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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여기가서 나만의 자율주행차 만들면 '나는 IT꿈나무'
특히 '나만의 자율주행자동차 만들기' 수업은 LG CNS의 스마트 교통카드 솔루션을 적용한 자율주행자동차 시스템을 직접 구현해보며 청소년들이 코딩의 작동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컴퓨팅적 사고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버스와 택시, 자가용 세 개의 팀으로 나뉜 학생들은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을 조사하고 흥미로운 기술에 대해 발표하며 팀 별 구현할 기술을 자유롭게 선정한 뒤, LG CNS에서 지원한 노트북 25대와 로봇 장비 10대를 이용하여 직접 다양한 기술이 있는 자율주행자동차 로봇(EV3)을 만든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05067


2. 미래 농업을 위한 자율주행 트랙터 개발
트랙터는 경운, 심기, 수확 등의 농업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계다. 일본의 디젤 엔진 제조 업체 얀마(Yanmar)가 농부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율주행 기술을 갖춘 새로운 트랙터를 출시했다.
이 무인 트랙터는 스마트 파일럿(SMARTPILOT)이라는 자율주행 장치가 장착된 트랙터다. 정밀 위치 데이터와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얀마의 공식 웹 사이트에 따르면 이 트랙터는 농장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 집약적인 요구를 줄이기 위해 설계됐다. 얀마는 자율주행 트랙터가 농장 환경에 필요한 노동자 수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지만 어쨌든 트랙터에 타야 하는 노동자는 필요하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914


3. 토요타, 레벨4 단계의 자율주행 테스트 실시
일본의 토요타자동차가 도쿄(東京) 인근의 해안도로에서 레벨4 단계의 자율주행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자율주행 기술은 레벨0부터 레벨4까지 나뉘며, 레벨4는 사람이 전혀 조작을 할 필요가 없는 완전 무인 자율자동차를 말한다. 토요타는 브레이크와 핸들을 자율주행 시스템이 조작하는 레벨2 기술까지는 일부 차량에 탑재를 끝냈으며, 레벨4는 오는 2020년대 전반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토요타는 2020년 도쿄올림픽 선수촌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e팔레트’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박스형의 전기자동차인 e팔레트는 올림픽 선수촌 내에서 선수들의 이동 수단으로서 사용된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724000237


4. 친환경차 자율 주행 선도사업 육성 다급
예타 통과 기간만 최대 3년 소요 산자부 1순위 사업 선정 급선무 사업비 144억원 국비 반영 관건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46708


5. 현대모비스, 인공지능 기술로 차 SW 개발 속도 낸다!
현대모비스가 차량용 소프트웨어 검증 작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것은 자동차 한 대에서 차지하는 소프트웨어 비중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시장분석 기관 맥킨지 앤드 컴퍼니에 따르면 자동차 한 대에서 소프트웨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 10%에서 2030년 30% 수준으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출시된 자동차에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전장 부품은 시스템 기준으로 100여개가 넘는다. 이들 시스템을 구동하는 소프트웨어를 문서 형태로 전환하면 그 분량은 시스템 한 개당 적게는 3만줄에서 많게는 수천만줄에 이를 만큼 방대하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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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랜드 연구소 “자율주행차, 불완전해도 인간보다 낫다면 도입해야”
미국의 연구기관 ‘랜드 코퍼레이션’은 7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자율주행이 완벽해지길 기다리기보다는 사람보다 나은 수준이기만 하면 최대한 일찍 자율주행을 전면적으로 도입하는 것이 인명 피해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랜드 코퍼레이션은 자율주행의 성능이 인간보다 10% 정도 더 나은 수준에 도달하는 때를 2020년으로 예상했다. 이때 자율주행을 도입할 경우 도입하지 않았을 경우와 비교해 사망자 수를 110만명이나 더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


2. ‘레벨4’ 자율주행 기술 뽐낸 구글…커넥티드 기술 확보가 성패 좌우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영상은 처음
전문가 "기술 자체가 아주 혁신적이진 않아"
국토부 “안전성만 입증하면 레벨4 자율주행 허용”
http://news.joins.com/article/22096605


3. 콘티넨탈, 자율주행차 기술 선봬
콘티넨탈은 깨끗한 대기와 무사고, 편안한 주행을 위해 자동차 산업의 3대 혁신 화두인 △자율주행(automated driving) △전동화(electrification) △연결성(connectivity)에 해당되는 최신 기술과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콘티넨탈은 첨단 이동성을 통해 앞으로 인간의 생활 공간이 더욱 풍부해질 것이라 기대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56


4. 2018년 수소차,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11월 23일(목)부터 24일(금)까지 이틀에 걸쳐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2018년 수소차,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핵심부품/시스템 기술개발과 기업전략 세미나”를 개최
http://www.etnews.com/20171108000484


5. 자율주행차 개발 지원책 필요하다
자율주행기술 완성을 위한 레이스에서 자동차 메이커들의 기득권은 없다. 데이터처리장치 회사와 핵심 기술을 가진 부품사 밑에 완성차 메이커들이 줄을 서 있는 모습이다. 어쩌면 앞으로는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인터넷 기업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시대를 이끌어나갈지도 모른다는 분석도 나온다. 애플이 뛰어들 경우 폭스콘에 아이폰 조립을 맡기듯 현재의 자동차 기업을 하청 업체로 부릴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본다. 한때의 자동차 강자가 한낱 하청 공장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I0UVV1L


6. 자율주행차 핵심부품 '16채널 라이다', 국산화 박차
카네비컴은 내년 7월까지 16채널 스캔형 라이다를 개발한다. 당초 8채널 라이다로 상위 4채널로 전방 물체를, 하위 4채널로 주행 차로 형상을 탐지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윤재준 카네비컴 신기술1팀 팀장은 “라이다 가격 하락 속도가 빨라지며 해외 완성차 업체들이 완전자율주행용으로 16채널 이상 라이다를 요구하기 시작했다”며 “이때문에 목표 기술 수준을 높여 기한 내 16채널 라이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246


7. 우리의 일상을 뒷받침하는 교통과 물류…'도어 투 도어'의 세계
자율주행 자동차가 자동차의 발명만큼이나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한다. 책은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면 차량정체 해소는 물론, 수많은 인명 사고 방지와 낭비에 가까운 자동차 소유 문화도 바꿀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지금 우리가 '카마겟돈'에서 '카마헤븐'으로 가는 갈림길에 서 있다고 말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8/0200000000AKR20171108180300005.HTML


8. 인텔·AMD, 공동의 적 엔비디아 대항해 손잡았다
인텔이 엔비디아와의 계약 연장을 거부한 건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자동차 등 인텔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분야에서 엔비디아가 강력한 경쟁자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뉴욕타임즈 등 미국 주요 외신은 인텔과 AMD의 파트너십을 '엔비디아를 겨냥한 포석'으로 평가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7/2017110702911.html


9. 선문대학교 스마트자동차공학부
스마트자동차공학부는 로봇․3D․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파괴적 신기술’을 가르친다. 학생들은 1학년 첫 학기에 카티아․솔리드웍스 국제인증 자격증을 땄다. 현재는 CSWP, CLA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다. 치위생학과와 국제레저관광학과의 멘토로서 3D 기술을 가르치는 활동도 하고 있다.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html?no=439248


10. 퍼뜩 오이소, 대구 미래자동차엑스포 23일 개막
미래자동차 기술소개 및 비전제시, 미래자동사 산업동향 및 향후전망 소개, 미래자동차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현대차와 르노삼성차, LG화학, 삼성SDI, NVIDIA 등의 이 분야 전문가 80여명이 참여하는 포럼도 진행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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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0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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