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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KT, 추억의 게임 '메탈슬러그'…가상현실(VR) 버전 선봬
KT-로코반스튜디오 손잡고 '메탈슬러그 VR' 공동개발 나서
이동통신 박람회서 데모판 선봬…4인 플레이 버전 12월 공개
http://daily.hankooki.com/lpage/ittech/201809/dh20180916090027138240.htm


2. “동화 속에 우리 아이 얼굴이…나만의 동화 만들어줄까”
SK브로드밴드는 B TV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동화를 만들 수 있는 ‘살아있는 동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달 한 달 동안 서울 잠실, 경기도 고양시 일산, 강원도 홍천에서 체험존을 운영했는데 반응이 뜨거웠다”고 밝혔다.  살아있는 동화는 ‘3D(차원) 안면 인식’, ‘실시간 표정 자동 생성’, SK텔레콤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인 ‘T리얼’ 같은 기술을 활용해 3~7세 아이의 얼굴·목소리·그림을 동화 속에 담는다. SK텔레콤 미디어기술원이 살아있는 동화와 관련해 특허 출원한 기술만 11건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74983?cloc=rss|news|total_list


3. 독거노인 앉고 서기 돕는 의료로봇
로봇을 통해 멀리 떨어진 곳에 사는 자녀가 가상현실(VR)로 노부모에게 가전제품 사용법을 알려주고, 넘어지거나 편찮은 때는 로봇이 가족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기립보행기(사진)가 허벅지 근육이 약한 노인들이 앉고, 서는 걸 돕고, 스마트테이블이 식사 상황까지 실시간 체크해 알려준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진이 지난 14일 과학기자협회 로봇 관련 세미나에서 시연한 모습들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9161553001&code=920100


4. [4차산업 토론회] “5G가 4차산업 좌우… 성공적 상용화 총력 지원을”
14일 서울시 영등포 여의도에 있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막오른 5G시대, 세계최초 상용화로 진정한 IT 코리아 만들기’토론회에서 ‘5G가 4차 산업혁명 성패 좌우한다’는 내용으로 주제발표에 나선 문 교수는“5G 상용화를 예정대로 내년 3월에 성공하고, 국제 표준을 선도해야만 한다”며 “5G는 4차산업혁명의 혈관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 교수는 “5G는 4차산업혁명 그 자체라고 볼 수 있다”며 “5G 통신기술은 최대 전송속도가 20Gbps로 기존 4G(LTE)의 1Gbps보다 20배 빠르다. 이용자 체감 전송속도는 최대 100배 높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07142&code=11151100&sid1=eco


5.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8'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차세대 TV로 꼽히는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기술을 활용한 TV를 선보였습니다. 마이크로 LED는 현재 TV시장 주력 디스플레이인 액정표시장치(LCD)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넘어서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평가받는 기술입니다. 활용 분야도 다양합니다. TV뿐만 아니라 스마트워치, 가상현실(VR) 기기 등 다양한 소형 기기에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과연 마이크로 LED는 어떤 기술이고, 왜 차세대 기술로 꼽히며, 어떤 제품을 만들 수 있을지 살펴보겠습니다.
http://www.etnews.com/20180914000209


6. 순천향대 ‘미디어 인사이드' 오프닝 및 ‘미디어 위크’ 운영
이번 미디어 인사이드 개소는 교내 구성원들에게 프라임(PRIME)사업의 성과 중 하나인 미디어 인사이드 구축 결과를 홍보함으로써 향후 교과 · 비교과 수업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위해 마련하였으며 VR스튜디오, 드론스튜디오, 미디어PC스튜디오, 뉴미디어시어터를 구축하여 VR, AR, MR등의 이해를 돕기위한 체험 교육, 뉴미디어콘텐츠 제작을 위한 실습 프로그램 지원, 드론 전시 및 체험을 위한 시뮬레이션 공간, 드론을 활용한 촬영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지원, 뉴 미디어 관련 강의 및 실습, 콘텐츠 제작 공간, VR스튜디오, 드론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콘텐츠를 공연, 상연하는 공간, 인프라를 활용한 창의적 융복한 콘텐츠 창작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한다.
http://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513756


7. 아산교육지원청, 2018 청소년 진로박람회 ‘드림캐쳐’ 성황
이날 박람회는 충남교육연구정보원 지원의 4차 산업혁명 체험부스를 비롯해 직업인 멘토링, 대학교 학과 체험부스, 직업체험 부스 등 60여 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참가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직업세계 변화를 체감하고, 다양한 직업세계를 탐색을 통해 진로 인식을 제고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람회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미래사회를 대비해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는 참가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http://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513753


8. VR 등 최신기술 담은 문화콘텐츠 전문 전시회 ‘2018 광주 ACE Fair’
국내 최대규모의 문화콘텐츠 마켓 종합 전시회인 ‘2018 광주 에이스 페어(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가 13~1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특히 최근 각광받는 가상현실(VR) 분야부터 홀로그램·증강현실(AR)글래스 등 다양한 기술을 도입한 콘텐츠가 주목받았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광주 ACE Fair’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한국콘텐츠진흥원·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광주디자인센터·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공동주관, 32개국 400개사 66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됐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916010008933


9. 부산테크노파크, 2018년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 대상자 모집
4차 산업혁명 핵심인재를 양성할 목적으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졸업예정자‧취업준비자와 같은 청년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4차 산업혁명 8대 혁신성장 산업 분야인 인공지능, 블록체인‧핀테크, 빅데이터, 클라우드, 가상‧증강현실(VR‧AR), 스마트공장, 자율주행차, 드론을 교육한다. 현재 총 39개의 교육과정이 선정됐다. 그중 18개 교육과정은 지방에 위치한 교육장에서 운영해 수도권 편중을 줄이고 지역 인재를 발굴한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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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1월 1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한국, 사물인터넷 분야 국가 경쟁력 세계 4위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서비스 중 하나로 꼽히는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이 미국이나, 일본, 중국 보다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나왔다. 13일 관련업에 따르면 일본 총무성이 최근 발표한 'IoT 국제 경쟁력 지표'(2016년 기준)에서 한국은 47.7점을 받아 4위를 기록했다. 미국이 67.7점으로 1위였고 일본(57.1점), 중국(55.8점) 등의 순이었다.
http://www.fnnews.com/news/201801131255582179


2. 쏟아진 AI 신기술…스마트홈·스마트시티·자율주행에 더 깊숙이 연결
구글과 아마존을 필두로 삼성전자와 LG전자, 알리바바와 바이두 같은 중국 대표 기업에 이르기까지 이번 CES는 ‘인공지능의 전면화’로 요약될 수 있다. 단지 연결되어 있는 개념의 ‘사물인터넷’ 차원을 넘어, 사용자를 학습하고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시대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141420001&code=920100


3. [특파원24시] 첨단으로 달리는 中 고속철
고속철 차량이 스스로 운행과 유지ㆍ보수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기능도 강화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과 센서 네트워크 기술을 접목시켜, 고속철이 운행 중에 셀프 진단을 한 디지털 정보를 통제실에 전송하면 전문가들이 이를 분석해 위험요소를 미리 차단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적정 수송물량을 결정하거나 춘제(春節: 중국 설) 연휴 등 승객이 집중되는 시기의 배차 간격 등을 조정한다. 2011년 7월 저장(浙江)성 원저우(溫州)에서 고속철 추돌 사고로 3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뒤 범 정부 차원에서 안전 대책에 몰두한 결과 중 하나다.
http://www.hankookilbo.com/v/42466d95845a4c4f82c6ba3d5582b372


4. 부산항 '4차 산업혁명 신기술' 적극 활용
이런 기반 위에서 4차 산업혁명 신기술(AI-ICBM:인공지능-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을 데이터 행정에 활용함으로써 영세 물류 업체에게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업무를 재편성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을 것으로 BPA는 전망했다. 궁극적으로 BPA는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가 난립해 물류 효율이 떨어지는 부산항의 문제점을 풀어가는 데에도 4차 산업혁명 기술 도입이 유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114000134


5. '인공지능이 실생활로'...AI 패권 전쟁 막 올랐다
이번 전시회는 메인 테마에 맞게 ▲스마트홈 등 홈&패밀리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을 보여주는 로보틱스 ▲오토모티브 등 분야의 차세대 기술과 제품들이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다양한 IT산업군을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이 하나로 연결하는 미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2091112&lo=z45


6. [DT광장] 스마트 농업 강국으로 가는 길
농사를 짓는 농기구, 비료 그리고 농사를 짓는 법 등의 다양한 분야에 센서를 부착한 사물인터넷을 구성해 이로부터 발생하는 빅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인공지능기술을 이용해 최적 값을 실시간으로 제어함으로써 생산성의 고효율화 및 고품질화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부가가치 제고, 생산비용 절감, 환경오염 최소화를 추구할 수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1502102351607001


7. “물·공기에 ICT 접목 … 애플·아마존이 먼저 찾아오더라”
2016년부터 CES에 3년 연속 참가한 코웨이는 이번에 ▶의류 관리기 ▶액티브 액션 공기 청정기 ▶스마트 베드 시스템 ▶나노직수 정수기 ▶뷰티 플랫폼 등 5개 차세대 상품으로 ‘2018 CES 혁신상’까지 받는 쾌거를 올렸다. ‘CES 혁신상’은 CES의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소속 전문가들이 CES에 참가한 4000여 개 기업 중 기술력·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85537


8. 삼성 마이크로LED 모듈러 TV ‘더 월’ 올해 CES 홀렸다
세계 최초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모듈러(Modular) TV '더 월(The Wall)’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8’ 최고 흥행 제품에 등극했다. 삼성전자는 CES 2018에서 선보인 더 월과 노트북 펜(PEN), 스마트 회의용 디지털 차트 ‘삼성 플립’,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강화한 패밀리허브 냉장고 등이 총 116개의 상을 휩쓸었다고 14일 밝혔다.
http://www.hankookilbo.com/v/d5538b392af44a28b5f9a3c6218b730c


[이전뉴스]
 - 2018년 01월 1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1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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