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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3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마크롱, 인공지능(AI)에 2022년까지 2조 투자 "美·中 게 섰거라"
프랑스는 자금을 AI 기술을 연구하는 프랑스 신생기업이나 연구센터, 프로젝트와 기금 등에 투입한다. 또 AI 분야 최고 전문가를 유치하기 위한 국가 연구 프로그램도 만든다. 이날 마크롱은 연설에서 프랑스에 인공지능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AI는) 기술, 경제적, 사회적, 분명하게 윤리적 혁명이다”면서 “새로운 기회가 있을 때 우리는 혁신을 따르겠느냐 아니냐를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330000087


2. 스마트폰 AI경쟁 '후끈'...칩 개발도 가속화
똑똑한 이미지·음성 기능으로 커넥티드 생태계 확대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9165140&type=det&re==


3. 이동호 단장 "AI로 글로벌 경쟁력 있는 신약개발 가능성 키울 것"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지원센터’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혁신 신약(First-in-Class) 개발을 돕는 ‘중립적 중재자’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센터가 ‘민관 협력 모델(public private partnership model)’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30/2018033000819.html


4. 삼성, 파리에 AI센터… 이재용이 움직였다
유럽에 인공지능 연구 거점 만들고, 우수 인재 확보 나서
- 이재용 첫 행보로 유럽 간 기간에…
佛 마크롱 대통령·삼성전자 사장 엘리제 궁에서 연구소 설립 합의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9/2018032903366.html


5. 네이버, 400여명의 국내외 AI 연구자와 인공지능 기술 생태계 만든다
네이버는 30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국내외 AI연구자들을 초청해, 네이버가 연구 중인 AI 기술과 실제 서비스 적용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들과 전문적 식견을 나누는 대규모 AI산학 학술 행사 ‘네이버 AI 콜로키움 2018’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 자리에는, 국내외 39개 대학의 400여명의 AI분야 교수와 대학원생들이 ▲12개 세션의 32개 아젠다 ▲23개 포스터/데모 세션을 통해 네이버 서치&클로바와 네이버 랩스의 개발자들과 AI 기술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http://platum.kr/archives/97838


6. 중국 정부 연 6조 투자, 한국은 1630억 “AI는 승자독식, 집중투자 필요”
미국과 기술격차, 중 1.9년 한 2.3년
중국, 세계 최대 AI단지 만들 계획
13억 인구 빅데이터 매력적 시장
구글 등도 베이징에 연구소 설립
http://news.joins.com/article/22490925


7. 매스웍스, 인공지능 모델 개발 위해 매트랩과 엔비디아 텐서RT의 통합
매트랩은 딥러닝 모델을 신속하게 학습, 검증 및 배포하기 위한 완전한 워크플로우를 제공한다. 엔지니어는 추가 프로그래밍 없이 GPU 리소스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성능 튜닝보다는 응용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엔비디아 텐서RT와 GPU 코더의 통합은 매트랩에서 개발된 딥러닝 모델이 높은 처리량 및 낮은 지연 시간으로 엔비디아 GPU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있도록 한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31&t=1&idx=8870


8. 기업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AutoML’
2017년에는 머신러닝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개발자들이 어떠한 유형이나 크기의 데이터에도 적용할 수 있는 머신러닝 모델을 쉽게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구글 클라우드 머신러닝 엔진을 출시했고 비전, 음성, 자연어 처리, 번역, Dialogflow를 포함하는 API 등의 최신 머신러닝 서비스가 사전 훈련이 된 모델을 기반으로 비즈니스에 적용되면 비교할 수 없는 규모와 속도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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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LG유플러스-정보통신기술협회, IoT 분야 중소기업 지원 업무협약
LG유플러스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함께 6일 경기 판교 글로벌 사물인터넷 시험인증센터에서 '사물인터넷(IoT)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LG유플러스 측은 "이번 업무협약은 국제표준 기반의 사물인터넷 분야 제품을 중소기업과 함께 개발하고 이를 쉽게 검증하게 하는 게 목표"라며 "검증은 물론 시험센터와 전문인력을 지원하여 중소기업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6/2018030601532.html


2. 부산대 사물인터넷(IoT) 연구센터 대학IT연구센터 평가 '계속지원' 선정
급변하는 사물인터넷 및 에너지 IT 환경을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 양성에 매진해 온 '부산대학교 사물인터넷 연구센터(센터장 김호원·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의 대학IT연구센터(ITRC, Information Technology Research Center) 육성지원사업 단계(4년+2년) 평가에서 '계속지원'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innewsViewController.jsp?subSectionId=1020910000&newsId=20180306000113


3. 쿠쿠, IoT 밥솥·공기청정기 매출 88%↑
IoT 밥솥은 밥솥 물받이 청소 시기, 고무패킹 교체 시기, 살균세척 경과일 등을 안내하는 기능이 탑재돼있다. 장기 미사용 알림 기능으로 가족이나 지인에게 고객 안부와 건강을 챙길 수도 있다. IoT 공기청정기는 공기 오염도를 측정해 제품 작동을 추천한다. 인공지능(AI) 스피커와 연동돼 “공기청정기 켜줘”라고 음성 명령하면 자동으로 작동시킬 수 있다. IoT 밥솥처럼 장기 미사용 알림 기능도 갖췄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6112336&type=det&re==


4. IoT 확산 위해 기업 간 기술 공급·수요 매칭
기술과 서비스 매칭으로 중소 사물인터넷(IoT) 기업을 지원하는 인적 네트워크가 구성된다. 사물인터넷협회는 이달 중 'IoT기반 기술·서비스 융합 확산 협의회'를 구성한다고 6일 밝혔다. 협의회는 △기술 △서비스 △해외진출 △사업 협력 분과로 구성된다. IoT 기업을 주축으로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 IoT와 5세대(5G) 이동통신,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기술·서비스 간 융합 방안을 모색한다.
http://www.etnews.com/20180306000164


5. 최고 속도 1.7Gbps 와이파이 통로 하나 더 뚫린다
최고 속도 1.7Gbps를 낼 수 있는 와이파이 주파수가 추가된다. 통신사업자와 장비 제조사 선택 폭 확대는 물론 이용자 체감품질 향상이 기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 대역 기술기준 고시 개정을 위한 연구반 구성에 착수했다. 지난해 말 발표한 '저전력 근거리 사물인터넷(IoT)용 주파수' 수요 분산과 추가 발굴을 위한 목적이다. 저전력 근거리 IoT 대표 기술 와이파이 주파수 중 광대역 주파수를 늘리는 게 핵심이다. 현재 와이파이는 2.4㎓와 5.8㎓를 사용하는데, 5.2㎓ 대역에 5.8㎓와 같은 80㎒폭 주파수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306000161


6. 모바이크 대학으로 오다… 성균관대서 서비스 개시
모바이크는 잠금 기술, GPS, 세계 최대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크, 데이터 분석 시스템 등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공유 자전거 솔루션이다. 자전거 거치대 및 키오스크(무인 정보 안내 시스템)가 필요 없다는 편리성을 강점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업 규모를 넓혀가고 있으며 유럽과 북미, 중남미, 오세아니아, 아시아 16개국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http://platum.kr/archives/96575


7. 한국MS,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서밋’ 20일 연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아태지역 경제효과 연구결과 발표
클라우드, AI, IoT 활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공유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277


8. 임신한 말의 출산 알려주는 IoT 및 홈 오토메이션 장치 개발
미국의 전자 시스템 개발 업체인 심플리 사이트앤사운드(Simply Sight and Sound)가 최근 임신한 말의 출산을 주인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을 고안했다. 이 시스템은 사물 인터넷(IoT)과 스마트 홈 장치를 기반으로 말의 소리에 반응해 조명을 비추고 알람을 울려 소유자에게 알린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1074


9. LG유플러스-TTA, 중소기업 NB-IoT 단말 개발·상용화 지원
이번 업무협약은 국제표준 기반의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제품을 중소기업과 개발하고, 이에 대한 신뢰성 있는 검증이 가능하도록 시험센터와 전문인력을 지원해 중소기업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데 목적이 있다. LG유플러스 협력 중소기업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NB-IoT 단말의 개발이 완료되면 TTA가 운영 중인 '글로벌 IoT 시험인증센터'에서 개발지원시험 서비스를 제공 받아 국제표준 기반의 IoT 시험 검증을 손쉽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472306


10. 패션·IT 투자확대…소프트파워 키우는 마크롱
새 직업훈련 제도는 2020년부터 적용되며 파트타임 등 비정규직 노동자는 자신이 선택한 교육 과정에 5000유로(약 660만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무직자에게는 최대 8000유로(약 1060만원)까지 확대 지원할 방침이다. 제도 개편으로 인공지능(AI), 생명공학, 사물인터넷(IoT) 등 미래 기술로 점쳐지는 첨단 IT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우려는 노동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48615


11. ‘이스타터’, 파워피티와 ‘디지털 마케팅 융복합 인재양성’ 양해각서(MOU) 체결
파워피티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수강생들의 스피치 역량, 프레젠테이션 역량 강화를 기대한다”며 “사물인터넷(IoT)·빅 데이터·인공지능 등의 기술을 접목한 최적의 디지털 마케팅 기획 역량이 융합된다면 개인의 브랜드 파워 제고와 전문강사로서의 업무 경쟁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http://hankookilbo.com/v/bb43f006ab624583b443a0dc03ae3a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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