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년 03월 2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으로 임대주택 에너지 절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내 최초로 임대주택 5000가구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홈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실내외 공기질을 비교 후 인공지능 환기조절로 쾌적한 거주환경을 제공하고 전기, 난방 에너지를 절감하는 스마트홈을 LH가 건설하는 임대주택 입주자 누구나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https://www.mk.co.kr/news/view/realestate/2019/03/169452/


2. 道, 사물인터넷 기술 활용 지하수 이용량 실시간 모니터링
제주도는 올해 도내 사설 지하수 관정을 대상으로 지하수 이용량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전수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용량 모니터링, 실제 이용량에 근거한 지속이용 가능량 파악 및 적정 허가량 조정, 갈수기 지하수 장애 예방을 위한 취수량 제한 등 지하수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하수 이용량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은 이용량 데이터 수집·전송, 이용량 통계 분석, 관정시설 관리 등의 프로그램을 처리할 수 있으며, 특히 지하수 이용자가 인터넷을 직접 실시간 이용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4027


3. 음성인식 제어, 사물인터넷 등 첨단기술 접목
귀뚜라미보일러가 ‘2019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가정용 보일러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귀뚜라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에 주목하고 기술 개발을 추진해 그동안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 기술을 강조해 왔던 보일러 시장에 음성인식 제어 기술과 ‘귀뚜라미보일러 세트’라는 새로운 보일러 선택 기준을 제시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416991


4. 맥킨지, 세계 3번째 산업 IoT허브 한국에 오픈
맥킨지 산업 IoT 허브는 대만, 중국에 이어 한국이 세계 세번째로, 선도 제조기업들이 획기적인 매출과 이익을 개선할 수 있도록 디지털 혁신에 대한 역량과 노하우를 제공하는 디지털 혁신 센터다. 국내 기업 CEO 및 임직원 200 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 맥킨지는 산업 IoT 기술로 성공적으로 변화를 추진할 수 있는 방법론을 소개하며, 9개의 쇼케이스 부스에서 시연을 펼쳤다.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72099/


5. 삼성물산, 미세먼지 자동환기·얼굴인식 출입문…IoT 홈랩 개관
IoT 스마트홈 플랫폼은 무선기기와 내부 시스템들을 연동하고, 생체인식기술을 활용해 입주자들의 주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삼성물산은 래미안에 국내 최초 세대 환기시스템과 연동되는 미세먼지 측정기 `IoT Home Cube`와 생체인식 중 하나인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한 `얼굴인식 출입시스템`, 사물인터넷에 인공지능 시스템을 접목한 주거 시스템 `Welcome to 래미안`을 개발하여 실내 환경개선 및 입주민의 편의와 보안 기능을 강화했다.
https://www.mk.co.kr/news/view/realestate/2019/03/169429/


6. 호반건설, 조명·냉난방·화재 감지…IoT 접목 `똑똑한 단지`
호반건설이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8공구 M2블록에서 `호반써밋 송도`를 3월 말 분양한다. 호반건설의 올해 첫 분양이자, 리뉴얼한 `호반써밋`의 첫 단지다. 이 단지는 홈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이 적용된 똑똑한 단지로 수영장, 스카이라운지 등 대단지 커뮤니티를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https://www.mk.co.kr/news/view/realestate/2019/03/169439/


7. 한신공영, 비상콜·멀티센서로 `스마트라이프`
한신공영(주)이 오는 5월 전남 순천시 해룡면 복성리 일대 도시개발구역에서 `순천 한신더휴`(가칭)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에는 여러 가지 정보기술(IT) 및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적용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https://www.mk.co.kr/news/view/realestate/2019/03/169434/


8. SK건설, 쾌적한 실내환경 `스마트 에어케어`
SK건설은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를 선도하는 SK그룹의 이미지에 걸맞게 `스마트한 아파트`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공기질 개선 서비스`와 같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서비스에 집중할 방침이다. 2020년 입주 예정인 보라매SK뷰는 SK텔레콤의 음성 인식 스마트홈 시스템이 도입돼 눈길을 끌고 있다. 입주민은 음성인식 인공지능(AI) 기기 `누구(NUGU)`와 스마트폰을 통해 조명, 난방 및 가스밸브 등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https://www.mk.co.kr/news/view/realestate/2019/03/169436/


9. 인공지능 건축설계·견본주택 VR…진화하는 `프롭테크`
프롭테크=부동산+첨단기술
공사현장 드론·AI 수익추정 등
중계서비스 넘어 영역 확장
한국프롭테크포럼 발족
한양건설·큐픽스 등 62곳 참여
https://www.mk.co.kr/news/view/realestate/2019/03/169455/


10. 엔셀, 스마트팩토리 오토메이션월드 2019 전시회 참가
엔셀은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품질분석, 생산, 공정, 제어시스템 개발이 전문=다.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삼성디스플레이 같은 대기업과 세메스, 원익IPS 등 글로벌 장비 생산업체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대형 생산실행시스템(MES), 수율관리시스템(YMS), 품질관리시스템(QMS), 설비엔지니어링시스템(EES) 기술을 보유했다.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142


11. 보상형 라이프스타일 소셜미디어 포레스팅, 블록체인 기반 IoT 플랫폼 젠서(xensor)와 맞손
보상형 라이프스타일 소셜미디어 포레스팅 HQ는 블록체인 기반 IoT 플랫폼 젠서(xensor)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반 IoT 플랫폼 젠서(xensor)는 스마트시티를 위한 자산관리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크로 번거로운 관리 포인트를 자동화하여 데이터를 축적하고 거래할 수 있다. 또 저렴한 비용으로 사물인터넷 통신망을 구축할 수 있는 장치로써 자산관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있어 연계할 수 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186


12. 스마트 유리 개발하는 ‘마이크로시스템’, 빅베이슨캐피탈로부터 5억 원 투자 유치
‘전기 습윤’이라 불리는 이 기술은 물 분자가 지닌 고유의 전기적 특성에 기반한 것으로, 유리 내의 투명 전극에 특정 전기적 신호를 보내면 표면의 물방울을 이동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와이퍼와 같은 별도의 물리적 구동장치 없이 이물질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운전자나 카메라의 시야 확보에 도움을 준다. 또한 청소가 어려운 고층 건축물 유리 외벽 등 대형 유리의 이물질 제거에도 응용할 수 있다.
https://platum.kr/archives/118277


13. 에스넷시스템, 지난해 실적개선... 신사업 투자가 주요 요인
에스넷시스템은 솔루션과 서비스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개편하고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해 내부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에스넷시스템 실적 호조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사업 투자에서 비롯됐다. 가상화 및 데이터 센터,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팩토리,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분석시스템 등에 대한 투자 성과와 금융 솔루션 분야 성장이 실적 개선 주 요인이다.
http://www.etnews.com/20190321000340


14. 기상 업무에 클라우드 기술 구축...IoT·AI 신기술 활용 더욱 확대
클라우드 기술은 사용자가 알 필요 없는 가상공간에 존재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데이터 등으로부터 사용자에게 필요한 자원을 논리적으로 구성해 제공하는 기술을 통칭한다. 기상청은 지난해 종합기상정보시스템 1차 연도 사업을 통해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고, 이날부터 국가기상자료개방포털 등 21개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전환해 운영한다.
http://www.ilyoweekly.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1276084882


15.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리튬 이온 배터리 디바이스에 USB-C를 달자
소형화 설계, 빠르게 발전하는 통신 및 배터리 충전 기능 지원을 위해 다양한 소비자 전자 기기가 USB-C 인터페이스로 옮겨가고 있다. 스마트폰과 노트북 PC들이 USB 타입 C 제품을 채용하는 것으로 하나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으며, 다른 휴대용 디바이스들도 이를 채용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를 채용하려면, 기존에는 전류 레벨을 감지하고 충전기 입력 전류 한계 설정을 위해 설계에 호스트 마이크로프로세서가 필요했다. 맥심의 MAX77860은 업계 최초로 USB-C 포트 컨트롤러와 충전기를 통합해 별도의 호스트 컨트롤러가 필요없다.
https://icnweb.kr/2019/%EB%A7%A5%EC%8B%AC-%EC%9D%B8%ED%84%B0%EA%B7%B8%EB%A0%88%EC%9D%B4%ED%8B%B0%EB%93%9C-%EB%A6%AC%ED%8A%AC-%EC%9D%B4%EC%98%A8-%EB%B0%B0%ED%84%B0%EB%A6%AC-%EB%94%94%EB%B0%94%EC%9D%B4%EC%8A%A4%EC%97%90-usb/


16. 경동나비엔, ‘가정용 저녹스(NOx)보일러 지원사업’ 참여
환경부 및 지자체와 콘덴싱보일러 교체 지원 사업 진행
30년 콘덴싱 기술로 미세먼지는 물론 온실가스 배출 줄여
http://www.conslov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098

반응형
반응형


2019년 03월 2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서울모터쇼에 자율주행 셔틀이…`5단계 자율주행차 시승해볼까`
시승에 활용되는 자율주행차는 언맨드솔루션의 `WITHUS`, 스프링클라우드의 `스프링카`로 모두 운전자와 운전대가 없는 미국자동차공학회 기준 5단계 완전자율주행차량이다. 특히 WITHUS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프리미어 모델이다. 자율주행차 시승행사는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열흘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는 킨텍스 제 1전시장 5홀 앞과 제2전시장 분수대 앞에 마련된 부스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70390/


2. "삼성전자의 車 광고?"…유튜브에 자율주행 동영상 올린 뜻은
5G 통신장비가 촘촘하게 들어선 도로에서 스마트키로 시동을 켠 자율주행 자동차가 질주하는 모습을 컴퓨터그래픽(CG)으로 구성한 이 동영상은 자동차기업의 미래 콘셉트 차량을 홍보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 동영상에 대해 삼성전자가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설명에도 "최근 자동차 산업을 이끄는 첨단기술 발전 덕분에 자동차와 운전자 사이의 관계는 진화하고 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69510/


3. 맵퍼스, '센서리스' 가입으로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 박차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는 자율주행 관련 글로벌 협의체인 ‘센서리스(SENSORIS, SENSOR Interface Specification)’에 회원사로 가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센서리스는 차량에서 수집한 센서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전송하기 위한 데이터의 정의와 생성방법을 규격화한 업계 표준이다. 이는 자율주행 산업에 필요한 기술 사양을 논의하는 ‘OADF(Open Auto Drive Forum)’의 핵심 참여 컨소시엄 중 하나다
http://www.syc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463


4. 오류 없이 1만7950㎞ 자율주행… 압도적 기술력 뽐낸 구글 웨이모
- 美 캘리포니아주 2018 통계 보니…
구글 검색·지도 서비스 활용해 11년간 광범위한 데이터 쌓아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20/2019032004015.html


5. 세종·부산에 스마트시티…AI가 응급진료하고 로봇이 주차
2021년말부터 입주 시작 교통시스템 자율주행 혁신
무인 상점에 무인 택배 추진 빅데이터로 건강 관리
https://www.mk.co.kr/news/view/realestate/2019/03/169454/


6. 선문대-한컴MDS, 자율주행자동차 전문가 양성 MOU
선문대학교 스마트자동차공학부와 한컴MDS가 지난 20일 교내 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임베디드 시스템·자율주행자동차 분야 교육 및 기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교육용 자율주행자동차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고, 최신 기술을 교류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해당 분야 전문가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32116247432204


7. 34살 쏘나타 `스마트 모빌리티`로 재탄생
8세대 `첨단 스포티 세단` 출시
"국민차 이미지 내려놨다"
디지털키 등 최신사양 결집
현대차 新디자인 철학 입혀
사전계약 열흘만에 1만2천대
올해 국내 판매 7만대 목표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71932/


8. 美 미네르바스쿨과 2학기부터 협력강의
"대학, 지식전수기관 아닌 학습법 전수기관이 돼야"
우즈베키스탄 국립대학에 교육·연구과정 수출 성사
자율주행 전기차 셔틀도 내년 가을쯤 캠퍼스 운행
https://www.mk.co.kr/news/view/society/2019/03/171897/


9. 포드, 자율주행·전기차 미시간공장 신설…2년내 가동
CNBC의 보도에 따르면 이 공장은 앞으로 2년 내에 가동될 예정이며 이곳에서 상용차 하이브리드 모델을 생산하고, 이를 자율주행 차량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자율주행 기술도 개발, 적용할 예정이다. 포드는 자율주행차량 독점기술센터를 어디에 지을지에 대해서는 아직 검토하고 있으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서 일하게 될 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할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321_0000594081


10. 포드, 미시간서 전기·자율주행車 생산…9억 달러 투자
900명 신규 고용 계획…소형 상용 밴 생산거점은 유럽서 멕시코로 이전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36526


11. 맥킨지, 세계 3번째 산업 IoT허브 한국에 오픈
국내 기업 CEO 및 임직원 200 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 맥킨지는 산업 IoT 기술로 성공적으로 변화를 추진할 수 있는 방법론을 소개하며, 9개의 쇼케이스 부스에서 시연을 펼쳤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석영 정부통신정책실장은 축사에서 "정부는 IIoT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5G 이동통신 상용화를 필두로 스마트 공장, 자율주행차 등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해 우리나라가 5G 기반 IIoT의 글로벌 테스트베드가 되도록 하겠다"며 "민간과 정부가 역량을 한데 모아 세계가 주목할 만한 디지털 혁신을 이루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72099/


12. 커넥티드·자율주행차, ADAS 시장 발달 및 센서와 AI 기술 성장 유도
스마트카, 스마트폰 잇는 새로운 모바일 플랫폼으로 발전 중
http://www.kidd.co.kr/news/207723


13. '자율주행 스타트업' 서울로보틱스, GTC 2019 참가...AI 기반 기술 스마트시티 적용 기대
세계 최대 규모 기술 컨퍼런스서 라이다 비전 소프트웨어 실시간 데모 시연
http://www.ilyoweekly.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8355297106


14. 빅데이터부터 블록체인까지…미술이 들춘 '불온한' 데이터
데이터는 예술 영역으로도 팔을 뻗는다. 한국 미술계 권력을 해부한 듀오 뮌 '아트 솔라리스'(2016)처럼 데이터를 활용한 작업을 쉽게 볼 수 있으며, 데이터 만능 시대를 향해 우려 혹은 기대를 표하는 작품도 잇달아 나왔다. 빅데이터와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데이터 기반 작품을 통해 공공재로서의 데이터가 예술에 창의적으로 활용되는 다양한 방식을 보여주는 전시가 23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3·4 전시실에서 개막한다. 국제 융·복합 주제전 '불온한 데이터'는 데이터가 중립적 속성이 아님을 분명히 하면서 데이터가 품은 공동체의 경제·윤리적 측면을 주목한다.
https://www.mk.co.kr/news/view/culture/2019/03/170853/

반응형
반응형


2019년 01월 1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미 NASA, 항공 데이터 관리에 블록체인 도입 관심...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항공 비행 데이터 보안 및 프라이버시 강화를 위한 수단으로 하이퍼렛저 기반 블록체인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소식이다. 1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코인텔래그래프, CCN 등 외신들에 따르면 NSNA 아메스 연구 센터 연구원으로 있는 로널드 레이즈먼 항공 컴퓨터 엔지니어는 하이퍼렛저 기반 프라이빗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스마트 컨트랙트가 일부 보안 이슈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언급하는 내용을 담은 논문을 공개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7


2. 맥킨지 "블록체인, 금융분야서 성공 힘들 듯"
"비금융서 기술 실현 집중을"
https://www.sedaily.com/NewsView/1VE0TQCZ4Q


3. KT, 클라우드 기반 블록체인(BaaS) 플랫폼 구현
해외 주요 IT 기업들과 블록체인 BaaS 시장에서 경쟁 채비 마쳐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6113


4. 테조스 컨퍼런스 26일 개최..."공공·금융 블록체인 활용 논의"
주요 연사로는 ▲테조스 개발사 '다이나믹 레저 솔루션'의 아서 브라이트먼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장인 전하진 위원장 ▲드레이퍼 어소시에이츠의 팀 드레이퍼(화상 연결) ▲한국블록체인협회 김진화 비상임이사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이광근 교수 ▲카이스트 경영학과 이재원 교수 등이 참여한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2121133


5. 비트코인은 ‘일시적 유행’, 나사도 블록체인에 투자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 개념을 채택했으며 NASA와 같이 기술적으로 진보된 조직조차도 이점을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암호화폐는 일시적 유행, 거품 그리고 쓸모없는 것으로 종종 묘사된다. 나사 에메스 리서치 센터의 항공 컴퓨터 엔지니어인 로널드 레이스만은 사생활 보호 및 스푸핑 예방, 서비스 거부 및 기타 공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제공했다.
http://www.dcoinnews.net/%EB%B9%84%ED%8A%B8%EC%BD%94%EC%9D%B8%EC%9D%80-%EC%9D%BC%EC%8B%9C%EC%A0%81-%EC%9C%A0%ED%96%89-%EB%82%98%EC%82%AC%EB%8F%84-%EB%B8%94%EB%A1%9D%EC%B2%B4%EC%9D%B8%EC%97%90-%ED%88%AC/


6. 미 뉴욕시에 블록체인 센터 생긴다
미국 뉴욕 시에 블록체인 정보와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블록체인 센터가 개설된다. 미 경제 매체 블룸버그의 1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뉴욕 시 경제개발공사(NYCEDC)는 이날 뉴욕 맨해튼에 블록체인 센터를 개설한다고 발표했다. NYCEDC는 블록체인 센터를 통해 일반인에게 블록체인 관련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래밍 교육 등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https://blockdaily.com/2019/01/11/4602/


7. 펀디엑스, 블록체인 스마트폰 및 POS 디바이스 제품군 공개
10일(현지시간) 언론보도자료에 따르면 펀디엑스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서 블록체인의 스마트폰 ‘엑스폰(Xphone)’과 암호화폐 결제와 구입이 가능한 POS 디바이스 및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엑스 패밀리(X-Family)' 제품군을 선보였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펀디엑스는 앞서 언급한 것 처럼 블록체인의 기술을 응용한 분산형 네트워크 통신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스마트폰인 엑스폰을 개발했다. 또한, POS 디바이스인 ‘엑스포스(XPOS)’, 지불카드 ‘엑스패스(XPass)’와 애플리케이션인 ‘엑스월렛(XWallet)’를 상용화하는데 힘쓰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5415


8. 블록체인 업계, 메인넷 출시 앞두고 ‘디앱 육성’ 나서
올해 블록체인 업체들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디앱(DApp, 분산형 어플리케이션)’을 속속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블록체인 가능성을 확인하고 개발해왔던 기업들이 대대적으로 메인넷을 론칭하기 때문이다. 메인넷 런칭을 앞두고 있거나 메인넷을 선보인 업체들에서 디앱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도 본격화되고 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61342


9. 中 블록체인 기업들, 1,627억원 규모 블록체인 산업 펀드 조성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지난 6일(현지 시간) 세계 2대 신용카드 업체 마스터카드가 미국 특허청에 암호화폐 거래 내역의 익명성을 강화할 수 있는 신기술의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마스터카드 측은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이 거래자의 퍼블릭 키와 상호작용을 하는 과정에 '중간 주소'(intermediate address) 개념을 도입해 거래 발생 지점과 거래 금액등을 '비공개' 상태로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5719

반응형
반응형


2019년 01월 0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씨커스블록체인, 제주도 암호화폐 결제 시장 공략
위치기반 서비스 업체 타바의 렌터카 내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 자산 인수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7181720


2. 맥킨지 “블록체인 실제 사용 사례 없다…여전히 초기 단계”
다국적 금융 컨설팅전문회사 맥킨지앤드컴퍼니가 블록체인 기술이 실제 활용 사례를 만들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5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맥킨지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은 기대했던 게임 체인저가 되지 못했다. 투입된 자금과 시간을 고려할 때 성취한 것이 거의 없다”고 밝혔다. 맥킨지는 1926년 설립된 금융 컨설팅업체다. 전세계 2만7,000명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작년 매출이 100억 달러가 넘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5367


3. 기재부 "블록체인 기술 R&D 비용, 최대 40% 세액공제"
7일 기획재정부는 '2018년도 세법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하면서 신성장기술 투자 기업에 대한 세제 지원책을 내놨다. 구체적으로 중소기업이 신성장기술 R&D에 투자하면 30~40% 수준으로 세액공제를 받는다. 중견기업, 대기업 공제율도 각각 20~30%다. 또한 일반 R&D 비용 공제율은 중소기업이 25%로 신성장기술과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중견기업, 대기업에 적용되는 일반 R&D 비용 공제율은 각각 8~15%, 0~2%수준으로 낮다.
http://www.coinreaders.com/3277


4. 지자체 블록체인 경쟁 연초부터 '후끈'
7일 블록체인 업계 및 지자체 관계자들에 따르면 강원도는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평창 알펜시아에서 ‘국제 블록체인 경제포럼 2019’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 지역 행사가 아니라 10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 행사로 준비되고 있다. 1월 27일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28일에는 개회식과 기조강연, 세션 발표 등이 진행된다. 29일에는 특별강연과 세션 발표가 이어진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60


5. 마크애니 "새해 블록체인 시범사업 적극 도전"
"2013년부터 준비…서비스 플랫폼 사업 박차"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7160837


6. 블록체인이 만드는 비밀번호 없는 세상
기업에서 가상의 버튼을 클릭해서 신입 사원의 신원을 확인하고 시스템에 집어넣는다. 또는 은행 고객이 역시 단 한 번의 클릭으로 개인 식별 정보 노출 없이 대출용 신원 증명을 할 수 있다고 상상해 보자.
http://www.ciokorea.com/news/114252


7. 中 은행협회, 주요 은행들을 연결해줄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에 나서
해당 플랫폼의 파일럿 프로젝트에 참여한 은행 중에는 HSBC, 중국은행 및 평안은행 등 중국 내 주요은행들이 포함되었다. HSBC 중국지사 부대표인 Fang Xiao는 "인터뱅크 플랫폼의 설립은 은행 간 소통 및 업무 처리에 존재했던 제약을 없애주고 유동적인 정보의 흐름이 가능케 하는 것이다. 블록체인의 활용은 무역금융을 쇄신할 것이며 이는 글로벌 트렌드를 만들 것이다. 우리는 해당 파일럿 프로젝트에 참여해 블록체인이 가진 효율성, 안정성 및 스케일을 증명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5366


8. "블록체인 시범사업, 분야별 컨소시엄 구축이 열쇠"
2018 사업 사례 발표…농심NDS, 성공 요소 제시
"블록체인 구축, RFID·비콘 등 IoT 적용 경험" 강조
"해당 분야 강점 내세울 컨소시움 구축 해야"
https://www.sedaily.com/NewsView/1VDY1WGRB0


9. 마이크레딧체인, 블록체인 기반 보상형 SNS ‘굿모닝’ 베타 출시
회사측에 따르면 ‘굿모닝'은 기존 SNS와 달리 안부 인사와 함께 ‘씨앗’이라는 선물을 줄수 있는 것이 특징. ‘씨앗’은 페이스북 ‘좋아요’와 같은 표시로 상대방의 피드(feed) 메시지를 보고 안부를 전하는 의미로 선물할 수 있다. '씨앗'은 개인당 매일 다섯 개가 생성되며 선물하지 않은 씨앗은 소멸된다. 개인간 주고받은 씨앗은 일정 비율에 따라 '열매'로 전환되고, 열매가 50개 모이면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MCC(마이크레딧체인) 토큰'으로 지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65


10. 전미경제학회, 암호화폐·블록체인에 관한 프레젠테이션 발표
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전미경제학회는 '블록체인 및 토크노믹스'라는 주제로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이 영향을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해 4번에 거쳐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4번의 프레젠테이션은 '중앙형 풀 내 탈중앙형 채굴', '암호화폐: 새로운 투자 수단에 대한 정형화된 사실들', 'ICO 이론: 다양성, 기관 및 정보 불균형성', 및 '토크노믹스: 탈중앙형 유통에 따른 역동적 보상체계'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다.
https://tokenpost.kr/article-5365


11. 실리콘밸리 VC 리더, 왜 오픈소스SW 넘어 블록체인 주목하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실효성을 둘러싸고 회의론도 적지 않은 가운데, 실리콘밸리 유력 벤처 투자 회사 중 하나인 안드레센 호로비츠의 총괄 파트너인 크리스 딕슨이 IT매거진 와이어드에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가능성을 강조하는 칼럼을 써 눈길을 끈다. 칼럼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지금의 컴퓨팅 환경에서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원론적으로 강조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68


12. 컨센시스, 칩제조업체 AMD와 ‘맞손’…“디앱 지원 강화 블록체인 클라우드 개발”
컨센시스는 AMD, 아부다비 투자사 할로 홀딩스(Halo Holdings)와 함께 AMD의 컴퓨팅 하드웨어로 지원되는 클라우드 컴퓨팅 아키텍처 ‘W3BCLOUD’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컨센시스는 블록체인 트랜잭션 전문 기술과 활용안 제공을 맡는다. AMD의 블록체인 상품 담당자 요에르크 로스코에츠(Joerg Roskowetz)는 성명을 통해 “고성능 하드웨어 기술로 탈중앙 네트워크와 서비스의 확장과 확산을 지원할 것”이라며 “스마트 신원 확인, 기업 데이터 센터, 의료 ID 추적, 라이선스·공급망 관리 솔루션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필요로 하는 기업과 기관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tokenpost.kr/article-5371


13. 올비트, 블록체인 프로젝트 검증 서비스 에이팟 마켓 공개
탈중앙화 거래소 올비트(대표 이익순)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가치를 검증하는 집단지성 기반 서비스 에이팟(APOT) 마켓’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에이팟 마켓은 투표에서 활용되는 토큰인 에이팟 토큰을 기축통화로 하는 마켓으로, 초기 토큰 프로젝트 거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7090158


14. 올해 화두는 '생존'...보안 강화·서비스 출시로 돌파
암호화폐 거래소 보안 인증 '열풍'...신규계좌 발급 재개 '불투명'
올해 1분기 본격적인 블록체인 서비스 출시 앞둬...차별화는 '과제'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105_0000521767


15. 블록체인 활용해 투명성 확보...기부코인 '원패스' 개발
블록체인보안협동조합 주대준 이사가 개발을 진행한 기부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의 원장 분산저장과 해킹이 사실상 불가능한 점에 주목해 기부금 납부를 접목한 새로운 코인이다. 기존에 NGO 기관에 기부금을 낼 때 개설 은행 입금계좌로 이체하는 방식이었다. 후원금 입금 이후에는 사용처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기부금에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기부코인은 은행에서 코인을 구입해 기부할 단체에 송금하면, 송금시점부터 최종 수혜자에게 전달되는 모든 과정이 블록에 저장되기 때문에 기부금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90107000116


16. 5700억 블록체인 과기부 사업, 예타 재도전..美와 기술격차 줄인다
경제성 및 사업추진 타당성 인정 못받아
성장속도 빠르지만 초기 시장이라 경제성 등 입증 어려워
미국과 블록체인 기술격차 2.4년, 중국에도 뒤져
과기정통부 "이르면 5월 재도전"..업계 희망 걸어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3457126622355424&mediaCodeNo=257#forward


17. 블록체인의 새로운 리더 ‘디올스국제거래소’, 암호화폐 상거래 결제시스템 특허출원 완료하며 대대적인 ICO 예고!
전세계 기존거래소와 다르게 전자상거래와 QR코드를 활용한 곳에는 포인트가 아닌 현금처럼 실시간 가격으로 사용 가능.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432


18. 레이싱랜드, 블록체인 기술 통해 경주마 소유 기회 제공
레이싱랜드에서 말을 들여오면 레이싱 랜드의 전문 가격 책정팀이 가격을 산정한다. 생년월일, 출생지 및 혈통을 포함한 말에 관한 모든 정보는 블록체인에 저장되며, 함부로 변경할 수 없다. 레이싱랜드의 가격 책정팀은 △말의 원가 △수수료(운송, 법적 절차, 세금 등) △1년치 말의 사육 비용 등을 기준으로 전문적인 경마 가격 책정을 실행한다.
http://www.dcoinnews.net/%EB%A0%88%EC%9D%B4%EC%8B%B1%EB%9E%9C%EB%93%9C-%EB%B8%94%EB%A1%9D%EC%B2%B4%EC%9D%B8-%EA%B8%B0%EC%88%A0-%ED%86%B5%ED%95%B4-%EA%B2%BD%EC%A3%BC%EB%A7%88-%EC%86%8C%EC%9C%A0-%EA%B8%B0%ED%9A%8C-%EC%A0%9C/


19. 美 CSIS 보고서, 블록체인 개발에 민관협력 방안 제시
미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가 최근 발표한 'Harnessing Blockchain for American Business and Prosperity' 보고서에 따르면, 블록체인 스타트업의 지분거래가 지난 2013년의 9,800만 달러 규모의 50건에서 2017년 6.4억 달러 규모의 144 건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해당 보고서는 미 정부 당국과 기업들이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업무 협력 및 생태계를 개선할 것을 제안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5847


20. 대학수준 전문강의...'MBA부터 블록체인'까지 아프리칼리지 론칭
아프리칼리지는 교수진, 강사진이 자유롭게 커리큘럼을 짜고, 온라인 방송을 통해 소통하며 강의를 진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프리카TV, 프릭엔 앱 등 모바일로 시청할 수 있다. 아프리칼리지에서 수강할 수 있는 강의 콘텐츠로는 먼저 Free MBA가 있다. Free MBA 과정에는 현재 프릭엔에서 활동하는 경희대 김정은 교수, arm 트레져데이터 한국총괄 고영혁 대표 뿐 아니라 향후 서울대 수리과학부 딥러닝 연구실, 플랫폼 전쟁 저자 김조한 등이 참여해 경제, 데이터액션, 파이썬 등 수준 높은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90107000190


21. 혁신에 방점 찍은 우리은행, AI·블록체인 등 외부 전문인력 수혈
창구에 전자문서시스템 구축… 고객 편의성 높여
신사업 전담 '디지털전략부서' 신설 등 조직개편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10702100858037001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9월 0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애피어, 아태지역 인공지능 도입 실태 조사 보고서 발표
‘인공지능을 통한 아태지역 디지털 전환 가속화(Artificial Intelligence Is Critical To Accelerate Digital Transformation In Asia Pacific)’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응답자 65%가 이미 인공지능을 도입했거나 그 범위를 확장 또는 업그레이드 중이라고 밝혀, 8개 조사 대상 국가 중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응답자 중 절반(53%) 이상이 인공지능 기술 도입 관련 가장 큰 과제로 빅데이터의 수집과 통합을 꼽았다. 이는 ‘빅데이터’라는 용어가 생긴 지 1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기업들이 점점 늘어나는 비즈니스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
http://www.itworld.co.kr/news/110666


2. SAS코리아, 인공지능 해석력과 투명성 강화한 ‘SAS 바이야’ 최신 버전 출시
SAS는 SAS 바이야 최신 버전을 통해 ▲투명한 인공지능 의사결정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태깅 자동화 기술로 강화된 개인정보보호 ▲최신 오픈소스 인공지능 기술 통합 등 신규 기능을 제공한다. 부분 의존성(PD), 라임(LIME), 개별 조건부 기대치(ICE) 등 프레임워크가 내장된 고급 분석 기능은 기업이 인공지능 솔루션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도록 돕는다. 또한 데이터의 성격을 찾아내는 지능형 태깅 기술은 나이, 주소, 재산 현황 등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식별하고 개인정보보호 정책에 맞게 분류, 관리해 유럽 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 등 관련 규제를 준수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파이썬, R, SAS 모델을 SAS 바이야와 연계할 수 있으며, 레드햇과 오라클 리눅스는 물론 수세 리눅스(SLES)와 윈도우 서버를 지원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10663


3. 中 교육부, 인공지능 인재 육성 '드림팀' 조직
총 34명의 전문가진에는 12명의 중국과학원·중국공정원 원사를 비롯해 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아이플라이텍(iFlyTek) 소속 기업 임원, 학계 저명 교수 등이 포함됐다. 중국과학원과 중국공정원은 중국 정부 산하에서 과학기술 정책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국책 연구원이라는 점에서 민관학의 협연을 시도했다. 여기에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와 아이플라이텍은 중국의 4대 인공지능 플랫폼 조성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다시 한번 중국 기업을 대표해 중국 교육 정책에 기여하게 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5090038


4. 기득권층은 인공지능 판사를 반대할까
인공지능이 의료나 법무, 기록행정, 산업공학 등 여러 분야에서 인간보다 평균적으로 나은 능력을 보여준 지는 오래되었다. 처음엔 시행착오도 많았으나 역사적으로 축적된 빅데이터들을 속속 기계학습하면서 이내 인공지능의 퍼포먼스는 기대했던 수준으로 올라갔다. 이렇게 되자 특정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특수법인격으로 인정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졌고, 곧 인공지능은 법조계에서 변호사보나 검사보, 판사보라는 특수지위를 획득하기에 이르렀다. 이들은 법원에서 단기간의 인턴 과정을 거친 뒤 곧 현장에 투입되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9052038025&code=990100


5. 싱가포르, 인공지능(AI) 인재 육성 나선다
'스트레이츠타임즈'에 따르면 최근 싱가포르는 국가적 행사에서 AI 인재 양성에 대한 이니셔티브를 강조하고 나섰다. 이스와란(Iswaran) 정보통신부 장관은 ‘AI 싱가포르(AI Singapore)' 첫 기념 행사에서 “전세계 정부, 업계 리더 및 기업들은 AI 인재가 부족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싱가포르가 AI 생태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인재에 대한 확고한 강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싱가포르 국립대의 혁신4.0(Innovation 4.0)의 일환으로 열린 이 행사에서 그는 “AI 싱가포르는 싱가포르에서 AI 인재의 강력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연구 및 산업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하는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10


6. 맥킨지 “인공지능, 증기기관 버금가는 글로벌 성장 촉매제”
미국·중국, AI 도입 준비 우수…한국은 평균 수준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905000343


7. 대화는 물론 게임까지 할 수 있는 인공지능 반려로봇 '벡터'
영화 을 처음 봤을 때의 충격은 대단했다. 외롭고 공허한 삶을 살고 있던 주인공 테오도르는 인공지능 운영체제인 사만다와 만나게 되고, 자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사만다에게 점점 사랑을 느낀다. 사실 영화가 처음 개봉됐을 때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인공지능을 사랑하는 게 말이 돼?'라고 생각했는데, 벡터처럼 실존하는 인공지능 로봇이라면 사랑까진 아니어도 가족과 같은 정을 줄 수는 있겠다.
http://monthly.appstory.co.kr/free11038


8. 큐라이존 "복약(服藥) 기술은 인공지능 등 활용해 익명 데이터 얻는게 관건"
영국 의료 기술 회사 '큐라이존(Curaizon)'은 처방된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기 위한 환자 동기에 대해 잠재적인 부작용 우려 불식 및 약품에 대한 개인 필요성을 강조한다. 실제로 큐라이존은 이를 기반으로 한 연구개발 노력에 몰두하고 있다. 복약 불이행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방해가 되지 않을 만큼 알림 메시지를 보내 제 시간에 약물을 복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 대두되고 있다. 의약 복용 기술은 인공지능, 기계 학습 및 빅데이터를 활용해 의학 연구자 및 제약회사가 쉽게 사용 가능한 고유의 표준화된 익명의 데이터를 얻는 것이 관건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5204453&type=det&re=zdk


9. AI로 그리는 미래, 장밋빛이기만 할까
#1. 성인 영상물에 내 얼굴이 합성돼 포르노 사이트에 올라간다. 누군가가 포르노 회사의 인공지능(AI) 합성 서비스를 이용해 벌인 일이다.
#2. 거리 곳곳에 설치된 수억대의 AI 감시 카메라가 행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경찰은 안면인식 스마트 안경을 통해 범죄자를 색출한다.
#3. 가짜뉴스가 글이 아닌 대통령의 입을 통해 전해진다. AI 기술을 통해 정교하게 합성한 대통령 영상과 합성음이 유튜브를 통해 퍼진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8745


10. 생활가전과 AI의 만남…스마트홈 생태계 확장
이번 IFA는 인공지능으로 더 똑똑해진 스마트홈이 최대 화두가 됐다. 품목으로는 고해상도 8K TV가 공간적으로는 '주방'이 주목 받았다. IFA 2018에는 1719개의 업체가 참여해 약 25만명의 관람객을 만났다. 보수적인 유럽 시장을 감안해 생활가전 제품이 주를 이뤘다. 올해 IFA의 핵심 화두는 단연 인공지능(AI)이었다. 사물인터넷(IoT)과 만난 AI는 스마트홈을 지향하며 주방과 거실, 침실 등으로 적용 범위가 단일 제품이 아닌 공간으로 확대됐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45268


11. "인공지능 우렁각시?!" 레노버 스마트 디스플레이세계적 AI 석학들 "UN 중심, AI강국이 국제기준 틀 만들어야"
문화일보 미래리포트 '인간진화와 AI혁명' 성황리에 열려
반기문 前 UN사무총장·김진형 카이스트 교수 등 열띤토론
이병규 회장 "AI가 만들 세상은 우리 상상 훨씬 넘어설 것"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0602100451727002


12. 경희대, AI연구자 맥스 테그마크 교수 초청 특강.. 6일
테그마크 교수는 특강에서 인공지능의 발전과 이로 인한 인류의 변화를 설명한다. 대부분의 인공지능 연구자들은 가까운 미래에 인공지능이 모든 분야에서 인류를 능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지만 인공지능이 범죄, 전쟁, 사법, 일자리, 사회 그리고 인간다움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는 예측할 수 없다. 인류의 삶이 인공지능과 함께 획기적으로 윤택해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의견과 자동화 무기나 군비 경쟁으로 인류가 공멸하는 상황까지 다양한 상상과 예측도 제기되고 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732


13. SAS코리아, AI 해석력∙투명성 강화한 ‘SAS 바이야’ 최신 버전 출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국내 인공지능 신뢰 인식도 조사에 따르면, 인공지능에 대한 전반적인 신뢰도는 7점 만점에 4.7점으로 낮게 나타나며 알고리즘 설계의 편향성, 책임 소재 등에 대한 우려를 보여줬다. 실제 최신 머신러닝 기술은 더욱 정확한 분석 결과를 제공하고 있으나, 작동 원리가 매우 복잡해 특정한 예측 결과를 어떻게 도출했는지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블랙박스(Black Box) 문제를 안고 있다. 대출 심사, 채용 추천, 의료 진단 등 인공지능의 활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는 가운데, 인공지능 모델을 해석하고 투명한 결과를 도출하는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960


14. 일본 라인, 아시아금융시장 접수한다...핀테크·인공지능에 1.5조 투자
모기업 네이버도 7,500억 출자
라인페이 중심으로 금융 사업
‘클로바’ 브랜드로 AI 확장 지속
http://www.sedaily.com/NewsView/1S4IOK7ZF1


15. '시총 1조달러' 아마존, 클라우드·AI 앞세워 '2조' 도전
아마존은 애플에 이어 2번째로 시총 1조 달러 클럽에 가입했다. 애플과 아마존은 그간 1조 달러를 향한 레이스를 펼쳐 왔다. 지난 달 2일 애플이 먼저 1조 달러를 넘어서면서 이 경쟁은 끝났다. 아마존은 5주 만에 이를 따라잡았다. 그러나 아마존은 애플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로 시총 1조 달러 고지에 올랐다. 시총 1조 달러에 올라서기까지 애플과 아마존은 각각 38년과 21년씩 걸렸다. CNBC뉴스는 4일 이제 글로벌 IT기업들은 2조 달러 고지를 향한 레이스를 펼치기 시작했으며, 아마존은 보건의약과 광고, 인공지능(AI), 오프라인 매장 등 다양한 부문을 거느리고 있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고 보도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43356


16. 독일 소비자 매료시킨 LG전자 AI 씽큐 통합존
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가장 큰 매장인 미디어마크트 알렉사 지점에 마련한 세계 첫 인공지능 통합존을 지난 2일(현지시간) 공개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프리미엄 가전업체로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AI 통합존에는 올레드TV AI 씽큐와 엑스붐 AI 씽큐, 알렉사 에코, G7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AI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60978


17. SKB 옥수수, 인공지능으로 야구 데이터 뽑는다
AI 데이터 분석 방송...5G 실감 미디어 경험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5499


18. AI·로봇 등 첨단의료기기 규제 개선 정책 설명회 열려
제정 중인 첨단의료기기 관련 법안 및 지원사업 등 정책 공유 예정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0055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