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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1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서울대, ‘건강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세상’ 심포지엄 개최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9421

 

서울대, ‘건강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세상’ 심포지엄 개최 - 청년의사

건강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대 의료빅데이터연구센터는 내달 5일, 서울대어린이병원 임상제2강의실에서...

www.docdocdoc.co.kr


2. 육군, 간부선발 과정에 인공지능(AI) 면접체계 도입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61809287658245

 

육군, 간부선발 과정에 인공지능(AI) 면접체계 도입 - 머니투데이 뉴스

육군이 간부선발 과정에 인공지능(AI) 면접체계를 시범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60분 이내로 진행되는 AI 면접은 지원자 이메일로 면접응시 안내문이 발송되고 첨부된 인터넷 주소로 면접체계에 접속...

news.mt.co.kr


3. "인공지능 강국 위해 '論語의 디지털화' 추진해야"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61814311

 

"인공지능 강국 위해 '論語의 디지털화' 추진해야"

“논어(論語)를 통한 로봇 인성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AI) 강국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논어 전도사’로 나선 신윤식 스마트논어 회장(사진)은 18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정암 조광조 선생 서세 500주년 추모를 위한 서르ㅅ.ㅁ. 둥굴래 모임’ 학술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스마트논어는 인성교육 솔루션 기업이다. 이날 포럼은 ‘서르ㅅ.ㅁ. 둥굴래 모임’이 마련했다. 신 회장을 포함해 진용옥 경희대 명예교수, 최창섭 서강대

www.hankyung.com


4. 광주시,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 정책토론회 개최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80498

 

광주시,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 정책토론회 개최

광주광역시는 오는 20일 오후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광주 인공지능(AI) 산업단지와 기업 간 상생 발전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www.boannews.com


5. 기업 최우선순위는 인공지능 기술 채택…"AI 프로젝트 23→37% 늘어날 것"
http://www.ilyoweekly.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4431344094

 

기업 최우선순위는 인공지능 기술 채택…"AI 프로젝트 23→37% 늘어날 것"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전 세계 인공지능(AI) 기업과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종사자 80% ...

www.ilyoweekly.co.kr


6. 아프리카TV, 인공지능 자막 자동 생성기술 도입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8/2019061800995.html

 

아프리카TV, 인공지능 자막 자동 생성기술 도입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릭엔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코난테크놀로지와 'AI 기반 유저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

it.chosun.com


7. 카카오모빌리티, 인공지능으로 응급환자 빠르고 안전하게 이송
https://www.be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5699

 

카카오모빌리티, 인공지능으로 응급환자 빠르고 안전하게 이송 - 비아이뉴스

[비아이뉴스] 장정우 기자=인공지능 기술이 환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구급차 서비스에 적용될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응급...

www.beinews.net


8. KISTI-양산부산대병원, 인공지능 의료서비스 활성화 맞손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80500

 

KISTI-양산부산대병원, 인공지능 의료서비스 활성화 맞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 17일 데이터 기반 의료서비스의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www.boannews.com


9. 삼성전자, AI 칩으로 시스템 반도체 1위 달성한다... NPU에 역량 집중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8/2019061800699.html

 

삼성전자, AI 칩으로 시스템 반도체 1위 달성한다... NPU에 역량 집중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신경망처리장치(NPU·Neural Processing Unit) 사업 인력을 기존 10배 이상인 2000명 규모로 확대..

biz.chosun.com


10. AI 칼바람…中 국유은행, 3년간 7만 명 옷 벗었다
https://www.zdnet.co.kr/view/?no=20190618065702

 

AI 칼바람…中 국유은행, 3년간 7만 명 옷 벗었다

인공지능(AI) 기술이 중국 국유은행의 '철밥통'을 깨고 있다. 업무 자동화로 인한 '감원'이 이어지면서 연간 수 만명 씩 직장에서 밀려나고 있다.​17일 중국 은행연보에 따르면 중국의 5대 국유은행(공...

www.zdnet.co.kr


11. 신약 후보물질 발굴, AI로 더 빠르게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9423

 

신약 후보물질 발굴, AI로 더 빠르게

연구를 주도한 남호정 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왼쪽)와 공동제1저자 이인구 연구원. 사진제공 GIST신약 개발초기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 중 하나는 표적 단백질을 선정한 뒤 이 단백질과 결합하는 후보 약물을 선정하...

dongascience.donga.com


12. 연내 금융당국 사모펀드 심사에 인공지능(AI) 적용
https://www.sedaily.com/NewsView/1VKGRWTR8J

 

연내 금융당국 사모펀드 심사에 인공지능(AI) 적용

연내 금융당국의 사모펀드 심사에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다. 금융감독원은 사모펀드 심사 AI 적용을 위한 외부 사업자 선정작업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감독·검사업무에 AI와 빅데이터 등 IT..

www.sedaily.com


13. "AI 천재 영입, 지옥이라도 갑니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6/432369/

 

"AI 천재 영입, 지옥이라도 갑니다" - 매일경제

AI인재 확보 열올리는 미국…비상걸린 한국 IT강자 PTC, 본사까지 이전 아마존은 AI 전용빌딩 지어 하버드·MIT학생 입도선매 정원묶인 韓대학, 인재 빈곤

www.mk.co.kr


14. IBM 왓슨, 美 학회 발표 등 AI 헬스케어 효과 공개
http://scimonitors.com/news/ibm-%EC%99%93%EC%8A%A8-%E7%BE%8E%EC%A2%85%EC%96%91%ED%95%99%ED%9A%8C%EC%84%9C-ai-%ED%97%AC%EC%8A%A4%EC%BC%80%EC%96%B4-%ED%9A%A8%EA%B3%BC-%EA%B4%80%EB%A0%A8-%EC%9E%84%EC%83%81%EA%B2%B0%EA%B3%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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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스마트 기계기술 세상 열린다… 기계연구원-美 퍼듀대, 인공지능 활용 기계장비 기술개발 추진
http://www.mtnews.net/news/view.php?idx=6314

 

스마트 기계기술 세상 열린다… 기계연구원-美 퍼듀대, 인공지능 활용 기계장비 기술개발 추진

▲ 한국기계연구원이 미국 퍼듀대학교와 손잡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기계장비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한국기계연구원 박상진 연구기획조정본부장(오른쪽)과 퍼듀대학교 댄 힐러먼(Dan Hirlerman) 대외협력처장(왼쪽)이 6월 14일(금) 미국 퍼듀대에서 MoU를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기계신문] 한국기계연구원은 6월 14일(금)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 소재 퍼듀대학교 현지에서 MoU를 체결하고, 향후 무인화 자율시스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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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AI소프트웨어·VR콘텐츠…첨단학과로 고졸취업 벽 넘는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6/432313/

 

AI소프트웨어·VR콘텐츠…첨단학과로 고졸취업 벽 넘는다 - 매일경제

4차 산업혁명 발맞춘 직업계高 서울 세명컴퓨터고 학과 개편 3년 넘게 65%대 취업률 성과 `외식경영과` 만든 고명경영고 실습 늘리며 日기업 취업 노려 교육당국 학과개편 지원 확대 91개교 125개학과 50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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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기가지니’도 합류…국내車 AI 음성비서 3파전
http://www.zdnet.co.kr/view/?no=2019061813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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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AI가 치매도 고치네요"…독거노인 '말벗' 된 AI 스피커
http://news1.kr/articles/?3647820

 

[르포]'AI가 치매도 고치네요'…독거노인 '말벗' 된 AI 스피커

(서울=뉴스1) 강은성 기자 | "아리야, 이미자, 노래, 틀어줘."인공지능(AI) 스피커를 부르는 그의 음성은 또렷하고 힘찼다. 말 속도는 다소 느렸지만 발음은 분명했고 성량은 우렁찼다. 스피커는 곧장 그의 말에 반응했다. "가수 이미자씨의 대표곡, 동백아가씨 들려드릴게요~" 곧이어 구성진 이미자의 ...

news1.kr


19. AI, 촉감으로 대상 시각화…이미지로 촉감 예측도
http://scimonitors.com/news/ai-%EB%A1%9C%EB%B4%87%ED%8C%94-%EC%B4%89%EA%B0%90-%EC%8B%9C%EA%B0%81%ED%99%94-%EC%9D%B4%EB%AF%B8%EC%A7%80%EB%A1%9C-%EC%B4%89%EA%B0%90-%EC%98%88%EC%B8%A1%EB%8F%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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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정부, 대규모 AI 공공프로젝트 추진…연구개발 등 2조2천억 투자
정부가 인공지능(AI) 핵심기술을 조기 확보하기 위해 국방·의료·안전 등 공공분야의 대형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인공지능 대학원 신설 등을 통해 우수인재 5천명을 확보한다. 인공지능 기술 연구개발에만 2022년까지 2조2천억원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44700.html


2. 美·中·日·佛·핀란드 AI 선도국 정책 분석
정부가 15일 인공지능(AI) R&D 전략을 발표, 경쟁력 확보에 나선 이유는 본격적으로 AI 성장기가 도래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특히 한때 유행했다가 여러 한계로 식어버렸던 1970년대 및 2000년대 초기와 달리 지금은 칩 등 관련 기술이 급성장했기 때문이다. 향후 10년 변화가 과거 1950년대 이후 지금까지의 변화를 압도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5162258&type=det&re==


3. "AI 위협에 1천136만명이 고위험군…중산층 타격 집중"
김건우 LG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은 15일 `인공지능에 의한 일자리 위험 진단`이라는 보고서에서 "우리나라 전체 일자리의 43%가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전체 취업자 약 2천660만명에 적용해보면 1천136만명이 고위험 일자리에 종사한다는 것이다. 대체 가능성이 보통인 중위험군은 39%인 1천36만명, 저위험군 일자리 종사자는 18%인 486만명으로 나타났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08001&sID=301


4. “SAS는 42년 전부터 AI 기업이다”
통계·분석 소프트웨어 SAS도 AI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 아니, 관심을 넘어 AI 기업으로 평가받고 싶어한다. 세계 최대 규모의 분석 소프트웨어 기업 SAS는 42년 전 설립됐다. 42년 동안 통계나 데이터 분석과 같은 수학적 방법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해왔다. 수작업 연산 대신 신뢰할 수 있는 알고리즘 기반으로 연산하는 기술을 개발해온 것이다.
https://byline.network/2018/05/15-10/


5. 日기업들, 취준생 편의 위해 'AI 면접' 늘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취준생은 스마트폰으로 본인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언제든 면접을 볼 수 있다. 심야도 괜찮고 자기 방도 상관없다. 스마트폰 속 인공지능 면접관이 평균 1시간 동안 100~180개의 질문을 던지고, 응시자의 대답을 동영상으로 기록한다. 이후 서비스 제공 업체 직원이 사람 눈으로응시자 동영상을 체크한 뒤 이해력·활력 등 11개 항목을 채점한다. 정식 채용은 직접 사람을 쓸 회사가 동영상과 채점 결과를 종합해 최종 판단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5/2018051500152.html


6. 제네시스, “새로운 AI 기반의 라우팅 엔진으로 고객 경험 예측성 높인다”
제네시스(www.genesys.com/kr)는 연례 고객 컨퍼런스인 CX18에서 제네시스 예측적 라우팅(Predictive Routing) 엔진을 공개했다.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과거의 성과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과 직원의 특성을 일치시킴으로써 어떤 컨택센터 인력이 가장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기 적합한지 예측한다. 제네시스는 예측적 라우팅을 통해 기존 고객 경험 부문에서 보유하고 있는 리더십을 한층 강화한다. 강력한 라우팅 엔진은 고객 만족도 및 직원 효율성 향상, 비용 절감, 수익 및 매출 증대, 처리 시간 단축 그리고 첫 문의 시 해결 능력(First Contact Resolution) 개선 등 기업이 원하는 세일즈, 마케팅 및 서비스 결과를 얻도록 지원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09307


7. 인텔 AI 칩 로이히, "2019년까지 생쥐 두뇌 수준 구현이 목표"
지난 9월 인텔은 확률론적 컴퓨팅 칩이 탑재된 로이히를 공개했다. 인텔은 확률론적 컴퓨팅이 인공지능으로 향하는 중요한 단계라고 보고 있다. 순차적 파이프라인을 사용하는 코어 칩과는 달리 로이히는 인간 두뇌의 신경망 역할을 모방했고, 약 13만 개의 뉴런과 1억 3,000만 개의 시냅스를 탑재했다. 그리고 이번주 인텔은 로이히 칩의 시냅스를 1,000억 개 이상으로 늘리면서 2019년 계획을 확장했다. 인텔 대변인은 월요일, 로드맵 발표에서 단일 칩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대형 멀티 칩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itworld.co.kr/news/109308


8. "성차별적 AI로봇들이 몰려오고 있다"
포춘은 최근 '라이브퍼슨(LivePerson)'의 CEO인 ‘로버트 로카시오(Robert LoCascio)’의 칼럼을 게재하며 성차별적인 AI 로봇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로카시오는 기고에서 “최근 두 살짜리 딸이 아마존의 음성 비서 알렉사와 이야기하는 것을 엿들었는데 아이는 육체가 없는 목소리와 일반적인 인간의 목소리를 구분하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어떤 사회적 관습에서도 무례한 것으로 간주되는 방식으로 알렉사에게 명령을 내리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하며 “알렉사가 내 딸에게 나쁜 본보기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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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행복을 주는 인공지능
앞서 소개한 바와 같이 `2018 세계 정부 서밋`에서는 웰빙과 행복이라는 관념적 개념을 실현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하고 논의했다. 일본 기업의 한 연구자는 행복 증진을 위한 AI 기술에 대해 소개했는데 이는 한마디로 AI 기술을 이용해 일정 기간 스마트폰으로 각 개인의 행동 패턴과 상황 정보를 습득한 후에 `현재의 행복지수`를 알려주는 연구다. 이 행복지수로 각 개인은 자신의 현재 감정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행복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http://opinion.mk.co.kr/view.php?year=2018&no=306178


2. 알리바바, 'AI 조명'으로 스마트홈 켠다
알리바바의 인공지능 인공지능 연구실 AI 랩(Labs)은 중국 조명기업 NVC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스마트 제품 공동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두 회사는 알리바바의 AI 스피커인 티몰(tmall) '지니(Genie)'와 패키지로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온라인 차원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NVC의 조명 제품이 티몰 지니의 음성 비서를 지원하게 된다. 음성으로 조명을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는 스마트홈 구현을 위한 협력인 셈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4071317&type=det&re==


3. 인공지능이 미아·실종자 찾는다…SK㈜ C&C, ‘비전(Vision) AI 베타 서비스’ 나서
‘비전 AI’는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산업별·업종별 고객 누구나 쉽게 사이트에 접속해 이용 가능한 프로그램 집합인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서비스로 ‘얼굴 인식 API’와 ‘객체 인식 API’로 구성됐다. ‘얼굴 인식 API는 특허로 등록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엔진 기반의 서비스로 딥러닝과 대용량 데이터 검색을 지원해 얼굴 인식 수에 제한이 없다. ‘얼굴 인식 API’를 사용하면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아이를 잃어버렸을 경우, 아이 사진 하나만으로도 CCTV 화면을 통해 아이의 현재 위치를 바로 찾아내고 이동 동선까지 확인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810


4. LG전자, AI 탑재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R9 씽큐’ 출시
신제품 코드제로 R9 씽큐(모델명: R958DA, R958RA)는 고성능 센서인 ‘3D 듀얼아이’와 LG전자 자체 인공지능(AI) 플랫폼 ‘딥씽큐(DeepThinQ)’를 탑재해 집안 구조를 스스로 학습한다. 넘어가야 할 장애물과 기다리거나 우회해야 할 장애물을 구분해 청소할 수 있다. 최대 160도 범위에 있는 사물을 인식하며 집안의 공간을 스스로 구분할 수 있는 ‘3D뷰’, 가는 의자 다리도 피해갈 수 있는 ‘3D센서’로 주행 성능을 높였다. ‘인공지능 스마트 터보’ 기능으로 카펫, 코너, 먼지가 많은 곳 등을 스스로 파악해 흡입력을 조절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브러시와 주행 속도도 자동으로 조절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4/2018051400859.html


5. 젠팩트,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 '젠팩트 코라' 출시
IT 서비스 회사 젠팩트(Genpact)가 급변하는 디지털 세상에 발맞추기 위해 인공 지능(AI) 기반 플랫폼인 젠팩트 코라(Genpact Cora)를 선보였다. 이 플랫폼은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고 유연한 디지털 기술을 모듈형 상호 연결망으로 연결해 기업들이 실제 비즈니스 문제를 재구성하고 해결하도록 지원한다.
분석 회사인 에베레스트 그룹(Everest Group)의 창립자이자 CEO인 피터 벤더-사무엘은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경쟁이 치열해지는 환경에서 고객은 도구와 제품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비즈니스 결과를 구입하고 싶어한다"고 설명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4264


6. 인공지능 시대의 지구는 동아리 연합
그런데 우리 공교육의 중심을 이루는 ‘논리수학지능’과 ‘언어지능’은 인공지능이 가장 쉽게 먼저 정복할 대뇌의 기능이다. 요즘은 언어와 인지의 비밀도 두뇌의 신경망에서 찾아 인공지능에 옮기고 있고 뇌파를 관찰하여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사진을 떠올리는지도 알 수 있고 그 생각을 상대방의 언어로 전달하는 텔레파시 기술이 나왔다. 언어의 장벽이 생각을 읽어서 언어로 전달하는 텔레파시로 무너질 것이지만, 먼저 통역 AI가 보편화 되면서 외국어 공부의 목적은 실질적 소통보다는 창의성이나 치매예방을 위한 공부로 바뀌게 된다.
http://www.epeople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63


7. "면접장서 심장박동까지 스캔당했다" AI면접 직접 봤더니
AI면접, 면접관 대신 모니터와 카메라
우습게 봤다가 10분 만에 ‘멘붕’
지원자 얼굴색·목소리, 심장 박동까지 수집
“공정하다” VS “열정은 평가 못 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4/2018051401786.html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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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의 수학적 원리 규명
인공지능의 심층신경망은 체스나 바둑, 음성인식, 영상처리 등 많은 분야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이지만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밝혀지지 않아 예상치 못한 결과나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 등이 문제가 되고 있다. 연구진은 심층신경망의 구조가 얻어지는 고차원 공간에서의 기하학적 구조를 찾는 연구를 수행, 심층신경망이 기존 신호처리 분야에서 집중적으로 연구된 고차원 구조(행켈구조 행렬, Hankel structured matrix)를 기저함수로 분해하는 과정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D%B8%EA%B3%B5%EC%A7%80%EB%8A%A5%EC%9D%98-%EC%88%98%ED%95%99%EC%A0%81-%EC%9B%90%EB%A6%AC-%EA%B7%9C%EB%AA%85


2. 인공지능(AI) 기술 적용된 의약 기술 속속 개발
국제학술지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PNAS)’ 4월16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된 이 연구 결과는, 딥 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적용해 19만 2284개의 약물-약물 상호작용을 아우르는 86가지의 약물 상호작용을 92.4%의 정확도로 예측하는 시스템 딥디디아이 (DeepDDI)를 개발했다. 딥디디아이는 두 약물 A, B 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예측 결과를 다음과 같이 사람이 읽을 수 있는 영문 문장으로 출력한다.<“The metabolism of Drug B can be decreased when combined with Drug A (약물 A를 약물 B와 함께 복용시 약물 B의 약물 대사가 감소될 수 있다)”>
http://www.akomnews.com/?p=396035


3. JW중외제약, AI 면접 통해 신입사원 뽑는다
AI 면접은 컴퓨터 화상카메라와 마이크로 인식된 지원자의 표정, 말투, 행동 등을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분석해 조직과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선별하는데 도움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JW중외제약은 기존 오프라인 시험으로 진행하던 인적성검사를 AI 면접으로 전면 대체했다. 1차 서류 전형에서 결격 사유가 없는 지원자는 개인 컴퓨터 등을 통해 AI 면접을 치르게 된다. AI 면접은 가벼운 사전 조사부터 시작해 상황 면접, 인지게임 순서로 진행된다. 초반에는 주로 지원자의 성향을 파악하고, 이후 개인 맞춤형 면접을 통해 상황 대처 능력·직무 역량 등을 평가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297


4. AI도 고정관념 가진다
인공지능이 내는 결과물은 객관적이고 중립적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로봇이 정치를 하면 더 좋은 국가가 될 것이다’라는 주장도 이에 근거했을 것이다. 하지만 인공지능의 판단이 언제나 최선은 아니다. ‘He is a nurse(그는 간호사이다)’라는 문장을 번역기에 넣고 터키어로 번역한 뒤, 다시 영어로 재번역하면 ‘She is a nurse(그녀는 간호사이다)’가 된다. 터키어의 인칭 대명사에는 성별의 구분이 없기 때문에 번역기가 간호사의 성별은 여성일 것이라고 제멋대로 추측한 것이다. 인공지능도 사람처럼 ‘고정관념’을 가진 셈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ai%EB%8F%84-%EA%B3%A0%EC%A0%95%EA%B4%80%EB%85%90-%EA%B0%80%EC%A7%84%EB%8B%A4


5. 다음, 모바일 첫 탭으로 뉴스 대신 인공지능 ‘추천’
11일 다음을 운영하는 카카오에 따르면 추천 탭은 기존 뉴스탭의 왼쪽, 즉 모바일 다음의 첫번째 탭에 위치한다. 카카오 측은 “이용자가 설정에 따라 첫 화면을 추천탭으로 설정할 수 있고, 향후 이용자 반응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첫 화면으로 놓는 것도 검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현재 두 번째 탭인 뉴스가 첫 화면으로 뜨지만 사용자가 원하면 추천 탭의 콘텐츠가 먼저 뜨도록 설정할 수 있다. 향후 카카오의 정책 변경에 따라 다음의 첫화면에 뉴스 대신 추천 콘텐츠가 기본 값으로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5111108001&code=920501


6. AI기반 얼굴인식으로 범인 색출? “빅브라더 될라” 中 향한 불안한 시선
쉬 대표는 “중국 지방 공안부와 협력해 안면인식 기술 개선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며 “실제 범인 검거에도 쓰일 만큼 얼굴 인식률이 무척 높다”고 밝혔다. 특히 화질이 좋지 않은 영상 속 인물을 클리닝 기술을 통해 파악해 내는 기술은 놀라움을 넘어 무섭다는 생각마저 들게 했다. 걸음걸이 등 정보를 속도와 각도 변수까지 고려해 특정 인물을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센스타임은 이미 가지고 있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00199


7. 인공지능(AI)스피커, 어느 제품이 '자장가'를 잘 부르나
동화 읽어주기, 노래 틀어주기 등의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던 AI 스피커들은 다양한 기능을 더해나가며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AI 스피커는 현재 일반 가정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는 AI 기기 중 하나다. 국내서 널리 사용되는 AI 스피커의 특징들을 알아보자.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918


8. 네이버 AI 플랫폼 '클로바' 1년 성과는?
해외에서는 구글의 ‘어시스턴트’와 아마존의 ‘알렉사’가, 국내에선 SK텔레콤의 ‘누구’, KT의 ‘기가지니’가 인공지능의 판을 열었다. 지난해 5월12일 네이버는 클로바를 탑재한 스마트 스피커를 선보였다. 인공지능에서의 음성 데이터를 확보하고자 스피커 형태로 출시한 것이다. 이로써 사용자들은 스마트폰이나 PC 자판을 두드리는 수고스러움을 덜어내고 일상에 도움이 되는 기능들을 손쉽게 누릴 수 있게 됐다. 명령 한 번에 복합적인 결과를 내놓고, 간단한 대화를 통해 상품 결제까지 가능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1180118&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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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애플, 역대 최대 규모 '시리' 인공지능(AI) 인력채용
채용 건수에 정확한 인원수를 명시하지 않는 게 일반적이지만 평균 2~3명을 채용한다고 가정해도 최고급 엔지니어 채용규모가 500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리 엔지니어 근무지역 중 125건은 애플의 새로운 본사가 위치한 산타클라라 밸리로 나타났다. 샌프란시스코와 캠브릿지, 중국 상하이에서도 관련 인력을 충원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http://www.etnews.com/20180402000325


2. “아태지역 인지/인공지능 지출, 2021년 50억 달러 전망”…한국IDC
IDC 리서치 매니저 아슈토슈 비쉿은 “아태지역 기업들이 인지/인공지능 시스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자동화된 고객 서비스 에이전트와 인텔리전트 프로세싱 자동화는 모든 산업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인지/인공지능 시스템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도입의 기반이 되는 요소로서 2021년까지 기업의 약 70%가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8762


3. 인공지능끼리 경쟁? MIT 10대 혁신기술
AI가 혁신으로 여겨지는 이유는 기존 컴퓨터와 달리 스스로 학습해 똑똑해진다는 점이다. 하지만 학습용 자료를 인간에게 의존하다는 점이 한계다. ‘생성적 적대신경망(GAN)’으로도 불리는 결투신경망은 두 개의 AI가 경쟁 속에 인간의 개입 없이 진화하는 개념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D%B8%EA%B3%B5%EC%A7%80%EB%8A%A5%EB%81%BC%EB%A6%AC-%EA%B2%BD%EC%9F%81-mit-10%EB%8C%80-%ED%98%81%EC%8B%A0%EA%B8%B0%EC%88%A0


4. LG유플러스·중앙보훈병원 인공지능(AI) 스마트 병실 구축
LG유플러스와 중앙보훈병원이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적용한 스마트병원 구축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LG유플러스와 중앙보훈병원은 국내 최초로 병실 내에 AI스피커와 사물인터넷(IoT) 기기, 인터넷TV(IPTV)가 설치된 ‘U+ AI 스마트병실’을 구축한다.
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1804021644003&sec_id=561801


5. ‘AI 테크 서밋 2018’, 이달 24일 부터 이틀간 개최...인공지능 사례별 발표
다름커뮤니케이션 주식회사(대표 송성석)는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포스코P&S타워 3층 대회의실에서 혁신적인 인공지능 구축사례와 산업별 적용사례를 통해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하는 ‘AI Tech Summit 2018’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AI(인공지능)의 산업별 최신 응용 사례 및 비즈니스 전략을 주제로 한 ‘AI 테크 서밋(Tech Summit) 2018’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7263


6. 인공지능 AI가 ‘일터’에 미칠 영향
AI가 우리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꿔놓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4차 산업 '혁명'이라는 말까지 나왔는데요, 최근에 한 유명 주간지가 AI로 우리들의 '일터'가 어떻게 바뀌게 될 지를 조명했습니다. 국제부 양영은 기자와 함께 글로벌 이슈에서 살펴봅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28176


7. 365mc, 빅데이터 기반 IoT·인공지능 사업 승부…이노베이션랩 설립
365mc는 '365mc 이노베이션랩'을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이노베이션랩은 허설 최고데이터책임자(CDO)가 맡았다. 랩은 데이터 과학자, 정보 전략 전문가, IoT 센서 전문가를 모아 의료 IoT와 인공지능을 융합, 세계 시장을 공략한다. 병원은 다량의 데이터를 보유했다. 2003년 브랜드 설립 이래 비만 하나에만 집중해 현재(2018년 1월 31일)까지 쌓인 데이터는 고객 23만명, 처방전 969만건, 지방흡입 수술 11만건, 비만 시술 579만건, 의무기록정보 2594만건으로 집계된다.
http://www.etnews.com/20180402000301


8. 인공지능 면접 ‘인에어’ 체험해보니
   -단어·얼굴 표정·맥박까지 ‘심층면접’ AI가 인식 못하니 화장은 금물? ‘뜨악’
올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한 솔루션 서비스 기업 ‘마이다스아이티’ 역시 입사의 첫 관문으로 직접 개발한 AI 전형을 내세웠다. ‘인에어(inAIR)’라 이름 붙인 이 온라인 면접에는 모든 지원자가 참여할 수 있다. PC와 웹캠, 마이크가 있다면 지원자가 원하는 면접 시간과 장소를 정할 수도 있다. “60분 동안 진행되는 이 과정만으로 인적성 검사와 1차 면접까지 한꺼번에 끝낼 수 있다”는 게 마이다스아이티 관계자의 설명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08514


9. 인재 영입에 세금 지원까지… 국내 AI센터 속속 해외로
국내 기업들의 해외 인공지능(AI) 센터 설립 소식이 속속 들려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 인공지능 센터를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작년 8월 캐나다 몬트리올에 인공지능 연구소를 세운 지 7개월 만입니다. 네이버는 지난해 프랑스의 제록스 리서치센터유럽을 인수해 글로벌 인공지능 연구 허브로 삼았고 이달 중 홍콩에도 인공지능 연구소를 추가로 엽니다. 인공지능이 전(全) 산업의 미래 먹거리로 부상하면서 글로벌 인재 영입과 협업을 위해 해외로 나가는 것이죠.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01/20180401017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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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우리집에 딱 맞네" 가구도 증강현실로 산다
국내 가구 업계에서는 한샘이 처음으로 증강현실을 이용한 모바일 앱을 구축했다. 한샘은 지난 4월 모바일 앱인 ‘한샘몰 앱’을 통해 200여개의 가구를 실제 방에 배치하거나 3D로 살펴볼 수 있게 만들었다. 쇼핑을 하다 마음에 드는 가구가 보이면 ‘3D로 보기’로3차원으로 구현된 가구를 360도 돌려 꼼꼼하게 볼 수 있다. ‘AR로 보기’를 선택하면 현재 공간에 가상의 가구를 배치해볼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 비중이 높은 한국 모바일 환경에 맞춰 구글에서 발표한 ‘에이알코어(AR Core)’ 기술을 활용했다”며 “아이폰을 비롯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모두 활용 가능하다”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4/2017120402906.html


2. "디지털 기술 접목 통해 에너지 효율성 향상에 주력할 때"
지금까지 많은 공장이 제어기가 고장 나면 제품 생산이 전면 중지돼 큰 경제적인 손실을 입었다. 제어기 문제는 원인을 찾기 어렵고 고치는 데 시간도 많이 걸린다. 하지만 증강현실·가상현실 기술을 사용해 태블릿PC에 공장 소프트웨어를 코딩해 놓으면 네트워크 기술이 연결돼 증강현실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어반 안에 있는 현재의 상태와 문제점을 파악한다. 이를 통해 공장에서 기계 문을 열어 접근하지 않더라도 원격으로 빠른 시간 내에 문제를 정상화시킬 수 있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75209


3. 日 소프트뱅크, 이스라엘 3D 센서·반도체 설계 업체와 제휴…'1 조개 사물 연결' 밑그림
이뉴이티브는 3D 센서와 이미지 프로세서를 포함해 AI를 사용하는 시스템온칩(SoC·여러 가지 기능을 하나의 칩으로 구현한 반도체) 개발 업체다. 3D 이미지 형성을 지원하는 NU4000 프로세서가 회사의 대표적인 제품이다. 이뉴이티브의 3D 센서를 이용하면 기기가 이용자의 동작이나 사물·공간 등을 입체적으로 인식할 수 있다. 또 이뉴이티브의 기술과 제품으로 로봇과 드론의 성능 향상,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도 구현 가능하다. 지난해 7월 국내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도 3D 실감형 AR·VR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이뉴이티브와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5/2017120501271.html


4. 가상현실(VR), 구직자 대신 아바타 면접시대 예고
인공지능(AI)이 채용·승진 절차에 적용되고, 가상현실(VR)을 통해 채용 면접에서 구직자를 아바타로 대체하는 시대가 온다는 전망이 나왔다. AI, VR 같은 신기술의 발전에 따라 사람이 감정이나 편견없이 정보를 얻고 행동하는데 도움을 얻게 된다는 의미다. 5일 델 테크놀로지스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8년 주요 변화를 전망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4453&g_menu=020200


5. "2018년, AI·IoT·AR 등의 발전으로 효율성과 가능성 경험"…델 테크놀로지스
머지 않아 증강현실(AR)과 실제 현실의 구분이 모호해질 예정이다. 건축,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 AR은 상업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향후 더 많은 분야에서 AR 헤드셋을 착용한 사람들이 설계를 시각화하고,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하며, 직원들을 교육시키는 모습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VR(가상현실)의 몰입형 체험이 엔터테인먼트와 게임 등의 분야를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가는 동안, AR은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지식을 나누기 위한 방법으로 VR보다 더 빠르게 전파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itworld.co.kr/news/107435


6. 국내 첫 VR 게임대회 22일 누리꿈스퀘어서
<스페이스워리어>는 백팩PC와 VR기기를 착용하고 4명이 한 팀을 구성해 가상공간을 이동하며 즐기는 VR게임이다. 오는 10일까지 광명철산점, 대구동성로점, 창원합성동점, 여수학동점에서 현장접수 후 예선전이 진행된다. 지역별 우승자 4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된다.
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1712051000003&sec_id=560201


7. SKT "자율차·AR… 5G생태계 구축 속도"
7일 개발자포럼서 기술현황 발표, 삼성·구글, 관련사업 소개시간도
"5G 구체적 기술 공유하는 자리"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0602101131055001


8. 나이언틱, 증강현실 신작 ‘인그레스 프라임’ 출시 예정
인그레스 프라임’은 전작에 비해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 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및 사운드를 자랑하며,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한 최첨단 증강 현실 기술이 적용되어 SF게임의 몰입도를 더한다. 특히 글로벌 게임 보드가 새로운 스토리의 일부로 재설정 되지만 기존 에이전트들의 반발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전작 ‘인그레스’의 모든 게임 진행, 레벨 및 항목은 그대로 유지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205001525102


9. 광운대 외 5개 대학, 드림하이 자유학기제 진로박람회
미디어콘텐츠센터는 '뉴미디어 VR체험'과 '기자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의 차이를 알아보고, 기자 체험을 통해 기자 직무와 기사 작성법 등 이론과 아울러 2인 1조로 직접 방송용 카메라를 활용해 촬영 및 리포팅을 체험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0509457465086


10. AI·스마트카 등 ICT 융합 서비스 쏟아내며 '주도권' 경쟁
SKT, 5G 상용화 준비 이상없다 - 서울.인천 등에 5G 전초기지 마련.. 현대차.SM엔터와 서비스 협력도
KT "평창올림픽은 우리 무대" - 방송중계망.5G시범망 구축 끝내.. 전세계에 ICT 서비스 선보이기로
LG U+, 스마트시티 조성 앞장 - 5G로 연결된 서울 프로젝트 돌입.. 비용 부담 적은 기가인터넷 보급
http://www.fnnews.com/news/201712051858546969


11. 5G 주파수도 '쩐의 전쟁?'...내년 상반기 경매
이통3사, 앞선 3차례 경매 총합 6조2000억원 투입, 평균 2조원 ‘쩐의전쟁’ 부담 호소, 투자 여력 약화
신사업 육성 통한 시장 성장 우선, 합리적 검토 필요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205000108


12. 경기도, 'VR·AR 컨퍼런스' 12월 13일~14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
제프 마셜 등 전문가 7인을 통해 보는‘VR/AR산업과 삶의 변화’
VR응용 분야 체험 및 VR면접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 운영
http://www.segye.com/newsView/20171205004648


13. KT가 그릴 평창올림픽 "ICT 강국 한국의 힘을 전세계로"
5G 시대가 열리면 UHD(초고화질)와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등의 새로운 미디어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쏟아지게 된다. 자율주행차와 로봇, 드론 등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새로운 단말기가 수많은 센서들과 연결되면서 데이터 사용량 역시 폭증할 전망이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92751


14. 12. "AI연예인 아바타와 집에서 문화 즐기는 세상 곧 올 것"
5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매경미디어그룹과 한국문화산업포럼, 베트남상공회의소(VCCI)가 공동 주최한 '매경 베트남포럼' 전야제에 기조연설자로 나선 이수만 회장은 "미래에는 AI와 가상현실(VR) 기술을 기반으로 한 '초(超)거대 버추얼 제국'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집 안에 연예인과 똑같은 외모와 성격, 능력을 갖춘 AI 로봇이 돌아다니는 아바타 세상이 올 것"이라며 "AI 연예인과 함께 생활하면서 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806773&year=2017

[이전뉴스]
 - 2017년12월 04일 AR, VR, MR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7년12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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