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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2018년 보안 현황 및 2019년 사이버 위험 완화를 위한 준비 사항
- 사물인터넷은 뉴스를 만들 것이다.
- 오케스트레이션과 자동화가 최우선 과제다.
- 기업은 GDPR 준비를 서두를 것이다.
http://www.itworld.co.kr/howto/112830


2. "마곡, 시민참여형 혁신…미래 스마트시티 될 것"
마곡서 '2018 M밸리 테크 콘서트' 개막
'미래기술과 우리들의 도시'로 공개 강연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024351


3. 가정용 CCTV, 구축 방법과 주의할 점은?
사물인터넷과 이를 통한 스마트홈은 더 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다. 냉장고, 세탁기, 로봇 청소기, 공기청정기 등 각종 가전 제품이 인터넷에 연결되고,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집 밖에서도 이러한 기기의 작동 상태를 파악하거나 직접 제어할 수도 있다.
http://it.donga.com/28467/


4. 지역 어르신들 보호에 앞장서다. 동대문구, IoT 활용한 '안전‧건강 솔루션 사업' 펼쳐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709


5. 서울도시가스, IT기술 고도화 팀 구성…안전관리 효율 높인다
서울도시가스는 현장용 스마트 안전관리 어플리케이션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전기방식 시스템의 고도화를 위해 4개의 FS(Future Smart)팀을 가동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도시가스에 따르면 현장용 스마트 안전관리 앱(Smart SCG)과 사물인터넷 시스템은 시설물 순찰점검 등록시간 3192시간, 1.7명 감소, EOCS 접수 처리시간 4217시간, 2.2명을 감소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모바일 전용 빠른 GIS 튜닝과 3G → LTE 전환으로 데이터 처리속도가 향상돼 업무 효율성이 증대됐다. 앱과 시스템은 김요한 서울도시가스 부사장 주도로 지난해 개발됐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21015015795237


6. 미국 기업의 투자 ‘재팬패싱’ 깨지나…세일스포스, 일본에 1억달러 투자
전세계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의 세일즈포스가 일본에 1억 달러를 투자한다. 일본의 정보통신기술(IT) 시장 규모가 클라우드·사물인터넷(IoT) 성장에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한 것. 미국의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투자 프로그램을 진행하거나 기술지원거점을 설립하는 등 일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과거 미국 IT 기업들은 투자 부분에서 일본을 배제하는 경향이 많았는데, 이제는 이 같은 ‘재팬 패싱’도 깨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210010005797


7. aT, 2018년 하반기 농식품마케팅대학 수료식 개최
이 날 수료식을 통해 배출된 농식품산업을 이끌 115명의 전문경영인들은 그간 4차 산업혁명,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산업과 농업을 접목한 미래형 농식품유통혁신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으로 교육 받았다. 수료식에는 교육생 자사 상품전시회를 비롯해 지역서점과 연계한 농식품 도서전시회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부대행사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http://www.foodbank.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069


8. 2세대 스마트팜, 농업 혁신성장의 동력
"AI 기술 접목한 한국형 스마트팜
작물 생육 진단해 재배관리에 도움
작목수 늘려 수출산업화도 기대"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024691


9. 한국IT직업전문학교 "드론학과, 면접전형으로 신입생 선발"
취업에 중점을 두고 실기 위주 교육을 통해 IT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는 한국IT직업전문학교 드론학과가 면접전형으로 2019학년도 신입생을 선발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 드론학과는 단순 조정법 교육이 아닌 다른 전공과의 융복합형 교육을 통해 새로운 드론의 개발 및 각 분야로 적용 가능한 드론개발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740364


10. 데이터 컨버터 시장, 기능 집적화·고정밀화·초소형화 요구 높아
TI, 초소형 정밀 데이터 컨버터 IC 4종 출시
http://www.kidd.co.kr/news/206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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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대구대, 학부생 'IoT' 연구 논문 SCIE급 저널 게재
이준영·박광일·신종하·이진해 씨, 편리성 강화 'SoEasy' 과제 수행
국제학술대회서 논문 발표하기도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32813


2. 넷매니아,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넷매니아는 지난 2년간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checkLOD라는 솔루션을 연구 개발해왔다. checkLOD는 콜드체인의 last mail에 적용하는 스마트 사물인터넷 콜드체인 솔루션이다. 저온을 유지해야 하는 백신, 혈액, 와인 등에 적용하는 핵심 시스템이다. checkLOD는 글로벌 기업에 지난 1년간 필드 테스트를 진행해왔으며, 현재 시범 테스트를 준비 중이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279


3. KT, NB-IoT 20만 회선 돌파..."5G IoT 혁신 지속"
KT가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서비스 상용화 1년 만에 20만 가입회선을 유치했다. KT는 2017년 9월 NB-IoT 상용화 이후 유사 서비스 중 최단기간 20만회선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김준근 KT 기가IoT사업단장(전무)은 “단순 회선 판매가 아닌 수요를 면밀하게 분석, 서비스 모델을 제시하고 효율성을 실증해 고객을 설득한 성과”라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375


4. SK텔레콤, LTE-M1 모듈 인증 속도...IoT 생태계 확산 나선다
SK텔레콤은 AM텔레콤과 우리넷이 개발한 LTE-M1 통신모듈을 인증을 완료했다. 와이솔 등 통신장비업체와 모듈 추가 인증 작업 중이다. 3분기까지 7종, 4분기까지 총 10종 모듈 인증을 완료한다. 이는 통신 모듈 포트폴리오를 확충, 다양한 LTE-M1 단말을 개발·출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려는 포석이다. 통신 모듈은 IoT 단말과 기지국이 통신하기 위한 필수 부품으로, 인증된 모듈만 통신사 망에서 IoT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모듈 종류가 많을수록 IoT 서비스 다변화에 유리하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380


5. SBA 서울IoT센터, 제 4차 서울IoT 워크숍 개최…OpenCV 전문과정 진행
서울시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이 4차 산업혁명 핵심분야인 사물인터넷(IoT)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전문성 배양에 힘쓴다. SBA 측은 오는 26~28일 3일간 서울 구로동 서울 IoT센터에서 사물인터넷 기업 재직자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 4차 서울IoT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비전인식 분야의 전문가인 한동대학교 전산전자공학부 이강 교수 및 황성수 교수를 강사로 하는 OpenCV(영상처리 프로그램 라이브러리)분야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049


6. 중소 가전업계, "정부 주도 IoT 빅데이터 플랫폼 지원 필요"
중소·중견 가전기업의 사물인터넷(IoT)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공동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IoT 가전에서 수집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플랫폼을 만들자는 것이다. 중국 등 경쟁국이 이미 정부 주도로 IoT 산업 지원에 나서고 있어 우리도 서둘러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중소·중견 가전 업계를 중심으로 IoT 가전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243


7. 인공지능에 기대는 건 보안의 답이 될 수 없다
인공지능은 컴퓨팅 파워가 많이 소요되는 기술이다. 결국 파워가 약하면 인공지능도 약하고 느려진다. 예를 들어 사물인터넷 장비들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보자. 이런 네트워크는 파워도 낮고 흘러 다니는 데이터의 양도 적은 게 보통이다. 그런데 공격자가 이런 네트워크에서부터 멀웨어를 퍼트린다면 어떨까? 아마 인공지능은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메모리, 컴퓨팅 파워, 많은 데이터가 있어야 인공지능은 효력을 발휘하는 기술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586&kind=0


8. 유럽의회 연구보고서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 암호화폐 경쟁구도 바꿀 것"
20일(현지시간) 발표된 연구 보고서는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가 암호화폐 시장의 경쟁 판도를 바꿀 것이라 예상했다. 연구 보고서는 "중앙은행이 발행한 디지털 화폐가 암호화폐 시장 내 더 많은 경쟁자들이 진입하는 계기가 되어 경쟁의 판도를 재구성할 것"이라고 서술했다. 또한 비트코인(BTC) 등 암호화폐를 "통화 정책과 금융 안정성을 흔들 수 있는 기술적 패러다임"이라고 표현했다. 그밖에 AI, 클라우드 컴퓨팅, 생체인식, 디지털 신원인증, 블록체인, 사이버시큐리티, 레그테크(RegTech), 사물 인터넷, 증강현실 등 신기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508


9. 반려동물산업 新시장 ‘펫ICT’
그 중에서도 최근 들어 가장 주목을 끄는 신조어로는 ‘펫ICT’가 있는데, 인공지능(AI)이나 사물인터넷(IoT) 같은 정보통신 기술을 기존 제품에 접목하여 편의성을 높인 상품들을 가리키는 용어다. 이에 대해 대한반려동물협회의 관계자는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반려동물 시장은 사료나 간식 같은 ‘펫푸드(pet-food)’와 갖고 노는 장난감인 ‘펫토이(pet-toy)’가 대부분을 차지했다”라고 언급하며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첨단 ICT 기술이 반려동물 시장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면서 펫ICT 관련 제품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B0%98%EB%A0%A4%EB%8F%99%EB%AC%BC%EC%82%B0%EC%97%85-%E6%96%B0%EC%8B%9C%EC%9E%A5-%ED%8E%ABict


10. 마곡에 ‘스마트에너지시티’ 조성… 전력자립률 30% 목표
서울시는 이를 스마트에너지 홈∙빌딩∙커뮤니티∙타운∙지역난방의 5가지 대표 모델로 구현한다. 스마트에너지 홈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각 세대의 에너지 사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스마트에너지 빌딩은 조명, 냉∙난방 등 에너지 사용 설비와 태양광 발전, 연료 전지 등 에너지 생산 설비를 효율적으로 설계한 건물을 뜻한다.
http://hankookilbo.com/v/ab4358f66dfe4fb08c7f12ce51b60e4a


11. 포항제철소 스마트 데이터센터 준공…공장 정보 수집·분석
포스코는 포항제철소에 '포항 스마트 데이터센터' 준공식을 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 데이터센터는 본사 전산실과 포항제철소 32개 공장에 설치한 사물인터넷 센서를 통해 얻은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저장하는 곳이다. 포스코는 데이터센터에 모은 정보를 축적하고 분석한 뒤 현장에서 최적의 생산환경을 만든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23/0200000000AKR20180723147500053.HTML


12. 코웨이,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위스쿨’ 3기 수료
이날 약 150여 명의 3기 교육생들이 참석했으며, 6개 팀이 위스쿨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완성된 스마트 환경가전 분야 사업계획서를 발표했다. ▲가정용 IoT(사물인터넷) 무인택배보관함(WECS) ▲IoT 변기 클린 케어 시스템(Toelect) ▲IoT 스마트 디퓨저(허밍랩) ▲스마트 슬립케어 솔루션(알고리고) ▲데이터 기반 퍼스널 쇼퍼 서비스(펄스) 등 아이디어가 경쟁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900


13. 이지스로직, 태지테크와 통합검침 가능한 근거리 무선통신 모뎀 공동 개발
국내 중소업체가 통신 인프라가 열악한 환경에서 전력이나 수도, 가스 등을 통합 검침할 수 있는 근거리 무선 통신모뎀을 개발했다. 검침시스템 개발업체 이지스로직(대표 박경남)은 사물인터넷(IoT) 및 임베디드 전문업체 태지테크(대표 서상현)의 무선통신기술을 이용해 반경 100∼300m 이내에서 통합 검침할 수 있는 근거리 무선통신 모뎀(A-OMR)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274


14. 엘센 / IoT 스마트 온습도계·터치수유등 `미나엘`
엘센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연구원 창업기업으로, 사물인터넷(IoT) 센서 디바이스와 센서 칩 제품을 개발하는 기술 서비스 전문 회사다. 엘센은 IoT 기반의 스마트 온습도계·터치 수유등 `미나엘`을 출시했다. `미나엘`은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온도와 습도를 확인할 수 있어 집 안 온도·습도 변화를 한눈에 파악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가 필요한 온도·습도 범위를 설정해 알림을 받을 수도 있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피부가 민감한 아기들에게 온도·습도 모니터링은 필수 기능으로 뽑힌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6270.html


15. 트리포스, 중소기업용 스마트솔루션 3종 출시
싱크이지는 GS인증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솔루션이다. 안정적이고 확장성 있는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서비스로 저렴한 비용으로 쉽고 빠르게 IoT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 스마트 팩토리, 설비 모니터링, 제어 등에 효과적으로 적용 가능하다. 특히 공장 내 설비와 기계에 센서(IoT)를 설치하여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설비 작동 및 이상, 고장 여부를 실시간으로 관리하여 제조 산업의 불량률 감소, 생산성 향상 등 기업의 성과 제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210


16. AI 스피커 시장 뛰어드는 삼성전자…아마존·구글 양강 체제 판도 흔든다
ㆍ이르면 내달 둘째주 자체 AI 음성비서 ‘빅스비’ 탑재 제품 공개
ㆍ전자제품 라인업 보유 장점…“기술 격차 좁히기 공세 펼칠 것”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230600005&code=930100


17. `전자` 의존 낮추니…삼성전기·SDS `훨훨`
그룹 내 삼성전자 의존도가 가장 높았던 삼성SDS도 가까스로 전자 매출 비중을 낮추며 선전하고 있다.
반면 제일기획은 전자 비중이 오히려 높아지며 주가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3일 매일경제신문이 삼성그룹 상장사 15곳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작년 매출에서 삼성전자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계열사는 삼성SDS(73.5%)로 나타났다. 그 뒤를 제일기획(64%), 삼성전기(47.8%)가 따랐다. 이들은 전체 매출에서 1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고객을 공시하고 있는데 모두 삼성전자인 것으로 나온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63210


18. 혈압 재고 소변량 기록하고…간호 보조기기 봇물
週 40시간 적용 예외 간호사…日 10시간 근무 열악한 환경
높은 이직률로 간호사 부족…병원, 업무 경감 장비 도입↑
간호 보조로봇 `간호캡 25`…환자 바코드 대면 기록 뜨고 혈당 수치 등 자동으로 기록
주삿바늘 자동폐기 기기…간호사 주사기 분리하다 바늘에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63121


19. 인텔, 비전 인텔리전스로 IoT 산업 변화에 앞장
지능적인 데이터가 이끄는 미래 진입하려면 확장성 갖춘 강력한 포트폴리오 필요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791


20. 준등기 우편서비스·농협 간편식 판매액 100억·쿠쿠 IoT 밥솥 外
쿠쿠는 LG 유플러스와 협업을 통해 대표 생활가전인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정수기에 IoT 기술을 도입했다. 쿠쿠 'IoT 밥솥'은 밥솥 전원을 켜고 외출했을 시 간편하게 앱으로 밥솥 전원을 끄거나 절전모드로 전환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쿠쿠 'IoT 인앤아웃 직수정수기'는 정수기 주변에서 먼지가 감지되면 사용자에게 앱을 통해 알려 코크 안팎을 자동으로 살균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밖에도 앱으로 정수기 필터 교체 주기를 알려주고, 제품에 문제가 있을 시 원격 진단도 가능하다.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34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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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정으로 2일간 업데이트가 되지 못하였습니다. 양해바랍니다.]


2018년 05월 0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휴먼아이티솔루션, 치매 예방 위한 가상현실 인지재활시스템 ‘티온’ 출시
4월 7일과 14일 광양과 진주에서 개최된 ‘2018년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걷기행사’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전남 22개 시·군 노인회 관계자 시연회를 통한 수요 조사를 진행하여 제품 알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상현실 인지재활시스템 티온은 총 14종의 시지각 평가도구와 일상 훈련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적 자극을 통한 인지 능력을 회복시키고 일상 생활에 필요한 문제 해결 능력을 증진시킨다. 치매 예방에 탁월할 뿐만 아니라 뇌 손상 및 뇌 질환 환자까지 행동 능력을 강화시키고 이해 능력을 발달시키는데 효과적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228


2. 가상현실 자료 찍어 산불진화 활용…강릉 국유림 촬영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5월 한 달 동안 산림 무인비행장치(드론)를 고도 150m 이내로 띄워 산불 발생 취약지역을 360도 파노라마 사진으로 촬영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산불 발생 시 주간에는 진화 헬기 때문에 드론을 띄우기 어려운 데다, 야간에는 열화상 카메라로 찍어도 보이지 않는 지역이 있어 가상현실 자료를 사전에 확보하는 작업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9/0200000000AKR20180509143800062.HTML


3. VR FPS 게임 '콜로니 어벤저스' 플레이엑스포에 상륙
온라인 멀티플레이 모바일 가상현실 FPS게임인 '콜로니 어벤저스'가 플레이엑스포에 상륙한다. 우주 식민지 건설을 적으로 탐사를 떠난 타나토스와 페이건의 자유를 건 전투를 주인공이 되어 플레이 할 수 있는 '콜로니 어벤저스'는 스마트폰용 가상현실 헤드셋을 구비하면 누구나 쉽게 자신의 스마트폰에 무료로 다운을 받아 플레이 할 수 있다. 주식회사 페이크아이즈는 이번 2018 플레이엑스포(PlayX4)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행사장 내에서 '콜로니 어벤저스'의 실시간 4대4 또는 개인전을 시연할 계획이며 2018 PlayX4 방문객은 '콜로니 어벤저스'의 전사가 되어 실감나는 전장을 경험할 수 있다. 준비중인 맵은 스페이스 쉽, 캐슬, 둠스데이 맵 이며 섬멸전, 점령전, 생존전 미션과 다양한 무기를 사용해 플레이어들의 경쟁심리를 자극하고 외부 대형 TV화면을 통해 관전할 수 있도록 하여 플레이어들과 관람객들 모두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9083


4. 마곡에 `VR체험센터` 추진…SH공사-서울시 공동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서울시가 바둑판 형태에 사각형 건물들만 즐비해 경관이 밋밋한 마곡지구를 대표할 수 있는 명소 만들기에 착수했다. 10월 완공 예정인 마곡지구 내 서울식물원(조감도) 옆에 다양한 주제의 가상현실(VR)을 경험할 수 있는 `VR체험센터`를 짓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9일 서울시와 SH공사에 따르면 두 기관은 10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서울식물원 서측 지원시설용지 명소화 방안` 수립을 위한 첫 현안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SH공사에서 김세용 사장과 김소겸 도시공간사업본부장, 서울시에서 정수용 지역발전본부장과 최윤종 푸른도시국장 등이 참석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95367


5. "VR의 미래, 스토리텔링에 달렸다" 다이브코어 이지훈 대표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한 것' 이라는 말이 있다. 최근 VR(가상 현실) 관련 시장을 보면 딱 어울리는 문구다. 수년 전, 갑자기 VR이 화제가 되자 너도나도 이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상당수는 오래가지 못하고 VR 관련 시장에서 손을 떼거나 문을 닫았다. 탄탄한 기술력이나 기획력도 없이 그냥 유행에 휩쓸리듯 시장에 진출했기 때문이다.
http://it.donga.com/27714/


6. KT, ‘10기가 아레나’ 오픈해 10기가 인터넷 9월 상용화
10기가 인터넷은 메가 인터넷 대비 100배 빠른 속도뿐만 아니라 대용량의 대역폭 제공이 필요한 초고해상도(UHD) 영상 서비스·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의 고품질 서비스를 기존보다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 받고 있다. KT는 9월 상용화 시점에 전국 광인프라 구간 중 55%에 해당하는 구간에 10기가 인터넷을 우선 적용한다. 또한 기본 10기가 인터넷 속도 상품 외에도 5기가와 2.5기가 속도의 상품을 함께 출시하며 완벽한 10기가급 인터넷 제공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185


7. 플레이엑스포, 중소기업 홍보 위한 팝업스테이지 조성
VR게임 개발사인 페이크아이즈는 신작게임 ‘콜로니 어벤저스’, 나디아소프트는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인 ‘갓 오브 히어로즈’ 에 대한 시연 및 발표회를 진행한다.그 외에도 팝조이, 블루스카이임즈 등 약 10개사의 중소게임사가 팝업스테이지 무대에 설 예정이다. 팝업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신작게임 시연 및 발표회는 프레이엑스포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발표회 상세일정은 홈페이지 또는 현장에서 배포되는 쇼가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9184150&type=det&re==


8. 페이스북 창사이래 최대 인사이동…분위기 쇄신용?
이와 함께 블록체인 기술을 전담하는 팀을 새로 꾸려 책임자에 메신저 앱을 책임지던 임원인 데이비드 마커스를 임명했다. 블록체인 팀은 마이크 슈로퍼 최고재무책임자(CTO)가 관리하게 될 '뉴 플랫폼·인프라' 부서의 산하 조직이 될 것이라고 페이스북은 밝혔다. 뉴 플랫폼·인프라 부서에서는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미래 기술을 총괄하게 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9/0200000000AKR20180509031300091.HTML


9. 가상현실(VR) 속 영상보며 충치치료 공포에서 해방
가상현실(VR)은 질병의 치료 효율을 높여주는 새로운 무기다. 치과에서 환자에게 가상현실 속 영상을 보여주며 충치치료를 해 치료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본 의료업체 빕시(BiPSEE)는 8일(현지 시간) 자사가 개발한 치과용 VR서비스 '빕시 치과 VR'를 본격 서비스한다고 발표했다. 빕시는 도쿄 시내 20여개 치과에서 시범적으로 환자에게 적용할 계획이다.
http://www.g-enews.com/view.php?ud=201805082047079780e8b8a793f7_1


10. 'W-hole'로 여행 떠나..증강현실 속 여행정보가 한 눈에
수원시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우수기업 ㈜제이슨와이 김 영 대표 "증강현실을 이용한 여행의 새로운 시대 열 것"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0911037430499


11. 'AR 정보로 길 안내하는' 구글 지도의 새로운 비전
머신러닝은 사용자의 특정한 요구와 필요에 맞게 편집된 인터넷을 제공할 정도로 발전했다. 구글은 머신러닝 기술을 수년 간 집중 공략해 온 기업 중 하나다. 화요일 구글 I/O 컨퍼런스의 기조연설에서 구글 지도 앱의 정밀함과 비전이 신선하고 인상적인 방식으로 공개됐다. 또, 구글의 증강 현실과 컴퓨터 비전이 미래의 이동 방식에 가져오는 급격한 변화도 설명했다. 구글 지도는 탐색과 포유(For You) 탭을 강화해 10억 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더욱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이들 탭은 사용자 근처의 레스토랑, 기업, 다양한 활동 제안으로 채워진다. 새로운 가게가 문을 열었다는 소식을 전하거나 전과 다른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제안을 최대한 개인화하는 데에 초점을 둔다.
http://www.itworld.co.kr/news/109229


12. 현대모비스, 11兆 규모 車 디지털 클러스터 시장 진출
현대모비스는 증강현실 AR HUD(Augmented Reality HUD)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AR HUD는 주행정보를 실제 도로 상에 덧입혀 보여주는 형태로, 아직 상용화된 사례가 없을 만큼 고난이도의 기술을 요구하는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말 AR HUD 개발을 완료하고, 관련 기술을 확보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9093012&type=det&re==


13. "젊은 아빠 지갑을 열어라"…IPTV·유튜브·넷플릭스 '키즈 콘텐츠' 3파전
IPTV 업체가 증강현실(AR)이나 인공지능(AI)을 접목시킨 ‘키즈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40조원대 규모로 추산되는 ‘키즈 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유튜브나 넷플릭스 같은 해외 동영상 서비스가 국내 키즈 산업에서 짭짤한 재미를 본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시장 점유율 확보 경쟁을 시작한 것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8/2018050802263.html


14. “어, 예약할 건데요” 사람처럼 전화하는 구글AI
이르면 5월 중으로 구글 지도 등에 서비스될 '구글 렌즈'는 스마트폰 카메라와 증강현실(AR) 기술의 결합이다. 사용자가 구글 렌즈를 이용해 길을 비추면 주변 건물이나 길의 모습을 AI가 인식해 카메라 화면에 관련 정보를 띄워준다. 길을 찾을 때 왼쪽으로 돌아야 할지 반대로 가야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구글 렌즈를 켜고 있으면 내가 눈으로 보고 있는 길 위에 화살표가 뜨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방향을 파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구글 렌즈로 책이나 문서 위를 비추면, AI가 글씨만 읽어내 이를 바로 휴대폰으로 복사할 수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ea9f289e879b4c21bc1af8dd5ae668be


15. 애플워치, 이번엔 ‘원형’?…원형 디스플레이 특허 취득
또 특허에는 손목시계 및 펜던트·헤드폰 및 이어폰·아이글래스 등의 기기도 명시돼 있다. 애플이 증강현실(AR)을 지원하는 아이글래스를 1~2년 이내에 내놓을 예정이라는 걸 감안하면 이번 특허가 새 애플워치뿐 아니라 가칭 ‘애플 글래스’라 불리는 차기 신제품에 적용될 가능성도 있다. 애플이 지난달 ‘아이 트래킹 시스템’이라 불리는 시선 추적 기술에서 특허를 취득한 사실도 이같은 관측에 힘을 싣는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80509/90004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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