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8월 0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과 딥러닝
인공지능이 불러올 산업 구조의 변화와 혁신
저: 마쓰오 유타카, 출판: 동아엠앤비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5746
2. 인공지능 '갓흥민·빛현우' 나올까…KAIST서 AI월드컵
상금 2천만원 규모…20∼22일 경기·해설·기자 부문
AI 분야 석학 초청 기술 워크숍 함께 진행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08/0200000000AKR20180808043500063.HTML
3. 음성만 있나? 보는 인공지능 '비전 AI'의 현재
흔히 기계에 관심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시리, 빅스비, 그리고 구글 어시스턴트는 한번쯤 들어봤을 정도로 대중적으로도 인지도가 있는 AI, 즉 인공지능 비서다. 이들의 공통점은 음성을 기반으로 명령을 수행하고 응답하는 ‘음성’ 인공지능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들의 스마트폰에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인공지능이 하나 더 있다. 들을 줄 알고 말할 줄 아는 인공지능 외에도, 볼 줄 아는 인공지능이 그 주인공이다. 통상적으로 ‘비전 AI’라고 불리는 보는 인공지능에 대해 파헤쳐보자.
http://monthly.appstory.co.kr/plan10964
4. 롯데제과, 인공지능 트렌드예측 시스템 가동
8일 롯데제과에 따르면 엘시아는 AI를 통해 수천만 건의 소셜 데이터와 POS 판매 데이터·날씨·연령·지역별 소비 패턴 및 각종 내·외부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 앞으로 인기를 얻을 이상적인 신제품을 추천해 준다. 또 신제품의 3개월 후 8주간의 예상 수요량까지 미리 알 수 있다.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 등도 실시간으로 파악된다. 뿐만 아니라 알파고와 같이 딥 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적용, 시간이 흐를수록 자가 학습을 통해 예측의 정확도가 높아진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A53RIGJ
5. 인공지능, ‘도타2’ 전 프로게이머 포함된 인간과 대결 승리
북미 IT전문 매체인 버지 등 외신은 비영리 인공지능연구소 오픈AI에서 개발한 도타2 전문AI ‘오픈AI 파이브’가 전 프로게이머를 포함한 인간 팀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대결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이벤트 대회 오픈AI 파이브 벤치마크'에서 열렸으며 실제 게임플레이처럼 팀당 5명이 참가하는 5대 5 방식으로 진행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8083448&type=det&re=zdk
6. ㈜에이젠글로벌의 인공지능(AI) 금융 플랫폼, 선도적인 핀테크 모델로 주목
에이젠글로벌의 ‘인공지능(AI)-데이터 분석 기반의 솔루션’은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전문가는 물론이고, 은행 및 카드사, 증권사, 금융컨설팅사 출신의 전문가가 개발에 참여하여 금융의 벨류 체인에 실용적인 인공지능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미국 왓슨 연구소 출신의 카이스트 기술진들이 최적의 데이터와 모델의 조합으로 성능을 고도화했으며, 금융기관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496823
7. 광진구, 인공지능 재활용 회수기 ‘네프론’설치
광진구가 올바른 재활용 분리를 위해 인공지능 재활용 회수기‘네프론’을 설치했다. 네프론은 4차 산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이미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투입된 캔과 페트병을 자동 선별해 압착하고 그 외 품목이 투입되면 배출하는 자판기 형태의 로봇이다. 이렇게 투입된 재활용품은 배출자의 휴대전화 번호로 캔 15포인트 ․ 페트병 10포인트 적립해 주며, 2000점 이상 쌓이면 현금으로 돌려준다.
http://www.womannews.net/detail.php?number=159311&thread=22r15
8. 세코닉스, 인공지능 반도체 세계 1위 엔비디아와 자율주행차 관련 개발 中
엔비디아는 GPU 제조사로 출발해 최근에는 AIㆍ자율주행차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세계 1~2위 자동차 기업인 도요타와 폭스바겐을 비롯해 다임러(메르세데스 벤츠) 등이 엔비디아의 플랫폼을 자율주행차 개발에 사용하고 있다. 세코닉스는 현재 전장용품으로 차량용 카메라 모듈 등을 주로 생산한다. 후방카메라 및 올어라운드뷰를 비롯해 전방과 거리를 인식하는 전방용 스테레오 카메라 등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제품을 제작해 현대모비스 등에 공급하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0505
9. 인공 지능으로 요리 및 식료품의 권장 사항 맞춤화한다
미국 로스 앤젤레스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 할라(Halla)가 최근 할라 I/O(Halla I/O) 플랫폼을 도입했다. 이 플랫폼은 인공 지능(AI)을 사용해 음식 배달, 식료품점, 레스토랑 등의 권장 사항을 개인 맞춤형으로 생성하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 할라의 알고리즘에는 17만 5,000가지 이상의 조리법, 2만 가지 이상의 재료, 1만 가지 이상의 식료품, 2,000만 개 이상의 레스토랑 요리 데이터 베이스가 활용됐다. 할라 측은 재료의 분류뿐만 아니라 요리법이나 조리법에 따른 요리의 분자 구성 등을 고려해 속성 별 분류 지도를 만들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389
10. 구트아카데미, 자바웹개발자, 빅데이터 전문가, 인공지능개발자 취업 대비 실무자 양성교육과정 개강
인공지능 기술이 비약적인 발전을 하면서 인공지능 기술의 실용성이 강화되며 그 영역은 점차 확장되었다. 스마트폰의 보급, 사물인터넷의 활성화 등에 따라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축적되고 있는 가운데, 빅데이터를 이용해 학습할 데이터들을 사전 처리 및 최적화하여 학습효과를 극대화하면 실용화가 가능한 기계학습 결과가 나오게 된다. 때문에 머신 러닝 기술은 더 발전되고 확산될 전망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377
11. 인공지능 학습? "사람 막노동 필수예요"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점령할 거라는 예측이 심심찮게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인공지능이 스스로 학습하면서 각각의 전문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세상 모든 걸 컴퓨터가 다 해결할 수 있을 것만 같지만, 그 뒤에는 엔지니어들의 땀나도록 투입된 노력이 존재합니다. 컴퓨터는 곧이 곧대로 '시키는 것'만 잘 하는 녀석이기 때문인데요. 컴퓨터에 '무엇을,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건 결국 인공지능 엔지니어들의 역량에 달렸습니다.
http://www.astronomer.rocks/news/articleView.html?idxno=86106
12. AI 어플리케이션 그룹 ‘마이셀럽스’, 시리즈 B 투자 유치로 기술력 입증
마이셀럽스는 카카오페이지에 자사의 인공지능 엔진을 탑재해 영화/방송/웹툰/소설 등 콘텐츠에 취향기반의 큐레이션 서비스를 포함한 AI 트랜스포메이션(AI Transformation)을 이뤄내기 위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지의 방대한 데이터를 탑재한 마이셀럽스의 인공지능 엔진은 비약적으로 고도화되어, 이를 기반으로 하는 카카오페이지의 콘텐츠 플랫폼 사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etnews.com/20180808000206
13. 끝나지 않은 클라우드 전쟁, 구글의 비밀무기는 'AI'
구글 클라우드가 시장 우위 점하는 전투에서는 패배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았고, 구글은 전세 역전을 노리는 비밀병기를 내놓기 시작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9195
14. AI, 환자안전, 병원홍보 등 병원의료계 이슈 한 자리에
대한병원협회 8~10일 국제병원박람회 코엑스서 개최
최슨 트렌드·솔루션 찾는 전시회·특별전·세미나 등 풍성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497626
15. GS건설, AI에 공기정화까지...똑똑하고 쾌적한 아파트 구현
조명·가전 등 기기 음성 제어
중앙공급식 공기정화시스템도
미래 주거 패러다임 변화 주도
http://www.sedaily.com/NewsView/1S3A5SQB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