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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3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국민대 KAV-S팀, ‘2017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준우승
이번 대회는 최초의 초소형 전기자동차 기반의 자율주행 자동차대회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면서 “그동안 LINC+사업단 주도로 친환경·자율주행자동차ICC(Industry-Coupled Collaboration Center)를 설립해 산업체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자동차-IT융합형 인재 양성에 집중 투자한 것이 좋은 성과를 거둔 비결
http://news.joins.com/article/22065004


2. 가상현실, 자율주행 시스템의 미래를 그리다
도요타, 우버, 웨이모 같은 회사는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차를 테스트하는 방법을 오랫동안 논의하면서 동시에 동일 환경의 가상현실(VR)을 구축, 자율주행차를 실험했다. 이들은 개발하려고 한 자율주행차와 똑같은 소프트웨어를 갖춘 가상 자동차를 VR 속에서 수천시간 운행하면서 데이터를 축적하고, 기계학습을 통해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1885


3. 자율주행선박 주도 `오션 인더스트리 4.0` 열자
"선박 분야에서도 디지털화가 빠르게 일어나고 있어 2020년까지 국제적인 규제만 해결되면 무인 선박이 출현할 수 있다"며 "한국의 해양기술도 이런 세계적인 흐름을 잘 주목해야 할 것
http://vip.mk.co.kr/news/view/21/20/1545815.html


4. 대창스틸, 다니고 앞세워 미래형 자율주행 육성산업 수혜 기대…상승
올해 대회는 친환경차량에 자율주행 기술이 접목된 초소형 전기차(대창모터스 ‘다니고’)를 기반으로 라이다, 센서, 카메라 등이 부착된 자율주행차를 제공하고, 각 출전팀은 자율주행 프로그램이 들어간 플랫폼을 구성해 대회에 참여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84997


5. 현대차 어려워지자 2,3차 협력업체 매물로 나왔다
도(204320)·한온시스템(018880)·두올 등 비 현대차그룹의 중대형 업체가 발 빠르게 움직이는 양상이다. 만도는 자율주행차 활성화를 위한 초정밀지도 개발을 핵심 과제로 선정했고 한온시스템은 독일 보쉬와 말레가 중국에 설립한 자동차부품사 보쉬말레터보시스템스 인수 경합을 벌였다. 두올은 지난달 스웨덴 부품사 보르그스테나를 인수
http://www.sedaily.com/NewsView/1OMI7XSR12


6. 개인이 자동차를 소유하는 시대는 끝난다
지난해 발표한 ‘제3의 운송혁명 : 향후 10년 이후 리프트 비전’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이런 생각을 밝혔다. “개인이 자동차를 소유하는 시대는 끝난다. DVD와 CD를 소유하지 않아도 인터넷을 통해 언제든지 동영상과 음악을 보고 들을 수 있는 것처럼 자동차도 그렇게 이용할 날이 올 것이다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5390


7. 美혁신기업 '일자리 르네상스'
구글은 자율주행차 자회사인 웨이모, 사물인터넷(IoT) 자회사인 네스트, 인공지능 사업 등 미래 성장 동력에 막대한 투자를 하며 연구 인력을 계속 늘리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30/2017103000205.html


8. 테슬라 모델S를 타봤습니다
오토파일럿 옵션. 조향보조장치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오토스티어 및 트래픽어웨어 크루즈 컨트롤), 자동 차선변경(오토 레인 체인지), 자동주차(오토파크), 차량 호출 등으로 구성됐으며 부분 자율주행이 가능합니다. 요즘 많은 신형차에 스마트 주행 시스템이 옵션으로 구성되지만, 스마트 주행 시스템 모듈의 스펙과 구성은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68384


9. 4차 산업혁명委 닻 올렸다… AI 일자리 위협 등 난제 산적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4차산업혁명위원회 1차 회의 연설에서 “조만간 지능을 갖춘 자율주행차가 인간을 대신해 운전을 해줄 것입니다.”, “자율주행차, 스마트 공장, 드론 산업 등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분야를 집중 육성하겠습니다.”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110


10. 전자부품연구원, 전자 및 정보통신 다양한 기술 및 자율주행차 레이저 센서 제품 선봬
자율주행자동차에 레이저, 전파, 카메라 기반으로 3가지 센서가 조합되어야 정확한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이 3가지 센서 중 하나인 레이저 센서로 현재 개발이 완료돼 여러 기업에 기술이전해 상용되고 있다. 자동차뿐 아니라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안전 센서로 활용될 수 있다.  최근에 용산역에 30개가 설치돼 성공적으로 시운전을 했으며 최근 양산제품이 나와 지하철에서 설치될 계획이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1395


11. 충북대 전자공학부,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우승
각 출전 팀은 친환경차량에 자율주행 기술이 접목된 초소형 전기차를 제공받아 자신들만의 자율주행 프로그램이 들어간 플랫폼을 제작해 대회에 참여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1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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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종합] 2017년10월 2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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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라 관련 소식입니다.
요즘 가장 핫한 기업인데 이런저런 기사들도 많이 나오는듯 하네요.

가장 이슈는 테슬라가 직원을 대량 해고 했다는 소식과 재난재해속에서 테슬라의 파워팩 공급으로 앞으로 활용도가 높아진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고배제강의 품질조작 철강을 테슬라도 사용했다고 하는군요.


1. 테슬라, 직원 400명 대량 해고…“업무평가 결과에 따른 조치”
글로벌 전기자동차 제조사 테슬라가 400여명에 달하는 직원들을 지난주 해고했다고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전직 직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해고는 사무보조에서부터 팀 리더, 관리직 등 전 분야와 직급을 망라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http://news.joins.com/article/22014788


2. 테슬라 모델S, 모델X용 듀얼 충전 포트 공개
테슬라가 모델S, 모델 X에 두 가지 다른 방식의 충전 포트를 사용할 수 있는 듀얼 충전 포트를 16일(현지시각) 발표했다고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이 전했다
http://thegear.co.kr/15262


3. 테슬라도 태양광 세이프가드 반대… “사업에 부정적 영향”
美 ITC, 한국산 등 수입 태양광 전지 세이프가드 추진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016/1081795


4. 테슬라, 푸에르토리코에 파워팩 공급…전력복구 기대
허리케인 마리아가 휩쓸고 간 푸에르토리코의 원조와 복구를 위해 태양열 등으로 만들어진 에너지를 저장하고 사용할 수 있는 파워팩을 지원하기로 했고, 본격적으로 배에 실어 푸에르토리코로 보내는 중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1249


5. '테슬라 제도' 1년 지났지만...상장예심 청구 '0'
적자 기업이라도 미래 성장 가능성이 있으면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수 있도록 한 테슬라 요건 제도가 도입된 지 1년이 지났음에도 단 한 건의 성과도 올리지 못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MC6UDA8H


6. 시총 100대 기업, 한국은 제조ㆍ금융 중심…미국은 혁신기업이 주도
지난 10년간 국내 증시에서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 가운데 40% 이상이 교체됐지만 제조ㆍ금융업 중심의 전통 대기업이 다수를 차지하는 구조에 큰 변화가 없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http://www.hankookilbo.com/v/35f2ec178985430fbb24d9ad86b14e6d


7. `고베제강 품질조작` 해외로 번져…美도 조사 착수
피해 업체는 당초 200개에서 약 500개까지 늘어났다. 보잉, 에어버스 등 항공기 제조업체와 제너럴모터스(GM), 포드 등 자동차 제조업체 등도 피해 업체에 이름을 올렸다. 테슬라가 생산한 전기차에도 고베제강의 부품이 사용됐다.
http://vip.mk.co.kr/news/view/108/20/15422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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