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년 03월 1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인도 자율주행차 부품계약 따낸 만도
만도는 쌍용자동차 모기업으로 잘 알려진 인도 마힌드라그룹 계열 자동차회사 마힌드라&마힌드라에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납품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정확한 규모를 밝히지 않았지만 자동차 업계에서는 이 계약 덕분에 5년간 수천억 원대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한다.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65888/


2. 미국 자율주행 공론화 조사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미 연방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자동차 역사상 유례 없는 여론조사에 나선다. 미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최소 60일 이상 운전대(스티어링 휠)와 페달이 없는 자동차가 도로 위를 달리는 것을 허용할지 여부를 공개적으로 묻는다. 탑승객 개입을 완전히 배제한 완전 자율주행차의 실도로 주행 허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9/2019031901632.html


3. 푸조, 자율주행차 ‘인스팅트’ 공개
비달 푸조 디자인 총괄 “자율주행차도 빈티지하면서 멋질 수 있다”
http://www.dailybizo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64


4. 울산이 개발한 '자율주행차', 도로서 첫 시범운행
울산 자율주행차 1호와 2호가 도로를 달립니다. 1호 차는 대형 가솔린차 기반으로 제작됐습니다. 성능이 더 뛰어난 2호 차는 전기차 기반으로 제작됐는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차량입니다. 겉보기에는 일반 차량과 별 차이가 없지만, 운전석을 보면 운전자가 앉아만 있을 뿐 운전을 하지 않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183085


5. 이에스브이, 중국 GVG와 자율주행차 생산 위한 기술협력 MOU
ADAS 블랙박스 기술로 중국·유럽 진출 모색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319000200


6. '반도체 1위' 삼성, 자율주행차 안전성 핵심은 '속도'
18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자사 공식 유튜브를 통해 '삼성 자동차 메모리 솔루션: 안전한 자율주행의 미래를 가능하게 하다(Samsung Automotive Memory Solution: Enables the Future of Safe Autonomous Driving)'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이 영상에서 eUFS와 SSD, LPDDR5, GDDR6 등 반도체 기술을 소개했다. 모두 자율주행차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기술이라는 설명이다.
http://www.dailybiz.net/newsView/acl201903190002


7. 자율비행 스텔스·인공지능軍…AI·5G로 `안보·경제` 다 잡는다
사이버 공격·보안 기술 핀테크 안전성 강화에 기여
초소형 로봇기술 확보하면 원격진료·헬스케어에 적용
5G 시장 5년 내 20배 팽창 "퀀텀 컴퓨팅·사이버보안이 세계 패권 바꿀 미래기술"
https://www.mk.co.kr/news/view/economy/2019/03/165872/


8. "5G, 비즈니스 생태계 바꾼다…M&A 등 모색해야"
보고서는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 등 5G의 3대 특성에 따라 5G 시대에 활성화될 분야도 제시했다.  이 보고서는 기가비트급 초고속 전송 속도에 힘입어 ▲초고화질 영상 ▲실감형 콘텐츠 ▲고정형 무선 액세스(FWA) 서비스가 주목받고 1ms(0.001초) 이하의 초저지연성을 통해 ▲자율주행 ▲스마트 팩토리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가 부상할 것으로 봤다.
https://www.mk.co.kr/news/view/economy/2019/03/163907/


9. 美대통령 "자율주행차는 미친 짓"
미국교통부와 정반대 입장…기술혁신에 부정적 시각
http://www.inews24.com/view/1164997

반응형
반응형


2019년 01월 1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서울 상암동에 ‘자율주행 차량 특구’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DMC에 6월부터 ‘자율주행버스’ 시범 운행
서울시, 올해 정보화에 2306억원 투자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78759.html


2. KT, 현대모비스와 5G 자율주행차 개발 착수
현대모비스 서산주행시험장에 5G 통신망 구축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7093201


3. 화웨이, 中 자동차 기업과 5G 자율주행 개발
'공동 혁신센터' 설립...미래 기술 전반 협력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7072534


4. 자율주행차가 로봇을 치고갔다…보험처리는 어떻게?
내년 자율주행차 상용화 목표…현재 시험용 보험만 출시
사고원인 운전자·차 회사·통신사 등 다양해 세부논의 필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7/2019011701289.html


5. 자율주행차가 내 사진을 찍었다… 개인정보침해일까?
자율주행차 시대가 오면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문제가 새로 생긴다. 대표적인 것이 ‘개인정보침해’ 문제다. 자율주행차는 카메라를 포함한 수많은 센서가 장착돼 있다. 보행자, 상가 등 도로의 모든 영상정보를 수집해야 원활한 운행이 가능하다. 이들에게 영상을 촬영해도 될지 미리 동의를 구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 허용될 수 있는 기술인지, 어떤 법적 정비가 필요한지 아직 법적인 쟁점이 있는 상황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7009


6. 만도, ADAS 부문 키운다…미래차 기술 개발 박차
만도는 올해 본격적으로 실행에 들어간 제품중심 조직제(이하 BU제)를 바탕으로 ADAS 부문의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14일 밝혔다. 만도에 따르면 BU제 하에서는 ADAS를 비롯해 브레이크, 스티어링, 서스펜션 등 4개 제품조직의 경영을 각각의 소(小) 사장이 독립적으로 책임진다. ADAS 부문은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인 레이더, 카메라, DCU(통합제어시스템) 등을 포함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752162

반응형
반응형


2019년 01월 1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미국, 수입차 관세 자율주행·전기차에만 부과할 수도”
미국 언론 <인사이드 US 트레이드> 보도
상무부 보고서 초안에 3가지 방안 담겨
중국 겨냥 해석…업계, 미국 움직임 예의주시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78294.html


2. 만도 자율주행 `ADAS` 올해 캐시카우로 키운다
ADAS는 자율주행차에 들어가는 필수 기술·부품이다. 최근 나온 신차에 들어가는 차선유지제어(LKAS), 차간거리제어(SCC), 사각지대경보장치(BSD), 자동긴급제동시스템(AEB) 등이 대표적인 ADAS 제품군에 속한다. ADAS 시장은 자율주행 시대가 오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9&no=28205&sID=


3. 토요타 LS500H로 예측하는 자율주행차 디자인 트렌드
LS500H는 현재 시중에 출시돼있는 렉서스의 럭셔리 라인업이다. ‘지상의 퍼스트클래스’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완전 전기차가 아닌 하이브리드 차량이다. 별명이 웅장한 이유는 뒷좌석을 여객기 퍼스트클래스처럼 만들어놓았기 때문이다.
https://byline.network/2019/01/14-42/


4. [하이빔]자율주행차, 부품사 독립을 예고하다
-자율주행 셔틀, 거주공간과 동력계 분리 시사
 -기존 완성차와 다른 이동 수단의 등장, 부품사에 새로운 기회로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901140630481


5. CES 기아차 감성 자율주행, 직접 체험하다
 -MIT와 손잡고 탑승객 표정, 심박수 등 인식해 맞춤형 서비스 제공
 -조명, 아로마, 시트 진동, 음악 등 감각 통한 접근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901131300031


6. 자율주행 오토바이, 라이딩의 종말일까
자율주행 기술을 담은 모델은 BMW R 1200 GS다, 스스로 시동을 거는 것까지는 하나도 낯설지 않다. 그러나 곧 모터사이클이 출발하면서 차체를 지탱하고 있던 스탠드는 천천히 접힌다. 이내 스스로 가속하며, 코너를 돌아 감속하며 멈춘다. 멈추기 직전에는 다시 차체를 지탱하기 위한 스탠드가 천천히 펼쳐지고 모터사이클이 멈춘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10641


7. 자율주행 택시의 등장을 기다린다.
구글이 내놓은 자율주행 택시 웨이모(WAYMO)는 우버나 리프트와 같은 방식의 앱이지만 자율주행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다른 점이다. 웨이모에서는 크라이슬러의 퍼시픽카 하이브리드 미니밴을 자율주행모드가 가능하게 개조하였다. 어떻게 가능하게 되었을까? 지붕에 설치된 감지장치 레이더로 주변을 스캐닝하고 이미징할 수 있고, 차량의 네 모퉁이 부분까지 볼수 있어 사각지대 없다. 외부정보가 이러한 하드웨어로 전달되고 이 정보를 통해 소프트웨어가 운전방향을 결정한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318


8. 제주 전기차 자율주행 구축…FMTC 설립 필요
'전기차 자율주행 체계 구축 최종보고회' 14일 개최
개발 로드맵 3단계로 분류…"초석 다지는 중요시설"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63065


9. 자율주행차량, 이제는 음식배달도 한다월마트 CES서 햄버거 배달 시연
식료품 무인배달 상용화 가속화
국내 이마트도 자율주행 차량
'근거리 당일' 배송서비스 접목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2526


10. 미래 자동차, 전기·자율주행이 선도…벤츠·BMW 등 각축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소비자가전쇼(CES) 2019’에 참가한 자동차 업체들은 친환경 차량인 전기자동차(전기차)와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자율주행차를 대거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은 이번 CES 2019에서 공개한 차량을 전면에 내세워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시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9011414420487208156ad25b6_1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9월 2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지멘스, 자율주행 전기차 설계에 특화된 열 시뮬레이션 솔루션 출시
지멘스는 새로운 심센터 열 시뮬레이션 솔루션이 심센터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제공되며, 설계 엔지니어가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특별히 고안됐다고 밝혔다. 차세대 AEV 설계를 뒷받침 하는 파워트레인, 프로세서, 센서, 그 외 핵심 기술의 정밀한 열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을 생성함으로써, 자동차 엔지니어들이 풍부한 정보를 갖춘 전산 유체 역학(CFD) 기술이 갖고 있는 강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10845


2. 현대모비스, 자율주행차 후측방 충돌경고 핵심 기술 단거리 레이더 독자 개발
현대모비스가 독자 기술로 자율주행 차량용 단거리 레이더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현대모비스는 독자 개발한 고해상도 단거리 레이더를 2020년부터 국내 완성차에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단거리 레이더는 후측방 충돌경고 시스템(BCW)에 적용되는 첨단 기술이다. 후측방 충돌경고 시스템은 주행 중인 차량을 뒤따라오는 차의 위치와 속도를 인식해 위험상황을 알려주는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이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10955&code=11151400&sid1=all


3. 전세계 자율주행 택시에 수소기술 쓰인다
수소 기술이 오는 2030년까지 최대 150만 대의 자율주행 택시, 최대 400만대의 트럭과 밴에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3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현대차가 공동회장사를 맡고 있는 글로벌 협의체인 ‘수소위원회’가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제3차 수소위원회 총회’에서 컨설팅업체 맥킨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연구보고서 ‘수소가 디지털을 만나다’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향후 전반적인 에너지 수요는 줄어들지만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에너지 수요는 오는 2050년까지 현재 수준의 2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919/1203945


4. 만도, 완전 자율주행시대 앞당긴다
만도는 18일 경기도 평택 브레이크 사업본부에서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등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식 브레이크 (EBS : Electronic Brake System) 신제품 ‘MGH-100(무궁화 영문 이니셜) Flawless Launching’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MGH-100은 자동차가 급제동할 때 바퀴가 잠기는 현상을 방지하는 특수 브레이크 ‘ABS (Anti-Lock Brake System)’이다. 이 제품은 현재 만도가 생산하고 있는 ESC (Electronic Stability Control), IDB (Integrated Dynamic Brake) 등 전자식 브레이크에 스탠다드로 장착되는 핵심 모듈로 모든 자율주행차에 기본적으로 들어간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5909


5. 베이징시, 자율주행차량 테스트 도로 11곳 추가 지정
중국 베이징이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를 위한 도로 11개를 추가로 지정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자율주행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신화통신은 베이징시 교통위원회를 인용해 자율주행차량은 지정된 도로에서 테스트를 받기 전에 임시 번호표를 달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http://news1.kr/articles/?3431835


6. 부품사 독일 ZF, 자율주행 전기 상용밴 개발에 15조원 투입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제조사 가운데 하나인 독일 ZF가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뒤늦은 감이 있지만 투자 규모가 웬만한 완성차보다 많은 140억 달러(15조원)에 달한다.  ZF는 향후 5년간 매년 약 24억 유로를 투입해 배터리를 탑재하고 자율 주행 능력을 갖춘 택배용 개발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ZF는 2년 안에 컨셉트를 발표하고 완성차 업체와 경쟁하겠다는 목표도 공개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00


7. 현대모비스, 자율주행차량용 단거리 레이더 독자적 개발 성공
20일 현대모비스는 고해상도 단거리 레이더를 독자적으로 개발하는 데 성공해 2020년부터 국내 완성차기업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단거리 레이더는 뒤쪽에서 오는 차량의 위치와 속도를 인식하고 위험 상황을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후측방 충돌 경고 시스템(BCW)에 적용되는 장치다. 해외 경쟁기업들이 개발한 레이더보다 해석 속도는 2배, 물체를 구별할 수 있는 최소거리는 1.5배 이라고 현대모비스는 설명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6704


8. 자율주행 레벨2, 준중형세단 1300만원
중국 체리(奇瑞)자동차가 스마트 기능을 탑재한 보급형 준중형 세단 아이루이저 GX(艾瑞泽GX)를 출시했다. 체리차는 2000년대 중반 당시 GM대우가 판매하던 경차 ‘마티즈’ 디자인을 그대로 카피한 사실이 보도되면서 한국시장에 알려진 브랜드다.    체리차의 신차 중 하나인 아이루이저GX는 각 성능에서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됐으며 동급 차종과 비교해 스마트기능이 가장 뛰어나다는 호평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9489


9. 사이드 미러 없는 車 속속 등장.. 국내서도 공도 주행 가능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241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8월 3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사람과 눈 맞추는 자율주행차 나왔다
“눈이 달린 자율주행차가 사람과 눈을 맞춘다?” 재규어 랜드로버가 눈이 달린 자율주행차를 공개했다고 IT매체 씨넷이 최근 보도했다. 이 자율주행차의 앞에는 사람 눈동자와 비슷한 눈이 달려있다. 공개된 자동차는 상용차가 아닌 테스트를 위한 차로, 재규어 랜드로버는 사람들이 도로에서 자율차를 만났을 때 자동차를 신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눈을 달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30145258


2. 100년 전 물리학자의 이름이 자율주행차 시대에 거론되는 이유는?
기능적 안전성(Functional Safety)이란 시스템 혹은 기계의 전반적인 안전성의 일부로, 일반적으로 전자 및 관련 소프트웨어에 집중되어 있다. 기기나 시스템의 기능과 관련된 측면의 안전성을 담당하며 명령대로 정확하게 움직이도록 하는 것이다. 시스템적인 접근 방식에서 기능적 안전성은 사고로 귀결되거나 인적 상해나 물적 파괴를 일으킬 수 있는 잠재적으로 위험한 조건, 상황 또는 사건을 파악하는 것이다. 차량용 전기/전자 시스템용으로 IEC 61508를 세분화한 ISO 26262는 차량 내 시스템 또는 하부시스템의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는 고장을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있다.
http://it.donga.com/28100/


3. "자율주행차 사고 38건 중 37건은 사람 과실"
구글, 애플, GM, 아우디 등 글로벌 기술 기업 및 자동차 제조사들의 시험용 자율주행차 수백여대가 매일 공공도로와 고속도로 곳곳을 누비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생한 자율주행차 사고의 대부분은 사람의 과실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 미디어 악시오스(AXIOS)의 분석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 자동차국(DMV)이 2014년 자율주행차 시험주행을 허가한 이후 면허를 받은 55개 업체가 8월까지 제출한 사고 보고서는 모두 88건.
http://www.nocutnews.co.kr/news/5023954


4. 경기도 자율주행차 ‘제로 셔틀’ 4일부터 시범 운행
.판교 제2테크노밸리 입구서 지하철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5.5㎞ 구간 시속 25㎞ 속도로…일반인도 11월부터 탑승 기회
http://hankookilbo.com/v/3b65e7fb2e6b420c96578fef3d125dc7


5. 르노삼성 자율주행 시범차 도로 달린다…상용화 ‘성큼’
- 국토부, 전기차 임시운행 허가
- 조향 조작 없이 스스로 주행 등
- 테스트 트랙·고속도로서 시험
- 혼잡주행 지원시스템 고도화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0831.22016014189


6. 만도, 미국 캘리포니아서 자율주행차 시험 면허 획득
만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자율주행 자동차 시험운행 자격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만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차량교통국(CA DMV)은 지난 28일(현지시간) 자율주행차 운행 허가 목록에 만도(Mando America Corporation)를 추가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30/0200000000AKR20180830108600003.HTML


7. 토요타, 우버와 손잡고 자율주행차 시험 재개 계획..‘주목’
30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에 따르면, 에릭 메이호퍼 우버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그룹(ATG, Advanced Technologies Group) 대표는 “우리는 2015년부터 자율주행차 기술을 연구해왔지만 우리 스스로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세계적 자동차 회사와 우리의 비전을 현실화 하기위해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전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30/2018083001442.html


8. 미래형자동차 PD, '전기수소차'와 '자율주행차'로 분리
산업부는 신산업 연구개발 투자확대를 뒷받침할 기획·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미래형자동차 PD를 '전기수소차'와 '자율주행차'(신설)로 분리한다. 또한 에너지신산업융합 PD를 신설한다. 신재생에너지융합, 청정화력 분야도 신설해 에너지 전환 정책 이행을 뒷받침한다. 이에 따라 산업부는 11명의 PD를 새로 채용하기로 했다. 신규 채용 분야는 자율주행차, 반도체, 의료기기, 첨단장비, 지식서비스, 신재생에너지융합, 에너지신산업융합, 청정화력, 스마트그리드, 태양광, 효율향상 등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27003


9. 볼보 'XC40', 심플한 디자인에 반자율주행까지
볼보 SUV 라인업을 완성할 XC40을 타고 서울에서 춘천까지 도심과 고속도로 등 총 200㎞를 달렸다. 시승으로 살펴본 XC40은 심플한 디자인에 반자율주행 등 알찬 상품 구성으로 높은 만족감을 보여줬다. XC40은 볼보 소형차 전용 모듈 플랫폼 CMA(Compact Modular Architecture)를 처음 채택해 개발했다. 여기에 자사 90과 60 클러스터 제품에 적용한 다양한 최신 기술을 대거 탑재해 경쟁력을 확보했다.
http://www.etnews.com/20180830000096


10. 자화전자 “자율주행 사업 안해…히터사업은 강화”
하지만 자화전자는 당장 자율주행차 사업에 뛰어들 가능성이 없다는 입장이다. 과거 전장사업으로 히터 사업을 강화한다는 것이 자율주행 진출로 잘못 알려졌다는 것이다. 이 회사는 앞서 2015년 전기 자동차용 PTC히터(전기 이용 난방장치)를 양산 개발했다. 기존 자동차는 엔진냉각수의 폐열을 이용하지만, PTC히터는 전기를 이용해 난방을 한다. 이에 따라 과열로 인한 화재를 방지할 수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7661


11. IITP, 자율주행차 경쟁력 확보 위한 보고서 발간
보고서를 보면, 자율주행자동차와 관련된 관계 부처의 공동 기술개발과 과감한 규제개혁 입법을 통한 자율주행차의 시험주행 확대, 책임제도 보완 등이 필요하다. 자동차 선진국에 비해 기술적·정책적으로 뒤늦은 한국이 시장에서 두각을 내려면 자율주행자동차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수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30/2018083002857.html


12. 우버, 자율주행 트럭 분야에 대한 연구 중단
회사는 자율주행 트럭의 개발을 중단하고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해서만 노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으며 이는 트럭운전사를 운송서비스 기업과 연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사업부인 우버 화물은 이 결정에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051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8월 0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SBA, ‘서울 사물인터넷(IoT) 해커톤’개최
총 15 연합팀 규모로 운영될 이번 ‘도시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서울 IoT해커톤’은 arm MBED, 달리웍스 씽플러스, LoRa 등을 활용하여, ‘도시의 더 나은 삶’을 주제로 약 1개월 간의 기술워크숍과 교육기간을 거쳐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 동안 서비스 개발 경쟁을 펼치게 된다. S/W 개발자, H/W 개발자 각 1명 이상으로 구성된 30개 내외의 팀을 선정하며, 팀 재구축 과정을 거쳐 15개 내외의 연합팀으로 병합하고, 6명 내외의 연합팀은 각각이 제시한 서비스를 지정한 플랫폼을 사용해 협업 사물인터넷 서비스 구축하게 된다. 참가자격은 H/W개발자, S/W개발자 각 1명 이상으로 구성된 3인 내외의 팀으로 구성 참가하면 된다
https://platum.kr/archives/104539


2. 부산혁신센터 사물인터넷 개발자 교류 행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글로벌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인 피보탈과 사물인터넷(IoT) 개발자가 교류할 수 있는 '피보탈 밋업데이'를 9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피보탈(Pivotal)은 2013년 실리콘밸리에 설립된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앱을 개발하고 배포하려는 기업의 정보기술 역량과 효율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07/0200000000AKR20180807068300051.HTML


3. 공간을 혁신하는 사물인터넷(IoT), 초연결·초지능 ‘플랫 홈’… 4차혁명 구심점으로
▶ 건설사, AI 품은 ‘미래형 집’ 선봬…집안 어디서든 대화하듯 가전 제어
▶ 한국정부, 세종·부산 스마트도시 추진…드론택배·공유 자동차 활성화 모색
http://www.koreatimes.com/article/1195386


4. 샤오미, IPO서 확보한 자금 인도에 쏟아 붓는다
IoT·스타트업 투자…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진입 노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7080949


5. 제주대, 사물인터넷 및 코딩기초 7~8월 교육과정 마무리
제주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안기중)는 지난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 제주대에서 '창의융합 IT/SW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의 일환인 '사물인터넷과 코딩 기초Ⅱ(라즈베리파이와 파이썬)'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과정은 제주도가 선도하는 스마트관광 콘텐츠개발자와 제주도 기업들의 현장수요기반 융합신기술 분야로 제주도 IT/SW 산업 고도화 기반 마련 및 창의적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고 제주대 공학교육혁신센터와 제주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세 번째 교육으로 올해 2년째를 맞고 있다
http://www.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1922


6. 은행권, IoT 기반 동산담보대출 본격 출시
27일 동산담보 표준안 시행…사물인터넷 활용 상품 `속속`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95490


7. ㈜씨피이셀, 싱가포르서 ‘CCET 프로젝트 기술’ 발표회 개최
이 포럼에서 CCET 프로젝트(Project)는 전 세계 최초로 의무시장을 위한 탄소배출권(CERs, Certified Emission Reductions)의 블록체인화 및 거래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로서 △파리협약(Paris Agreement) 제6조에 부합하는 탄소시장 메커니즘 및 탄소배출권 거래 시스템 개선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및 사용 활성화 △사물인터넷, Big Data, AI 등 제4차 신기술 육성 △공공의 이익을 위한 건강한 블록체인 및 분산원장 기술 개발 등을 통해 인류의 지속가능 성장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07MW140758748753


8. 정기 메텔 대표 "2년 인내 결실…스마트 베개 연내 양산"
정 대표는 필로소핏에 압저항소자와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했다. 필로소핏은 사용자 머리와 경추를 인식한 뒤 베게를 최적 높이로 자동조절한다. 뿐만 아니라 이용자 코골이를 알아차려 코골이를 하지 않도록 자동으로 높낮이를 바꾼다. 베개에 탑재된 마이크와 센서로 소리와 호흡을 인식하기 때문이다. 호흡 패턴을 실시간 감시해 이용자가 숙면 여부를 분석하기도 한다.
http://www.etnews.com/20180807000206


9. 화성시, ICT활용 스마트시티 기본계획 만든다
5년마다 수립되는 이번 기본계획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사물인터넷(Iot)·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중장기 정보화 비전 및 로드맵을 제시한다. 시는 인구 100만 메가시티 진입을 앞두고 행정, 보건, 사회복지, 교육, 문화, 환경, 재난안전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지역 특성에 맞춘 최상의 정보화 모델과 분야별 중점 추진과제를 발굴할 방침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66044


10. 세계 최초 5G 단말기 국제인증센터 구축
센터는 5G 모듈을 탑재한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PC와 사물인터넷(IoT) 기기가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지 시험하고 인증할 수 있는 시설이다. 이통사 상용망과 연동 이전 5G 단말기 통신 작동부터 통신 프로토콜, 위치정보 정합성 등을 일괄 검증할 수 있게 된다. 과기정통부는 연내 5G 기지국 시뮬레이터 등 계측 장비 구축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글로벌인증포럼(GCF)과 북미 이동통신인증포럼(PTCRB) 등 국제 공인 인증 자격을 획득한다는 방침이다.
http://www.etnews.com/20180807000303


11. 소프트웨이브2018 개막, 혁신 성장 주도할 ABCD는 여기서
면접관을 대신하는 AI부터 게임 속 활용 모습도 다뤄진다. SW를 활용한 수업과 취업설명회도 열린다. LG CNS, 더존비즈온, 한글과컴퓨터그룹, 티맥스소프트, 웹케시그룹 등이 미래 먹거리를 전시한다. LG CNS는 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을 접목한 로봇 서비스 플랫폼 '오롯'을 선보인다. 공공, 유통, 물류 등 산업에 활용하는 서비스 로봇 통합 운영관리 플랫폼이다.
http://www.etnews.com/20180807000273


12. 만도, 전기자전거 '만도풋루스' B2C에서 B2B로 전환
독특한 디자인의 체인이 없는 전기자전거로 유명한 만도의 '만도풋루스'가 시장에서 보기 힘들게됐다.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산 제품 등이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되면서 설자리가 줄었기 때문이다. 만도는 완제품보다는 핵심기술을 모듈(부품)화시켜 자전거 수요가 많은 유럽 기업간거래(B2B) 시장을 공략하는 쪽으로 전략을 수정했다.
http://www.etnews.com/20180807000254


13. 폭염에 전기료 확인부터 음식 배달, 피서까지 '앱'으로 해결
직장인 김현수(47·가명)씨는 지난 7월 내내 에어컨을 사용했다. 더위에 아이들은 물론 김씨 부부도 더위에 지쳐 전기료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도 전기료나 전기 사용량이 궁금했던 김 씨는 직장 동료가 알려준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앱)을 깔아 전기 사용량을 확인했다. 최근에는 주말 외출 후 집에 들어가기 전에 에어컨을 미리 켜놓을 때도 사용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6/2018080602096.html


14. ‘유파크시티 파주’ IoT 생태계 구축 스마트시티로 주목
스마트시티 구축에 있어 선진국의 경우는 기존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넣는 도시 재개발 전략으로 접근하는 반면 신흥 국가는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는 전략을 선택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지역 성격에 맞게 두 전략이 혼용된 구축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국내에서 스마트시티 구축 계획은 2000년대 중반부터 시작됐다. U-시티라는 스마트시티에 대한 개념을 확립하고 전국 규모의 스마트시티 구축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 5월에는 국토교통부가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인증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한 뒤 앞다투어 스마트시티 조성 계획을 발표하고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336


15. 이더블류비엠, 생체인증 시장 진출
'파이도 인증 동글'은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권한을 부여받은 사람만이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하는 저장 장치다. 사용자는 지문 인식만으로 비밀번호를 대체해 금융거래, 전자상거래, 내부직원 인증, 대고객 본인 인증을 한다. 파이도는 '파이도얼라이언스' 사용자 생체 기반 인증 기술이다. 세계 보안 시장이 주목하는 프레임워크로, 이더블류비엠은 파이도 얼라이언스 회원사 자격으로 기술을 개발한다.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파이도 인증 테스트에서 '유니버 세컨드 팩터'(U2F) 인증을 획득했다. U2F는 글로벌 인증 기술 표준화 컨소시엄 '패스트아이덴티티온라인(FIDO) 얼라이언스' 보안 솔루션 표준 규격 가운데 하나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336


16. ‘이 제도’ 도입하자 편의점 매출 ↑…본사-가맹점주 모두 ‘윈윈’
2016년 4월 협력사들과 토론하던 포스코 관계자들은 집진기 설비제조업체 에어릭스 김군호 대표의 제안에 귀가 솔깃했다. 김 대표는 “포스코 포항·광양 제철소 내부에서 발생하는 먼지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집진기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장치를 만들면 어떻겠느냐”고 말했다. 사물인터넷(IoT)이 결합된 집진기 제어장치는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발상이었다. 포스코는 곧바로 개발을 요청했고, 김 대표는 수개월 간 연구 개발을 거쳐 완성품을 내놨다. 결과는 놀라웠다. 수작업이 아니라 자동으로 집진기 상태를 확인하고 예방 정비까지 하자 공장 설비의 수명이 늘어났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80807/91413162/1


17. 트루윈, 국내 유일 자율주행 센서 양산 공급…국내 통신사와 진행 중
국내 유일 열 영산 센서 업체 트루윈이 자율주행차 센서 양산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트루윈은 자율주행 관련 국내 통신사와 사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7일 트루윈 관계자는 “열영상 센서를 양산 중”이라며 “일부 초도 물량이 생산돼 공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율주행차 관련 국내 통신사와 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열영상 센서 카메라가 자율주행차와 밀접한 아이템”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0102


18. 사상구 ‘악취·미세먼지·폐수’ 통합관리한다
사상구는 7일 사물인터넷과 연계한 환경통합관제센터를 내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민체감형 디지털사회혁신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지난 6월 공모에 당선돼 5억 원(특별교부세)의 예산을 받았다. 핵심은 현재 구청에 있는 악취통합관제센터에서 악취만 담당하던 것을 미세먼지와 폐수까지 통합관리하는 것이다. 이는 심각한 악취, 미세먼지와 관계있다. 지난 1월 기준 구의 미세먼지 농도는 152㎍/㎥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016년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의 대기오염측정망 결과에서도 미세먼지농도 대기환경 기준 초과일수가 48일로 사하구(61일)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80808.22006003031


19. 이, 보안 카메라에 대한 사이버 위협 최소화 권고
사물인터넷(IoT) 구성품인 센서, WiFi 카메라 네트워크 사용 증대에 따라 가장 큰 위협은 민감한 보안 카메라에 대한 공격이라는 인식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6884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7월 0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현대차 자율주행 컨테이너트럭, 고속도로 달린다
현대차의 자율주행 대형트럭은 레이더·라이다(레이저를 쏘아 주변 정보를 수집하는 장치) 등의 감지기를 정착했으며, 정밀도로지도를 기반으로 자율주행의 안전성과 정확도를 높였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감지기만을 이용해서 주행하는 것보다는 정밀도로지도를 활용하면 악천후로 차선이 보이지 않더라도 안전하게 주행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현대차는 주로 인천항으로 가는 영동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을 주행할 계획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51495.html


2. GIST-포스텍, 자율주행차 예상치 못한 동작 인지기술 개발 추진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포스텍(POSTECH) 공동연구팀이 예상치 못한 사고 등 자율주행에 영향을 미치는 도로상황을 빅데이터로 구축하고, 이를 인지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나선다. 안전하고 원활한 자율주행차 운행에 기여할 전망이다. GIST(총장 문승현)는 이용구 기계공학부 교수와 김대진 포스텍 교수 연구팀이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로부터 오는 2022년까지 4년간 34억원을 지원받아 '자율주행에 영향을 미치는 비정형 동적특성인지 오픈 데이터 셋 및 인지처리 기술개발'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702000154


3. 자율주행차 新비즈니스 "상상 그 이상"
무인자동차로 알려진 완전 자율주행차(Self-Driving Car)가 인공 로봇 지능을 탑재하면서 멀지 않은 시기에 승용차 내에서 여가와 업무를 처리하는 시대가 도래할 전망이다.  특히 고성능 자율주행차 시대에는 고객의 취향에 맞는 공유 택시사업이 활성화되는 등 새로운 비즈니스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자율주행 기술 발전에 있어 지난해와 올해는 역사적 해로 기록될 것이다. 지난해 레벨3 자율주행을 지원하는 세계 최초의 양산 모델 '아우디 A8'이 등장했다. 레벨3는 조건부 자동화로 자동화된 운전 시스템이 운전 업무 일체를 실행하지만 위험할 때는 운전자가 개입하는 단계다.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593


4. 인공지능 로봇 혼다 ‘아시모’ 은퇴..자율주행 기술 접목 계획
혼다 ‘아시모’가 18년 만에 은퇴한다. 2일 닛케이신문 따르면, 세계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시모(ASIMO)는 로봇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개발 지연을 이유로 올해 관련 프로젝트가 폐기된다. 아시모는 혼다가 지난 2000년 선보인 세계 최초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자연스러운 보행과 계단을 오르내리고 물을 따르는 동작 등을 선보이며 전 세계를 깜짝 놀래킨 바 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498


5. 자율주행 농기계, 日 정부 · 농민 동상이몽
일본 농기계 대기업 메이커의 자율주행 농기계가 올해 하반기에 출시된다. 이에 일본 내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있으며, 2020년까지 자율작업 실현을 목표로 준비 중인 국내도 일본의 반응을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농림수산성은 올해를 '로보트농업원년'으로 선포하고, 지난해 자동운전 안전 가이드라인을 발표,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20년까지 원격감시 자동운전 농기계 보급을 실현한다는 목표를 내세웠으며, 안전을 위해 자율주행 농기계는 농림수산성이 발표한 '농기계의 안전확보 자동화 레벨'에 따라 현재는 사용자 감시하에서 무인자율주행이 가능한 '레벨2' 제품만 보급토록 했다.
http://www.ka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5


6. 기아차 `더 K9` 타보니…웅장하면서도 날렵
올림픽대로 정체 구간에 진입해, 앞서가는 차와 간격을 맞춰주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버튼을 누르니 차량이 스스로 가다 서다를 반복한다. 한낮 졸음운전을 방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보통 반자율주행 기능을 장착한 차량은 스티어링휠에서 손을 떼고 10초가량 지나면 운전대를 잡으라는 경고 메시지가 뜬다. 하지만 K9은 한참 동안 경고음이 울리지 않았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58&year=2018&no=414917


7. 만도, 中판매회복에 실적반전 기대
영업이익의 중국 비중이 70~80% 수준인 만도는 중국 시장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해 왔다. 1분기 중국법인 매출 역시 전년 대비 6% 감소했다. 북미법인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이 24% 줄어들었다. 그러나 2분기부터는 중국 매출 회복과 함께 자율주행자동차 등에 적용될 첨단운전보조시스템(ADAS) 기술 경쟁력이 여전해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분기 만도의 영업이익은 6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6% 늘어난 1조4713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16357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6월 0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현대차·BMW, 부산모터쇼 전야제서 '자율주행' 강연
현대차와 BMW가 2018 부산모터쇼 개막 이틀 전인 6일 오후 5시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2층 써밋홀에서 열리는 갈라디너 행사에서 자율주행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갈라디너는 부산모터쇼 개막 전 자동차 업계 소속 임원 또는 연구 인력 등이 강사로 나서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와 미래를 전망하는 행사이다. 국내외 언론사 및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갈라디너에는 마틴 슈토이렌탈러 BMW 코리아 이사와 류남규 현대차그룹 자율주행선행설계실 이사 등이 참석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5134535


2. 지방선거 앞두고 불필요한 오해? 자율주행 체험 행사 취소한 국토부
국토부 관계자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필요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행사 일정을 조율하는 게 낫겠다는 국토부 자체 판단에 따라 자율주행 체험 행사를 취소했다”며 “지방선거가 끝난 후 6월 내로 행사를 다시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습니다. ‘불필요한 오해’란 서울시 도심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행사가 특정 후보에 대한 정부 부처의 ‘밀어주기’로 보여질 수 있다는 우려라는 게 이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5/2018060501116.html


3. 람보르기니 자율주행車에 안마의자...슈퍼카와 바디프랜드 손잡은 이유
이번 안마의자의 디자인을 맡은 이규영 바디프랜드 디자인연구소 팀장은 “색상 톤부터 안감 무늬까지 모든 부분에서 람보르기니측의 감수를 받았다”며 “최초엔 더욱 자동차와 비슷한 디자인을 추구했지만 람보르기니 측에서 보다 안마의자스러운 디자인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바디프랜드는 람보르기니와의 동반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람보르기니 안마의자가 3200만원에 이르는 고가인 만큼, 람보르기니 딜러를 통해 슈퍼카 구매자들에게 판매해 슈퍼카 수요자인 글로벌 상류층부터 안마의자 문화를 보급하겠다는 복안이다. 박상현 대표는 “람보르기니 딜러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다”며 “초고가 안마의자인 만큼 람보르기니 구매자를 1차 수요자로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5/2018060501388.html


4. 랜드로버, 오프로드 달리는 자율주행차 개발..53억 투자
랜드로버의 자율주행기술 개발은 자체적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닌 '코텍스(CORTEX)'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여기에는 정부 및 산업 관련단체의 공동 투자기금이 지원되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술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인다. 크리스 홈즈는 “코텍스는 가까운 미래에 자율주행이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도움을 줄 수 있는 환상적인 파트너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5/2018060500652.html


5. FCA, 2022년까지 56조원 투자 계획..전동화·자율주행에 ‘주력’
5일 FCA에 따르면, 세르지오 마르치오네 FCA 회장은 이탈리아 발로코에서 금융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갖고, 2022년 까지의 그룹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FCA의 새 사업 전략은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의 전동화 파워트레인, 자율주행 기술 확보를 목적에 두고 있으며, 이를 위해 구글, BMW 등과 기술을 제휴하고, 지프를 포함한 주요 브랜드들을 통해 30개 이상의 전동화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260


6. 자율주행버스, 드론 기술 미리 만난다···국토교통기술대전 개최
혁신성장관에는 자율주행차, 신교통인프라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성장동력 기술이, 국민복지기술관에는 장수명 주택, 차세대 여객 휴대수하물 보안검색기술, 초정밀 위치확인 보정 시스템 등 생활환경을 바꿔 줄 다양한 기술이 전시됩니다. 세계화기술관에는 드론 활용 교량 진단 등 세계시장을 목표로 하는 선도 기술이, 미래기술관에는 자동화물운송, 도시 열섬현상 관리 등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유망기술이 전시됩니다.
http://world.kbs.co.kr/korean/news/news_Ec_detail.htm?No=307065


7. 정몽원 만도 회장 “자율주행차·전기차 중심 경쟁력 확보해야”
지난달 30일 노조간부만나 미래차 부품 개발 강조
"직원 동참 없이는 전기차·자율주행자동차 부품 개발 어렵다"는 판단에 소통 나서
자율주행 기술 개발 나선 현대모비스 등과 치열한 경쟁 예고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605010001928


8. 전남도, 주소기반 자율 드론 배송점 개발 착수
전라남도에서 추진하는 ‘드론 자율 배송점’은 우편이나 택배, 각종 배달을 할 때 도로명주소만 입력하면 드론이 스스로 비행하면서 위치를 찾고, 사용자가 요구한 지점에 자동으로 배달하는 시스템으로 자동차 자율주행과 비슷한 개념이다. 전라남도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주소체계 고도화 및 4차 산업혁명 신산업 창출 선도 지자체 공모’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한다. 섬이 많은 전남지역 특수성을 감안해 물류 사각지대에 있는 도서·산간 지역의 보편적 우편·택배 서비스 실현, 재난이나 폭설 등으로 인한 재해지역에 긴급구호물품 배달 등에 활용될 전망이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698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