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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의 구성물질은 대부분 일반적인 광물이 아니다. 니켈, 코발트, 망간, 리튬 등 전기차의 보급이 이제 시작도 되기전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각 광물들은 급등하고 있다. 

광물자원의 가격 급등은 개발에 대한 수요를 키우게 되고 결국 새로운 광산을 찾아다니는 현상이 일어나면서 어쩔 수 없는 환경파괴에 마추하게 된다. 

이미 중국에서는 이런 상황에서 CATL의 경우 리튬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5839 

 

[차이나 브리프] 전해질 핵심소재 가격 너무 올랐다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육불화인산리튬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름-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육불화인산리튬의 시장 견적 가격은 2020년 7월 최저 7만 위안/톤 미만에서 2021년 7월 40만 위안/톤을 돌파하여 1년 동안 500% 이상

www.thelec.kr


오죽하면 우주까지 채굴을 하려는 시도를 할 정도로 광물의 가격은 급속하게 오르고 있다. 
https://www.chosun.com/economy/mint/2022/02/24/VDQZ4TOMBZCCNAA643WZO2X3VY/

 

골드러시 뺨치는 리튬러시, 채굴하러 우주도 간다

골드러시 뺨치는 리튬러시, 채굴하러 우주도 간다 WEEKLY BIZ 전세계 백색 황금 확보 전쟁

www.chosun.com


이런 자원 경쟁이 심화될 수록 정작 전기차를 왜 확대를 해야 하는지 간과하게 되는 일들이 발생한다. 광물자원은 필연적으로 환경파괴를 가져온다. 어떤 이들의 이득을 위해서 다른 이들은 삶을 위협받게 되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 것이다. 아르헨티나의 경우 리튬개발과 환경파괴가 대립하고 있다. 국제보호 습지 내 리튬개발을 Net-zero를 한다면서 습지를 파괴하는 당위성으로 활용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 

[초점] 아르헨티나 리튬 상용화 박차에 물 부족 위기 (g-enews.com)

 

[초점] 아르헨티나 리튬 상용화 박차에 물 부족 위기

리튬 경쟁은 아르헨티나 북부에서 물 부족 두려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까타마르까(Catamarca) 염전은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광산이 수원에 미치는 영향 때문에 인근 지역 사회에서 우

news.g-enews.com

더욱이 리튬개발을 위한 물을 사용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보니 결국 물부족이라는 문제까지 부딛치게 된다. 단순하게 리튬의 개발만의 문제는 아니다. 이미 알려 졌듯이 콩고의 코발트 생산의 경우 어린 아이를 통한 생산, 열악한 노동환경, 저임금 등에 노출된 상태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3475#home

 

중국인에 뺨 맞는 콩고인...친환경 전기차의 숨은 비극

이들 광산에서 콩고 근로자들은 “식민지 시대를 연상시키는” 근무 환경과 인종 차별을 경험했다고 털어놨다.

www.joongang.co.kr

우리가 친환경이라고 말은 하지만, 그 생산되는 원재료는 역설적이게도 비친환경이라는 점에서 과연 전기차가 친환경일지는 의문이 드는 이유가 바로 그점이다. 단순히 내연기관대비 배출되는 것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지금 보급률이 10%도 안되는 상황에서 자원전쟁에 빠진 배터리 광물들은 그 출구가 보이지 않는 점이다. 

거기에 가격은 계속 급등하고 있다. 내연기관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비율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결과적으로 가격급등은 가속될 것이고 그에 따라서 광물개발은 더 확대되면서 저개발국가 중심으로 환경파괴는 심화될 것으로 보여진다. 

급등하는 가격에 물량확보를 위한 자원전쟁은 이미 시작되고 있다. 자원을 가진 이들은 자국내 수요 우선으로 돌아섰고, 해외자원은 빠르게 확보하며 독식하면서 자국내 배터리 산업의 확보를 위한 독점영역을 점차 넓히고 있는 상황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0RVGXY3O

 

中, 코발트 독식 노린다…콩고서 생산량 2배 늘려

/사진=차이나 몰리브덴 웹사이트중국이 전기자동차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코발트 증산에 나선다. 이미 코발트 최대 생산국인 콩고의 코발트 광산을 대부분 차지한 상황에서 투자 규모를 더 늘

www.sedaily.com


오죽하면 넷플릭스의 영화 "Don't Look Up"에서 자원확보를 위해서 지구로 떨어지는 혜성을 확보하자는 말도안되는 일이 벌어지지만.. 이미 달탐험의 한 축이 자원개발이라는 점에서 지구 자원의 고갈과 환경파괴는 어쩌면 인간의 우매한 선택으로 인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영화 돈 룩 업

개인적으로 전고체전지의 개발은 추가적인 개발을 통한 것보다 기존것을 활용하는 그리고 자원순환적인 구조의 전고체전지가 개발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래서 친환경을 가장한 것이 아닌 진정 지구를 위한 친환경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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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中전기차 올라타나…삼성SDI 파워업
1분기 실적 부진 우려에도
올 영업익 22% 성장 전망
https://www.mk.co.kr/news/view/stock/2019/03/179483/


2. [전기차의 모든 것] ② 전기차 구매 팁
- 밧데리 용량 증가와 빨라진 충전 속도, 길어진 주행 거리
-정부, 지자체 지원 정책도 전기차 구매시 살펴봐야 할 요소
http://www.dailybizo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35


3. 서울시, 4월1일부터 전기차 충전방해행위 본격 단속
3월말까지는 계도 기간…위반 땐 최고 20만원 과태료
http://www.zdnet.co.kr/view/?no=20190325141821


4. 유럽 車업계, 전기차 배터리 직접 생산… 한국 기업 등 견제 나서
한국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의 최대 고객사로 꼽히는 독일 폭스바겐이 배터리를 직접 생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는 전기차 원가의 40% 가까이를 차지하는 핵심 부품인 배터리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기업에 무작정 맡길 수 없다는 위기감이 깔려 있다. 전기차 배터리를 ‘포스트 반도체’로 삼고 있는 한국 기업들에는 장기적인 위협 요소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http://news.donga.com/3/all/20190325/94712009/1


5. 전기차의 섬, 검사 인프라 이래서야
하지만 제주도의 정책이 전기차 보급과 충전소 확충에 치중하면서도 검사 장비 인프라 구축은 아예 손을 놓다시피하고 있다. 더욱이 오는 5월부터 전기차 검사기준 강화에도 불구하고 정작 검사장비를 갖춘 곳은 아예 없는 실정이다. 제주시 도련동에 위치한 교통안전공단 제주자동차검사소도 이제야 검사시설을 갖추기 위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도내 49개 민간지정 검사 업체는 검사 장비 구입에 따른 비용 가운데 50%를 지원한다고 해도 공간 부족과 수익성 등을 이유로 거들떠보지도 않고 있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4290


6. 믿었던 전기차마저… 쉐보레 ‘볼트EV’ 안녕한가요?
한국지엠의 볼트EV는 2017년 출시돼 국내 장거리 전기차시장의 포문을 연 대표 전기차다. 당해 500여대, 2018년 5000여대의 판매량을 기록했고 사전계약 시작과 함께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특히 2018년에는 사전계약 당일 시스템 과부하로 새로운 계약을 접수받을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다. 볼트EV의 특징은 1회 충전 시 383㎞를 달릴 수 있는 주행거리다. 기존에 전기차 모델이 일부 있었으나 주행가능 거리가 볼트EV의 절반 수준도 못 미쳤다. 당시 1세대 전기차로 불리는 레이EV, 쏘울EV, 아이오닉EV의 주행가능 거리가 각각 91㎞, 180㎞, 200㎞ 수준에 불과했다.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031922558011688&code=w0404&VRN


7. 노르웨이 오슬로에 첫 전기택시용 무선충전 승강장 들어선다
25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핀란드 에너지기업 ‘포르툼’이 미국 무선충전 기술 개발업체 ‘모멘텀 다이나믹스’와 손을 잡고 2023년까지 오슬로 곳곳에 전기차 택시들이 무선충전을 할 수 있는 승강장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다. 포르툼은 오슬로 내 택시 승강장에 무선충전용 송신기를 설치하고, 전기택시의 바닥에 수신기를 설치해 승강장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동안 충전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현재 전기택시 도입의 단점인 충전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점과 언제든 택시가 떠나야 한다는 점을 한꺼번에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7607


8. 충전하며 달리는 전기차 ‘볼트EV’의 마법
달리면 달릴수록 이동 가능 거리 늘어나
경쟁 전기차 모델보다 더 넓은 실내 공간
국내외 각종 상 휩쓸어… ‘검증된 전기차’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325500002


9. 영화테크,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 ESS 기술 개발 박차…정책 수혜 기대감↑
영화테크가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 정책 수혜 가능성이 커졌다. 영화테크는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을 통한 ESS(Energy Storage System) 관련 기술 개발이 한창이다. 회사 관계자는 25일 “전기차 폐배터리 ESS 재사용 개발 사업이 2차년에 진입했다” 이라며 “해당 과제는 내년 말 종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37391


10. 허세홍의 '脫정유 도전'…GS칼텍스, 연내 전기차 충전소 구축
GS칼텍스는 이르면 올 하반기 서울 시내 10곳을 비롯해 수도권 내 30개 직영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기를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GS칼텍스는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인 시그넷이브이와 협력한다. GS칼텍스는 주유소에 전기차충전소 신청을 받고, 시그넷이브이는 전기차 배터리 충전기를 납품하는 방식이다. GS칼텍스는 직영 주유소에 융복합 에너지 스테이션을 우선 구축한 후 자영 주유소로 확대할 방침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32513494778163


11. 전기차 배터리용 리튬·코발트·니켈 사용량 급증
지난해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용 리튬과 코발트, 니켈 등의 사용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INI산업리서치(대표 홍유식)에 따르면 전년에 비해 2018년에 리튬은 76% 증가한 1만 902톤, 코발트는 102% 증가한 1만 6629톤으로 사용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니켈은 101% 증가한 4만 1521톤, 망간도 36% 증가한 1만 7673톤이 사용됐다. 전기차용 리튬이차전지의 출하량은 2017년 55.9GWh에서 2018년 95.7GWh로 71%의 증가율을 보였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640


12. 미니 양산형 순수 전기차 11월 첫 선 '최대 235km 달려'
25일 일부 외신에 따르면 미니는 오는 11월 브랜드 내 첫 번째 양산형 순수전기차를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모델이 실제 출시될 경우 최근 '2019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첫 공개된 푸조 e-208과 직접 경쟁을 펼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니의 첫 순수전기차는 BMW i3 S의 기술을 적극 도입해 제작될 예정으로 최대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270Nm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이를 통해 약 2.0리터 미니 쿠퍼 S와 유사한 성능을 띄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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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으로 임대주택 에너지 절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내 최초로 임대주택 5000가구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홈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실내외 공기질을 비교 후 인공지능 환기조절로 쾌적한 거주환경을 제공하고 전기, 난방 에너지를 절감하는 스마트홈을 LH가 건설하는 임대주택 입주자 누구나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https://www.mk.co.kr/news/view/realestate/2019/03/169452/


2. 道, 사물인터넷 기술 활용 지하수 이용량 실시간 모니터링
제주도는 올해 도내 사설 지하수 관정을 대상으로 지하수 이용량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전수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용량 모니터링, 실제 이용량에 근거한 지속이용 가능량 파악 및 적정 허가량 조정, 갈수기 지하수 장애 예방을 위한 취수량 제한 등 지하수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하수 이용량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은 이용량 데이터 수집·전송, 이용량 통계 분석, 관정시설 관리 등의 프로그램을 처리할 수 있으며, 특히 지하수 이용자가 인터넷을 직접 실시간 이용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4027


3. 음성인식 제어, 사물인터넷 등 첨단기술 접목
귀뚜라미보일러가 ‘2019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가정용 보일러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귀뚜라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에 주목하고 기술 개발을 추진해 그동안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 기술을 강조해 왔던 보일러 시장에 음성인식 제어 기술과 ‘귀뚜라미보일러 세트’라는 새로운 보일러 선택 기준을 제시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416991


4. 맥킨지, 세계 3번째 산업 IoT허브 한국에 오픈
맥킨지 산업 IoT 허브는 대만, 중국에 이어 한국이 세계 세번째로, 선도 제조기업들이 획기적인 매출과 이익을 개선할 수 있도록 디지털 혁신에 대한 역량과 노하우를 제공하는 디지털 혁신 센터다. 국내 기업 CEO 및 임직원 200 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 맥킨지는 산업 IoT 기술로 성공적으로 변화를 추진할 수 있는 방법론을 소개하며, 9개의 쇼케이스 부스에서 시연을 펼쳤다.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72099/


5. 삼성물산, 미세먼지 자동환기·얼굴인식 출입문…IoT 홈랩 개관
IoT 스마트홈 플랫폼은 무선기기와 내부 시스템들을 연동하고, 생체인식기술을 활용해 입주자들의 주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삼성물산은 래미안에 국내 최초 세대 환기시스템과 연동되는 미세먼지 측정기 `IoT Home Cube`와 생체인식 중 하나인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한 `얼굴인식 출입시스템`, 사물인터넷에 인공지능 시스템을 접목한 주거 시스템 `Welcome to 래미안`을 개발하여 실내 환경개선 및 입주민의 편의와 보안 기능을 강화했다.
https://www.mk.co.kr/news/view/realestate/2019/03/169429/


6. 호반건설, 조명·냉난방·화재 감지…IoT 접목 `똑똑한 단지`
호반건설이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8공구 M2블록에서 `호반써밋 송도`를 3월 말 분양한다. 호반건설의 올해 첫 분양이자, 리뉴얼한 `호반써밋`의 첫 단지다. 이 단지는 홈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이 적용된 똑똑한 단지로 수영장, 스카이라운지 등 대단지 커뮤니티를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https://www.mk.co.kr/news/view/realestate/2019/03/169439/


7. 한신공영, 비상콜·멀티센서로 `스마트라이프`
한신공영(주)이 오는 5월 전남 순천시 해룡면 복성리 일대 도시개발구역에서 `순천 한신더휴`(가칭)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에는 여러 가지 정보기술(IT) 및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적용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https://www.mk.co.kr/news/view/realestate/2019/03/169434/


8. SK건설, 쾌적한 실내환경 `스마트 에어케어`
SK건설은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를 선도하는 SK그룹의 이미지에 걸맞게 `스마트한 아파트`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공기질 개선 서비스`와 같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서비스에 집중할 방침이다. 2020년 입주 예정인 보라매SK뷰는 SK텔레콤의 음성 인식 스마트홈 시스템이 도입돼 눈길을 끌고 있다. 입주민은 음성인식 인공지능(AI) 기기 `누구(NUGU)`와 스마트폰을 통해 조명, 난방 및 가스밸브 등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https://www.mk.co.kr/news/view/realestate/2019/03/169436/


9. 인공지능 건축설계·견본주택 VR…진화하는 `프롭테크`
프롭테크=부동산+첨단기술
공사현장 드론·AI 수익추정 등
중계서비스 넘어 영역 확장
한국프롭테크포럼 발족
한양건설·큐픽스 등 62곳 참여
https://www.mk.co.kr/news/view/realestate/2019/03/169455/


10. 엔셀, 스마트팩토리 오토메이션월드 2019 전시회 참가
엔셀은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품질분석, 생산, 공정, 제어시스템 개발이 전문=다.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삼성디스플레이 같은 대기업과 세메스, 원익IPS 등 글로벌 장비 생산업체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대형 생산실행시스템(MES), 수율관리시스템(YMS), 품질관리시스템(QMS), 설비엔지니어링시스템(EES) 기술을 보유했다.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142


11. 보상형 라이프스타일 소셜미디어 포레스팅, 블록체인 기반 IoT 플랫폼 젠서(xensor)와 맞손
보상형 라이프스타일 소셜미디어 포레스팅 HQ는 블록체인 기반 IoT 플랫폼 젠서(xensor)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반 IoT 플랫폼 젠서(xensor)는 스마트시티를 위한 자산관리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크로 번거로운 관리 포인트를 자동화하여 데이터를 축적하고 거래할 수 있다. 또 저렴한 비용으로 사물인터넷 통신망을 구축할 수 있는 장치로써 자산관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있어 연계할 수 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186


12. 스마트 유리 개발하는 ‘마이크로시스템’, 빅베이슨캐피탈로부터 5억 원 투자 유치
‘전기 습윤’이라 불리는 이 기술은 물 분자가 지닌 고유의 전기적 특성에 기반한 것으로, 유리 내의 투명 전극에 특정 전기적 신호를 보내면 표면의 물방울을 이동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와이퍼와 같은 별도의 물리적 구동장치 없이 이물질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운전자나 카메라의 시야 확보에 도움을 준다. 또한 청소가 어려운 고층 건축물 유리 외벽 등 대형 유리의 이물질 제거에도 응용할 수 있다.
https://platum.kr/archives/118277


13. 에스넷시스템, 지난해 실적개선... 신사업 투자가 주요 요인
에스넷시스템은 솔루션과 서비스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개편하고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해 내부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에스넷시스템 실적 호조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사업 투자에서 비롯됐다. 가상화 및 데이터 센터,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팩토리,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분석시스템 등에 대한 투자 성과와 금융 솔루션 분야 성장이 실적 개선 주 요인이다.
http://www.etnews.com/20190321000340


14. 기상 업무에 클라우드 기술 구축...IoT·AI 신기술 활용 더욱 확대
클라우드 기술은 사용자가 알 필요 없는 가상공간에 존재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데이터 등으로부터 사용자에게 필요한 자원을 논리적으로 구성해 제공하는 기술을 통칭한다. 기상청은 지난해 종합기상정보시스템 1차 연도 사업을 통해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고, 이날부터 국가기상자료개방포털 등 21개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전환해 운영한다.
http://www.ilyoweekly.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1276084882


15.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리튬 이온 배터리 디바이스에 USB-C를 달자
소형화 설계, 빠르게 발전하는 통신 및 배터리 충전 기능 지원을 위해 다양한 소비자 전자 기기가 USB-C 인터페이스로 옮겨가고 있다. 스마트폰과 노트북 PC들이 USB 타입 C 제품을 채용하는 것으로 하나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으며, 다른 휴대용 디바이스들도 이를 채용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를 채용하려면, 기존에는 전류 레벨을 감지하고 충전기 입력 전류 한계 설정을 위해 설계에 호스트 마이크로프로세서가 필요했다. 맥심의 MAX77860은 업계 최초로 USB-C 포트 컨트롤러와 충전기를 통합해 별도의 호스트 컨트롤러가 필요없다.
https://icnweb.kr/2019/%EB%A7%A5%EC%8B%AC-%EC%9D%B8%ED%84%B0%EA%B7%B8%EB%A0%88%EC%9D%B4%ED%8B%B0%EB%93%9C-%EB%A6%AC%ED%8A%AC-%EC%9D%B4%EC%98%A8-%EB%B0%B0%ED%84%B0%EB%A6%AC-%EB%94%94%EB%B0%94%EC%9D%B4%EC%8A%A4%EC%97%90-usb/


16. 경동나비엔, ‘가정용 저녹스(NOx)보일러 지원사업’ 참여
환경부 및 지자체와 콘덴싱보일러 교체 지원 사업 진행
30년 콘덴싱 기술로 미세먼지는 물론 온실가스 배출 줄여
http://www.conslov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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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0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충전소 공약(空約) 남발
정부와 공공기관이 전기차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충전소 확산 정책을 발표하고 있지만 대부분 공약(空約)이 되고 말아 홍보에 신중을 기해야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정부 발표만 믿고 허탕 치는 전기차 오너들의 불만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017년 2월 9일 용산역 아이파크몰 전기차 집중형 충전소 개소식 관련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해당 충전소 설치된 충전기 개수가 21기에 이르기 때문에, 충전과 여가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207150037


2. 道, 전기차 이용 불편 해소 개방형 충전기 추가 설치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6000대 규모의 전기차를 보급하고, 이에 맞춰 충전인프라도 대폭 확충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도내 전기차 충전기는 총 1만4108기로, 등록 전기차 1만5549대 대비 90.6%의 충전기 확보율을 보이고 있다. 우선 제주도는 홈 충전기 설치에 어려움이 있는 공공주택 거주자 및 렌터카 이용자들을 위한 개방형 충전기 109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기존에 설치된 개방형 충전기 298기를 더하면 총 407기가 된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0947


3. 국산 전기차 배터리, 경쟁 치열해졌는데 경쟁력 없네
전기차 시장이 커지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기술력이 향상된 데다, 환경 규제가 갈수록 강화되고 있어서다. 하지만 국내 전기차 배터리 업계는 고민이 많다. 경쟁은 치열해지는데 배터리 경쟁력이 시원치 않아서다. 호황기에 호황을 누리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더스쿠프(The SCOOP)가 국산 전기차 배터리의 현주소를 짚어봤다.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05


4. 수소차·전기차 장단점…넥쏘 최대 600km 주행 vs 코나 4천만원대 싼 가격
수소차의 대표적 장점은 내연기관차에 필적할 정도로 주행거리가 길고 충전시간이 짧다는 것이다. 현대차가 개발한 수소차 '넥쏘'의 경우 완전 충전시 최대 600km 주행이 가능하지만 전기차인 현대차 '코나'는 390km가 한계다. 완전 충전에 걸리는 시간도 4.8분과 1시간으로 차이가 크다. 전기차는 차가 커질수록 배터리 무게가 늘어 대형화에 한계가 있지만 수소차는 그렇지 않다. 미국의 인기차종 포드 F-150 픽업트럭을 전기차로 만들면 무게가 2t에서 6t으로 불어나지만 수소차는 상대적으로 대형화에 자유로운 편이다.
http://mnews.imaeil.com/EconomyAll/2019020717125972149#cb


5. 제주특별자치도, 초소형전기차에 날개를 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초소형전기차의 장점을 살려 도심 주차난 해소와 전기차 이용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초소형전기차 보급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달 ‘2019년 제1차 제주특별자치도 전기차활성화위원회’에서 초소형전기차 도비 보조금을 400만원으로 결정하면서 보급정책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이는 전년대비 도비보조금이 150만원 증액된 것으로 전체 보조금은 국비보조금 420만원에 도비보조금 400만원을 합해 총 820만원에 이른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0971


6. 프리미엄 브랜드의 등장, 전기차 시장에 다양성을 더한다
소비자 수요를 자극하는 고성능 전기차의 등장  일각에서는 전기차 시장은 개별 브랜드만의 특징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시장 참여자가 적을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최근 고급 브랜드 업체들까지 전기차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이런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6&c_uid=42777&sCode=12


7. GM, 기대치 뛰어넘는 실적 발표 '전기차 전환 박차'
GM은 지난해 11월 북미에 있는 공장 5곳의 가동을 중단하고 1만여명의 인력을 감축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최근 1차로 4000여명의 정리해고를 단행했다고 디트로이트 현지매체가 보도했다. 이날 GM은 깜짝 실적에도 불구하고 대대적 구조조정으로 전기차 전환 계획에 박차를 가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자사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생산하겠다는 목표를 재차 강조하면서 회사가 허리띠를 졸라맬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etnews.com/20190207000154


8. 전기차가 건널 늪은 아직 넓다
명절에 만난 형제들 중 차를 새로 샀어야 하는 동생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전기차 문제로 얘기가 번졌다. 마침 정부에서도 전기차 지원책을 들고 나온 시점이어서 새로 바꿀 차를 전기차로 진지하게 고려한다는 동생에게 하이브리드를 갖고 있는 또 다른 동생은 아직 전기차를 사기는 시기상조라는 주장을 폈다. 그 주장의 요지는 밧데리 충전에 발생할 수 있는 현실적 문제들이 해소되려면 아직 멀었다는 것이었다. 특히 아파트 등 집합주택 거주자들에게 전기차는 자칫하면 심각한 골칫거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332903


9. 현대차, 전기차 코나EV 하반기 인도 출시..'제네시스'도 검토
인도, 2030년부터 낸연차 판매금지...코나EV 등으로 친환경차 공략
인도 고급차 시장 공략위해 '제너시스' 출시도 검토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202000087


10. 中 보조금 하향 코앞...1월 BYD 전기차 판매 폭증
2월 보조금 40% 가량 하향 속 BYD 친환경자동차 300% 이상 폭증
http://www.zdnet.co.kr/view/?no=20190207082252


11. "언제까지 독일차가 번창한다는 보장 없다…전기車 회사로 변신해야 살아 남는다"
독일 폭스바겐그룹은 지난해 역대 최대인 1083만 대(중대형 상용차 포함)의 신차 판매를 기록하며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5년 연속 선두자리를 지켰다. 80년 역사상 최악의 위기였던 이른바 ‘디젤 게이트’를 잘 극복했다는 평가가 나왔지만 폭스바겐 이사회는 만족하지 않고 변화를 선택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20756451


12. 中, ‘배터리 핵심원료’ 리튬 싹쓸이…볼리비아 채굴권 확보
중국이 세계 전기자동차 배터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볼리비아 국영 리튬생산업체 YLB는 6일(현지 시각) 코이파사, 파스토스 그란데스 소금호수의 리튬을 비롯한 원료의 추출과 산업화를 위해 중국의 변압기제조업체 TBEA를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YLB와 TBEA는 이를 위해 합작사를 설립하고 각각 51%, 49%씩 지분을 나눠 갖기로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07/2019020701980.html


13. 日 자동차, 배터리 개발 가속…中 시장 노린다
토요타·혼다 각각 파나소닉·中 CATL과 손잡고 전기차 배터리 공동 개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0712535132919


14. 기아차, 제네바 모터쇼서 전기차 콘셉트카 선보인다
- 기아차, 지난해 니로 EV 콘셉트카 이어 올해도 새 EV콘셉트카 공개
- 현대차는 모터쇼 첫 불참…“신차 개발과 모터쇼 개막 시점 맞지 않아”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207000164


15. 코발트 가격 지난해 비해 40% 폭락...전기차, 배터리 업계 숨통 터
배터리 핵심 소재인 코발트 가격이 2년 사이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갔다. 이는 생산국인 콩고민주공화국(DRC)이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생산량을 40% 이상 늘린 데 따른 것으로 코발트 가격 상승으로 속을 끓이던 전기차와 배터리 업체들이 한숨을 돌리고 있다.
http://www.g-enews.com/view.php?ud=201902071735313780c5557f8da8_1&ssk=2017011301560109486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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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3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내년 전기차 보조금 1200만원 → 900만원으로 인하
내년 전기차 민간 보조금이 900만원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올해와 비교해 300만원가량 떨어졌다. 다만 보급 물량은 올해 2만대에서 내년 3만3000대로 늘었다. 한정된 예산에 따라 정부가 개별 보조금을 줄이는 대신 보급량을 늘린 것이다. 29일 기획재정부가 공개한 2019년 예산안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도 전기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예산을 올해 3523억원에서 1000억원 가까이 늘린 4573억원으로 확정했다.
http://www.etnews.com/20180830000328


2. 中 '배터리 몽니'에… GM, 전기차 사업 비상
"중국산 배터리 써라" 강요
中업체 배터리 공급받은 GM
자체 품질 기준 충족 못해
현지 출시 일정 전면수정 불가피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3048351


3. 한국지엠, 사회복지 업무용 전기차 전달
부평구청은 이날 인수한 볼트EV를 관내 9개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에 1대씩 배치하고, 해당 지역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복지 상담 및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지엠 카허카젬(Kaher Kazem)사장은 “뜻깊은 사회복지 사업의 동반자로 쉐보레 볼트EV를 선택해 준 부평구청에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777


4. 전기차 충전기 폭발, 원인 규명 서둘라
알고 보니 이번 사고는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7월 5일 대구에서도 유사한 폭발사고가 일어난 데다 문제의 부품이 동일 제품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당시 전기차 제조사 등이 원인 조사에 나섰지만 ‘빗물 유입에 의한 폭발로 추정된다’는 결론만 내놓고 유야무야 처리했다는 것이다. 실로 전형적인 안전 불감증의 행태가 아닐 수 없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0690


5. 광주시,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 확대...내년까지 총 2018설치
광주광역시는 늘어나는 전기자동차 수요에 맞춰 내년까지 전기차 충전소를 총 2018기로 확대 설치한다고 30일 밝혔다. 광주지역 전기차 충전소는 지난해까지 설치된 793기에 이어 올해 605기, 내년 620기 등 추가 설치하면 총 2018기를 보급하게 된다. 올해까지 전기자동차 보급 예정 물량 1521대다. 예정대로 사업이 추진되면 광주지역 전기자동차 1521대 대비 충전소(1398기) 비율이 92%로, 전기자동차 1대당 충전소가 1대 설치된 셈이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830010016143


6. 포스코, 아르헨 리튬 호수 매입···전기차 시장서 '새먹거리' 찾는다
포스코는 호주 퍼스에서 호주 갤럭시리소스(Galaxy Resource)로부터 리튬 염호 광권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포스코에 따르면 이번에 사들인 염호는 아르헨티나 북서부 지방에 있는 '옴브레 무에르토' 호수 북측 부분으로 서울시 면적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1만7500ha 규모의 광권이다. 이 염호에서 20년 간 매년 2만5000톤의 리튬을 생산할 수 있는 염수를 보유하고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http://news.tf.co.kr/read/economy/1731937.htm


7. 전남도, 전기차 보급․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 확대
전라남도는 환경부와 협의해 2018년 전기자동차는 당초 527대에서 734대로 207대를 추가 보급하고, 노후경유차 폐차 지원은 3천907대에서 4천364대로 457대를 추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올해 제2회 추경에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비 26억 300만 원, 노후경유차 폐차 지원비 3억 7천200만 원 등 약 29억 7천500만 원을 더 반영할 계획이다. 노후 경유차 폐차 대상은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 차량이다.
http://www.gogsung.com/14636


8. 전기차배터리 성능ㆍ가격 개선 초읽기
전기硏, 복합 음극재 대량 제조기술 개발
실리콘 단점 보완...주행거리 증가 등 기대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987


9. 수소경제 최일선 ‘수소전기차’…보급 시급하다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수소차 산업생태계 구축에 만전 기하기로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981


10. 키르쉬 포르쉐코리아 사장, “전기차 시대..120년 전부터 준비했다”
신형 파나메라 하이브리드는 330마력 사양의 2.9리터 터보엔진과 136마력급 전기모터를 탑재, 시스템출력 462마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 까지의 가속 시간은 4.6초, 최고시속은 278km에 달하지만 순수 전기 모드만으로 최대 33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복합 연비는 12.3km/l를 인증 받았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30/2018083001094.html


11. 중국산 저질 배터리 때문에…GM, 전기차 생산 차질
中 배터리 자체 품질검사 통과 못 해…
내달 예정 '뷰익 벨라이트 6' 생산 연기
LG화학 배터리는 中 보조금 차별로 못 써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301127527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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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외모는 스포츠카… 내부는 대형 SUV급… 엔진은 고성능 전기차
재규어는 올 하반기 순수 전기차 SUV인 'I-PACE'를 출시한다. I-PACE는 고성능 전기차와 럭셔리 5인승 SUV의 조건을 모두 갖춰 출시 전부터 관심이 뜨겁다. I-PACE는 전방과 후방 차축에 35.5㎏·m 토크의 성능을 갖춘 전기모터가 총 2개 장착돼 있다. 이를 통해 최고 출력 400마력, 최대 토크 71kg·m, 제로백(시속 0→100㎞) 4.8초 등 고성능차 수준의 강력한 성능을 구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8/2018082803646.html


2. 에너지마인, 英 태양열 전기차 충전 기업 '솔리스코'와 파트너십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솔리스코는 자사의 솔루션에 에너지마인의 에너지토큰(ETK)리워드 플랫폼을 적용할 예정이다. 에너지토큰은 에너지마인의 리워드 플랫폼을 통해 전기 요금을 지불하거나,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으며 현금으로도 교환 가능하다. 솔리스코는 태양열을 전기로 만들어 전기차를 충전하는 '카포트(Carport)'와 지능형 전기차 충전소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결합해 태양열 전기차(EV) 포트 솔루션을 가정, 기업, 공공 부문에 제공하는 기업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25078


3. 현대차, 소형 SUV 전기차 `코나EV` 시승행사 열어
현대자동차가 지난 28일 경기 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남양주의 카페 나인블럭까지 왕복 180㎞ 구간에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나EV의 시승 행사를 열었다고 29일 전했다. 전기차인 '코나EV'는 지난 5월 출시 이후 사전계약 대수만 1만8천 대를 돌파할 만큼 국내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2902000022799003


4. 광주시,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 확대
내년까지 총 2018기 설치, 전기자동차 이용자 편리성 제고
http://www.gwangj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666


5. 한국지엠, 부평구청에 사회복지 업무용 전기차 전달
-부평구청,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에 쉐보레 볼트 EV 투입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2999952


6. 전기차 '큰 손' 中 휘청이자… 리튬값 폭락
中 배터리 보조금정책 바꾸자 생산중단 업체 증가… 핵심원료 리튬값 3달 새 40%↓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2915460621938


7. 가장 강력한 상대, 中 전기차 '바이톤' 美 상륙 초읽기
바이톤은 또 M Byte라는 이름을 가진 프로토 타입 100대를 이 때까지 생산할 예정이다. 바이톤이 연내 소개할 전기차는 70kWh 배터리쉘을 장착, 1회 충전에 최대 400km, 90kWh 배터리로 최대 523km를 달릴 수 있다. 항속거리와 함께 바이톤의 전기 SUV 콘셉트가 테슬라 등을 위협하는 가장 강력한 상대로 거론되는 것은 레벨4 자율주행 시스템이다. 바이톤은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보유한 미국 오로라와 협력해 오는 연말부터 프로토 타입의 테스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at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25



8. 미국서 포드 전기차 5만대 리콜…"구리 수요 는다"
미국 최대 자동차 기업 포드가 5만대의 전기자동차(EV)를 리콜하면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주목을 받고 있다. 포드는 북미에서 배터리 구동식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고객에게 판매되는 120볼트짜리 이른바 ‘편의성’ 충전 케이블 5만대 이상을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북미 자동차 전문지 콜리전 리페어 매거진에 따르면, 포드는 콘센트에 충전 코드를 사용할 경우, 전용 회로에 있지 않고 손상 마모 또는 부식될 경우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83100


9. 전기차 대형화, 준중형 세단서 SUV차급으로 경쟁이동
배터리 용량 증가 용이한 SUV차급으로 이동
차량 내부 공간 활용도 높아 소비자에 인기
http://www.mediapen.com/news/view/379195


10. 벤츠, 전기차 EQC 9월 4일 발표
메르세데스-벤츠가 소속된 독일 다임러 그룹은 벤츠의 양산형 전기차(EV) EQC를 오는 9월 4일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9/2018082900533.html


11. 수퍼차저 점령한 일반車에 뿔난 테슬라 오너들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 있는 테슬라 수퍼차저는 최근 밤마다 일반차량 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때는 일반차량이 가득 차 테슬라 차량이 충전을 하지 못하는 상황도 발생했다. 이곳은 다른 숙박시설과 달리 ‘충전 이외 주차 금지’ 등의 한글 입간판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관계자는 “밤마다 호텔 내 카지노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많아 수퍼차저 충전소 빈 공간에 일반차량이 주차되는 일이 많다”며 “앞으로 충전 관련 안내문 부착 등 일반 자동차가 테슬라 수퍼차저 충전소 내 주차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9135339&type=det&re=zdk


12. 中전기차 패러데이 퓨처, 2019년 FF91 인도 시작…테슬라 잡는다!
지난 28일(현지시간) 패러데이 퓨처는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핸포드 공장 조립라인에서 사전제작 모델 FF91이 완성됐으며 9월 중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패러데이 퓨처의 FF91은 고성능 전기차로 3초 이내에 시속 100km/h까지 도달하며 한 번 충전에 482km를 주행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FF91은 지난 CES2017에서 선보인 모델에 비해 헤드램프 및 사이드 미러 등 다소 차이를 갖는다.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80829103537121dc27ddea51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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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유럽, 전기차 100만대 돌파…상반기 판매 40% 이상 '급증'
中에 뒤지고 美에는 앞선 기록…"자동차 전기화 중요 이정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27/0200000000AKR20180827078300009.HTML


2. 한국타이어, 2세대 전기차 타이어 ‘키너지 AS EV’ 출시
1세대 전기차 전용 타이어의 경우 회전저항저감과 내마모성 기술이 우선시되어 연비와 내구성은 향상됐지만 자동차 주행의 핵심 성능인 고속주행과 승차감까지 완벽하게 구현하지는 못했다. 이를 보완하여 출시된 ‘키너지 AS EV’는 전기차 모델에 최적화된 초저소음 환경을 구현할 뿐만 아니라 초고성능 승용차용 타이어 수준의 편안한 승차감과 최상의 주행성능 및 조종 안정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18032


3. 거침없는 전기차… 중대형 SUV도 대중화 시동
차량 경량화·배터리 기술 발달로 무거운 SUV도 주행거리 길어져
현대차 코나·기아차 니로EV 인기… 테슬라는 대형차 모델X 내놓고 재규어도 중형 SUV 연내 출시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7/2018082700079.html


4. 인도 전기차 보조금 상향, 국내 배터리사 호재-유진투자증권
인도의 전기차 보조금 상향 정책이 국내 전기차와 배터리 관련업체들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전기차 산업 리포트에서 “지난 주말 Times of India는 인도 정부가 전기차 구매보조금 규모를 기존의 70억 루피(0.99억 달러)에서 550억 루피(7억8000만 달러)로 약 7배 상향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며 전기차의 대당 보조금은 2000~5700달러 규모이고, 대당 차량가격의 20%를 보조금 한도로 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기준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6289


5. 달려오는 전기차… ‘하얀 석유’ 리튬 확보 전쟁
포스코, 아르헨티나 염호 광권 체결 
2021년 연간 총 5만5000t 생산 기대 
LG화학, 캐나다 이어 中 업체와 계약 
170만대분 8만3000t 수산화리튬 공급 
低코발트 배터리 신기술 개발도 박차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828021001


6. LG화학, 전기차 이어 노트북에도 코발트 비중 낮춘 배터리 공급 확대
LG화학이 전기차에 이어 노트북용 배터리에도 코발트 비중을 낮춘 제품을 확대 공급한다. LG화학은 에너지 밀도를 높이는 신기술을 적용해 배터리 양극재 내 코발트 함량을 기존 제품과 비교해 70% 이상 줄인 노트북용 저코발트 배터리 판매 비중을 대폭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7/2018082702249.html


7. 전남 영암에 '초소형 전기차 생산기지' 생긴다
전라남도가 미래자동차팀을 신설하는 등 ‘초소형 전기차(e-모빌리티)’ 생산시설 구축에 본격 나섰다. 국토교통부가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초소형차를 추가함에 따라 자동차업계의 ‘틈새시장’으로 불리는 초소형 전기차 시장을 새 성장동력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전남도는 영광군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7만6000㎡ 부지에 779억원(국비 497억원, 도비 110억원, 군비 172억원)을 들여 친환경 미래 자동차산업 기반을 구축한다고 27일 발표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2721731


8. 전기차 등 상반기 유망 신산업 수출 24% 급증
지난 23일 산자부가 발표한 ‘2018년 상반기(1~6월) 누계 수출 동향 및 특징’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총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2967억 9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 반기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유망 신산업으로 분류된 8개 품목은 ▲전기차 ▲로봇 ▲바이오헬스 ▲항공우주 ▲태양광·전기차/ESS용 축전지·스마트미터 등 에너지신산업 ▲첨단 신소재 ▲O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차세대 반도체 등이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346


9. 중일이 전기차 충전기 표준 통일, 세계 표준으로 될 듯
일본과 중국의 산업단체가 새세대 전기 자동차 쾌속 충전기 표준 통일에 대해 협의를 달성했다. 양국은 2020년 좌우에 자동차 충전 시간을 10분이내로 통제할 수 있는 충전기를 공동으로 개발해 내기로 한다. 일본, 중국과 유럽국가들이 표준 경쟁을 전개하고 있지만 일본과 중국이 손을 잡은후 그들의 충전기표준이 90%를 초과하는 시장을 점유하게 되어 세계 표준으로 될 가능성이 매우 크게 된다. 8월 22일 일본 요미우리 신문(读卖新闻)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쾌속 충전기 표준(CHAdeMO)을 보급하기 위해 일본 자동차와 충전기 메이커가 설립한‘일본 전기차 쾌속 충전기 협회’는 이달에 베이징에서 중국 표준(GB/T)을 추진하는‘중국 전력기업 연합회’와 협의서를 체결하게 된다.
http://dailyan.com/detail.php?number=42263&thread=22r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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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리튬·코발트 잡아라"…전기차 배터리 업체, 원료 확보 총력전
전기자동차 배터리 업체들이 원재료 확보에 올인하고 있다. 대중화하고 있는 전기차의 고용량 배터리 개발을 위해서는 핵심소재인 원료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최근 캐나다의 네마스카리튬사, 중국의 쟝시깐펑리튬사와 잇다라 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LG화학은 지난 14일 쟝시깐펑리튬사와 총 4만8000t의 수산화 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 번 충전으로 320㎞ 이상 주행이 가능한 고성능 전기차 기준 약 100만대 분의 배터리를 제조할 수 있는 분량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89955


2. 노원구청 " 아파트에 전기차 충전소 공짜로 설치해 드립니다"
http://www.insight.co.kr/news/172753


3. 전기차 후광에 날개 달았던 리튬 ‘숏’ 급반전
모간 스탠리 공급 과잉 경고 및 중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 우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816000009


4. 中 신흥 전기차 메이커 니오(NIO), 뉴욕증시 상장 추진 .. 테슬라 라이벌로 급부상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065


5. 코나 일렉트릭 "충전은 사치다"
'코나 일렉트릭'에겐 충전은 사치였다. 지난 4일 동안 평소처럼 차를 몰았지만 한 번도 충전하지 않았다. 전용 충전시설도 갖췄고, 1년 넘게 전기차를 타고 있지만, 하루 이상 일부러 충전하지 않은 건 처음이다. 코나 일렉트릭은 '전기차는 매일 충전해야한다'는 공식을 깨는데 충분했다.
http://www.etnews.com/20180816000284


6. 홍성군, 전기차 최대 2000만 원 지원
16일 군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보조금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 차종은 현대 코나, 아이오닉, 기아 니로, 르노삼성 SM3, BMW i3, 한국지엠 볼트, 테슬라 모델S, 닛산 LEAF 등이다. 공고일로부터 1년 이전 홍성군에 주소를 둔 개인, 기업, 법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816010006317


7. 테슬라 모델 X 17일 韓 공개..불붙는 전기 SUV 대전
국내에서는 모델 X 100D 트림과 75D 트림이 도입된 후 P100D 트림이 추가될 전망이다. 모델 S도 지난해 90D 트림에 이어 100D75D, P100D 순으로 국내에 출시됐다. 모델 X의 차체 크기는 전장(차체 길이) 5천29mm, 전폭(차체 넓이) 1천999mm, 전고(차체 높이) 1천684mm며, 휠베이스(축거)는 3천61mm다. 전고를 제외한 나머지 제원 사항은 웬만한 국내 대형 프리미엄 SUV(모하비, 맥스크루즈 등)보다 큰 편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6164232


8. 글로벌 GM, 전기차 전략 핵심으로 떠오른 한국GM
권성진 한국GM 전기차 개발총괄 부장의 말이다. 쉐보레 볼트EV 개발 당시 프로그램 엔지니어로 활동하던 그는 현재 글로벌 GM의 전기차 개발을 총괄하는 중이다. 이외에도 한국GM에서는 전기차의 인포테인먼트, 구동개발을 주축으로 개발 중이다. GM은 오는 20203년까지 전기차 모델만 20대 이상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한국GM은 전기차 개발에서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http://www.biztribune.co.kr/news/view.php?no=69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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