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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구로구, 사물인터넷 활용해 동네 문제 해결하는 실험실 ‘리빙랩’ 개소
구로구는 “생활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 사항에 대해 주민들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면 사물인터넷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리빙랩은 최근 구로시장 내 서편재 빌딩(구로동로 22길 5) 3층에 조성됐다. 주민 회의와 교육 등의 활동 공간 ‘오픈 스페이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제해결 공간 ‘메이커 스페이스’, 리빙랩의 운영과 지원 공간 ‘허브 스페이스’로 구성됐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639&kind=1


2. 성동구, 사물인터넷 활용 독거어르신 건강·안전관리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해 독거어르신 고독사 예방 및 안전 실시간 확인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010


3. 다가오는 5G, 보안을 더 활발히 이야기해야 할 때
5G의 속도와 용량, 대역폭은 얘기하지만…보안은?
5G에도 위험성 분명히 존재…보안이 미리 발견하고 보듬어야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665


4. 한전KDN, AMI 통신망 이용 전력IoT 게이트웨이 개발
IoT(사물인터넷)는 모든 사물에 센서와 통신기능을 내장해 인터넷으로 연결함으로써 사물과 사물, 사물과 사람 간에 각종 정보를 교환하는 기술이나 서비스를 의미한다. 인간의 조작이 필요했던 유무선 통신기반의 인터넷이나 모바일 서비스에 비해 IoT는 사물 ‘스스로’ 사물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취득하고 인터넷을 통해 상호공유해 새로운 정보를 창출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국내 IoT분야 연구개발 및 사업은 주로 스마트 가전, 로봇·무인기, 바이오헬스, 전기차 개발에 집중돼 있고 해외의 경우 인공지능, 지능형 빌딩·공장, 무인 자동차, 유틸리티 고도화분야에 집중돼 있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8607


5. "IoT로 에너지 아끼고 생산성 향상…'연결'이 모든 기업환경 바꾼다"
최동훈 슈나이더일렉트릭 매니저(사진)는 15일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 2018’의 ‘4차 산업혁명 심장 IT: 스마트 인프라 스트럭처의 완성’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바탕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기술 플랫폼 ‘에코스트럭처’의 발전 현황을 소개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506941


6. IoT 양조장, 최적의 맥주 온도 찾아…클라우드로 전통산업 바꿔라
로메인 글로 액센츄어 클라우드비즈니스부문 대표
큰 회사가 작은 회사를 먹는 게 아니라
'빠른' 회사가 '느린' 회사 꺾는 것
전통산업 '변신'에 클라우드는 필수
기업 데이터센터 클라우드로 바꿀 때
조직문화도 변화, '보안 문제'는 과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506731


7. 기계연, 원자력의학원과 스마트병원 구축 협력
사물인터넷(IoT)과 모바일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에만 초점을 두지 않고 실제 현실에 활용하는 스마트병원을 구축하는데 기여한다는 목적이다. 스마트병원 플랫폼 구축에는 진단·검사 시설을 최적화하는 자동화 솔루션, 장비·검체·시약 이송 트랙 모듈 기술 등이 필요하다. 이에 기계연과 원자력의학원은 핵심 기술 개발 사업을 공동 수행할 예정이다. 기계연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에 미래형 스마트병원 플랫폼 테스트 베드 시설도 구축한다.
http://www.etnews.com/20181115000339


8. 한화토탈, 석유화학 '스마트 공장' 구축에 300억 투입
한화토탈이 최신 정보기술(IT)을 활용해 사고 없는 스마트 플랜트를 운영하고 있다. 대산공장 내 18개 공장 전 공정에 걸쳐 다양한 데이터가 취합되는 석유화학공장의 특성을 십분 활용해 생산 효율성과 업무 유연성은 높이면서 안전사고, 공정 장애와 작업 실수가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17년부터 3개년 스마트 플랜트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575511


9. 화웨이, SCEWC 2018에서 스마트시티용 디지털 플랫폼 출시
오늘 열린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SCEWC) 2018에서 화웨이가 인공 지능(AI), 사물 인터넷(IoT), 빅 데이터 및 클라우드를 포함하는 새로운 주요 ICT를 기반으로 하는 자사의 디지털 플랫폼을 공개하고, 국제 스마트시티 산업 전반에 걸쳐 도시 전체적인 정보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15/0200000000AKR20181115168000009.HTML


10. 인텔, ‘뉴럴 컴퓨트 스틱 2’ 공개…AI 엣지 디바이스 구축 지원
개발자에 더 쉽고 빠르고 비용효율적으로 딥 뉴를 네트워크 추론 애플리케이션 제공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396


11. 유바이오, IoT 기술 접목한 '스마트 덤벨' 국내 공급
스마트폰과 연동해 피드백 제공…"올바른 덤벨운동 콘텐츠 보급"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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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활용해 동네문제 해결하는 실험실 ‘리빙랩’ 개소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주민 중심의 스마트 실험실 ‘리빙랩(Living Lab)’을 개소했다. 구로구는 “생활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사항에 대해 주민들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면 사물인터넷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 공간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리빙랩은 최근 구로시장 내 서편재 빌딩(구로동로 22길 5) 3층에 조성됐다. 주민 회의와 교육 등의 활동 공간 ‘오픈 스페이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제해결 공간 ‘메이커 스페이스’, 리빙랩의 운영과 지원 공간 ‘허브 스페이스’로 구성됐다.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34357


2. 산업 제어 시스템과 IIoT 보안 실태 '여전히 허술하다'
산업 제어 시스템(ICS)은 중요한 인프라를 운영하고 지원하도록 설계돼 에너지 및 공공 시설, 석유 및 가스, 제약 및 화학 생산, 식음료 및 제조 등 산업 분야에서 주로 사용된다. 이 시스템을 공격하면 심각한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일례로 2015년 우크라이나 전력망 해킹으로 2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피해를 입은 적이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40194


3. SKT "스마트팩토리, 무선으로 유선 대체해 혁신 가능"
초저지연·초고속·초연결 이용해 생산성 증대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4174402&type=det&re=zdk


4.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 스페인서 국내 IoT 솔루션 선보여
컨소시엄관에는 클린일렉스 사물인터넷(IoT) 전기차 충전시스템, 서준전기 IoT분기전력 측정기와 에너지미터, 참슬테크 IoT 기반 스마트 원패스시스템 제품이 전시됐다. IoT화재감지기, 무선통신모듈, IoT배기팬과 수면등, IoT주차유도등시스템, 동파방지열선제어시스템, 하이브리드난방, IoT음식물처리시스템 기술은 홍보관을 구성해 바이어 미팅을 추진했다.
http://www.etnews.com/20181114000543


5. 아나로그디바이스가 제시하는 인더스트리 4.0 가속화 솔루션
아나로그디바이스(지사장 홍사곽)는 산업용 장비 제조회사들이 인더스트리 4.0 장비를 신속히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광범위한 인더스트리 4.0용 솔루션들을 발표했다. 새로운 솔루션들은 오늘날의 기존 공장 인프라 설비들이 차세대의 유연성과 연결성, 효율성을 갖출 수 있게 해준다
https://icnweb.kr/2018/%EC%95%84%EB%82%98%EB%A1%9C%EA%B7%B8%EB%94%94%EB%B0%94%EC%9D%B4%EC%8A%A4%EA%B0%80-%EC%A0%9C%EC%8B%9C%ED%95%98%EB%8A%94-%EC%9D%B8%EB%8D%94%EC%8A%A4%ED%8A%B8%EB%A6%AC-4-0-%EA%B0%80%EC%86%8D%ED%99%94/


6. 모델하우스의 진화...가상현실(VR) 이어 ‘첨단 홀로그램’까지 등장
14일 업계에 따르면 그간 모델하우스 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는 음성인식 기반의 가전제품 제어 위주의 IoT(사물인터넷) 시연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영상기기를 통한 가상현실(VR) 체험에서 3면 입체영상 및 첨단 홀로그램 체험까지 가능한 곳으로 변모하고 있다. 올해 4월 경기도 안양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범계역 모비우스’ 모델하우스는 ‘VR 체험’을 앞세워 마케팅에 나섰다. 초고층 스카이 브릿지 유리바닥을 걷는 듯한 가상체험, 커뮤니티 시설인 사우나의 수증기까지 표현하는 최첨단 VR 부스를 마련해 예비 청약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57046619405720&mediaCodeNo=257


7. 日 돗판인쇄, IoT용 서비스 개시
1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출판 및 인쇄회사인 돗판인쇄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유비쿼터스AI코퍼레이션(Ubiquitous AI Corporation)과 협력하며 ‘IoT’ 기기용 서비스를 개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돗판인쇄가 가진 ID 등의 관리 시스템과 유비쿼터스의 IoT 기기 개발 노하우를 조합하며안전성을 높인다. 기기 제조 회사 등을 위해 내년 3월 말부터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http://www.getnews.co.kr/view.php?ud=201811141042325898b92d8f9083_16


8. 포항시 선제적 地震방재시스템, 전국에 소개돼 "눈길"
올해 행사에는 재난안전, 생활안전, 산업안전, 교통안전 분야에 380여개의 기관이 참여하고, 국내는 물론 25개국의 해외 기관과 방문객들이 현장을 참관하며, 다양한 컨퍼런스와 부대행사로 범정부적인 안전산업 육성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시의 ‘스마트 지진방재 시스템’은 4차 산업(ICT, 사물인터넷, 5G)의 첨단기술을 접목한 지진방재 신산업으로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초청되었고, ‘포항형 365 선제적 지진방재 종합대책’과 함께 국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이 소개됐다.
http://www.contentskorea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23


9. 그리드위즈-펜타시큐리티, 전기차 충전 솔루션 출시
플러그앤차지는 그리드위즈 전기자동차 충전 통신 국제표준 ISO15118과 충전인프라 관제 통신프로토콜 OCPP 2.0을 펜타시큐리티 암호화 솔루션에 접목했다. 플러그앤차지 플랫폼은 내년 유럽시장에 우선적용될 예정이다. 또 무선충전, 양방향전력전송, 신재생에너지 연계형 충전솔루션 등을 출시한다. 15일 네덜란드 아른헴에서 개최되는 제10회 ISO/IEC 전기차 충전 테스팅 심포지움에 참가해 해외 주요 전기차 제조사와 충전 국제 표준 규격 상호운용성과 적합성을 테스트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1114000327?mc=em_103_00003


10. 폐허에서 번영으로, 독일 실리콘밸리 드레스덴
유럽 반도체 칩의 절반 생산…BT 등 응용과학부터 전기차 등 미래형 기술 연구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8582


11. 에너지 하베스팅으로 저전력블루투스 가동
이 제품은 고도로 통합된 초저전력 'RSL10' 시스템인패키지(SIP)와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ZF Friedrichshafen)의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을 결합,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기기에 이상적이다. 완벽하게 통합된 안테나와 RSL10, 그리고 모든 수동소자를 갖춘 RSL10 SIP는 시스템 설계를 단순화하며 전체 부품비용(BOM)을 최소화한다. 이 스위치 레퍼런스 설계는 완전한 BOM, 회로도, PCB 레이아웃, 거버(Gerber) 파일뿐 아니라, 스위치 펌웨어 무료 사용도 함께 지원된다. 포함된 소스 코드는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https://www.kipost.net/news/articleView.html?idxno=1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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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 잇는 ‘월튼체인’
상품 라벨 데이터 읽어내는 RFID·자체 블록체인 기술 확보
상품 데이터 투명하게 공유…물류, 유통에 최적화
구태형 월튼체인 매니저 “가치사물인터넷 생태계 구현할 것”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8YMZ9Y


2. 겨울 성수기 보일러 업계 키워드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국내 보일러 업계가 겨울 성수기 시장 키워드로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을 내세우고 있다. 이들은 첨단 기술을 접목해 보일러에도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동나비엔, 귀뚜라미보일러 등 보일러 업체들은 올 겨울시장을 공략할 신제품에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 첨단IT기술을 접목했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보일러를 제어할 수 있으며, 혹시 모를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가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6787


3. 사물인터넷 활용 동네문제 해결하는 실험실 ‘리빙랩’ 개소
구로구, 불법촬영 없는 화장실, 심야 골목길 안심보행 사업 전개…여러 분야 확대 적용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1307113298381


4. 평택시, 사물인터넷 활용을 통해 미세먼지 관리·대응 추진
경기도 평택시는 1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KT와 사물인터넷(IoT) 등 ICT 기술 기반의 체계적인 미세먼지 관리.대응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평택시와 KT는 기상 관측자료, 유동 인구 등 각종 환경 관련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미세먼지 측정장비를 30개소에 전략적으로 우선 설치한다. KT는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해 미세먼지(PM10, PM2.5), 소음, 온도, 습도 등 공기질 실태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평택시에 제공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13010007528&ref=section_list


5.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 출시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는 IoT 및 클라우드 기반 기술과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전문가 및 기술 지원이 결합한 예지 보전 솔루션이다. 중대한 사고나 문제 발생 전에 이를 예측하고 해결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안전상 위험도를 감소시켜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예기치 않은 가동 중단 시간을 방지해주고, 운영 손실 및 유지 보수 비용을 줄여준다고 덧붙였다.
http://www.itworld.co.kr/news/111466


6. 현대·기아차, 보다폰과 손잡고 유럽서 커넥티드카 서비스 개시
실시간 교통정보, 차량 도난 알림, 음성인식 등
내년 초 기아차 신차 이어 현대차도 서비스
영국·독일 등 8개국부터 시작, 유럽 전역 확대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70057.html


7. 한국프롭테크포럼 발족...‘기술+부동산’ 성장 이끈다
한국프롭테크포럼은 지난 달 창립총회를 개최한데 이어 비영리 단체 설립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롭테크(Proptech)란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블록체인 등 하이테크 기술을 결합한 부동산 서비스를 의미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3152310&type=det&re=zdk


8. 포스코ICT, 해외자원개발 현장에 국내 최초 스마트기술 적용
국내 최초로 해외 자원개발 현장에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비롯한 스마트 기술이 적용돼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번에 개발한 디지털 오일필드 시스템은 한국석유공사의 자회사인 하베스트가 운영하는 캐나다 앨버타주 골든광구에 시범 적용돼 내년 상반기까지 효과를 현장 검증할 계획이다. 이후 하베스트가 운영하는 인접 광구로 단계적으로 확대함은 물론 민간기업들이 운영하는 중국·동남아·북미·중동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8WUHOQ


9. 한국IBM, 개발자와 최신 기술 공유하는 ‘IBM 디벨로퍼 데이 2018’ 개최
한국IBM(www.ibm.com/kr)은 11월 14일 엔터프라이즈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IBM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IBM 디벨로퍼 데이(Developer Day) 2018’을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 행사에서는 IBM이 선도하고 있는 블록체인, 인공지능, 클라우드, 데이터 사이언스, 사물인터넷(IoT), 딥러닝, 애널리틱스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와 개발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가 공유될 예정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1459


10. 가트너 “급변하는 비즈니스 시장…‘디지털 역량’ 키워 극복해야”
또한, 차세대 기술들로 인해 비즈니스의 모델이 단순히 제품과 기술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서비스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쪽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기업들이 기존 비즈니스 모델과의 차이와 발생하는 과제를 극복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길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 전무는 가트너가 주목하는 2019년 10대 전략 기술로 ▲자율 사물 ▲증강 분석 ▲AI 기반 개발 ▲디지털 트윈 ▲엣지 컴퓨팅 ▲몰입경험 ▲블록체인 ▲정보보안과 윤리 ▲스마트 스페이스 ▲퀀텀 컴퓨팅 등을 소개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3/2018111300851.html


11. 휴렛팩커드, 산업용 사물인터넷의 효과적 통합을 위해 지멘스와 제휴
지멘스는 글로벌 전기 및 전자기업으로 하드웨어 제조에 강점을 갖고 있다. 휴렛 팩커드는 앞으로 몇 년 동안 아루바팀(Aruba unit)을 핵심 성장기둥 중 하나로 판단하고 있다. 아루바팀은 지멘스와 협력해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사물인터넷의 구현 속도, 보안 및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루바팀은 지멘스의 산업 고객을 마케팅 대상으로 확보할 수 있고 지멘스는 휴렛팩커드의 최첨단 컴퓨팅 및 네트워킹 노하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m.minnews.co.kr/45173


12. 오티스 '시그니처 서비스' 국내 론칭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에 참가해 새로운 서비스 브랜드 ‘시그니처 서비스 (Signature Service)’를 국내에 론칭하고, 사물인터넷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 ‘오티스원 (Otis ONE™)’ 을 비롯한 최첨단 유지관리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9F8OC2/GD01


13. ‘스마트 공항’을 넘어 ‘공항도시’로
세계 1000여 항공전문가 인천 집결
미래 공항의 새 패러다임 확인
증가하는 항공수요 선점 경쟁 치열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
“공항의 미래가치 창출로 일자리 창출과 국가경제 활성화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70099.html


14. 인천시, 사물인터넷(IOT)기반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관리시스템 구축 추진중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의 공기질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에 따르면 우선 어린이, 임산부,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 고농도 미세먼지가 일상화되는 시기에 실내공기질 관리에 대한 시민 인식을 제고하고 실내공기 취약시설 이용자 및 노약자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확보한다.
https://www.ajunews.com/view/20181101083434551


15. 토마토 "지능형 우편정보시스템 구축에 '엑스빌더6' 적용"
총 420억 규모 사업에 참여...2020년 5월 오픈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3131224


16. "클라우드 다음 승부처는 亞·太지역…5G·IoT 앞선 한국시장 주목"
스킬런 부사장은 “아시아태평양은 인텔이 주목하는 차세대 시장”이라고 말했다. 알리바바와 텐센트 등 중국 기업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인도 IT기업의 성장 잠재력도 높다는 설명이다. 그는 “아태지역은 북미지역 대비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가 크게 활성화되지 않았다”며 “인공지능(AI) 스피커, IoT 가전기기 등 소비자용 제품이 대중화되면 시장이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391691


17. KAIST, 금속-유전체 간 근접장 복사열 전달량 제어기술 개발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신성철)이 서로 성격이 다른 두 물질 사이의 '근접장 복사열 전달량'을 측정하고 제어하는데 성공했다. 서로 다른 물질의 복사열 전달 효율을 높여 새로운 열관리 시스템 구현, 폐열 재사용, 사물인터넷(IoT) 기기 지속 전력 공급원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기반을 만들었다.
http://www.etnews.com/20181113000241


18. 4차 산업혁명 '스마트 팩토리'가 이끈다…특허출원 급증
스마트 팩토리란 생산과정의 전반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실시간 최적화된 공정을 도출하는 지능형 생산공장으로,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할 핵심 키워드로 손꼽힌다. 13일 특허청에 따르면 스마트 팩토리라는 개념이 국내에 소개된 이후 관련 특허출원이 2016년 이후 빠르게 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710518


19. "AI엔진 돌릴 양질의 데이터 찾고 인간과 AI간 협업 프로세스 짜야"
두 번째는 숨은 데이터를 발굴하고, 그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는 것이다. 데이터는 AI 엔진을 가동하기 위한 연료와도 같다. 양질의 연료가 엔진 성능과 수명을 좌우하듯이 AI를 위한 데이터 확보가 중요할 뿐 아니라 양질의 데이터 확보를 위한 노력 역시 간과해서는 안 되는 문제다. 지난 5년간 많은 기업이 사물인터넷(IoT), 고급 분석, 빅데이터 등의 영역에 투자를 늘리면서 데이터 확보와 활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이 같은 노력이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머신러닝(기계학습)과 같은 AI 기술 접목을 통해 숨을 데이터를 찾아내고 기존에 풀기 어렵던 업무상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318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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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서울시, 스타트업 IoT 기술로 도시문제 해결한다
우선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밀폐된 지하에 위치해 있어 관리·점검하기 어려웠던 정화조 내부 악취저감장치에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부착해 기기 고장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기기에 이상이 생길 경우 그 정보를 관리자 휴대전화로 전송해 정상 가동되도록 즉시 조치할 수 있다. 또 서울시가 운영하는 캠핑장에서 화재로 인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텐트 내부에 연기와 일산화탄소를 감지하는 센서를 부착, 일정 수치가 넘어가면 관리자에게 화재 위험 정보를 알려준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348


2. 퀄컴, 인공지능 지원 IoT 기기 맞춤형 칩 발표
퀄컴이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위해 맞춤 설계된 새로운 칩 ‘QCS605, QCS603’ 두 가지를 11일(현지시각) 발표했다. ARM 기반 멀티코어 CPU, 아드레노 GPU, 스펙트라 이미지 신호 프로세서 등의 탄탄한 하드웨어를 탑재하고 360도 카메라, 로봇 청소기, 스마트 디스플레이 등을 구동하는 10nm 공정의 시스템-온-칩(SoC)이다. 퀄컴은 자사 인공지능 엔진과 스냅드래곤 뉴럴 프로세싱 엔진(NPE)와 같은 프레임 워크를 제공해 기계학습 인공지능을 향상시키는 비전 인텔리전스 플랫폼(Vision Intelligence Platform)을 함께 선보였다.
http://thegear.co.kr/15993


3. '브리즈 아트페어' 사물인터넷(IoT)으로 채워지다
HK네트웍스는 브리즈 아트페어 전시장의 조명을 LED조명과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을 겸하는 스마트 조명 ‘첼로 앙상블’로 설치한다. 이번 후원을 통해 관객들은 작품과 조명의 빛 그리고 조명에서 흘러나오는 음악까지 보다 다채롭고 풍부한 감성을 느낄 수 있게 됐다. 예술과 IT의 조합으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며, IoT를 가깝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750


4. 바디기어, 사물인터넷(IoT) 기술 적용한 스마트 스포츠웨어 '기어비트S' 출시
앞서 좋은사람들은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기업 핸디소프트와 업무 협약을 맺고 실시간 운동량 측정과 효율적인 기록 관리를 돕는 스마트 스포츠웨어 '기어비트S'를 개발한 바 있다. 2016년 첫 공개 이후 2년간의 상용화 과정을 거쳐, 이번에 '바디기어' 브랜드를 통해 정식으로 선보이게 됐다.
http://www.betanews.net/article/838937


5. 부산시, 'IoT 리빙랩' 운영 본격화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부산지역 사물인터넷(IoT) 산업 활성화와 세계 선도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IoT 리빙랩'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 'IoT(Internet of Things) 리빙랩(Living Lab)'이란 시민과 기업, 연구기관이 IoT,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ICT 신기술을 활용해 특정 지역이나 장소에 발생하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사용자 주도의 혁신모델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1214531275953


6. 한강공원 주차 환경 개선 위해 4차 산업 기술 도입
스마트파킹 사업은 크게 △출차속도 개선(결제 방식 다양화, 즉시 감면 서비스 도입) △주차장 정보 실시간 제공(사물인터넷 도입) △지속적인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한 주차 정보 빅테이터 축적(통합 모니터링 플랫폼 개발) 등으로 구분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347


7. 별 찾던 기술로 멸종 위기 코끼리 살린다
전자 기기끼리 데이터를 주고받는 사물인터넷 기술도 멸종 위기 동물 연구에 쓰이고 있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난해 12월 사물인터넷 기술이 들어간 무게 17g의 초경량 야생동물 위치추적기를 개발했다. 크기가 가로 49㎜·세로 37㎜로 매우 작고 기존 추적기보다 무게를 30% 이상 줄여 체구가 작은 거북이나 새에도 부착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2/2018041200127.html


8. HPE아루바, 스마트 업무환경 구축에 박차
모바일 퍼스트 아키텍처, AI 기술, 파트너십 강화
스마트 업무환경으로 공간 활용도와 잠재성 확대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368


9. IoT 벌통, 직접 만들어보았습니다
총 2개의 센서가 온도를 측정해줄 거예요. 하나는 벌통 바깥에서 실내기온을 재고 하나는 벌통의 뚜껑 안쪽, 특히 여왕벌과 애벌레가 자라는 위치에서 온도를 재죠. 이렇게 얻은 데이터를 아두이노 기반의 보드를 거쳐 원거리로 송수신하는데요. 선이 길면 곤란해질 테니까 통신도 전력도 무선화했어요. 통신은 와이파이를 이용하고 전원은 태양광과 리튬배터리를 써서 구성했죠.
https://www.bloter.net/archives/307465


10. 청년농 스마트팜 1호 대출자에 20대 여성 농업인(종합)
스마트팜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금·기술 지원을 바탕으로 한 창업생태계 조성이 중요하지만, 자금 부족 탓에 청년 농업인들이 선뜻 도전하지 못하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부터 나이 제한 없는 일반 자금 대출 방식으로 스마트팜 자금을 지원하고 있지만, 영농경력이 충분하지 못한 청년 농업인들만을 대상으로 한 융자지원을 올해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2/0200000000AKR201804121286510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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