4차 산업혁명 지능정보센터가 공동 후원한다. 세미나에서는 인공지능이 보여줄 새로운 기회와 위험 사이에서 파괴적 혁신의 속도와 방향을 조절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영국, 일본, 호주 등에서 인공지능 윤리에 관한 선도적 활동을 벌여온 학자들을 초청해 기술의 책임 있는 개발과 활용을 위한 공학적, 정책적, 윤리적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9101740


4. 알리바바, 인공지능으로 사과 재배 시작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계열사 알리바바클라우드가 농업 기업 하이성그룹(Hisheng)과 협력해 AI 사과 재배를 시작했다. 하이성그룹은 산시에 위치한 사과 재배 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 사과 재배를 위해 모든 사과나무 옆에 관개시설 대신 QR코드 스캔 장치가 설치됐다. 이 장치를 스캔하면 각 나무의 물, 비료, 농약 이력 정보를 모두 알 수 있다. 이 데이터는 모두 알리바바클라우드의 'ET 농업 브레인' 시스템으로 모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9070724&type=det&re==


5. ‘네이버 지식iN’, 이제 인공지능에게 물어보세요
이번에 적용된 스마트 챗봇으로 지식iN 서비스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다. 초성놀이, 아재개그 등 단순 질문에 대해서도 대화가 가능하다. 지식 AI 봇이 자동으로 추천하는 분야별 AI 전문상담 기능도 새롭게 도입했다. 건강, 법률, 세무·회계 등 전문 영역에서 전문가들의 우수 답변을 추천해준다. ▲분야별 AI 전문 상담 내 건강을 클릭해 건강 관련 질문을 입력하면 기존 지식iN에 있던 질문들 중 유사도가 높은 질문의 우수 전문가 답변을 자동으로 추천해주고 ▲새로운 답변을 받고 싶다면 이에 대한 최적의 전문가를 추천해주는 식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882


6. “트롬, 세탁 방법 알려줘”…LG전자, 인공지능 세탁기 출시
LG전자 (85,600원▼ 3,600 -4.04%)는 사용자의 말을 알아 듣는 인공지능(AI) 세탁기 ‘트롬 씽큐(ThinQ) 드럼세탁기(모델명: F21VBV)’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AI 플랫폼 ‘딥씽큐(DeepThinQ)’를 탑재한 제품이다. 자연어 음성인식 기능과 ‘스마트케어’ 기능을 갖추고 있다. 드럼세탁기를 무선인터넷(Wi-Fi)에 연결하면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씽큐 드럼세탁기는 음성만으로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으며 세탁 코스와 옵션도 설정할 수 있다. 세탁기 상태 진단 결과, 세탁 방법 등을 음성으로 알려주기도 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1181.html


7. 가천대학교, 인공지능 시니어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 박차
센터는 고령화 시대에 발생하는 문제점에 IT기술을 접목하여 국가 수준의 위기관리 및 질병 예측을 위한 인공지능 헬스 케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추진하고 있는 연구는 △시니어의 라이프 데이터 수집 및 행동 분석 △생체 데이터 수집 및 인공지능 기반 예측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디지털 동반자 기술 개발 △인공지능 기반 의료상담 챗봇 최적화 솔루션 개발 등이다. 또한 시니어 주거단지를 위한 헬스 케어 IoT 솔루션 실용화를 공동 추진하고 시니어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여 의학적 의미를 추출할 수 있는 영상 인지 기술의 적용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619000158


8. [IT리더스포럼]"인공지능(AI), 선택과 집중· 개방 전략 구사해야"
“인공지능(AI) 예산이 중국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우리나라가 모든 기술을 개발할 수 없습니다. 단 몇 개 기술이라도 확고한 세계 1등을 차지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구사해야 합니다.” 박상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지능정보연구본부장은 19일 한국IT리더스포럼 6월 정기조찬회에서 AI 연구개발(R&D) 방향성을 이 같이 제시했다. 박 본부장은 글로벌 기업은 물론 중국 정부는 AI 기술 선점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http://www.etnews.com/20180619000152


9.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혁신 창업을 꿈꾸는 청년에게 1억원을 드립니다
지원 대상 선정은 성격 및 전문성 등을 감안해 구분되며 4차 산업혁명 분야는 국토부(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등)·과기부(빅데이터, 차세대통신 등)·복지부(건강, 의료기기 등)·산업부(지능형로봇, 신재생에너지 등)·금융위(핀테크 등) 소관 부처 및 10개 산하기관이, 기술창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는 기술보증기금이, 29일까지 신청받고 있는 ‘창업경진대회(도전 K-startup)’에 참여한 예비 창업자는 전국 19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각각 선정하게 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445


10.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을 활용한 레그테크 성공 전략
레그테크 솔루션은 리스크 및 컴플라이언스 부서 관점에서 사이버 보안, AML/제재, 임직원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관리, 보고, 규제 인텔리전스 및 컴플라이언스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 특히 의심거래보고의 오탐에 따른 비용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금융 기관은 트랜잭션 모니터링(transaction monitoring)에 레그테크를 적용함으로써 사례 기반 규칙 필터링과 이상 거래 탐지 기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오탐지를 최소화할 수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867


11. 군포시, 인공지능 로봇 활용한 치매예방교실 운영
실벗('실버 세대의 벗')은 국내 로봇 개발사인 로보케어가 만든 인공지능 로봇으로, 다양한 표정과 동작, 언어 등을 표현해 경증 인지 장애를 겪는 사람을 상대로 인지능력을 높인다. 실벗 상단에 있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숫자나 그림을 보여주고 이를 어르신이 말하게 하는 방법 등으로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하고 뇌 기능을 활성화해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9/0200000000AKR20180619054300061.HTML


12. "아는 만큼 보인다" 전문가 Vs. 비전문가가 예측한 미래의 일자리 연구
각종 연구에서는 대부분의 직업이 ‘위험한’ 상태로 분류됐다. 지난 3월 애드주나 오스트레일리아의 연구에서는 건강 복지 산업, 도축업, 육체노동, 운전사, 계산원, 기계 운전 등의 직업이 위험 순위에 올랐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정말 좋은 기술인가? 고도의 기계 지능이라는 것은 정말 일반적인 사람만큼의 능력으로 대부분의 직업을 수행할 수 있는가? 누구에게 묻느냐에 따라 대답은 달라진다. 그리고 응답자가 인공지능을 얼마나 잘 아느냐에 따라서도 대답은 다를 것이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09692


13. 30fps으로 240fps 슈퍼 슬로우 모션 실현, 엔비디아 인공지능 기술 공개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 기술에 집중하고 있는 엔비디아가 일반 영상을 슈퍼 슬로우 모션으로 변신시키는 기술을 공개해 화제다. 엔비디아 연구진이 개발한 이 기술은 초고속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고도 30fps으로 촬영된 영상을 240fps 영상 처럼 변신시키는 것이 가능한데 지금까지 개발된 그 어떤 프레임 보간 기법 보다 뛰어난 품질과 부드러운 모션을 자랑한다고 한다.
http://www.kbench.com/?q=node/188686


14. [음원전쟁 2R]下 인공지능 시대 격전지
스트리밍 대세, 디지털음원 시장 고성장
AI 스피커와 찰떡궁합…콘텐츠 확보경쟁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6/19/0007


15. "AI와 일자리, 비전문가들이 더 우려한다"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이 인력을 대거 대체할 것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그리 많지 많다. 그러나 어떤 종류의 일자리가 언제 대체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예측은 그리 많지 않다.
http://www.ciokorea.com/news/38614


16. 사이버보안 솔루션·서비스 한계, AI 기술로 넘는다
인공지능(AI) 시대다. 지금은 블록체인이 더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듯 하지만 2016년 구글 알파고 충격 이후 AI 기술은 우리가 생활과 주변에 스며들고 있다. 늘 지니고 다니는 스마트폰부터 스피커, 셋톱박스, 가전, 자동차 같은 소비자 기기들에 AI 기술이 접목되고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의료·금융·유통·제조·교육 등 모든 산업군에도 AI 기술이 활발히 접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기업 애플리케이션과 IT 인프라 시스템에도 적용돼 널리 활용되며 저변이 넓어지고 있다.
https://byline.network/2018/06/19-20/


17. 제약사가 손 뻗친 AI 신약개발‥빅파마들 대거 투자
스타트업과 협력 증가‥인공지능 통한 빅데이터 분석에 혁신 기대
http://www.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21491


18. 복잡한 공항 내부, 인공지능 로봇이 안내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3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 AI 안내로봇 14대를 도입해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안내로봇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총 10대(출국장 4대, 입국장 6대), 제2여객터미널에 총 4대(출국장 2대, 입국장 2대)가 투입됐다. 출국장 안내로봇은 ▲게이트 및 편의시설 길 안내 ▲반입금지 물품 홍보 ▲여객 포기물품 회수 ▲사진 촬영 및 출력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입국장 안내로봇은 수하물 수취대 번호 및 길 안내, 대중교통 안내를 담당한다.
http://kidd.co.kr/news/203153


19. “AI로 피부 분석해 화장품 추천 해드립니다”
‘루미니’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얼굴 촬영 및 피부 분석을 통해 적합한 화장품을 찾아주는 솔루션이다. 딥러닝, 빅데이터 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사진 한 장으로 10초 내에 모공, 주름 등 6가지 피부 항목을 분석하고 각 사용자에게 맞는 스킨케어 제품을 추천해준다. 피부 분석 결과는 모바일로도 공유 받을 수 있다. 룰루랩은 이번 전시회에서 루미니와 함께 루미니를 모듈화하여 키오스크에 결합시킨 신제품도 선보인다. 전시장을 방문하는 이들은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http://www.cnet.co.kr/view/100166782


20. AI, 인간 뇌를 향하다
최근 인공지능(AI)이 화두입니다. 인간이 저장하고 처리하지 못할 만큼의 대용량 데이터를 빠른 시간에 학습해 해답을 제시하는 시스템이에요. 인간과 퀴즈 대결을 펼쳤던 IBM 왓슨부터 이세돌 9단과 세기의 바둑 대결을 했던 알파고가 대표적이죠. 세계 연구자는 해답만 제시하는 딱딱한 AI에서 인간이 느끼는 감정과 인간이 바라보는 시각으로 사물을 이해하고 사고하는 수준까지 끌어올리려는 시도를 해요. 사고를 담당했던 것에서 감정을 인식하는 뇌 영역까지 따라 하겠다는 거예요.
http://www.etnews.com/20180619000225


21. 올해 스마트폰 차별화포인트는 ‘스트리밍’ 과 ‘AI’
‘스트리밍’과 ‘인공지능’ 모바일의 핵심 트렌드로 꼽히면서 이 두 분야를 차별하기 위한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앱 시장조사업체 앱애니는 최근 발표한 ‘2018년 앱 경제 전망 예측’에서 올해 스트리밍과 인공지능이 모바일 생태계의 핵심 트렌드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 두 가지 분야에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앱들이 인기를 끌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618/1185542


22. 이스트소프트, AI 가상피팅 안경 쇼핑앱 '라운즈' 출시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쇼룸 연계된 O2O(online to offline)사업도 확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9152725&type=det&re==


23. "인공지능 이발기까지 등장"…반려견 셀프 미용족 늘어나는 이유는
반려견을 가정에서 직접 이발해주는 셀프 이발족이 늘고 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수치다. 최근에는 반려견 전신케어용 이발기에서 모량에 따라 자동으로 절삭력이 조절되는 인공지능 이발기까지 등장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올해 들어서만 인공지능 이발기는 10여개 몰리스 펫샵에서 500대 이상 판매됐다"며 "구매자들로부터 셀프미용 방법에 대해 문의도 많이 들어와 견주와 반려견이 미용하는 동안 교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샵에서 상담도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1910592668382


24. 이에스브이 투자 AI 챗봇 기업 ‘고패럿’ 2021년 9000만 달러 매출 전망
이에스브이가 투자한 미국 인공지능(AI) 챗봇 스타트업 '고패럿(GOPARROT)'이 2021년 9000만 달러(약 995억 원) 매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19일 전망됐다. 이는 급성장하고 있는 챗봇 시장과 점차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고패럿의 성장 가능성을 합산한 자체 추산 실적이다. 챗봇 기술은 고객들과 접촉하게 되는 모든 산업 분야에 적용될 수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글로벌 챗봇 시장은 2025년 약 12억3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2831


25. 마인즈랩, 영어교육부터 금융까지 AI플랫폼 영토 확장
대표적으로 공공기관 최초의 AI 민원 상담 서비스인 대구광역시의 ‘뚜봇’, KEB하나은행의 하이(HAI)뱅킹 서비스와 LG유플러스의 지능형 AI 콘텐츠 플랫폼 사업 등 금융, 통신, 제조 기업에 다방면으로 적용했다. 나아가 음성인식 기술과 자연어 처리를 활용한 AI 영어교육 솔루션 마인즈 잉글리시를 비롯해 고객센터 분석 및 상담원 서포트 솔루션과 같은 다양한 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도 제공하고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0V9WQZ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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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9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의 새로운 경제적 가능성
경제와 사회에 미칠 영향력이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비트코인보다는 그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의 가능성이 크다. 블록체인은 수많은 개인들이 거래나 특정한 정보를 기록하고 인증하는 분산 장부다. 각종 정보를 코드로 전환하는 데 수학적 암호풀이가 활용되며 그 기록이 수많은 컴퓨터들에 분산·보관되고 다수의 동의 없이는 변경할 수 없어 위변조가 불가능하다.
http://www.huffingtonpost.kr/jonghyun-park/story_b_18859592.html


2. 내년엔 블록체인, 레그테크 뜬다
디지털 기술이 금융IT 산업 속으로 본격적으로 자리잡게 되면서 기업들은 ‘레그테크(Regtech)’ 등의 기술을 활용한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업무를 본격화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레그테크란 규제(Regulation)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기업이 IT 기술을 활용해서 법규를 준수하거나 준법 감시, 내부 통제 동의 등의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효율화하는 기술을 뜻한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82%B4%EB%85%84%EC%97%94-%EB%B8%94%EB%A1%9D%EC%B2%B4%EC%9D%B8-%EB%A0%88%EA%B7%B8%ED%85%8C%ED%81%AC-%EB%9C%AC%EB%8B%A4


3. 가상화폐 광풍에 블록체인 기반 거래 플랫폼도 상륙
이 플랫폼의 핵심은 분산형 거래소(DEX)다. 보편화된 거래소가 수수료를 받는 중개인 성격이라면 웨이브즈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사용자들이 직접 거래하는 방식이다. 거래 속도가 빠른데다 제3자에게 코인을 위임하지 않고 스스로 통제하며 관리할 수 있다는 게 웨이브즈측 설명이다. 이바노프 CEO는 “블록체인 기술을 전혀 몰라도 누구나 쉽게 모든 기능을 사용할 있다”며 “사용 편의성 면에서는 기존 온라인 금융 거래 플랫폼과 대등하다”고 설명했다.
http://www.hankookilbo.com/v/c15816680ea9409bbbc5c9aa38e033fa


4. KISA, 제5회 블록체인 테크비즈 컨퍼런스 개최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제5회 블록체인 테크비즈(TechBiz)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블록체인 기술 및 관련 산업의 올해 성과를 분석하고, 내년 시장 전망과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컨퍼런스는 ‘2018년 블록체인이 만들어 갈 새로운 시작과 기회’라는 주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1024


5. "블록체인, 대용량 데이터도 안전하게 기록·삭제 지원"
KT는 통신 인프라를 운영하며 쌓아온 대규모, 대용량, 고속, 병렬 데이터 처리 기술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대용량 데이터까지도 위변조 걱정없이 기록하고, 심지어 삭제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블록체인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다. KT의 경우 일반 기업들이 블록체인을 도입했을 때 바라는 기대 효과를 거두도록 하면서도 전통적인 블록체인에서는 제약이 있었던 대용량 데이터 기록, 데이터 삭제 등을 자체 기술로 구현해 테스트 수준을 넘어서 상용화까지 가능케 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19184320&type=det&re==


6.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그리고 마지노선
 최근 라이트코인이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의 활용방안이 발표된 후 가치가 급등하는 등 명확한 등락의 연결고리를 보여주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이유 없이 오르고 내립니다. 아, 아니죠. 전혀 이유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기업의 가치에 투자하는 주식 시장과 달리 가상화폐 시장은 온전히 인간의 욕망에 좌우됩니다. “내가 지금 구입하는 비트코인을 다른 누군가가 비싸게 사 줄 거야”라는 믿음. 혹은 욕망입니다.
http://www.mobiinside.com/kr/2017/12/19/bitcoin-blockchin-maginot/


7. 따로 따로 개발중인 블록체인 자본시장시스템
예탁결제원은 내년에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투표시스템 시범사업에 나선다. 올해 말까지 기술 검증(PoC)을 끝내고, 내년에 시험서비스를 거쳐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0월 31일 ‘금융투자업권 블록체인 공동인증 서비스’ 오픈식을 개최하고 블록체인 기반 공동인증 서비스인 ‘체인 아이디’의 시범운영에 나섰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3793


8. 중국 2위 징동, 월마트·IBM과 손잡고 식품유통에 블록체인 활용
18일 경제전문 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식품 생산에서 유통까지의 과정을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블록체인 식품안전연합회(Blockchain Food Safety Alliance)’도 구성했다. 분산원장기술로 불리는 블록체인을 식품 유통에 활용하면 대량 생산·유통되는 식품의 이력을 빠르게 추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특정 제품이 어디서 오염됐는지 쉽게 감지할 수 있어 오염된 음식을 통해 발생하는 피해와 질병 등을 예방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1020


9. SBI핀테크솔루션즈, 가상화폐·소액 블록체인 해외송금 사업 기대감
이날 SBI핀테크솔루션즈는 코인플러그와 같이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국내에서 소액 해외 송금업을 위해 현재 금감원에 소액해외 송금업 관련 인가를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5675


10. 코인원, 암호화폐로 아프가니스탄 여성 돕는다…'코인원 기부' 프로젝트
코인원은 ‘코인원 기부(Coinone Give)’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로젝트의 슬로건은 ‘사람과 기술, 기술과 세상의 연결을 통한 따뜻한 움직임’이다. 코인원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지닌 다양한 가치를 국내외 곳곳에 전파해 나갈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1018


11. [유레카] 비트코인의 천적
나카모토는 2011년 4월 갑자기 사라졌다. 위키리크스가 2010년 11월 말부터 미국 정부의 비밀문서를 폭로했는데, 비트코인으로 위키리크스에 후원금을 보낼 수 있다고 해서 비트코인이 주목을 받던 무렵이었다. 나카모토는 미국 정부가 감시하게 될 것을 우려해 비트코인을 후원에 쓰는 것에 반대했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824222.html


12. 4월 해킹에도 이름바꿔 영업한 유빗, 피해 키웠다
유빗 측은 이날 새벽 4시 35분쯤 해킹으로 잔고의 17%를 잃어버렸다며 모든 가상화폐와 현금 입출금을 정지하겠다고 전했다. 또 “19일 오전 4시 기준으로 잔고의 75%는 선출금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며 “나머지 미지급된 부분은 최종 정리가 완료된 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유빗은 공지사항을 통해 “가입한 사이버 종합보험(30억원)과 회사 운영권 매각 등으로 고객들의 손실액은 17%보다 적을 것”이라며 “손실액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9/2017121902401.html


13. 넥스지, 암호화폐 거래소 '넥스코인' 다음달 오픈
넥스지는 최근 정부의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규제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거래소를 설립·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넥스지만의 차별화된 기술로 기존 업체들의 보안 취약점을 개선하고, 여기에 증권, 선물 거래소 등의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각종 금융 거래 방식을 채택한 솔루션도 개발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1022


14. 더루프-체인투비,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 위한 MOU
양사는 주요 기업들과 공공 기관을 대상으로 보안문서 관리 플랫폼을 공동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루프체인’ 기반의 서비스를 국내뿐 아니라 해외로 확장하기 위해 공동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더루프는 블록체인 코어엔진인 ‘루프체인(loopchain)’ 기술을 개발했으며, ‘금융투자업권 블록체인 컨소시엄’의 기술 파트너사로 활동하면서 블록체인 공동인증시스템인 ‘체인아이디(CHAIN ID)’를 공개한 바 있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6618


15. 블록체인 CEO “내년이면 중앙은행도 가상통화 보유할 것”
스미스 CEO는 18일(현지시각) CNBC 프로그램에 출연해 중앙은행들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보유고에 추가할 가능성이 있으며, 혹시 모를 시장 충격에 대비해 금과 외환보유고도 갖고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이미 공급 기준으로 30대 통화에 들었으며 지금 추세대로라면 (가상통화) 가격이 오르면서 (중앙은행이) 보유고 일부로 가상통화를 추가해야 할 압력이 고조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219000029


16. VIMANA, 블록체인 영공 플랫폼 공개
CEO Evgeni Borisov 는 “세계의 스마트 도시의 급속도로 팽창하는 인구를 위해 더 나은 운송 시스템의 필요성을 느꼈고, 이미 교통기술에 많은 투자가 된 도시들이 VIMANA의 AAV(Autonomous Aerial Vehicles) 같은 항공 교통 수단의 주요 마켓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VIMANA는 AAV 비행 경로를 관리하는 위한 최초의 블록체인 지원 영공 생태계의 도입으로 기존의 항공 교통 관제 타워가 한 도시 당 수천 개나 되는 AAV 비행을 통제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점을 해결할 수 있다고 전했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054


[이전뉴스]
 - 2017년12월 1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7년12월 1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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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2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위변조 걱정 없는 전자장부…'블록체인' 특허출원 급증
가상화폐 핵심기술…2015년 이후 출원 크게 늘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20/0200000000AKR20171020096800063.HTML


2. 세계 첫 주식투자 블록체인 인증시대… 편의·보안성 확 달라진다
공동인증 서비스 세계 최초 시행 31일 'CHAIN ID' 오픈행사 개최
"정보 보안 강화·비용 절감 효과"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02302100558033002


3. 블록체인 실용화와 암호화화폐 미래 세미나 개최
존 클리핑거 MIT 교수 등 글로벌 전문가 5명 초청
블록체인 신기술과 신규 가상화폐 세계적 동향 발표
25일 서초동 KW컨벤션센터···참가 신청 선착순
http://land.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0218519i


4. 벤처 성장 가로막는 가상화폐 규제
가상화폐 가격이 급등하는 등 부작용이 우려되자 금융위원회는 9월 1일 가상통화를 이용한 자금조달 행위를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처벌한다는 방침을 발표한데 이어 9월 29일에는 가상화폐공개(ICO)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02302100151607001


5. 천장 없는 비트코인…포크 앞두고 1만 달러 돌파 전망
최근 각 국 정부가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에 나섰지만 무색한 모습이다. 오히려 암호화폐의 맏형인 비트코인이 기존 블록체인과 호환되지 않는 새로운 블록체인에서 다른 종류의 가상화폐를 만드는 하드포크를 앞두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02122333594328


6. 레그테크 시작보단 탄탄한 준비 먼저…”핀테크 성장과 정비례”
레그테크(Reg Tech)는 기존 금융 사업이나 핀테크 등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함에 있어 각종 규제와 법규에 효율적,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소비자 신뢰와 준법성을 향상 시키기 위한 기술을 말한다.
http://news.mtn.co.kr/v/2017102209520152998


7. 카드사, 미래로 가는 열쇠 '디지털'에서 답을 찾다
디지털화 위해 조직개편, 인재양성, 기업문화 조성 박차
http://www.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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