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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상상 속 인테리어…가상현실로 미리 본다"
에이디 'VR 설계도면 제공 서비스' 개발…해외수주도 추진
http://www.jeonpa.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547

 

"상상 속 인테리어…가상현실로 미리 본다" - 전파신문

부산 한 스타트업이 가상현실(VR)을 활용해 건축물 완공 후 모습을 실사에 가까운 초고해상도 영상으로 볼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했다.6일 부산창...

www.jeonpa.co.kr


2. AI·자율주행차·5G·AR…상하이 CES에 다 모인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5/294931/

 

AI·자율주행차·5G·AR…상하이 CES에 다 모인다 - 매일경제

현대기아·아우디 화웨이 등 17개국 447개 기업 집결

www.mk.co.kr


3. “빨간약이냐 파란약이냐”…가상세계 속 인간 선택은?
http://www.hani.co.kr/arti/science/future/892739.html

 

“빨간약이냐 파란약이냐”…가상세계 속 인간 선택은?

‘매트릭스’ 20년, 영화속 상상 살펴보니 인공지능이 인류 지배하는 세상 현실같은 가상·뇌컴퓨터연결 등 기술시대의 인간성 문제 제기

www.hani.co.kr


4. KT, 'D·N·A' 혁신성장에 23兆 쏟아붓는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50652491

 

KT, 'D·N·A' 혁신성장에 23兆 쏟아붓는다

KT그룹은 세계 최고 수준의 5세대(5G) 이동통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을 이

www.hankyung.com


5. 롯데, 커머스 사업 본격화…유통부문 온·오프라인 시너지 높인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50652281

 

롯데, 커머스 사업 본격화…유통부문 온·오프라인 시너지 높인다

“우리가 맞이할 미래의 변화는 그 형태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무한합니다.”(신동빈

www.hankyung.com


6. KT, 신촌 연세로서 ‘5G 스트리트 페스티벌’ 연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76667&code=11151400&sid1=eco

 

KT, 신촌 연세로서 ‘5G 스트리트 페스티벌’ 연다

KT는 오는 11∼1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10∼20대 젊은 세대들을 위한 문화 축제 ‘KT 5G 스트리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 방문

news.kmib.co.kr


7. 정부·이통사, 5G 킬러콘텐츠 강화로 생태계 키운다
정부, 5G 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 추진…올해 300억 이상 디지털콘텐츠 펀드 조성
이통3사, AR·VR 등 실감콘텐츠 확보 적극 나서…콘텐츠 관련 기업들과 잇단 제휴 체결
http://www.mediapen.com/news/view/431537

 

정부·이통사, 5G 킬러콘텐츠 강화로 생태계 키운다

[미디어펜=김영민 기자]정부와 이동통신사들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콘텐츠 경쟁력 끌어올리기에 본격 나서고 있다.국내 5G 서비스는 초기 품질 논란에 휩싸이며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정부와 이통 3사가 커버리지 확대와 함께 콘텐츠 활성화에 적극 나서며 '세계 최초' 타이틀에 걸맞는 5G 강국 도약에 힘쓰고

www.mediapen.com


8. 인천보훈지청, 국가유공자 등 대상 치매관련 프로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0506010001877

 

인천보훈지청, 국가유공자 등 대상 치매관련 프로

인천보훈지청은 최근 미추홀구 주안동 인천시 치매안심학교에서 `보훈가족 행복한 뇌힐링교실` 행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인천보훈지청은 재가복지서비스를 받고 있는 국가유공자 등 보훈..

ww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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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추위 피해서… 짜릿한 가상현실 VR 세계로 떠나볼까
유명 TV프로그램을 각색해 만든 VR체험기기들이 설치 돼 있어 그 재미를 더하고 있다. 국내·외로 인기를 끌었던 ‘태양의 후예’나 매주 주말 방영되는 인기 예능 ‘1박 2일’등. 연예인이 겪었던 익스트림 스포츠를 옆자리에서 함께하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인기가 많은 코너는 음악프로그램을 VR기기를 이용해 360도로 감상할수 있는 코너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5184


2. 경상남도, '지역 가상·증강현실' 사업지 선정
경상남도는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지역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인프라 구축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79597


3. 삼성 펠로우 출신 NIPA 원장 "동대문쇼핑몰 VR 킬러앱 만든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인공지능, 블록체인, 가상·증강현실(VR·AR)을 전략산업으로 정하고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을 위해 빅데이터를 지원하거나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동대문 의류 쇼핑 타운을 직접 가지 않고 가상현실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11/22/0010


4. 국내 최초 증강‧가상현실 콘텐츠 구현한 문화재 보고서 제작
『2017 한국고고학저널』은 한국고고학의 주요 발굴조사 성과를 담은 잡지 형식의 보고서로서 학계와 언론으로부터 주목받았던 유적을 선정하여 그 성과와 의미를 종합·정리한 것이다. 이번 보고서는 그간 전공자 시각에서 발간되던 보고서를 수요자 시각으로 전환하여, 일반인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재 분야 국내 최초로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콘텐츠 기술을 구현하여 제작한 시범 보고서다.
http://www.health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19


5. 가상세계로 들어간 인간...현실로 나온 AI
인간의 피조물인 AI는 이른바 공상과학영화의 그것처럼 인간 위에 군림하게 될까요? 이미 특정영역에서는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AI가 플랫폼으로서의 인간마저 넘어서게 될지, 인간은 그 특유의 오만함으로 기계의 성장을 부추길지, 그리고 역설적이게도 인간을 닮으려는 AI와 가상현실의 세계에 빠져드는 인간들.
https://www.ajunews.com/view/20181122134521445


6. 5G와 AI가 만나면…영화 Her가 현실이 된다
[2018 대한민국 모바일 컨퍼런스]임채환 KT AI서비스 담당 상무 "LTE보다 20배 빠른 속도, 5G 시대 혁신온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2211510923288


7. 미술관, 손안의 VR로 만난다
VR영상 전문업체 아바엔터테인먼트는 미술전시회를 가상공간으로 옮겨 감상하는 '루브르(ROOVR)' 앱를 1월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유명 전시기획사, 박물관과 협업한다. 국내외에서 열리는 다양한 아트갤러리와 박물관을 360VR로 촬영했다. 모바일 앱을 통해 서비스한다.
http://www.etnews.com/20181122000175


8. 원이멀스, VR게임 최신작 '헬로 마이타운' 서비스 개시
원이멀스가 가상현실(VR) 게임 '헬로 마이타운' 서비스를 개시했다. 헬로 마이타운은 집안을 침범해 소란을 피우는 고스트를 쫓아내는 VR게임이다. 가상 공간속에서 자유로운 행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를 포함한 다양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음성 및 이미지 표시를 통한 튜토리얼 설계로 VR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를 배려했다.
http://www.etnews.com/20181122000339


9. 덱스터, '신과함께VR-지옥탈출' 오프라인 플랫폼 정식 출시
㈜덱스터스튜디오(대표이사 김용화)가 제작한 VR 라이드 필름 ’신과함께VR-지옥탈출’이 오프라인 플랫폼에 출시됐다. 지난 5월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의 주요 배경인 저승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VR콘텐츠의 제작 소식을 전한 덱스터는 이번 콘텐츠를 ‘신과함께VR-지옥탈출’이란 새로운 제목과 함께 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정식으로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122000273


10. "AI·빅데이터 등 신산업 일자리 창출 위해 규제개혁 필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가상현실(VR), 핀테크 등 신(新)산업 분야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규제 개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신산업 일자리 창출 어떻게 할 것인가' 세미나에서 이런 의견들이 나왔다고 밝혔다
https://m.yna.co.kr/view/AKR20181122058500003


11. IPTV 10주년...핵심 미디어 플랫폼 부상
지난 2008년 첫선을 보인 IPTV가 10주년을 맞았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 동안 IPTV는 주목할 성장을 기록했다. 유료방송 가입자 1위 플랫폼 자리에 오르고, 각종 ICT 기반 미디어 산업의 기술 발전을 주도했다. 방송과 통신의 경계가 사라지는 가운데 IPTV는 새로운 주력 미디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그간의 발전상을 보면 앞으로 10년의 변화가 더욱 주목되는 시점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2121011&type=det&re=zdk


12. CGV, VR 엔터 공간 'V버스터즈' 출시
영화 콘셉츠가 담긴 가상현실 공간으로 구성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6443


13. 자율주행차부터 VR·AR···'꿈의 주파수' 어떻게 달라지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차세대 이동통신(5G) 서비스 상용화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빠른 속도는 물론 막힘없이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해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자율주행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의 바람이 불 전망이다. 국내 이동통신 3사는 오는 12월 1일부터 모바일 라우터를 활용해 5G 주파수를 송출한다. 5G 스마트폰이 출시되는 내년 3월 이후에 상용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http://news.tf.co.kr/read/economy/1738710.htm


14. "홍콩에서 VR 찾아왔어요"…외국인부터 BJ까지 반한 KT '브라이트' 가보니
소리를 지르던 23세 동갑내기 커플은 "놀이공원을 안가도 놀이공원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감탄했다. 안쪽으로 들어가자 야광 빛의 실내에서 백팩을 메고 방탄조끼에 총을 든 사람들이 발걸음을 빠르게 놀리며 연신 총을 쏘고 있다. 1인칭 슈팅게임 '스페셜포스' 지식재산권(IP)을 가상현실(VR)에 접목시킨 KT의 자체 실감형 게임이라는 설명이 뒤따른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112200181


15. 2018국제광산업전시회 폐막…354억 수출계약 성과
올해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광융합산업과 연계해 미래 제품의 수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참가한 대기업 LG이노텍과 한국알프스 등이 미래기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사물인터넷(IoT) 광융합관, 광학 및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관, LED융합조명관,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3D 체험 홍보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기술이전 기업 제품, 초정밀 레이저 접합공정기술 등 117개 업체·기관의 신제품이 출품돼 광융합 관련 종사자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https://m.yna.co.kr/view/AKR20181122118800054


16. 롯데 '쇼핑 빅데이터'로 '유통등급'만들어…은행 대출 돕는다(종합)
한편 롯데그룹이 빅데이터를 이용한 신용평가 활용 사업을 시작하는 것은 지난달 경영 일선에 복귀한 신동빈 회장의 '디지털 롯데'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유통ㆍ식품 계열사 영역에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빅데이터, 가상현실(VR) 등을 도입해 생산ㆍ판매ㆍ서비스까지 지능화ㆍ자동화한다는 게 핵심 내용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2216112691415


17. VR/AR로 일상속 공공문제 해결한다! 경기도 VR/AR 캠프 개최
‘경기 VR/AR 캠프’는 전 국민 대상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일상생활 속 공공문제를 발굴하고 개발자들이 VR/AR 기술로 해결책을 찾는 해커톤 행사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마라톤을 하듯 긴 시간 동안 아이디어 창출부터 기획, 코딩 등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복지/건강/의료(’18.12.17.~21.), ▲문화/교육/육아/청년실업(’19.1.7.~11.), ▲교통/안전/환경(’19.1.14.~18.)을 주제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주제별로 5일 동안 성남 새마을 연수원에서 개최된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10747


18. 2019년 주목할 디지털 미디어 산업은 블록체인·5G
또 내년에 세계 최초로 상용화될 5G는 기존 4G(LTE)와 비교했을 때 초저지연·초고속·초연결이 확보돼 기대되는 기술이다. 메조미디어는 5G 인프라 확장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을 활용한 마케팅 확산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를 수용하기 위해 통신 지연 속도가 0.001초에 이를 정도의 초저지연 기술과 1㎦안에 100만 개의 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초연결 기술 등이 집약됐다.
http://www.hankookblockchainnews.com/news/view.php?idx=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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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기술 통해 자사의 가상현실 플랫폼 토큰 유동성 활발히 만들 것"
CEEK 프로젝트는 현재 'CEEK City' (씩 시티) 내에서 극장, 콘서트장, 스포츠단지, 행아웃 라운지 등 가상현실 내에서 다양한 몰입형 VR(가상현실 체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토큰 출시 후 사용자들은 CEEK 토큰을 사용하여 구매, 컨텐츠 투표, 프로그래밍 제어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이 기술에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하면 거래는 더 안전해지고 블록체인 내에서 불변의 거래 기록을 저장할 수 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3431


2. HTC 바이브 포커스 체험기 : PC도 선도 필요없지만 너무 비싼 VR
HTC의 발표 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한 이벤트에서 바이브 포커스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두 버전을 테스트할 수 있었다. 먼저 올해 초 중국에서 출시된 오리지널 모델이다. 작은 공 모양의 컨트롤러가 있다. 오큘러스 고와 닮은 모델이다. 그러나 이 모델은 핸드 트래킹을 지원하지 않는다. 또 다른 모델은 ‘개발자용 키트’였다. 데스크톱용 바이브 모델과 유사한 2개의 핸드 트래킹 원드(막대 모양의 컨트롤러)를 지원하는 모델이다.
http://www.itworld.co.kr/howto/111464


3. 유튜브 VR앱, 오큘러스 고에서도 사용 가능
유튜브가 페이스북의 휴대용 VR헤드셋 ‘오큘러스 고(Oculus Go)’에서 자사 가상현실(VR)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할 수 있게 하며 VR콘텐츠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미국 정보기술(IT)매체 씨넷은 12일(현지시간) 유튜브가 오큘러스 스토어(Oculus Store)를 통해 자사 VR앱을 오큘러스 고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3080201


4. 밸브, VR 헤드셋 자체 개발 중? VIVE PRO와 유사한 사양 확인
밸브(Valve)가 자체 개발한 가상현실(이하 VR) 헤드셋으로 추정 되는 제품의 사진이 유출 되었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0487


5. 하이테크 부동산 서비스 생태계 만든다...‘한국프롭테크포럼’ 출범
한국프롭테크포럼은 급변하는 부동산 기술 융합 환경의 발전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고, 국내 프롭테크 성장과 선진화를 주도하고자 탄생했다. 앞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프롭테크 관련 기관 및 업계와의 교류 협력은 물론, 다양한 기술과 경험을 공유해 상호 협력의 기회를 만들고 업계 발전을 함께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프롭테크포럼 회원사는 26곳으로, 부동산정보 서비스를 비롯해 부동산 개발(디벨로퍼), 공간 공유 플랫폼, 부동산 임대관리 서비스, 부동산 VR 등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870068.html


6. VR 선두기업 예쉬컴퍼니, 지스타 2018 참가
VR 테마파크 VRZONE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로 거듭날 것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78819


7. 미래직업, VR로 미리 체험한다
고용정보원, 13~16일 ‘미래 신직업 VR체험 페스티벌’ 개최
지역주민·어린이·학생 대상 VR 체험 및 미래직업 특강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85766619405392&mediaCodeNo=257


8. 신재중 PNI컴퍼니 대표 "동남아 VR테마파크 진출"
신 대표는 “VR테마파크 운영비 가운데 인건비 비중이 크지만 동남아는 부담이 적다”면서 “많은 관광객과 현지 중산층 대상으로 집객도 수월하다”며 성공을 자신했다. 신 대표는 “6~7개월 동안 사전 조사를 실시, 지역을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PNI컴퍼니는 온라인 3차원(3D) 교육 콘텐츠 개발 사업으로 시작해 2016년 VR 하드웨어(HW) 제조사 '오토빌'을 합병, 영역을 확장했다. 국내 VR테마파크 절반 이상에 VR 어트랙션을 공급했다. VR 콘텐츠, VR 시뮬레이터, 미들웨어, 통합운영솔루션 등 일괄 제공이 강점이다.
http://www.etnews.com/20181112000345


9. 교원그룹, 제2회 교원 홀로렌즈 창의융합 캠프 개최
교원그룹이 보유한 기술력을 활용해 지역 아이들에게 미래교육을 체험하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이와 같은 취지에서 교원그룹은 지난 7월 ‘제1회 교원 홀로렌즈 창의융합캠프’를 개최했었다. 이날 행사에선 홀로렌즈를 활용한 ‘스마트 우주과학교실’이 인기를 끌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이들은 홀로렌즈를 이용해 혼합현실로 우주를 체험하며 태양계에 대해 학습했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합쳐진 우주체험 공간에서 아이들은 미션을 수행하며 태양계를 체험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37366619405392&mediaCodeNo=257


10. 현대엘리베이터, 4차 산업혁명 기술 적용한 엘리베이터 시스템 선봬
AR 엘리베이터 모델링 시스템은 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해 고객의 제품 선택권을 확장했다. 고객은 간단한 태블릿PC 터치만으로 내장재, 바닥재, 버튼, 조명, 핸드레일 등 부위별 아이템을 조합할 수 있으며, 즉석에서 완성된 엘리베이터의 모습을 3D로 볼 수 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AAYA77


11. “온 오프라인 결합, 화장품 소비 및 판매 행태 변화 불러올 것"
증강현실, 가상현실 등 인공지능의 발전에 따라 메이크업을 돕는 보조 프로그램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오프라인 매장이 방문객을 모으기 위해서는 ‘스마트 미러’, ‘매트릭스 아카데미’ 등과 같은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http://www.beautynury.com/news/view/82782/cat/10/page/1


12. 기계·부품·로봇 363개 기업 대구에 모인다
대구가 대한민국 로봇산업 메카임을 알리는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은 산업용로봇, 서비스로봇, 로봇부품, 로봇시스템 통합솔루션, 가상현실(VR) 등 70개사에서 170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작년 3월 대구로 본사와 생산설비를 이전한 로봇산업 국내 1위 기업 현대로보틱스와 글로벌로봇 기업인 한국야스카와전기(세계 2위)를 비롯 대구·경북지역 대표 로봇기업인 삼익테크, 유진엠에스, 아진엑스텍, 오토로보틱스 등 산업용 로봇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http://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965


13. "5G가 온다"…'VR' 승부수 띄우는 기업들
'초고속' 5G 시대…VR 단점 극복·초기 킬러 콘텐츠 부상
통신사들 스포츠·게임·동영상 콘텐츠 기반 서비스 확대
https://www.ajunews.com/view/20181113110442006


14. 협업로봇이 제품 가공·이송… 롯데 "디지털혁신으로 경쟁력 향상"
롯데정보통신 IT기술전시·세미나
"로봇·AI 등 첨단기술이 산업혁신
생산성 향상·리스크 감소에 효과"
솔루션 80여 종 대거 공개 공세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114021017316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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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회계·급여관리도 AI로…자비스 ‘인공지능 경리’ 출시
인공지능 경리는 회계를 모르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잔고 현황, ▲각종 비용 내역, ▲급여 계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매일 자동 업데이트되는 잔고 현황을 웹과 이메일을 통해 받아볼 수 있으며, 인공지능 기술로 비용별 회계 계정을 자동 분류해 사람이 따로 정리하는 수고를 없앴다. 국내 주요 PG사를 통해 발생한 매출과 홈택스의 전자세금계산서 수신 내용을 자동으로 집계하여 매출 상황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8758


2. 日, 신용등급도 이제 AI가 판정…“자주 가는 카페도 평가 대상”
최근 일본에서는 인공지능(AI)이 개인의 대출 상환 능력을 평가해주는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다음달부터는 인공지능이 평가한 개인 신용 정보를 일본 기업들이 마케팅 전략에 활용할 전망이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일 인공지능 대출 서비스 업체인 제이스코어(J.Score)가 사전에 동의한 고객의 신용 정보를 10월부터 협력 기업에 제공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제이스코어의 협력 기업들은 6등급으로 나뉜 고객의 신용 정보를 받게 된다. 기업들은 제공받은 신용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층을 세분화한 뒤 고객에게 맞는 마케팅 서비스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4/2018090400698.html


3. 지케이테코, 씨앤비텍과 인공지능 기술 적용 신개념 얼굴인식 모듈 출시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 적용해 적외선 없이 자연광에서 얼굴인식 가능
위조 방지(Anti-spoofing) 기능으로 사진, 실물 영상 등 인증 불가능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708


4. 카카오 인공지능 플랫폼 전면 개방... 12월 '카카오아이 디벨로퍼스' 베타 오픈
카카오가 모든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개방한다. 개발자라면 누구나 카카오 AI 플랫폼인 카카오아이를 가져다 자체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다. 플러그인 방식으로 자체 서비스를 카카오에 접목할 수도 있다. 김병학 카카오 AI Lab 부문 총괄 부사장은 4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카카오 개발자 콘퍼런스 'if kakao 2018'에서 “카카오아이를 오픈플랫폼화하기로 결정했다”며 “12월 카카오아이 디벨로퍼스 베타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904000195


5. “AI는 새로운 모멘텀으로 가는 디딤돌…MS,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미래 시장 주도”
AI는 어떤 특정한 기능을 잘 수행하도록 학습시키는 것이 현재의 목표이지만, 2040년쯤 되면 인간처럼 행동하는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시대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발전하여 사람을 훨씬 뛰어넘는 ‘Artificial Super Intelligence’ 시대가 되면, 이것을 어떻게 컨트롤하고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들이 생길 것이다. 기업들 또한 매뉴팩처링, 헬스케어, 커머스, 핀테크 및 보험 등의 영역에서 AI를 접목하려는 시도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AI 플랫폼 전략과 적용사례에 대해 최근 열린 ‘AI 융합 비즈니스 개발 컨퍼런스 2018’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 최윤석 전무가 강연한 내용을 정리했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1&sub=004&idx=42567


6. 진에어, 인공지능(AI) 스피커 도입 '음성 안내' 서비스 시행
-진에어 항공편 출도착 조회, 탑승 수속 문의 가능해
-다양한 IT 서비스 제공을 통한 고객 만족 향상할 것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68


7. "AI 기술 상용화 단계로 발전"
인공지능은 인지학습 등 인간의 지적능력(지능)의 일부 또는 전부를 컴퓨터를 이용해 구현하는 지능이다. 단순 신기술이 아니라 4차 산업혁명을 촉발하는 핵심동력으로 산업구조는 물론 사회·제도 변화까지 유발하고 있다. 서영주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기업들이 소비자들에게 커스터마이즈(개인맞춤화)된 최고의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지 못하면 결국 도태되고 말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473811


8. 삼성·LG·소니·레노버·화웨이…신제품으로 보는 IFA 5대 트렌드
화웨이 역시 AI 탑재 제품으로 전시장을 채웠다. IFA 2018에서 처음 선보인 인공지능 스피커 ‘AI 큐브’가 대표적이다. 이 제품엔 아마존 알렉사가 탑재됐다. 다른 AI 스피커와 달리 라우터 기능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4G 심 카드를 집어넣으면 300Mbps 다운로드 속도의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3/2018090302557.html


9. [if 카카오] “인공지능 보이스 프로필 준비하고 있다”
“음성 인공지능 인터페이스 전략은 다르게 구성해야”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5414


10. 5일부터 롯데, CJ 공채 시작...인공지능과 블라인드 전형 확대
- 롯데그룹, 전 계열사 서류심사에 AI시스템 적용
- CJ그룹, 스펙 초월한 블라인드 채용 확대, 입사 문의사항 답변해주는 AI챗봇서비스 ‘CJ지원자도우미’ 도입
http://www.dailybizo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45


11. ‘AI 기술’ 범죄 예방ㆍ수사에 쓰인다
경찰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초 “치안 현장 맞춤형 연구 개발 사업(폴리스랩 사업)의 일환으로 성범죄 피해자 진술을 돕는 AI 기반 상담형 챗봇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성범죄 피해자 진술 과정에 비대면 상담 챗봇을 투입해 피해자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피해 특성 별로 꼭 필요한 진술을 확보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겠다는 의도다. 앞서 경찰청은 내년 초 시범 운영을 목표로 수사 단서를 찾고 범죄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AI 시스템 ‘클루’ 개발에도 착수했다. 범죄 수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범인 검거에 걸리는 시간도 크게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hankookilbo.com/v/12e734ccab304844bb17be6213cb1408


12. 구글AI스피커 `구글홈` 11일 국내 공개 18일 판매
구글이 이달 중순부터 인공지능 스피커 `구글홈`을 국내에 출시한다. 4일 구글코리아와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오는 11일 미디어행사를 통해 `구글홈`을 공개한다. 판매는 18일부터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홈`은 미국에서 아마존의 `알렉사` 다음으로 시장점유율(약 30%)이 높은 제품이라 국내에서도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57670


13. 구글사, 온라인 아동성추행 방지위한 AI 첨단기술 발표
구글사는 이번에 개발된 첨단 인공지능 기술은 사진이나 동영상 이미지의 처리 과정에 관여하는 심층 신경망 ( deep neural networks ) 중추부에 개입해서 문제의 아동성추행자료(CSAM)의 인터넷 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네트워크의 중심에 설치하는 이 신기술 도구는 비정부기구 (NGO) 단체들과 다른 "업계의 파트너들"인 포털 회사들에게는 무료로 제공되며, 요청이 있을 경우에는 새로 만든 '컨텐트 안전 API 서비스'를 통해 즉시 배급한다. "인터넷을 어린이 성폭행과 성적 착취에 이용하는 컨텐츠의 확산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범죄다"라고 구글의 기술담당이사 니콜라 토도로비치와 제품개발 매니저 아비 차우두리는 구글사의 공식 블로그에서 밝혔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39813


14. AI 산업화 거점 포스텍 정보통신硏…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전파"
4차산업 전문인력 양성 앞장
AI·빅데이터 교육센터 이어
인공지능아카데미도 설립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기업 직원 300여명 교육
서영주 소장 "최고 교수진 확보"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47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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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제주도, '블록체인 성지'로 떠오른다
원희룡 지사가 직접 나서서 "기업활동을 보장할테니 제주도로 와서 블록체인 신도시를 함께 만들자"고 공개 러브콜을 보냈다. 이에 화답해 본사 이전을 준비하는 업체까지 생겼다. 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에서 열린 블록체인 컨퍼런스에서 만난 원 지사는 블록체인 기업 제주 유치와 관련해 "당연히 적극 유치할 계획"이라며 "지금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고 말했다. 원 지사는 "6월까지는 선거를 치르느라 보고만 있었지 액션을 취할 수 없었다. 이제는 어느 정도 체제 정비가 됐다"며 의지를 내비쳤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3142900&type=det&re=zdk


2. 블록체인은 언론 생태계를 어떻게 바꿔 놓을까
세상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불확실했던 인터넷의 여명기, 새로운 온라인 생태계를 실험하던 신문은 큰 실수를 저질렀다. 뉴스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결정을 내린 것이다. 이런 결정이 10년을 채 넘기기도 전에 언론의 전체 비즈니스 모델을 불안하게 만드는 위협이 되리라고 알았을까?
http://www.ciokorea.com/news/39146


3. '블록체인 기술로 의료 데이터 공유' 위해 기업, 대학이 협력 나서
해당 시범 블록체인 플랫폼의 목적은 물리적 장벽을 뛰어넘어 의료 데이터를 공유해, 의사들의 의료 데이터 활용을 간편하게 만드는 데 있다. 의료과정에서 질병의 출처와 원인을 임상연구적으로 기록한 뒤 공유하는 행위는 매우 중요하다. 특히 의료 데이터의 출처를 정확히 밝히는 것은 의료 데이터의 질을 결정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3654


4. 고용량 P2P 거래 블록체인 시스템, QuarkChain 인터뷰
저희는 얼마 전 7월 7일에 Public Testnet를 시작했고요. 많은 진전이 있었어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진전은 모뎀에서 최대 14,000 TPS를 가능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저희의 커뮤니티 멤버들이 Testnet 버그를 찾아서 많은 흥미로운 실험을 했습니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8/03/icotoday-quarkchain/


5. 미국 월마트, 블록체인 응용 기술 특허 신청
월마트 측은 "분산원장(Distributed Ledger)에 기록된 자동판매기는 다른 스마트 기기에서 통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웨어러블 기기에서 개인 키를 전송기능을 위해 사용한다. 그러면 자동판매기는 사용자 기기와 연동해 자동으로 주소에 배달하고 그 기기를 분산원장 관리 시스템에 등록한다. 관리자는 추가된 사용자의 자동판매기를 통해 상품과 주문을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을 수준에 맞게 허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4


6. "블록체인 혁신은 '비허가성'에서 나와"
비트코인캐시를 존재하게 한 일등공신을 꼽자면, 으뜸은 우지한(Jihan Wu) 비트메인 대표다. 비트메인은 세계최대 암호화폐 채굴 업체로 비트코인캐시 하드포크 때 해시 파워(네트워크 유지)를 제공했다. 그는 비트코인캐시의 열렬한 지지자이기도 하다. 비트코인캐시 1주년을 맞아 그는 어떤 소감이 들었을까. 후오비코리아가 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에서 개최한 블록체인 컨퍼런스 '후오비카니발' 연사로 참석한 우지한 대표는 "혁신을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비허가성(permissionless)이다"는 말로 1년의 소회를 함축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2154933&type=det&re=zdk


7. 中 대학 IT 연구기관, 금융기업과 블록체인 연구센터 설립 MOU
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RIIT는 중국 전국 인터넷 금융 서비스(CIFS; China Internet Nationwide Financial Services)의 자회사인 Sheng Ying Xin Management Consulting Co., Ltd와 블록체인 연구센터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블록체인 기술 연구와 동시에 다양한 산업 내 기업 규모의 블록체인 적용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기반 기술이 현재 중국 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656


8. 롯데가 週 8시간 블록체인 공부하는 이유는
롯데는 유통 ‘빅3’ 중 가장 빠르게 블록체인 공부를 시작한 셈인데요. 최근에는 임원 조찬 포럼에서 블록체인과 가상화폐에 대해 여러 번 다뤘을 정도로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그간 통신 3사, 신한·우리·KEB하나은행 등 금융사, IT기업은 4차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졌지만, 유통 대기업들 사이에서는 ‘블록체인’은 먼나라 이야기였습니다. 롯데가 블록체인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롯데 관계자는 “계열사가 많고 사업분야가 다양해 아직 어떻게 적용할지 구체적인 계획이 나오지 않았다”라며 “아이디어 공유 차원에서 첫걸음을 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2/2018080201621.html


9. "블록체인은 미완성 진행형...다양한 시도가 혁신 만든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떠올랐지만 블록체인이 넘어서야 할 한계는 많다. 블록체인 기술이 완성형이 아닌 탓에 어느 분야에서 어떤 방식으로 블록체인을 활용해야 가장 효과적일지 모른다는 점에서 그렇다.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가 3일 개최한 블록체인 컨퍼런스 ‘후오비 카니발’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이러한 점을 짚었다. 기술개발 단계의 블록체인이 다양한 시도를 통해 최적화된 형태를 만들어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38611g


10. 블록체인 정부지원 연구 봇물...주목되는 연구는?
3일 더비체인이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의 공고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국가연구개발(R&D) 통합공고에 게재된 블록체인 관련 국가R&D 과제가 지난해 3건에서 올해 7월까지 8건으로 증가했다. 블록체인 일반사업 과제 역시 지난해 총 33건에서 올해 69건으로 두배 이상 늘었다. 올해 연말까지 추가로 나오는 과제들을 고려하면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연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NTIS는 정부기관들의 연구 과제에 관한 정보를 통합해 제공하고 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8


11. 소프트웨이브 서밋 2018, 블록체인부터 스마트시티까지 한 눈에 살핀다
소프트웨이브 서밋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유관 부처가 공동 후원한다. 인공지능(AI)을 비롯해 스마트시티, 블록체인·핀테크, 클라우드,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등 다양한 최신 이슈가 다뤄진다. 서밋은 'AI 에브리웨어(Everywhere), 스마터 월드(Smarter World)' 슬로건 아래 급변하는 산업 패러다임에 대응해 기업이 챙겨야 할 포인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오전 기조강연과 오후 분야별 주제발표로 구성된다.
http://www.etnews.com/20180803000187


12. 글로벌 블록체인 전문가 윌 오브라이언 한국 온다
윌 오브라이언은 미국 종합 보안솔루션 기업 비트고의 전 최고경영자(CEO)이며 여러 블록체인 및 가상통화(암호화폐) 프로젝트에 투자한 투자전문가다. 현재 직토의 인슈어리움 프로젝트의 총괄 기술전략자문역도 맡고 있다.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윌 오브라이언이 국내와 해외의 블록체인 산업 구조와 가상통화 관련 정부 규제, 성공적인 블록체인 실용화 사례 등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서한석 직토 공동대표와 박영진 이사, 황성재 파운데이션X 대표, 김성구 넥서스원 대표, 김요한 인슈어리움 자문위원이 블록체인 및 가상통화 시장의 최신 경향과 업계 전반의 가치 상승 방안을 토론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0310205556543


13. 11일 디사이퍼 학술대회…블록체인 기술 어디까지 왔나
8월 둘째주 15개 오프라인 행사 열려
9일 인슈어리움, 윌 오브라이언과 스페셜 밋업
6일 '블록체인 해킹, 어디까지 가능한가'
http://www.sedaily.com/NewsView/1S37VBP7UV


14. 블록체인 기반 축산물 이력 관리 추진된다
‘여러대의 컴퓨터에 정보 분산 저장’ 블록체인, 4차산업 핵심기술
생산부터 유통까지 내역 투명 공개…소비자 신뢰도 높이는 지름길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117646


15. web3.js로 시작하는 블록체인 프론트엔드
web3.js 라이브러리를 크롬 확장 프로그램(Chrome Extension) 메타마스크(Metamask)와 함께 살펴본다. 간단하게 잔액 조회 및 이더리움 전송 샘플 프로그램을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로 제작한다. 그리고 web3.js 깃헙(Github) 저장소에 있는 예제로 컨트랙트(Contract)에 어떻게 접근하는지 알아본다. web3.js는 JSON RPC(Remote Procedure Call, 원격 프로시저 호출) 스펙을 구현한 이더리움 자바스크립트 API다. 쉽게 말하면 JSON RPC 스펙에 대한 처리를 web3.js에 맡기고, JSON RPC가 아닌 자바스크립트로 Dapp(Decentralized application)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라이브러리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2/2018080201583.html


16. 엑스탁·LYZE,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사업 ‘맞손’
ICO보다 한 단계 진화한 ITO 활용으로 새로운 장외주식 생태계 조성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216


17. 필리핀, ICO법 등장…동아시아 블록체인 허브 노리나
ICO 규제 초안 공개… 코인의 증권 여부 평가 받아야
카가얀 지역을 블록체인·가상통화 허브로 집중 개발… 동아시아 블록체인 허브 노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0309043456238


18. 베트남 진출 MVL, 그랩 넘어 최고의 모빌리티 생태계 꿈꾼다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매일 다양한 기업들이 블록체인 산업에 뛰어드는 상황에서 이용자들을 위해 블록체인 업계 동향에 대한 국‧내외 이슈를 다뤄본다. 신흥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베트남에 블록체인 업계들이 새롭게 진출을 시작했다. 인센티브 기반 블록체인 모빌리티 생태계 MVL(엠블)이 베트남 보험사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베트남 진출을 눈앞에 뒀다. MVL파운데이션이 8월 3일 베트남 보험사 PTI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102


19. 엔터테인 퍼블릭 블록체인 '팬스타임', "누구나 팬이고 스타”
FansTime DAPP(탈중앙화어플리케이션)의 주요 암호화폐인 FTI를 이용하면 콘서트 티켓팅, 팬서비스와 비즈니스 활동 등에 많이 응용할 수 있다. 글로벌 환경에서 ‘누구나 팬이고 스타’이라는 탈중심화 커뮤니티를 추구하는 FansTime은 지난달 18일 IPFS, TRON과 함께 엔터테인먼트 퍼블릭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113601&g_menu=023100&n_favta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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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의 GDPR? 유럽연합, 새 사이버 보안법 준비 중
유럽연합 산업 위원회, 새로운 사이버 보안법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시켜
ENISA에 더 높은 권한주고,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나 서비스에 인증 제도 적용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425


2. 강남구, 사물인터넷 교육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이라는 비전 아래 IoT(사물인터넷) 기반 확충을 강화하고 있는 강남구가 다음 달 17일까지 ‘IoT 기반의 UI/UX 포트폴리오 아카데미’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407


3. 아이시냅스, 음파 통신 기술을 활용한 '음파 간편위치인식 솔루션' 및 '음파 사물인터넷 칩셋' 선봬
'음파 간편위치인식 솔루션'은 매장 내 스피커를 활용해 스마트폰의 위치를 확인하는 솔루션이다. 기존 스피커를 활용하기 때문에 매우 적은 비용으로 여러 매장에 동시 적용이 가능하다. 솔루션은 라이브러리(Library) 형태로 제공, 애플리케이션으로 손쉽게 적용이 가능해 여러 서비스와 연동이 가능하다. '음파 loT 칩셋'은 고성능 마이크로폰 센서를 통해 영상 및 음악 콘텐츠와 사물을 연결하는 초소형 칩셋이다. 초전력, 초소형으로 개발돼 장난감을 비롯한 다양한 사물에 손쉽게 적용이 가능하다. 미디어 콘텐츠에 맞춰 실시간으로 사물이 빛을 내거나 진동하는 등 다양한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99043


4. LG유플러스, 동해바다 서핑 강습 등 여름 행사 실시
직접 해변을 방문하는 현장 고객을 위한 선착순 행사도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를 찾는 모바일 가입자들에게 매일 2000명씩, 총 1만여명에게 선착순으로 ‘서피패스’를 제공한다. 사전 응모나 선착순 입장 고객이 아니더라도 LG유플러스 모바일 가입자는 현장에서 다양한 추가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서피비치’에서는 U플러스 모바일 고객에게 △전용 해변 라운지 이용권 △휴대폰 충전 서비스 △LG유플러스 서비스 체험 △전용 와이파이 △물품 보관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7/2018071700663.html


5. '공유∙연대로 성장한다' 스타트업에서 배우는 디지털 비즈니스
디지털 붕괴 권위자이자 TGF(The Great Fragmentation)의 저자인 스티브 샘마르티노에 따르면, 매주 많은 해외 관광객들이 호주의 가장 오래된 공공 미술관인 멜버른에 있는 빅토리아 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 of Victoria)보다는 거리 예술을 보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
http://www.ciokorea.com/ciostory/38933


6. 어하면 어! 척하면 척! 구글 AI 스피커 뜬다
국내 인공지능(AI) 스피커 시장에 구글이 뛰어들 채비를 마쳤다. 구글의 AI 스피커는 음성인식 기술력이 탁월하다. 세계 1위 AI 스피커 ‘에코’보다 6배 더 뛰어나다는 실험 결과도 있다. 사물인터넷(IoT)과의 호환을 무기로 시장을 넓혀온 국내 AI 스피커 업체들이 긴장을 늦추지 않는 이유다. AI 스피커 경쟁 2라운드, 승리의 여신은 누구에게 미소를 보낼까. 더스쿠프(The SCOOP)가 AI 스피커 경쟁 2라운드를 살펴봤다.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07


7. 광명시, 스마트도시 조성에 2022년까지 192억 투입
시는 스마트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도시를 똑똑하게, 시민을 여유롭게’ 라는 비전으로 광명시스마트도시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신청했다. 시 스마트도시계획(안)에 따르면 시는 2022년까지 연차적으로 192억 원을 투입해 ▲주차난 해소 ▲지역골목 활성화 ▲산업단지 활성화 ▲환경 및 에너지 문제 해소 ▲교통개선 ▲안전도시 조성 ▲신속한 사고대응 체계 등 7개 부문에 도시 서비스 27개를 제공하게 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09518


8. 롯데 온라인사업 올인… IT인력 400명 경력채용
신동빈 회장도 “인공지능(AI)과 로봇, 사물인터넷(IoT)과 같은 디지털 기술이 롯데의 전 비즈니스에 적용돼 생산성 향상은 물론 물류와 배송시스템 개선, 제품과 서비스 혁신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채용은 내년까지 진행되며 롯데그룹은 AI와 IT, 사용자 경험(UX), 디자인 등 4개 부문 29개 직무군별로 경력직원을 채용키로 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701071603006001


9. 커넥티드 카, 이미 연결되었습니다
A 씨는 자기 차를 이용해 휴가를 떠나기로 했다. 집에 앉아 스마트폰에 깔린 애플리케이션에 목적지를 입력하자, 앱이 자동차와 무선통신을 통해 남은 연료량을 확인하고 주유소가 포함된 새로운 경로를 제안했다. A 씨가 ‘OK’를 누르자 이 경로가 차에 설치된 내비게이션으로 바로 전송됐다. 주행 중 집 안방에 전등과 에어컨을 켜두고 왔다는 게 기억났다. 그러나 차를 돌릴 필요는 없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카투홈(Car To Home)’ 기능을 이용해 음성 명령으로 간단히 해결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701031939176001


10. 솔루엠, '드론 군집 비행' 가능케 하는 LTE 모듈 개발 착수
모듈에는 통신 기능 외에도 라이다와 같은 각종 센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모니터링하는 기능 등이 구현될 예정이다. 올 연말부터 테스트해 내년 말까지 개발을 완료하는 것이 목표다. 솔루엠은 2015년 9월 삼성전기에서 분사한 기업이다. 파워모듈·튜너·전자가격표시기(ESL)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최근에는 사물인터넷(IoT)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기존 사업에서 쌓은 통신(튜너)과 모듈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드론용 통신모듈 개발에도 참여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7000085


11. 4차 산업혁명과 일상의 사물이 만나다
우리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더욱 스마트하게 변하고 있다. 유아용품에서부터 이어폰은 물론 가정용품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기술을 덧입은 사물들이 우리 삶 속에 다가오고 있다. (주)신한전람이 주관한 2018 스마트 디바이스 쇼가 지난 14~16일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총 155개의 기업이 참여한 이 행사는 인공지능 디바이스, VR디바이스, 사물인터넷 디바이스 등 19개 분야의 다양한 스마트 기기들이 전시됐다.
http://www.kidd.co.kr/news/203707


12. LG유플러스, 수면 질 높이는 ’IoT숙면알리미’ 출시
수면 중 호흡•맥박•뒤척임 분석해 종합적인 수면 상태 점수로 표시
수면 감지 시 자동으로 TV, 조명 꺼주고, 얕은 잠 측정되면 알람 울려 깨워줘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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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4월 0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KT,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 앞세워 카셰어링 시장 진출
양사는 앞으로 △기가지니를 이용한 그린카 검색 및 예약 서비스 제공 △고객 맞춤형 카셰어링 서비스 공동 개발 △마케팅 협력 등을 추진한다. 기가지니를 통한 그린카 검색 및 예약 서비스는 올해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며, 통신과 카셰어링을 접목한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을 발굴해 나간다는 목표다. 최근 70만 가입자를 돌파한 KT의 ‘기가지니’는 음성뿐 아니라 시청각 정보를 동시에 제공한다. 쇼핑, 교육, 금융, 정보 검색 등 복잡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이 가능해 다양한 분야로 서비스 확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http://www.dono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7


2. 품질 검사부터 쇳물 온도 유지까지… 세계 첫 AI 제철소
하지만 포항제철소 2고로에선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2016년부터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스마트 팩토리’를 적용, 원료 품질 검사부터 쇳물 온도 측정까지 과거 직원들이 직접 작업했던 위험한 일들을 모두 센서와 AI가 하고 있어서다. 직원들은 중앙운전실에 앉아 각종 수치와 그래프를 보며 작업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한다. 손 팀장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고로에 AI를 적용한 사례”라고 말했다. 제철소하면 떠오르는 대표 장면이 뜨거운 쇳물이 쏟아지는 고로 앞에서 직원들이 땀방울을 흘려가며 일하는 모습인데, 적어도 제2고로에선 이를 볼 수 없게 됐다.
http://hankookilbo.com/v/b041a225c508404d912271fefda8ffcf


3. [마이더스] 인공지능끼리 경쟁? MIT 10대 혁신기술
미래 기술 분야에서 가장 권위 높은 MIT 리뷰는 음성인식 AI와 얼굴인식 AI의 출현을 예측한 바 있다. 올해는 경쟁을 통해 진화하는 AI의 탄생을 점쳤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30/0200000000AKR20180330172900980.HTML


4. 구글, 딥마인드 AI기술 상용화 속도
구글 클라우드 사업부는 지난주 초 구글 클라우드의 텍스트 투 스피치(Text to Speech) API를 발표했다. API는 프로그래밍 기술 없이도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터페이스 프로그램을 뜻한다. 해당 API 가격은 음성 전환되는 텍스트 100만자당 16달러(약 2만원)다. 딥마인드는 그동안 미래지향적인 AI 기술을 주로 연구해왔다. 그러나 구글의 다양한 상업적 서비스에 점차 기술이 적용되면서 수익화에 기여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01103306&type=det&re==


5. 박정환, 바둑AI 딥젠고 고별전서 패…"많이 배웠다"(종합)
일본의 바둑 인공지능(AI) 딥젠고가 '고별전'에서 박정환 9단에게 설욕하는 데 성공했다. 박정환 9단은 1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바둑전왕전 파이널'에서 딥젠고에 169수 만에 백 불계패를 당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01/0200000000AKR20180401033551007.HTML


6. "세탁기도 말로 척척"…삼성, AI 플렉스워시 출시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반 음성인식 기술 ‘빅스비’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플렉스워시’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플렉스워시’는 상부에 소용량 전자동 세탁기 ‘콤팩트워시’를, 하부에 대용량 드럼세탁기 ‘애드워시’를 일체형으로 결합한 제품으로 세탁물의 양·종류·색상 등에 따라 동시 또는 분리 세탁이 가능한 ‘3도어 올인원’ 세탁기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01085311


7. KY금영그룹, 인공지능 탑재된 노래방 서비스로 ‘2018 머니투데이 혁신기업 대상’ 수상
고품질 노래반주기 보급으로 대한민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KY금영그룹은 최근 KT와의 합작으로 ‘AI를 활용한 노래방 서비스 개발 및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여 노래방 서비스에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노래반주기 시대를 개척할 계획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2391


8. "韓 최강 바둑 AI '돌바람', 이창호 9단 전성기 때 느낌"
지난달 서울 중앙일보 편집국에서 열린 프로기사 목진석 9단(바둑 국가대표 감독)과 한국의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 ‘돌바람’의 특별 대국. 대국이 70여수가 넘어가며 모양이 잡혀가자 백을 잡은 목 9단이 미소 띤 얼굴로 고개를 갸웃거렸다. 목 9단은 “내가 특별히 잘못 둔 곳은 없고, 돌바람이 묘수를 둔 곳도 없다”며 “그런데 이상하게 백이 불리한 흐름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95374


9. 롯데, AI 서비스 브랜드 'Charlotte'로 통합한다
롯데그룹이 최근 유통 계열사를 중심으로 속속 선보이고 있는 인공지능(AI) 서비스의 브랜드 통합을 추진한다. 롯데그룹은 최근 챗봇(대화형 로봇)과 가상쇼핑 등 주요 계열사들이 각기 다른 이름으로 선보이고 있는 AI 서비스들을 'Charlotte'라는 브랜드로 통합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창업주 신격호 총괄회장이 지은 그룹 명칭 롯데의 어원이기도 한 'Charlotte'의 한국어 발음은 '샬롯'과 '샤롯데' 중 하나로 결정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31/0200000000AKR201803310286000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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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가상현실·인공지능…"세계최초 5G 올림픽"
오 국장은 "4G보다 20배 빠른 5G로 옴니뷰, 360도 VR, 타임슬라이스 서비스, 싱크뷰 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다"며 "올림픽 현장에 85개 로봇을 배치해 환영, 청소, 음료 배달 등을 제공하며, 와이파이 접속지점 9천600개를 설치했다"고 덧붙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8/0200000000AKR20180208074100007.HTML


2. VR로 만나는 손에 잡힐 듯 생생한 문화재
경주국립공원, 가상현실 체험관···남산·토함산 위치한 15점 대상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17192


3. 월마트 ‘가상현실’에 눈독
월마트는 지난 5일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신기술 사업인 ‘스토어 넘버8’(Store No 8)의 일환으로 VR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스페이셜랜드(Spatialand)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월마트는 “새로 출범하는 팀은 온라인, 오프라인을 포함해 월마트의 모든 유통 환경을 넘나들며 새롭게 VR을 활용하는 방안을 찾고자 한다”고 말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207/1103484


4. 구로구, 장애 학생 위해 VR 스포츠실 조성
정진학교 교실에 조성된 가상현실 스포츠실에는 공(Ball) 공급 및 수거 장치, 충돌 인식 스크린, 빔 프로젝터, 볼모션 분석 시스템 등이 설치됐다. 스크린골프장처럼 실내에서 학생들이 공을 차거나 던지면 카메라와 특수센서로 이를 인식해 대형 스크린에 공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공사에는 국비와 구비(각 3,600만원씩)를 합해 총 7,200만원이 투입됐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6671


5. 평창올림픽은 ICT올림픽…5G·VR·UHD로 생동감있는 체험 가능
정부와 기업들은 평창올림픽에 5세대 이동통신(5G), 사물인터넷(IoT), 초고화질영상(UHD),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우선 5G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처음 상용화되는데, LTE보다 20배 이상 빠르고 처리용량도 100배 많다. 5G를 통해 시청자들은 초고화질(UHD) 방송과 360도 VR영상을 볼 수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20467


6. 특허청 국제지재산연수원 올해 32만명 대상 지식재산 교육
변리사 실무수습을 내실화하기 위해 집합교육 중 출원, 심판·소송 실습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하며, 청소년을 위해서는 아두이노, 드론 관련 코딩 교육을 활성화하고 창의발명 체험관의 노후 시설을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최신 시설로 교체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8/0200000000AKR20180208109100063.HTML


7. IT기업 인텔이 평창에 간 까닭은?
인텔이 자체 개발한 트루 VR 전용 카메라는 전방 180도 방향을 동시에 촬영할 수 있으며, 이러한 카메라를 경기장 여러 곳에 설치해 다양한 시점에서 경기 실황을 그대로 담아낸다. 이렇게 촬영된 VR 경기 영상은 인텔의 전용 클라우드를 거쳐 하나의 콘텐츠로 통합되고, OBS(Olympic Broadcasting Services: 올림픽 방송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스트리밍 중계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6545&cc


8. HMD 오디세이로 만나는 ‘차원’이 다른 혼합 현실
HMD 오디세이는 헤드셋과 두 개의 모션 컨트롤러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용자의 움직임과 공간을 인식하기 위한 별도의 모션 센서를 외부에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비밀은 헤드셋 전면에 위치한 두 개의 카메라인데요. 센서 역할을 하는 이 카메라는 6 DOF(6 Degrees of Freedom), 즉 6개의 운동방향을 지원해 현실의 물리적인 공간과 사용자의 움직임을 정교하게 포착합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더 실감나는 혼합현실을 체험이 가능합니다.
https://news.samsung.com/kr/hmd-%EC%98%A4%EB%94%94%EC%84%B8%EC%9D%B4%EB%A1%9C-%EB%A7%8C%EB%82%98%EB%8A%94-%EC%B0%A8%EC%9B%90%EC%9D%B4-%EB%8B%A4%EB%A5%B8-%ED%98%BC%ED%95%A9-%ED%98%84%EC%8B%A4


9. 제주에 AR·VR로 즐기는 '번개 레이싱 체험관' 개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로 자동차 레이싱을 즐기고 번개를 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실내 디지털 테마파크가 제주에서 문을 열었다. 과기정통부는 8일 제주도 서귀포시 항공우주박물관에 실내 가상·증강현실 테마파크인 '번개 레이싱 체험관'을 개관했다.
http://news1.kr/articles/?3230796


10. IoT·AR·로봇…`물류 혁신` 나선 롯데그룹
설비·지게차 등 IoT 센서 설치
차량 경로·운전시간 실시간관제
내달 작업자용 스마트글라스도
첨단 기술로 유통 경쟁력 차별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0902101360053001


11. 나이언틱 포켓몬고, 스토리 퀘스트 모드 추가되나
7일(현지시간) 미국 게임매체 폴리곤 등 외신은 나이언틱이 AR게임 포켓몬고에 스토리와 도전 임무 등을 경험할 수 있는 퀘스트를 선보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포켓몬고의 퀘스트 관련 내용은 유명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을 통해 처음 알려졌다. 한 이용자가 게임 파일 내 폴더에서 ‘STORY_QUEST’ ‘CHALLENGE_QUEST’ 등을 찾아냈고, 이를 레딧에 공개했기 때문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08075827&type=det&re==


[이전뉴스]
 - 2018년 02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8년 02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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