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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과 리눅스, 어쩌면 보안의 커다란 구멍
윈도우 전성 시대 서서히 저물고, 리눅스 전성 시대 오고 있어
사물인터넷과 리눅스, 보안을 대가로 편리성에 초점 맞춰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777


2. 인텔, Arm과 모든 디바이스 및 클라우드의 보안 연결을 위한 IoT 비전 공유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은 초기 개념증명(proof-of-concept) 구축 단계에서 새로운 성장 단계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있다. 업계 분석에 따르면 2035년까지 1조 개의 디바이스가 설치될 것으로 예상된다.1이처럼 높은 예상치는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 인공 지능(AI), 예지정비(predictive maintenance) 및 자율 시스템 등 데이터 중심의 IoT 프로젝트를 통해 얻게 될 엄청난 비즈니스 혜택에서 나온다. 데이터는 더 많이 모일수록 그 가치가 더욱 커진다. 그러나, 이 모델이 실현되려면 디바이스 및 디바이스의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안전하게 프로비전할 수 있는 개방형의 확장 가능한 방식을 더 많이 만들어 내도록 업계가 협업해야 한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8908


3. 삼성전자 “타사 홈가전도 연결”…SKT, IoT 가축관리
사물인터넷(13)
IoT에 뛰어든 기업들
KT, 전기자전거에 도난방지 시스템
LG유플러스, 학습용 의자·숙면 알리미
LG CNS, 스마트시티플랫폼팀 가동
스타트업 864곳中 39.4% IoT 관련 창업 붐
“정부 차원 표준화 작업과 지원 필요”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53046619374232&mediaCodeNo=257


4. 립스틱에 칩 달아 재고 파악…20년전 P&G 매니저의 발견
캐빈 애쉬튼이 고안한 이 시스템은 기저귀, 세제, 감자칩 등 다른 상품으로 확대됩니다. 이후 사물인터넷은 통신으로 각 기기를 연결하는 기술을 의미하는 말로 통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애쉬튼은 “IoT는 장애를 가진 이들의 독립적인 삶을 도울뿐 아니라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도구가 되고 있다”며 “기업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IoT 사업 기회를 찾을 수 있고, IoT 상용화 성공 여부가 기업 운명을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39926619374232&mediaCodeNo=257


5. 산업용사물인터넷산업용 안전 통신 PROFIsafe, 한국 산업표준 KS 제정
한국프로피버스협회 차영식 협회장은 “PROFIsafe가 KS표준으로 제정됨에 따라, 국제 표준 개방형 기능 안전 시스템 및 솔루션에 대한 국내 사용자의 기술 도입이 큰 진전을 보일 것이다.”고 말하고, “산업 환경에서 중요한 주제인 안전의 확보 방안을 산업용사물인터넷(IIoT)에서도 적용하여 안전한 스마트 공장을 추구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고 밝혔다.
https://icnweb.kr/2018/%EC%82%B0%EC%97%85%EC%9A%A9-%EC%95%88%EC%A0%84-%ED%86%B5%EC%8B%A0-profisafe-%ED%95%9C%EA%B5%AD-%EC%82%B0%EC%97%85%ED%91%9C%EC%A4%80-ks-%EC%A0%9C%EC%A0%95/


6. 콜러노비타, 'IoT 비데' 구매고객 대상 특별 이벤트 실시
콜러노비타는 18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IoT 비데(BD-N443W)’를 구매한 고객이 포토 상품평을 남기고 캡쳐본을 메일로 보내면 선착순으로 네이버 인공지능(AI) 스피커 클로바 프렌즈 미니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배송은 선착순 40명에게 11월 20일 이후 발송된다. 노비타의 ‘IoT 비데’는 IoT 기술을 기반으로 LG유플러스의 ‘IoT@home’ 앱과 연동해 비데 관리와 이용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교체가 필요한 필터 구매나 클린 서비스도 앱을 통해 쉽고 빠르게 신청할 수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5YM1VIKZ


7. '가상·증강현실' 오감으로 체험한다... 용인사이버과학축제 20일 개막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3D프린팅, IoT로봇 등 최첨단 과학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가 용인시에서 열린다. 용인시는 오는 20~21일 시청광장에서 온가족이 참여해 즐기는 디지털축제 한마당인 제18회 용인사이버과학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635


8. 농장 AI 예방·건물 붕괴위험 감지…지자체 IT기기 설치 확산
과기정통부, 주민 생활문제 해결용 기기 보급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86%8D%EC%9E%A5-ai-%EC%98%88%EB%B0%A9%C2%B7%EA%B1%B4%EB%AC%BC-%EB%B6%95%EA%B4%B4%EC%9C%84%ED%97%98-%EA%B0%90%EC%A7%80%EC%A7%80%EC%9E%90%EC%B2%B4-it%EA%B8%B0%EA%B8%B0-%EC%84%A4%EC%B9%98


9. 슈나이더 일렉트릭, ‘로컬 엣지 컨피규레이터’ 출시
엣지 컴퓨팅은 중앙 집중 처리 방식인 클라우드 컴퓨팅의 한계인 지연시간, 대역폭, 처리속도 문제 등 개선을 위해 등장한 개념이다. 사물인터넷(IoT)의 확산에 따라 데이터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로컬에서 바로 분석·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 엣지 컴퓨팅이다. 은행 등 지점 영업이 필요한 비즈니스∙산업 현장, 자율주행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를 활용하고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309


10. LG전자, 전장사업 역량으로 자율주행 선점 위해 발빠른 행보
18일 외신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미쓰비시 등과 함께 이스라엘 자율주행 스타트업 ‘바야비전’에 800만 달러를 투자해 '3D 인지 기술'을 개발한다. 3D 인지 기술은 레이더(Radar), 라이다(Lidar) 등을 이용해 차량 밖의 상황을 3D로 인지하는 기술로 자율주행의 핵심 기술 가운데 하나다. LG전자는 또 다른 핵심기술인 ‘어드밴스트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의 기술력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9281


11. '0000·1234' IP카메라 초기 비밀번호 그대로 못 쓴다
18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IP카메라, CCTV 등 영상정보처리 기기의 초기 비밀번호 개별 설정 및 변경을 의무화하는 제도를 내년 2월부터 시행한다. 이에 따라 내년 2월부터 IP카메라, CCTV 제조·판매·수입업체는 초기 비밀번호를 기기마다 다르게 설정해야 한다. 일괄 설정 시에는 이용자가 초기 비밀번호를 변경해야 동작하는 기능을 의무적으로 기기에 탑재해야 한다.
http://www.yonhapnews.co.kr/it/2018/10/18/2408000000AKR20181018124600017.HTML


12. NXP, 엣지 디바이스용 머신러닝 툴킷 출시
eIQ 소프트웨어 환경은 광범위한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차량용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된다. 또한, 리소스가 제한된 엣지 디바이스에서 효율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클라우드용으로 교육된 ML 모델을 구성하고 최적화하는데 필요한 도구가 포함돼 있다. 생산 준비를 마친 이 턴키형 솔루션은 음성, 비전, 이상 탐지 애플리케이션에 특화됐다. ML을 전문적으로 도입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 부담이 있지만, NXP 는 이런 부담 없이 제품에 머신 러닝 기능을 탑재하고자 하는 수만의 고객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308


13. SK '삼총사', 내년 1월 CES서 공동부스 연다
올해 초 SK그룹이 미래 이동수단을 5대 신사업 분야 중 하나로 선정한 만큼, 이들 계열사는 내년 CES에서 저마다의 자동차 관련 기술과 솔루션을 전시해 이목을 끌 계획이다. 가령 SK하이닉스[000660]는 차량용 반도체, SK이노베이션[096770]은 전기차용 배터리, SK텔레콤은 5G 및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선보일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8/0200000000AKR20181018119100003.HTML


14. 서울시 2020년까지 공공데이터 전면 개방
올해 아파트관리비·실내공기질 포함 시민선호 데이터 122개 개방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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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VR) 서비스로 예약전 '맛보기' 체험… 인공지능 접목한 '로봇 호텔리어' 등장
'여기어때'와 '호텔타임'을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은 호텔타임의 객실을 360도로 볼 수 있는 VR 객실정보를 지난 8월 도입했다. 별도의 장비 없이 스마트폰의 호텔타임 앱에서 'VR 아이콘'을 눌러 VR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 휴대전화를 움직이면 방 안에 있는 것처럼 객실을 둘러볼 수 있고 360도 회전, 확대도 가능하다. 위드이노베이션은 두 달간 운영한 결과 VR 객실 정보를 제공한 호텔타임의 매출이 전체 평균 매출보다 약 15% 높았다고 지난 10월 발표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19/2017101902216.html


2. KISTI 연구용 ‘슈퍼컴퓨터’ 중소기업 기술혁신 이끈다
집 안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려고 할 때 어느 곳에 놓아야 효율적일지 궁금할 때가 있다. 중견 가전기업 코웨이는 이를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스마트폰으로 공기청정기 주위를 비춰 보면 공기청정기 주위로 바람이 빨려 들어가고 나오는 모습이 붉고 노란 화살표로 그려지도록 해주는 앱을 만드는 것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0344


3. 한컴, 안전장비기업 '산청' 2650억원에 인수 완료…SW·HW 융복합
한컴그룹은 지난 10월 중순 IR설명회를 갖고 호홉기, 마스크, 보호복 등 산청의 안전장비제품에 열화상 적외선 카메라, 통신모듈,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GPS시스템, 심박센서, 체온센서 등이 기술을 결합해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웨어러블 개인안전장비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공개
http://news1.kr/articles/?3143029


4. 테크코드, 국내 기업의 中 투자유치 지원사격 나서
중국 현지 투자유지 로드쇼는 베이징과 심천을 비롯해 선도적인 문화 콘텐츠 및 IT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클러스터 다창과 사물인터넷(IoT) 클러스터 쟈산 등 중국 주요 도시에서 투자자·파트너 매칭 및 네트워킹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2159


5. 바비 브라운, 증강현실과 립스틱 시연의 접목
에스티 로더의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소재한 지능형 가상현실(AR) 기술 전문업체 모디페이스(ModiFace)와 손잡고 새로운 웹 기반 전자상거래 증강현실 시연 기술을 온라인상에서 구현했다고 2일 공표했다.
http://www.beautynury.com/news/view/79364/cat/10/page/1


6. 마로마브, VR 마인드맵 ‘로이스보드’ 출시
로이스보드는 VR을 활용해 3D 환경에서 마인드맵 제작을 할 수 있다. VR 기기를 착용한 뒤 고개를 움직여 마인드맵의 원을 만들거나 삭제하는 등의 방식이다. 2D와 달리 작업 화면 제약을 줄여 360도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103010001827


7. 사노피 제조에 로봇·분석 투자 확충
모든 시스템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발생이 가능한 문제를 미리 발견·교정함으로써 작업의 흐름을 지속적으로 최적화시킬 수 있으며 증강 현실 기술, 모바일 솔루션을 통한 무서류 작업 운영 등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1645


8. ‘이젠 4G가 아닌 5G’, 사물인터넷(IoT) 시대 앞당긴다
SK텔레콤은 앞선 2016년 6월, 에릭슨과 함께 5G 시험망 장비 개발을 마치고 시연에 성공했다. 2016년 12월부터는 국내 벤처기업들과 손잡고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5G 서비스를 개발해오고 있다.
http://www.kidd.co.kr/news/197440


9. PTC, IoT 플랫폼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선도
현대중공업의 경우 일차적으로, 씽웍스 IIoT 플랫폼을 고객의 데이터에 맞는 시스템으로 적용하고, 이차적으로 증강현실(AR), 융합현실(MR) 및 머신러닝 분석 시스템 도입을 적극적으로 제안할 예정이다http://www.e4ds.com/sub_view.asp?ch=1&t=1&idx=7754


10. 물건 구매 전, 배치해보세요…아마존 앱 증강현실 기능 추가
아마존 애플리케이션에 추가된 ‘AR 뷰’는 말 그대로 증강현실을 이용해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공간에 구매할 제품을 미리 시각화해보는 서비스다.
아마존 애플리케이션에서 카메라 아이콘을 누르고 ‘AR 뷰’를 선택하면, 인테리어 가구나 장식품, 가전제품 등을 미리 집에 배치해볼 수 있는 것이다. 소비자들은 이 기능을 이용해 물건을 구매 전 더 합리적인 결정을 할 수 있다
http://stv.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103500072&wlog_sub=svt_023


11. 구글, VR·AR앱 개발용 3D 데이터 무료 공개
폴리는 응용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3D 객체를 쉽게 검색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다. AR, VR용 앱에서 이용을 염두에 둔 서비스이기 때문에 틸트 브러시와 블록스 같은 3D 객체 도구와 통합돼 있으며, 이런 도구에서 OBJ(널리 쓰이는 CG 소프트 파일 포맷) 파일을 직접 폴리에 업로드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02182701&type=det&re=


[지난뉴스] 
 - 2017년11월 02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1월 01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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