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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나델라 MS 회장 “인공지능 시대에 프라이버시는 인권”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AI 컨퍼런스 기조연설서 강조
“프라이버시 보호규제 강화될 것
기술 적용 때 윤리적 자세 필요
AI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해야”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69232.html


2. 시총 2위 등극한 MS... 비결은 현업에서 이용하는 AI
미국의 경제지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이러한 MS의 약진을 두고 부침이 있는 페이스북을 제외하고 기술주의 새로운 대장주로 등극한 MS를 포함한 'MANG'에 주목해야 한다며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기업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집중 공략한 나델라 CEO의 전략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http://it.donga.com/28343/


3. 보이스피싱 막는 인공지능 ATM
5일 마이니치 신문에 따르면 일본 히타치와 옴론 합작사인 히타치 옴론 터미널 솔루션스는 ATM 내장 카메라를 통해 AI가 이용자의 모습이나 동작을 탐지하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ATM을 통해 송금하면서 휴대폰으로 사기범과 통화하는 것으로 의심될 경우 ‘거래를 중지해주세요’ 등의 경고가 화면에 뜨게 된다. 또 출금자가 마스크나 선글라스를 착용해 얼굴을 가리고 있으면 ‘마스크를 벗어주세요’라는 메시지가 화면에 표시되기도 한다. 이 같은 요청을 따르지 않으면 거래가 강제로 종료된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1106/1213027


4. 하나은행, 인공지능 서비스 개편…음성·카메라인식 추가
KEB하나은행은 인공지능 은행 서비스인 '하이(HAI)뱅킹'을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개편된 서비스에는 고객 음성을 인식해 글로 전환하는 기술(STT), 외국 화폐를 촬영하면 원화 환전금액을 알려주고 공과금을 지로 촬영으로 납부하는 카메라 기술 등이 추가됐다. 또 고객 발언을 더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3중 인공신경망 구조로 된 딥러닝 대화형 인공지능(AI) 엔진을 탑재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07/0200000000AKR20181107100300002.HTML


5. 빅브라더 중국 AI…"얼굴 안보여도 정체 파악"
베이징·상하이 거리서 대규모 감시에 활용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7083545&type=det&re=zdk


6. "인공지능 날개 달고 로보틱스 재활로 발전할 것"
박형준 네오펙트 팀장은 현재 재활치료 시스템의 문제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회사의 AI 기반 로보틱스 재활 플랫폼에 대해 발표한다.  네오펙트는 사용자 중심의 편리성, 높은 효용성을 확보한 AI 재활 플랫폼을 개발하는 회사다. 과거에는 물리치료사에만 의존한 아날로그 재활 시스템이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10802100931041002


7. 알리바바, 광군제에 'AI 활용한' 물류 선보인다...기술력 과시
알리바바는 오는 11일 열리는 중국 최대 소비축제인 ‘광군제(光棍節·독신자의 날)’ 참가 업체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물류에서부터 번역서비스, 상품 홍보 동영상 제작, 농산물 재배 등에 알리바바의 AI기술이 적용되는 것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7/2018110701470.html


8. '파업인가? 병원에 의사가 없네' 중국 AI 무인(無人) 병원 출범
빅데이터, 인공지능 첨단기술로 '무인 진료소' 구현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107000638


9. 인공지능 가진 골프 레슨로봇 등장
연구개발 8년의 성과, ‘레봇 8000’ 출시 준비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489785


10. 우주의 기원과 인공지능까지… 슈퍼컴 5호기 본격 개통
KISTI 누리온 개통식과 슈퍼컴 도입 30주년 기념식
누리온 국내 최대 규모이자 세계 TOP급 성능 갖춰
빅데이터 분석과 기계학습 등 과학 난제 해결 기대
4호기 12월 퇴역, 5호기 12월부터 본격 서비스 돌입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1107010002953


11. 표정 있는 얼굴 모양의 AI 스피커 나왔다
스웨덴 퍼햇 로보틱스, 소셜 로봇 '퍼햇’ 공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7155616&type=det&re=zdk


12. 삼성전자 미래 먹거리 '폴더블폰·인공지능·증강현실' 한 자리에
삼성전자의 미래 먹거리를 엿볼 수 있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SDC)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SDC는 개발자와 디자이너, 콘텐츠 제작자 등이 모여 신기술을 논의하는 자리로 2013년부터 개최됐다. 올해 SDC에서는 폴더블폰(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과 AI(인공지능), 증강현실(AR) 등이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
http://www.g-enews.com/view.php?ud=20181107163604549796aa5dcdf1_1


13. 알츠하이머 치매, AI로 조기 진단 성공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에 AI를 처음 적용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연구팀은 지금까지 인공지능 모델 학습에 이용하지 않았던 바이오 마커에 주목했다. 알츠하이머 치매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알츠하이머 치매 뇌 영상 이니셔티브(ADNI, Alzheimer's Disease Neuroimaging Initiative) 데이터에 포함된 1002명의 환자에서 얻은 2109개의 FDG-PET 영상을 사용했다.
http://www.upinews.kr/news/newsview.php?ncode=1065595611151612


14. 딥러닝 기술 어디까지 왔나…16일 'AI 비즈니스' 포럼
한국경제신문사 블록체인·빅데이터연구소(한경 BBI)와 서울대 NCIA 연구실(서울대 NCIA)이 오는 16일 서울 중림동 한경 사옥 18층 다산홀에서 ‘한국 AI(인공지능) 비즈니스 포럼’을 연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인 ‘AI 딥러닝 기술’과 비즈니스 융합을 통해 블루오션을 개척할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0715461


15. 네이버 지식인, 10년만에 PC버전 개편…AI 추천 기능 확장
네이버 관계자는 "화면 배치 최적화와 사용자 친화적인 기능 구성으로 지식인 서비스 사용자가 ‘질문과 답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며 "글 별로 다른 글꼴, 크기, 색깔 등을 깔끔한 스타일로 정리해주는 열람방식 ‘권장모드’를 추가해 통일된 텍스트 환경에서의 질의응답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7/2018110701944.html


16. 첨단 검역시대…인공지능으로 ‘밀반입’ 꼼짝마
검역본부, 과거 3년간의 검역단속 정보 분석해 밀반입 단속강화에 활용
http://www.kenews.co.kr/news/article.html?no=1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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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최강국 놓고 미‧중 신경전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지는 22일 보도를 통해 지금 ‘중국은 인공지능(AI) 선도국가가 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논평했다. 그 첫 번째 이유는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다. 그동안 중국 정부는 AI 최강국이 되기 위해 강력하고 명확한 국가 전략을 수립하고 거국적 차원에서 인공지능 발전을 도모해왔다. 그 결과 AI 연구에 대한 투자가 봇물처럼 이어지고 있다는 것.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D%B8%EA%B3%B5%EC%A7%80%EB%8A%A5-%EC%B5%9C%EA%B0%95%EA%B5%AD-%EB%86%93%EA%B3%A0-%EB%AF%B8%E2%80%A7%EC%A4%91-%EC%8B%A0%EA%B2%BD%EC%A0%84


2. 달라진 취업 준비 모습...'인공지능' 도움받는다
최근 기업들의 하반기 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직장을 찾는 구직자들은 취업 문턱을 넘기 위해 진땀을 흘리고 있는데요. 이런 취업준비생들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이 나섰다고 합니다.
https://ytn.co.kr/_ln/0105_201810220149151194


3. ‘생활 속 인공지능 기술 사회공헌으로'…라인이 그리는 AI 세상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라인은 자체 기술력과 캐릭터 자산 등을 활용해 사람, 정보, 서비스 간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중이다. 지난 7년간 사용자들의 관심과 기여에 힘입어 성장한 테크 선도 기업으로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성장을 도울 뿐만 아니라 사회적 문제 해결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1/2018102101711.html


4. 전세계 CIO "가장 파괴적인 기술은 인공지능(AI)"
"디지털화 대응을 확대했다"고 응답한 CIO는 전체의 33%로 지난해 17%에서 거의 두 배 증가했다. 가트너는 디지털 비즈니스를 위한 변화가 꾸준히 확대중인 IT 예산으로 지원되고 있다고 밝혔다. 2019년 IT 예산 증가율은 올해와 같은 수준인 2.9%로 전망했다. 지역별로는 아태지역이 3.5%로 가장 높았으며 유럽-중동-아프리카 3.3%, 북미 2.4%, 중남미 2% 순이었다.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345


5. 메디플렉스세종병원, 인공지능 기반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도구 개발
응급의학과 권준명 과장 연구팀, 구급 단계서도 쉽게 적용 가능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22035&code=14130000&sid1=all


6. 세브란스병원, 인공지능 활용 박차… 판독결과 녹음문서화 서비스
치료 효과 극대화 위해 인공지능(AI) 기술 적극 활용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653526619375544&mediaCodeNo=257


7. 국내 최대 인공지능(AI)과 비즈니스 융합 컨퍼런스 ‘AI SUMMIT 2018 in SEOUL’ 개최
알파고 이후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AI의 가능성에 대해 생각이 달라졌다. 비즈니스 세계도 다르지 않다. 인공지능(AI)의 영역이 실제 세계로 확장, 실생활에서 실시간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귀가 솔깃한 기사들이 매일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뛰어난 환경과 리소스를 갖춘 소수의 기업과 조직을 제외하면 현실적인 비즈니스 현장에는 AI는 데이터의 부족, 기술적 이슈, 인력 부족 등 많은 이슈를 동시에 갖고 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1157


8. SGA솔루션즈, 인공지능 기술 기반 악성코드 탐지 기술 공개
대한전자공학회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와 지능 정보산업협회에서 후원한 이번 심포지엄은 ‘뇌로부터 첨단 이르는 차세대 AI 기술’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는 다양한 분야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현재의 AI 연구 및 산업화 수준을 살펴보고, 현재 수행 중인 AI 관련 대형 국책 사업들의 현황을 소개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며, 앞으로 4~5년 후 미래 어떤 형태로 AI가 발전할 것인가를 가늠해 보는 세션들로 구성됐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76843


9. AI 의료기기 대세 '루닛'…루닛 인사이트로 폐암 잡는다
최근 국내 기업들을 중심으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신약부터 의료기기 개발이 활발한데요. 지난 8월에는 스타트업 '루닛'이 개발한 인공지능 의료기기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를 받으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http://news.mtn.co.kr/v/2018102210094113833


10. 삼성·LG전자가 실리콘밸리 떠나 캐나다서 AI 둥지 튼 이유는
인공지능(AI) 기술 확보에 '올인'하고 있는 삼성전자, LG전자가 올해 나란히 캐나다에 새로운 AI 연구센터를 설립했습니다. 구글이나 애플 등 소프트웨어에 강점이 있는 글로벌 IT 기업들과 달리 하드웨어 기반의 삼성, LG전자의 경우 독자적인 AI 플랫폼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 AI 연구 거점을 마련해 인재와 원천기술을 확보한다는 전략입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9/2018101902437.html


11. 일상 대화에서 우울증 감지하는 AI 나왔다
자연스러운 일상 대화에서 우울증의 징후를 감지하는 인공지능(AI)이 나왔다. 말과 글에서 숨은 신호를 발견하기 때문에 정신과 방문을 꺼리는 사람들의 우울증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MIT) 연구팀은 사람들의 대화 원본 텍스트와 음성 데이터를 분석해 우울증을 나타내는 언어 패턴을 발견하는 신경망 모델을 개발했다며 관련 내용을 `인터스피치 컨퍼런스`에서 발표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57494


12. IBM "AI 편향성 논란, 그것도 AI가 잡아낸다"
이러한 질문에 앞서 많은 전문가들은 AI의 '편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이에 대해 IBM은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AI 모델의 도출 결과를 검증하는 'AI 플랫폼'을 연내 출시할 계획이어서 주목된다. 즉, AI를 검증하는 또 다른 AI인 셈이다.  관련하여 IBM은 개방형 기술 플랫폼인 'AI 오픈스케일(AI OpenScale)'을 공개했다. IBM은 최근 국내에서 진행된 AI 기자간담회를 통해 "AI 오픈스케일은 올해 말 IBM 클라우드와 IBM 클라우드 프라이빗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3908


13. 현대차그룹, 웨어러블 로봇 개발...로보틱스 신사업 본격화
지난 9월에는 현대·기아차 북미 공장에 '의자형 착용로봇(H-CEX)'을 시험 적용했으며, 올 연말에는 '윗보기 작업용 착용로봇(H-VEX)을 시범적용하는 등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의 기술력 검증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초 로봇·인공지능(AI) 분야를 5대 미래혁신 성장분야 중 하나로 선정, 전략기술본부 산하에 로봇 분야를 전담하는 로보틱스팀을 신설했다. '의자형 착용로봇'과 '윗보기 작업용 착용로봇'도 로보틱스팀과 생기개발센터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2/2018102201299.html


14. 블록체인·AI·제조 아우르는 범벤처 단체 결성
제조벤처를 비롯해 블록체인, AI(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신산업을 아우르는 범(汎)벤처 단체가 조직화된다. 대기업과 벤처 간의 혁신 시너지를 내겠다는 포부를 내건 '대기업-벤처 협의체' 구성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2일 벤처기업협회·이노비즈협회 등 벤처협단체가 뭉친 혁신벤처단체협의회에 따르면 협의회는 지난달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한국모바일기업진흥협회, 한국인공지능협회의 가입을 승인했고 다음달 초 회장단 회의를 통해 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핀테크산업협회 등 2개 단체의 추가 합류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2209105801543


15. 심사평가원 대전지원, 19일부터 “인공지능(AI) 의료영상판독” 선보여
10월 19일부터 4일간 대전과학축제에서 첨단 빅데이터 체험의 장 마련
http://www.health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0


16. 말 한마디로 보일러 자동 제어…귀뚜라미 AI업체와 제휴 확대
보일러 업체인 귀뚜라미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을 활용해 음성과 스마트폰으로 보일러를 제어하는 시대를 열고 있다. 22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이 회사는 국내에서 최다 AI 스피커 고객을 확보한 KT `기가지니`와 연결한 보일러 음성인식 제어 기술을 지난달 선보인 데 이어 최근 SKT `누구`, 네이버 `클로바`, 카카오 `미니`, `구글 홈` 등 주요 AI 스피커 제품으로 서비스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657987


17. 세이, 인공지능 뇌발달 운동 브레인브이알 출시
“움직임을 통하여 뇌의 상태를 확인하고 뇌 발달을 시켜라”
http://www.ntoday.net/news/article.html?no=13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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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국내 자율주행 시험 차량 50대 수준..가장 많은 차는 ‘제네시스’
자율주행차 임시 운행 허가를 받은 곳은 총 20개 기관 및 기업으로, 자동차 업계에선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 아우디, 현대모비스, 만도 등 6개 업체가 자율주행차를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IT업계에서는 삼성전자, KT, 네이버랩스, LG전자, SKT, 소네트, 프로센스 등 7개 업체가 자율주행차 시험 운행을 허가받았다.
http://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560


2. 자율주행차량, 지능형 알고리즘으로 강화한다.
샤는 "자율주행이라는 퍼즐에서 누락된 부분을 채우려면 더 많은 센서, 규칙, 맵이 아니라 지능형 알고리즘을 활용해야 한다. 사람들은 기계와 달리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우리의 두뇌가 신속하게 학습하고 지식을 전달하기 때문이다. 즉, 우리가 자율주행 기술을 개선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하드웨어를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두뇌와 마찬가지인 지능을 추가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322


3. 일본 치바공대, 변신 자율주행 로봇 개발
칸구로는 이탈리아어로  캥거루를 의미한다. 칸구로는 캥거루처럼 뛰지는 못하지만 3개의 바퀴를 이용해 이동 가능하다. 탑승형 로봇으로 변신하기 전 로봇의 길이는 550mm이며 탑승형 로봇으로 바뀌면 750mm로 늘어나고, 사람이 탑승해 오토바이나 자전거처럼 탈 수 있다. 일종의 스마트 스쿠터다. 무게 64kg으로 최대 시속은 10km다. ‘스캔SLAM’이라는 인공지능 기술과 센서 데이터를 이용해 실시간 매핑이 가능하다. 3D 라이더와 광각 카메라, 거리 센서 등을 탑재했으며 fuRo가 개발한 운영체제를 내장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04


4. 코나 일렉트릭, 7분여 정체 구간 반자율주행
한번 충전으로 최대 406km까지 주행가능한 현대차 순수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을 다시 만났다. 지난 6월 5일 현대차 강남 시승센터 간이 체험 이후 약 한 달만이다. 코나 일렉트릭은 다른 전기차와 달리 특별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갖췄다. 바로 시속 0에서 150km/h까지 활용 가능한 차로 유지 보조(Lane Following Assist) 기능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9160028&type=det&re=zdk


5. “스포츠카도 자율주행 모드 필요… 포르셰, 힘 좋은 전기차 개발중”
마케팅 전문가인 키르슈 대표는 원래 BMW에서 20년간 일하다 2012년부터 포르셰에서 일하고 있다. 그는 미국, 스페인, 중국 등 각국의 자동차 시장을 경험했다. 한국 시장의 특징에 대해 그는 “폴크스바겐의 인증서류 조작 문제와 디젤게이트(배출가스 조작 사건), 정치 환경의 극적인 변화(탄핵) 등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대통령과 정권의 변화는 그 아래 부처 공무원의 변화로 이어지기 때문에 수입차 업체들도 관심을 기울일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었다.
http://bizn.donga.com/car/Main/3/all/20180708/90959099/2


6. 토크 로보틱스, 개선된 프로젝트 아시모프 선봬
토크 로보틱스의 CEO 마이클 플레밍은 "우리는 지난 10년 동안 회사를 성장시킨 것보다 프로젝트 아시모프를 공개하고 난 후인 지난 1년 동안 더 큰 규모로 회사를 성장시켰다. 이제 우리는 자율주행 차량 분야에서 고객들의 늘어나는 요구를 충족시키고 지속적인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1월 공개된 프로젝트 아시모프는 차선을 따라가고, 밤에 고속도로를 달리고, 비가 오는 중에도 이동할 수 있었으며 자전거를 만나면 차선을 변경하고, U턴을 실행하고, 교차로나 횡단보도를 마주쳤을 때 신호를 준수하는 등 34가지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321


7. [르포]만(MAN), "트럭 연결하면 기차와 다를 바 없어"
 -자율주행 및 플래투닝·전기화·커넥티드 강화
 -TCO 및 편의성 개선 통한 소비자 만족 향상 주력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7061702291


8. 출범 5년만에…LG전자 전장사업, 첫 분기 흑자 낸다
3분기 영업익 22억, 4분기 142억…VC사업본부 설립후 본격 성과
커넥티드카 핵심부품 세계1위…1.4조 인수 ZKW와 시너지효과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32259&sID=501


9. 5G '관리형 서비스'는 망중립성 위반 아니다...인터넷 상생협의회 공감대
인터넷 상생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상반기 논의에서 5G에서 '관리형 서비스' 필요성과 제공방식 등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망 중립성 원칙을 위반하지 않는다면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통해 특정 네트워크 영역을 독자 서비스에 사용해도 된다는 기본 원칙을 확인했다. 다만 최선형(best-effort) 인터넷 속도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되고 관리형 서비스를 기업별로 차별해선 안 된다고 의견을 모았다.
http://www.etnews.com/20180709000396


10. 현대차, 이스라엘 오토톡스와 손잡고 V2X 기술 개발에 집중
V2X가 장착된 차량은 와이파이 등 무선 네트워크에 연결된 다양한 유형의 장치와 통신할 수 있다. 연결된 장치에는 인프라, 도로, 신호등, 다른 차량 등이 포함된다. 현대는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기술 개발에 주력한 뒤 오는 2021년까지 레벨 4 자율주행 차량을 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328


11. 페북도 테슬라도 몸 낮추게한 `테크래시`
2018년 상반기 실리콘밸리 최대 화두가 된 단어다. 올 상반기에도 인공지능(AI), 블록체인, 핀테크, 자율주행차, 헬스케어 등 신기술이 끊임없이 나왔지만 구글,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등 실리콘밸리 기업은 기술에 대한 반감과 `때리기`를 뜻하는 `테크래시(Tech-lash·Technology+Backlash)`에 몸을 낮춰야 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4월 미국 의회 청문회에 나와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30034


12. 구글-카카오, ‘안드로이드 오토’ 韓 출시
구글은 12일 오전 강남구 압구정로에 위치한 기아 비트360에서 서비스 출시 간담회를 연다. 인터넷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이날 안드로이드 오토 국내 출시 소식을 발표하고, 적용되는 차량 모델 등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간담회 장소가 기아차 브랜드 체험공간에서 열리는 만큼, 안드로이드 오토 협력 자동차 제조사로는 기아차가 유력시 된다. 구체적인 발표 내용에 대해 구글은 행사 전까지 비공개라는 입장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9142233&type=det&re=zdk


13. ‘XC40’, 차선 이탈 없이 140km/h ‘반자율주행 끝판왕’
기존 독일 3사와 차별화된 디자인
넉넉한 센터 콘솔·무선충전도 편리
맥퍼슨+멀티링크 주행 성능도 굿
자전거·대형동물 감지 안전성 감탄
http://sports.donga.com/3/all/20180708/90957339/3


14. "새로운 경험 넘쳐나는 즐거운 도시가 승자"
`2018 아시아부동산학회 국제학술대회` 기조연설자로 초청된 에드워드 글레이저는 `도시의 승리`라는 책으로 유명한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다. 도시화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도시화가 어떻게 현대사회 발전에 기여했는지를 풀어내 주목받았다. 글레이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특별히 기존 도시화의 문제점인 빈부격차와 빈곤의 고착화 등을 해결할 방안으로 `기술`을 제시하면서 `미래 도시의 승리`를 위해서도 기술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설파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6&year=2018&no=432208


15. 지멘스, 센스포머 플랫폼으로 IoE 개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이란 자율주행 차량, 스마트 장치, 스마트 도시를 안전하게 상호 연결하는 생태계다. 이제 지멘스(Siemens)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에너지 인터넷(Internet of Energy, IoE)을 연결한다.
이 플랫폼은 변압기의 상태를 언제 어디서나 추적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이름은 센스포머(Sensformer)다. 센스포머는 작업에 사용되는 전기 장치를 최적화하는 데도 사용된다. 지멘스의 에너지 관리 부서 프로젝트 매니저 푸니트 하민더 싱은 "작업을 개선하는 데 어마어마한 양의 빅데이터는 필요 없다. 디지털화된 점들을 연결하는 소량의 스마트 데이터만 있으면 된다"고 말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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