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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한국 사물인터넷 기술, ITU 국제표준 채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전영만)은 12월 3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우시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 SG20’ 국제회의에서 한국 주도로 개발한 권고안 3건이 국제표준으로 최종 채택되었다고 밝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5994


2. 후지필름, 반도체 재료 증설에 100억엔 투자
일본 후지필름이 반도체 재료 사업을 확대한다. 자회사인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머티리얼즈 USA를 통해 미국 애리조나와 로드아일랜드에 마련된 공장을 증설한다. 14일 후지필름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5세대(5G) 이동통신 보급에 따른 반도체 수요 확대와 고성능화에 대비해 3년 동안 100억엔(약 998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순도 높은 고성능·고품질 재료의 안정적 공급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46


3. SKT,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메타트론’ 일부 오픈소스 공개
SK텔레콤이 자사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메타트론(Metatron)’ 일부를 오픈소스로 공개해 개발자 동반성장 및 사물인터넷(IoT)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16일 밝혔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121622163145982881bc4acb_18


4. 버티브, 2019년 데이터센터 5대 핵심 동향 발표
◆엣지의 간소화=더 스마트하고 단순하며 더 자급자족할 수 있는 네트워크 엣지는 사물인터넷(IoT)과 5G 네트워크 출시 등, 최종 사용자에 보다 가까운 곳에서 강력하면서 대기 시간도 짧은 컴퓨팅을 추구하려는 광범위한 산업 및 컨슈머 동향과도 부합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6005


5. SKT '로라' 대항…KT LGU+연합 'NB-IoT'
2016년 7월 SK텔레콤이 사물인터넷(IoT) 전용망인 '로라(LoRa)'를 상용화하자 KT와 LG유플러스가 분주하게 움직였다. '로라'에 대응책으로 양사는 또 다른 사물인터넷망인 'NB-IoT'를 꺼내들었다. 양사는 같은해 11월 NB-IoT 연합전선을 구축해 SK텔레콤에 정면 대응할 것을 천명했다.
http://www.inews24.com/view/1145722


6. 반도체 호랑이 등에 탄 에이디테크놀로지, 2018년 매출 1000억 클럽 가입
IHS리서치도 메모리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18년 1484억달러(166조900억원)로 정점을 찍고, 2020년 1281억달러(144조1000억원)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시스템 반도체를 포함한 전체 반도체 시장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등이 주목받으면서 시스템 반도체 수요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IHS리서치는 비메모리 반도체 제품 시장규모가 2025년 3970억달러(446조6000억원)로 해마다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4/20181214022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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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IoT로 도면 없이 부품 제작, 엔진 고장도 원격 알람'……조선소에 부는 스마트 바람
대우조선 협력사 화인중공업, IoT 철 자재 가공 설비 개발
현대·삼성중공업도 종이 도면 없는 '디지털 야드' 구현 박차
"원가 절감, 생산 효율성에 큰 도움"…정부도 스마트 조선 지원
http://news.joins.com/article/22406598


2. 로라 VS NB-IoT경쟁, 전국망 이어 제품으로 확대
한국사물인터넷협회가 발간한 '2018 상반기 사물인터넷 제품 및 서비스 편람'에 따르면 지난해 SK텔레콤 소물인터넷 통신 규격인 로라를 지원하는 단말·센서·칩셋·게이트웨이 등 제품은 총 18개다. 2016년 16개에 비해 소폭 늘었다. KT·LG유플러스 NB-IoT 제품은 9개로 전년보다 7개 늘었다. 소물인터넷 제품 수가 전반적으로 늘었지만 그 중 NB-IoT 비중 확대가 두드러졌다.
http://www.etnews.com/20180228000310


3. "10월 완공 광안리 해밀턴호텔 음성으로 에어컨·조명 조절"
"국내 최초로 사물인터넷(IoT)이 적용된 최고급 비즈니스 호텔을 전국으로 확대할 것입니다." 신호경 루이스해밀턴 디자인그룹 회장(51)은 최근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오는 10월 부산 광안리에 완공될 예정인 해밀턴 호텔은 체리쉬와 합작해 모션베드와 에어컨, 조명 등이 전부 음성으로 조정된다"며 "국내 처음으로 사물인터넷(IoT)이 적용된 부티크 비즈니스 호텔"이라고 말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78531.html


4. "전북, 차세대 정보통신 5G기술 선점해야"
5G 상용화는 무선 통신 속도의 향상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자동차,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모든 미래 기술의 융합 서비스 제공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00922


5. 이상헌 한컴 부회장 "한컴, 스마트시티 수출 잇단 성과"
"최첨단 정보기술(IT)이 집약된 스마트시티 사업을 하기에 한컴그룹처럼 최적화된 기업이 없습니다. 우리는 사물인터넷(IoT), 로봇, 사회안전망 기술, 블록체인 등 여러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복합적 기술이 필요한 스마트시티 구축에 자신이 있습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38923


6. 화재·지진 재난 속 붉은 빛 ‘IoT 생명조명’ 사람 살린다
부경대 용당캠퍼스에 입주한 LED 조명 스타트업 선진ERS가 지난달 28일 부산중소벤처기업청이 개최한 올해 첫 단디벤처포럼 기업설명회(IR)에서 ‘IoT 재난 조명 서비스’를 선보였다. IoT 재난 조명 서비스는 재난이 일어나면 건물 내 비상전력 가동 때 모든 LED 조명을 빨간색으로 전환하고 재난 정보를 건물에 있는 사람들에게 문자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0302.22015000296


7. 중국 행정서비스 첨단기술 적용 급증…얼굴인식·AI·로봇
동부 푸젠(福建)성 공안청은 얼굴인식기술을 사용해 3개월 만에 실종자 124명을 가족 품에 돌려줬고, 푸젠성 샤먼(廈門)시는 얼굴인식기술을 의료시스템에 도입해 의사들의 처방전 발급 시 얼굴인식으로 시스템에 접속하게 하고 무자격 의사의 접속을 차단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1/0200000000AKR20180301060900097.HTML


8. 오토모빌리티LA™, VISA를 2018 자문위원회에 추가
VISA 사물인터넷(IoT) 부문 올라비시 보일이 아우디, 제네럴모터스, 로스앤젤레스시 교통국, NVIDIA와 타임사의 업계 지도자들에 합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1/0200000000AKR20180301037100009.HTML


9. 서울시 기술교육원, '건물보수' 입학 경쟁률 최고
올해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ICT 서버보안, 사물인터넷(IoT) 융합프로그래밍, 웹 표준 코딩 등의 학과가 새로 개설됐다. 디저트 브런치, 헤어&뷰티 등 기업체와 청년들의 수요가 높은 학과도 새로 생겼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1/0200000000AKR20180301025800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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