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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이노시뮬레이션, 국제 방산 전시회 참가..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선봬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선도기업 ㈜이노시뮬레이션(대표이사 조준희)이 국제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다양한 가상현실 시뮬레이터를 공개하며, 국내외 국방관련 시장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노시뮬레이션은 11월 7~1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진행된 인도네시아 최대 방산 전시회 ‘인도디펜스(Indodefence Expo&Forum)'에 참가하여 협력업체와 함께 다양한 국방관련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1123000112


2. 후지쯔, 가상현실을 활용해 장애 개선하기 위한 연구 시작
일본 글로벌 ICT기업인 후지쯔에 따르면 가상현실(VR)과 텔레프레전스(telepresence)를 이용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장애를 개선하기 위한 연구를 시작했다. 2018년 11월 20일부터 2019년 3월 31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카가와현 교육위원회, 쇼도시마시 교육위원회, 토노쇼시 교육위원회, 카가와대학(Kagawa University)등이 참여한다. 쇼도시마 지역 초등학교, 중학교 및 고등학교를 포함해 총 5개 학교에서 약 50명의 교사도 동참한다.
http://m.minnews.co.kr/45400


3. 철도시설공단, '빅데이터·VR 활용 사고 예방' 우수사례 선정
15건 우수사례 포상, 올해 재해율 0.016% 집계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59955


4. 롯데홈쇼핑, '글로벌 미디어 커머스' 변신
단기적으로는 기존 홈쇼핑 주력사업인 TV채널 경쟁력을 더 높이기 위해 자체 브랜드 강화 및 다양화, 티커머스 채널의 차별화, 온라인 및 모바일 쇼핑서비스를 고도화한다. 또 쇼핑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콘텐츠 개발을 강화하고, 음성 쇼핑 등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쇼핑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미디어 커머스 기업의 기반을 다지고, VR(가상현실) 및 AR(증강현실) 서비스 고도화,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과 협업 등을 통해 글로벌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consumer/2018/11/23/0007


5. tvN 다큐 '시프트', Z세대 명암 조명
시프트’에서는 이러한 현상의 해답을 찾기 위해 가상현실이란 도피처를 해법으로 만든 미국의 사례와 디지털 디톡스를 하는 미국의 Z세대들의 이야기도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절벽에 내몰린 Z세대에 대한 대안으로 평범한 듯 새로운 ‘Z적 생명체’도 소개 되는 것. 스마트폰 없이 생활하는 Z세대부터 획일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미래를 설계하는 Z세대까지,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펼쳐나가는 열정적인 모습이 그려진다. 기성세대의 우려와 달리 확고한 신념으로 자아를 찾아가는 Z세대가 시청자들에게 차별화된 시각을 제시할 전망이다.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673


6. “GS리테일의 VR게임방, 스무디킹 마스크팩”
성장절벽 넘어서기 위해 사업 경계 허문 유통가
M&A 통해 사업 부분 확장 하고 신성장 동력 확보
협업 제품 출시로 브랜드 홍보하고 매출 성장 기여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132406619408672&mediaCodeNo=257


7.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실내 체험 테마파크 ‘잭슨나인스’ 오픈
일산 탄현에 1호점 오픈…초대형 체험 테마파크로 9개 테마존 비롯한 체험 프로그램 풍성해 인기몰이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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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남원시, 가상현실 스포츠실 시범 설치
초등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체육을 즐길 수 있는 가상현실 스포츠실이 남원에 시범 도입된다. 남원시는 초등학생들이 학교체육을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가상현실(VR) 스포츠실’을 시범 설치하는 국가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가상현실(VR) 스포츠실은 용성초등학교에 올 하반기에 설치해 학생들의 체육 활동을 도울 계획이다. 특히 미세먼지, 황사 등 환경 피해 우려 없이 안전하게 체육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097


2. 롯데홈쇼핑, 가상현실 쇼핑공간 'VR 스트리트' 업계 최초 도입
유명 플래그십 매장 중심 적용…'디지털 전환' 가속화
내년 상반기까지 100여개 브랜드 매장 구현 계획
http://news1.kr/articles/?3431664


3. 가상 현실서 즐기는 웹 브라우징, 모질라 파이어폭스 리얼리티 출시
모질라의 혼합현실(MR, Mixed Realtiy) 팀이 개발한 새로운 브라우저 피어폭스 리얼리티가 HTC Vive의 바이브포트와 오큘러스, 구글 데이드림 앱 스토어에 공개되었다.  모질라는 파이어폭스 리얼리티에 대해 이는 웹 서핑을 즐기는 네티즌 뿐 아니라 컨텐츠 크리에이터와 하드웨어 파트너들과의 끝없는 피드백 결과 탐색, 텍스트 입력, 검색 방법 등을 VR 환경에 맞춰 새롭게 디자인했다고 전했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9255


4. 가상현실 이용한 ‘공포증’ 치료 기술 공개
미국과 영국 대학 연구팀이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포비아'로 불리는 각종 공포증을 치료하는 기술을 개발해 공개했습니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가상현실 기기를 이용해 높은 곳이나 다리 위에서 걷는 반복적인 체험을 하도록 하는데요, 실제로 공포를 이겨내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전문가들은 밝혔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40395


5. 암 수술에 심리치료까지…의료도 VR 시대
가상현실(VR)이 게임뿐 아니라 교육과 군사 영역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는데요, 특히 의료 분야에 도입돼 이미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죠?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40657


6. 재개되는 화상상봉…VR 상봉도 가능할까?
2005년 시작…2년 동안 3748명 만나
당시엔 2Mbps 속도로 연결
화질 높이려면 망 증설 필요할 듯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62785.html


7. 부여군, 백제문화제 기간 중 사비도성 가상체험관 시범 운영
사비도성 가상체험관은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 내 매장문화재를 접할 수 있는 역사·문화 체험장이다. 700여년간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백제의 역사·문화 유산에 ICT 기술을 적용, 1,400여년 전 백제를 경험하는 공간이다. 1층은 인공지능 디지털관으로 홀로그램 도슨트 ‘금동이’에게 사비 백제에 대해 질문하면, 이머시브룸에 영상이 투사돼 궁금증을 입체적으로 해결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사비백제를 만나다 △사비도성 백제의 꿈을 그리다 △황금새와 함께 날아라 등 다양한 체험 코너가 준비돼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094


8. 휴넷 "인공지능 학습시스템으로 내년 기업교육시장 주도"
간담회에서는 2019 기업교육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3대 키워드로 '초지능, 초실감, 초연결'을 발표했다. 홍정민 휴넷 에듀테크연구소장은 △AI와 빅데이터에 기반한 일대일 맞춤형 교육과 개인 역량까지 미래 예측이 가능한 '초지능' △기업 교육에 현장감과 재미가 극대화 된 가상현실(VR) 및 게임 러닝으로 대표되는 '초실감' △지식 양의 폭발적 증가로 학습자와 교수자가 실시간 연결되는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교육 확대 '초연결' 등을 3대 변화로 꼽았다.
http://www.etnews.com/20180919000156


9. VR 시장 성장과 함께 뜨는 스크린야구장…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겨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스포츠 시장도 급격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을 비롯해 AI(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ICT(정보통신기술)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경기를 관람하거나 함께 경기를 하는 것에 머물렀다면 이제는 그 스포츠를 직접 체험하는 것으로 트렌드가 바뀌고 있는 것이다. VR 기술이 미래 산업을 이끌 기술로 주목 받으면서 이에 대한 기술 개발과 경쟁도 치열해졌다.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809200100164410012737&ServiceDate=20180919


10. 글로벌 미래인재 양성하는 '미래학교' 대전·세종·충청센터 오픈
19일 미래학교 대전·세종·충청센터에 따르면 미래학교는 스마트교육, 코딩, 안전, 프로젝트관리 1인 미디어 콘텐츠, 가상현실 등을 융합교육으로 글로벌 미래인재 양성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21세기 인재는 소통과 협업의 소프트웨어(SW) 중심사회에 적응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미래학교는 가르치는게 아니라 코칭으로 지원하는 미래학교 시스템을 구축했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35689&r_key=1072081399


11. VR게임의 방향과 안전면도기
VR시장 전망 극과극으로 엇갈려…"질레트 면도기처럼 고객의 흥미 이끌어내야"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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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에 책임감을 허하라!”… 고개 드는 ‘리스폰서블 AI’론(論)
73억5000만 달러(약 8조3000억 원). 지난해 온라인 통계 포털 스타티스타(Statista)가 추산한 올 한 해 글로벌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시장 규모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다국적 컨설팅 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ricewaterhouse Coopers, PwC)에 따르면 이 금액은 2030년 1570억 달러(약 177조 원)으로 약 21배 급증할 전망이다. 트럼프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올해 미국 정부 예산의 42배를 상회한다. 인공지능에 대한 전(全) 지구적 관심이 어느 정돈지 가늠할 수 있는 지표들이다.
https://news.samsung.com/kr/%EC%9D%B8%EA%B3%B5%EC%A7%80%EB%8A%A5%EC%97%90-%EC%B1%85%EC%9E%84%EA%B0%90%EC%9D%84-%ED%97%88%ED%95%98%EB%9D%BC-%EA%B3%A0%EA%B0%9C-%EB%93%9C%EB%8A%94-%EB%A6%AC


2. 네이버, 인공지능 상품 추천 시스템 ‘AiTEMS(에이아이템즈)’ 일본 라인쇼핑에 적용
라인쇼핑은 글로벌 메신저 라인(LINE)을 통해 제공되는 쇼핑 플랫폼으로, 일본을 비롯한 대만,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AiTEMS가 적용된 라인쇼핑은 일본에서 라인앱 내 라인쇼핑 메뉴를 실행하고 원하는 상품을 클릭한 후, ‘연관상품 추천(가칭)’ 영역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라인쇼핑에 진입한 후 운동화를 클릭했다면, 브릿지 페이지를 통해 해당 운동화와 유사한 스타일, 가격대, 색상의 운동화를 추천하는 것뿐만 아니라 가격비교가 가능하도록 외부 쇼핑 사이트 목록도 함께 제공한다.
https://platum.kr/archives/106663


3. 이재용 부회장, 인공지능·전장부품 등 집중 점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차세대 반도체, 인공지능(AI), 전장부품 등 미래 수종 사업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최근 삼성전자종합기술원을 방문, 3~4년 후 미래 성장 동력 사업을 점검했다. 사업부가 아닌 삼성종기원 기술개발담당팀을 직접 방문한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이 부회장은 최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AI와 차량 전장부품 등 미래 사업을 점검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2000136


4.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 연구센터, “중소기업형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 심포지엄” 성료
중소기업형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 심포지엄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와 한국차세대컴퓨팅학회가 공동 주관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및 공공기관에 종사하는 실무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의 유성준 센터장은 지난 5년간 200여 개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인공지능/빅데이터 산업의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하며 심포지엄의 포문을 열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biznews/861780.html


5. 불안전한 AI 통제, 어떻게 해결할까?
AI를 간단히 정의하자면 ‘특정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이를 뒷받침하는 알고리즘은 크게 ‘지식공학’과 ‘기계학습’으로 나눠진다. 지식공학(Knowledge engineering)은 사람이 AI에 공식을 제공해 문제를 해결하게끔 하는 알고리즘이다. 따라서 지식 공학을 기반을 둔 AI의 경우 특정 입력 값이 주어지면 사람이 주입한 공식에 따라 결과값을 산출한다. 반면 기계학습(Machine learning)은 경험을 제공해 AI가 문제를 해결하게끔 하는 알고리즘이다. 여기서 경험은 데이터다. 기계학습은 AI에 어떤 공식도 제공하지 않는다. AI는 스스로 학습해서 공식을 만들어내고, 주어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6%88%EC%95%88%EC%A0%84%ED%95%9C-ai-%ED%86%B5%EC%A0%9C-%EC%96%B4%EB%96%BB%EA%B2%8C-%ED%95%B4%EA%B2%B0%ED%95%A0%EA%B9%8C


6. 인공지능이 악성 민원인 상대?…전자정부 향상
행안부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지능형 정부 청사진을 제시한다. 인공지능 등 지능정보기술이 전자정부시스템에 전면 적용될 수 있게 한다. '인공지능 행정비서'와 '인공지능 정책자문관'이 전략과제로 제시될 전망이다.  인공지능 행정비서는 행정기관별로 흩어진 각종 공공서비스를 하나로 모은다. 사람의 대화처럼 이해하기 쉽도록 국민에게 안내를 제공한다. 인공지능 행정비서는 민원상담, 공과금 납부정보 등을 미리 학습해 국민생활에 필요한 공공정보를 필요한 시간에 개인별 맞춤형으로 알아서 제공한다. 정부24 등 각종 전자정부시스템과 연계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63289


7. SK텔레콤-윤선생, 인공지능(AI) 기반 영어학습 서비스 개발
SK텔레콤이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과 인공지능(AI) 기반 영어학습 서비스 '윤선생 스피커북'을 개발한다. 윤선생 스피커북은 7~9세 아동의 영어에 대한 흥미유발 및 듣기, 말하기 실력 향상을 목표로, 윤선생 영어교육 콘텐츠를 SK텔레콤 AI 스피커 '누구(NUGU)'와 결합한다. 누구 기기 뿐만 아니라 'T맵(T map) x NUGU' 등에서도 들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양 사는 향후 아동이 문제를 풀며 축적한 AI를 활용해 학습진단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학습 콘텐츠를 추천하는 기능도 선보일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912000130


8. KTB네트워크, 中 인공지능 기업에 1100만弗 추가 베팅
1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KTB네트워크는 최근 미국 벤처캐피털(VC)인 GGV캐피털 등 4개 투자회사와 공동으로 중국 AI 회사인 ‘클로보틱스(Clobotics)’에 1100만달러를 투자했다. 지난 1월 500만달러 투자에 이은 추가 투자다. 이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 출신인 조지 얀이 독립해 2015년 설립했다. 사물인식 AI 분야에서 글로벌 선두권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 시애틀과 중국 상하이에 본부를 두고 미국과 중국을 주요 타깃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283251


9. 인공지능이 메르스 예측?…”이제 걸음마 단계”
메르스 같은 감염병 관리에도 인공지능,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이용하자는 움직임이 꾸준히 이어져왔습니다. 하지만 3년이 흐른 지금도 이러한 신기술은 별다른 역할을 해내지못하고 있는 게 사실인데요.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아직도 갈길이 멀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0912005500038/


10. `우주소년 아톰` 인공지능 로봇으로 다시 태어났다
한국에서는 `우주소년 아톰`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됐던 인기 애니메이션 `철완 아톰`의 캐릭터 아톰이 일본에서 가정용 로봇으로 다시 태어났다. 12일 아사히신문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출판사 고단샤(講談社), 데쓰카(手塚) 프로덕션, NTT도코모 등 5개 회사는 전날 아톰 캐릭터의 가정용 로봇인 `커뮤니케이션 로봇 아톰`을 다음달 1일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75899


11. 아이퀘스트의 특허 출원 '인공지능 경리봇', 중소기업 창업자 지원
해당 프로그램은 기업 활동에 지출된 비용에 대한 증빙자료(은행거래내역, 세금계산서, 신용카드 등)를 수집 및 분류하고, 자동으로 전표처리를 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자동화시스템이다.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해 각 금융기관으로부터 자동수집 한 다양한 거래 관련 증빙내역을 인공지능 시스템이 스스로 처리한다. 업체별로 전담컨설턴트가 배정되며 기타 경리업무에서 지원이 필요한 기본적인 거래처 관리, 매입/매출 관리, 미수/미지급금 관리, 인사노무관리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http://www.etnews.com/20180912000037


12. 롯데홈쇼핑,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AI 편성 시스템’ 업계 최초 도입
롯데홈쇼핑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TV홈쇼핑 방송 상품을 자동 편성하는 ‘스마트 AI 편성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인공지능의 한 분야로 빅데이터를 분석 가공해 새로운 정보를 얻거나 미래를 예측하는 기술)기술을 기반으로 상황에 따라 알고리즘을 적용해 각 상품의 시간대별 매출을 예측해, 최적의 편성을 조합하는 솔루션이다.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417


13. 스마트 가전시장, AI플랫폼 전쟁
독일 베를린에서 지난 8월 31일~9월 5일까지 열린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 ‘IFA 2018’ 현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바꿔놓을 우리의 미래가 성큼 다가섰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 덕에 기존에 사람이 버튼을 눌러 작동하던 가전제품들은 이제 음성인식으로 동작하고, 집은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인식해 실내온도와 조명을 비롯한 환경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이처럼 스마트 가전을 움직이는 ‘인공지능’ 서비스의 플랫폼 지분을 놓고 구글과 아마존의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었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809101523521&code=114


14. 가천대 제3기 인공지능 최고위 과정 개강식 열려
가천대와 전자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제3기 인공지능 최고위 과정 개강식이 12일 경기도 성남시 가천대에서 열렸다. 김충식 가천대 부총장(왼쪽 다섯 번째), 김용수 전 과기정통부 차관(왼쪽 여섯 번째), 황보택근 가천대 부총장(왼쪽 일곱 번째), 오해석 인공지능기술원장(왼쪽 여덟 번째), 홍승모 전자신문 이사(왼쪽 두 번째)와 3기 과정생들이 포즈를 취했다.
http://www.etnews.com/20180912000413


15. 급속히 보급되는 인공지능(AI), 편리함만큼 커지는 두려움
"인공지능(AI)이 도입되면 숙련된 기술이 필요 없는 일자리를 중심으로 실직을 가져오고 경제적 불평등을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도 터무니없는 것이 아니다" 우리 생활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영역이 급속도로 확산되는 가운데 점점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1일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서리대학 물리학과 교수인 짐 알-칼릴리는 BSA 연례모임인 영국과학축제(BSF)를 앞두고 "AI 발전이 너무 빨리 이뤄지고 있어 충분히 통제되지 않고 있다"는 경고를 내놓았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91200169


16. 日 기업들, AI로 '퇴사 고위험' 직원 가려내 집중 관리
AI를 이용해 퇴사할 것 같은 이른바 ‘고위험 근로자’를 식별하는 일본 기업이 늘고 있다고 일본 닛케이 아시아리뷰가 1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 시스템을 개발해 자사에 도입한 후 상용화에 성공한 일본의 직원관리업체 ‘리크루트 홀딩스’는 직원의 인적사항과 인사고과, 자가 평가 등 각종 데이터를 한데 모아 AI를 가동해 6개월 이내에 퇴사 가능성이 큰 직원을 분류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2/2018091202806.html


17. Sk인포섹, 인공지능 보안관제 고도화…연구센터 구축
SK인포섹은 지능화된 보안위협을 정확히 관제하기 위해 인공지능(AI)를 접목한 보안관제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SK인포섹은 12일 종로에서 열린 ‘인공지능을 활용한 보안관제서비스(MSS) 고도화’ 기자 간담회에서 AI 보안관제 고도화를 위해 자체 연구센터를 구축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도화된 보안관제 서비스를 내년쯤에 완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860


18. 美 FDA, AI 기반 칼륨 농도 측정기술 ‘혁신 의료기기’로 지정
前 구글 부사장 스타트업이 개발…혈액 체취 없이 확인 가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2093033


19. 영화가 현실로…ICT·인공지능 업은 로봇 우리 곁 찾아온다
먼 미래, 혹은 해외의 이야기가 아니다. 한국에서도 인구 밀집 지역, 사무실과 유통가 등 곳곳에서 로봇의 활약이 시작됐다. 달콤커피는 바리스타 로봇 ‘비트(b;eat)’는 사람을 대신해 커피를 만든다. 이미 인천공항, 스타트업 본사 등 여러 곳에 배치됐다.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는 배송 로봇 ‘딜리 플레이트(Dilly Plate)’를 개발해 피자헛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1/2018091102901.html


20. 가스보일러·조명업계, 구글 인공지능(AI) 음성서비스 앞다퉈 도입
경동나비엔, 구글 홈 연계 ‘보일러 원격제어 연동서비스’ 지원
필립스라이팅, 구글AI 스피커에 스마트조명 휴(hue) 연동 제휴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85995


21. 쓰레기의 가치에 주목…인공지능 재활용 수거 로봇 개발
수퍼빈, 쓰레기통 ‘네프론’ 개발해 전국 보급 확대…재활용 문화 스튜디오도 설치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1510


22. 아주대병원, 영국 인공지능 벤처기업과 공동 연구 MOU 체결
아주대병원이 영국 인공지능 벤처기업인 Transformative AI Limited(http://transformative.ai/,대표이사 Marek Sirendi)와 지난 7일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료데이터 및 생체신호 데이터 분석 관련 공동 협력연구 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의료데이터 및 생체신호 데이터를 사용한 예측모델 개발 △예측모델 검증 및 성능 평가 △공동 연구논문 출판 △연구진간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0062


23. 구글 AI 이끌던 중국계 '여신' 다시 학교로
구글중국센터 이끌던 리페이페이, 스탠퍼드대학 복귀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2081139


24. “감정 읽기부터 누드 사진 색출까지” 개발자가 행복해지는 머신러닝 API 10선
그리 오래지 않은 과거만 해도 인공 지능이라고 하면 흰색 실험실 가운을 입은 사람들의 전유물이었다. 과학이란 신비롭고 복잡하며 극소수의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학문이었다. 이제는 아니다. 실험실 가운을 입은 과학자들은 소프트웨어를 서비스로 배포하는 방식이 지닌 위력을 알아채고는 코드를 모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API로 만들었다. 서비스에 데이터를 게시하면 똑똑한 인공 지능이 몇 ms만에 결과를 가지고 온다. 물론 데이터 집합이 큰 경우 그보다 조금 더 오래 걸릴 수는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756


25. 딜라이브, 셋톱박스-AI 스피커 '카카오미니' 연동
음성인식 리모컨 제어...카카오 AI 플랫폼 TV로 이용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2140443&type=det&re=zdk


26. 다방, AI로 부동산 거래 안전성 높인다
AI 부동산 권리분석 서비스가 적용된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9324


27. '구글 천하' AI 스피커도 공략…세금은 다른 나라에 낸다?
우리 말을 알아듣고 가전제품을 조종하는 스피커, 구글이 한국어로 무장한 인공지능 스피커 '구글홈'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이미 SKT 등 이동통신 3사와 네이버, 카카오도 선제적으로 인공지능 스피커를 내놨지만 전 세계 시장의 30%를 차지하는 구글홈 등장에 국내업계는 긴장하고 있습니다. 국내 동영상 시장은 이미 유튜브가 85%를 차지해 사실상 독점 체제를 구축했고, 스마트폰 운영체계 시장에서도 구글 안드로이드를 80% 이상 석권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930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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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프릭엔, VR 방송 솔루션 기업 살린과 가상현실 방송 시작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릭엔은 가상현실(VR) 방송 솔루션 개발업체 '살린'과 VR 콘텐츠 공동 기획·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VR 콘텐츠 서비스 확장을 위한 VR 콘텐츠를 공동으로 기획·제작한다. VR 콘텐츠 전문 BJ 발굴 및 육성, VR 영상 콘텐츠 공동 마케팅 등 업무도 상호 협조할 계획이다. 주요 장르는 여행, 스포츠, 게임 등으로 다양하다. 프릭엔과 아프리카TV BJ들과 함께 VR 영상에 적합한 콘텐츠를 공동 기획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904000243


2. 한샘, 가상현실로 리모델링 체험 가능한 모델하우스 서비스
한샘이 실내 리모델링을 가상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가상현실 모델하우스 서비스를 PC와 모바일에서 제공한다. 한샘은 가구부터 건자재까지 하나의 콘셉트로 연출한 리모델링 패키지 4종을 가상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온라인 가상현실 모델하우스 서비스를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한샘리하우스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한샘리하우스는 한샘의 집 리모델링 브랜드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4906


3. 나라소프트,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사업' 2회 연속 선정
소프트웨어 전문개발업체 ㈜나라소프트가 문화체육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사업'을 2회 연속 낙찰 받았다.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사업'은 2017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개발원이 체육 활동이 취약한 초등학생의 체육활동 참여기회 확대 및 건강한 미래사회 주역으로서의 성장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보급 사업의 일환이다. 최근 미세먼지와 지구온난화 등 기상 악화로 실내 체육활동의 필요성이 강화되고 있는 추세에 발 맞춘 움직임이다. 
http://sports.chosun.com/news/news.htm?id=201809040100032900002414&ServiceDate=20180904


4. SKT “현실·가상세계 동시 만나는 ‘AR 글라스’ 잡아라”
ㆍ미디어기술원에서 연구·개발 중…구글·애플 이어 국내 기업들 박차
ㆍ3차원 센서·동공 추적 기술 필요
ㆍ“AR 글라스가 스마트폰 제칠 것”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9042136025&code=930301


5. '2018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가상현실, 장애의 '벽'을 허물다
"우리 아이가 11살인데 지적 수준은 2살이다. 최근 유튜브를 많이 하는데 게임도 거침없이 해내더라. 이것을 보면서 e스포츠나 온라인의 가상현실이 현실 세계보다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벽이 크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더케이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8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격려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넷마블문화재단과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는 '2018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자라나는 청소년 장애학생들의 건전한 게임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게임을 활용해 정보화 능력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318679


6. SK텔레콤,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8' 참가
행사는 5일부터 9일까지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다. 통신, 게임, 의료, 군사, 교육 등 국내외 여러 분야 기업이 참가해 VR 핵심 기술과 콘텐츠를 전시한다. SK텔레콤은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준비했다. △5GX VR 스카이다이빙 △5GX VR 은행 보안관 △5GX VR 고공탈출 등이다. 5GX VR 스카이다이빙은 VR 기기와 와이어 장비를 활용해 실제 낙하산을 타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5GX VR 은행보안관은 가상 공간에서 은행 강도를 잡는 콘텐츠다. 5GX VR 고공탈출은 고층 빌딩에서 로봇 침입자를 무찌르는 동시에 시한폭탄을 제거하고 탈출하는 내용이다.
http://www.etnews.com/20180904000110


7. 덱스터 스튜디오, VR Toon '살려주세요' 스팀(Steam) 정식 출시
VR TOON [살려주세요]는 네이버 인기 호러 웹툰인 ‘DEY 호러채널’ 중 ‘살려주세요’ 에피소드를 VR콘텐츠로는 최초로 VR TOON이라는 새로운 포맷을 시도하여 제작한 작품이다. 총 2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번 작품은 컨트롤러를 이용해 마치 웹툰을 보듯이 페이지를 넘기며 관람하는 방식으로, 유저가 독자이면서 동시에 가상현실 속 주인공이 되어 스토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8883


8. 눈을 사로잡아라···스마트폰 다음은 AR 글래스다
증강현실(AR) 글래스가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들의 새로운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다. 포화상태에 이른 스마트폰 시장을 대체할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과 구글을 비롯해 LG전자와 SK텔레콤 등 국내외 IT기업들이 AR 글래스 개발을 진행 중이다. AR 글래스는 투명 디스플레이에서 현실세계와 가상세계를 함께 볼 수 있도록 한 스마트 안경을 뜻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9041427001&code=920501


9. 하이볼잔과 바이브 트랙커의 만남 'VR 바' 시뮬레이터 등장
한 음료 회사가 블라인드 테스트를 했다. A사, B사 음료를 가져다 준 뒤 사람들에게 마셔 보라고 했다. 결과는 A사의 압승. 두번째 테스트는 로고를 가리는 것이었다. 놀랍게도 이번엔 A사와 B사가 팽팽하게 대립했다. 이번엔 아예 안대를 쓰고 눈을 가린다음에 마셔 보라고 했다. 결과는 B사가 압승했다. 항간에는 또 이런 소문도 돈다. 눈을 가리고 콜라와 사이다를 마시면 두 음료를 구분할 수 없다는 이야기다. 인간이 눈으로 보고 맛을 예상하며 그것이 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기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557


10. 착수워크숍서 만난 교육 전문가 2인 “2018 삼성스마트스쿨이 기대되는 이유”
지적장애아 특수학교인 꽃동네학교를 대표해 워크숍에 참석한 정선순씨는 “다소 막연했던 교육 계획이 두 전문가 덕에 한층 선명해졌다”며 “임직원 멘토에게서 (디지털) 기술 방면의 도움을 받았다면 오늘은 교육 방법에 대해 구체적 조언을 구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이도형(베어베터)씨는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 우리 회사가 고용하는 발달장애우들의 직무 훈련을 진행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삼성스마트스쿨에 지원했다”며 “오늘 전문가 튜터들과 면담을 하고 나니 실행 측면에서 자신감이 붙었다”고 말했다.
https://news.samsung.com/kr/%EC%B0%A9%EC%88%98%EC%9B%8C%ED%81%AC%EC%88%8D%EC%84%9C-%EB%A7%8C%EB%82%9C-%EA%B5%90%EC%9C%A1-%EC%A0%84%EB%AC%B8%EA%B0%80-2%EC%9D%B8-2018-%EC%82%BC%EC%84%B1%EC%8A%A4%EB%A7%88%ED%8A%B8%EC%8A%A4


11. ‘관람객 스포츠융복합산업 매력에 빠지다!’ 2018 대구과학축전 지역 기업 9개사 참가
대구TP 스포츠산업센터가 제공하는 다양한 스포츠 과학체험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이 접목된 스포츠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체험부터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스포츠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게 준비했다. 먼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레포츠 제험존'에는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스크린 승마와 스마트바이크, 어린이와 노인을 위한 스크린파크골프, 아이들이 가정에서 흥미를 가지고 쉽게 접할 수 있는 VR낚시게임과 VR댄싱게임, 증강현실 기반의 코딩패키지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http://www.deconom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99


12. KT, 5G 오픈랩 개소…“세계 최초 5G 상용화 반드시 성공”
KT는 4일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 5G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5G 오픈랩’을 개소했다. 5G 오픈랩은 협력업체와 함께 5G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협업하는 공간으로, 인프라 및 가상화 기술을 개발하는 인프라 존,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등 5G 실감형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개발하는 미디어 존, IoT(사물인터넷)와 관련한 응용 서비스를 개발하는 스마트-X 존으로 구성됐다.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09041405003&sec_id=561101


13. 롯데아웃렛 구리점, 700평 규모 어린이 테마파크 연다
오는 7일 문을 여는 플레이티카는 영업면적 약 2300㎡(700평)으로, 3세부터 13세까지 출입할 수 있다. 11여개의 디지털 스포츠 놀이기구 및 휴식공간으로 이루어졌으며, 입장료는 아동 2만원, 동반 보호자는 5000원이다. 플레이티카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키즈 인터렉티브존’, 가상현실(VR) 영상·디지털 영상기기를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존’,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스포츠존’, 미로와 짚라인을 체험할 수 있는 ‘펀존’으로 이루어졌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3/2018090302980.html


14. 롯데홈쇼핑 "관심상품, AR로 가상 배치해보세요"
실제 배치 공간 길이 확인 가능한 사이즈 측정 기능 적용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4181031


15. 코리아텍, 초등학교 대상 '4차 산업 체험교육' 실시
LINC+사업단은 5일 청룡초, 7일 직산초, 10일 일봉초, 12일 성성초, 14일 병천초, 18일 목천초, 21일 안서초, 10월5일 삼은초를 각각 방문해 100~150명의 4~6학년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의 강연 및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의 이해 ▲VR(가상현실) 콘텐츠 체험(화재 안전교육) ▲드론 시뮬레이션 및 드론 조종 체험 ▲3D 프린터 및 3D 펜 체험 등이다. 코리아텍의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지난해부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청소년 교육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운영을 이어왔다. LINC+사업단 이규만 단장은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초등학생 대상으로 공학인재 양성의 메카인 코리아텍의 자원을 활용한 4차 산업혁명 기술 체험교육"이라며 "공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창업 마인드를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569


16. 이에스에이, 통영시에 ‘한국판 유니버설스튜디오’ 설립 추진한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에스에이는 최근 통영 내에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활용한 국제테마파크 설립을 위한 부지를 확보하고, 대규모 테마파크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스에이는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리며 사계절 각광받는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통영에 자사가 보유한 콘텐츠와 기술력을 응집해 엔터테인먼트에 특화된 테마파크를 세운다는 계획이다. 매년 통영을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이에스에이의 테마파크 건립 프로젝트가 완성될 경우, 자연스레 통영을 방문하는 유입인구와 관광객이 증가하며 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9769


17. 울산시, 엔코아네트웍스 등 7개社… 올해 글로벌 스타벤처기업에 선정
노바테크는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 ‘소각로 안전점검 시스템’과 ‘자가발전형 설비관리 예지보전센서’ 연구개발 등 관련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조선소 근로자 안전교육 가상현실(VR) 콘텐츠를 독자 개발해 현대중공업에 안전체험 교육장을 구축하는 등 창업 초기 기업이지만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양수금속은 건물 내진설계 분야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내진설계 프로그램(TUTUM)은 흔들림 방지 버팀대의 자동 배치부터 계산서 일괄 산출까지 복잡한 설계 과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402941


18. 유니티 엔진 기반 기대작 쏟아진다
모바일ㆍ콘솔ㆍVR 등 다양한 플랫폼 통해 '마비노기 모바일' 등 신작 출시 앞둬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639


19. KT, 자카르타 ‘5G 홍보관’ 아시안게임 중 1만 명 방문
KT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기간에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경기장에서 운영한 5세대(G) 이동통신 홍보관에 1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KT는 국내 통신사로는 유일하게 홍보관을 마련해 가상현실(VR) 배드민턴, 프리뷰, 옴니뷰 등 차세대 이동통신 5G를 이용한 미디어 서비스를 선보였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90401032003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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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일본 '모노타로', 인공지능 무인 점포 오픈
일본 IT솔루션 개발 및 플랫폼 제공 기업인 ‘옵팀(OPTiM)’은 인공지능 기반의 무인 점포 솔루션을 개발하고 모노타로 인공지능 스토어 1호점을 지난 4월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무인 점포는 사가대학(佐賀大)이 개발한 매장관리 지원 서비스인 ‘스마트 리테일 매니지먼트’를 활용하고 있다. 실제 매장도 사가대 내부에 구축되어 있다. 옵팀은 인공지능 및 IoT서비스 플랫폼인 ‘옵팀 클라우드 IoT OS’를 제공하고 있다. 무인 점포는 각종 공구, 연마제, 작업복,테이프 등 2000여종의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06


2.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9일 개막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기관과 한국IBM, 롯데정보통신,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 양재R&CD혁신허브, 국제전자상거래 연구센터, 인공지능신약개발추진단 등 관련단체, 일본인공지능협회, 중국 베이징우전대학교 등 학계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한국인공지능협회, 인공지능신문, 스토리앤플랜, 서울메쎄인터내셔널이 공동 주최 및 주관한다. 국내외 AI 전문 업체, 기관, 단체 73곳이 참가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9094353&type=det&re=zdk


3. "인공지능 로봇 매니저 받아들일 용의 있다"
‘테크리퍼블릭’이 보도한 이번 보고서는 1320명의 HR 리더와 직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이다. 응답자 중 대다수(93%)는 로봇으로부터 지시를 받을 준비가 돼있다고 답했는데 이는 가정에서 기술 사용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조사 대상자의 약 70%가 개인 생활에서 어떤 형태로든 AI를 사용했다고 답했다. 그러나 HR 전문가의 6%만이 직장에서 AI를 적극적으로 배치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직원 중 어떤 형태로든 AI 기술을 사용한다고 답한 사람은 24% 정도였다. 또한 HR 리더와 직원들은 AI의 잠재력을 인정하고 있으며 모든 응답자는 이 기술이 조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그 중 가장 핵심적인 영향은 생산성 향상으로 꼽았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00


4. 우주로 간 인공지능 로봇 '사이먼'의 주요 임무는?
11파운드(약 5kg) 무게의 사이먼(CIMON, Crew Interactive Mobile Companion)은 비행할 수 있으며 IBM 왓슨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만화 같은 얼굴로 대화하고 우주 비행사와 상호작용하는 역할을 한다. 우주비행사를 녹음, 기록하기 위해 마이크와 카메라를 사용하고 표현력이 풍부한 디지털 얼굴을 가지며 수다도 떨수 있다.로봇 제작에 도움을 준 에어버스의 페이로드 엔지니어인 만프레드 자우만(Manfred Jaumann)은 "사이먼은 최초의 인공지능 기반 임무 및 비행 지원 시스템으로 우주비행사와 상호작용하고, 돕고, 배울 수 있는 '자유 비행선, 일종의 날아다니는 두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이먼은 SF영화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2001 : 스페이스 오딧세이'의 할(HAL) 9000 슈퍼컴에는 견주기 힘들지만 기능은 매우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395


5. 인공지능 DJ가 만들어준 나만의 음악앨범 들어볼까
네이버가 지난달 25일 인공지능 기반 음악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 `바이브(VIBE)`를 출시했다. 인공지능 스피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기기 등으로 다변화하고 있는 음악 감상 환경 속에서 사용자의 취향과 주변 맥락까지 파악하는 차세대 뮤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바이브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개인 사용자 취향에 맞는 다양한 플레이리스트를 끊임없이 생성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차트가 아닌 개인 취향을 중심으로 제공되는 음원 서비스인 셈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30024


6. 롯데홈쇼핑,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상담주문 서비스 도입
업계 최초 음성인식 ARS 도입으로 주문시간 60초 단축 등 이용 편의성 개선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6245


7. 인공지능으로 인한 인류 종말 그린 섬뜩한 소설과 영화
프로테우스는 과학자의 집으로 침투해서 그 집의 모든 전기, 전자기기들을 장악하고는 과학자의 아내를 집 안에 감금한다. 그리고는 전동 휠체어와 각종 장치들을 결합시켜 로봇을 만든 다음 여성을 결박하여 세포 샘플을 채취한다. 프로테우스가 인간 세포들을 가지고 만들어 낸 것은 합성된 정자였다. 과학자의 아내는 강제로 임신이 되고 프로테우스가 개발한 새로운 생리학 시술로 불과 한 달도 안 되는 사이에 출산을 하게 된다. 그 사이에 프로테우스의 본체는 파괴되었지만 인간 어린이 모습으로 태어난 아기는 세상에 나오자마자 첫 마디를 또박또박 내뱉는다. `나는 살아 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2945.html


8. 나노기술로 휴대용 인공지능, 충전 필요없는 드론, 거부 반응 없는 인공장기 개발한다
과기정통부는 그러나 최근 나노기술의 양적·질적 수준 향상은 정체되어 있고, 특정분야에 사업화 성과가 편중돼 있다고 설명했다. 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대기업이 차지하는 등 중소기업 주도의 시장형성도 부족한 상황이다. 나노기술 분야 SCI 논문 게재 수는 2001년 8위에서 2013년 3위로 올라갔지만, 2017년에는 다시 중국, 미국, 인도 등에 밀려 4위로 내려간 상태다. 과기정통부는 산업혁명 도래로 나노기술의 역할과 중요성이 재부각됨에 따라 나노기술의 전략적 연구개발 추진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091336001&code=920100


9. 네이버랩스 유럽, 글로벌 인공지능 첨병으로 활약
이번 학술대회는 44개국에서 200명의 청중이 참여해 총 15개의 강연과 3개의 실습 세션이 진행됐다. 대회 시작 전 참가 신청에는 전세계에서 약 700명의 신청자가 몰리기도 했다. PAISS는 프랑스에서 2010년부터 컴퓨터 비전(시각) 연구 분야의 기술 공유로 시작한 인공지능 기술연구 학술대회로 2013년 중단됐으나 프랑스 국립정보통신기술연구소(INRIA) 부설 그르노블 알프스연구소(Grenoble Alpes)와 네이버랩스유럽이 공동 주관하여 부활시켰다는 설명이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1251


10. 음성인식 인공지능이 패러다임이 되는 순간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그건 "`보이스`로 업무를 처리하고 생활의 편의를 추구하는 게 대세가 될까요"라는 질문일 것입니다. 통상적으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 제도 같은 것이 탄생에서부터 시작해 우리 생활에 깊숙이 뿌리내리기까지는 크게 3단계 발전과정이 있다고 합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31831


11. 삼성전자 글로벌 AI 기계독해 테스트 연속 1위
최근 글로벌 AI 기술 경쟁이 달아오르면서 MS 마르코와 같은 기계독해 대회가 활기를 띠고 있다. 마르코, 트리비아는 미국 스탠포드대학의 ‘스쿼드(SQuAD)’, 딥마인드사의 ‘내러티브(NarrativeQA)’ 등과 함께 요즘 활발히 연구∙활용되고 있는 기계독해 테스트 중 하나다. 삼성을 비롯한 글로벌 AI 기업들과 각국 유수 대학들이 테스트에 참가해 자웅을 겨루고 있다. 기계독해는 AI 알고리즘이 스스로 문서를 분석하고 질문에 대한 최상의 답안을 찾아내는 것. 마르코, 트리비아의 경우 뉴스, 블로그 등 다양한 웹 문서가 통째로 제시되기 때문에, 웹 문서의 짧은 한 단락을 분석해 단답형 문제를 푸는 다른 테스트보다 고도화된 기술 역량을 필요로 한다.
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A%B8%80%EB%A1%9C%EB%B2%8C-ai-%EA%B8%B0%EA%B3%84%EB%8F%85%ED%95%B4-%ED%85%8C%EC%8A%A4%ED%8A%B8-%EC%97%B0%EC%86%8D-1%EC%9C%84


12. 부산대병원, AI(인공지능)의사 활용·‘다학제진료’로 갑상선암 치료효과 높여
환자 대부분 초기엔 증상 없어…결절 발견땐 초음파검사 실시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700&key=20180710.22024006602


13. 인공지능 적용한 제약사...비용 절감 ‘눈길’
국내외 제약사들이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한 신약 개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부는 신약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해 AI 기술 개발에 투자한다고 밝히며, 올해 기술을 개발해 내년 현장에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통상적으로 신약을 개발하려면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부분 다국적 제약회사가 독점해 왔다.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985


14.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산의 예측 유지보수 전략
인공지능(AI)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공상과학 영화나 세계를 정복하는 로봇의 이미지가 연상되는가? AI가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한가? 아니면 ‘에이전트’가 무엇인지 궁금한가? 당신만 그런 것은 아니다. 많은 기업들은 이미 이러한 기술을 활용하면서 운영 부문을 개선하고 있다. 미래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은 여기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AI는 간단히 ‘에이전트’라고도 불리는 지능형 소프트웨어(SW)로 구성된다. 에이전트는 센서로부터 정보를 수집하고, 패턴과 이상을 감지하고, 이러한 정보를 이용해 인간의 개입을 요청하거나 작동 파라미터를 수정, 조치를 취하는 자율적인 SW를 말한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19


15. "기간·비용 줄이는 AI 신약개발...양질의 빅데이터가 관건"
화이자, 얀센 등 굴지의 글로벌 제약사들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신약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들은 직접 AI 기술을 도입한다기 보다는 IT 기업들과의 협력과 제휴를 통해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에 나서는 이유는 신약 후보 물질 탐색 기간을 단축해 자금 투입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부작용 우려가 있는 후보 물질을 AI를 통해 미리 걸러내 신약 개발의 성공률을 높이고, 신약 개발에 실패한 물질에서 새로운 효능도 찾아내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86061?cloc=rss|news|total_list


16. 에이아이트릭스, 세계 최대 AI 학회서 역랑 뽐내
세 편 연구 성과 발표…질환군 혼재 상황 속 학습 기술 활용, 정확한 예측 결과 도출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6283


17. “근로개정법에 대해 알려줘”, 노동법 전문 법률 챗봇 ‘변호사봇’ 출시 예정
인공지능(A.I.) 기반의 챗봇 기업 '메이크봇'이 변호사 챗봇을 개발하고 있다. 메이크봇이 선보일 ‘변호사봇’은 전문 변호사들과 AI 전문가들의 협업으로 개발되어 높은 정확도와 심도 있는 법률자문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챗봇은 인공지능과 메신저를 결합한 대화형 인공지능으로 메이크봇은 금융, 쇼핑 영역에 이어 법률 서비스까지 확장하였다. 메신저로 대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 변호사인 셈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329


18. 스토리지 업계, 데이터센터에 AI 심기 분주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델EMC, 넷앱 등 데이터 전문기업은 사람의 실수를 줄이면서 인프라의 성능을 최적화 하기 위해 자사의 시스템에 AI 및 머신러닝 기법을 도입하고 있다. 복잡한 가상화 공유 인프라의 환경에서 머신러닝 기반의 지능형 AI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자가 치유가 가능한 민첩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지원할 수 있게 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9110116


19. AI, 소리로 기계 문제 진단한다
헬싱키에 본사를 둔 노이즈리스 어쿠스틱(Noiseless Acoustics)과 암스테르담에 기반을 둔 원와트(OneWatt)는 AI가 소리 패턴만으로 기계의 문제점을 알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AI는 사람의 귀에 들리지 않는 소리도 눈에 보이도록 만든다. AI에는 비침습성 센서, 머신러닝 알고리즘, 예측 유지 보수 솔루션이 적용됐다. 원와트는 자사의 EARS(Embedded Acoustic Recognition Sensors) 장치를 사용해 주파수를 분석하고 머신러닝으로 오류를 감지 및 예측하도록 만들었다. 이 기술은 문제의 종류뿐만 아니라 그 문제가 언제 발생할지도 예측할 수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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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구직자들, ‘AI 평가채용’ 찬반 의견 팽팽
26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시장 조사기관 두잇서베이를 통해 직장인과 구직자 등 총 3171명에게 ‘인공지능(AI) 채용’에 대해 의견을 물은 설문조사 결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직원 채용 시스템에 대한 입장은 ‘긍정적’이 50.9%(1616명), ‘부정적’이 49.1%(1550명)로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working/837653.html


2. 일본 사원 채용에 AI 활용 유행…구직자들은 거부감
하지만 구직자들은 기계가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것 아니냐며 거부감을 나타내는 경우기 많다. 취업 정보 업체 디스코가 이달 초 대학생 등 125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인공지능이 서류전형 합격자를 판단하는 것은 “절대 좋지 않다”거나 “좋지 않다”는 응답이 50.1%였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37703.html


3. 롯데홈쇼핑, 인공지능 AI 기반 챗봇 서비스 '샬롯' 오픈
샬롯'은 한국IBM의 인지 컴퓨터 기술인 '왓슨(Watson)'을 활용한 '지능형 쇼핑 어드바이저'로 대화형 상담 서비스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인공지능(AI) 등 차세대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기획해 도입하게 됐다. '샬롯'은 롯데그룹 인공지능(AI) 서비스의 통합 명칭으로, 롯데그룹 계열사 중 최초로 적용해 오픈하게 됐다.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여주인공 ‘샤롯데(Charlotte)’에서 비롯된 롯데그룹의 어원을 반영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3268868g


4. "인공지능·블록체인 결합 퍼스널 로봇시대 열어야"…판교연합포럼 열려
발표에 나선 송세경 퓨처로봇 대표는 "인공지능(AI) 로봇과 블록체인 3.0의 결합이 로봇산업에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며 "지능로봇 육성법 등 정부의 산업 정책에 5G·AI·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등 대기업 인프라가 결합한다면 로봇 유니콘 기업을 육성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93289


5. 인공지능, 야구하듯이 하라
먼저 AI의 내재 역량을 구축하면서 중장기적으로 추진하라. 외부 기업에게만 의존하면서 단기적 성과를 기대하면 안된다. 그러면, 외부기업과 팀을 이루어 일하는 내부 조직은 조급함을 가지게 되고, 단기간에 개발된 AI 시스템이 최고임을 조직내에 역설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 되는 것을 여러번 관찰했다. 그때마다 나는 이렇게 반문한다. "제한된 시간안에 제한된 인력이 개발한 시스템이 그렇게 최고일 리가 없잖아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2702102251056001


6. 인공지능 시대, '어떻게' 가르칠까
세계적 미래학자인 제레미 리프킨도 “대부분의 직업이 인공지능(AI)으로 대체되는 시대에 인간들은 AI는 할 수 없는, 지금보다 더 창의적인 일에 몰두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내가 기르는 제자들이 살아갈 불확실한 미래를 확실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가르치는 일은 그 어느 때보다 숭고한 일이 되었다. 매 시간 단위수업에서 한 단계 높은 성취를 이루어내고 단 1퍼센트라도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틈새는 없는지 교사 교사과정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선생님은 학생이 가진 창의성의 씨앗을 발견하고 가꾸는 전문가의 눈을 가진 중요한 교육과정이기 때문이다.  
http://www.hangyo.com/news/article.html?no=84144


7. AI 인재 육성 전면 나선 中 대학, 전공 개설 봇물
중국 교육부가 지난해 신청을 받은 '2017년 일반 대학 본과 전공 준비 및 승인 결과'를 지난 주 발표했다. 이는 중국 국무원이 지난해 7월 '차세대 인공지능 발전 규획'을 발표하고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AI 커리큘럼 개설과 대학 내 AI 전공 및 단과대 개설 계획을 내놓은 이래 첫 '승인'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6073746&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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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중국, 핵잠수함에 인공지능(AI) 도입한다…"수중 전쟁 바꿀 게임체인저"
감정을 갖고 있지 않은 AI의 특성은 인간인 잠수함 지휘관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 핵잠수함 지휘관은 수개월 간 깊고 어두운 바다 아래에 있으면서 생활을 잠수함 내부의 좁은 공간에서 해야 한다. 이 때문에 심각한 스트레스에 시달릴 수 있다. 스트레스는 전투의 결정적인 순간에 오판을 내리게 할 우려가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45402


2. 롯데홈쇼핑, 인공지능 스타트업 '스켈터랩스' 투자 나서
스켈터랩스는 2015년 7월 구글코리아 R&D 총괄 사장을 역임한 조원규 대표를 중심으로 구글, 카이스트 AI 랩 출신 등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설립한 기업이다. 머신러닝(기계학습)을 적용한 대화형 인공지능 (Conversational AI) 기술과 딥러닝을 활용한 음성 및 이미지 인식 (Speech & Image Recognition) 기술, 사용자의 상황과 문맥을 인지하는 상황인지 기술(Context Recognition)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5/2018020501307.html


3. 인공지능 의사 탄생? 안과질환 진단용 딥마인드 개발
알고리즘 분석으로 눈깜짝할새 시력상실 조짐 포착
지루한 단순반복 의료업무 대체…다른 질환에도 응용가능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5/0200000000AKR20180205075000009.HTML


4. 네이버, 5년만에 일본 검색시장 재도전…무기는 라인+AI
네이버는 5일 "검색기술 연구개발 및 운영을 담당하는 조직인 네이버서치와 인공지능 기술 플랫폼 개발 조직인 네이버클로바를 합쳐 '서치앤클로바'로 통합했다"고 밝혔다. 새 조직의 리더는 신중호 라인 최고글로벌책임자(CGO) 겸 라인플러스 대표가 맡는다. 네이버는 "서치앤클로바의 기술역량과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시도를 통해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도 적극 도전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46546


5. IPTV 셋톱박스 “내가 인공지능”
AI스피커 연동 아닌 자체 AI 제품 등장
KT는 미니멀 디자인 ‘기가지니2’ 출시
SKB도 ‘누구’ 적용한 ‘BtvX누구’ 선봬
http://news.donga.com/3/08/20180204/88505390/4


6. 중국 '핵잠수함 굴기'…인공지능 도입 실전능력 높인다
"지휘관 정보 분석·실전대응력 비약적으로 향상" 기대
"AI는 수중전쟁의 양상 바꿀 '게임체인저' 잠재력 지녀"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81887


7. AI 안내로봇 특허출원 급증
5일 특허청에 따르면 AI 기반 안내로봇 특허출원은 최근 2년(2016~2017년) 간 133건으로 이전 2년 간 출원된 특허 숫자(65건) 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안내로봇은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니즈를 파악, 안내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이다. 24시간 근무가 가능하고 육체나 감정 노동을 사람 대신 수행할 수 있어 관련 서비스 산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안내로봇은 호텔과 쇼핑몰은 물론 금융상품 안내 창구까지 그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VL44EPCM/GD01


8. 인공지능의 두 번째 도전
NMT기술이 나온 뒤 통번역 성능은 가파르게 높아졌다. 네이버는 새 번역기 성능이 기존 방식 번역기보다 2배 이상 높다고 자평한다. 구글도 번역 오류를 85%가량 줄였다고 평가했다. 단문은 거의 완벽하다. 복잡한 문장도 의미전달에 큰 무리가 없다. 이를 반증하듯 이미 많은 사람이 기계 통번역 서비스를 이용한다. 90개 언어 간 번역이 이뤄지는 구글 번역 서비스 하루 이용 건수는 10억 건이다. 실시간 통역 기능 채용한 스카이프는 한 달 평균 3억 명이 사용한다.
http://www.etnews.com/20180205000234


9. 인공지능(AI) 이미지 인식 기술, 무력화 ‘패치’ 발견
구글 리서치 논문 발표, 이미지 인식률 오류 유도하는 스티커 공개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430


10.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활용 고속 신약개발 플랫폼, 오는 2019년 출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신약개발에 소요되는 시간·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기 위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활용 차세대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바이오 강국 실현을 위한 ‘바이오경제 혁신전략 2025‘ 및 연구데이터의 체계적 공유·활용을 위한 ‘연구데이터 공유·활용 전략‘의 선도 프로젝트로 추진한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116


11. 암, 의사보다 손목시계가 먼저 안다
웨어러블 의료기기 시장규모 5兆
부정맥은 조끼가, 당뇨는 렌즈가, 뇌졸중 징후는 시곗줄로 진단
걸치고 차면 오래 사는 세상 열려
"웨어러블 기기 사용하면 수명 6개월 연장"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4/20180204015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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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종합] 2018년 02월 0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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