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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애완동물 건강도 사물인터넷(IoT)으로 관리한다
고양이는 신장 등 비뇨기과 계통의 질병에 걸리기 쉬운 동물이다. 소변의 양이 크게 감소하거나 변기 체재시간이 길어지면 건강상태에 변화가 있는 것으로 판단, 주인이 수의사에게 데려가 진단을 받을 수 있게 해준다. 샤프 IoT 클라우드사업부의 오이시 마사토(大石正人)는 "애완동물의 데이터를 계측해 건강상태를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하면 사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하세카와 요시스케(長谷川祥典) 전무는 "요즘 애완동물은 가족의 일원"이라고 강조, 해외진출도 추진할 계획임을 내비쳤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8&no=370345


2. 사물인터넷 캡슐로 젖소 관리 OK
이번 시범사업은 가축 체내에 온도 센서 등이 장착된 바이오캡슐을 투여해 실시간으로 수집·축적하는 IoT기술을 활용하는 것이다. 젖소가 삼킨 바이오캡슐은 소의 체온변화를 0.1℃ 단위로 미세하게 체크할 뿐만 아니라 물 마신 횟수는 물론 되새김질 수와 휴식시간 등 각종 건강상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 한다. 특히 바이오캡슐을 통해 수집된 800여만건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딥러닝(기계학습방법) 기술로 젖소의 상태를 분석해 농장주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353


3. 에드웍스, IoT 디바이스를 위한 통신모듈 전문기업 자처
에드웍스는 MXCHIP으로부터 솔루션을 단순히 수입해 유통하는 업무뿐만 아니라 고객의 요청에 따라 자체 기술을 더해 특화 한 통신모듈과 안테나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개발, 양산, 애프터마켓까지 아우르는 서비스를 병행함으로써 불과 2년 만에 한국의 강력한 IoT 솔루션 공급업체로 그 입지를 다지게 됐다. XCHIP은 중국의 온라인마켓 1, 2위 업체인 알리바바와 징동의 IoT 서비스를 이용하는 다양한 제품과 제조사에 수년간 솔루션을 제공 하고 있으며, 특히 알리바바 IoT서비스를 이용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70% 이상의 마켓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업체이다.
http://www.kidd.co.kr/news/203039


4. 그렉터, 대우정보통신과 스마트시티 구축 전략적 제휴
커넥티드 서비스 전문기업 그렉터(대표 김영신)는 대우정보통신과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날 용인시 대우정보통신 본사에서 업무협력 전략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로 그렉터는 자체 보유한 엣지컴퓨팅 기술이 탑재된 엣지게이트웨이 ‘아이커넥터’와 IoT 플랫폼 '앨리엇 엣지 플랫폼'을 대우정보통신의 다양한 현장 인프라와 고객사이트에 접목시킨다. 그렉터는 이를 통해 스마트시티 IoT 분야와 지능형빌딩시스템(IBS),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양사가 함께 선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2112345


5.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 삼성물산과 IoT 스마트홈 협력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삼성물산과 손잡고 스마트홈 협업에 나섰다. 최근 오픈한 삼성물산의 스마트홈 체험관 ‘래미안 IoT 홈랩(HomeLab)’에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안마의자를 선보인 것.
http://www.seconomy.kr/view.php?ud=2018061219465798248b70d496a5_2


6. ‘인천시, 실시간 주차정보안내서비스 220개 주차장으로 확대제공’
인천시는 2017년 말 기준 자동차 대수(151만대)의 폭증에 따른 부족한 주차공간 해소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지만, 도로증가율(연 2.74%) 및 차량증가율(연 5.46%)을 고려하면 주차장 확보는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전통시장, 상가주변, 주택가 및 혼잡지역에 대한 주차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어 다양한 교통정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인천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2015년 국비 6억4천만 원을 지원받아, 12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인천차이나타운, 소래포구 등 39개 주차장에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주차정보시스템 구축(1단계)사업을 완료하여 2016년 7월 8일부터 내비게이션, 앱, 인터넷에 주차장의 주차가능면수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제공하고 있다.
http://www.koreanmad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86


7. 하니웰, UL CAP 인증 제품 국내 추가 출시
이번에 하니웰이 UL CAP인증을 획득한 CCTV는 이큅(equIP) 시리즈 회전형 카메라와 360도 전방위감시가 가능한 IR 피시아이 카메라, 초고해상도 12메가픽셀 등 총 8개 모델이다. 사물인터넷(IoT) 기기 보급이 늘면서 사이버 보안이 중요해지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그랜트 손튼(Grant Thornton)의 2016년 보고서에 따르면, 사이버 보안 공격과 관련된 세계적인 경제적 손실은 연간 3,150억달러에 달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313


8. 델 EMC, ‘CIO를 위한 8가지 성공 전략’ 보고서 발표
다섯째, ‘보안을 모든 것의 중심에 두어야한다’이다. 주요 고객 및 기업 정보가 더 많은 사이버 보안 위협에 노출돼 있는 초연결 사회에서 보안은 CIO들에게 최우선 과제다. 과거에는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만 보호해야 했다면, 이제는 클라우드를 포함한 오프-프레미스는 물론, 직원들의 모바일 기기, 나아가 IoT(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된 모든 데이터들을 보호해야 한다. 또한 데이터 보호 및 손실 방지, 비즈니스 복구에 초점을 맞춘 독립된 데이터 복구솔루션(Isolated Data Recovery)으로 데이터 유출이나 사이버 위협에 대응해야 한다.
http://www.ciokorea.com/news/38549


9. 화웨이, 2세대 NB-IoT 상용 솔루션 출시
화웨이는 3GPP 릴리즈14 기반의 NB-IoT 상용 솔루션인 eRAN13.1을 출시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NB-IoT 솔루션은 7배 향상된 데이터 속도, 2배 증가한 셀 용량과 커버리지, 위치 서비스 관련 신규 업데이트 등 기존 솔루션들보다 한층 탁월한 성능을 구현한다. 화웨이는 GPRS(General Packet Radio Service) 기반 IoT에서 NB-IoT로 발전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GPRS는 초고속 인터넷과 화상통신 등이 가능한 2.5세대 이동전화를 일컫는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100455&g_menu=020300


10. IPO 앞두고 체면 구긴 샤오미
올해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는 중국의 전자기기 제조업체 샤오미가 지난 1분기 1조원이 넘는 순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력 분야인 스마트폰 매출이 부진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샤오미는 지난 1분기 매출 344억위안(약 5조7800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순손실이 11억달러(약 1조1800억원)에 달했다. 스마트폰 매출이 예상보다 낮았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8&no=370430


11. 이건테크 셀세모,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해 '신개념 셀프세차장 창업 플랫폼' 개발 진행
이건테크 셀세모에서 개발 중인 ‘셀프세차장 창업 매출관리 및 스마트 제어를 위한 통합 플랫폼’은 세차장 사업주가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세차장이 아닌 장소에 있어도 차량의 출입 통제, 조명의 on/off 조정, 세차장의 모든 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게 되며, 세차장에서 발생되는 매출을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보고 받을 수 있다. 또한 이건테크 셀세모 셀프세차장은 화장실이나 세차용품 자동판매기가 설치된 매장의 출입을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세차장의 조명과 겨울철의 온도에 따른 열선의 시간 조절, 그늘막의 개폐, 폐수처리, 세차장비 등의 설비들을 직접 컨트롤 할 수 있다. 세차장의 매출의 경우 동전 매출이나 카드매출이 통합된 세차장 전체의 매출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454


12. 화웨이와 DU-IT, 뒤스부르크의 스마트 도시 변신 지원
이번 발표에 앞서, 뒤스부르크 시와 화웨이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그룹은 올 1월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새로운 정보통신 기술(ICT)을 시행함으로써 수년 이내에 뒤스부르크를 서유럽의 혁신적이고 디지털화된 모델 도시로 만들기로 합의했다. 이 MoU의 목적은 지역 및 국제 파트너 및 도시 기업을 포함하는 에코시스템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개발하고, 뒤스부르크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신기술을 활용하는 것이다. 오늘 체결된 기본 협정은 이 개발 프로젝트에서 핵심적인 이정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2/0200000000AKR20180612165200009.HTML


13. 매스웍스, 매트랩을 위한 새로운 예측 유지 관리 제품 발표
엔지니어는 예측 유지 관리 툴박스를 사용해 로컬 또는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저장된 파일에서 가져온 센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레이블을 지정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시뮬링크(Simulink) 모델을 이용한 고장 시뮬레이션을 통해 고장 레이블을 포함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스펙트럼 분석 및 시계열 분석과 같은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되는 신호 처리 및 동적 모델링 방법을 통해 데이터를 전처리할 수 있으며, 기계 상태 모니터링에 사용 가능한 특징을 추출할 수 있다. 생존, 유사성 및 트렌드 기반 모델을 사용해 RUL 예측 시 엔지니어는 기계의 오류 시점을 예측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예측 유지 관리 툴박스는 사용자 정의 예측 유지 관리 및 상태 모니터링 알고리즘 개발에 재사용할 수 있는 모터, 기어박스, 배터리 및 기타 기계에 대한 참조 예제를 포함하고 있다.
http://cadgraphics.co.kr/v7/news/mechanical_view.asp?seq=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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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3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마크롱, 인공지능(AI)에 2022년까지 2조 투자 "美·中 게 섰거라"
프랑스는 자금을 AI 기술을 연구하는 프랑스 신생기업이나 연구센터, 프로젝트와 기금 등에 투입한다. 또 AI 분야 최고 전문가를 유치하기 위한 국가 연구 프로그램도 만든다. 이날 마크롱은 연설에서 프랑스에 인공지능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AI는) 기술, 경제적, 사회적, 분명하게 윤리적 혁명이다”면서 “새로운 기회가 있을 때 우리는 혁신을 따르겠느냐 아니냐를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330000087


2. 스마트폰 AI경쟁 '후끈'...칩 개발도 가속화
똑똑한 이미지·음성 기능으로 커넥티드 생태계 확대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9165140&type=det&re==


3. 이동호 단장 "AI로 글로벌 경쟁력 있는 신약개발 가능성 키울 것"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지원센터’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혁신 신약(First-in-Class) 개발을 돕는 ‘중립적 중재자’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센터가 ‘민관 협력 모델(public private partnership model)’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30/2018033000819.html


4. 삼성, 파리에 AI센터… 이재용이 움직였다
유럽에 인공지능 연구 거점 만들고, 우수 인재 확보 나서
- 이재용 첫 행보로 유럽 간 기간에…
佛 마크롱 대통령·삼성전자 사장 엘리제 궁에서 연구소 설립 합의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9/2018032903366.html


5. 네이버, 400여명의 국내외 AI 연구자와 인공지능 기술 생태계 만든다
네이버는 30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국내외 AI연구자들을 초청해, 네이버가 연구 중인 AI 기술과 실제 서비스 적용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들과 전문적 식견을 나누는 대규모 AI산학 학술 행사 ‘네이버 AI 콜로키움 2018’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 자리에는, 국내외 39개 대학의 400여명의 AI분야 교수와 대학원생들이 ▲12개 세션의 32개 아젠다 ▲23개 포스터/데모 세션을 통해 네이버 서치&클로바와 네이버 랩스의 개발자들과 AI 기술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http://platum.kr/archives/97838


6. 중국 정부 연 6조 투자, 한국은 1630억 “AI는 승자독식, 집중투자 필요”
미국과 기술격차, 중 1.9년 한 2.3년
중국, 세계 최대 AI단지 만들 계획
13억 인구 빅데이터 매력적 시장
구글 등도 베이징에 연구소 설립
http://news.joins.com/article/22490925


7. 매스웍스, 인공지능 모델 개발 위해 매트랩과 엔비디아 텐서RT의 통합
매트랩은 딥러닝 모델을 신속하게 학습, 검증 및 배포하기 위한 완전한 워크플로우를 제공한다. 엔지니어는 추가 프로그래밍 없이 GPU 리소스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성능 튜닝보다는 응용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엔비디아 텐서RT와 GPU 코더의 통합은 매트랩에서 개발된 딥러닝 모델이 높은 처리량 및 낮은 지연 시간으로 엔비디아 GPU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있도록 한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31&t=1&idx=8870


8. 기업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AutoML’
2017년에는 머신러닝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개발자들이 어떠한 유형이나 크기의 데이터에도 적용할 수 있는 머신러닝 모델을 쉽게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구글 클라우드 머신러닝 엔진을 출시했고 비전, 음성, 자연어 처리, 번역, Dialogflow를 포함하는 API 등의 최신 머신러닝 서비스가 사전 훈련이 된 모델을 기반으로 비즈니스에 적용되면 비교할 수 없는 규모와 속도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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