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0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5G가 끌고, AI가 밀고…당신이 놀랄 미래 기술의 모든 것
자율주행과 카인포테인먼트 기술, 차량공유 서비스(MaaS) 등 자동차 관련 사업자들도 대거 참가했다. 최근 1~2년 사이 시이에스는 모터쇼에 버금갈 정도로 모빌리티 신기술을 소개해왔다. 올해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는 각각 미래 모빌리티 전략과 실시간 감전반응 차량제어 시스템,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공개한다. 그 밖에 웨이모, 우버, 리프트 등 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을 선도하는 사업자 등과 혼다, 지엠(GM), 도요타 등 완성차 업체들, 관련 미디어·정보통신 기술 사업자들의 경쟁과 협업도 볼거리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77253.html
2. 네이버, '로봇·자율주행' 기술 세계에 알린다
[CES 2019] AI·로보틱스·모빌리티 등 선행 기술 공개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6150456
3. [CES2019]자율주행車 경연장 된 美 라스베이거스
전통 자동차·부품 제조사들은 지난해보다 더욱 향상된 자율주행 기술을 공개한다. 현대자동차는 걸어다니는 자동차 콘셉트카 '엘리베이트'를 공개한다. 엘리베이트는 바퀴가 달린 로봇 다리를 활용해 자동차가 접근하지 못하던 지형에서도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 기아자동차는 자율주행 시대 자동차와 인간이 교감하는 '감성 주행'을 미래상으로 제시한다.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 시스템은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생체정보 인식 기술이 적용됐다. 운전자 감정 상태를 실시간 분석해 소리, 진동, 온도, 향기, 조명 등 차량 내 환경을 최적화한다.
http://www.etnews.com/20190107000054
4. 미래 도시용 자율주행 전기차는 상자·주사위 모양이 대세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이 주사위 또는 상자 모양의 자동차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자율주행차는 제한된 속도로 이동하기 때문에 전통적인 유선형 모양으로 차량을 만들 필요가 없어서다. 블룸버그통신은 6일(현지시간) 폭스바겐과 다임러 등 독일 자동차업계가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해 신개념 콘셉트카를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79971i
5. 이동로봇 자율주행 위치인식과 맵 작성기술
KAIST가 개발한 '이동로봇 자율주행 위치인식과 맵 작성기술'은 적은 비용으로 자율주행 정확도를 높이고 삼차원 위치인식까지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사용 센서는 지자기센서, 카메라, 2D 라이다(LiDAR)다. 라이다는 대상으로 쏜 펄스 레이저 신호와 반사 신호 간 지연시간 차이를 분석해 형상을 파악하는 센서다.
http://www.etnews.com/20190107000212
6. "로봇 생활화는 드론·자율주행차·의료용 재활로봇에서 시작할 것"
[질주하는 세계 - 대학] '유럽의 MIT' 스위스 취리히 공대
로버트 리너 취리히 공대 교수 "정부 지원, 자유로운 융합 연구… 스위스는 과학자들의 천국"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7/2019010700293.html
7. 카네비컴, 자율주행 핵심기술 라이다·V2X 기술 공개
자동차 전장 제품 전문업체 카네비컴이 CES 2019에서 자율주행 핵심기술 중 하나인 '라이다(Lidar)' 3·4채널 제품을 선보인다. 또 WAVE와 LTE 통신망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V2X(차량과 모든 것 연결)' 기술도 보여준다. 카네비컴(대표 정종택)은 현지시간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 3년 연속 참가해 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90107000201
8. 車업체·부품사들, 자율주행 기술 대거 선봬
중국 전기자동차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인 바이튼은 지난 6일 언론발표회를 통해 앞유리 하단을 대형 화면으로 채운 미래형 차량(사진)을 선보였다. 바이튼은 지난해 CES에서 이 차량의 콘셉트카를 발표했고, 1년 뒤인 이날 양산형 모델을 공개했다. 판매는 올해 말부터 시작된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형태의 이 차량 이름은 ‘M-바이트’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799821
9. 더 진화하는 자율車… 스스로 충전소 찾아가는 기술도 나와
독일의 자동차 부품 업체인 보쉬는 자율주행 전기차가 스스로 배터리 충전소를 찾아가도록 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이 기술은 마치 로봇 청소기가 방 안을 청소하다가 배터리가 떨어지면 스스로 충전기를 찾아가는 것과 비슷한 원리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 전기차가 주행을 할 때 배터리 잔량과 목적지까지 남은 거리 등을 계산해 충전이 필요하다면 자동으로 가장 근접한 충전소로 가는 식이다. 보쉬는 독일의 아우디와 손잡고 이 기술을 CES 2019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7/2019010700303.html
10. 유진로봇, CES 2019 참가…자율주행 물류로봇·AI 로봇청소기 공개
상용화 버전 자율 물류 배송 로봇 '고카트 120' 공개
AI 기능 탑재한 아이클레보 O5도 선보여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10710492969271
11. 구글 웨이모, 자율주행차 기반 상용 차량 호출 서비스 개시
앱을 통해 차량을 호출하는 이 서비스는 웨이모 원(Waymo One)이라고 명명됐으며, 초기에는 애리조나주 피닉스 시 주변 160km 반경 이내에서, 400명의 제한된 고객에게만 제공될 예정이다. 웨이모의 자율주행차량은 운전자의 핸들조작이나 기기 작동 없이 운행되지만, 자율주행차 프로그램이 오작동할 경우에 대비해 웨이모의 엔지니어가 자율주행차 운전석에 탑승해 상황을 모니터링한다. 현재 서비스를 시작한 웨이모 원 서비스는 크라이슬러 미니밴 '퍼시피카' 모델을 사용해 피닉스 교외 남동부 챈들러, 템페, 메사, 길버트 등에서 운행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902
12. 초광폭 자율주행 보조시스템 선보여...2019 CES
보행자, 자전거 운전자 및 사각지대 탐지에서 비약적인 발전
http://www.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828
13. [CES]네이버 'IT한류' 뽐낸다…로봇팔부터 자율주행까지
CES 첫 참가해 로봇 9종 등 13종의 신기술 전시
http://news1.kr/articles/?3517819
14. CES 앞두고…자율차·5G펀드 `기지개`
4차산업혁명 기술 기대감에
관련 펀드수익률 일제히 `쑥`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13329
15. 자율주행차 상용화 ‘눈앞’…보험 상품 나올까
현대해상 관계자는 "현재 출시한 상품은 제조사 테스트용 차량을 위한 것"이라며 "소비자가 아닌 제조사들이 보험 상품에 가입한 경우에 해당한다. 향후 위험률 계산 등 데이터 수집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삼성화재도 `시험용 운행담보특약`을 개정해 내놓았다. 자율주행 중 사고가 났을 경우 기준이 모호할 수 있는 ▲자율주행 및 자율주행차에 대한 정의 ▲배상책임에 대한 보상규정 ▲운전자의 피보험자성 인정 등을 명확화 했다.
http://betanews.heraldcorp.com:8080/article/956726.html?ad=rss?ad%3Drss
16. 中 바이두가 만든 AI 로봇, 현대·기아차에 세계 첫 탑재
중국 최대 검색포털 바이두(百度)가 개발한 인공지능(AI) 신기술이 세계 최초로 기아자동차의 스포티지에 장착된다. 레이몬드 장 바이두 차량용인터넷(Internet of Vehicle·IoV) 기술총감은“바이두와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8월 바이두가 개발한 AI 신기술을 무조건 현대차그룹 완성차에 최우선 탑재하기로 계약했다"고 말했다. '중국의 구글'이라 불리는 중국 최대 포털과 한국 최대 완성차업체가 AI와 관련해 전면적으로 손을 잡았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69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