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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vs 증강현실, 뭐가 더 돈 될까. "AR시장, VR의 6배"
AR과 VR 중 AR의 성장성이 VR보다 훨씬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발표한 보고서에서다. KISTEP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 ARㆍVR 시장은 1050억 달러(한화 118조 9650억원) 규모로 성장하게 된다. 성장분 중 약 86%에 해당하는 900억 달러(101조9700억원)를 AR이 차지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03480


2. [VR업계동향] 도쿄대 교수, 단돈 3000원으로 초소형 VR 트랙커 제작 성공
이번 주 VR/AR 업계는 비교적 평온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파도와 같은 큰 변화가 없었을 뿐, 잔잔하면서도 의미 있는 소식들이 계속 이어진 한 주였습니다. 우선, 세계 최대 규모의 컴퓨터 그래픽 컨퍼런스 SIGGRAPH 2018에서 디즈니와 나이언틱 그리고 스타 VR이 새로운 정보를 공개할 것이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아울러 유비소프트는 Galilei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XR MTL 프로젝트를 가동할 것이라고 예고했죠. 이 외에도 VR 영화 'Coco'와 '블레이드 러너'가 2018 에미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다양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3298


3. 구글, 데이드림 VR에 멀티플 컨트롤러 기능 지원?
구글(Google)이 가상현실 플랫폼 '데이드림(Daydream) VR'에서 멀티플 컨트롤러를 지원할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9to5google에 따르면 구글은 올해 열린 개발자 회의(Google I/O) 직전에 레노버(Lenovo)와 독립형 데이드림 VR 헤드셋 '미라지 솔로(Mirage Solo)'를 출시했는데, 다른 VR 헤드셋과 비교해 인상적인 제품은 아니지만 향후 멀티플 컨트롤러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았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7766


4. 손 안에서 홈쇼핑 현장 속으로… KT, 국내 첫 ‘AR 마켓’ 출시
AR 마켓으로 진행되는 모바일 홈쇼핑에서는 이용자가 홈쇼핑 영상을 시청하면서 화면을 자유롭게 360도로 돌려볼 수 있다. 제품을 확대해서 보거나 쇼호스트가 지금 소개하지 않는 물건도 영상을 돌려 구경할 수 있다. 관심이 가는 제품을 터치하면 상세 설명과 가격, 배송조건 등 추가 정보가 화면에 뜨고, 즉시 구매하기도 가능하다. KT는 AR 마켓 제휴사를 늘려 AR뿐 아니라 인공지능(AI) 기술, 3차원(3D) 인식 기술 등으로 몰입도 높은 실감형 쇼핑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http://hankookilbo.com/v/ac93026c1d1c4efeb741893661089817


5. 10기가 인터넷 상용화 경쟁 불 붙었다
이처럼 정부까지 나서 10기가 인터넷 상용화를 독려하는 이유는 5G 이동통신, 초고화질 방송, 홀로그램, 증강현실, 가상현실 등 빠르게 진화하는 네트워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네트워크로는 5G,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홀로그램 등 미래 실감형 응용서비스의 실시간, 고화질, 대용량 전송에 한계가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 또 전국 단위 광인프라(FTTH) 구축을 확산시키고, 국산 상용장비 개발과 검증을 통해 FTTH 네트워크 장비산업의 활성화 여건을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10기가 인터넷 상용화의 배경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10기가 인터넷 시범서비스도 계획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6084115&type=det&re=zdk


6. CJ헬로, VR테마파크 조성으로 새로운 복합문화 리조트 시장 주도
지난 6월말 국내 최초로 대명 비발디파크에 리조트 기반의 VR테마파크 ‘헬로 VR어드벤처’를 개장한 CJ헬로는 리조트를 시작으로 여름과 겨울 성수기에 집중된 국내 리조트산업이 VR을 통해 새로운 성장가능성을 열고자 한다. 리조트VR 사업은 리조트를 가상과 현실이 융합된 신개념 테마파크로 180도 바꾸는 개념으로, 앞으로 미국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디즈니랜드에 있는 최신 융합형 VR어트렉션 기구를 국내 리조트에서도 즐길 수 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1254


7. GPU 가격 하락 요인이 라데온까지? "기가바이트 라데온 RX 580을 210달러에"
라데온 RX 580은 리뷰도 뛰어났다. 초당 60프레임의 1,080p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고 보급형 성능의 가상현실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주로 1,440p 게임 플레이를 즐기는 사람은 메모리 요구를 감당할 수 있는 8GB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애즈락은 현재 8GB 라데온 RX 580은 AMD 라이젠 메인보드를 구입할 때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한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체 PC를 업그레이드할 경우에는 꼭 고려할 만한 판매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53


8. 자체 제작칩 개발 나선 페이스북, 구글 출신 반도체 수장 영입
페이스북이 구글 출신 칩 제작 전문가를 영입했다. 이에 시장에선 페이스북이 애플, 구글, 아마존의 뒤를 이어 자체적으로 칩을 개발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블룸버그는 14일(현지시각) 구글의 수석 칩 개발자 샤리아르 라비가 7월부터 페이스북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부서에서 근무하면서 반도체 부문을 총괄한다고 보도했다. 그의 직함은 부사장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6/2018071602565.html


9. VR·3D 프린팅 사업 운영 노하우 공유하고
4차 산업혁명아카데미-휴넷 MOU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 공동 개발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60368


10. 드래곤플라이,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8에서 '또봇VR' 최초 공개
드래곤플라이는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8'에서 '또봇 VR'를 최초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드래곤플라이와 리얼리티매직이 공동으로 개발한 '또봇 VR'는 '또봇'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개발한 가상현실(VR)게임이다. 2인부터 최대 8인까지 멀티플레이를 지원한다. 플레이어는 자동차 모양 시뮬레이터에 탑승해 변신로봇 또봇과 함께 도로 위를 달린다. 총을 쏘며 상대방을 견제하는 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가족이 함께 즐기며 몰입할 수 있는 VR 레이싱 게임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6000310


11. 경희사이버대 관광 AR·VR 연구실, DMC산학협력연구센터 입주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최근 본교 관광 AR·VR 연구실이 서울산업진흥원에서 공고한 '2018년 DMC지원시설 입주기업 모집' 사업에 선정돼 DMC산학협력연구센터에 입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서울시 중소기업 종합지원을 위해 공모한 사업으로 경희사이버대는 관광 분야 산학협력 모델로 선정됐다.  경희사이버대는 윤병국 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 교수 총괄아래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및 AI (인공지능)에 기반한 관광 및 교육 플랫폼을 개발하고 사업화한다는 계획안을 제안했으며, 사이버대학에서 유일 선정된 쾌거를 이뤘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1615157481507


12. 이누씨, 다수의 커넥트 동시 제어 가능한 Virtual View Maker 선보여
이누씨 측은 "가상화 개체를 생성하는데 널리 쓰이는 키넥트(kinnect)는 180도 전면만 모델링이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었고 360도 영역을 스캔하는 시스템은 수천만 원 수준의 고가로, 실시간으로 가상화개체를 생성하는데 한계가 많았다"면서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은 다수의 키넥트 카메라를 동시에 한 장소에서 사용하였을 때 발생하는 주파수 간섭현상을 극복하였고 품질문제를 보정하기 위해 특허기술을 포함한 다수의 알고리즘이 적용되어 보다 향상된 퀄리티의 360 가상화뷰 생성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557


13. 온라인 동영상의 공습… 극장은 사라질까 진화할까
CGV는 2009년 오감체험특별관 ‘4DX’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으며 2012년에는 다면상영시스템 ‘스크린X’를 개발하는 등 상영 기술에 앞장서왔다. 또 모션체어와 다면상영의 몰입감을 융합한 ‘4DX 위드 스크린X’, 4DX 기반 가상현실(VR)을 접목한 ‘4DX VR 시네마’ 등을 글로벌 포맷으로 안착시켰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601032433000001


14. 원이멀스, VR 콘텐츠 공급 파트너사 모집
원이멀스는 VR 온∙오프라인 콘텐츠의 개발 및 투자 등을 진행하는 '메인 콘텐츠 공급사'(MCP)다. 글로벌 VR 게임 개발사 서비오스(SURVIO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프리미엄 VR카페 '엔터 VR'의 직영 및 가맹 사업도 준비 중이다. 원이멀스의 파트너사로 선정되면 '엔터 VR' 등 전국 10여곳의 VR 오프라인 카페와 올해 하반기 부산에서 개관하는 VR 테마파크에 파트너사의 VR콘텐츠가 공급된다. 파트너사는 콘텐츠 사용 시간에 따라 수익을 받는다. 콘텐츠 영향력 등 별도 기준에 따라 '최소보장금액'(MG)도 받을 수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1612023650911


15. 에너지公, ‘신바람 에너지스쿨’ 시행
에너지공단에 따르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신재생에너지의 개념과 발전원리, 에너지기술 변화에 따른 직업 변천사 이해와 진로검사 등을 통해 적성과 소질을 탐색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에너지공단은 가상현실(VR)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체험 콘텐츠를 개발해 보다 심화된 진로탐색 정보를 제공하고 농어촌‧도서산간 지역 등 교육복지 소외지역 교육 활성화를 통한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예정이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4837


16. 가상국가 시작한 싱가포르
'심 시티'를 아십니까? 도시·테마파크 등을 짓고 물건을 생산해 경제를 돌리며 재해 등 방해 조건들에서 생존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싱가포르 행정부가 이 게임의 현실판을 이미 시작했습니다. VR·AR로 국가를 만든 것입니다. 온라인 세상의 도래는 전과 다른 행정 기준과 속도를 요구합니다. 그러나 '핀테크' 민원을 무시하거나 잘못된 '탈핵 정보'를 배포하고 무리한 '기업 조사' 등 현실에 못미치는 행정과 판결이 계속 발생합니다. 이러니 점점 인재가 떠나고 산업이 죽는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5523


17. 브라질 게임 시장 급성장…개발사 5년간 2배 증가
브라질에서는 지난 2년 간 1718개 게임이 제작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모바일게임이 4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시장 성장을 견인했다. 그 뒤로 PC 및 온라인이 24%,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10%, 콘솔 5% 등의 점유율을 보였다. 브라질 개발 업체 중 71.2%는 평균 2만 달러(한화 약 2234만원)의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0.3%에 해당하는 소수의 업체는 2800만 달러(한화 약 312억 7600만원)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688


18. K쇼핑, ‘쇼핑·구매까지 360도 증강현실로’… AR마켓 선봬
AR마켓에서는 AR기술을 통해 이용자가 실제 매장 쇼핑처럼 쇼핑호스트와 함께 전시된 상품을 살펴보고 바로 구매를 할 수 있다.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KT가 시범적으로 선보인 ‘AR솔루션’을 적용한 상용서비스다. 특히 단순 상품소개에서 더 나아가 상품 상세 확인, 바로 구매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쇼핑 현장감과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렉스파 스쿼트머신’ ▲‘락앤락 스텔라 리빙박스’ ▲‘코시나 아이스 쿨매트’ 등 방송히트 리빙상품과, 여름맞이 패션상품, 레트로 가전제품까지 총 20종 상품을 AR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658


19. 증강현실(AR) 단말 '매직리프 원' 공개...AT&T가 독점 판매
거액의 자금을 유치하고도 오랫동안 제품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던 미국 증강현실(AR) 스타트업 매직리프가 자사 AR 단말 '매직리프 원(Magic Leap One)'의 데모영상을 공개하고 연내 크리에이터 에디션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비지 등 외신에 따르면 제품은 미국 대형 통신회사 AT&T가 독점 판매할 계획이다.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801


20. 상상 위에 그린 현실...'산업 지도' 바꾸다
'포켓몬 고' 등으로 세계를 뒤흔든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AR)이 정보전달 방식을 혁신하며 산업 핵심으로 부상했다. 물리적 세계 위에 디지털 데이터 이미지를 덧입히는 기술인 AR는 2차원과 3차원 세계를 연결하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다. 수십억 개 글로벌 스마트기기에서 발생하는 2차원 디지털 데이터는 AR 기술이 적용돼 3차원 실세계에서 정확하고 유의미한 데이터로서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 중심 시대로 접어들며 AR는 이제 산업 중심이 되고 있다. 2020년에 AR산업이 600억달러로 성장해 모든 기업뿐만 아니라 대학, 사회적 기업 등 다양한 조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
http://www.etnews.com/20180716000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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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차세대 가상현실 게임시장 키워드는 ‘편안함’
언젠가는 실현될 기술이겠지만, 조금 더 현실적인 형태의 가상현실이 먼저 다가왔다. 디스플레이를 눈 가까이 대고 머리의 움직임을 실시간 추적하여 영상에 반영하는 ‘HMD(Head Mounted Display) VR’방식이 그것이다. 인간이 외부를 지각할 때 80~90% 이상을 시각정보에 의지하기 때문에 HMD VR 방식은 현명하고 효율적인 VR 체험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시각정보를 제어하는 방식이다 보니 여러 부차적인 문제가 발생한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487


2. 중부발전, 서천건설본부 '가상현실 안전 체험장' 오픈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11일 가상현실기술을 적용한 안전체험 교육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안전보건공단 등 안전 전문가들을 초청해 서천건설본부 가상현실(VR) 안전체험장 오픈 행사를 열었다. 안전체험 교육시스템은 우리나라 산업재해 중 사망자 및 재해자 비중이 높은 건설 근로자를 대상으로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현장 재해 상황과 유사한 안전체험 및 위험요소를 찾는 위험성 평가시스템이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664


3. 시각장애인에게 '새 빛' 주는 VR 기술 선보인다
VR(가상현실) 및 AR(증강현실)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할 '글로벌 개발자 포럼(Global Developers Forum, 이하 GDF) 2018'이 오는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행사를 주최한 경기도는 GDF 2018을 통해 VR/AR 산업에 관한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관련 전문가들의 노하우도 공유할 예정이다.
http://it.donga.com/27933/


4. 울산에 VR·AR 산업 육성 ‘산업콘텐츠진흥센터’ 개소
울산에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디지털 산업콘텐츠 육성을 전담하는 ‘디지털 산업콘텐츠진흥센터’가 문을 열었다. 울산시는 울산과학대 1대학관 4층에 ‘디지털 산업콘텐츠진흥센터’를 개소,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디지털 산업콘텐츠진흥센터는 울산시가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VR·AR 산업콘텐츠 개발을 통해 조선업 불황에 따른 대체산업 역량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2MW142725461215


5. 4차산업 컨텐츠 각광...인천 계양구 영상 테마파크`유조이월드` 눈길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의 일환으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홀로그램기술이 혼합된 융복합디지털 기술과 IoT와 인공지능을 결합한다. 이는 고객이 직접 컨텐츠와 솔류션을 창출하게 될 첫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상현실에 대한 소개가 그 동안 많았지만 실상 지속적인 컨텐츠 수요가 없는 IT업체의 현실에서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인프라 구축과 미래 수출 동력을 선점하는 첨단의 환경을 구축해 눈길을 끌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1202109923813006


6. 매직리프, 첫 AR 헤드셋 여름 출격 예고...가격 미정
미국의 증강현실(AR) 스타트업 매직리프(Magic Leap)가 자사의 첫 AR 헤드셋 제품을 이번 여름 내에 출시할 전망이다. 매직리프는 11일(현지시각) 트위치 생중계를 통해 자사의 AR 헤드셋 ‘매직리프 원 크리에이터 에디션(Magic Leap One Creator Edition)’을 올해 여름 출시한다고 밝혔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2/2018071201546.html


7. 펜로즈 스튜디오 시리즈 A 108억(천만 달러) 투자 확보
가상현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사 펜로즈 스튜디오는 오늘 트랜스링크 캐피탈(TransLink Capital) 이 리드한 시리즈 A 투자가 완료되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트랜스링크 캐피탈 외에 신규투자자인 KT, Salesforce CEO인 Marc Benioff, 그래미상 수상 아티스트이자 VR 제작자인 Will.I.Am, Co-Made, 그리고 기존 투자자인 Sway Ventures, 8VC와 Suffolk Equity가 참여하였습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2/0200000000AKR20180712039100009.HTML


8. 양천구 미래직업체험박람회서 로봇·드론 만난다
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로봇, 인공지능,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드론 등 12개 미래직업체험장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3D프린터로 피규어제작 ▲가상현실을 통한 자율주행 스마트카 제작 및 시연 ▲로봇제어 및 축구로봇 시연 ▲드론 시뮬레어터 조작 및 드론촬영 ▲사물인터넷 스마트하우스 조작 ▲조향 원리와 성분배합을 통해 나만의 향수 만들기 등을 체험해볼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95495


9. 선문대 유럽 로봇 연구소 ‘유로랩’과 협약
협약에 따라 선문대는 로봇 실물제작에 필요한 정규수업 진행과 유로랩에서 진행 중인 E-Car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또한 스마트자동차공학부와 3D 창의융합학과생 14명은 3D 분야 세계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프랑스 다쏘 시스템과 연계한 프랑스 기업의 자동차 항공 산업에 적용되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기술, 3D 프린팅 적용 사례 등의 교육에 들어갔다.
http://www.hankookilbo.com/v/62d1d4c70bef4cab9f79d8c22e68e038


10. 비즈, VR기반 방사능방재훈련시스템 개발…인력동원 중심 훈련 한계 극복
비즈(대표 박윤원)는 가상현실(VR) 기반의 방사능방재훈련시스템(VRETAS, VR Radiational Emergency TrAining System)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인력동원 중심의 방사능 방재 훈련이 안고 있던 훈련 시나리오 한계, 인력참여 한계, 반복훈련 한계, 시·공간의 한계 등 문제점을 극복하는 대안이 될 전망이다. 원전사고 발생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지만 만의 하나 방사능누출 사고가 일어날 경우에 대비해 방재훈련이 필요한 원전주변의 약 200만 명 주민들에게 실효성있는 시스템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049


11. VVR "아이들이 즐길 VR 교육 콘텐츠 여기 있다"
AI 엑스포서 혁신적인 일체형VR장비 교육콘텐츠 선보여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522


12. VR 스타트업 핑거아이즈 "헬리오스, 차이나조이 가요"
핑거아이즈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 VR Summit'(6월 28~30일)에서 프리로밍VR 신작 콘텐츠인 '헬리오스(Helios)' 전시 및 시연을 선보였다. 바이브 프로(Vive Pro)와 윈도 MR(Windows MR) 버전으로 프리로밍VR 콘텐츠 멀티 플랫폼 서비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체험한 유저들은 '직접 움직이면서 VR을 체험할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 , '체험을 하는 동안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 모를 정도로 몰입이 되었다' , '지금까지 경험해본 VR 체험 중 가장 재밌었다' 등의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24065v


13. 5G 기회, 어디에?…제조·자동차·금융·미디어 ‘엘도라도’
보안은 지능형 영상 감시 시스템 등에 초점을 맞췄다. 실시간 감시체제를 갖추려면 고용량 초저지연 환경은 필수다. 재난안전 영역도 한 부분이다. 어디든 누구든 정보를 공유하고 콘트롤 타워가 될 수 있다. 미디어는 VR, AR, 초고화질 시대가 본격화한다. VR, AR, 초고화질 영상이 손 안으로 들어온다.시장조사기관 트랜드포스는 전 세계 VR시장을 올해 67억달러(약 7조4000억원) 2020년 700억달러(약 77조5000억원으로 내다봤다. 국내 VR시장도 같은 기간 1조4000억원에서 5조7000억원으로 커질 것으로 여겨진다. 콘텐츠 자체는 물론 광고 등 미디어 환경 격변이 예상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504


14. KT, 720p HD 화질의 HEVC 영상통화 서비스 시작
KT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동통신망에 HD급 영상통화 코덱 HEVC를 적용하고 초고화질 영상통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HEVC(High Efficiency Video Codec)는 H.264/AVC 다음 세대 초고화질 영상 코덱으로 떠오르는 차세대 영상 전송 기술로 기존 H.264 코덱 대비 2배 높은 압축률로 HD급 영상 전송 시에도 품질 손상 없이 초고화질 영상 전송이 가능하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7686


15. 무더운 여름 '쿨한 데이트 코스'로 여기어때?
도심에서 즐기는 이색 실내 액티비티 6선
가상현실부터 양궁·낚시까지 없는 게 없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1547


16. "이제는 워라밸 시대"… '홈파티족' 위한 IT 기기 6선
최근 무더운 날씨 속에 외식과 과도한 음주를 피하면서 집에서 나만의 공간을 연출하고 지인들을 초대해 파티를 즐기는 ‘홈파티족’이 늘고 있다. 특히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 Work and Life Balance)’ 문화가 확산되고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홈파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846


17. AT&T, 매직리프 증강현실(AR) 헤드셋 독점 판매
AT&T는 매직리프의 헤드셋 '매직리프 원 크리에이터 에디션(Magic Leap One Creator Edition)'을 수년간 독점 판매한다. 또 매직리프 콘텐츠 플랫폼에 무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애틀란타, 보스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AT&T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AT&T는 이를 위해 매직리프에 상당한 금액을 투자했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AT&T는 정확한 금액을 밝히지 않았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247


18. 미리 증강현실로 써보고 물건 사볼까
페이스북, ‘AR 쇼핑광고’ 선봬…카메라로 이용자 모습 비추면 AR로 제품 시착뒤 구매 가능케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812


19. ㈜아이아라, 증강현실 네비게이션 '아이아라 AR Navi 솔루션' 출시
공항, 박물관, 전시장 등 대규모 실내 공간에서 길 안내 서비스 제공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81516


20. LG유플러스, 키즈페어에서 인터넷TV 유아서비스 플랫폼 미리 선보여
관람객들은 ‘유플러스TV 아이들나라 2.0’에 내달 새롭게 추가되는 유아 전용 콘텐츠를 출시 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다. 이 콘텐츠에는 기존 아이들나라에 유아 전용 콘텐츠인 △웅진북클럽TV △생생체험학습 △AI전화놀이 △예비·초보 부모를 위한 부모교실 등이 추가됐다. 웅진북클럽TV는 누리과정 영역별 도서, 예비 초등 필독서를 포함한 웅진북클럽 주요 전집을 TV로 볼 수 있는 콘텐츠다.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체험학습 서비스인 생생체험학습에는 미술, 음악, 신체 놀이 등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워주는 콘텐츠가 들어갔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2MW141800766923


21. 스캐넷체인 CEO 데이비드 함 “AR과 블록체인의 만남, 이제 검색 대신 스캔하라”
“세상의 방식을 바꾸고 싶다는 비전이 있다면 어떻게 구현할지가 중요합니다. 우리는 검색하지 말고 스캔하라고 말합니다.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무언가를 검색하는 대신 증강현실과 블록체인을 활용해 모바일 기기로 주변 환경을 스캔해 검색 결과를 얻는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https://tokenpost.kr/article-3169


22. 'SF영화가 현실로'… 신기술로 무장한 혁신 IT기기
지난해 한국엡손이 출시한 ‘모베리오 BT-300’은 고화질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투명 타입의 양안식 스마트 글래스다. 이 제품을 통해 공간의 제약 없이 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증강현실(AR) 게임은 물론, 드론에 탑재된 카메라의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BT-300에는 엡손이 자체 개발한 0.43인치 HD 해상도 실리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이 탑재돼 색 재현율·해상도·명암비 등이 대폭 개선됐으며, 이를 통해 현실과 영상 정보의 경계가 사라진 생생한 증강현실 체험이 가능하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711010003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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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세상이 달라진다' 2018년 미리 보는 IT 혁신
 VR과 AR = 이른바 가상현실(VR)이 올해 세상을 장악하게 될 것이라는 관측은 현실화되지 않았다. 360도 비디오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헤드셋은 상당수의 투자자와 소비자가 예상했던 것만큼 ‘히트’를 치지 못했다. 하지만 2018년 관련 기술이 주류 시장을 형성할 것이라고 CNN은 예상했다. 이미 지구촌 소비자 대다수가 사용 중인 스마트폰을 플랫폼 삼아 VR과 AR이 대중화될 것이라는 얘기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229000010


2. 마이크로소프트의 2017년 ‘클라우드와 MR’
MS의 클라우드는 애저와 오피스에서 동반 고속 성장을 기록했고, 윈도10은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혼합현실 흐름을 촉발한 홀로렌즈를 기반으로 관련 기술의 주도권도 획득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29093050


3. 미 신생기업 매직리프, '진짜' 증강 현실 안경 출시
미국의 '혼합 현실(MR)' 신생기업인 매직리프(Magic Leap)가 최초의 증강 현실(AR) 가젯인 매직리프 원을 선보인다. 이 회사는 지난 7년 동안 기밀 유지에 힘을 쏟았으며 마침내 가상 세계를 현실과 결합한 최초의 제품을 공개했다. 매직리프 원은 구글의 헤드셋과 컨트롤러를 결합한 제품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7480


4. [2018 전망-모바일] '폴더블 스마트폰' 원년 될까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2018년에는 신흥국 수요료 인해 2017년의 시장 성장세를 웃돌 것"이라며 "디스플레이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적용 등으로 인해 고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영역에서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8106&g_menu=020800


5. [2018 전망-유통] 백화점·마트 '출점 제로'…미래형 점포 구상 속도
이 같은 분위기 속에 백화점들은 2018년에 출점을 하지 않는 대신 고객들을 오프라인으로 끌기 위해 새로운 재미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VR(가상현실)·AR(증강현실)·AI(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앞 다퉈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또 매출 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온라인몰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7578&g_menu=022500


6. [2017년 유통 결산] 가심비 등 신조어로 돌아본 유통 트렌드
휘게족의 출현과 함께 가구업체들은 단순히 가구를 파는데 그치지 않고 공간별 인테리어 콘셉트를 제안하기 시작했다. ‘가구공룡’이라고 불리는 이케아는 집에서 이용할 법한 가전제품을 가구와 함께 비치하는 등 공간을 강조한 쇼룸을 국내 처음으로 열고 가상으로 가구를 공간에 배치할 수 있는 증강현실(AR) 앱을 출시했다. 국내 1위 가구업체 한샘은 ‘스페이스 코디네이터’를 운영 중이다. 단순히 가격과 제품 정보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공간별 인테리어 콘셉트에 따라 그에 맞는 가구와 패키지 상품을 제안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8/2017122802141.html?main_box


7. VR게임 이제는 원격대전이다! 원격대전 VR서바이벌 게임 '스페이스 워리어'
국내 4차 산업의 선도 기업 ㈜쓰리디팩토리에서 개발한 원격대전 VR서바이벌 게임 '스페이스 워리어'(이하 스페이스 워리어 PvP버전)는 기존에 몬스터를 처치하는 플레이 방식에서 벗어나 몬스터는 물론 글롤벌인터넷을 통해 동시 접속 한 상대편을 처치하고 게임 내 광석인 블루아이를 채굴해야 하는 3가지 플레이 포인트를 중심으로 팀원(최대 4명 동시 접속)들 간의 협동심과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하게 됐다.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712290100218110015396&ServiceDate=20171229


8. “경주 보문단지에서 가상현실 즐기세요”
체험존은 지역 유·무형 문화콘텐츠자원과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융복합된 VR극장존, VR사격게임존, VR레이싱게임존, VR어트랙션, 편의·휴게공간 등을 갖췄다. 특히 VR사격게임은 세계 최초 상용화되는 것으로 제주·인천 등 타 지역의 VR체험존에서 동시 대결이 가능하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P1MAV3GU


9. 溫氣 더하는 디지털 기술…심장이 뛴다
'2016 칸 라이언즈 페스티벌'(이하 칸 국제광고제)에서 미디어 부문 입선에 해당하는 '쇼트리스트'에 선정된 현대자동차그룹의 온라인 캠페인 '고잉홈(Going home)'은 고향에 가고 싶은 실향민의 평생 소원을 가상현실(VR)을 통해 실현시켰다. 북한의 2D 위성지도를 3D 지도로 구현해 실향민 김구현 옹(90)이 가상현실 속에서 고향집까지 방문하는 여정을 담은 이 영상은 공개한 지 일주일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200만건을 기록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59889


10. 증강현실·음성인식, 2018년 유행할 기술
CNN에 따르면 내년에는 스마트폰 속 증강현실이 주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현재 스마트폰은 증강현실 기술을 기기에 포함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애플의 애플리케이션 증강현실키트를 사용하면 방 안의 조명부터 가구까지 실제 설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스마트폰 속 증강현실은 샤핑 패턴을 바꿀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228/1095700


[이전뉴스]
 - 2017년12월 28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2월 27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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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지능형 AP로 진화'… 퀄컴 스냅드래곤 845 특징 3가지
퀄컴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 845'는 삼성 갤럭시 S9이 포함된 내년 상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탑재가 확실하다. CPU, GPU, DSP, 모뎀 등 모든 주요 성능이 개선된 스냅드래곤 845는 인공지능(AI)을 정면으로 겨냥한 새로운 플랫폼이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ixed reality, MR)을 넘어선 확장현실(XR)이라는 개념을 선보였다.
http://thegear.co.kr/15571


2. 가상현실 콘텐츠 대중화의 시작, '2017 VR 대전' 성료
올해 첫 회를 맞이한 2017 VR 게임 대전은 가상현실(VR) 콘텐츠를 대중화시키고 국내 VR 산업 전체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적인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목표로 열린 게임 대회다. 2017 VR 게임 대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이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CJ E&M OGN이 공동 주관을 맡아 지난 22일 서울 상암DMC 누리꿈스퀘어 디지털파빌리온에서 펼쳐졌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1602


3. 대구수목원, 가상현실·증강현실 기술 접목
스마트폰 이용한 셀프가이드 서비스, VR로 아마존의 열대우림과 사막·고산기후도 체험
https://www.lak.co.kr/news/boardview.php?id=3628


4. 드론·증강현실·로보틱스가 2018년 키워드
내년 1월 9일 라스베이거스, 정보통신 기업 4000여 곳 참가
드론, 증강현실, 로보틱스 초점, UHDㆍ8Kㆍ150인치 TV에 주목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897187


5. “증강현실, 스마트폰에서 누구나 손쉽게 즐긴다” 아이아라, 증강현실 제작툴 ‘고릴라AR’ 출시
증강현실 전문기업 ㈜아이아라(대표 최우철)는 PC와 모바일 등 웹브라우져에서 간편하게 증강현실(ARㆍAugmented Reality)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고릴라AR’ 제작툴을 개발, 최근 출시했다고 밝혔다. 증강현실(AR)은 현실 이미지에 가상 이미지를 겹쳐 실제 존재하는 것처럼 화면상에 보여주는 사물인터넷(IoT) 기법이다.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서 영상으로 보여주는 미래형 기술로 최근 각광받고 있다.
http://www.betanews.net/article/787544


6. 전력산업에 VR, AR 기술 적용 확대키 위해 전력 VR/AR 실증 실험실 구축
전력 VR/AR 실증 실험실은 가상공간을 구성하기 위한 3차원 스캐너, 360° 카메라 등의 가상공간 제작 장비, HMD((Head Mounted Display, 사용자 머리에 착용하는 디스플레이 장비), CAVE((Cave Automatic Virtual Environment, 입체영상을 벽, 바닥, 천장 등에 투사하여 가상공간을 구성하는 방식) 등 사용자에게 가상공간을 제공하는 설비, 촉각, 움직임 등 사용자의 움직임을 추적하기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3&sub=004&idx=38658&list=thum


7. 교원그룹, ‘2017 교원 에듀 딥 체인지’ 성황리 종료
교원그룹은 ‘2017 교원 에듀 딥 체인지’에서 교원 올스토리 스페이스 어드벤처, 스마트구몬 미로탐험, 도요새 플레이그라운드 등 8개의 자사 체험 존(Zone)을 운영했다. 교원그룹의 다양한 교육 콘텐츠에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해 아이들이 지식과 정보를 재미있게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http://www.ajunews.com/view/20171226171431462


8. 한글과컴퓨터그룹, 서울시 등과 함께 '서울시 스마트시티 수출협의회' 출범
내년 상반기 중으로 베트남 현지에서 스마트시티 관련 세미나와 비즈니스 미팅을 개최한다. 회사는 한컴MDS 사물인터넷(IoT) 플랫폼과 재난대응시스템을 비롯해 인공지능, 보안,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한컴그룹이 보유한 스마트시티 핵심 요소 기술을 서울형 스마트시티에 적용한다. 해외 국가와 도시 환경에 맞는 현지화 모델을 구축한다.
http://www.etnews.com/20171226000203


9. 13개 혁신성장동력
지능화 인프라 부문은 빅데이터, 차세대통신, 인공지능 등 3개 분야가, 스마트 이동체로는 자율주행차와 드론 등 2개 분야가 각각 선정됐다. 융합서비스는 맞춤형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가상증강현실, 지능형로봇 등 4개 분야이며, 산업기반으로는 지능형반도체, 첨단소재, 혁신신약, 신재생에너지 등이 포함됐다.
http://world.kbs.co.kr/korean/news/news_hotissue_detail.htm?No=10079985


10. 선진국의 4차 산업혁명 본격화에 따른 미국, 독일, 일본을 중심으로 연구보고서 출간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원장 현정택)은 『주요국의 4차 산업혁명과 한국의 성장전략: 미국, 독일, 일본을 중심으로』 연구보고서를 출간했다. 미국은 IT 혁명에서 디지털 경제까지 모든 분야에서의 기술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전통적 제조업 강국인 독일과 일본은 제조업과 IT의 융합이 이루어지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다. 본 보고서는 이와 같은 현상에 주목하고, 우리나라의 성장전략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95


11. 과장광고 논란 빚은 매직리프, 6년 만에 MR 헤드셋 첫 공개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25일 "구글, 알리바바, 퀄컴 등으로부터 6년 동안 무려 20억 달러(2조2천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가장 비밀스러운 스타트업 매직리프가 마침내 첫 제품인 매직리프 원을 내놨다"고 전했다. 매직리프 원은 고글 형태의 스마트 안경, 허리벨트에 착용하도록 설계한 포켓 컴퓨터 라이트 팩, 손에 쥐는 컨트롤러로 구성됐다. 라이트 팩은 스마트 안경과 선으로 이어져 있지만, 컨트롤러는 무선으로 연결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6/0200000000AKR201712260512000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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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휴종합] 2017년12월 25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2월 22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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