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2월 0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법률 인공지능의 미래는 인간의 법 지식 증강이다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 첫 세미나 임영익 변호사 강연
편향 못 벋는 인간 판사 대체하는 해외의 AI 판사
“우리나라 법 체계가 달라 인공지능 판사 도입은 한계”
향후 개인이 법 데이터를 해석하는 도우미 역할 기대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skill/881351.html
2. 인공 지능(AI)을 탑재한 분석의 위력 : AI 기반의 분석, 지금 준비해야 하는 이유
마케터는 모든 채널에서 고객의 기대 수준을 뛰어넘는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해야 합니다. 하지만 다양한 채널과 방대한 데이터를 모두 파악하고 분석하여 개인화된 전략을 펼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AI와 머신 러닝을 활용하면, 시간 소모적인 업무를 대행하여 마케터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http://www.itworld.co.kr/techlibrary/116370
3. 엔비디아, 구글 이어 아마존까지 뛰어든 AI 가속기.. 인공지능 시대 이끈다
크게 메모리(데이터 저장장치)와 비메모리(CPU, GPU, DSP, 컨트롤러 등)로 나눌 수 있었던 반도체 업계에 인공지능 가속기(AI accelerator, 이하 AI 가속기)라는 새로운 형태의 반도체가 등장해 그 세를 넓히고 있다. 인텔, 엔비디아, 구글, 아마존 등 내로라하는 해외 IT 기업뿐만 아니라 네이버, 퓨리오사AI 등 국내 기업과 스타트업도 인공지능 시장에서 패권을 쥐기 위해 AI 가속기 개발 및 상용화에 나섰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90208/94025716/1
4. 구글의 오픈소스 AI 알고리즘 텐서플로, 지메일 보안 나서
99.9%의 확률로 스팸 및 악성 메일 차단하는 구글...0.1%가 골치
여기에 텐서플로라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추가...개인화된 차단까지도 가능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6715
5. 네이버 클로바는 어떻게 AI 최상급 학회 눌렀나
세일즈포스 WikiSQL 대회서 최고점…"긴호흡 연구환경 도움"
http://www.zdnet.co.kr/view/?no=20190207172432
6. 성큼 다가온 '부동산 빅데이터 AI'
데이터는 홀로 안간다...인공지능과 결합했을 때만 강력한 힘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50711
7. 한림대의료원, AI 활용 안면인식기술 도입
안면인식 시스템은 최초 사진촬영으로 눈, 입, 콧구멍, 턱 사이 각도와 뼈 돌출 정도를 추출해 저장한다. 신원 확인 시 AI를 활용해 데이터베이스(DB) 내 자료와 비교·확인한다. 한림대의료원이 구축한 시스템은 촬영된 얼굴 특징점을 0.3초 만에 정형화된 틀로 만든다. 인물정보화 함께 DB에 저장하는 기술은 생체인증 솔루션 기업 네오시큐가 구축했다. 실제 얼굴과 비교해 일치 여부를 판단하고, 인물정보를 불러오는 기술은 한림대의료원 정보관리국이 자체 개발했다.
http://www.etnews.com/20190208000187
8. 마인즈랩·GNS바이오, AI 기반 뇌종양 치료 신약 개발 맞손
뇌종양 조직 추출 정보 AI로 분석해 DB화…면역세포치료 기반 신약 개발 활용 도모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907
9. 세계 최초 자동 디렉팅 AI 카메라 '옵스봇 테일'
역동적인 장면을 연출할 수는 있지만 화면도 흔들리고 안정적인 촬영이 어렵다. 2019 CES에서 스마트 인공지능 카메라 ‘옵스봇 테일’(OBSBOT Tail)이 공개됐다. 이동과 촬영 범위가 넓은 짐벌에 장착된 AI 카메라는 피사체를 실시간 추적하고, 움직이는 피사체를 프레임의 중앙에 유지시킬 수 있는 트래킹 시스템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사람의 얼굴뿐만 아니라 사람의 신체 자세와 모양을 인식하고 이를 추적하는 것은 기존 카메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시스템이었다.
http://monthly.appstory.co.kr/free11422
10. 증권사들, 디지털 역량 강화 '박차'…'AI·빅데이터 분석·온라인 전용 콘텐츠 제작'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활용한 자산관리 시스템부터 유튜브 영상도 제작
모바일 고객 대상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도 출시…온라인 플랫폼 선점 노력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208_0000552318
11. AI가 노동을 대체하는 미래의 돌파구 ‘로봇세’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289
12. 암세포의 면역기관 림프절 전이는 ‘지방산’에 의존한다
연구진은 흑색종(피부암)과 유방암 모델 생쥐를 이용해 림프절에 도달한 암세포가 지방산을 에너지로 삼아 주변 환경에 적응하고 대사(metabolism)를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림프절은 각종 림프구와 백혈구가 포함된 면역기관의 일종으로 림프관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는 동그란 형태의 조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IBS는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과학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 온라인 판에 8일 새벽 4시(한국시간) 게재됐다고 밝혔다.
http://scimonitors.com/news/%EC%95%94%EC%84%B8%ED%8F%AC%EC%9D%98-%EB%A9%B4%EC%97%AD%EA%B8%B0%EA%B4%80-%EB%A6%BC%ED%94%84%EC%A0%88-%EC%A0%84%EC%9D%B4%EB%8A%94-%EC%A7%80%EB%B0%A9%EC%82%B0%EC%97%90-%EC%9D%98%EC%A1%B4%ED%95%9C/
13. IBM, 12일 美 샌프란시스코서 '씽크 2019' 개최
기술 분야 5가지 혁신 예측·AI 토론 시스템 '프로젝트 디베이터' 공개
http://www.zdnet.co.kr/view/?no=20190208173413
14. 부산교육청, ‘AI기반 미래교육’ 선도교원 연수
‘AI기반 미래교육’은 컴퓨터가 스스로 외부 데이터를 조합·분석하여 학습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학습체제(딥러닝스쿨)이다. 부산교육청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국 최초로 학교 현장에 도입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연수는 참가자들이 ‘미래학습 역량과 환경’, ‘빅데이터의 교육적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논의하면서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데이터저널(datajournal.kr) 김영우 대표가 ‘R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과 교육적 활용방안’ 주제로 강의와 실습을 진행한다. ‘R’은 통계와 데이터 분석에 널리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43315
15. 컴포인트, RTX 게이밍 노트북 기가바이트 AERO 15 V9 인터파크 할인 진행
기가바이트(GIGABYTE) 게이밍 노트북, 게이밍 기어 수입사 ㈜컴포인트(대표: 유재호)는 엔비디아(NVIDIA) 지포스 RTX 20시리즈 그래픽을 탑재한 고성능 슬림 게이밍 노트북 ‘AERO 15 V9’(에어로 15 V9) 시리즈를 출시 기념 최대 18%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인터파크 ‘브랜드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43
16. 부산교육청, ‘AI기반 미래교육’선도교원 연수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 기반’관련 전문가 강의와 실습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9886
17. 日고세, AI로 어울리는 칼라 판정 서비스
‘파소칼라’ 피부·눈동자 등에 맞는 칼라 선택
http://www.beautynury.com/news/view/83454/cat/10/page/1
18. "GCP의 약점에 끌렸다" 텔레그래프가 AWS를 버린 이유
현재 텔레그래프(Telegraph) 신문은 클라우드 시장 선두주자인 AWS를 떠나 대부분의 기술 스택을 GCP(Google Cloud Platform)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있다. 더 많은 유료 구독자를 확보하고 뉴스 콘텐츠를 더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서다. 구글의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하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116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