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6월 2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MS하우징, 인테리어 시공 사례 감상 '3D 가상현실 서비스' 오픈
인테리어 비교견적 서비스 MS하우징은 지난 22일 인테리어 시공 사례를 생동감 있게 감상할 수 있는 '3D VR(가상현실)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MS하우징 측은 "인테리어 관련 분야에서는 VR 기술은 실제 상용화로 끌어내기에 쉽지 않은 기술"이라며 "MS하우징은 자체 비교견적 서비스와 MS몰의 오픈마켓 시스템, VR 기술을 합쳐 업계 처음으로 3D VR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25/0200000000AKR20180625054800848.HTML
2. VR, ‘포켓몬 고’ 같은 게임 어디 없나?
정석희 게임개발자협회장 칼럼1. ‘VR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언’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314
3. 가상현실콘텐츠협회 김동현 회장, "콘텐츠가 살아야 산업이 산다"
VR(가상현실) 플랫폼이 교육과 문화, 엔터테인먼트, 의료 등의 각종 콘텐츠를 담아낼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삼성전자, 구글, 애플 등을 비롯해 세계 유수의 ICT 기업들이 앞다퉈 뛰어들고 있는 이유다. 하지만 정작 헤드셋이나 전용 기기와 센서 등 하드웨어적인 기술 발전의 속도를 콘텐츠 개발사들이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영세한 규모인데다, 향후 지속가능성에 대한 담보를 할 수 없기에 적극적인 연구개발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http://sports.chosun.com/news/news.htm?id=201806260100214890016661&ServiceDate=20180625
4. ICO 파트너스 분석, VR콘텐츠 E3 2018효과 '미미했다'
세계적인 게임 전시회 E3 2018에서 VR게임 분야 영향력이 '미미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글로벌 홍보 리서치 기업 ICO 파트너스는 23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E3 2018 미디어 보도를 분석한 자료를 공개했다. 이 자료는 E3 2018기간 동안 나온 기사의 키워드를 분석해 관련 단어들이 언급된 수치를 계산하는 방식으로 정리했다. 각 매체들이 오큘러스 리프트를 언급했다면 1건으로 취급하는 식이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006
5. 원이멀스, VR게임 '디저트 슬라이스'·'다이어트 스매시' 출시
VR카페 'ENTER VR', 'VRIZ VR'에 독점 공급…내달 3번째 '마이타운' 게임 출시예정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62509143119177
6. 드래곤플라이, 비브익스피리언스와 VR 시장 공략
VR 게임 중심의 복합 디지털 멀티미디어 문화공간 구성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521&g_serial=1103814
7. 유니티, 유나이트 베를린서 AR·AI 등 신기능 공개
유니티 테크놀로지스는 글로벌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 베를린(Unite Berlin)' 키노트 연설을 통해 다양한 신기능들을 공개했다고 25일 발표했다. 회사 측은 독일 베를린에서 지난 19일(현지 시간)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콘텐츠, 영화, 애니메이션 등의 제작 작업 시 활용 가능한 증강현실(AR)·인공지능(AI) 기능과 개발 편의성을 살리고 긍정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기능 등을 소개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531&g_serial=1103830
8. 4D 리플레이·인기선수 독점영상… 진화하는 통신사 '스포츠 중계'
LG유플러스 'U+골프' 서비스 좋아하는 선수 중계만 시청 가능
SKB '옥수수'의 4D 리플레이 선수 모습을 여러 대 카메라로 다양한 각도에서 생생하게 담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2597951
9. 부산교육연수원, 초등 진로전담교사 양성 직무연수
참가 교원들은 다양한 AI기술을 관람하고 VR?AR(가상증강현실) 체험활동을 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양성에 필요한 교육역량을 키운다. 최현주 원장은 “이번 연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교원들의 전문성 신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629
10. 게이머·유튜버, 가입 쇄도SKB 2.5기가인터넷‘흥행’
기존 기가인터넷은 1기가(Gbps)가 전달되더라도 가정 내에서 PC, 노트북 등 단말별로 속도가 분배돼 1기가 속도를 온전히 즐기기 어려웠다. 반면, ‘기가 프리미엄’은 2.5기가 속도가 전달돼 단말별로 속도가 분배돼도 1기가 속도를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랜카드 장착도 필요 없다. SK브로드밴드는 “PC, 노트북, 스마트폰, 인공지능(AI) 스피커, 와이파이 등 인터넷이 필요한 단말 수가 증가하고 동영상, 가상현실(VR) 등 대용량 콘텐츠가 급증하고 있다”며 “여러 대 단말을 동시에 이용해도 ‘기가 프리미엄’으로 쾌적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625000431
11. 진화하는 교육기업들…스타트업과 손잡고 ‘에듀테크’ 기업으로
먼저 교원그룹은 지난 5월부터 한화 드림플러스와 함께 교육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원은 기존에 진행돼 왔던 한화 드림플러스의 사업에서 신설된 ‘교육’ 분야를 담당하며, 가상현실(VR)·증강현실(AR)·로봇 등 에듀테크 스타트업 및 체험 중심의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스타트업을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621010011030
12. [영상] 디앤피코퍼레이션, 증강현실 활용한 교육 및 관광 콘텐츠 서비스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체험 제공해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92219
13. 구조현장에도 도입되는 증강현실
25일 강원도 원주시 KT그룹인력개발원 연수원에서 진행된 재난안전분야 '스카이쉽 플랫폼' 공개행사에서 증강현실(AR) 글라스를 착용한 구급대원들이 환자의 상태를 원격으로 의사에게 전달하고 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384
14. AR 댄스 게임 '가가댄스' 포켓몬고 바통 이을까
특수효과 동영상 SNS인 틱톡은 지난해 말 AR 댄스 게임 ‘가가댄스’를 국내에 출시했다. 앞서 전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킨 포켓몬고 이후 이렇다 할 성과를 낸 모바일 AR 게임이 드문 가운데, 가가댄스가 포켓몬고의 명맥을 이을지 관심이 쏠린다. 틱톡은 올해 1분기 앱스토어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중국산 앱으로도 한 차례 주목을 받기도 했다. 모바일 앱 전문 조사 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틱톡은 지난 1분기 4천 500만 회 이상 다운로드 됐다.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미국산 앱 판도를 틱톡이 깼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5164403
15. 롯데하이마트 AR 쇼룸, 제품 종류·품질 모두 '미흡'
TV, 세탁기나 에어컨 등 대형 가전제품을 살 때 예상보다 부피가 커 설치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가전제품의 색상 및 디자인이 벽지나 실내 공간과 어울리지 않아 곤혹스러운 때도 있다. 현실 공간에 가상현실 입체 콘텐츠를 배치하는 ‘증강현실(이하 AR, Augmented Reality)’ 기술이 이 문제를 해결해준다. 입체 콘텐츠로 묘사된 가전제품을 실내에 배치하면 공간 및 분위기와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미리 가늠해볼 수 있다. 홈퍼니싱기업 이케아의 ‘이케아 플레이스(IKEA Place)’가 대표적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5/2018062501340.html
16. 동서발전, 스마트발전소 구현 ‘한발 더’
한편 동서발전은 발전설비 운전조작 시 인적실수를 방지하고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인지 및 대처를 가능하게 하는 ‘증강현실 스마트글라스’ 기술 개발에 착수하고 국내 발전사 최초로 원격근무지에서 사업장의 중요 발전설비의 진동데이터를 실시간 감시·진단하는 ‘진동 원격감시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스마트발전소’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4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