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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수소전기차로 수소폭탄의 폭발력 만들면 노벨상 탈 것"
물론 수소전기차도 일반 가솔린이나 디젤 차량과 같은 화재 위험성은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현대차의 경우 낙하 충격, 파열, 총격 시험 등을 통해 수소탱크의 안전성을 검증했다. '넥쏘'에 탑재된 수소탱크는 용광로에서도, 수심 7000m의 고압에서도 터지지 않는다. 또 수소탱크는 철보다 강도가 10배 높은 탄소섬유 강화플라스틱으로 이뤄져 있다. 김 교수는 "수소는 원자번호 1번으로 굉장히 가볍다"며 "혹시 충돌 사태가 생겨 수소탱크에 손상이 생기더라도 수소가 대기 중으로 빠르게 확산되기 때문에 폭발 위험성이 낮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7/2019010700071.html


2. 인피니티, SUV 전기차 ‘QX 인스피레이션‘ 공개..BMW iX3와 경쟁
작년 세단형인 ‘Q 인스피레이션 콘셉트‘에 이어 브랜드 최초 SUV 전기차로 탄생한 QX 인스피레이션 콘셉트는 세단에서 이어지는 디자인 철학과 브랜드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모델이다. 인피니티 디자인 수석 카림 하비브(Karim Habib)는 “전동화와 새로운 기술들은 우리가 디자인 철학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고 말했으며, 또한 “디트로이트에서 공개될 차량은 인피니티의 새로운 시대를 알리는 모델로,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표현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7/2019010780010.html


3. '테슬라 킬러' 바이튼, 48인치 스크린 장착 전기차 'M바이트' 연말 양산
중국 '퓨처 모빌리티'가 설립한 전기차 브랜드 '바이튼(Byton)'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기차 'M바이트(M-Byte)'를 연말 양산에 돌입한다. M바이트는 1회 충전으로 최대 520㎞ 주행이 가능하고, 레벨3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다.  콘셉트카에서 선보인 48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그대로 장착되고, 스티어링휠, 센터페시아에도 인포테인먼트 작동을 위한 터치스크린이 적용된다.
http://www.etnews.com/20190107000250


4. 현대차 중국 파트너, 한국서 전기차 공략
 -국내 첫 저상 전기버스 그린타운 국내 도입
 -전기승용차 EU5도 출시 예정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901070908491


5. 한·미 연구팀, 전기차 주행거리 3배 늘릴 리튬이온 배터리 공동 개발
한·미 연구팀이 전기차 주행거리를 3배 이상 늘릴 수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개발했다. 이 배터리는 하루 1회 충전 시 7년 가까이 성능 감소 없이 사용 가능해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이차전지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문승현)은 엄광섭 신소재공학부 교수팀이 조한익 건국대 미래에너지공학과 교수팀, 탐 쿨러 미국 조지아공대 교수팀과 공동으로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 용량을 최대 3배 늘린 새로운 리튬이온 배터리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90107000279


6. 미래 도시용 자율주행 전기차는 상자·주사위 모양이 대세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이 주사위 또는 상자 모양의 자동차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자율주행차는 제한된 속도로 이동하기 때문에 전통적인 유선형 모양으로 차량을 만들 필요가 없어서다. 블룸버그통신은 6일(현지시간) 폭스바겐과 다임러 등 독일 자동차업계가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해 신개념 콘셉트카를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79971i


7. 전기차냐 바이오연료냐…총선 앞둔 태국 정부의 ‘에너지 딜레마’
군부가 집권하고 있는 태국 정부가 오는 2월 총선을 앞두고 ‘에너지 딜레마’에 빠졌다. 태국 정부는 태국을 동남아시아의 첨단 자동차 생산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전기자동차(EV) 제조업체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사탕수수·야자유 등 바이오연료 산업이 발전한 까닭에 전기자동차로 인해 바이오연료의 수요가 감소할 경우 수백만 농민들의 표를 잃게 될 위험이 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107010003779


8. 하이브리드·전기차가 `대세`…그랜저 하이브리드 판매 1등
국산차·수입차 합쳐 12만대 팔려…전기차는 3만대 첫 돌파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10702109932047002


9. 전기공사협회, 신재생·전기차 설비 표준품셈 공동 개발
협회는 그동안 업역 구분이 어려웠던 신재생에너지 및 전기차 충전 설비에 관한 표준품셈을 서울특별시, 대한전기협회와 공동으로 개발해 조만간 공표한다. 신재생에너지 및 전기차 충전 설비는 앞으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가진 신규 업역이다. 하지만 그동안 별도의 품셈이 제정되지 않아, 공사비 책정에 어려움이 있었다. 새 품셈이 지정되면 공사비 현실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업계에서는 예상하고 있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282


10. “한온시스템, 전기차 시장 확대와 M&A로 외형성장 뚜렷할 것”
김경덕 부국증권 연구원은 7일 보고서에서 글로벌 배출가스 규제강화와 친환경차 시장의 고성장은 공조시스템 기술경쟁력을 보유한 한온시스템에 수혜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내연기관에서 친환경차(xEV)로 전환은 공조시스템 대당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며 “테슬라에 이어 폭스바겐, BMW 등 전기차 라인업 확대로 고객사 다변화도 기대된다”고 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10706392112729


11. 테슬라 모델3, 미국 전기차 판매량 39% 차지...토요타·혼다 하이브리드 약진
인사이드이브이 등에 따르면 2018년 미국 시장에서 전기차는 판매량 36만1307대로 사상 최대치를 갱신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7년 대비 80.8%나 증가한 수치다. 모델별로는 하반기부터 판매량이 급증한 테슬라 모델3가 13만9782대로 전체 전기차 판매량의 39%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테슬라 모델X, 모델S는 각각 2만6100대, 2만5745대 판매고를 올리며 단일차종으로는 3위, 4위에 올랐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901071817059657de3572ddd_18


12. 인피니티, 전기차 시대를 위한 SUV 'QX 인스퍼레이션'
인피니티가 브랜드의 전동화 전략을 엿볼수 있는 신형 QX 인스퍼레이션 컨셉트를 이달에 열리는 2019 북미 오토쇼에서 공개한다. QX 인스퍼레이션은 지난해 세단형 Q인스퍼레이션 컨셉트에 이은 브랜드 최초의 SUV 모델로 고성능 전기차를 위한 인피니티의 플랜을 제시하고 새로워진 파워트레인의 성능과 차별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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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인천시, 미세먼지 대책 전기차 2만대 수소차 2000대 보급한다
전기자동차는 배터리에서 전기에너지를 전기모터로 공급하여 구동하는 차량으로 화석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무공해 친환경차로서 최근 전기차의 성능개선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자동차 산업이 내연기관자동차에서 무공해 친환경차로 전환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825873&code=61121111&sid1=soc


2. 원차지 "전기차 충전 통합솔루션, 한국도 반했다"
"한국에는 전기차 충전의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통합한 솔루션이 없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한국으로 온 이유입니다." 홍콩의 전기차 충전 스타트업 원차지가 최근 한국 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국내 사업을 모색 중에 있다. 원차지는 전기차 충전과 관련한 모든 서비스와 기기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2017년 9월 홍콩에 설립됐다. 원차지의 두 설립자 중 한 명인 싸이러스 쵸우를 경기도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만났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8/2018110802024.html


3. LH, 아파트용 사물인터넷 전기차 충전소 개발
제주시 삼화 임대아파트에 시범사업
최저 요금으로 전기차 충전 가능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869378.html


4. '자동차 부품 생산' 허브로 주목받는 인도… 전기차 정책이 관건
인도의 자동차 부품산업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6.83% 성장했다. 매출액은 2017/2018년 회계연도 기준 512억 달러(한화 약 57조2160억 원)이며, 수출은 연평균 11.42% 증가한 135억 달러(약 15조862억 원)를 달성했다. 인도는 최근 고성장으로 인한 중산층의 소득 증대와 국민소득 향상에 따라 자동차 소비계층이 넓어져 자동차 시장이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자동차 산업 맞춤형 정책인 ‘자동차임무계획(AMP) 2016~2026'을 강력하게 추진 중인데 이를 통해 2026년까지 세계 3위 자동차 산업 국가로 성장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366


5. ‘테슬라를 무시할 수 없는 이유’ 미국에서 잘 팔리는 전기차 톱5
올해 출시한 테슬라 모델3의 경우 미국 내 판매량이 매달 5자리에 달하는 성적을 거뒀고 닛산, 쉐보레, BMW에서 출시한 전기차 들도 일반 차량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밖에도 미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전기차 톱5를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https://www.cnet.co.kr/view/?no=20181108110221


6. 테슬라 모델3, 미국 전기차 월간 판매 점유율 50% 돌파
8일 미국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 이브이(Inside EVs)에 따르면 올해 10월 미국 총 전기차 판매량은 2만2250대로 전년 동월 대비 13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전기차는 테슬라 모델3였다. 테슬라 모델3는 10월 한달간 1만7750대가 팔리며 전체 판매량의 52.1%를 차지했다.
http://m.fntimes.com/html/view.php?ud=201811081552559767de3572ddd_18#_enliple


7. 유럽車 경영진 "자율주행·전기차 표준 필요해...배터리 부족 가장 걱정"
스페스 사장은 “업계 전반에 걸친 변화는 인간에게 엄청난 진보를 안겨줄 것을 약속했다”면서 “자율주행차는 노인이나 장애인과 같은 많은 사람에게 이동성을 제공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스페스 사장은 자동차 제조사와 협력업체들은 기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해야 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어떤 회사도 기업 단독으로 자율주행, 연결성 등과 같은 문제를 완전히 혼자 해결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미래 기술 개발과 동시에 향후 몇 년간은 대부분의 차량에 지원되는 재래식 엔진 개발에도 계속 투자해야 함을 상기시켰다.
http://m.etnews.com/20181108000200?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OO3M6NzoiZm9yd2FyZCI7czoxMzoid2ViIHRvIG1vYmlsZSI7fQ%3D%3D


8. 인천시, 2022년 전기차 2만대·수소차 2천대 시대 연다
미세먼지 저감 조치…충전소도 확대
http://www.news1.kr/articles/?3471755


9. 한국닛산, 100% 전기차 '신형 리프' 홍보대사는 누구?
닛산 리프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대중화를 연 세계 최초 양산형 100% 전기차이자. 전 세계에서 총 37만대(2018년 10월 기준)가 판매된 월드 베스트셀링 전기차이다. 국내 시장에는 지난 1일 훨씬 진화된 완전 변경 2세대 모델 신형 리프로 돌아왔다. 닛산의 기술적 방향성인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Nissan Intelligent Mobility)가 총 집약된 신형 리프는 새로운 e-파워트레인과 e-페달 등 진화된 기술 의 대거 적용을 통해 주행의 즐거움과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34488


10. “전기차 판매량 급증과 한국 배터리업체들의 자신감”
미국을 중심으로 전기차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국내 배터리 업체들의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8일 “전방산업인 테슬라 Model3의 생산속도가 가팔라지면서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연말까지 긍정적인 성장세를 보여줄 전망”이라며 “9월부터 유럽지역에 새로운 탄소배출 규정인 WLTP가 적용되고 내년 중국시장은 NEV 크레딧이 본격 시행되면서 2차전지 산업에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4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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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한국 자동차는 '어닝 쇼크'…전기차 배터리는 '어닝 파티'
2차전지 ‘훈풍’에 LG화학·삼성SDI·SK이노 실적 ‘파란불’ 
https://news.joins.com/article/23069192


2. 베트남 산업부, 캠시스 본사서 초소형 전기차 체험
베트남 산업부 관계자들이 인천 송도에 위치한 캠시스 본사를 찾았다. 초소형 전기차 직접체험과 향후 사업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캠시스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베트남 산업부가 베트남의 자동차 시장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자국 내 관련 기업과 함께 한국 자동차 기업들을 방문함으로써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마련됐다”고 25일 설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26093224


3. 삼성SDI “원형전지 추가 증설 계획…전기차 계약 빠르게 증가"
삼성SDI가 늘어나는 원형전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 또 자동차용 배터리 시장에 적극 대응하며 수익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삼성SDI는 26일 열린 3분기 실적콘퍼런스콜을 통해 “전지 시장은 EV(전기자동차),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주요 애플리케이션별로 수요 증가하고 있다”며 “설비투자 증설에 대해 원형전지에서 논(Non) IT제품 경쟁력 배가시키기 위해 추가 증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79362


4. '모델3'타고… 돌아온 머스크
테슬라는 24일(현지 시각) 실적 발표를 통해 3분기 매출 68억달러(약 7조1110억원), 순이익 3억1150만달러(약 3457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7분기 만에 흑자(黑字) 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테슬라 역사상 사상 최대 실적이다. 특히 보급형 전기차 '모델3'는 3분기 미국에서 일본 도요타 캠리를 제치고 단일 모델로는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이날 실적 발표 후 테슬라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9.8%나 폭등했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그동안 계속해서 테슬라가 지속 가능한 이익을 낼 것이라고 밝혀왔다"며 "올 3분기는 이를 증명한 역사적인 분기"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6/20181026000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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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2018 오토위크 개막, 튜닝카부터 전기차까지 총출동
‘2018 오토위크’에서는 자동차 정비, 수리 및 서비스 전시회인 ▲오토서비스 코리아(Auto Service Korea), 튜닝, 업그레이드, 커스텀 전시회인 ▲오토 튜닝쇼(Auto Tuning Show), 캠핑카ㆍ카라반ㆍ캠핑카 정비ㆍ아웃도어 특별관인 ▲오토 캠핑(Auto Camping), OEM부품 전시회인 ▲오토 파츠(Auto Parts), 완성차 브랜드의 신차ㆍ컨셉카를 소개하는 ▲롯데 오토피에스타(Lotte Auto Fiesta), 전기차ㆍ전기차 충전설비ㆍ부품ㆍ자율주행ㆍ친환경 특별관인 ▲오토 EV(Auto EV) 등 애프터마켓 산업을 총망라한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인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118743


2. 오딘네트워크-미디어디바이스, 전기차충전소 기반 데이터센터 구축에 블록체인 활용
각지에 있는 충전기에 설치된 서버를 하나의 자원으로 연결해 클라우드  가상데이터센터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미디어 디바이스가 보유한 전기차 충전기 및 하드웨어 제작기술과 오딘네트워크  블록체인 및 네트워크 관제 기술을 결합해 기존 중앙화된 클라우드 서비스의 대체재로 포지셔닝한다는 전략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4


3. 최종식 쌍용차 사장 "전기차 등 신차 위해 유상증자"
주총 이후 이사회 열어 유상증자 안건 최종 확정
올 연말까지 60% 복직…렉스턴 스포츠 생산 투입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019000362


4. 전기차 충전 선도기업 ‘클린일렉스’, 기보서 15억 투자 유치
국내 최고수준 기술 경쟁력 인정… 글로벌 진출 마중물 기대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482183


5. [국제]美테슬라, 4만5000달러의 '모델3' 중가형 공개
19일(현지시간)테슬라는 새로운 '미드 레인지' 배터리를 장착해 보다 저렴해진 '모델3'를 발표했다. 아울러 간단한 주문 페이지도 함께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차량은 한 번 충전에 260마일(약 418㎞)을 주행할 수 있다. 가격은 4만5000달러(약 5090만원)부터 시작한다. 작년에 첫 출시한 모델3 기본 모델은 한 번 충전에 310마일(약 500㎞) 주행이 가능하다. 가격은 4만9000달러(약 5543만원)에서 시작한다. 이는 옵션이 제외된 가격이기 때문에 가격은 훨씬 더 올라간다.
http://www.etnews.com/2018101900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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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벤츠, 첫 전기차 'EQC' LG배터리로 달린다...재규어·아우디도 LG
3일(현지시간) '2018 파리 모터쇼'에 참가한 메르세데스-벤츠에 따르면 벤츠 전기차 브랜드 'EQ시리즈'의 배터리 공급사는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을 포함해 중국 CATL로 확정됐다. 이 가운데 내년 1분기부터 양산되는 EQ 브랜드의 첫 배터리 전기차(BEV) 'EQC'는 LG화학 배터리가 독점 공급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럽에 배터리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있는 SK이노베이션과 중국 CATL은 벤츠 EQ시리즈를 포함한 다임러그룹의 차세대 전기차 모델에 배터리를 공급하게 된다.
http://www.etnews.com/20181004000443


2. "전기차는 과속 허용" 오스트리아 일부 도로서 시행
일부 도로에서 전기차에 한해 규정 속도를 초과해도 과태료 등을 물리지 않는 정책이 오스트리아에서 시범 시행된다고 dpa통신 등이 4일(현지시간) 전했다. 오스트리아 정부는 제한 속도가 시속 100㎞인 자동차 전용 도로에서 전기차는 고속도로 제한 속도인 시속 130㎞를 제한 속도로 적용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4/0200000000AKR20181004177000088.HTML


3. “독일 디젤차 축소 정책으로 국내 전기차 배터리업체 수혜 기대”
유진투자증권은 독일 정부의 노후 디젤 차량 축소 정책이 국내 전기차 배터리업종에 호재라고 4일 분석했다. 독일에서 노후 디젤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하면, 유럽 수출 비중이 큰 국내 배터리 업체의 매출 실적도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독일 정부는 지난 2일(현지 시각) 자동차 배출 가스를 줄이기 위해 노후 경유차 소유주의 신차 구입비나 배출 가스 저감 장치를 자동차 제조사들이 지원하도록 하는 대책을 발표다. 지원 대상은 질소산화물 수치가 기준(50마이크로그램/cubic meter)을 초과하는 14개 도시의 유로 4(2005~2008년), 유로 5(2009~2012년) 디젤차량이다. 약 140만대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4/2018100400719.html


4. 논산시, 전기차 구매 지원 보조금 신청하세요!
신청대상은 2018년 1월 1일 이전부터 접수일까지 논산시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시민과 논산시에 소재한 법인 등으로 한 세대(법인)당 1대만 신청이 가능하며, 사회 취약계층(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에는 전기자동차 3대를 우선적으로 보급한다. 전기자동차는 최대 2천만원, 전기이륜차는 최대 35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며, 보급대상 차종은 환경부에서 보급대상 평가를 완료한 차량으로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www.ev.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m.joongdo.co.kr/view.php?key=20181004010001513#cb


5. 태양광·전기차 배터리 폐기물 재활용 체계 마련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태양광 폐패널 등 23개 품목에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을 확대 적용하고 전기차 폐배터리·태양광 폐패널 재활용의 방법·기준 등을 마련하는 내용의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이하 전자제품등자원순환법)’ 및 ‘폐기물관리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4일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 이번 ‘전자제품등자원순환법’ 및 ‘폐기물관리법’ 하위법령 개정안에 따라 태양광 패널 등 23종의 전자제품을 생산자책임재활용제 및 유해물질 사용제한(RoHS) 품목에 추가한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7078


6. 아우디 첫 양산 전기차 'e-트론'…삼성 OLED 디스플레이 탑재
3일 삼성디스플레이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 아우디가 최근 선보인 전기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e-트론(Tron)에 7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e-트론은 아우디가 처음으로 양산·판매하는 순수 전기차로 혁신적인 ‘버추얼 익스테리어 미러(Virtual Exterior Mirrors)’ 옵션을 제공한다. 아우디의 ‘버추얼 익스테리어 미러’는 기존의 사이드 미러 대신에 작은 ‘사이드 뷰 카메라’를 장착했다. 운전자는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차량 내 A필러(전면유리 옆기둥)와 도어 사이에 설치돼 있는 O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https://kbench.com/?q=node/191822


7. 4년 안에 전기차 시장 5배 키운다…국회 규제완화 속도는 '걸림돌'
정부는 미래차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2022년까지 전기차를 누적 35만대 보급해 현재 5만6000대 수준인 시장을 5배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공공분야의 친환경차 구매도 늘리기로 했다. 수소차도 같은 기간 승용차 1만5000대와 수소 시내버스 1000대 등 총 1만6000대 규모의 시장으로 키운다. 충전 불편 해소를 위해 전기차와 수소차 충전기를 각각 1만기, 310기 구축할 예정이다. 기업 투자 유인에 필요한 전기ㆍ수소차 수요가 부족하다는 업계의 건의를 반영한 것이다. 자율주행차의 경우 경부 등 주요 고속도로에서 2020년 중반까지 운전자 개입이 필요 없는 레벨3 수준의 주행이 가능하게 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0412355515938


8. 저탄소 연료 의무화 비율 상향, 캘리포니아의 전기차 인기 높인다
LCFS는 유틸리티업체들을 통해 전기차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전기차의 충전인프라를 구축하면 CARB는 해당업체에게 LCFS 충족에 따른 크레딧을 부여하고, 충전사업자들(유틸리티업체들)은 이를 이용해 전기차 구매자에게 직접적인 리베이트를 제공한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유틸리티업체들이 전기차 확산에 가장 큰 심혈을 기울이는 집단이다. 그 이유는 전력의 소비가 전반적으로 정체되는 국면에서 수요를 늘릴 대상은 전기차 충전밖에 없기 때문이다.
http://www.kidd.co.kr/news/205056


9. 빨대 꺾고, 전기차 꽂고…지구촌 “그린 퍼스트!”
유럽·중국 등 비닐봉지 사용 금지 등 적극적 행동 나서…내연기관 차량 판매 금지 등 화석연료 사용 줄이려는 움직임도 활발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9383


10. 수소전기차 분야에 5,080억원 투자, 일자리 1,500여 개 창출
정부, 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제8차 일자리위원회’ 개최
수소버스 공장 증설, 수소충전소 SPC 설립 등 추진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7032


11. 영광 엑스포 오면 전기차 등 12개 특별 경품 행운과 만난다.
㈜쎄미시스코의 초소형전기차 ‘D2’와 대풍EV전기차의 전동삼륜차, ㈜그린모빌리티의 화물용 전기삼륜차, ㈜리콘하이테크와 ㈜마루에서는 전기자전거, SEEV KOREA와 바이키키에서는 전동스쿠터, ㈜에코아이에서는 전동이륜휠 ‘칙스마트 S4’로 구성 된 총 12대의 제품을 행사기간 중 매일 3대씩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제공된다.
http://www.fiel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857


12. (포토)대전시,전기차 버스 8일부터 운행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51344


13. 테슬라 모델3, 9월 미 시장 판매량 2만대 돌파
https://www.kipost.net/bbs/board.php?bo_table=auto_news&wr_id=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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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남한산성에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는 이날부터 다음달 6일까지를 충전기 시범운영기간으로 정하고 1달 동안 무료 충전서비스를 실시한다. 충전요금은 급속충전의 경우 1kWh당 173원, 완속충전은 1kWh당 71원이다. 결제는 후불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신용카드만 가능하다.
http://www.hankookilbo.com/v/7b16d1e7c15b45c7b7f795e3294494ff


2. “전기차가 유일한 대안”…벤츠도 고성능 전기차 공개
첫 전기SUV ‘EQC’선봬
제로백5.1초ㆍ완충450㎞ 주행
내연기관차 못잖은 성능 자랑
테슬라 위협하는 고성능차 속속
업계 주력서 내연기관 밀려나
http://hankookilbo.com/v/e61722ef01b74725b8a53845a55518f4


3.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 135%↑…SK이노베이션의 짜릿한 질주
R&D·설비증설 등 과감한 투자
비중국 업체 기준 점유율 6위
http://www.sedaily.com/NewsView/1S4J5QYQQ2


4. 벤츠 전기차 공개
4일(현지 시각)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신차 공개행사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EQ' 브랜드의 첫 번째 전기차 모델 'EQC'의 차축.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하면 450㎞를 주행할 수 있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5.1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5/2018090504046.html


5. 서울 전기차·수소차에 친환경등급 1등급 표지 붙인다
친환경등급제는 자동차를 제작차 배출허용기준 적용연식, 사용연료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에 따라 1~5단계로 분류하는 제도다. 등급에 따라 혜택이나 벌칙을 적용해 소비자의 친환경차량 구매를 유도하고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도입됐다. 환경부가 4월25일 고시한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 산정방법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전기·수소차는 1등급, 하이브리드차는 1~3등급, 휘발유·가스차는 1~5등급, 경유차는 3~5등급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47322


6. 벤츠, 아우디, BMW 전기차의 등장…테슬라가 받을 충격은?
벤츠의 전기차 EOQ 출시 소식과 전통적 자동차 제조사 행보가 테슬라에 끼칠 영향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730


7. 모델3 자리잡은 테슬라, 전기차 판매 상위권 독식
모델3의 생산이 정상 궤도에 오르기 시작하면서 테슬라가 미국 전기차 시장을 압도하고 있다. 8월 한 달 미국에서 판매된 전동화 차량은 총 3만3332대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동화 차량은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카 등 모터의 지원을 받아 구동되는 모든 차종을 말한다. 7월 1만4250대로 2위와 격차를 크게 벌이기 시작한 테슬라 모델3는 8월 1만7800대를 팔아 경쟁차의 차이를 더 벌려놨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577


8. [상식 UP 뉴스]‘전기차라고 다 같진 않다’ EV·HEV·PHEV, 차이는?
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d=2018090616240439715


9. '엔진차' 긴장하게 만든 '쉐보레 볼트(Bolt)'
한국지엠 '쉐보레 볼트(Bolt)'는 기존 전기차 한계를 뛰어넘으면서 실용성을 갖춘 차량이다. 특히 고유가 시대에 가벼운 주머니도 든든하게 해주는 전기차(EV)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다가왔다. 무엇보다 1회 충전으로 383㎞나 달릴 수 있는 주행거리는 언덕길이 많은 제주도에서도 충전을 의식하지 않고 다닐 수 있다. 가속력도 발군이다. 가파른 제주도 1100고지도 여유롭게 오를 수 있다. 이런 차량을 2000만원대에 구입 가능한 가격은 '기름차'를 긴장하게 만들기 충분하다.
http://www.etnews.com/20180906000064


10. 그린카, 친환경 카셰어링 서비스로 업계 최초 국무총리 표창 수상
지난 2011년 10월 국내 최초로 카셰어링을 도입한 그린카는 10분 단위 차량 공유 서비스로 고객의 합리적인 차량 이용을 지원해왔다. 또한 1대의 그린카가 여러 대의 차량을 대체하는 효과가 있어, 도심의 교통 체증 해소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그린카는 친환경 차량에 대한 고객 경험 확대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기차, 하이브리드카 등 친환경 차량 비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재 전기차 210대, 하이브리드차 455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5대 등 총 670대의 친환경 차량을 보유해, 업계 최대 규모의 친환경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afe394e1da2442698fd4515217176ae4


11. 아주자동차대, 핀란드 자동차과 학생대상 전기자동차 연수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핀란드 학생들은 지난 9월 4일 입국해서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5일에는 아주자동차대학에서 유학중인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학생들과 함께 아산 현대자동차공장과 천안 독립기념관을 견학하는 문화체험 행사에도 참여했다. 학생들은 3주간 아주자동차대학에 머물며 전기차 기술과 시스템 소개, 전기자동차 디자인과 제작 등의 교육을 받는다. 프로그램운영은 아주자동차대학 전문 교수진이 교육을 담당하고, 학생들이 실습조교를 맡는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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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업그레이드된 전기차, 운전 재미가 짜릿짜릿
상반기 판매, 작년 대비 2배로 1회 충전으로 400㎞ 가까이 주행 충전 인프라도 2년 전보다 2배로
“탈 만한 차로 성능 향상” 입소문 현대차 코나, 중저속 구간 힘 넘쳐 기아차 니로는 공간 활용성 높아
르노삼성∙테슬라코리아 등도 앞다퉈 신형 모델 출시 준비
http://hankookilbo.com/v/4042f1c5bcf34a30acb833ada416088b


2. "중국, 2020년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의 70% 생산"
7일 대만의 IT전문매체인 디지타임스 조사에 따르면 중국은 전기차(EV) 배터리의 세계 최대 수출국으로 부상하며 2020년까지 전 세계 생산량의 70 %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중국 CATL(Contemporary Amperex Technology Co., Limited)은 세계 1위 공급업체에 올랐고 BYD도 글로벌 배터리 출하량 3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중국은 세계 EV 배터리 용량의 60%를 점유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66541


3. 전기차 구입 안할 이유 있나? 보조금에 10월부터는 충전문제도 해결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740


4. '37.9℃ 폭염속 달리는 전기차'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지난 4월 첫 공개된 현대차의 코나 일렉트릭은 국내 시장에 배터리 용량에 따라 각각 64kWh, 39.2kWh급 2가지 사양으로 판매된다. 이들은 최고 출력과 공차 중량, 판매 가격 등에서 차이를 보일 뿐 차체의 전반적인 모습은 동일하다. 먼저 코나 일렉트릭의 차체는 전장, 전폭, 전고의 크기가 각각 4180mm, 1800mm, 1570mm에 휠베이스 2600mm로 일반 코나에 비해 전장과 전고가 15mm, 20mm 길고 높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86


5. 닛산 '배터리 내재화 포기' 中 인비전에 사업 매각…배터리 외부 조달 열리나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닛산자동차는 규제 당국 심사를 거쳐 내년 3월까지 매각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닛산은 매각 완료 후 신설 법인 지분 25%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AESC는 2007년 닛산과 NEC가 설립한 배터리 제조사다. 닛산이 51%, 나머지를 NEC가 보유하고 있다. NEC도 이번 매각을 승인했다고 닛산은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807000199


6. 유니테크노, 40억원 규모 투자 유치…"전기차 시장 확대 대비"
자회사 유니기전, 中 펀드로부터 2400만위안 투자받아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807000151


7. 테슬라 `모델3` 히트로 흑자 기대
적자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을 안심시킨 것은 예상보다 양호한 현금흐름이었다. 2분기 잉여현금흐름이 -7억4000만달러로 -9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본 시장의 예상보다 개선됐다. 그동안 테슬라는 현금 부족 때문에 끊임없이 증자설에 시달려 왔는데 이번 콘퍼런스콜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증자를 통한 자금 조달 계획은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9&year=2018&no=495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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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LG화학, 중국에 전기차 배터리 2공장…2조 투자
18일 업계에 따르면 김종현 LG화학 부사장(전지사업본부장)은 최근 중국 장쑤성 난징시를 방문해 빈장개발구역에 전기차 배터리 2공장을 설립하는 조인식을 가졌다. 난징 배터리 2공장은 올 10월 착공해 내년 10월 상업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3년까지 연간 32GWh의 생산능력을 갖춘다는 방침이다. 현재 LG화학의 국내외 생산능력은 18GWh 수준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8/2018071802380.html


2.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하는 '일반차' 벌금 10만원 확정
18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환경친화적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최종 확정하고 19일 공포한다. 시행령 핵심은 전기차 충전구역 내 일반 내연기관 차량의 주차 등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 근절이다. 다만 단속 대상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대형 쇼핑몰 등에 설치된 약 5500개 이상 급속충전기(50㎾급 이상)로 제한했다. 아파트나 민간시설 등에 주로 설치된 완속충전기(7㎾급)는 예외다. 완속충전기에 과태료를 부과하면 입주민대표 등 시설운영자 반발로 오히려 신규 충전인프라 구축에 반감을 살 수 있다는 산업계 의견이 반영된 결과다.
http://www.etnews.com/20180718000146


3. ESS 해결사 전기차 배터리
삼성·LG의 전기차 배터리가 심야 전력 저장용으로도 쓰입니다. 중국 정부의 과도한 견제에 따른 자구책입니다. 이 분야는 현지에서 협력을 요청할 정도로 인기라네요. '우주인' 고산 씨가 국내 부품 제조 전문 업체와 스타트업의 대변인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그동안 3D 프린터 스타트업 등 新 제조업 생태계에 몸담아 왔는데요. 현장에서 업체 사이 네트워킹이 부족해 노하우가 공유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드웨어얼라이언스'를 결성했다고 합니다.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5551


4. 폴스타, 전기차 ‘2’ 주행거리는 563km..가격은 테슬라 모델 3 수준
18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인사이드EV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조나단 굿맨(Jonathan Goodman) 폴스타 COO는 최근 “폴스타 2의 가격은 3만 파운드(한화 약 4438만원) 수준에서 시작하고 1회 완충 시 주행거리는 최대 563km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폴스타 2는 폴스타가 선보이는 브랜드 두 번째 모델로, 중형 세단 형태의 순수 전기차다. 폴스타 2는 내년 개최되는 2019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될 것으로 전해졌으며, 볼보의 40.2 콘셉트 디자인이 적용될 전망이다.
http://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636


5. 볼보, XC60 전기차 출시 가능성..그 배경은?
18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볼보는 최근 유럽에서 ‘XC60 B4 AWD’와 ‘XC60 B5 AWD’ 등 2개의 모델명을 상표로 등록했다. 특히, ‘B’가 전기차 배터리(Battery)를 뜻해 XC60 전기차가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볼보의 네이밍 정책에 따라 B4와 B5는 XC60의 파워트레인을 의미한다. 볼보는 디젤 엔진에는 D4, D5, D6 등 D로 시작하는 네이밍을, 가솔린에는 T5, T6 등 T모델명을 사용하고 있으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T8 뱃지가 적용된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633


6. "테슬라 전기차 '모델3' 마진 30% 이상"
테슬라가 2016년 5월 공개한 모델3은 3만5000달러(3947만6500원)로 중형 세단과 비슷한 가격이다. 한번 충전에 215마일(약 346km)를 주행할 수 있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약 97km/h)까지 6초만에 돌파 가능하다. 모델3 예약자만 40만명 이상으로 시장의 관심을 모았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8/2018071801046.html


7. 기름값 걱정 無" 렌터카 시장 ‘전기차 열풍’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렌터카는 이용객들의 전기차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최근 ‘친환경 기부 캠페인’을 최근 펼치기 시작했다. 의료법인 늘푸른의료재단과 장애아동 이동보조기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금 마련을 시작한 것이다. 롯데렌터카 제주오토하우스 이용 고객이 대여하는 친환경 전기차의 주행거리 1km 당 50원씩 롯데렌탈이 기금을 적립하는 게 골자다. 연중 상시로 기부금을 적립, 보바스어린이의원과 제주권역재활병원의 저소득층 장애아동 지원에 모아진 금액을 사용할 방침이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75008


8.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친환경차의 양 날개로 서고 싶지만...
충전인프라 부족에도 불구하고 2020년 경 출시모델 증가로 시장 확대 예상
http://www.kidd.co.kr/news/203728


9. 테슬라 꿈꾸는 중국 전기차 샛별 샤오펑치처(小鵬汽車)
알리바바 샤오미 폭스콘으로 부터 펀딩 성공
신흥 자동차업체로 중국 자율주행 분야 선도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718000440


10. ADI, 전기차 실내외 ‘가상 엔진음’ 생성하는 DSP와 펌웨어 출시
솔루션은 하드웨어와 펌웨어 레퍼런스 디자인을 제공한다. ADSP-BF706을 이용해 고성능으로, ADAU1450 디지털 오디오 프로세서를 이용해 경제형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장할 수 있다. 또한, ADSP-BF706은 운전자의 주행 감각을 향상하기 위한 실내 엔진음 생성에도 활용할 수 있다. ADSP-BF706은 엔진음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오디오 파일에 보다 쉽고 빨리 접근할 수 있도록 메모리 매핑된 쿼드 SPI 메모리를 사용한다. 기존 제품은 통상 5개 파일 밖에 접속하지 못했으나, ADSP-BF706은 최대 24개의 WAV 파일에 동시 접근할 수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630


11.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이마트 증설 작업 착수
이마트에 따르면 점포당 평균 9기 규모로 설치돼 1기당 차량 2대씩 모두 18대의 전기차 충전을 동시에 할 수 있으며, 완충 시간은 40분(현대 아이오닉 차종 기준) 가량 소요된다. 호환되는 충전기 타입은 콤보 DC(레이, 소울, 아이오닉 등)와 차데모 DC(스파크, i3, 아이오닉, 볼트 등) 2종이다. 요금은 충전 속도별로 회원가 기준 1㎾당 초급속(100㎾h)은 250원, 급속(50㎾h)과 중속(20~25㎾h)은 173원이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305


12. 벤츠 명성 이어갈 ‘친환경 클래스’가 온다
각국의 환경규제 강화,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차 개발경쟁 격화, 배터리 업체들의 몸값 상승 등이 그러한 전망에 힘을 실어준다. 벤츠는 전기차 브랜드 ‘EQ’를 바탕으로 모듈형 차량 개발, 충전 인프라 확대 등과 같은 친환경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http://bizn.donga.com/car/Main/3/all/20180717/91102773/2


13. 러시아 산업부 장관 "현대차와 전기차 공동 개발"
현대자동차가 러시아와 손잡고 전기자동차를 공동 개발한다. 지난 8일(현지시간) 데니스 만투로프 러시아 산업부 장관은 현지 최대 산업박람회 ‘예카테린부르크 국제산업전’에서 현대차와 전기차 엔지니어링센터 건립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폴리테크닉대학에 전기차 엔지니어링센터를 만드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8071718531297634f58a467e8_1


14. 테슬라, 美서 내년부터 구매 지원금 줄어
18일 외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전기차 보조금 정책에 따라 완성차 회사가 전기차 20만대를 판매할 때까지 구매세 공제 혜택을 제공해 왔다. 그러나 미국 공화당이 지난해 11월 발의한 전기차 구매세 공제 폐지안이 통과되면서 개별 기업별로 20만대 이상의 전기차를 출고할 경우 구매세 공제 혜택은 단계적으로 줄어들게 됐다.  테슬라의 구매세 공제 혜택은 제품에 상관없이 현행 7,500달러에서 내년 상반기 3,750달러로, 내년 하반기에는 1,875달러로 줄어들고 2020년에는 완전히 사라질 예정이다. 테슬라는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사실을 소비자에게 알렸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717173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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