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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자율비행 스텔스·인공지능軍…AI·5G로 `안보·경제` 다 잡는다
사이버 공격·보안 기술 핀테크 안전성 강화에 기여
초소형 로봇기술 확보하면 원격진료·헬스케어에 적용
5G 시장 5년 내 20배 팽창 "퀀텀 컴퓨팅·사이버보안이 세계 패권 바꿀 미래기술"
https://www.mk.co.kr/news/view/economy/2019/03/165872/


2. KAIST에 육군 인공지능 협업센터 둥지…민간대학 최초
AI 군 운용개념 논의 예정…산·학·연 교류와 생태계 구축에 초점
https://www.mk.co.kr/news/view/it/2019/03/164503/


3. AI 스타트업의 업무 협업 도구 – '제플린'
AI 스타트업은 AI 원천 기술뿐만 아니라 해당 기술을 사람이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또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많은 사람과 함께 만들기 마련이다. 서비스, 앱 형태가 아니더라도 회사 홍보용 웹사이트로 개발할 수도 있다. 이러한 서비스나 앱 개발은 대개 기획자, 디자이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등 서로 다른 직군의 동료들이 협업을 바탕으로 한다.
http://it.donga.com/28844/


4. BDO성도이현회계, 글로벌 인공지능 기업 프론테오와 제휴
디지털포렌식 기법 활용 감사 품질 향상 및 회계 컨설팅 강화
https://www.mk.co.kr/news/view/stock/2019/03/163685/


5. 단돈 10만원에 인공지능(AI) 시스템 개발한다
AI 컴퓨터 젯슨 나노는 쿠다-X(CUDA-X)을 기반으로 한다. 최신 AI 워크로드를 472GFLOPS(기가플롭스)의 연산속도로 처리하고, 전력소비량은 5W에 불과해 높은 전력 효율성을 자랑한다. 젯슨 나노는 고해상 센서를 지원하며 여러 개의 센서를 사용하면서 각 센서 스트림에 다수의 최신 뉴럴 네트워크를 운영할 수 있다. 동시에 여러 AI 프레임워크를 지원해 개발자들이 선호하는 모델이나 프레임워크를 제품에 쉽게 통합할 수 있다.
https://www.kipost.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705


6. 인공지능 이용한 맞춤형 치료로 암 정복 나서야
세계경제포럼(WEF)의 피터 슈바르츠(Peter Schwartz) 부회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치료가 “의료계에 혁명같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슈바르츠 부회장은 최근 기고문에서 “인공지능이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새 기술의 시대를 열어가기 때문에 정책입안자들은 새롭고 지속적인 헬스케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www.dailybizo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72


7. 네이버, 인공지능 연구자 대상 ‘네이버 AI 콜로키움’ 개최
네이버는 인공지능 분야 연구자들이 서로의 기술과 노하우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네이버 AI 콜로키움 2019’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달 5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털호텔 파르나스홀에서 진행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김광현 네이버 서치&클로바의 리더가 키노트를 통해 네이버 AI 기술의 현황과 방향성에 대해 소개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35134


8. 루닛, AI 컨퍼런스 GTC 2019 참가...자사 제품 데모 공개
흉부 엑스레이 인공지능 분석 '루닛 인사이트' 데모
http://www.medigatenews.com/news/1372090670


9. 페이스북 AI 설계 中 과학자, 알리바바로 이적
딥러닝 프레임웍 '카페' 창시자 자양칭
http://www.zdnet.co.kr/view/?no=20190319061909


10. 최첨단 스마트 시스템 입었다, 인공지능 아파트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이 단지는 지역 10년만의 새 아파트로서 일찌감치 많은 수요층의 관심을 사로잡아 왔으며, 최근 첨단 시스템에 대한 세부 내용이 공개되면서 한층 더 큰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포스코건설은 인공지능(AI)과 더샵의 지능적인 감각(IQ)를 융합한 스마트기술 'AiQ home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어서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편의성과 보안성, 쾌적성 등 3가지 목적에 맞는 AiQ home 시스템의 적용으로 한층 완성도 높은 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http://news.imaeil.com/EconomyAll/2019031916224030890


11. 인공지능 스타트업 마인즈랩, 캐나다 3대 AI기관에 합류
인공지능(AI)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마인즈랩이 캐나다 AI 연구기관 ‘에이미(AMII)’에 합류했다. 마인즈랩은 지난 14일 캐나다 3대 AI 연구기관인 AMII와 멤버십 협약을 맺고 정식 회원사가 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3년간 AMII 회원사로서 AMII 소속 연구진들과 함께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31917261


12. 빌 게이츠 "AI는 양날의 칼…교육·의료에 활용"
스탠퍼드대학서 강연…"축복되도록 잘 사용해야"
http://www.zdnet.co.kr/view/?no=20190319093603


13. 세종대에 AI센터 들어서…"인공지능 선도대학 되겠다"
센터 지하 1~2층에는 SW실습실과 강의실, 지상 1~2층엔 학생들이 이용하는 부대·편의시설, 3층에는 AI콜라보레이션랩(협력연구공간)·벤처기업·창업공간 등이 들어선다. 4~8층은 SW융합대학의 학과 사무실과 교수·대학원 연구실 등이 위치하고 9~11층은 게스트하우스, 12층은 회의실과 다목적홀로 이뤄졌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3199325g


14. 중국 대학 인공지능 기술로 결석하는 학생수 줄여
뎬즈대 강의 가운데 절반 이상이 이와 같은 인공지능 출결 시스템을 도입해 이전에 교수가 일일이 학생들의 이름을 불러 출결을 확인하는데 약 7~8분이 걸렸다면 지금은 15초면 가능하다. 인공지능 출결 시스템을 도입한 지난 2주 만에 학생들의 결석률은 7%가 줄어들었다. 대학은 인공지능 출결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이 수업에 빠지는 진짜 이유를 찾아 이를 데이터베이스화한 뒤 학생들의 결석률을 낮추는 데 사용할 방침이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319500084


15.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에 묻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4차 산업혁명 이해
인터뷰 - 임치현 울산과학기술원 경영공학부 교수
http://www.eng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


16. 와이즈넛, '서비스형 AI 챗봇' 도입 사례 지속 증가
상반기 리뉴얼 통해 향상된 서비스 품질 선보일 예정
http://www.zdnet.co.kr/view/?no=20190319171543


17. 성공적인 AI 프로젝트를 위한 8가지 핵심 직무
인공 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은 비즈니스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풍부한 기회를 제공한다. AI를 제대로 적용할 경우 매출이 증가하고 운영이 최적화되며 직원들이 좀더 가치가 높은 업무를 수행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비용을 낮추고 조직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며 새로운 시장을 추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118958


18. “에지 디바이스에도 AI 기능 필요해”
DevCon 2019서 퀄컴 명기성 선임부장 발표
‘IoT 기반에서 AI Use Case 지원 위한 전용 플랫폼’
에지 AI 위해서는 플랫폼 성능과 효율 중요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8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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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化 진행중인 '4차원 소년'
2018년 40승 24패(다승 21위·승률 24위)를 기록한 박상진은 요즘 인공지능(AI)에 흠뻑 빠졌다. 귀가하면 혼자서 AI를 켜놓고 씨름한다. "인간들로선 생각할 수 없는 착점들이 튀어나와요. 내가 인공지능화돼 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4차원 인간'이 4차원의 인공지능 세계와 결합하면 어떤 괴물로 재탄생할지 궁금해진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2/2019012200123.html


2. 인공지능 기술로 본 산업 고도화 사례 4선
프로야구에도 AI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일본프로야구(NPB)는 클라우드 기반 콘텐츠 이미지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후지필름 ‘이미지 웍스(IMAGE WORKS)’는 마이크로소프트 AI 기술을 적용해 사진 선별 작업 시간을 줄였다. 기존에 각 구단의 큐레이터가 사진을 선별한 뒤 선수별로 나누는데 평균 4시간이 걸렸다면 새로운 시스템을 활용해 약 30분으로 단축했다. 이미지웍스로 기울어져 있거나 얼굴이 보이지 않을 때도 선수를 알아볼 수 있고, 이미지를 4가지 유형(타격, 투구, 수비, 주루)으로 자동으로 구분할 수도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2/2019012202008.html



3. 인공지능이 디자인한 우표 나온다
2018 우표디자인 공모대전 대상작 기념우표 발행
http://www.zdnet.co.kr/view/?no=20190122095741


4. 루닛, 건강검진센터 ‘우리원헬스케어’와 인공지능 솔루션 제품 구매 계약 체결
흉부 엑스선 영상 판독에 ‘루닛 인사이트’ 활용
검진 효율 및 판독 정확도 향상 기대… 조기 발견 가능
http://www.startup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46


5. 인공지능(AI) 진단보조 소프트웨어 '보험급여' 조건은
영상의학회 "검사수가에 가산료 지급·간접보상 등 고려 현실적"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39416


6. '정부가 나섰다' AI 연구개발 계획 발표한 10곳은 어디?
인공지능 연구∙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몇몇 정부가 국가 인공지능 전략을 발표하고자 서두르고 있다. 여기 10개국 정부 현황을 정리했다.
http://www.ciokorea.com/news/115374


7. 과기부, 기업·개발자 위한 ‘AI허브’ 확대구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인공지능(AI)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작년 구축한 ‘AI 오픈 이노베이션 허브’를 확대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 허브 투자 규모도 작년 93억원에서 올해 310억원으로 3배 이상 늘어난다. AI 허브는 국내 중소·벤처기업 및 개발자들이 AI 응용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쉽게 얻을 수 있는 포털이다. 이 포털에서 계정을 발급받으면 국민 누구나 AI 개발용 데이터를 내려받고 오픈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활용할 수 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A%B3%BC%EA%B8%B0%EB%B6%80-%EA%B8%B0%EC%97%85%C2%B7%EA%B0%9C%EB%B0%9C%EC%9E%90-%EC%9C%84%ED%95%9C-ai%ED%97%88%EB%B8%8C-%ED%99%95%EB%8C%80%EA%B5%AC%EC%B6%95


8. AI응용서비스 “인공지능 허브” 지원 다각도 확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대폭 확대, △개방형 경진대회 추진, △고성능 클라우드 컴퓨팅 지원 확대
http://www.consumertimes.kr/sub_read.html?uid=34198&section=sc4&section2=IT/%ED%86%B5%EC%8B%A0/%EC%A0%84%EC%9E%90


9. 셀바스 AI, 의료녹취 솔루션 상용화 범위 확대
수술 소견을 실시간으로 텍스트로 변환해 기록해준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9039


10. 세븐일레븐, 점포 운영에 인공지능 '챗봇 브니' 도입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가맹점에 대한 업무 지원을 위해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인공지능(AI) '챗봇 브니'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에는 가맹점의 점주나 직원이 점포 운영 중 궁금한 사항이나 문제가 발생하면 본사의 고객센터나 담당 직원과 직접 통화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카카오톡을 이용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됐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228402Y


11. 뷰노, 인공지능 기반 안저영상 판독 임상시험 승인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업체 뷰노는 자사 첫 3등급 의료기기인 ‘VUNO Medⓡ Fundus AI’의 임상시험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뷰노가 출시하는 세 번째 제품으로, 안저영상을 분석해 대표적 당뇨병 합병증인 당뇨성 망막병증이나 녹내장 진단 등 12가지의 병변을 판독하는 소프트웨어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122010013579


12. MS, “규제가 AI 기술 발전에 지침 될 수도”
지난해 AI 분야에서 논란이 된 부분은 기술에 내재된 차별 가능성이다. 기술은 중립적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다양한 부작용들이 불거져 나왔다. AI 기술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늘면서 자성의 목소리도 커졌다. 글로벌 IT 기업들은 ‘윤리적 AI’를 강조하기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분야에서 선두주자다. 2016년부터 ‘AI 디자인 원칙’과 ‘AI 윤리 디자인 가이드’를 공개하며 윤리적 AI의 필요성을 주장해왔다. 써니 박 마이크로소프트 아태본부 정책협력법무실 지사장은 <블로터>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AI를 개발 또는 활용하는 기업들이 투명한 원칙을 가지고, 바른 방향성을 제시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8948


13. 가트너, “2018년 전세계 AI 도입 기업 3배 증가”
AI 전문 인력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9043


14. KT, 베트남에서 AI해커톤 개최···AI 교육 패키지 상품 출시 예정
KT가 베트남 호치민에서 인공지능(AI) 기가지니를 활용해 '한국-베트남 AI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해커톤 주제는 'KT 기가지니를 이용한 더 스마트한 공간 만들기'로, 참가자는 KT 인공지능 개발 및 교육 도구 'AI 메이커스 키트'를 활용해 혁신적 서비스를 개발했다
http://www.etnews.com/20190122000311


15. 씨이랩, 대형 AI 프로젝트 전용 기업형 딥러닝 미들웨어 `우유니' 내달 첫 선
씨이랩(대표 이우영)은 지난 10월 출시한 딥러닝 개발 미들웨어 솔루션 '우유니(Uyuni)'를 다음달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On-Premise) 방식에서 멀티 노드로 멀티 GPU(Graphics Processing Unit)를 동시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전용 버전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회사가 출시한 기존 딥러닝 개발 미들웨어 솔루션은 온프레미스 기반에서 단일 노드로 멀티 GPU를 지원해 기업 내부적으로 연구 개발 성격이 짙거나 소규모 형태로 진행하는 AI서비스 개발 프로젝트에 주로 활용됐다.
http://www.etnews.com/20190122000174


16. 中, AI 칩·마이크로LED 맹추격...선진 기술 턱밑
중국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인공지능(AI) 칩, 마이크로 LED 등 최첨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중 무역 전쟁, 업황 성장세 둔화 등 악조건 속에서도 미래 먹거리 발굴에 꾸준히 힘을 쏟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 SMIC와 AI 칩 개발에 나선 쓰비츠(思必驰, AISPEECH)가 최근 AI 칩 ‘타이항(Taihang, TH1520)’을 공개했다. 1년여 간의 연구를 거쳐 칩 개발을 완성한 것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1/2019012102027.html


17. 투비소프트, 美 루시드웍스와 AI 기업용 검색솔루션 시장 공략
투비소프트와 루시드웍스는 국내 독점 총판계약을 통해 본격적인 AI 기반 기업용 솔루션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양사는 ▲기업용 검색 시장 ▲검색 기반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지능형 이커머스 ▲딥러닝 기반 자연어처리 솔루션 등 머신러닝(ML)과 AI 을 활용한 다양한 기업용 솔루션의 개발, 교육, 컨설팅을 망라한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사업 협력 관계를 구축키로 협의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7173


18. 알서포트, 화상회의솔루션에 AI 접목…데모봇 ‘아루’ 공개
알서포트의 화상회의솔루션인 리모트미팅은 누구나 손쉽게 협업을 할 수 있도록 웹브라우저만으로 동작한다. 이번에 공개된 데모봇(Demo Bot)은 리모트미팅을 처음 접하는 사용자 혼자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모든 기능을 안내한다. 사용자는 번거로운 회원가입이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브라우저에서 클릭 한번으로 ‘아루’와 양방향 화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아루’는 리모트미팅의 기술적인 특징과 각 기능들에 대해 직접 설명해 주고 사용자가 기능을 사용해 보도록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7172


19. 두잉랩, AI 식단 사진으로 다이어트 성공 지원
두잉랩은 다이어트·당뇨 카메라 AI 서비스로 사용자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스타트업이다. 네이버에서 5억원 규모 종잣돈을 유치했다.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디지털 헬스케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선발돼 멘토링 지원을 받고 한화 계열사와 협업을 논의한다.
http://www.etnews.com/20190122000236


20.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국내 최초 AI 활용 음성인식 의무기록시스템 도입
수술 및 회진 후 의무기록 작성시간 3~4배 단축…의사 1인당 월 500분 단축 효과
http://www.issue-m.com/news/articleView.html?idxno=3503


21. 콰라소프트 “금융혁신 기여하는 AI 핀테크 기업될 것”
서울시장 핀테크·자산운용 기업 간담회 참가…금융혁신 생태계 조성·금융산업 경쟁력 강화 논의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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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으로 인한 차별 다룰 제도적 고민과 연구 필요"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차별 문제를 관리할 제도적 논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고학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12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네이버 프라이버시 백서 발간 기념 세미나'에서 “머신러닝은 과거의 차별적 의사결정을 답습하거나 심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 교수는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학습하는 인공지능(AI)은 법적 분쟁 시 불투명성 이슈에 휘말릴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의사결정을 내린 구조와 의도를 사람이 이해하기 어렵고, 근거가 되는 데이터 전수조사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http://www.etnews.com/20181212000320


2. 소니, 일본에서 인간처럼 말하는 인공지능 아나운서 서비스 출시
소니(SONY)가 일본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인간처럼 말하는 아나운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니 비즈니스 솔루션 주식회사는 Spectee와 계약을 맺고 딥러닝을 활용해 인간에 가까운 발음을 실현한 인공지능(AI) 아나운서 '아라키 유이(荒木ゆい)' 음성 플랫폼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1320


3. 가천대 인공지능 최고위과정 제3기 수료식
전자신문과 가천대학교가 공동주최한 인공지능 최고위 과정(CAIO) 제3기 수료식이 12일 경기도 성남시 가천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길여 가천대 총장(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구원모 전자신문 회장(〃 〃 일곱 번째), 오해석 인공지능기술원장(〃 오른쪽 첫 번째)등 주요 내빈과 3기 수료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1212000399


4.  바이오경제 가속화 지원…AI 활용 신약개발에 580억원 투입
바이오특위 "인재육성·AI기반 신약개발·생명연구전략자원 지정"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0%94%EC%9D%B4%EC%98%A4%EA%B2%BD%EC%A0%9C-%EA%B0%80%EC%86%8D%ED%99%94-%EC%A7%80%EC%9B%90ai-%ED%99%9C%EC%9A%A9-%EC%8B%A0%EC%95%BD%EA%B0%9C%EB%B0%9C%EC%97%90-580%EC%96%B5%EC%9B%90-%ED%88%AC


5. "마케팅에 AI 접목, 광고수익률 대폭 높인다"
12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ATS2018'에서 '인공지능(AI)기반 마케팅 통합플랫폼'을 주제로 인사이더의 맹지현 전략어카운트 매니저는 이 같은 견해를 내놨다. 즉,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돌아가는 머신러닝을 통해 마케팅을 할 경우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물론이고 더 정확한 고객 예측으로 광고수익률을 끌어올린다는 설명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45624&type=det&re=zdk


6. "저성장 시대, 자산 관리엔 AI가 답이다"
분산원장기술 및 AI 기반 금융 서비스 개발 회사 트러스트버스의 정기욱 대표는 12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테크서밋(ATS) 2018’에서 'AI를 통한 금융 포트폴리오의 최적화'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에 따르면 포트폴리오 관리는 복잡할 수 밖에 없다. 먼저 포트폴리오 안에는 다양한 주식이 편입된다. 또 각 주식은 밸류에이션, 이익의 질, 수급, 거시환경 변화 등 여러가지 요소에 영향을 받게 된다. 즉,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각각의 주식이 여러요소에 의해 어떤 영향을 받을지 분석하고 예측해야 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75649&type=det&re=zdk


7. 광주 "제2 光산업 양자, 인공지능 단지와 연계해 육성"
광주광역시와 광주테크노파크, 퀀텀정보통신연구조합은 12일 이노비즈센터에서 2018 양자정보통신기술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양자정보통신 상용화 기술개발플랫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대통령 공약으로 1조원 규모 인공지능(AI) 기반 창업단지 조성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면서 “양자 연구단지를 AI 창업단지와 연계해 기술개발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1212000301


8. MS "AI 출발점, 인권이 최우선 순위여야"
“인공지능(AI) 기술은 0과 1로 구성된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전세계적으로 적용되는 큰 영향력을 가진 기술이다. 이 기술은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또 강력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류가 합심해서 AI가 인간의 경험을 개선하는 올바른 목적에 쓰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티븐 A, 크라운 인권 법률 자문 담당 부사장은 12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지디넷코리아 ‘아시아테크서밋(ATS) 2018’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30848&type=det&re=zdk


9. 의료 AI 기업 루닛, 세계 영상의학 전문가 자문위원으로 영입
11일 루닛에 따르면, 미국 영상의학계를 이끄는 리더이자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초기 개발 및 선구자 엘리엇 시걸 박사, 미국 유방영상의학계 오피니언 리더 린다 모이 뉴욕대 랭곤 메디컬 센터 유방영상의학 전문의, 칸 시디키 존스홉킨스대학 영상의학과 교수를 루닛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루닛 자문위원으로 활동해온 정지훈·조경현 교수와 함께 루닛의 향후 연구 및 제품 개발 등 조언을 제공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2/2018121201741.html


10. O2O업계의 '공생관계', 인공지능에 답이 있다
에어컨, 인터넷, 비행기는 20세기를 살아온 사람들에게 신기하지만, '없어도 그만'인 발명품이었습니다. 그러나 세탁기는 하루종일 육아와 가사노동에 시달리며 정치참여, 문화생활, 사회생활 등에 소외되던 여성들에게 자유를 줬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라고 평가된 것입니다. 세탁기로 인해 빨래에 소요됐던 시간은 6분의1로 줄었습니다. 단순 가사노동의 짐을 덜어낸 여성들은 그 시간에 한층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일을 하게 됐습니다.
http://www.biz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65


11. "AI, 인간 삶에 도움주는 훌륭한 도구"
#일본 도요타시에는 각 주택마다 태양열 패널과 전기차용 전지 충전소가 구비된 AI 저탄소·자동화 마을이 있다. 주변 환경의 온도와 습도, 전력 소모량을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돼 있다. 이 시스템은 자동차를 언제, 얼마나 사용할 지 미리 예측하고 그에 맞춰 충분히 주행할 수 있을 정도로 전기차 배터리를 알아서 충전해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42337&type=det&re=zdk


12. "데이터 경쟁력 갖추려면 회사 맞춤형 AI 도입해야"
유 상무는 이미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를 이용한 데이터 분석은 사용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금융서비스에서는 부정거래방지, ID 검증, 개인화 마케팅에 이용되며 쇼핑 분야에서는 지능형 CCTV, 구매패턴 등에 이용된다. 의료서비스에는 개인 맞춤형 처방, 영상 진단에 활용되고 있으며 제조 분야에서는 예방 정비, 영상분석, 불량 검사 등에 활용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62236&type=det&re=zdk


13. "디지털 공유 오피스에서 AI로 효율성 증대 가능"
브라이언 차우 모티링크 CTO(사진)는 12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테크서밋(ATS)에서 '디지털 코워킹스페이스에서의 AI 활용 방안'이라는 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공유 오피스란 2005년에 시작된 개념이다. 한국에서는 대표적인 공유 오피스로 위워크, 스튜디오블랙 등이 존재한다. 프리랜서처럼 독립적으로 일할 수 있으면서도 오피스 환경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45850&type=det&re=zdk


14. 시만텍, 인공지능 적용 USB 보안 솔루션 선보여
시만텍은 운영기술(OT)이 에너지, 석유〮가스, 제조 및 운송과 같은 산업에서 필요하지만 기존 시스템이 오래된 경우가 많고 전통적인 엔드포인트 보안으로 보호하는 것은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에 기업들이 대개 검사하지 않은 USB 기기를 이용해 이런 시스템을 업데이트하고 있어 악성코드 감염과 표적공격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만텍 ICSP 뉴럴은 인공지능(AI)을 이용해 USB 기기에서 악성코드를 탐지하고 대응해 사물인터넷(IoT) 및 OT 환경을 겨냥한 알려진 공격을 차단한다. ICSP 뉴럴 스테이션은 USB를 통한 악성코드 감염을 검사 및 탐지하고 USB 기기를 깨끗한 상태로 유지시킨다.
http://www.nk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828


15. 엣지 컴퓨팅 난제 해결사 ‘AI 프로세서’
AI 구현 위한 하드웨어 제약성 낮아지고 있어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7%A3%EC%A7%80-%EC%BB%B4%ED%93%A8%ED%8C%85-%EB%82%9C%EC%A0%9C-%ED%95%B4%EA%B2%B0%EC%82%AC-ai-%ED%94%84%EB%A1%9C%EC%84%B8%EC%84%9C


16. "IBM 보안관제, AI와 결합해 잠재 위협 잡는다"
"IBM이 보안 회사라고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IBM은 서버나 스토리지, 클라우드나 서비스 이외에 보안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130여 개 국가에서 7천500여 명의 인력이 전세계적으로 보안 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IBM 권용호 과장은 12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지디넷코리아 ‘아시아테크서밋(ATS) 2018’ 세션에서 이같이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61705


17.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AI’ 서비스 개발 활발
차세대 헬스케어 서비스를 위한 인공지능(AI), 인지 컴퓨팅 시장이 오는 2022년 18조2000억 원 수준까지 성장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미국 시장 조사 기관 BCC 리서치가 오는 12월 공개할 신규 보고서(‘Cognitive Computing and Artificial Intelligence Systems Market in Healthcare’)에 따르면, 2017년 24억 달러(약 2조7000억 원) 수준인 글로벌 헬스케어 AI 시장은 2022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43.9%를 기록하며, 오는 2022년 161억 달러(약 18조2000억 원) 수준까지 확장될 전망이다.
http://www.specia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58


18. "마케팅, 이제 AI로 超개인화 서비스에 나서야"
회사는 고객 경험 중심의 서비스 실행 플랫폼에 AI를 활용하고 있다. 모바일 앱, 웹, 이메일, 전화, 채팅, SNS 등의 채널을 활용해 고객의 여정을 모니터링하고, 이를 빅데이터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고객 관계 관리, 소셜 미디어 운영, 마케팅 전략 수립 등에 활용하는 식이다. 윤준경 부장은 자사 핵심 고객 경험 솔루션으로 블렌디드 AI '케이트'를 소개했다. AI와 사람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주고, 상호 간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개념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60853


19. ㈜투아트, 인공지능 음성안내 앱 `설리번` 선봬… "시각장애인들에게 도움 되길"
이번에 선보인 설리번은 시각장애인, 저시력자 등 시각의 보조가 필요한 사용자에게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은 영상을 인식해 정보를 알려주는 앱으로, 지난 7월 말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프로토타입을 첫 공개했다. 이후 시각장애인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지속적으로 반영하면서 기능을 개선, 이번에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 설리번은 딥러닝 기술로 학습된 신경망을 이용해 스마트폰 카메라에 찍힌 영상을 인식하고, 시각장애인에게 주변의 환경, 텍스트, 인물, 색상 들의 정보를 음성으로 설명한다. 또한 자료 인식 결과를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 저장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21202109923813012


20. 엔비디아 “현재 슈퍼컴퓨터, 20년뒤 車에 탑재”
차 상무는 “우리가 현재 공급하고 있는 페가수스는 웬만한 슈퍼컴퓨터 성능과 비슷한 성능을 낸다”며 “앞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가 20년 뒤 우리가 탈 차량에 들어올 것”이라고 말했다. 페가수스는 지난해 10월 10일 독일 뮌헨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사람 손바닥만한 크기를 갖춰 차량 공간을 침범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 컴퓨터로 초당 320초 회의 연산이란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이는 종전 버전인 ‘드라이브 PX 2' 대비 10배 이상 뛰어난 성능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54550&type=det&re=zdk


21. AI 시장의 성장만큼 FPGA도 성장할까?
FPGA, ASIC이나 GPU의 성장률에는 못 미쳐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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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AI) 플랫폼, 비즈니스 어떻게 바꿀까
4차혁명 핵심 기술…ATS2018서 집중 조명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7132639&type=det&re=zdk


2. 일본 정부 ‘인공지능 판단 기업이 설명하라’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AI 활용 7원칙 다음달 발표
활용 확산 따른 부작용 우려
유럽연합 윤리지침 제정 작업 중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72037.html


3. 마이크로소프트,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미 진행 중"
헐리웃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AI(2001년 작)'가 개봉될 때만 해도 인공지능(AI)은 상상 속에 존재하는 미래 기술이었다. 그로부터 18년이 지난 현재, AI는 이미 우리 일상 곳곳에서 활발히 인간을 돕고 있다. 어제 식탁 위에 오른 생선이 AI가 양식한 것일 수도 있고, 교통 흐름을 예측해 치명적인 사고를 예방하거나 인류의 미제로 남은 난치병 해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http://it.donga.com/28421/


4. “AI 기반 미래교육이 창의성 높여”
먼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육이다. 올해 다보스포럼의 새로운 보고서 ‘직업의 미래 2018(The Future of Jobs 2018)’에서는 “로봇에 의해 대체되는 일자리는 7500만 개인데 비해 기계와 로봇, 인공지능으로 인해 생겨나는 일자리는 1억 3300만 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ai-%EA%B8%B0%EB%B0%98-%EB%AF%B8%EB%9E%98%EA%B5%90%EC%9C%A1%EC%9D%B4-%EC%B0%BD%EC%9D%98%EC%84%B1-%EB%86%92%EC%97%AC


5. 애피어, 우먼스톡에 인공지능 기반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제공
치한 위(Chih-Han Yu) 애피어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AIQUA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및 마켓플레이스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타겟 고객의 선호도 및 관심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다양한 마케팅 채널 상에서 고도로 개인화된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한다”며 “우먼스톡이 AIQUA를 통해 고객과 보다 의미 있는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5273


6. MS, 후지필름과 '인공지능 스포츠 사진 분류' 기능 구축
일본 MS는 26일, 후지필름이미징시스템이 제작한 기업용 콘텐츠 공유·관리 서비스 ‘이미지웍스’에 ‘인공지능 스포츠 사진 분류’ 기능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후지필름이미징시스템 이미지웍스는 일본 야구 구단 및 선수의 스포츠 사진을 미디어나 콘텐츠 제작사에 공급한다. 지금까지는 연간 120만장 이상의 스포츠 사진을 사람이 개별 확인, 태그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분류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7/2018112702766.html


7. 中, 편의점까지 AI바람…매출 두달새 350% `쑥`
테일러 샤오 中최대 유통업체 시안라이프 창업자
상하이·베이징 5000곳 매장
빅데이터로 수요예측하고
매장 입지따라 상품 차별화
고객 안면인식해 맞춤정보도
http://news.mk.co.kr/newsRead.php?no=742547&year=2018


8. 루닛, 후지필름 메디컬시스템-멕시코 병원과 AI 프로젝트
영상의학전문의가 현장에서 양사 결합 솔루션 평가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7110146&type=det&re=zdk


9. 파괴적 망각(CF)이란? AI 개발에 어떤 영향 끼치나?
이 현상은 지속적인 학습, 즉 새로운 과업을 순차적으로 배우는 과정을 없애기 때문에 범용 인공지능(AGI: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을 개발할 때 가장 큰 장벽이다. 텔레포니카 R&D에서 딥러닝 및 머신러닝을 담당하는 연구 과학자 조앤 세라는 "AGI가 항상 변화하는 새로운 것을 찾고 이런 변화에 적응해야 하기 때문에 변화하는 세계에서 이런 순차 학습 능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이런 변화에 적응함으로써 잊게 되어 더 이상 정보가 아니게 된다"고 말했다.
http://www.ciokorea.com/ciostory/111843


10. 완전자율주행 기술, '딥러닝 알고리즘' 확보에 달려
상대 차량·보행자·표지판 등
사람보다 빠르게 주변 인식해야
주입식 코딩만으론 한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758371


11. LGU+, ‘우리집AI’로 임신∙육아 정보 제공
맘스다이어리는 출산 예정일 280일 전부터 아기가 태어난 후 720일까지 1000일 동안 일차 수에 따라 아이의 발달사항, 유의 사항, 산후조리법 등 꼭 필요한 정보를 매일 알려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가 적용된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에서 제공된다. 클로바 플랫폼이 탑재된 모든 AI스피커와 ‘U+tv’(IPTV) 셋톱박스에서 이용 가능하다. U+우리집AI 서비스에 자동 업데이트돼 고객은 별도 설치 과정 없이 클로바 앱에서 출생예정일 또는 생일 정보만 입력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7/20181127013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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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루닛, 인공지능(AI) 유방암 진단 소프트웨어 '인사이트'공개
국내 의료 인공지능(AI)기업 루닛은 오는 25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영상의학회(RSNA)에서 AI 기반 유방암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유방촬영술을 위한 루닛 인사이트(Lunit INSIGHT for Mammography)'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촬영된 영상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97% 정확도로 종양 위치는 히트맵으로, 종양 악성 정도는 점수로 즉각 표기할 수 있다. 임상 연구 결과 영상의학과 전문의 판독 성능에 긍정적인 효과를 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http://www.etnews.com/20181121000260


2. “다시 못볼 AI 지식 향연”…인공지능국제컨퍼런스 29일 개최
컨퍼런스에는 미국, 캐나다, 중국 등 AI 분야 선도 7개국, 18명의 전문가들이 모여 'AI: Next Steps'를 주제로 최신 기술과 산업, 주요국의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신경과학 분야 세계적 권위자 테리 세즈노스키(Terry Sejnowski) 교수와 AI 하드웨어 기술 최고전문가로 꼽히는 윌리엄 달리(William Dally) 엔비디아 부사장 기조연설을 중심으로 다채롭게 구성된 이번 행사는 AI분야 산·학·연 관계자와 학생, 기업인 등에게 글로벌 AI 동향을 파악하는 좋은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etnews.com/20181121000082


3. 인공지능 세계 전문가들, 서울에서 '인공지능'을 논한다
인공지능 세계 전문가들이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컨퍼런스에 참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4차 산업혁명위원회(위원장 장병규)는 오는 11월 29일(목)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용산구)에서 ‘2018 인공지능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http://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53262


4. 중국 인공지능(AI) 분야 ‘인력 쟁탈전’ 가열…"박사졸업생 연봉 80만위안"
인공지능(人工智能, AI) 분야에서 특허 출원 건수로 전세계 1위인 중국이 AI 분야의 인력 쟁탈전이 가열가열(生猛)되면서 박사졸업생 연봉이 80만 위안(약 1억 3,000만 원)으로 치솟았다. 18일(현지시간) 중국 경제 매체 디이차이징(第一财经)에 따르면 중국 AI 분야가 놀라운 임금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1년 전, AI 분야에서 그해 석사졸업생 연봉은 30만 위안(약 4,900만 원), 박사졸업생은 50만 위안(약 8,100만 원)에 달했으나, 올해는 연봉이 더욱 상승했다.
http://www.coinreaders.com/2866


5. ‘산업지능화(X+AI) 컨퍼런스 프리퀄’ 개최...국내 AI 전문가 한 자리에 모인다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 융합한 신사업 모델 선보일 계획
인공지능 수요 산업군과 인공지능 기술 공급기업의 매칭 유도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46


6. 아마존, TV뉴스 진행자 모드 탑재한 인공지능(AI) 스피커 알렉사 출시
아마존은 이를 위해 신경망 문자음성변환(NTTS·Neural Text To Speech)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좀 더 빠르게 음성표현을 생성하기 위해 ‘머신러닝’을 사용하는 차세대 음성합성 기술이다. 머신러닝은 인간의 학습 능력과 같은 기능을 컴퓨터에서 실현하고자 하는 기술 및 기법을 말한다. 기존의 음성합성 기술은 사람의 목소리를 녹음한 뒤 이를 일정 단위로 쪼개 데이터베이스화해 필요한 음운, 음소, 단어에 맞게 조립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121500179


7. "개발자 오세요"…勢모으기 한창인 AI 기업들
삼성전자·SK텔레콤·KT·네이버·카카오
AI 플랫폼 개발 외부에 잇따라 개방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11/21/0015


8. 인공지능 입히고, 친환경 무장…스마트 中企 미래 기술에 '올인'
4차 산업혁명 물결이 거세지고 있다.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5세대(5G) 통신,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기술과 산업이 생기고 있다. 중소·중견기업들도 이들 기술을 활용한 미래 먹거리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제품 개발과 기술력 향상에 전력을 쏟고 있다는 얘기다. 인적 혁신은 물론 제품·제조·마케팅 혁신 등 혁신 성장의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환경 친화적인 기술을 활용한 제품 개발도 활발하다. 건강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친환경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165721


9. LG CNS, 의료 인공지능 스타트업 ‘루닛’과 공공보건 사업 협력키로
IT 신기술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결합 통해 엑스레이 영상 분석 사업 추진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9303


10. 인공지능스피커 1억대 시대 다가온다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의 빅뱅이 본격 일어나고 있다. 시장 1위 자리를 지키려는 아마존과 그를 잡기 위한 구글의 도전이 판을 키우고 있다. 중국에서는 IT업체들이 AI 스피커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데이터 경제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소비자의 데이터를 차지하려는 글로벌 IT기업들의 경쟁이 본격 시작됐다. 시장분석기관인 카날리스는 올 3분기 AI스피커의 전 세계 출하량이 1970만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830만대 대비 137% 늘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2109083932357


11. 델리아이, 인공지능 CCTV시스템 '트랜스AI' 개발…교통·방범·재해감시 등 응용 분야 다양
국내 21곳에 '트랜스AI' 설치
중고 스마트폰 활용한 획기적인 CCTV 개발 추진
스페인·말레이시아 등 해외 스마트시장 진출 속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165481


12. 한림대성심병원, 인공지능 '왓슨' 도입해 정밀의료센터 개소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정밀의료센터를 개소하고, IBM사 인공지능 '왓슨 포 지노믹스(Watson for Genomics)'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한림대성심병원은 종양의 유전적 특성을 분석해 맞춤형 암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장비를 도입‧운용해왔다. 이후 지난 5월 정밀의료 암 치료 시스템에 대한 유전적 데이터 분석을 강화하고자 인공지능(AI) 왓슨을 도입했다.
https://www.ajunews.com/view/20181121095905311


13. ‘쓰레기 무단 투기 꼼짝 마’…인공지능으로 잡는다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국내 연구진이 CCTV가 쓰레기 투기 행위를 인식해내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영상 속 사람의 관절 움직임과 물체의 이동 상태를 통해 물건을 내려놓거나 던지는 행동을 그때마다 구분해내는 것입니다. 실험해 봤더니 사람이 쓰레기봉투를 들고 지나갈 때는 잠잠하던 CCTV가 봉투를 버리자 바로 경고음을 내보냅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78294


14. AI는 기술이 아니다, 이젠 플랫폼이다
'최적 선택' 도우미…생활·비즈니스 확 바꾼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0113107&type=det&re=zdk


15. 네트워크 운영 : AI와 ML의 새로운 역할
학계와 산업계에서 수십년에 걸쳐 발전해왔고 성공적인 응용 사례도 많지만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에 대한 IT의 시각은 여전히 상당부분 회의적이다. 그러나 그 이유는 충분히 납득할 만하다. 디지털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알고리즘이 고도로 숙련된 전문가의 지식과 판단을 모방하고 나아가 더 개선할 수 있으며, 머신러닝을 통해 시간이 지날수록 결과의 품질을 높일 수 있다는 개념 자체가 아직은 먼 미래의 이야기처럼 들리기 때문이다.
http://www.ciokorea.com/news/40253


16. 세계 AI 석학을 한자리서 만난다…29일 용산서 국제콘퍼런스
새로운 산업혁명 소용돌이 속에 현존하는 최고 수준 인공지능(AI) 기술 동향과 흐름을 함께 들을 수 있는 황금 같은 기회가 찾아옵니다. 미래를 바꿀 혁신 범용 기술로 꼽히는 AI에 관한 기술 트렌드와 정책을 집대성한 '2018 인공지능 국제 콘퍼런스'가 오는 29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립니다.
http://www.etnews.com/20181121000278


17. OECD “인공지능 등 관광기술 진보가 성패의 관건”
OECD는 디지털 경제, 자동화와 인공지능, 블록체인,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이 담보될 때, 보다 많은 사람들이 가성비 높은 여행을 즐기며, 목적지와 자기 만족에 효율적이고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ICT 제왕으로 군림하던 한국이 근년들어 이 부문에서 일본, 미국, 호주, 독일 등의 거센 추격을 받았고, 최근엔 일부 부문에서 추월당하기도 했다. 디지털 관광 부문에서는 우리의 UI 기술을 넘어선 곳도 적지 않다는 진단이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121000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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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중국 최초 인공지능(AI) 앵커에 차가운 전문가들...과대 선전"
미 기술 전문 매체 MIT테크놀로지의 윌 나이트 AI수석편집장은 "AI앵커 자체는 지능이 없고, 지능이 없기 때문에 AI라는 용어를 사용해도 될 지 약간 혼란스럽다"면서 "처음 AI앵커를 봤을 때 그것이 매우 인상적 모방품이란 생각을 했다. 얼굴과 목소리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기술은 기초적 아이디어지만, 잠재적으로 파급력이 강력한 아이디어"라고 평가했다.
http://www.etnews.com/20181116000337


2. 인공지능(AI), 이대로 안전한가?
2016년 3월 9일부터 3월 1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세계 최고의 바둑 기사 '이세돌'과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알파고(AlphaGo)'의 대국을 펼쳤다. 당시 결과는 4승 1패로 '알파고'의 완전한 승리였으며, 예상과 달라 많은 사람들에게 적잖은 충격과 공포심을 주었다.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하며 그 달의 '핫 토픽' 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느덧 대국이 있는지 3년이 지났고, '알파고'는 그 이후로도 많은 성장을 겪어왔다. 그렇다면 현재 인공지능은 어느 정도 수준까지 발전했으며, 향후 인공지능의 발전 가능성은 어떠할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488152&PAGE_CD=N0002&CMPT_CD=M0142


3. CCTV 속 사람 찾아주는 인공지능, 빌려 쓸 수 있다
‘에이든 얼굴인식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웹(Web) 기반 서비스로 별도의 시스템 구축이나 연동은 물론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설치 등이 필요없다는 데 있다. 대표적으로 CCTV를 보유한 백화점과 마트 등에서 ‘에이든 얼굴인식 서비스’에 접속해 찾고자 하는 사람을 찾아볼 수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675


4. 대웅제약-UNIST, 인공지능 이용 신약개발 공동연구
산학협력 MOU체결..연구시설 공동 활용 및 정보교류 확대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6604


5. 메르켈 총리, 인공지능 선도국 위해 3조 8,000억 투입한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내각 승인을 받은 인공지능 국가 전략을 15일(현지시각) 발표했다. 향후 6년에 걸쳐 연방정부가 30억 유로(약 3조 8,360억원)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지방 정부, 민간 부문 투자까지 더하면 최소 60억 유로(약 7조 6,720억원)의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하고 있는 100대 대학에 자금을 지원하고 1988년 설립된 독일 인공지능 연구센터(DFKI)의 시설을 보완, 확충하게 된다. 여기에 추가로 국내외 인재들에게 매력적인 근로 조건과 급여를 보장하는 인공지능 연구 센터 12개 이상을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http://thegear.co.kr/16435


6. 네이버 모바일 화면, '그린윈도우'에서 인공지능 '그린닷'으로
네이버는 서울시 동대문구 DDP에서 ‘네이버 디자인 콜로키움’을 열었다.  그동안 사용자들은 네이버 검색창 ‘그린윈도우’에 텍스트를 입력해서 해당 링크로 이동하는 것에 그쳤는데 네이버 모바일 화면 개편을 통해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뜻을 보인 것이다.  네이버는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사용자의 상황 등을 알아서 인식하고 검색하기 전에 정보 등을 먼저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2875


7. SK텔레콤, 하나·KB국민카드와 인공지능(AI) 금융 서비스 개발
내년 상반기 AI 스피커 기반 카드 정보 서비스 제공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9234


8. 인공지능이 농사짓는 시대 연다
귀농인 김대한 씨는 오늘 온실에 비료를 줄 예정이다. 스마트패드로 온실에서 재배 중인 딸기를 찍어 클라우드 센터에 전송한다. 잠시 후 인공지능이 분석한 딸기의 영양 상태와 질병 정보가 그래프로 그려지고, 필요한 비료의 종류와 양이 표시된다. 이어 자동으로 양액 공급 장치가 작동되고, 오늘의 일기 예보와 온실 환경을 고려해 환경조절장치도 가동을 시작한다. 4차산업혁명 기술 융합과 혁신으로 우리 농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본격적인 스마트 농업 시대를 열어갈 2세대 스마트팜 기술의 상용화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농촌진흥청은 이와 관련한 ‘한국형 스마트팜 2세대 기술 시연회’를 15일 농진청 농업공학부에서 가졌다.
http://www.ka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80


9. 유니티, MS와 협업으로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시험 플랫폼 '에어심' 공개
에어심은 오픈소스 플랫폼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GitHub’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수 있다. 에어심은 유니티의 AI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인 ‘머신러닝 에이전트(Machine Learning Agents)’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사용한다. 회사 측은 에어심이 운영 효율화 및 사업 비용 절감을 꾀하는 자동차 및 드론 제조업체에게 큰 이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6/2018111601913.html


10. 인공지능 이론 정립한 천재 '앨런 튜링'
앨런 튜링(1912~1954)은 20세기 영국이 낳은 천재 수학·공학자입니다. 2차대전 당시 나치 독일군의 암호 해독을 하는 중책을 맡기도 했습니다. 그는 독일군 암호 ‘애니그마’를 실제로 해독했습니다. ‘튜링 봄비’라는 장치를 통해서 입니다. 사실 애니그마는 당대 해독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습니다. 24시간마다 바뀌는 암호체계였기 때문입니다. 튜링이 개발한 기계는 이런 애니그마의 변화 패턴을 읽고 결과값을 내놓았습니다. 기초적인 소프트웨어이자 초보적인 인공지능이었습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145126619406376&mediaCodeNo=257


11. KT, 5G와 인공지능사업 강화하는 조직개편 실시
마케팅부문 아래 ‘5G사업본부’는 기존 5G 서비스를 준비하는 부서에서 5G 서비스를 비롯해 KT의 전체 무선사업을 총괄하는 조직으로 역할이 확대됐다. 이와 함께 마케팅부문에 ‘5G플랫폼개발단’을 신설해 5G 기반의 B2B(기업 사이 거래)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도록 했다. 강화된 5G사업본부가 B2C(기업과 개인 사이 거래) 중심의 5G사업을 담당한다면 신설된 5G플랫폼단은 B2B 영역에서 5G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2813


12. 루닛, AI 기반 유방암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공개
정확도 97%…임상 결과 영상의학과 전문의 재검률 낮춰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6171728&type=det&re=zdk


13. 코앞으로 다가온 자동차 AI
자동차 산업에서 인공지능은 빠른 속도로 발전 중이며, 모터쇼와 CES 등에서 자동차 브랜드들은 자사의 콘셉트카와 결합한 AI 결과물을 자랑스럽게 공개하기도 한다. 현대차 그룹은 카카오I를 접목해 내비게이션에 명령을 내리는 수준에 도달했다. 토종 한국 기업답게 주소와 명칭을 잘 알아듣는다. 일일이 주소를 입력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들었다. 수입차의 경우 메르세데스-벤츠가 우리나라에 가장 먼저 인공지능 비서를 데려올 예정이다.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 시스템은 하만을 인수한 삼성이 메르세데스와 4년여에 걸친 협업으로 탄생했다. 단순히 내비게이션 목적지만 안내하는 수준이 아니다. “약간 춥다”라고 말을 걸면 설정 온도를 올려 차 안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곤 한다.
https://www.smlounge.co.kr/arena/article/40445


14. 내 연차 평균 연봉, 사람인 인공지능이 알려준다
연봉 526만 개 빅데이터 분석한 ‘사람인 연봉정보’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116000292


15. 호텔스닷컴 "AI 투자 지속…사람 냄새나는 플랫폼 목표"
한국 숙박 예약 시장에 진출한지 10주년을 맞이한 호텔스닷컴이 인공지능(AI) 등 기술에 투자를 하며 감성 지향적인 온라인 여행사(OTA)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6일 호텔스닷컴은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 계획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먼저 넬슨 엘런 호텔스닷컴 아태지역 총괄은 익스피디아를 모회사로 두고 있지만, 모든 구성원들이 스타트업 정신으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6133558&type=det&re=z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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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음성분석 AI 스타트업 디플리, 인공지능 육아 도우미 ‘루미’ 출시 임박
디플리는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의 아기 울음소리를 녹음해, 일반적인 소음과 아기의 음성을 분리한 뒤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로 아기 울음소리를 분석했다. 그 결과 아기의 의사표현을 배고픔, 졸림, 불편함, 트림, 아픔, 온습도 문제 등 여섯 가지로 추려냈다. 디플리는 이 기술을 사물인터넷 (IoT) 기기에 적용해 아기 주위의 환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부모에게 아기의 의사를 전달하는 인공지능 육아 도우미, '루미'를 개발했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81106/92746213/1


2. 스마트 검역 시대, 인공지능으로 밀반입 찾아낸다
다음으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해 휴대물품 밀반입 가능성이 높은 항공기를 선별하고, 불법 휴대물품 반입 위험도를 예측했다. 관리원은 5종의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테스트해 최적의 예측모델(Random Forest 분류)을 선정하고, 데이터 학습 및 검증 과정을 수차례 반복해 높은 정확도(92.4%)의 인공지능 예측모델을 구축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349


3. 현대차, 이스라엘 인공지능업체 알레그로.ai에 투자
지난 2016년 설립된 알레그로.ai는 컴퓨터 비전을 활용한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업체다. 인공지능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부터 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서비스하는 엔드 투 엔드(end to end) 솔루션 제공 기업이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하게 될 분야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그램을 제작하는데 특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6/2018110601089.html


4. 하버드-구글 "인공지능으로 여진 파악 가능"
연구팀은 세계 118건 이상 주요 지진에 대한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주진으로 발생한 정적 응력 변화와 여진이 발생하는 위치 간 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신경망을 적용했다. 알고리즘을 통해 여진이 일어나는 유용한 패턴을 파악했다. 피비 드 브리스 하버드 대학교 박사 후 연구원은 “여진 위치를 예측하는 모델을 얻었다”면서 “해당 시스템은 아직 완전히 정확하진 않지만 앞으로 연구를 발전시키는 데 있어 동기부여가 될 만한 성과”라고 강조했다.
http://www.etnews.com/20181106000172


5. 프론테오 "인공지능 엔진 키빗, IBM 왓슨보다 실용적이다"
전자 디스커버리 혹은 e-디스커버리(Electronic discovery·e-discovery)로 불리는 ‘전자적 증거개시’는 민사소송에서 증거로 활용할 수 있는 전자 저장 정보를 제출해야 하는 제도를 의미한다. 여기서의 전자 저장 정보는 전자매체(PC, 서버, 휴대전화, PDA, 휴대 정보단말기, USB 메모리 등을 활용한 외부기억장치, 뮤직 플레이어, 클라우드 시스템 등)에 기록된 정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6/2018110600278.html


6. 인공지능·온디맨드·중국... 실리콘밸리의 세 가지 핵심 키워드
한국무역협회 '실리콘밸리 통해 본 스타트업 트렌드' 발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소비자, 시장을 담고 있어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97


7. 구글, 인공지능 딥러닝으로 '지진 예측' 실마리 잡을까
예측 정확도 기존 3%에서 6%로...실효성은 아직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4407


8. 엔비디아 “인공지능 분야 기술 격차 유지 위해 노력할 것”
AI칩 분야에서 엔비디아는 타사와 기술격차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하겠다고 말했다. 마크 해밀턴 엔비디아 솔루션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대기업을 비롯해 수백 개 스타트업 기업들이 최근 AI(인공지능)칩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AI칩은 서버 내에 있어야 존재가치가 증명된다. 대부분 스타트업은 클라우드 서버만 갖고 있어 구글 등 업체에 AI칩 사용을 부탁해야 한다”며 ”엔비디아는 이 분야 기술 고도화 위해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4191


9. 핵전쟁부터 AI까지 인류 생존 위협하는 10가지 위험
스웨덴 GCF 2018년 보고서 공개…"앞으로 50년이 인류 미래 1만년 결정"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D%95%B5%EC%A0%84%EC%9F%81%EB%B6%80%ED%84%B0-ai%EA%B9%8C%EC%A7%80-%EC%9D%B8%EB%A5%98-%EC%83%9D%EC%A1%B4-%EC%9C%84%ED%98%91%ED%95%98%EB%8A%94-10%EA%B0%80%EC%A7%80-%EC%9C%84%ED%97%98


10. 인공지능 기업 루닛, 코스닥 상장 추진…항암 분야 등 병리학 AI 개발도 착수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코스닥 상장 준비에 돌입한다. 회사는 폐암 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 질환 의료영상 의료기기도 개발할 예정이다. 루닛은 NH투자증권과 계약을 맺고 코스닥 상장 준비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닛은 기술평가특례 제도를 통해 2020년 거래소 문을 두드린다. 2005년 제정된 기술특례상장 제도는 벤처기업을 위해 매출이나 수익성 대신 기술력을 평가해 상장 허용 제도다.
http://www.etnews.com/20181106000449


11. 에이아이브레인, AI로봇 '타이키' 베타(b8ta) 매장 공식 론칭
타이키 마케팅 강화로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56


12. "인공지능 리더십 확보, AI 드림팀 필요하다"
현장 연구자들 "각 출연연 참여하고 AI 기반 미래 국가 설계 해야"
KISTI, 국가연구개발과제 중심 데이터 확보·관리위한 시범 시스템 개발 중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6546


13. 자율주행 자동차 ‘인공지능’이 누군가를 죽이도록 ‘설계’되어야 하는 충격적인 이유
이제 곧 다가 올 무인 자율주행차의 시대!  테슬라, 구글, 우버, 바이두, 애플 등 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모두 여기에 매달려 있습니다. 사실 자율주행차는 기술적으로 거의 완성 단계에 와 있지만, 이것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사회적 합의가 더 넘기 힘든 고비라고 평가받습니다.
https://www.dispatch.co.kr/1553966


14. “판단과정 공개로 차별·편향 방지”…EU, ‘AI 윤리지침’ 초안 곧 발표
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유럽의회의 위탁을 받은 전문가회의는 AI 윤리지침 초안을 마련하고, 곧 발표할 예정이다. 초안에는 기업에 AI의 판단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할 책임 부과, 판단에 사용한 데이터 등의 정보공개 제도 정비, AI 구조·운용에 대한 윤리 심사기구 설치, 윤리적인 AI 인증제도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AI의 결함으로 청소로봇이 사고를 낼 경우 등에 대비해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기업에 의무화하는 내용도 들어갔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11061544001&code=970100


15. 게임계 알파고 `비무 AI` 눈길
엔씨, 블레이드앤소울 통해
업그레이드된 AI 기술 선봬
프로게이머 패턴 실시간 학습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93319


16. 2019년 아태지역 혁신적 변화 일으킬 기술 'AI(인공지능)'
챗봇(37%), 프로세스 최적화(27%), 사기 감지(20%) 가장 활발하게 적용
http://www.kidd.co.kr/news/205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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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중국, “로봇과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만든다”
영국의 리크루트 기업 '마이클 페이지(Michael Page)'가 중국의 제조, 판매, 마케팅, 재무 및 회계 업계 종사자 10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응답자의 84%가 로봇의 존재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58%는 로봇과 인공지능(AI)이 오히려 노동 시장에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간이 취업시장에서 밀려날 것이라는 응답은 18%에 불과했다. 응답자의 절반 가량(48%)은 이같은 변화가 5~10년 내에 일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62


2. 삼성서울병원-루닛, '인공지능(AI) 기반 진단보조시스템 구축
양 사는 이번 MOU 체결로 영상의학 및 병리 이미지를 AI로 분석, 임상의사 결정을 최적화하고, 질환별 예측모델을 확보하는 협력을 강화한다. 루닛은 의료영상 처리와 분석을 위한 AI알고리즘을 제공하며, 삼성서울병원은 이를 기반으로 유방암, 대장암 등 암종별 AI 연구과제를 추진한다.
http://www.morningeconomic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50


3. "반가워요" AI 로봇 '소피아' 한복 입고 국내 첫선(종합)
박영선 의원·지능정보산업협회 초청으로 방한…영어로 인사
내일 콘퍼런스서 로봇 기본권리 발표·박 의원과 대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9/0200000000AKR20180129156351017.HTML


4. 친숙한 얼굴 학습하는 구글 클립스, '인공지능과 카메라의 통합'
디스플레이가 없는 구글 클립스는 스마트폰과 연동이 돼야 사용이 가능하다. 조작과 촬영한 사진을 보려면 반드시 스마트폰이 필요하다. 혁신적인 것은 소프트웨어다. 인공지능(AI)과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사용해 특정 순간을 포착하기 때문이다. 학습 과정에서 친숙한 얼굴을 익히고 알아서 사람과 반려견의 웃는 모습, 움직이는 모습 등을 촬영한다. 초점이 흐린 사진은 알아서 버린다.
http://thegear.co.kr/15701


5. 인공지능(AI)과 인간 공존의 시대, 자기주도적 생애 설계를 위한 새로운 진로상담 기법 ‘책과 함께하는 행복한 진로(책행진)’
인공지능(AI)과 로봇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은 일자리와 직업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 올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유앤 미래보고서 2030」에 의하면 2030년까지 현존하는 일자리의 80% 사라진다고 보고되었다. 이러한 변화무쌍한 환경에 가장 커다란 영향을 받는 것은 학생들이다. 진로교육 현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088940&code=61171511&sid1=cul


6. 은행, AI 전진배치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금융그룹에서 자체 개발한 딥러닝 로보 알고리즘(KB Anderson)을 탑재했다. KB자산운용에서 자체개발한 딥러닝 로보 알고리즘은 경제상황, 리스크 등 시장국면과 고객 투자성향을 인공지능 기술로 분석해 마치 사람처럼 스스로 학습하며 투자 전략을 결정한다.
http://www.etnews.com/20180129000238


7. AI기반 지방세 납세 시스템 확대해야
2018년은 '서비스형 인공지능'의 전성기로 진입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공지능과 인간의 체스게임이나 퀴즈대결을 벌였던 IBM의 '왓슨'이나, 이세돌 9단과의 세기의 바둑으로 화제를 모았던 구글의 '알파고'에서 시작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은 이제 우리 실생활에 본격적인 '서비스'의 형태로 다가올 것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3002102351053001


8. 들을수록 진화하는 AI… 업계 음성빅데이터 쟁탈전
전화 걸고 검색 대신해 줄 때, 대화 쌓일수록 행동 정확해져
내비게이션, 스피커, IPTV 등, 기업마다 다양한 통로로 음성 확보, 가공-보존 등 법 테두리는 아직
http://www.hankookilbo.com/v/a1cd0629a81b41b38fe8dd3cf5eb93c6


9. 중국 'AI 굴기', 다보스를 점령하다
중국 언론도 앞다퉈 AI 굴기를 통한 중국 기업의 달라진 위상을 전했다. 세계경제포럼 창시자인 클라우스 슈밥 회장은 신화통신과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이미 중국이 인터넷의 미래 등 IT 영역 등 여러 방면에서 글로벌 발전을 이끌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29062628


10. KEB하나은행, 하나멤버스에 인공지능 금융 서비스 ‘하이뱅킹’ 접목
한준성 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인 HAI(하이)뱅킹은 쉽고 편리한 금융거래로 기존의 뱅킹 채널을 대체하는 새롭고 똑똑한 뱅킹봇이다”며 “앞으로도 손님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채널 확장과 스마트한 기능을 추가해 손님의 금융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64244


11. 美中 등 주요기업 십중팔구 “AI 활용”
28일 컨설팅업체 인포시스가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중국, 인도 등 7개국 기업 1천53곳의 고위 의사 결정권자 등을 상대로 AI 기술 도입과 발전 수준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86%가 AI 기술 도입이 시험을 넘어서 중간 혹은 최종단계에 이르렀다고 답했다. 특히 응답자 73%는 AI 기술이 기업운영 방식을 이미 획기적으로 바꿨다고 답했다. 일상적이거나 비효율적인 업무과정을 자동화하기 위해 AI 기술을 도입한 기업 비율도 절반이 넘는 66%로 집계됐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7%BE%8E%E4%B8%AD-%EB%93%B1-%EC%A3%BC%EC%9A%94%EA%B8%B0%EC%97%85-%EC%8B%AD%EC%A4%91%ED%8C%94%EA%B5%AC-ai-%ED%99%9C%EC%9A%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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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종합] 2018년 01월 2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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